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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젤투자협회,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2020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 /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는 '2020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이 오는 13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13일에는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가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익스플래닛이 공동으로 주관해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행사에는 야나두, 스파크플러스, 중고나라, 스푼라디오 등 스타트업 100여 개사가 참가한다. 구직자는 홈페이지와 연동된 채용 전용 앱을 통해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개별 접수 및 구직 상담을 할 수 있다. 화상 면접은 서류 합격자에 한해 이뤄질 예정이다. 13일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채용 부스 운영(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 ▲주제강연 및 패널토크(스타트업 성장 스토리, 스타트업의 조직 문화 등) ▲기업설명회 ▲참여 이벤트(화상 면접, 직업심리검사, 자소서컨설팅 등) ▲포토존 및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개막 및 무대 행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한편 '2020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3 09:16: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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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충청남도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포럼 2020'개최

호서대, 충청남도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포럼 2020'개최 '글로벌 기업사업화 포럼 2020'에서 호서대 김대현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충청남도와 지난달 31일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에서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사업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글로벌기술사업화 포럼 2020'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도내 중소기업간 산업 제조 지능화와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융합기술사업화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지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대현 총장과 양승조 도지사, 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청지역 중소·중견기업 회원사 대표와 공공기관 그리고 학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충남 중소기업들이 성공모델의 부재,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산·학·연 네트워크을 구축하고, 민·관·대학의 성공사례와 인도, 베트남 등 신남방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진출 사례 등이 공유됐다. 뿐만 아니라, 충남지역의 산업 지능화와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의 협업 로봇, 무인 자율주행, 가상·증강현실, 3D프린팅, 반도체 핵심부품 등 기술혁신 제품·서비스 전시가 있었다. 양승조 도지사는 축사에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통해 충남 제조기업들을 혁신 강소기업으로 키우는데 도정의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현 총장은 "대학이 충청권 제조기업의 실제 기업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경영의 독창적인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제조기업의 글로벌 기술사업화와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승범 사업단장이 기업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을 기반으로 한 융합기술사업화 모델을 주제로 발제가 이뤄졌다. 이어서 '비대면 시대 충남 중소기업의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경호 단장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혁신생태계'▲충남테크노파크 이응기 원장 '충남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 전략'▲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 '충남 지역기업 경제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맹창호 원장은 '충남 그린·디지털 뉴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인도 뉴델리와 베트남 하노이 현지 시장 전문가들도 온라인으로 이날 포럼에 참여하여'중소기업 혁신 사례와 글로벌 사업화'를 주제로 ▲이진 변호사 '인도 진출 사업화 및 비즈니스 분야' ▲MMG 이병상 대표 '신남방 베트남 시장전망과 사업화 분야'▲지니스 김상도 대표 '충청기업의 산업기술 혁신 우수사례' ▲충남경영자협의회 박종복 회장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경험과 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

2020-11-03 09:14: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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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업계 최초 단체 모임 대상 '우대 프로그램' 오픈

에어부산의 단체 우대 프로그램 배너. 에어부산이 업계 최초로 동호회, 계모임 등 사적 단체모임 대상의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단체 우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에어부산은 10인 이상의 사적 단체모임을 가입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앱의 '단체 우대 프로그램' 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혜택은 크게 ▲이용에 따른 무료 항공권 제공 ▲각종 부가서비스 제공 ▲단체 맞춤형 여행상품 추천 서비스 제공이다. 먼저 15인 이상의 단체는 항공편을 이용할 때마다 무료항공권이 제공된다. 15인 이상 단체가 국내선·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국내선·국제선 무료 항공권이 단체 규모에 따라 최대 5매까지 지급된다. 이에 더해 1년간 해당 단체의 누적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로 무료항공권이 제공되는데, 14인 이하의 단체는 항공편 이용 시 별도 혜택이 없지만 연간 누적 이용 실적에 따른 무료항공권 혜택은 누릴 수 있다. 각종 부가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단체 규모 및 국내·국제선에 따라 ▲무료 위탁 수하물 추가 ▲국제선 라운지 이용권이 제공되며, 40인 이상의 단체에 대해서는 ▲별도 전담 직원 배치 ▲특별 기내 방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입된 단체에게는 37곳의 에어부산 협력 여행사로부터 특화된 맞춤형 여행상품 정보도 받을 수 있다. 해당 모임의 규모와 성격에 특화된 여행상품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받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 계획이 가능하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이번 단체 우대 프로그램의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한 단체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 전 구간 왕복 항공권을 최대 3매까지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달 7일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프로그램 및 자세한 프로모션 안내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점점 단체 여행객의 성격과 그에 따른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산악회, 골프 모임 등 사적 단체 모임에 속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가입해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03 09:12: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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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창작스튜디오에 관한 단상

하나의 기회이면서 예술가들의 유목적 삶을 증명하는 곳인 창작스튜디오. 문득 창작스튜디오에 관한 단상이 스친다. 아마 입주작가 공모가 여기저기 뜨고 있는데다, 머잖아 누군가는 새롭게 입주하고 혹자는 다시 짐을 싸야 하는 과정을 25년째 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창작스튜디오란 일정 기간 동안 다양한 예술가들이 입주해 창작을 하거나 예술교류, 전시, 학술 활동 등이 가능한 공간을 말한다. 여기엔 작업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포함해 여러 형태의 커뮤니티를 통한 예술창작지원 프로그램인 레지던시(Residency) 개념도 들어 있다. 1990년대 중반 처음 등장한 창작스튜디오는 현재 전국적으로 150여개를 웃돈다. 목적은 예술인들의 열악한 창작 기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고, 공간을 거점으로 폭넓은 사회적 관계를 도모하는 예술가 육성에 있다. 운영 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대략 전체의 40%를 넘나든다. 운영방식과 프로그램은 대체로 대동소이하다. 예술·문화 프로젝트를 통한 예술적 성과를 지향한다는 공통점 아래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3년 미만을 입주 기간으로 한다. 거주 및 시설,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학술행사, 오픈스튜디오, 전시, 아카이브, 국제교류 네트워크, 예술가 해외 파견, 시민 대상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구동시킨다. 내용상의 변별 부족은 창작스튜디오가 비판받는 배경이다. 특히 국민 세금을 투입하는 지자체들은 예술가들이 주민 문화향유에 소극적이라며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내놓는다. 그렇다. 실제로 스튜디오 간 차별점은 희미한 부분이 있다. 때문에 특성화 전략은 창작스튜디오에 있어 언제나 중요한 고민이자 과제다. 하지만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오랜 경험에 의해 검증된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거의 모든 레지던시들이 진행하는 결과보고전은 입주 당시 작업한 창작물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이다. 오픈스튜디오와 매칭 프로그램은 예술계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이다. 굳이 버릴 필요 없는 프로그램인 셈이다. 주민 문화향유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지자체들의 불만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스튜디오의 설립 목적은 창작 진흥이라는 본질이 우선하기 때문이다. 물론 2000년대 초반 이후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거푸집으로서의 책임과 대민 소통의 매개로서의 위치를 요구받고 있음을 모르진 않는다. 다만 작가 창작실현의 심화라는 본연의 모습은 무엇과도 교환될 수 없는 가치이다. 창작스튜디오와 관련해 오히려 재고되어야 할 부분은 지자체의 정책목표가 바뀔 때마다 요동치는 시스템이다. 산하기관이 다수이다 보니 작은 입김에도 갈대처럼 흔들린다. 이 밖에도 최근 부쩍 회자되는 기초생활문화시설로의 설정을 비롯해, 입주 작가들이 대외적 효과가 강조되는 프로그램에 동원돼 예술과 작가 자체가 도구화되는 상황 역시 고찰의 여지가 있다. 더구나 지역을 말하지만 지역에 정착하기 어려운 단기 입주를 통해 예술가들이 지역사회에 개입할 수 있다는 운영기관의 발상, 단발성임에도 불구하고 예술가들의 지역참여가 궁극적으로는 도시재생이라는 보다 큰 흐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믿는 지자체의 막연한 신념 또한 다시 되돌아봐야 한다. 이와 같은 부정적 단면들이 내년엔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적어도 특정 수단으로서의 예술가상을 그릴수록 예술의 자율성은 위축된다는 것만이라도 기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홍경한(미술평론가·DMZ문화예술삼매경 예술감독)

2020-11-03 08:5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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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넘어선 GV70…글로벌 호평 이어져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지난달 공개한 GV70의 디자인이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GV7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3세대 신형 모델로 출시된 제네시스 대형세단 G80이 해외 매체서 호평을 받은 상황에서 GV70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조화로운 디자인"이라며 "크레스트 그릴 또한 대형 세단 G90보다 전면부에 잘 통합돼 있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미국의 또 다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블로그 역시 "크레스트 그릴이 최근 출시되는 다른 모델처럼 과하게 크지 않아서 좋다"며 "타 브랜드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첫 인상이 굉장히 잘생겼다"고 전면부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 측면부는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바퀴 덮개)·날렵하게 떨어지는 C필러 등으로 우아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두 줄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모든 기능적 요소를 범퍼에 배치시켜 심플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적용한 범퍼와 독특한 세로형 배기구 및 차체 색상의 디퓨저 등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유력 자동차 매체인 카앤드라이버는 "GV70는 역동적인 비율을 갖추면서 제네시스의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가 가장 우아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평했다. 모터트렌드는 "C필러로 인해 삼각형의 쿼터 글라스가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독특하고 멋지다"며 "GV70만의 디자인 특징 중 몇 가지는 다른 제네시스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 자동차 매체 모터1은 "GV70는 극적인 C필러의 형태와 시선을 사로잡는 똑바로 선 배기구로 GV80보다 더욱 짜릿한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한국 고유의 미적 요소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가 강조된 운전자 중심의 실내는 풍부한 볼륨감을 살린 타원형 디자인 요소,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 인체공학적 구조의 실내 중앙부(센터페시아) 등이 특징이다. 유명 자동차 매체 잘롭닉은 "GV70의 실내는 2020년도의 고급차 디자인답다"며 "핵심은 실내 곳곳에 적용된 타원형"이라고 평가했다. 오토블로그는 "정말로 칭찬해야 할 것(show stopper)은 실내"라며 "넓은 화면의 디스플레이, 매끄럽게 녹아든 송풍구, 96년형 포드 토러스(taurus) 이후 가장 타원형으로 생긴 조작부 등은 놀라운(wow) 디자인 요소"라고 칭찬했다. 모터1은 "GV70의 실내는 공조장치를 감싸고 있는 무드 조명과 눈에 띄는 타원형 디자인 등으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방식을 바꿨다"며 "앞으로 나올 사진을 더 봐야 알겠지만, 이번 실내 디자인은 기존 제네시스 모델을 재밌게 재해석한 것 같다"고 평했다. ▲전면 범퍼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21인치 휠 ▲다크 크롬 가니쉬 ▲대구경 배기구 ▲스티어링 휠 등 전용 디자인 요소로 구성돼 내ㆍ외장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해주는 스포츠 패키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모터1은 "제네시스가 검정색 디자인 요소(다크 크롬 가니쉬)와 원형의 배기구 등이 적용된 스포츠 패키지도 공개했다"며 "휠도 놀랍게 멋지다"고 칭찬했다. 한편 해외 소비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카앤드라이버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GV70는 제네시스가 그동안 멈춰 있지 않았다는 증거다. GV70의 디자인은 정말 멋지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패키지에 적용된 스티어링 휠이 마음에 들며 커다란 휠 또한 좋아 보인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는 놀라울 정도로 멋지다. 지난 몇 년 동안 제네시스는 정말 큰 일을 해냈다. 초기 모델은 다소 밋밋했지만 현재 라인업은 대담한 디자인 요소를 일관되게 갖추고 있다"는 댓글이 달렸다. 잘롭닉 기사에 대해 독자는 "테일램프에서 살짝 아쉬움이 들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좋아 보인다"는 의견을 남겼다. 모터1의 독자도 "실내·외가 멋진 GV70를 통해 제네시스의 디자인이 이제 막 시작된 것 같다. 특히 캐릭터 라인이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2020-11-03 08:49: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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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CSV활동 함안수박 '홍콩 DFA어워드' 우수상 수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亞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 한진의 함안수박 CSV 활동이 DFA 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s)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DFA 어워드는 홍콩 디자인센터(HKDC)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함안수박 CSV 활동을 함께 펼친 함안군,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공동 수상했다. 3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농협, 함안군과 함께 1인 가구 및 수입산 대체과일 증가에 따라 크기가 크고 보관이 불편한 수박의 경쟁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박농가의 판매 증진을 위해 '함안수박 CSV 활동'을 시작했다. 함안수박의 특장점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식재료로서의 소비자 인식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동시에 함안수박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다. 한진은 함안수박 CSV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스타트업 업체인 '날개박스'와 함께 무거운 수박을 안전하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함안수박 전용 친환경 디자인 택배박스를 개발했다. 전용 박스에는 함안수박이 생산되는 자연적인 요소와 특징들을 형상화한 이미지와 색상, 한글로고가 담겨있다. 또한, 함안수박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북도 제작해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강화했다. 함안수박 인스타그램을 통해선 '#식탁위수박', '#함안수박' 키워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명 셰프는 물론,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 '함안수박 레시피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함안수박이 과일을 넘어 특별한 식재료로서 활용되는 모습을 담은 SNS 콘텐츠도 제작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구매와 배송이 결합된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한진 관계자는 "함안수박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CSV 활동이 국내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고객과 농산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03 08:2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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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코세페' 동참해 제품 최대 70% 특별 할인판매

까사미아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오는 15일까지 최대 70% 특별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리얼 그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까사미아 '리얼 그랜드 페스타'는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한 리빙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전 지점에서 침실 가구를 특가에 판매한다. 기존 인기 매트리스는 행사 기간 동안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올 가을 출시한 매트리스 신제품도 이달 30일까지 출시 기념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프레임을 20% 싼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일부 주요 매장에선 이와 별도로 '까사미아 셀렉트(SELECTS)' 론칭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까사미아 셀렉트 상품은 예약 시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고, 기존 프리미엄 컬렉션 '라메종' 전 품목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세계강남점을 비롯한 신세계백화점 입점 5개 매장(대구점, 광주점, 타임스퀘어점, 센텀점)과 압구정점, 대치점, 평창점까지 총 8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굳닷컴'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시즌 아웃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피오레, 코모 등 다양한 티테이블과 사이드테이블 종류를 최대 40% 할인하며, 몬텔토, 메자벨르, 마르스 등 19년 FW 인기 소파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러그, 침구 등 패브릭 제품을 비롯해 화병, 디퓨저 등 홈데코 아이템 및 와인잔, 커트러리와 같은 리빙 아이템까지 까사미아의 다양한 인기 소품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20-11-03 07:5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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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 되는 것"

온택트로 진행한 창립 35주년 기념식서 '변화와 성장' 강조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며 교원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지난 2일 온라인으로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창업주 장평순 회장은 "자신의 영역에서 뚜렷한 목표와 의지를 가져야만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매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 사업영역별로 핵심 경쟁력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올해 창립기념식을 '함께하는 35주년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자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창립기념사 영상 시청과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 및 축하 영상 순으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보며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온택트 창립기념행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직원들의 참여로 완성된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각 사업본부 임원들이 '교원가족(직원)에게 전하는 감사 영상', 출석 체크 이벤트 등 임직원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온택트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들이 매우 좋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3 07:5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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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닐 듯

지인들과 점심을 한 후 차를 마시려 카페에 들렸다. 코로나로 인해 조심스럽긴 했지만 밥만 먹고 헤어질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음식점 근처 커피 전문점에 들렀는데 한 테이블 건너 손님들이 않도록 배치되었다. 커피를 시키고 자리에 앉았는데 마주보는 테이블에 두 청년이 커피를 시켜 테이블 위에 놓아둔 채로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같은 회사명이 박힌 점퍼를 입은 것으로 보아 직장 동료로 보였다. 앉은 의자 옆의 벽과 팔걸이에 머리와 어깨를 기대고 잠든 모습이 몹시 불편해 보였으나 필자 일행이 시킨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 순간 까지도 그들은 잠을 깨지 않았다. 그 모습이 측은해 보였는지 신도는 "아휴 안됐네요. 일이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찻집에서 잠을 청하나요?.." 한다. 또 다른 신도는 "아마 어젯밤에 술자리가 길어져 밤잠을 거의 못자고 출근했을 수도 있었겠죠."라고 답했다. 무슨 까닭으로 저들이 사람이 붐비는 점심시간 찻집에서 불편한 자세로 잠을 청하고 있는지는 각각의 짐작대로 얘기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경향이다. 보통 자기감정대로 보고 판단한다는 얘기다. 작금의 예를 들어 어느 전 장관 사태나 어느 장관 아들의 군휴가 문제의 경우 각각 지지하는 정당 성향에 따라 쏟아내는 댓글이나 비판이 아예 첨예하게 다른 것은 바로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을 보려 하는 인간 사고와 감정의 편향성을 나타낸다.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그대로의 실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불가에서는 이것을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한다. 보이는 대로 보되 그 실상까지 볼 수 있음을 말한다. 그 사람의 성격과 경향성을 판단하는데 사주명조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팔자학은 여실지견의 바탕이 되는 셈이다.

2020-11-03 06:01: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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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3일자 한줄뉴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의 월 소득이 6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자일수록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가 컸다. ▲전국 10곳의 혁신도시에 입주해있는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절반을 지방대 출신으로 뽑는 방안을 여당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현실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다는 취지이지만, '인천국제공항(인국공) 사태'에서 불거졌던 공정성 논란이 되풀이되는 조짐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5단계로 세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밀집도 등 학사운영 기준도 5단계로 조정된다. 개편안에 따라 일일 확진자가 800명이 넘어야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게 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간편식 수요 증가 등으로 한국의 라면과 김치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0% 가까이 급증했다. 정부는 김치를 라면에 곁들여 먹는 식문화를 연계한 판촉과 홍보를 강화해 수출 확대폭 키우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감염병 사태 종식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하고자 내년 예산안을 40조479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5120억원 증가한 규모다. <산업부> ▲ 삼성전자가 엄숙하게 조촐하게 51주년을 기념했다. ▲ 이동통신 3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도 3·4분기에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택배 근로자들의 잇단 사망과 관련 회사들의 대책 마련이 이어지는 등 택배업계가 전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수면아래에 가라앉아 있던 '택배단가 정상화' 문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 정유업계가 올해 들어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소비활성화를 위한 소비쿠폰 행사를 재개하는 가운데, 카드업계도 이에 동참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증시 공모주의 오버슈팅(일시적 폭등)이 현실화되며 공모가와 시초가에 끼었던 거품도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매수세 감소로 하락한 가운데 전세가는 품귀 현상이 이어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에스티팜은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양주성 박사 영입 및 대표이사 직속의 mRNA 사업개발실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mRNA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제와 백신 위탁생산·개발(CDMO) 신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랜드그룹이 카카오와 손잡고 온라인 쇼핑의 판을 완전히 바꾼다. 이랜드는 카카오와 업계 최초로 업무 협약을 맺고 카카오톡 기반의 커머스 경험 강화를 위한 기술 협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급술의 대명사인 위스키 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유흥시장 부진과 음주문화 변화로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3 06:00: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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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3일 화요일

[쥐띠] 36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48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60년 항상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 7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라. 8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소띠] 37년 변화가 있어도 영향은 미미하다. 49년 어렵다고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61년 친구가 찾아와서 근심을 던져 준다. 73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5년 주변이 인정해 주니 마음 든든. [호랑이띠] 3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0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해야 모두가 편하게 간다. 62년 착한 친구를 만나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74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마라. 86년 기미가 보이니 더 노력. [토끼띠] 3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1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를 높이고 실속도 챙긴다. 63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75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87년 기대가 적어 실망도 적다. [용띠] 40년 욕심 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일굼. 5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따라서 상쾌. 64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76년 계속되는 희망고문이 지겨워진다. 88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이 된다. [뱀띠] 41년 웃으면서 지내자. 53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65년 의견충돌이 염려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7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9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말띠] 42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54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66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78년 창업은 제살 깎아먹기. 90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양띠] 43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55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67년 어제의 친구가 적으로 오니 배신감을 느낀다. 79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91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원숭이띠] 44년 헛된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5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하니 충전이 필요한 날. 6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까 걱정된다. 80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92년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닭띠] 45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지체. 57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6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81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93년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처리. [개띠] 46년 민망한 일을 겪을 수 있다. 58년 평온한 바다에 한가로이 떠다니는 하루. 70년 고칠 수 없는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82년 재능 많은 자식 때문에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94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답을 찾아라. [돼지띠] 47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5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83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9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 사용.

2020-11-03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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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400억 특별출연 보증 협약

저축은행중앙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해 서울 소재 3개 저축은행(SBI·OK·웰컴)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중소상공인 등 동반성장을 위한 보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와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보증은 3개사가 특별출연으로 조성한 40억원을 재원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10배 규모인 400억원을 보증공급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업력 1년 이상의 중소상공인이 신용등급은 1~6등급으로 보증한도는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기보증자는 기존 잔액을 포함해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보증비율은 대출금액의 95%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4년 분할상환)다. 이번 협약보증은 어려운 중소상공인에게 보다 빠른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신청자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지점 방문 없이 저축은행 창구에서 대출과 보증에 필요한 서류 일체를 원스톱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리도 기존 정책상품인 저축은행 햇살론 보다 약 1.3%포인트 낮은 연 6.5% 이내로 운영, 중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제2금융권 최초로 진행하는 특별출연 형식의 협약보증으로 저축은행이 중소상공인을 위한 중·저금리 대출상품을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금융기관인 저축은행과 지역 신용보증재단 간 협업을 통해 저축은행의 지역 금융 역할도 더욱 강화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범 운영한 후 향후 전국 16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협의해 취급 저축은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0-11-02 23:17:4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