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노동아카데미' 강연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8일 고양시 노동권익센터(덕양구 은빛로 39)에서 진행된 '고양노동아카데미'의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강연은 이 시장이 시민단체, 도의원, 그리고 현 시장에 이르기까지 겪어 온 사례를 중심으로 '노동'이라는 문제를 진솔하게 풀어나가며 노동자와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2010년부터 8년 동안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비정규직 차별금지 및 무기계약직 전환,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경제 민주화 지원 등 대표적인 조례를 제정했던 사례와 함께, 현 시장으로서 전국 최초로 장애인 작업장 근로장려금 지원을 추진하고 올해 노동권익센터 개소 및 감정노동자 보호,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조례 제정 등의 활동을 소개했다. 그리고 노동의 대가를 생산성만으로 판단해선 안 되고 노동 그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의식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현재 입법예고 중인 노동취약계층 유급 병가지원 및 배달종사자 보호 조례 제정에 대한 이야기를 끝으로, "효율에 밀려 후순위가 되어 온 노동자의 복지가 이제는 권리이자 인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지난 9월 개강한 고양노동아카데미는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동에 대한 기초 교육과 더불어 노동문제를 인문학적 측면에서 접근하며 노동자의 역할과 권리를 모색하는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2020-10-29 18:00: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전남농협, '상큼애'무화과 매출 100억 돌파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9일 지역본부 8층 회의실에서 전남 공동 브랜드'상큼애'무화과의 연간 매출액 첫 100억 돌파기념 행사를 가졌다. 전남 과실공동브랜드'상큼애'는 전남도와 전남농협이 지난 2016년 과실브랜드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공동개발한 도단위 광역브랜드로, FTA 등 과실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외국의 과실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전남의 독자적인 공동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농협은 2016년 브랜드공모와 시민투표를 거친 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패밀리룩 패키지 디자인 개발, 서울, 부산, 대구, 경기 등 전국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단감, 무화과, 사과, 만감류, 배 등 취급품목과 참여농가 수를 확대시키고, 출하량과 출하품질 향상, 출하지역과 참여비율의 확대 등의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김석기 본부장은"상큼애 무화과의 100억원 돌파는 농가들이 개별적으로 도로에서 팔던 무화과가 이제는 대형마트 인기상품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재배농가의 정성과 노력이 하나하나씩 모여 만들어진 값진 성과이며,'상큼애'가 대한민국 농산물의 파워브랜드로써 전남의 더 많은 우수농산물 농업경쟁력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9 18:00:0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분야별 전문가 12명 정책고문 위촉, 활동 시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정책고문을 위촉하고 평택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택시 정책고문과 정장선 평택시장,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취약점과 위기요인을 공유하고 시정 정책방향을 깊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정책고문은 교육, 경제, 안보 등 12개 분야에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주요 현안사업 해결방안 제시 ▶정책 컨설팅과 홍보 ▶국책사업 개발과 유치 ▶중앙부처와 원활한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평택시는 정책추진 기획과 집행 과정에 고문단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 맞춤형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정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이신 정책고문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택시에서도 고문 여러분들께서 폭넓게 활동하시도록 지원하고 제시하신 의견을 적극 시정에 반영해 평택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에, 자리를 함께한 정책고문들도 평택시의 기회와 강점을 잘 살려 시민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생태환경을 건설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2020-10-29 17:59:57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정기 협의회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김성철 연합회장을 비롯한 23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과 운영위원회 우수 사례 발표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토론과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는 시·군별로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이 시·군별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23개 시·군 협의회장이 모여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지역협의회장들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와 지역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등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열매를 맺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정기 협의회에 앞서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경산 관내 초·중·고 우수학생 3명에 대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시기에 학교운영위원회가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며"교육청에서도 변화의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에 역점을 두면서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0-29 17:59:45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영국 통신회사 BT, 노키아 이어 에릭슨과 5G 계약 체결

영국의 통신 회사인 BT가 영국 주요 도시에서 5G 연결을 제공할 공급자로 에릭슨을 선택했다. 영국 통신기업 BT가 노키아와 유사한 계약을 체결한지 한 달 만에 에릭슨과 5G 통신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여름 영국 정부는 2021년부터 통신기업들의 화웨이 장비 구매를 금지했으며, 향후 7년간 5G 네트워크에서 화웨이 기술 사용을 단계적으로 철회하도록 했다. 목표는 2027년부터 화웨이 장비없이 5G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노키아가 영국 전역의 BT 무선 기지국에서 5G 무선접속네트워크(RAN) 인프라 및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선정되었다. 그러나 BT는 단일 공급업체 의존을 피하기 위해 듀얼 벤더 체제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조만간 또 다른 파트너십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고 이번 계약에 따른 작업의 상당 부분은 현재 BT 네트워크에서 사용되고 있는 화웨이 장비를 에릭슨 키트로 교체하는 일이다. 에릭슨은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10월 28일(현지 시간) 전일보다 3.40% 하락한 11.38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0-29 17:51:0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韓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부·국적 해운사 '맞손'

중기부·해수부, 한국선주協·중진공과 업무협약 해운社들, 중소기업 위한 선적공간 우선 제공키로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위해 정부 부처, 국적 해운선사들이 뭉쳤다.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한 화물 선적공간을 우선 제공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출중소기업과 국적 해운선사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적 해운선사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선적공간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국내 중소기업은 국적 해운선사의 안정적 수익 확보를 위해 장기운송계약 확대와 이용률 제고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또 중기부와 해수부는 국적 해운선사와 국내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협약기관 간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계기로 중진공은 국적 대표 원양선사인 에이치엠엠(HMM)과 '수출 물류 핫라인'도 개설한다. 중진공이 중소기업의 긴급한 수출화물 수요를 접수·취합해 통보하면 HMM은 우선적으로 선적 공간을 배정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안정세를 유지하던 아시아~미주노선의 해상운임은 하반기부터 미국의 소비재 수요 증가,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계절적 수요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운임이 올라가고, 수출 선적 공간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HMM에서는 복귀 항로의 화물 확보가 어려워 수익 감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국적 대표 원양선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는 31일에 4500∼5000TEU급 선박 2척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1척 이상의 선박을 추가로 투입해 우리 기업의 수출 물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 9월 19.6% 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경제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배가 없어 수출을 지속할 수 없는 위험에 처한 많은 수출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9 17:30: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지식산업센터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 분양

대전 도안의 중심부에 지식산업센터'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가 들어선다. 유성구 복용동 236-3번지에 위치하여, 대지면적 17,490m², 연면적 99,551.87m², 지하 1층 ~지상 16층, 높이 80.51m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와는 다르게 쾌적한 환경과 첨단 인프라를 갖춘 복합형으로 설계되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고 있다. 그린 상업 시설 192개의 호실(업무지원 40호실 포함), 공장(제조형, 업무형) 385호실, 기숙사 204개의 호실, 복합형 지식산업센터로 '이테크건설'이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 책임보증 한다. 지하 1층 주차장, 1층, 2층은 상업 시설, 3층~7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의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와 투 타워(two-tower)구조로 1동 8층~16층 섹션형 오피스, 2동 8층~13층은 13평형 기숙사이다. 남측 12m, 동측 20m의 도로가 들어 설 예정이다. 용도는 제조업 중심의 공장에서 탈피하여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IT(정보기술), NT(나노기술) ,BT(생화학기술), ET(환경기술) 같은 첨단 산업이 입주하는 섹션형 오피스로 현대인들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여가 및 주거 공간을 적용했다. 제 1, 2종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편의시설을 겸한 획기적 공간으로 탈바꿈 했고 법정대비 206%를 초과하는 총 795대의 주차수용시설로 입출입하는 차량업무도 원활하게 진행된다. 준공 예정일은 2023년 2월이다.

2020-10-29 17:19:5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사노피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 코백스에 2억 회분 제공

사노피-GSK 백신의 초기 중간단계 연구 결과는 2020년 12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업체는 2021년에 규제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들 기업의 CI.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 제공 경제전문매체 머니컨트롤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Sanofi)와 영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이끄는 백신배포계획에 2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백스'(COVAX)로 알려진 이 계획은 2021년 말까지 20억 회분 글로벌 백신 공급을 목표로 하며, 180개국 이상이 이 계획에 동참했다. GSK-사노피는 현재 미국과도 2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1억 회분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백신 후보물질은 사노피의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 중 하나와 동일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GSK가 개발한 백신 촉진제 역할을 하는 보조제와 결합된다. 한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뉴욕거래소에서 28일(현지시간) 3.96% 떨어지며 한 주당 33.95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사노피(SNY)는 나스닥에서 28일(현지시간) 2.66% 하락한 46.1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0-29 16:50:5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프란치스코 교황, 아이들 겨냥 카메룬 테러에 깊은 애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현지시간) 주례한 수요 일반 알현에서 14명의 어린이 사상자를 낸 카메룬 앵글로폰(영어 사용자) 분리주의자들의 테러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무고한 어린 학생들의 목숨을 빼앗은, 잔인하고 몰상식한 행동에 큰 절망감을 느낀다"며 "다시는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분쟁으로 얼룩진 카메룬의 북서부와 남서부 지역에 평화가 깃들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4일 카메룬 남서부 도시 쿰바에 위치한 학교에 총과 정글도로 무장한 괴한이 총격을 가해 최소 6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8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상자들은 모두 12-14세의 어린 학생들로 알려졌다. 괴한이 테러를 가한 학교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가르치는 학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카메룬은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통치로 다수인 프랑스어 사용주민과 소수인 영어 사용 주민 간 갈등이 첨예한 국가다. 또한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학교는 카메룬의 화합의 상징으로 여겨졌지만, 분리주의자들의 테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앵글로폰 분리주의자들은 프랑스권 정부인 폴 비아 정부의 차별 정책에 대항해 4년 전부터 이중 언어 학교 정책을 반대해왔다. 알자지라와 인터뷰한 윌리엄 로렌스 아메리칸 대학 교수는 "학생들이 그들의 잘못이 없음에도 희생당하고 있는 것은 굉장히 끔찍한 일"이라며 "이는 이전까지 영어권 카메룬에서 보이지 않던 극단적인 모습이다"고 말했다.

2020-10-29 16:47:4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구글, 구글 드라이브와 MS 오피스 사이 문제 해결책 제시

구글 플랫폼으로 MS 오피스 문서를 볼 때 발생했던 제한 사항이 사라지게 된다. /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구글이 마침내 구글 드라이브의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기능과 관련된 오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IT전문매체 테크타임스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가 구글 플랫폼을 통해 MS 오피스 문서를 여는 방법에는 몇 가지 제한이 있었다. 이 방법을 통한 문서는 모두 미리보기 모드에서 실행되며 사용자는 온라인으로 변경할 수 없었으나 구글 드라이브에서 MS 오피스 문서를 더블클릭하면 자동으로 편집 모드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구글 드라이브의 MS 오피스 문서 미리보기 모드를 완전히 없애지는 않았으며 구글은 '빠른 출시'(Rapid Release) 트랙에 속한 모든 사용자가 MS 오피스 편집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알파벳 class A)는 나스닥에서 5.51% 하락하며 1510.80 달러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8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4.96% 하락한 202.6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0-29 16:47:4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유통 체인 '코스트코', 동물 착취 수확으로 만든 제품 판매중지

동물보호단체 PETA가 태국 코코넛 밀크 생산 업체가 심각한 원숭이 강제 노동을 실시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 PETA 아시아 지부 제공 글로벌 유통 체인 코스트코가 29일, 원숭이 강제노동으로 고발당한 태국업체 차오코(Chaokoh)가 생산한 코코넛 밀크를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관계자가 밝혔다. 코스트코는 차오코가 원숭이 노동 없이 코코넛 밀크를 생산할 때 까지 차오코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기로 했다. 잉그리드 뉴커크 PETA 회장은 이에 대해 "어떤 소비자도 사슬에 묶인 원숭이가 기계처럼 따낸 코코넛을 구매하기 원치 않는다"며 "코스트코가 동물 착취를 거부하는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코스트코의 이번 결정에 앞서, PETA는 그들이 확인한 코코넛 농장, 원숭이 훈련시설, 원숭이 노동을 사용하는 코코넛 수확 환경에서 원숭이 학대 정황을 확인한 것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강제노동을 한 원숭이들은 감금당하고, 낡은 타이어에 묶여있었으며 자기 몸보다 조금 더 큰 우리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원숭이들이 극단적인 분노 증상을 보이는 반복적 행동을 보였으며, 한 코코넛 농장 농부는 원숭이가 겁먹어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면 사육사가 원숭이의 이빨을 뽑았다고 증언했다. 한편, 태국 카오코의 코코넛 밀크 공급업체 테파둥포른(Theppadungporn)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아프리삭 테파둥포른 이사는 "우리는 동물 노동이나 남용을 금지하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놓고 있다"고 밝히며 PETA의 주장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0-29 16:46:1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가난한 소년에게 인도 교통경찰이 건넨 따듯한 선물

공책 살 돈이 없어 거리에서 장사를 하던 소년 쿠마르(왼쪽)에게 따듯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건넨 샴부 래더(오른쪽) 교통경찰. / 더 뉴 인디안 익스프레스 제공 공책을 살 돈이 없어 노점에서 장식용 꽃줄을 팔던 인도 14세 소년 쿠마르(Kumar)에게 뜻밖의 선물이 찾아왔다. 선물을 건넨 이는 소년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샴부 래더(Shambhu Radder) 교통경찰이었다. 래더 교통경찰은 쿠마르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근처 문구점에 들려 공책과 펜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현지 매체 인디안타임스(IndianTimes) 28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올 해 9학년(14세)이 된 쿠마르는 타다시나코파(Tadasinakoppa) 마을에 산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락다운(지역봉쇄) 조치가 실시되면서, 쿠마르의 부모는 쿠마르의 학업에 들어가는 비용을 부담할 수 없었다. 학교에서 교과서는 무료로 제공했지만 공책과 수업에 필요한 물품은 지원하지 않았다. 공책과 수업 준비물을 사기 위해 쿠마르는 마을에서 20km 떨어진 카르나타가 주에 위치한 후블리란 도시에 가서 거리에서 장식용 꽃줄을 팔았다. 근처를 순찰중이었던 래더 교통경찰은 쿠마르의 사연을 전해 듣고 래더씨는 쿠마르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공책과 펜을 선물했다. 이어 래더 교통경찰은 쿠마르가 스마트폰이 없는 것을 보고 친한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와 함께 공부하라는 조언도 함께 건넸다. 인도는 구금자가 하루 5명 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만연한 경찰 폭력에 민심이 뒤숭숭했다. 현지 매체들은 가난한 소년에게 인도 교통경찰이 건넨 따듯한 마음에 래더 교통경찰을 '착한 사마리아인'에 빗대며 하며 그의 행동을 칭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0-29 16:44: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DGB금융 3분기 선방… "비은행이 효자"

부산은행 본점. /BNK금융그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BNK금융·DGB금융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 계열사들이 약진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BNK금융그룹은 29일 3분기 누적 당기순익(지배지분)이 4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하락했다고 밝혔다. 충당금 증가 등의 일회성 요인과 이자이익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 BNK금융 관계자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의 수수료이익 증가와 투자증권,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으로 비은행·비이자 강화의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며 "경기악화에 대비해 충당금을 적립한 점을 감안하면 내용 면에서는 양호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 별로는 부산·경남은행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수수료이익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투자증권의 경우 주식시장 호조와 맞물려 이익증가율이 가장 컸다. BNK캐피탈은 수수료이익 증가와 안정적 대손비용 관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순익 증가율을 보였다. BNK투자증권은 IB부문 호조와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로 같은 기간 89.0% 급증했다. BNK자산운용 역시 수탁고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전년보다 8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과 건전성 관리로 그룹 건전성지표는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NPL커버리지비율도 98.36%로 전분기 대비 9.79%포인트 개선돼다. 여기에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바젤Ⅲ 최종안 조기도입 영향으로 전년말 보다 각각 0.5%포인트, 0.71%포인트 상승해 13.45%와 10.25%를 기록했다. DGB금융그룹 3분기 경영지표.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도 3분기 시장 전망치보다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금리 하락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은행 계열사의 선방이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DGB금융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7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20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감소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불확실한 미래 경기에 대비해 3분기에도 선제적 대손 충당금을 추가 적립했다"며 "충당금 적립은 향후 자산 건정성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화대출금이 전년말 대비 8.3% 늘었으며, NPL비율을 0.70%포인트 낮추는 등 양호하게 관리하고 있다. DGB금융 역시 비은행부문의 실적 상승이 두드러졌다. 비은행 계열사인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하이투자증권의 859억원(+81.6%), DGB캐피탈 283억원(+26.0%), DGB생명 247억원(7.4%)인 것으로 집계됐다. DGB금융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해 자본 적정성과 건전성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9 16:29:3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T&G, 청각장애인 소통 위한 투명 마스크 지원

1억원 상당의 투명 마스크 전달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G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투명 마스크 후원 캠페인에 동참한다. KT&G는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1억원 상당의 투명 마스크가 청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등 기관과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입술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는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돼 있어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탄생했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투명 마스크는 필수적이다. 2018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청각장애 학생 수는 약 6200명에 달한다. 그 중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장애 학생들과 통합교육을 받으며 일반 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가 일반 마스크를 쓴 채 말을 하면 학생들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수업에서 소외될 수 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부장은 "KT&G는 청각장애인들의 생존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투명 마스크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예기치 못한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6:24:3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온실가스 저감에 4900억 투입…10년간 총 1조 투자

김홍장 당진시장(왼쪽),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제철소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에 내년부터 5년간 49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환경에 투자한 5100억원을 포함하면 10년간 환경 관련 투자액만 총 1조원에 달한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과 김홍장 당진시장은 29일 당진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제철소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폐열 회수, 연료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 ▲환경개선을 위한 오염물질 처리설비 설치, 방지시설 개선 ▲부산물의 관내 재활용 및 자가처리 확대를 통한 환경부하 저감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현대제철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약 4900억원을 투자해 제철소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등 협약 내용을 이행할 계획이다. 우선 2025년까지 코크스 건식소화설비 설치를 통해 코크스 냉각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 증기 및 전력으로 재생산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 추가 설치 및 개선,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을 위한 육상전력 공급장치(AMP)(2) 설치 등 전방위적 환경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이미 올해 6월 3소결공장 개선공사를 조기 완료함으로써 모든 소결공장의 청정설비 개선을 마쳤다. 그 결과 올해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량은 8000톤으로, 이는 청정설비가 비정상으로 가동하기 직전 시점인 2014년 1만4978톤보다 약 46% 줄어든 수치다. 특히 자발적 협약 기준인 2016년 배출량 2만3477톤보다는 약 66%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이제 기업이 경제발전의 역할만 수행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환경규제 준수의 수준에서 벗어나 보다 선진화된 환경 시스템 구축 및 개선 활동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16:17: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