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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안동시는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풍토조성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2개월간 2020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120억여 원의 60%인 72억여 원과, 올해 부과분의 98.5% 이상을 징수목표로 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체납정리단를 구성한 후 적극적으로 징수하기로 했으며 반상회보, 이통장회의, 지역방송, 현수막 등을 통한 자진납부 홍보도 강화했다. 안동시는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발송하고 납부능력은 있으나 고의로 납세를 기피하는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및 부동산 압류와 공매,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직장급여 및 금융재산 압류·추심 등 행정적 제재조치와 더불어 체납차량에 대해 수시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병행하며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재완 세정과장은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유도와 체납처분유예 등 자립기회를 부여하되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액은 조세 정의 확립을 위해서도 반드시 징수하겠다"고 하면서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최대의 실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2020-10-27 09:32: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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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 꼽은 자존감도둑, 2위 '면접관'… 1위는 '나 자신'

취준생이 꼽은 자존감도둑, 2위 '면접관'… 1위는 '나 자신' 자존감 훔친 나쁜 말 1위 "지금까지 뭐 하셨어요?" 잡코리아 제공 취준생 열에 아홉이 취준생활 중 자존감에 상처를 입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취준생들은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 '자존감도둑'으로 다름 아닌 나 자신을 1위에 꼽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694명을 대상으로 '자존감도둑'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준생 약 95%가 취준생활 중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존감을 다친 경험의 빈도를 살펴 보면 36.0%가 '자주, 빈번히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다'고 답했는가 하면 '어쩌다 한번씩, 이따금 상처 받는다'는 응답도 33.7%로 높았다. 특히 4명 중 1명 꼴로 '늘, 항상 자존감에 타격을 입어 위축된 상태(25.6%)'라는 응답이 이어졌다. '늘 자존감에 타격을 입는다'는 응답은 1년 이상 장기 취준생에게서 36.6%로 특히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취준기간이 3개월 이내인 취준생 그룹의 17.3%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반면 '전혀 자존감에 상처를 받은 적이 없다'는 응답은 4.7%로 극소수에 불과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취준생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입히는 사람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었다. '자존감에 가장 많은 상처를 입힌 자존감도둑은 누구인지'를 물은 결과 '나 자신'을 꼽는 응답이 61.5%의 응답률을 기록,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기업 인사담당자, 면접관(38.5%)'을 23%포인트 이상 크게 앞선 수치였다. 이어 ▲동기, 친구(26.7%) ▲엄마(24.6%)가 나란히 3,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빠(19.7%)'가 5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친척들(15.4%)', '형제/자매(13.6%)' 등이 주요 자존감도둑으로 꼽히며, 기업 인사담당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존감도둑이 취준생과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는 주변 지인들로 조사됐다. 취준생들은 또 가장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던 순간(*복수응답)들도 떠올렸다. 취준생들이 꼽은 자존감에 상처 입는 순간 1위는 '다른 사람과 나의 형편이 비교될 때(42.8%, 응답률)'가 차지했다. 2위는 '내 노력이나 시간을 함부로 평가할 때(35.3%)'가, 3위는 '부모님께 손 벌릴 때(26.7%)'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취업소식을 들었을 때(26.1%)'와 '채용공고를 확인하면서 현타(현실자각 타임의 준 말)가 올 때(22.9%)'가 차례로 자존감에 상처 입는 순간 5위 안에 올랐다. 그밖에 ▲지원한 회사에 불합격했을 때(22.6%) ▲함부로 조언이나 참견할 때(21.4%) ▲나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할 때(15.4%) ▲ 안될 거라 지레 짐작하거나 비관적인 전망을 할 때(15.0%) ▲실패사실을 자꾸만 들추거나 확인할 때(13.7%)도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실제로 취준생들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 말들은 무엇이 있을까? 취준생이 자존감에 상처 입은 말 1위는 "지금까지 뭐하셨어요?(34.9%, 응답률)"였다. 이어 "집에만 있지 말고 좀…(24.4%)"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러게 진작 공부 좀 하지"와 "대체 취업은 언제 할 거니?"가 각각 23.2%의 응답률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닌가요?(20.7%) ▲적당한 데 취직해(16.6%) ▲들었어? OO이 취업했대(15.9%) ▲너한테 기대가 컸는데(12.8%) ▲이번에는 어떻게 됐어?(12.3%) 등도 취준생들이 듣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었던 대표적인 말들이었다. 한편 대다수의 취준생들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아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딱히 방법이 없다'는 응답이 34.6%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21.0%) ▲그 사람과의 만남을 줄이거나 피한다(12.6%) ▲나를 믿고 극복한다(9.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2020-10-27 09:2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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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맞춤형으로 건강 관리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서비스, 심뇌혈관질환 관리, 암환자 의료비 지원, 방문건강서비스 등 대상자가 원하고 꼭 필요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건강도시 명품김천]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민이 공감하는 구강보건서비스 제공 김천시는 공중보건치과의사를 비롯한 전문인력 7명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초기치료, 상담, 교육, 체험학습, 구강키트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소상공인 무료 불소도포·스케일링 사업 실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무료 불소도포 ? 스케일링 사업'을 5월부터 현재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시린이와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진료,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 예방차원의 구강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소상공인들의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시린이와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은 누구나 중앙보건지소 구강보건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접수 가능하다. ◇저작불편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틀니 지원 지난 4월부터 저소득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무료의치(틀니)시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신청접수 받아 서류심사, 기초 건강조사, 면접상담, 구강검진을 실시한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관내 23개소 치과에서 시술하게 된다. 신청 대상자는 김천시 거주자로서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장애인(1~3급) 중 완전틀니, 부분틀니(지대치)가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치과의원에서 2차 구강검진 후 완전의치, 부분의치, 지대치를 시술받고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아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받게 된다. 2002년부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1,119명에게 지원하였으며 타지자체보다 음식섭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치아 상실로 인해 저작불편을 호소하는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이동진료차량 운행 김천시에서는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낮은 읍·면지역 초·중학교 13개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이동진료차량을 운행하였다. 2017년부터 188회 운행하였으며 1,689명에게 진료 및 예방사업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전 예약된 학교를 대상으로 순회방문하여 구강검진, 초기치료, 발치,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등 진료와 예방사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구강건강에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장애시설, 보육원 대상으로 충치예방교육, 구강검진, 진료, 치아홈메우기, 치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치아관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어린이 구강키트(칫솔, 치약, 충치예방 색칠공부, 충치예방 동영상)를 전달하여 아동들에게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하고 스스로 관리하도록 기초를 다져주고 있다. 이에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구강관리의 중요성,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질높은 의료서비스 실현으로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서비스 제공 -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만성질환은 예방관리, 조기발견, 지속치료가 중요하여 김천시에서는 그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혈압·혈당 잡고! 건강 찾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질환예방ㆍ관리의 필요성 및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에 힘쓰고 있다. 중앙보건지소 3층 만성질환사업실에서는 당뇨, 혈압, 콜레스테롤,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1:1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여 만성질환자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해 눈 및 신장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레드써클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사업추진에 열정을 쏟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집단 프로그램이 제한되어 환자 스스로 당뇨측정·관리하도록 하고 그 결과에 알맞은 맞춤교육을 제공하는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속적이고 활발한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김천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부담은 덜어내고! 희망은 채워담고! 중증질환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암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치료율을 강화하고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의 경우 전체 암종에 대해 연간 최대 220만원(본인일부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100만원)지원과 건강보험 하위 50%이하 납부자로 국가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6대암(위ㆍ간ㆍ대장ㆍ유방ㆍ자궁경부ㆍ폐) 환자에게는 연간 최대 본인일부부담금 200만원을 3년 연속 지원 가능하다. 특히, 18세 미만 소아 암환자에게는 소득ㆍ재산 기준 적합 시에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또한, 만성신부전ㆍ혈우병ㆍ다발성경화증 등 국민건강보험법상 희귀질환으로 지정된 1,038종에 해당되는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산정특례 등록자를 대상으로 환자 및 부양의무자 소득ㆍ재산 기준 적합 자에게 요양급여본인부담금 등 의료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꼭 맞는 방문건강서비스 제공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한 1:1 건강관리, 어르신들의 신체적·인지적 기능회복을 위한 허약노인 예방 프로그램, 관내 청소년·대학생·방문사업팀으로 구성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실천 체험활동, 암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역량강화를 위한 재가 암 자조교실, 대상자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재활건강기동반 등이 있으며 매년 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방문으로 실시하였으나 8월 15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최소한의 대면과 유선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있다. 영양, 운동, 감염병 예방, 인지강화 4가지 테마로 구성하였으며 테마별 건강 꾸러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고 유선교육을 실시하여 질적으로 높은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되도록 하였다. 김천시에서는 향후 프로그램 운영방식을 다양화하여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중단없이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농촌마을 의료수혜 불평등 해소, 지역형 통증관리센터 운영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2020년 신규 사업으로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례 5개면 보건지소에서 통증관리센터를 지난 8월부터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농촌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에 과도한 신체활동으로 농촌 어르신들의 근막통증후군, 퇴행성관절염 등의 질환들이 급증하지만 의료기관 접근성 결여로 인한 관절질환 방치로 만성 퇴행성질환 및 2차 장애까지 이환된다. 이에 따라 통증관리센터 운영을 통해 재활 및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통증과 2차 장애발생 최소화로 건강형평성에 기여하였다. 통증관리팀은 공중보건의사, 간호인력, 물리치료사 총 3명으로 구성되어 구성, 지례, 부항, 대덕, 증산 5개면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 ~ 목요일, 주1회 10:00 ~ 16:00까지 운영하며 대상자 내소 시 의사의 문진과 상담 후 재활 및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료는 온열찜질, 적외선치료기, 전기치료기, 공기압 마사지기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철저한 내부 소독과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체온측정을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의료수혜를 받기 힘들었던 주민들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구강과 만성질환은 생활속에서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인해 위험할 수 있다. 앞으로도 김천시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김천시와 함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0-27 09:29:28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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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LG이노텍·롯데건설' 등 신입·인턴 채용…내달 초 서류마감

'현대百·LG이노텍·롯데건설' 등 신입·인턴 채용…내달 초 서류마감 현대백화점,롯데건설,오뚜기 '대졸신입'…LG이노텍, 이노션 '인턴' 모집 공통적으로 온라인 인적성, AI역량검사 실시 인크루트 제공 하반기 대졸신입, 인턴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 롯데건설, LG이노텍, 이노션 월드와이드, 오뚜기 등 주요 기업이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을 모집 중으로, 내달 11월 초까지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특히 이들 기업 채용전형에는 온라인 인적성검사, 역량검사 등이 공통적으로 포함돼 해당 기업 구직 희망자라면 '비대면(언택트) 채용전형'을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채용인원 1200명 규모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현대백화점부터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그린푸드 등 4개 주요 계열사에서 13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 중이다. 공통 지원자격으로는 대졸이상 학력 소지자, 21년 3월부 근무가능자이며, 각 직무는 전공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는 비대면으로 진행, 이후 팀장, 임원면접, 인턴실습(5주), 교육 및 입사는 대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서 제출은 내달 6일(금)까지 가능하다. 롯데건설에서는 내달 6일(금)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직무는 토목시공, 경영지원, 해외영업 등 9개 분야다. 각 직무별 필수자격 및 우대사항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서류전형 이후 조직적합진단평가는 온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L-TAB, 역량면접, 직무(PT)면접, 외국어(영어)면접, 인성(임원)면접 등 채용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LG이노텍은 '2020 하반기 lnno-STEP 모집'을 통해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조직은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전자부품 ▲진속이며, 조직별로 모집분야는 상이하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학사 졸업예정자, '22년 2월까지 입사가능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AI영상면접, 직무면접, 인턴십, 최종전형 순으로 진행딘다. 세부 일정으로는 면접전형은 23일 ~ 27일 진행, 인턴십 전형은 21년 1~2월 중 4~8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내달 2일(월)까지 LG그룹 인재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캠페인 플래닝, 캠페인 제작부문 채용전환형 인턴을 채용 중이다. 서류전형 이후 AI전형, 심층면접, 인턴십 근무(8주간) 순으로 진행, 이후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검토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11월 4일(수)까지며, 인턴십 예정 근무기간은 내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다. 끝으로, 오뚜기는 Sales(국내/해외), 구매, 마케팅, IT 등 총 11개 부문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모집직무별로 세부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기준에 차이가 있다. 인성 및 직무능력 검사는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이후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 OT(11월 말 예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이달 29일(목)까지 오뚜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2020-10-27 09:25: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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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등돌린 10월 코스피…투심 어디로?

국내 증시를 이끌던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시들해지고 있다. 대주주 기준 강화, 사모펀드 환매 중단 악재, 시들해진 기업공개(IPO) 열기 등으로 개미들은 10월 들어 매도세로 전환한 상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지난 26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1조3851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올해 들어 9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다 처음으로 월 단위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2450선을 웃돌던 코스피는 2300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코스닥은 800선이 무너졌다. 가장 큰 매도세의 이유로는 대주주 양도세 강화안이 꼽힌다. 연말에는 1년 단위로 부과하는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주식시장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과세 대상이 개인 기준 종목당 3억원으로 대주주 범위를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인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됐다는 점에서도 양도세 범위 확대에 따른 부담감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염동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인투자자는 지난 10년간 12월에는 늘 순매도를 기록했다"며 "(올해에는) 대주주 범위가 과거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해 개인의 순매도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사모펀드 악재와 시들해진 IPO 열기도 개미를 매도세로 이끌었다. 라임·옵티머스 등 잇따라 발생한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국내 펀드 시장에 대한 불신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상한가)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던 빅히트는 지난 26일 15만6000원을 기록해 고점(35만1000원) 대비 55.55%나 급락했다. 심지어 빅히트의 4대 주주인 메인스톤 유한회사가 3644억원어치의 매도 물량을 쏟아냈는데, 최대 주주가 오히려 주식을 대거 처분해 공모주 시장의 불신을 야기했다는 지적이다. 단, 올해 마지막 IPO 대어로 꼽히는 교촌에프앤비의 흥행 여부에 따라 시들해진 IPO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된다. 교촌에프앤비는 '1호 외식 프랜차이즈 직상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또 서학개미들은 원·달러환율이 가파르게 하락(원화값 상승)하며 환차손(환율 변동에 따른 손해)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원화 강세에 저렴하게 미국 주식을 직구할 수 있는 기회지만 환율이 떨어지기 전 매수했던 투자자들은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한편, 증시 대기자금은 여전히 풍부한 상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55조4894억원,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는 62조4664억원에 달한다. 고객예탁금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돈을 의미한다. CMA 계좌를 통해서는 펀드나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금융상품을 살 수 있다. 100조원에 육박한 증시 대기자금에 전문가들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유동성이 내년 초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김다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개인 매매 비중이 80~90%대를 상회해 개인 수급 민감도가 높은 코스닥 지수뿐만 아니라 지난 15년간 40~50%대를 유지했던 코스피지수도 올해 67%까지 확대돼 개인 수급 변동에 이전보다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며 "12월 개인 매도세는 외국인이 일부 소화하거나 양도세 이슈가 끝난 직후 연초에 수급이 다시 유입되는 '1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7 09:22: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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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정수제빙기등 인기속 美 수출 '호조'

전체 수출 전년比 30% 증가속 미국선 70% ↑ 청호나이스가 미국 컬리건사에 ODM 방식으로 공급한 제빙기 모델. 청호나이스가 미국 시장에서 정수제빙기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들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가운데 특히 미국 시장 수출이 1년전보다 70% 넘게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004년부터 얼음정수기를 미국에 수출한 이후 얼음 소비가 많아 제빙기 시장이 활발한 점을 감안해 현지용 제빙기를 개발하며 인지도를 넓혀온 결과다. 특히 올해 8월부터는 미국 최대 정수기 회사인 컬리건(Culligan)에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공급한 정수 가능 제빙기 'Quench 960·965 모델'을 공급하는 등 추가 공략에도 나섰다. 93년 설립된 청호나이스는 이듬해인 94년부터 해외시장 수출을 시작해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약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6년에는 중국 최대 가전회사인 메이디 그룹과 정수기 및 필터 생산·판매에 대한 합자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특히 중국 합자법인은 국내 정수기 업체로는 최초로 정수 기술 이전에 따른 로열티를 받기도 했다. 이후 2003년 7월 세계 최초의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를 선보인 청호나이스는 다양한 크기의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와일셀러 얼음정수기, 초소형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커피얼음정수기, 탄산수얼음정수기 등을 출시하며 얼음정수기의 역사를 개척해왔다. 이런 기술력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신기술혁신상'을 20년 연속 수상하며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청호나이스 글로벌사업부장 김병철 상무는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7 09:13: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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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일본 최대 MCN에 다국어 자막 솔루션 제공

플리토_로고. /플리토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가 일본 최대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회사인 UUUM과 유튜브 다국어 자막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플리토는 UUUM에 커스터마이즈된 전용 영상 번역 시스템을 제공한다. UUUM 기업 관계자나 소속 크리에이터가 UUUM 시스템에 접속해 직접 원하는 자막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계약을 통해 플리토는 영어,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 번역을 제공할 예정이다. UUUM은 일본 초대형 MCN 회사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을 매니지먼트 및 서포트하고 있으며, 다수의 인기 크리에이터가 소속돼 있다. 플리토 관계자는 "고객사 만족을 위해 MCN용 커스터마이즈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기업 담당자나 크리에이터가 쉽고 편리하게 번역을 요청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일본을 넘어 글로벌 영상 번역 사업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부터 영상 자막 서비스를 운영 중인 플리토는 백종원의 요리비책, 강형욱의 보듬TV, CJ ENM 등 다수의 유명 유튜브 채널에 다국어 자막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개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B2C 번역 서비스 론칭하면서, 기업부터 개인까지 각 고객층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0-10-27 09:08: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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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 940가구 공급

서울 연신내역 인근 서울 은평구 불광동 105-34 일대에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94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 동으로 지어진다.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 되면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될 계획이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3.3㎡ 당 1600만대부터 시작하는 공급가 책정됐다. 본단지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발돋움하는 연신내역의 수혜가 전망되는 곳이기도 하다. 단지 인근에 도보권인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연신내역이 위치해 있으며 GTX-A 노선 개통도 앞두고 있다. GTX-A 노선은 2024년 6월경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연신내역은 서울 서북부를 중심으로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해 20분대에 광화문, 강남까지 30분대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향후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약 10분대로 편리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해 진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단지 주변에는 연천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맞은편 불광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걸어서 10분 거리에 은평구립 도서관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백화점과 대형쇼핑몰도 가깝다. 차로 20분대면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에 닿는다. NC백화점 불광점, 롯데마트 은평점, 이마트 응암점 등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도심 속 자연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이 위치해있어 단지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인근에 불광근린공원이 위치해있다. 본 단지의 실계약자에게 발코니 선착순 무상 확장 및 약 3천만원 대의 가전가구 무상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계약자에게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은평구 통일로 경일빌딩 4층에 위치해 있다.

2020-10-27 09:01: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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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3분기 매출액 2조9682억원…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 달성

삼성SDS가 3분기에 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다. IT 전략사업 및 물류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사업 확대와 대외 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따른 것이다. 삼성SDS는 2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2조9682억원, 영업이익 21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대비 매출액은 15.6%, 영업이익은 11.8% 증가했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은 6.4% 증가했다.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1% 증가한 1조 3347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 지연됐던 IT 투자가 재개됨에 따라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제조, 금융업 중심 클라우드 전환 ▲ERP·MES 등 기업 경영시스템 디지털 혁신 ▲스마트팩토리 구축 ▲업무 자동화 및 협업 솔루션 기반 비대면 업무 환경 구현 등 IT전략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물류BPO 사업 매출액은 TV, 가전제품 등 물동량 증가 및 대외 사업 확대로 2분기 대비 31% 증가한 1조633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삼성SDS는 4분기에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투자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SDS는 IT서비스 분야에서 AI·연구개발을 위한 고성능 클라우드 전환, 제조 지능화, 데이터 분석 등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하이테크, 부품, 이커머스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사업을 포함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0-10-27 08:52: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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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BMW 출신 강원규 상무 영입…브랜드 디자인 경쟁력 강화

기아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강원규 상무 기아자동차는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일 BMW그룹 제품 디자인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인 강원규 디자이너를 기아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상무로 영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1월 기아차에 합류하게 될 강원규 상무는 기아차의 선행 디자인 전략과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수립하고 향후 출시되는 차량의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강원규 상무는 다양한 고급차 및 콘셉트카를 디자인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아차 브랜드의 선행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 상무는 독일 BMW그룹 출신으로 외장 디자이너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선행 디자인부문, 프로젝트I 디자인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2013년 BMW 콘셉트4 시리즈 쿠페 외장디자인, BMW 5시리즈 LCI 외장 디자인에 참여했다. 또 2015년에는 BMW 콘셉트 3.0 CSL Hommage 외장 디자인 주도했고, 2019년 BMW XC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강원규 상무는 "현재 자동차 산업이 급변하는 시기에 주요한 역할을 할 기아차에 오게 돼 영광"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지식이 기아차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기아차의 창의적인 인재들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카림 하비브 전무를 기아디자인센터장으로 영입하고, 올해 3월 요한 페이즈 상무를 기아내장디자인실장에 임명하는 등 외부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기아차는 최근 출시한 카니발, 쏘렌토, K5 등에 적용된 새롭고 진취적인 디자인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강원규 상무 영입으로 선행디자인 역량까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림 하비브 전무는 "강원규 디자이너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진취적이며 현대적인 외장 디자인을 결합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매우 유능한 디자이너로서 우리의 선행디자인팀을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7 07:26:13 양성운 기자
부고-10월26일

▲ 이인자씨 별세, 김귀옥·김용환(전 부산대 교수)·김종환(사업)씨 모친상, 양인모(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씨 장모상 = 26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 장지 경남 양산. ☎ 02-3410-6914 ▲ 정계헌씨 별세, 정용왕(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씨 부친상 = 26일, 수원요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031-640-9797 ▲ 유정남(전 경남지방병무청장)씨 별세, 유지영(센툼팩토리얼 기술연구소장)·유태승(EY컨설팅 파트너)·유문정(약사)·유수진(현대카드 브랜드본부장·상무)씨 부친상, 박혜경(LG전자 팀장)씨 시부상, 남명수(센툼팩토리얼 대표이사)·강지훈(디플랫폼 대표이사)씨 장인상 = 26일 오전 4시2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 02-2227-7584 ▲ 김성묵(전 KBS 부사장·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씨 별세, 조성희씨 남편상, 김재원(SBS 시사교양본부 차장)·김재승(효성첨단소재 과장)씨 부친상, 이윤미(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윤정아(전 효성중공업 대리)씨 시부상, 김부묵(신용보증기금 부장)씨 형님상 =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문경군 산북면 거산리 선영. ☎ 02-2227-7580

2020-10-27 07:25:41 양성운 기자
메트로신문 10월27일자 한줄뉴스

<산업> ▲26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삼성 전·현직 사장단과 임원들은 잇따라 조문에 나섰다.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알뜰폰(MVNO) 업계에도 훈풍이 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원격 근무로 인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들의 업무협업툴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업무협업툴 시장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업체들은 무료 버전을 배포하고, 차별점을 강조하는 등 업무협업툴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정책·사회> ▲충남 천안 '봉강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전국 철새도래지 방역이 한층 강화된다. 봉강천 인접한 충남·북 철새도래지 산책로가 폐쇄되고, 낚시객 출입이 통제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가 열린 26일에도 여야간 고성 공방이 이어졌다. 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대사가 교수 재직 시절 법인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을 두고서다 ▲서울시가 내달부터 강서·구로·도봉·성동·은평구에서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 시장 전망치보다 1000억원 이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달성했다. ▲빅히트를 향한 개인투자자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다. 상장 직후 가파른 내림세에도 주식을 사들이며 러브콜을 보냈던 개인은 기타법인과 사모펀드를 필두로 매도세가 계속되자 결국 포지션을 전환했다. ▲전세난에 이어 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월셋집을 구하지 못한 대학생 혹은 사회초년생 비율이 많은 20대들의 한숨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로 삼성가에도 3세 경영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남매 관계이자 이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가운데, 이 회장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조문하면서 양사 간 화해 분위기 불씨를 지폈다. ▲유통업계가 금융사와 손을 잡고 적금,증권통장, 보험 등을 내놓으며 협업에 나서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똑똑한 소비와 저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종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2020-10-27 07:2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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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7일 화요일

[쥐띠] 36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으니 기쁨. 48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하려고 애쓰지 마라. 60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있다. 7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4년 새로 이득을 본다. [소띠] 3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49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일단 보류. 61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73년 사랑에는 약간의 망상이 따른다. 85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생기지 않게 주의. [호랑이띠] 38년 지출이 과다하여 지갑이 빈다. 50년 콩을 심고 팥 나기를 기대하지 마라. 62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74년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니 흘러 보내라. 86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토끼띠] 3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5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63년 초대 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쁜 하루. 75년 온전한 새로움을 추구하지 마라. 87년 인생은 훌륭한 선물이다. [용띠] 4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2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4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76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일이 생긴다. 88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뱀띠] 4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53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을 내일 찍어라. 65년 숫자 9, 진홍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77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89년 기대가 너무 크니 서운함도 크다. [말띠] 42년 계속되는 호의에 고마움을 표시하라. 54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66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78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뱉어라. 90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양띠] 43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55년 해오던 일도 싫증이 난다. 67년 후배와 갈등이 생기니 주의. 7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91년 죽은 나무에 공들이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자식이 새 인연을 데려오니 근심이 생긴다.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보람 있는 하루. 68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이다. 8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매사에 조심. 92년 피곤이 풀린다. [닭띠] 4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57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지 마라. 69년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는 없다. 81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 93년 자존감이 지나치니 불편. [개띠] 4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선 의견통일. 58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0년 익숙해지면 게을러지기 마련. 82년 혼자서 멋대로 가고 혼자서 멈춘다. 94년 열정과 사람이 넘치는 하루이다. [돼지띠] 47년 오늘은 무조건 참는 것이 좋다. 59년 달리지만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71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해서 실수를 하게 된다. 83는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한다. 95년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 편하다.

2020-10-27 06:08: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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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당태종이 위대함

위대한 큰 인물일수록 한 가지 공통되는 점이 있다. 고언(苦言)이라 할지라도 대의가 있다면 받아들일 줄 안다. 대표적 인물에 당태종이 있다. 제왕의 눈치를 살피고 기분을 맞추려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 할 줄 아는 신하를 내치지 않고 중용한 것이다. 그가 위징(魏徵)이다. 당태종 이세민은 태자였던 형을 현무문에서 척살하고 제왕의 위치에 오른다. 위징은 원래 태자였던 이건성의 시종관으로 재직했다. 태자보다 건장하고 야망이 컸던 태종의 의도를 간파한 위징은 태자 이건성에게 동생 이세민을 제거할 것을 건의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무문의 거사가 성공하여 이세민이 황제에 오르자 주변에서는 당연 위징을 벌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세민은 위징의 정직함과 강직함을 알고 있었기에 오히려 간의대부(諫議大夫)로 임명한다. 위징은 간의대부로 있으면서 무려 삼백번이나 상소와 같은 쓴소리 건의를 했다 한다. 태종은 어떨 때는 죽도록 화가 솟곤 했으나 사실 대의에 비추어 틀린 바가 없었기에 분을 참고 위징의 말을 따르다보니 정사가 바로 잡히곤 했다.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면 신하의 바른 소리에 이런 정도의 인욕이 필요한 것이다. 다행히 태종은 큰 인물이었다. 황제에게까지 할 소리를 하던 위징이 죽자 태종은 거울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며 비통해했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기에게 잘못을 지적하려 들면 "알았어, 고만해!"하면서 말머리를 돌리거나 자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싫은 소리를 참고들을 줄 아는 사이가 진정한 관계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사주명리학적으로는 상관이 강하면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성향이 있다. 뭔가 경우에 맞지 않으면 직설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날리는 것이다.

2020-10-27 06:01:0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