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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다문화 가정 학생-대학생 멘토' 체험활동 실시

순천향대, '다문화 가정 학생-대학생 멘토' 체험활동 실시 지난 31일 순천향대 향설나눔대학 사회봉사·적정기술센터가 아산시 다문화 및 중도입국 가정 초등학생 30여명을 대학으로 초청한 가운데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M.H.P.)'의 일환으로 3D프린팅, 드론, VR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이색 체험활동을 갖고 기념 촬영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아산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30명과 학부모를 함께 초청해 3D프린팅, 드론, VR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향대 사회봉사·적정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M.H.P.) 대학연계 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도입국 아동의 한국어, 문화적응 능력을 향상 시키고, 대학의 기자재를 활용해 멘티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 날 체험 프로그램에는 30명의 초등생 멘티가 참여했으며,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11명의 대학생 멘토를 비롯해 2명의 교수와 스태프 등 60여명이 이들의 활동을 도왔다. 학생들은 교내 공과대학에 위치한 팩토리 인사이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3D프린팅 체험을 한 뒤 학예관 2층의 VR 스튜디오와 로비에서 드론 체험도 했다. 지난 2019년부터 2년째 학기별로 운영하는 이색 교양과목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M.H.P.)'는 다문화 가정 학생 뿐 아니라 대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 과목은 전체 233개 교양과목 중 하나로 수강하면 반드시 실습으로 멘토링에 참여해야 한다. 이 날 멘토링에 직접 참여한 11명의 멘토 중 이예린(여, 청소년교육상담학과 19학번) 대표 멘토학생은 "다문화 가정 친구들과의 '비대면 멘토링' 경험이 향후 교육지도사의 길을 가게 될 때 유용한 경험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간접적인 스킨십을 늘리기 위해 화상 줌을 이용해 액자 만들기, PPT 수업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멘티 학생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가르친 것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희(여, 아산시 탕정면 거주 6학년) 멘티 학생은 "1학기에는 '1대 1 온라인 실시간 화상 멘토링'으로 만난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다양한 공부를 했고, 지금은 참여하는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공부와 동시에 친구도 얻게 돼 기쁘다"며 만족해 했다. 이날 학생들의 체험활동과는 별도로 오후 시간에는 약 2시간에 걸쳐 이주민 학부모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멘토링 운영방안에 대한 건의사항 청취, 프로그램 개선에 대한 쌍방향 소통을 하는 충분한 논의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멘티 학부모 이영화(여, 탕정면 거주 45세)씨는 "6학년 딸아이에게 필요한 3D프린팅 등 고차원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줘기쁘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말했다. 이상헌 사회봉사·적정기술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호협력적인 프로그램으로 으로 발전해 이어나갈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지정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지원하는 협력사업이다.

2020-11-02 09:09: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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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Busan)스러운 웹툰 시즌 5, 11월 2일 대공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브랜드웹툰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오는 2일부터 공개한다 이번에 연재되는 작품은 '2020년 부산브랜드웹툰 제작 사업' 선정작으로, 김호드 작가의 '부산 가이드'와 김명현 작가의 '라이브'다. '부산 가이드'는 '연애의 정령'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김호드 작가의 작품이다. 취업 준비 등 생활에 지쳐 부산으로 힐링 여행을 온 서울 출신의 남자 주인공이 같은 처지의 여성을 만나 부산 토박이인 척 여행가이드를 해주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개그 로맨스물이다. 김호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는 부산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웹툰을 통해 유쾌하게 해소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라이브'는 '연애세포' 등으로 잘 알려진 김명현 작가의 작품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한 여행이 일상화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가상현실 속에서 만난 캐릭터와의 추억을 잊지 못한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찾아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싣는다는 이야기로 김명현 작가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과 VR 콘텐츠를 접목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두 작품은 각 4화 분량으로, 2일 첫 회를 시작으로 내달 21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다. 또, 부산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도 11월 10일부터 게재된다. 연재가 완료된 후에는 만화책으로도 발간돼 오프라인에서도 접해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제작해 웹툰을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부산브랜드웹툰 제작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의 추진결과로 △서울 남자와 부산 씨앗호떡의 우정을 그린 코믹물 '호떡 든 남자'(안예랑) △온천천 배경의 돌연변이 식물을 둘러싼 추리극 '미로정원'(김태영) △부산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버스커(여자 주인공)를 만나 부산을 경험하며 고향별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이야기 '바다별'(전재훈) △영도에서 살아온 노인들이 친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추리 활극 '영도할배쓰'(허윤정) △부산의 서핑 핫플레이스인 송정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도전과 실패, 성공을 다룬 '라인업'(권보라) 등 총 11개의 작품이 제작·연재됐다. 한편, 역대 부산브랜드웹툰 작품들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제4회 부산웹툰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웹툰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전시와 함께, 웹툰 작가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을 위해 웹툰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웹툰상담소'가 운영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온라인으로 사전접수한 질문에 대한 '무사만리행'의 배민기 작가와 'Deep'의 김태헌 작가의 진솔한 답변을 영상으로 담아 페스티벌 기간 중 게시할 예정이다.

2020-11-02 09:09:2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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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게티이미지코리아 등 3사와 MOU, 'AI 데이터 허브' 구축 본격 시동

슈퍼브에이아이가 게티이미지코리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춘희 본부장,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 /슈퍼브에이아이 인공지능(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게티이미지코리아·메가존클라우드·클라우드팩토리 등 3개 기업과 양해각서(MOU) 및 우호적 협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 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슈퍼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데이터 산업 내 주요 기업들과의 협업관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데이터 허브'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저작권 콘텐츠를 보유한 게티이미지코리아와는 슈퍼브에이아이의 올인원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활용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셋 구축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또 클라우드 관리기업(MSP) 메가존클라우드와는 기술 교류 및 인공지능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한다. 또한 슈퍼브에이아이와 우호적 협약을 맺은 클라우드팩토리는 전 세계에서 인력을 채용해 데이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데이터 구축 작업이 필요한 고객사들이 '스위트'를 활용해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추천 및 지원에 나선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로, 인공지능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를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인프라가 탄탄히 만들어지고 있다"며 "AI 산업에서 슈퍼브에이아이가 데이터 허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2 09:09: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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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원대한 도전! 2030월드엑스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전은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 분위기 확산과 홍보콘텐츠 확보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 기간은 이 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4인 이내 팀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엑스포 중심가치(교육, 혁신, 협력) △세계적인 관심사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은 창의적인 디자인 등이다. 응모는 부산시 또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실사 출력본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12월 중 심사를 통해 총 7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며 대상(1명) 300만원, 금상(1명) 100만원, 은상(2명) 각 50만원, 동상(3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또,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각종 홍보물 제작 등 2030월드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유치 열기가 매우 중요한데 이번 공모전은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02 09:08:3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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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울고 간 연지네집

상주시 하면 삼백(三白, 누에고치·곶감·쌀)이다. 그중 으뜸이 곶감이다. 조선 예종 때 상주 곶감을 진상할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상주 곶감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곳이 바로 외남면의 상주곶감공원이다. 상주곶감공원에서는 곶감 철을 맞아 공원 내의 감나무 130여 그루에서 딴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곶감과 관련한 동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에 나오는 '연지네 집'에 전시된 감 건조 모습을 통해 곶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매달아 놓은 감이 곶감으로 변하면 맛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문경, 의성, 구미 등 인근 지역에 입소문이 나면서 소풍을 온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감 타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야 할 정도다. 상주곶감공원은 연지네 집 감 건조 모습뿐만 아니라 예쁘게 물든 감나무의 낙엽, 감 터널, 할미샘, 호랑이 조형물, 감락원 등 가을을 맞이한 상주곶감공원의 자연 그 자체가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상주곶감공원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즐기면서 곶감 문화도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09:07:5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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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장금', 고화질로 재탄생…SKT AI 영상화질개선 기술 상용화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AI) 영상화질 개선 기술 '5GX슈퍼노바'를 방송·미디어 분야에 본격 상용화한다고 2일 밝혔다. SKT의 '5GX슈퍼노바'는 AI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디올디파이(De-oldify) 기술을 통해 영상이나 음원의 화질을 원본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2017년 개발된 이래 Btv 오리지널 콘텐츠 화질개선 작업이나 반도체 제조 공정 고도화 등에 활용돼 왔다. 디올디파이란, 오래된 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리마스터링하는 미디어 AI기술이다. SKT는 최근 MBC와 '5GX슈퍼노바'를 활용해 과거 콘텐츠들을 고화질로 개선하는 기술사용계약을 체결했다. SKT와 MBC는 이를 위해 기존 '5GX슈퍼노바' 인공신경망을 MBC 콘텐츠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축하고, MBC 콘텐츠 아카이브의 저화질 영상과 고화질 영상의 상관관계를 학습시켰다. 이번 화질개선 작업은 일반화질(SD)을 풀 고화질(Full HD)로 업스케일링하는 것으로, 공동 개발 과정에서 수차례 MBC 전문 평가단의 리뷰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는 수작업을 통해 진행해 수개월이 걸렸지만, '5G슈퍼노바'를 활용하면 실시간에 가까운 수준으로 고화질 변환이 가능하다. 국내 방송사의 HD 전환이 이뤄진 2011년 이전 콘텐츠들은 아날로그 또는 SD 화질로 제작돼 OTT 스트리밍·VOD 서비스나 해외 수출에 제약이 있었다. SKT는 이번 '5GX슈퍼노바' 상용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과거 콘텐츠들을 고화질의 생생한 화면으로 제공하는 물론, 한류 콘텐츠의 해외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BC는 향후 SKT의 '5GX슈퍼노바'를 활용해 과거 명작 영상물들을 고화질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5GX슈퍼노바'를 활용한 AI리마스터링의 첫 대상은 과거 최고 시청률 57% 기록했던 국민 드라마 '대장금'이다. 고화질로 재탄생한 대장금은 오는 14일부터 MBC 드라마넷과 ON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Btv에는 VOD로 제공된다. 이어 '무한도전'·'거침없이 하이킥' 등의 과거 인기 프로그램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혁 5GX미디어사업그룹장은 "이번 상용화를 통해 방송사들이 아카이브에만 보유하고 있던 과거 인기 콘텐츠들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텔레콤은 AI 기술을 통해 한류 콘텐츠의 해외 유통 활로를 넓히는데 지속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2 09:07: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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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공모' 성료

전라남도와 제주항공이 공동 추진한 '남도여행 및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공모전'이 전 국민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모집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공모기간을 연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최종 198명이 참여해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문가를 포함한 내부심사와 SNS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전남 완도를 여행하며 제주항공을 홍보한 내용이 담긴 'REST with 제주항공'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은 대상(1팀, 2명) 100만 원, 최우수상(2팀, 3명) 각 80만 원, 우수상(4팀, 8명) 각 60만 원, 장려상(4팀, 5명) 각 50만 원 등 총 11팀 21명에게 수여됐다. 특히 행사 참여자 중 서류미흡 등 조건 미충족 25명을 제외한 173명 모두에게 무안-제주간 왕복항공권 1매를 증정한 특전도 부여됐다. 수상자들이 제작한 사진과 영상은 남도여행 길잡이, 남도관광 및 제주항공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홍보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바다와 섬 여행을 즐긴 참신한 아이디어의 사진과 영상콘텐츠가 만들어져 남도 여행과 무안국제공항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공모전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11-02 09:0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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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파랑길' 남도문화와 해양·섬 관광 잇다

전남도, '남파랑길' 남도문화와 해양·섬 관광 잇다 남도문화와 해양·섬 관광을 잇는 '남파랑길'이 개통돼 남해안을 잇는 블루투어 해양콘텐츠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파랑길'은 '남쪽(南)의 쪽빛(藍)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전남 해남 땅끝에서 부산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1천 463㎞의 국내 가장 긴 탐방로다. 전남 구간은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장흥, 강진, 해남, 완도 등 9개 시군으로 이어져 있다. 지난 2016년 개통한 해파랑길에 이어 두 번째 개통된 이 길은 총 90개 구간으로 이뤄졌으며, 한려해상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길과 숲길, 마을길, 도심길 등 다양한 유형의 길이 어우러져 걷기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특히 '남파랑길'은 구간별 특성을 고려한 남도문화길, 남도낭만길 등 5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됐다. '남도문화길'은 장흥에서 강진, 완도, 해남으로 이어진 구간으로 남도 유배문화와 다양한 순례 자원을 체험할 수 있으며, '남도낭만길'은 여수에서 순천, 보성, 고흥으로 이어진 구간으로 지역의 독특한 생태환경과 다도해를 따라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 '섬진강 꽃길'은 섬진강과 꽃 경관이 아름다운 하동부터 광양까지 구간이며, '한류길'과 '한려길'은 부산, 남해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시군은 '남파랑길' 걷기 여행길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남파랑길 안내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정보 제공 등 사업을 통해 매력을 극대화하고 각 구간별로 모니터링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준비해왔다.

2020-11-02 09:0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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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함평초 학생 확진 관련 긴급 방역대책 추진

전남교육청, 함평초 학생 확진 관련 긴급 방역대책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 학생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함평군 함평읍에 거주하는 함평초등학교 1학년 학생 1명이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에 들어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학생 10번 확진자 발생 직후 현장에 관련 부서 담당자들을 파견,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 진단검사를 벌이고, 해당 학교에 대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추가 감염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우선, 함평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484명 전원에 대해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 함평읍 관내 학원 등 전남학생 1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함평 관내 10개 학교 81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이 학생이 소속된 함평초등학교 1학년 학급을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일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1학년 학급과 학년들도 11월 2일부터 1주일 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그 외 함평 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 28개 학교에 대해서는 11월 2일 하루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뒤 학교장회의 및 지역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고등학교의 경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입 수능시험 일정 등을 감안,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하되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기로 했다. 이밖에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함평 관내 전체 학교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함평 지역 학원 16개 소에 대해 별도의 통보가 있을 때까지 휴원하도록 강력 권고했다. 특히, 확진자 및 의심자 발생 지역 주변의 PC방과 코인노래방,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방역과 생활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전라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공동으로 가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발표하고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전남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 등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협력을 더욱 강화해 추가 확진자 발생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을 고3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서 이날 오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이기봉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

2020-11-02 09:05: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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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힘내라 예천군'코로나19 극복 SNS 이벤트 진행

예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 자제, 모임 금지 등 각종 사회활동이 위축 되면서 직 · 간접 피해를 입고 있는 군민들을 응원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11월 13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일상화 되면서 어려움이 커진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판로가 막혀 농산물 소비 부진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착한 소비 동참과 유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벤트를 추진했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예천군 농 ·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의류, 잡화 등 상가를 이용한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군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응원과 함께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색현미쌀 3곡 20명, 예천 꿀 10명 총 30명에게 우수한 예천 농 ·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농업인들에게 힘이 돼 지역 경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과 소통을 위해 군 공식 SNS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군정 소식과 축제, 문화, 명소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2 09:04:5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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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비대면 졸업식 진행"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는 사례관리중인 학교 밖 청소년들 중 2020년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졸업식을 진행한다. 매년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졸업식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안동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졸업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비대면 졸업식은 졸업장과 졸업앨범, 졸업선물 등을 택배 발송하여 성공적인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을 축하하고자 한다. 비대면 졸업식에 참여하는 박모(19)군은 "졸업식을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비대면으로라도 진행하게 되어 기쁘고, 선생님들의 축하도 받고 꿈드림에서의 추억을 기억할 수 있는 졸업앨범이 생겨서 좋다. 그리고 다양한 지원을 위해 힘써주신 꿈드림 선생님들과 검정고시를 준비 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을 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안동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안동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9~24세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0-11-02 09:04:2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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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영산서원 향사 봉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산서원 영산계(회장 : 권경호) 주관으로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영산서원 사당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사를 봉행하였다. 이날 영산서원 향사 봉행은 초헌관에 오도창 영양군수, 아헌관에 남영락씨, 종헌관에 박종화씨, 대축에 정재홍씨, 집례에 정동진씨가 맡았다. 영산서당은 청계 김진선생이 향내 인사들과 더불어 주창하고 발기하여 1578년에 건립이 되었고 1655년 당장이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선현배향과 문풍진작을 위하여 「영산서원」으로 개칭하면서 주향 퇴계선생과 종향 학봉선생을 배향하였다. 1694년 관내 유일의 사액서원이 된 후 고종8년(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2016년부터 3년간 복원사업을 진행하여 2018년 사당, 강당, 전사청 등 10동의 전통양식 건물로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관광객, 지역 유림들의 방문이 줄어드는 가운데에서도 오늘의 영산서원 향사 봉행으로 잊혀 가고 있는 우리지역의 전통 예(禮)와 선현의 올바른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영산서원이 우리 지역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정신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2020-11-02 09:03: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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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시민·학생·교직원 의견 수렵해 교육정책에 반영…13일까지 공모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시민, 학생, 교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2회 서울교육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교수·학습, 교육행정, 교육시설 등 서울교육정책 및 서비스에 반영될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도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지역제한 없이 초·중·고 학생(1그룹)과 초·중·고 학생을 제외한 일반인(2그룹) 두 그룹으로 나눠 모집하며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개인 또는 5인 이하 팀단위 구성 가능). 응모 기간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공식 누리집(http://www.senbigdata.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1그룹과 2그룹으로 나눠 시상을 하며 1그룹은 우수상 4명, 2그룹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6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하며, 입상 아이디어는 서울시교육청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응모를 위한 아이디어 도출에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는 ▲공공데이터포털(http://www.data.go.kr) ▲교육통계(https://c11.kr/ire3) ▲정보공시(https://www.schoolinfo.go.kr) 등이 있으며, 그 밖의 모든 공공·민간 데이터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http://www.senbigdata.com)과 공모전 콜센터(☏ 02-6395-3127)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11-02 06:0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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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이 우주

얼마 전에 '양자물리학이 밝힌 기적의 원리'라는 내용을 지인이 보내왔다. 생각하면 이루어지는 이유를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내 생각이 내 현실을 만든다는 것, 우주를 가득 채운 양자는 우리의 생각 에너지에 바로 반응한다. 이 얘기는 이미 석가모니부처님이 이천 육백년 전에 깊은 수행을 통해서 직관하고 통찰해 낸 바이며 불교 교학의 중요한 중심축 중의 하나이다. 특히 대승불교로 발전하면서 화엄사상에 면면히 녹아 있는 주장 아니던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만사가 만물이 마음이 만든다는 것이 화엄경을 관통하는 가르침임을 생각해낸다면 양자물리학에서 하는 생각에너지가 놀라운 신발견이 아니라는 얘기다.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서 행, 불행은 물론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다. 대개는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될 때 어떤 주장이나 이론을 인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합리적 추론의 범위는 눈에 보이고 들을 수 있는 범위로만 국한시키는 것을 과학이라고 단정한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과학은 옛 선인들의 통찰을 증명해내느라 정신이 없을 것만 같다. 서양의 근현대 물리학자들은 반야심경에 보이는 공(空)사상에 대하여 찬탄을 금치 못한다. 어떻게 그 옛날에 뻔히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물질이 공하다고 통찰할 수 있었단 말인가. 그렇게 직관할 수 있는 근거는 보는 기능을 하는 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마음작용, 식(識)에서 꿰뚫어 본 것이다. 어이됐거나 양자물리학의 물질과 마음에 대한 인식은 불교적 세계관을 떠나서라도 인간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한다. 마음이 우주이니 나의 마음이 우주의 주인도 되고 종도 될 수 있다.

2020-11-02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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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일 월요일

[쥐띠] 3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48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6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2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84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준다. [소띠] 37년 마음을 비우고 자식을 대하라. 49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73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85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호랑이띠] 3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0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6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시작. 74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86년 가질 수 없으니 작게 양보. [토끼띠] 39년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5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63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7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87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수가. [용띠] 4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5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4년 찬란한 하루가 펼쳐진다. 76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88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먼저 설득 시켜라. [뱀띠] 41년 침묵은 금이다, 53년 의사표현이 정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65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하게 선택. 77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89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늘 당연한 권리로 착각. [말띠] 42년 가족에게는 양보와 희생이 따른다. 5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6년 상사의 마음을 얻고 신망도 받는다. 78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손해 발생. 9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로 말조심하는 것이 상책. [양띠] 4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55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67년 소문난 잔치에 가도 먹을 것이 없다. 7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91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원숭이띠] 4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56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 6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0년 여의주를 얻었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92년 서쪽은 행운을 부름. [닭띠] 4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57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69년 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자. 81년 주머니에 손을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93년 근거 없는 칭찬에도 신바람이. [개띠] 46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58년 친한 친구 문상 갈 일이 생긴다. 70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고 실행. 82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94년 종일 기쁘고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난다. [돼지띠] 47년 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적다. 59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야 한다. 71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3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95년 시간이 늦어 기회를 잃는 것이니 후회 말고 진작 서둘러라.

2020-11-02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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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 필요성과 기능 및 역할 탐구 위해 정책토론회 개최

김포시의회,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 필요성과 기능 및 역할 탐구 위해 정책토론회 개최 김포시의회가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먹거리 정책토론회'를 지난 29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시의회가 다섯 번 째 개최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최명진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협) 길청순 이사장, 완주군청 먹거리정책과 정순연 식품가공팀장, 서대문구 탁현배 공공급식센터장, 엄은경 요리연구가가 참여해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 필요성과 기능, 역할 탐구를 주제로 머리를 모았다. 먼저 '먹거리종합계획 수립 사례와 센터 설립 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길청순 이사장은 타시·군 푸드플랜 지원센터 설치와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도농 복합도시로서 김포시 푸드플랜 수립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농업뿐 아니라 보건,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할 수 있도록 민-민, 민-관, 관-관뿐 아니라 행정부서간 협력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며, 김포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느낀 점들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완주군청 정순연 식품가공팀장은 "농민들이 큰 비용 부담 없이 완주군 로컬푸드가공센터를 통해 가공식품 판매금액의 77%를 가져가고 있다"며 "김포시 또한 기존 가공제품과 차별화 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말했다. 탁현배 센터장은 푸드통합지원센터 운영 및 푸드플랜 수립 사례와 함께 서대문구에서 푸드플랜을 추진하며 중점을 둔 민관거버넌스 활동을 소개하며, "성공적인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서는 소비자 참여와 다양한 소비시장 연구의 중요하다"고 전했다. 엄은경 요리연구가는 김포시의 주요 소비자인 젊은 엄마들의 식품 소비 성향을 설명하며 "푸트통합 지원센터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창업자를 위한 지원과 관광 기능을 갖춰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최명진 의원은 "김포시 먹거리시스템에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나 관련 조례나 위원회 그리고 담당부서들이 이원화 돼 효율적인 추진이 안되고 있다"며 "시작은 늦었지만 그동안 축적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다듬고 추진방향을 일원화 해 다른 도시의 모범사례가 되는 푸드플랜 지원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이날 토론회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다섯 번에 걸쳐 진행된 다양한 분야의 정책토론회는 김포시의회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2020-11-01 17:17: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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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

고양시 '2020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 재기발랄 온택트(Ontact) 진행으로 시민과 통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8일 '2020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재기발랄한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시간 투표를 통해 고양시민이 주민참여예산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소통의 현장인 이번 '2020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은,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 메인 행사장과 20개 거점 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참여자까지 생중계로 연결해 본격적인 온라인 참여형 행사로 차별화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제4기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의 활동보고와 우수제안사업 10건 발표에 이어 실시간 투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실제 각 사업 제안자가 4개 사업을 직접 소개했으며 다른 6개 사업은 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위원장이 제안자를 대신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 자리했던 이재준 시장이 어느새 장항1동과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랜선' 중계화면으로 깜짝 등장하는 재치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온택트(Ontact) 진행의 재미까지 선사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참석자 600여명이 고양시 응원띠를 동시에 펼치며 시 슬로건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번갈아가며 외치는 장면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뜨거운 호응의 박수를 끌어냈다. 이후 발표내용을 토대로 온·오프라인 참가자들이 1인당 한 개의 사업에 실시간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는데, 마감 직전까지도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그 결과 고양시민이 뽑은 2021년도 제안사업의 최종 승자는 총 651표 중 166표를 획득한 '횡단보도 장수의자 사업'이 차지했다. 뒤이어 '은행나무 그물망 확대' 사업이 최우수상을, '스마트 시정홍보게시판 도입'이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그 외 7개 제안사업이 장려상으로 최종 투표 마감됐다. 투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생활밀착형 제안사업들이 시민들의 표를 많이 받아 월등히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현장에 참여한 한 고양시민은 "생소한 방식에 다소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온라인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점이 참신했고 진행 또한 원활했다."며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스스로 발표를 하고 또 다른 시민들의 손으로 순위를 매기며 필요사업을 주체적으로 어필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호응했다. 한편, 시는 다음년도 주민참여예산 확정 이전에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한마당 행사를 매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행사장을 총 21개소로 분할해 오프라인 참석자와 유튜브 참여자를 연결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편해 진행했다.

2020-11-01 17:17:0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