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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이오벤처기업과 '유용수산생물 연구' 협약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도내 우수한 유용수산생물의 종자생산과 양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세원생명공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과 윤원준 ㈜세원생명공학 대표가 함께 했다.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과학원과 ㈜세원생명공학은 펩타이드를 이용해 유용수산물의 인공종자 초기 폐사율 저감 및 성장도 향상, 기존 양식품종의 건강성 확보를 이끌어 환경 적응 능력이 강한 품종과 미래 고부가가치 품종을 개발하는데 공동 연구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남의 수산생물 양식 분야에 기능성 물질인 펩타이드를 접목, 기존 양식품종의 생존율 증대와 성장 등을 통한 경제성 향상과 함께 미래 수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품종 개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원생명공학은 지난 2013년 설립해 펩타이드 소재를 기반으로 신약 및 동물용 의약품 개발, 생물자원산업화에 주력 중인 서울 소재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현재 74종의 특허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특허물질을 이용해 명태, 흰다리새우 등의 초기 치어 생존과 성장을 높이는 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능성 물질인 펩타이드는 2~50개의 아미노산 단위체들이 인공 또는 자연발생으로 연결된 중합체다. 아미노산 조합에 따라 기능 및 효능이 달라지며, 현재 의약품, 미용제품 등 용도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나 미래식량 산업인 수산분야의 적용은 시작단계에 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개발된 양식품종의 경제성 향상을 꾀하겠다"며 "미래수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품종들에 대해서도 펩타이드 소재가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해 수산 양식산업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11-16 15:19:47 양수녕 기자
'농촌체험키트' 색다른 전남농촌 체험하세요!

전라남도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촌체험키트를 마련, 색다른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농촌관광경영체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체험활동이 제한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농촌 체험기회를 제공코자 '농촌체험키트'를 통한 비대면 농촌체험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키트는 가정과 학교에서 생태관찰, 만들기 등 농촌체험활동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작한 꾸러미로, 고추장·된장·강정 만들기를 비롯 과일·허브를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농촌체험키트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추진중인 비대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농촌관광경영체가 소재한 지역의 농특산물로 체험꾸러미를 조성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꾸러미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은 최대 100만원 까지, 초·중학교는 최대 300만원까지 구입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참여가 가능한 농촌관광경영체로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융복합산업인증업체, 교육농장, 낙농체험목장 등이 해당된다. 전라남도는 도내 12개 시군, 30개 경영체를 체험꾸러미 사업에 참여시켜 지원하고 있다. 전남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키트는 48종이 마련됐으며, 천연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 만들기, 전통 고추장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한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비됐다. 체험키트 구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웰촌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농촌관광경영체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겠다"며 "색다른 농촌체험으로 학생들이 농촌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6 15:1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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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우주여행에 있어 위대한 한 발자국, 스페이스 X 팔콘9 우주선 발사 성공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위해 팔콘9 로켓을 쏘아올렸다. 사진은 11월 12일 미국 케네디 우주 센터에 크루 드래곤이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테크크런치 16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오전(미국 동부시간 기준 일요일 오후)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우주 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위해 팔콘9 로켓을 쏘아올렸다. 이로써 미 항공우주국(NASA)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수년간의 유인 우주비행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비행 프로그램은 NASA의 '우주비행사 민간수송'(Commercial Cre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NASA는 이 프로젝트에 따라 우주비행사를 미국 땅에서 ISS로 수송하는 우주비행 시스템을 구축할 민간 기업 두 곳을 선정했다. 우주비행선 크루 드래곤이 플로리다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고 크루 드래건 발사에 사용된 팔콘9 로켓의 1단 추진체 회수에도 성공했다. 크루 드래곤에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들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6개월 정도 머무른 후 지구로 복귀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6 15:18: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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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영국 시민운동단체, 부자나라들이 벌써 화이자 백신 10억 회 분 구매

영국의 시민운동단체 글로벌저스티스나우가 화이자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을 부국들이 대량 구매해 가난한 나라 사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해방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뉴시스 살롱(Salon) 14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시민 운동 단체 글로벌저스티스나우(Global Justice Now)가 부국들의 화이자 백신 대량 구매로 인해 전 세계 인구의 85% 이상은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화이자는 2021년 말까지 백신 13억 5000만 회분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가운데 약 82%인 10억 회분 이상은 이미 부국들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억 회분을 구입한 미국의 경우 5억 회분을 구입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있으며, 16일부터 화이자는 영국에도 4천만 회분, 유럽연합에 2억 회분을 판매했고 유럽연합은 1억 회분을 더 구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글로벌저스티스나우는 화이자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액세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일부 백신 물량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 물량은 화이자가 생산하는 물량의 작은 일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수십억 명의 사람들은 해당 백신을 접할 수 없게 될 거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6 15:18: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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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규제 당국,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검토 작업 돌입

모더나의 스테판 반셀(Stephane Bancel) 최고경영자. / 모더나 제공 라이브민트 1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가 스위스 규제 당국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의 검토 작업(Rolling review)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규제 당국인 스위스메딕(Swissmedic)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바이오엔텍이 개발한 백신도 이미 해당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토는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 의약품 개발 작업이 종료되기 전에 코로나19 백신 신청서를 제출 할 수 있도록 한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이번 주에 마지막 단계 임상 시험 중간 분석을 위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혀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주 월요일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중간 임상 자료를 발표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군이 90%이상의 효과율을 보인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혔다. 스테판 반셀(Stephane Bancel) 모더나 CEO는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상황에서 스위스 규제 당국과 함께한 이번 협력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미국국립보건원(NIH)과 최근 발표한 'mRNA-1273' 백신 고령 환자 조사에서 1상 중간 분석이 희망적이라는 데 만족하고, 3상 중간 임상 첫 번째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6 15:18: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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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앱 결제 수수료 30% 내년 1월 시작인데, 구글 갑질 방지법 통과는 '답답'

구글 플레이의 인앱 결제 강제를 두고 산업 생태계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하지만 이를 막기 위한 국회의 개정안 통과가 지지부진해 업계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구글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현재까지 7개 발의한 상태지만 이에 대한 성과가 없는 상황이다. 개정안에는 독점적 지위를 가진 앱마켓 사업자가 특정 결제 수단을 강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지난달 23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여야 합의를 거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23일 법안소위와 상임위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한 바 있지만 국민의 힘 측에서 "졸속 처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축하면서 무산됐다. 앞서 구글은 지난 9월 게임 앱에만 적용하던 인앱 결제 시스템을 모든 모바일 콘텐츠 앱으로 확대하고, 30% 결제 수수료를 걷겠다고 발표했다. 구글 플레이에 신규 등록하는 앱은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10월부터 인앱 결제 시스템이 의무 적용된다. 이에 업계는 구글의 수수료 인상이 개발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까지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모바일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꾸준히 제기해왔다. 지난 9일 과방위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공청회를 열었지만 국내 대표 IT 콘텐츠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관계자가 빠져 알맹이 없는 공청회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국내 200여 IT 기업이 회원사로 있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노력한 결과물이 비합리적인 정책의 강제를 받거나 차별적 대우와 고율의 수수료에 가로막혀 사장되지 않도록 국회가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강조했다. 1500여 개의 스타트업이 모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도 11일 성명서를 통해 국회에 구글 갑질 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개발사 전체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가져가면 개발자 생태계와 소비자의 이익이 저해될 것이 분명한 상황인데, 국회는 개정안을 발의할 뿐 몇달째 진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다가 구글의 수수료 인상 정책이 시행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인기협은 오는 20일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정책 확대에 따른 콘텐츠 산업의 피해 추정 및 대응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구글 인앱결제 강제로 예상되는 피해 실증자료 공개할 예정이다. 구글은 구글플레이 인앱 결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한국 앱이 4만4000여 개인데 대부분 무료 앱이기 때문에 인앱결제 의무화로 영향을 받는 앱은 100여 개로 전체의 1%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매출 기준으로는 약 25%다. 뿐만 아니라 구글은 국내 스타트업 및 앱·게임 개발자와 상생하겠다는 뜻을 강조하며 인앱 결제 의무화를 강행하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다음 달 8일 '구글플레이를 통한 수익화 시작하기' 웨비나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의 구글플레이 결제 시스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민경환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사업개발 총괄은 "구글플레이는 개발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개발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보다 효과적인 수익화를 돕는 다양한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하며 개발사의 성장 및 세계시장으로의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구글코리아는 모바일 앱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과 상생을 위한 '앱 생태계 상생 포럼'을 출범하고, 국내 각계 각층의 외부 전문가를 통해 앱 생태계 참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2020-11-16 15:17:4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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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수 사흘 연속 증가세..수도권 1.5단계 격상 초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명대를 넘어서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 1일 이후 75일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방역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 확진자도 연일 세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도 본격 검토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3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일(208명)보다 15명 늘었고, 200명대를 넘어선 지난 14일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8일 100명대를 넘어선 이후 9일째 세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주말 코로나19 검사 수가 평일보다 줄어든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근 사흘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지역별로는 서울 79명, 경기 39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128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난 나흘 연속 100명대를 넘어섰다. 정부가 최근 새롭게 적용한 거리두기 체계에 따르면 수도권의 경우 100명 미만이면 1단계가 유지되고, 이 기준을 넘어서면 1.5단계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 방역당국은 전일 수도권과 강원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가능성을 경고하는 '예비 경보'를 발령했지만,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으며 단계 격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군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 지역 부대에 '군내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적용하기로 했다.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광양·여수시 역시 최근 거리두기 단계를 선제적으로 1.5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전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권의 경우 거리 두기 1.5단계로의 격상을 검토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60대 이상 환자 비율, 중환자 치료 병상의 여력 등 다양한 참고 지표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될 경우, 학교 밀집도 3분의2를 준수해야 하며, 축제 등 일부 행사에 10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종교 활동 참여와 스포츠 관람도 전체 좌석수 30% 이내로 제한되며 기관·부서별 재택근무도 확대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6 15:16: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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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확 바뀐다··· 서울시, 롯데역사 등과 공공성 강화 업무협약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 영등포역에 시민을 위한 광장과 공연무대, 휴식공간이 생긴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4시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영등포구·국가철도공단·롯데역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보행 용도로만 사용되는 영등포역 전면 4375㎡ 공간은 '어울림광장'으로 꾸며진다. 시는 광장 중앙에 문화공연을 열 수 있는 스탠딩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 역사로 올라가는 중앙계단은 공연 관람용으로도 쓰일 수 있도록 폭을 넓힌다. 광장에는 벤치를 놓고 나무를 심어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영등포역 후문 보행공간은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포장을 정비한다. 역사 내 롯데백화점에는 사회적기업이나 청년기업가가 운영하는 창업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가 행정·재정 지원을 하고 영등포구는 공사 시행과 운영·관리를 맡는다. 롯데역사는 사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가철도공단은 시설물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내년 기본·실시 설계로 구상을 확정하고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국내 최초의 민자역사로 개발된 영등포역은 2018년 1월 국가로 귀속됐지만 전체 연면적의 53.7%가 상업공간이어서 공공성을 더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영등포역은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을 이뤄낸 상징적 장소지만 오랫동안 민자역사로 운영돼 공공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었다"며 "영등포역을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1-16 15:13: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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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경제 활로 개척·일자리 창출 기회로 만들 것"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저탄소 경제 전환에 속도를 높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세계와 연대하고 협력하면서 산업혁신과 그린 경제로 우리 경제의 활로를 개척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천명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린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당·정·청 연석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내 삶을 바꾸고, 지역을 바꾸며, 나라를 바꿔,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길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나의 삶, 우리 지역, 대한민국 미래전환, 한국판 뉴딜'을 주제로 열린 전략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주도해 위기의 시대를 기회의 시대로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추진에 대해 "국가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 선도국가로 나아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자, 디지털 경제와 비대면 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일자리 위기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극복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였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디지털 뉴딜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그린 뉴딜 ▲사람 중심의 포용사회를 위한 고용·안전망 ▲지역 균형 뉴딜에 대한 10대 대표사업 선정, 160조원 규모의 투자계획 등을 언급한 뒤 "한국판 뉴딜은 이제, 구상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략회의에서 "우리는 지금 세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실로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시대적 대세가 됐고, 코로나 대유행으로 세상이 격변하며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며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디지털과 저탄소 사회·경제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만이 생존의 길이고, 발전하는 길이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전략"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살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안전망 구축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포용적인 전환으로 어느 누구도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한국판 뉴딜을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결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삼아 지역이 신성장동력의 거점이 되고 경제 활력의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판 뉴딜의 진화와 발전의 중심에 우리 당이 있다"며 민주당을 추켜세우기도 했다. K-뉴딜위원회, K-뉴딜본부 등 민주당을 한국판 뉴딜 추진체제로 전면 전환한 점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온 힘을 모으고 있는 당 지도부와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과 국회의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 정부는 당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디지털 혁신 선도 및 그린 뉴딜 가속화를 위한 법적 토대 마련 ▲안전망 강화 및 뉴딜 금융, 지역 균형 지원 입법 성과 ▲한국판 뉴딜 관련 규제 혁신 등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전략회의는 문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 및 체감확산 전략 보고, 민주당 국난극복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4개 분과 발제와 종합발제,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2020-11-16 15:10: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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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와인 판매에 진심이다!

이마트24, 와인 판매에 진심이다! O2O·큐레이션 서비스 확대…라인업 강화 이마트24가 와인 판매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연말 와인 성수기를 앞두고 라인업 강화는 물론, '와인 O2O 서비스' 지역 확대와 큐레이션 서비스까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홈술족이 증가함에 따라 와인 판매량이 늘자 와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이마트24의 와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월~10월) 대비 186% 신장했으며, 주류 특화매장(전용매대에 와인, 위스키 등을 진열해 판매하는 편의점 안 전문매장)은 10월 말 기준 2400점을 돌파했다. 이마트24는 올해 말까지 와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매장을 전국 3000곳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11월 현재 와인 O2O 서비스 제공 매장은 서울·경기·강원·충청·전북 전주 소재 이마트24 매장 2900여 곳이다. 와인 O2O 서비스는 모바일 앱 와인포인트에 접속해 와인을 예약한 뒤 고객이 지정한 이마트24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와인포인트 모바일 앱을 통해 편의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유명 산지의 다양한 중·고가 와인을 90여종을 고를 수 있다. 고객 1명당 최대 2병까지 와인 예약이 가능하다. 이마트24는 와인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점 업체 중 가장 빠른 배송 기간을 자랑한다. 평일 기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지역에서도 새벽 1시까지 주문한 와인을 당일 오후 혹은 다음날 오전 중에 받아볼 수 있다. (11월 15일 오전 1시 이후부터 11월 16일 오전 1시까지 주문한 와인은 16일 오후 혹은 17일 오전 중에 도착한다.) 이마트24가 올해 1월~10월까지 와인 O2O 서비스 이용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무려 4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측은 "지난해 1월 와인큐레이션 전문 업체 와인포인트와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와인 O2O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올해 1월 강원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며 "향후 이마트24 전점 도입을 목표로 와인 O2O 서비스 제공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와인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다. 통상 4분기는 연말 모임이 많은 시기로 와인 수요가 늘어난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해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4분기는 와인 전체 매출의 40.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7~9월) 25.3%, 2분기(4~6월) 20.1%, 1분기(1~3월) 13.8% 순으로 와인 매출 구성비가 높았다. 이마트24는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 '이달의 와인'에 '프리미엄 와인'을 추가로 운영해 와인 구매 고객층을 폭넓게 수용한다. 이달의 와인은 바이어가 월별로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편의점에서 와인 구매가 일상화됨에 따라 올 1월부터 와인 초심자를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10월부터는 와인초심자뿐만 아니라 와인 애호가를 위해 이달의 와인 프리미엄을 추가했다. 11월에는 1초에 1병씩 팔린다는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 블렌드'와 프리미엄 스위트와인 '시즌스 비달 아이스와인'이 선정됐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다양한 와인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와인 라인업와 서비스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0-11-16 15:1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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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절관리제 기간 '에코·승용차 마일리지' 특별포인트 확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 지급 관련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내달부터 이듬해 3월까지 운영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미세먼지 시즌제) 기간에 에너지를 더 절감한 승용차 마일리지와 에코 마일리지 회원에게 특별 포인트를 준다고 16일 밝혔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겨울철에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서울시가 기간을 정해 각종 특별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다.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은 시즌제 기간인 넉 달 동안 서울시 평균 주행거리인 3700㎞의 절반인 1850㎞ 이하로 운행하면 1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지방세 납부,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구매, 현금 전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회원이 아니라면 이달 30일까지 승용차 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 가입하고 참여하면 된다. 에코 마일리지의 경우 에너지를 기준 사용량(직전 2년 같은 기간의 에너지 평균 사용량) 대비 20∼30% 절감하면 1만 마일리지, 30% 이상 절감하면 1만2000마일리지를 준다. 오는 30일까지 가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기간에 난방에너지와 차량운행을 줄이면 미세먼지도 감소하고 마일리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1-16 15:07: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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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반대 무릅쓰고 광화문광장 첫삽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조성을 위한 첫삽을 뜨겠다고 하자 시민사회단체가 사업 졸속 강행을 규탄하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16일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고자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시는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서측도로는 보행로로 만들어 광장을 넓히고 주한 미군대사관 앞 동쪽 도로는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7~9차로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로 총 791억원이 투입된다. 당초 980억원보다 189억원 감액됐다. 이날 오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시연대·문화도시연구소를 포함한 총 9곳의 시민단체들은 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밀어붙이기식으로 하는 것이 공무원의 성과가 돼선 안 된다"며 "광화문광장 재조성 사업의 무리한 추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고 반드시 이 공사를 중단시킬 수 있도록 여러 행동을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같은날 시청에서 개최된 기자설명회에서 "지난 4년여간 시민들과 함께 구상한 광화문광장의 미래 청사진을 구현하기 위한 첫삽을 뜬다"면서 "시민의 집단지성은 차로로 단절된 회색 콘트리트 광장, 세계 최대의 중앙분리대라는 오명 속에 정체성을 잃어버린 광장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나침반이었다"고 말했다. 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는 "시는 4년간 300회 이상의 회의와 토론과정을 거쳐 시민 뜻에 따라 추진해온 사업이라며 서측광장에 대해 2019년 12월 진행한 시민토론단 300명의 설문결과(64.9% 찬성)를 근거로 제시하지만 정말 궁색하다"면서 "오세훈 시장도 시민 설문결과를 토대로 중앙광장을 결정했는데 이와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300회 시민 소통의 성과가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는 것인지 서울시는 자문해보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시민 반대를 무릅쓰고 새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을 강행하기로 결정한 시는 2단계로 나눠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우선 내년 2월까지 동측도로를 확장·정비하고 같은해 5~10월에는 서쪽에 공원을 품은 광장을 만들 예정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2개 교차로의 신호를 조정, 원거리 차량의 통행량을 도심 외곽으로 분산·우회시킨다. 근거리 차량은 신호 최적화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공원으로 변하는 광장 서쪽엔 시민들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키 큰 나무 37종 317주와 키 작은 나무 30종 6700주를 식재한다. 또 2698㎡ 면적에 2종의 잔디를 심고, 자전거도로(폭 1.5m·길이 550m)도 만든다. 경복궁 광화문 월대 등 문화재 복원과 주변 정비사업은 이듬해 상반기 행정 절차에 착수해 정밀 발굴조사를 벌이고 2023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이날 실시간 온라인 브리핑에 참석한 시민 A씨는 "시위를 못 하게 서둘러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라면서 "공사하면 통행도 힘들고 복잡해질 텐데 의도가 의심스럽다. 솔직하게 밝히라. 돈이 없다 하면서 자꾸 일만 벌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서울시는 더 이상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서 권한대행은 "물론 아직 광화문광장의 변화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 과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나갈 것"이라면서 "완성형이 아닌 진화형의 광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0-11-16 15:01: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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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가 오는 12월 4일까지 고객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는 '노후준비 맛집 100세시대연구소에 들려 노후준비를 도와주는 3가지 메뉴를 경험하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3개의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우선 재무 준비 현황을 진단해볼 수 있는 '100세시대준비지수'와 전제적인 노후 준비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100세시대행복균형지수'를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100세시대행복균형지수'는 건강, 재무, 가족, 일·여가, 사회적 관계 5개 영역에서 균형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지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규 지수다. 영역별 결과에 대한 맞춤 조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연령별 평균 수치와 본인의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부족한 영역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두 지수는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누구나 본인의 노후 준비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으며, 진단 결과를 확인 후에는 추첨을 통한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마지막 이벤트는 'THE100' 매거진 이메일 구독 신청 이벤트다. 'THE100' 매거진은 은퇴 관련 트렌디한 문화 정보와 투자 소식을 실어 격월로 발행되고 있다. 구독 신청을 하면 백화점 상품권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할 경우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가구주가 은퇴하지 않은 가구 중 노후 준비 상황이 '잘 된 가구'는 8.6%뿐"이라며 "노후 준비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준비하는 것이 좋고, 먼저 본인의 현황을 현실적으로 진단해봐야 제대로 된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당 연구소의 준비지수와 행복균형지수를 통한 진단 체험은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상기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지난 2012년 설립된 민간 최고의 노후재무설계 연구기관이다. 생애자산관리 리서치와 관련 금융투자교육을 비롯해 일, 건강, 여가, 관계 등 100세시대를 준비하는데 유익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벤트와 연구소의 모든 콘텐츠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6 14:47:5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