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남원시, 명품 후지사과 마무리 수확준비 '한창'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올해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홍로사과 판매의 어려움을 겪었던 사과농가가 고품질 후지 생산에 다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남원의 사과는 183ha, 213농가로 지리산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돼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사과 고유의 향과 빛깔이 곱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다. 이달 하순 산동을 시작으로 운봉, 인월, 아영, 산내에서 수확되는 '후지'는 사과농가에게 올해농사를 만회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우리 모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사과 소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과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다. 비타민A, B1, C와 과당, 포도당, 미네랄, 각종 효소 등을 함유하고 있다. 섬유질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꾸준히 섭취하면 변비예방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케르세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좋은 사과산과 구연산 등의 유기산도 풍부하다. 남원농업기술센터 과수 담당자는 "사과의 계절이다. 맛이 좋은 것은 물론 영양이 풍부한 예쁜 과일의 대표주자인 사과를 소비하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고 무엇보다 사과 농가를 도울 수 있다. 지금이 제철인 사과 많이 드시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20-10-21 17:16:28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소상공인'새희망자금'으로 숨통

정읍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되는'새희망자금'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해 2차 현장 접수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새희망자금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2019년 기준 연매출 4억원 이하)과 영업 제한 또는 집합 금지 등의 행정명령이 취해진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이번 신청 대상은 1차 신속 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피해업종과 과세정보 미비, 공동대표 사업체 등 행정자료 확인이 불가능했던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는 5부제 접수,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온라인(새희망자금.kr)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16일부터 진행 중이다. 신청 업체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심사 후 100만~2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1차 지원을 받은 사업자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063-539-5602)에 문의하면 된다.

2020-10-21 17:16:1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속도'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숙원사업인'생활SOC복합센터' 건립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서 주관하는 오는 2021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빛가람 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79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로 보육·복지·의료·문화·체육·공원 등 시민의 일상적 편익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각종 시설을 지칭한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이러한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형태의 사업을 의미한다. 나주시는 사업 선정에 힘입어 국비 포함 총 158억원을 투입, 빛가람동383(LH2단지아파트 옆) 시유지 1,325㎡(연면적 6,300㎡)에 오는 2023년까지 어린이(가족)특화 '생활SOC복합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총5층(지상4층·지하1층) 규모로 신선한 산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먹거리 상생 푸드마켓'(1층)을 비롯해 '어린이테마도서관', '육아지원시설', '다함께 돌봄센터', '농산물체험장' 등이 건물 2~4층에 들어선다. 센터 건립은 아동 보육에 필요한 문화·체험커뮤니티 시설 부재로 고민해왔던 혁신도시 젊은 부모들에게 아동 보육 편의를 더해주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전체인구 대비 12세 이하 아동은 22.7%로 전국평균 11%의 2배 수준이다. 여기에 30세부터 44세 부모 거주 비율은 전국평균(21%)을 웃도는 전체 33.7%에 달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혁신도시SOC복합센터 건립사업 최종 선정을 통해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혁신도시 주민들의 복지·문화 욕구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적 편익을 증진과 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SOC 신규 사업 발굴에 힘써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1 17:16:08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2020 목포문학제, 오프라인-온라인 동시 개최

목포시가 오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0 목포문학제'를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목포문학제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목포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목포문학제 행사를 비롯해 목포 문학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목포문학제는 전라남도 문학자원연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가 낳은 한국문학사의 거봉인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4인 4색 문학제, 목포독립서점과 함께하는 목포 문학살롱, 지역문인공동출판기념회 및 목포문학심포지움 등 문학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일에는 차범석 학술대회, 24일에는 김우진 문학제, 박화성 문학페스티벌, 학생 시낭송대회, 30일에는 목포문학상 시상식, 31일에는 故김현 30주기 기념 김현문학축전이 개최되며 모든 행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학관, 야외 시화전, 문학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목포문학관에서 풍성하게 진행되어 지역민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내년 목포문학박람회를 앞두고 다양한 문학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학을 선도해온 목포의 문학과 문학인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1 17:15:5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산림피해 주범 칡덩굴…'천연소재 수건' 탈바꿈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는 칡덩굴로부터 섬유질을 추출·분리해 천연소재 칡덩굴 섬유 수건을 개발했다. 칡덩굴 섬유 수건은 산림청 R&D 연구과제로 기술개발이 추진됐으며, 칡덩굴 수분흡수력 기능이 활용됐다. 특히 칡덩굴의 셀룰로오스 함량은 47%로, 일반 목재(60%) 보다 조금 낮지만 가공이 용이하다. 수건은 열탕처리와 불순물 제거 등 전처리를 거쳐 섬유질을 추출하고, 추출된 섬유질을 실로 만든 후 편직된 것이다. 칡덩굴은 강한 생장력으로 1년에 약 100m 이상 길이로 빠르게 성장한다. 또 종자번식 및 2차 생장으로 강한 번식력을 지니고 있어 제거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거사업 추진 과정 중 발생된 칡덩굴도 주로 현장에 방치돼 경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3만 3천ha의 칡덩굴이 분포돼 있다. 지금까지 다양한 칡덩굴 제거 연구(물리·화학적 처리)와 장비개발이 진행됐으며 올해 121억 원을 들여 1만 2천ha 면적의 칡덩굴 제거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연구소는 칡덩굴 제거를 위한 시험과 함께 버려진 칡덩굴을 활용한 칡보행매트도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 칡덩굴을 펠릿화시켜 열효율을 측정한 결과 목재와 유사한 4천 600kcal의 열효율을 확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 소재로써 활용가치가 높은 소재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재광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산림 생태계의 골칫덩어리인 칡덩굴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연구하고, 칡덩굴 방제 최적화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17:15:36 양수녕 기자
전남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나선다

전라남도가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40개를 신규지정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최근 올 하반기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육성위를 개최하고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23개를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상반기 17개소를 포함 올해만 40개 기업이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전남도내 사회적기업은 총 297개로 늘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업들의 참여가 많아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 확인됐다. 지정된 기업들은 제조와 유통, 배송, 위생분야 등에서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공간 정리수납 컨설팅, 광고 디자인 등 컨텐츠 사업을 비롯 목공예 교육 및 만학도·고령자 대상 교육서비스 등 교육사업, 방역 소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진입해 전남지역의 취약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포함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 한해 재정지원 사업으로 총 12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특화사업 등에 사업비 81억 원이 투입됐다. 올 하반기에도 공모를 진행해 56개 기업을 대상으로 305명(신규 76명, 기존 229명)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22억 원을, 기업의 사업개발 및 시설장비 지원을 위해 121개 기업 대상으로 17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현재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1천 672개로 민선7기 사회적경제기업 2천개 육성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300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은 현재 297개가 지정돼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민선 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전남의 사회적경제가 눈에 띄게 도약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적기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기업을 집중 육성해 자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1 17:15:21 양수녕 기자
전남도, '여수 중앙어촌계' 최우수 선진공동체 선정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올해 '전국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평가'에서 여수 중앙어촌계가 최우수 선진공동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진공동체 평가는 어촌 성공모델 정착을 위해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어업경영개선에 노력한 전국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펼쳐지며, 활동실적 평가 결과 상위 5%이내 3회 이상 포함된 공동체를 선정, 지원해주는 제도다. 올해 전국 71개소 선진공동체 중 2개소가 선정됐으며, 여수 중앙어촌계와 충남 태안 대마도공동체가 각각 선정됐다. 여수 중앙어촌계는 지난 2007년 112명의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조직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해적생물 구제, 어장경운 등 어장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채포체장(잡을 수 있는 몸길이) 제한 강화와 함께 매년 전복·해삼 등 수산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관리 및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공동체 소득도 한몫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선정으로 내년 10억 원의 특별사업비를 지원받게 될 여수 중앙어촌계는 부지 477㎡와 자부담을 들여 수산물 로컬푸드판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산물 로컬푸드판매장은 수산물작업장과 저온저장·반건조 시설, 판매장, 교육장 등이 포함된 총 460㎡ 규모로 건립된다. 이를 통해 공동체 참여의식 고취는 물론 소득 증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선진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율관리어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자율관리공동체 지원사업이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1 17:15:12 양수녕 기자
10월21일-부고

▲은순옥씨 별세, 김재화(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장)씨 모친상 =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3일 오전 8시, ☎ 031-780-6160. ▲임종예 씨 별세, 임지남(남원시청 홍보담당)씨 부친상 = 21일 오전 8시, 남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063-635-4458. ▲이선동씨 별세, 이지선·이경화씨 부친상, 한상균(강원대 산림경영학과 교수)씨 장인상 = 21일 오전 10시 10분, 춘천 호반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33-252-0046, 010-3829-4769. ▲정숙자씨 별세. 이상헌(부산일보 편집부 부장)·상민(반도건설 부장)·경희씨 모친상, 박미욱(부산시립박물관 유물관리팀장)·김윤화(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일자리센터 과장)씨 시모상. 신인수(신원인터내셔널 대표) 장모상 = 21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3일 오전 7시, 051-240-7161. ▲김종달(전 안양 부안중학교 교장)씨 별세, 김순화(전 서울 경원중학교 교감)씨 남편상, 김경도(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장)·김민정·김희정씨 부친상, 박영진(YTN 문화생활과학부장)씨 시부상 = 21일 낮 12시2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전남 영광군 불갑면 선영, 02-3410-6920. ▲함봉근 씨 별세, 이용익·이용진(화창기공 대표이사)·이용주(재미동포)·이혜라 씨 모친상, 승은호(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 회장)씨 장모상 = 20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형철(한국내쇼날 회장)씨 별세, 김한빛(한국내쇼날 대표이사)씨 부친상 = 20일 오후 3시 22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000. ▲이선우씨 별세, 이영형·이신형씨 부친상, 권희진(일간투데이 기자)씨 시부상 = 21일 오전, 광명예지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60-4444. ▲홍춘자씨 별세, 이지연(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진흥사업전략팀장)씨 모친상, 한상욱(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교육팀장)씨 빙모상 =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3일,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58-5922. ▲김형임 씨 별세, 조점근(동원시스템즈 사장)·영부(동원홈푸드 상무이사)씨 모친상 = 20일 오후 5시43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2일. ▲김길남 씨 별세, 이경수(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씨 모친상 = 21일 오전,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23일, 062-521-4444.

2020-10-21 17:14: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울릉초서 학생주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릉초등학교에서 재난대비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재난대비와 훈련의 중요성을 어린 시기부터 인식시키고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3개교에서 올해는 5개교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울릉초등학교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의 주요 내용은 1일차 재난 유형 선정, 재난 특성 파악, 화재 예방 교육, 학교 내외 방재시설 조사, 대피경로 작성, 소방서 견학으로 진행한다. 2일차는 시나리오와 매뉴얼 임무카드 작성, 대피지도 작성, 소방안전 교육, 역할체험과 모의훈련, 3일차에는 실제 훈련으로 구성했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총 4주차 과정으로 어린이·교사가 재난 유형을 선정, 역할체험팀 구성, 재난대응요령 작성, 대피훈련 등 모든 과정을 주체적으로 실시하는 학생주도의 안전교육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각 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1~3주차 훈련과정은 대면수업과 함께 학내방송시스템, 온라인수업 등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4주차 현장훈련은 교실에서 훈련에 대한 강의, 영상 시청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실제 훈련을 하는 경우 규모를 축소해 운영한다. 울릉초등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수칙과 도서벽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훈련 기간을 3일로 축소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학생의 안전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 재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며"코로나19 예방에 힘쓰면서 학생 주도적인 안전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17:13:5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7~29일 사흘 동안 '코로나 시대, 광주교육 희망을 품다'를 주제로 '2020 광주교육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7~29일 사흘 동안 '코로나 시대, 광주교육 희망을 품다'를 주제로 '2020 광주교육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 광주교육 온라인 포럼'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포럼은 1차 포럼(27일) 2차 포럼(28일) I.D.E.A. 포럼(29일) 등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차 포럼(27일)에서는 전남대 이두휴 교수가 '코로나 시대 광주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광주과학기술원 AI 대학원 김종원 원장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하는 미래 교육 구상'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에 대해 자유토론 시간을 가진 후 유튜브를 통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2차 포럼(28일)에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윤희철 사무총장이 '기후위기 시대, 광주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조길예 대표가 '기후위기에 관한 진실, 그리고 학교가 실천해야 할 기후행동'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 우리 교육의 실천 과제에 대한 자유토론 시간을 가진 후 유튜브를 통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제5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와 함께 진행되는 I.D.E.A. 포럼(29일)은 '교육 빅데이터의 활용과 교육 지원체제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화여대 조일현 교수가 '빅데이터가 학교교육에 주는 의미와 가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빅데이터분석부 이종현 책임연구원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육문제 해결 방안과 한계', 건양대 융합 IT학과 김두연 교수가 '교육 빅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에 대한 주제 발표 후 유튜브를 통한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들이 경험한 위기가 앞으로 우리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가늠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광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1 17:13:4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필수노동자 감사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21일 대면 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의 장기화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하게 대면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 환경미화, 운송·배달업 등의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용집 의장은 시의회 청사 청원경찰와 안내직원, 발열체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김 의장은 "사상 초유의 감염증 위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늘 변함없이 본연의 역할에 헌신해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충실한 대리자인 광주시의회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방역체계의 흔들림 없는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신석 빛고을전남대병원장을 지목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3월 긴급 임시회를 통해 '코로나19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는 등 신종 감염병 사태에 대한 방역체계 강화와 지역경제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또한 모든 의원의 자발적인 월정수당 기부와 국제교류예산 전액 삭감, 헌혈운동 동참 등을 통해 공동체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20-10-21 17:12:1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제15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 개최

광주광역시는 광고수준 향상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제15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을 상무지하철역내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광주광역시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과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창작광고물모형작품 13점, 창작광고물디자인 21점, 아름다운간판 1점, 동심에서 바라본 어린이 예쁜 간판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40점 등 75점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옥외광고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 모형 및 디자인에 60개 작품, 아름다운 간판 8개 작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쁜 간판 그림 150개 작품 등 총 218작품이 응모됐으며, 지난달 28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각 부문별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대상전은 옥외광고물의 질적향상은 물론 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전환과 옥외광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아름다운 거리환경과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옥외광고 디자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17:11:2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공군 1전비, Video Scope 점검 경연대회 실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오는 23일까지 부대의 기관정비사들을 대상으로 비디오스코프(Video Scope) 점검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전비 기관정비사들의 비디오스코프 활용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비디오스코프는 항공기 엔진의 결함을 식별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비는 인체를 검사하는 내시경처럼 항공기 엔진 내부에 있는 팬과 저·고압 터빈 등 육안으로 점검이 불가능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 기관정비사들에게 비디오스코프를 이용하여 엔진을 점검하는 능력은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한 엔진의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1주일 동안 실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1명의 1전비 소속 기관정비사가 참가했다. 1전비는 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기관정비사들의 경력에 따라 B등급(400시간 이상 점검)과 C등급(50시간 이상 점검)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론평가와 실기평가를 통해 비디오스코프 메뉴얼 숙지 상태, 결함 부위 식별 능력 등을 검증받고 본인의 점검 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를 총괄한 1전비 부품정비대대장 오병근 중령(학군 26기)은 "이번 대회는 기관정비사들의 역량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대회를 계기로 기관정비사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며 각자의 점검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비행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17:11:1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경북 최초 육성 검정콩'새바람'·'경흑청'우수성 입증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농가포장에서 신품종 검정콩 '새바람', '경흑청'의 품종특성 설명과 안정생산기술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콩 재배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서리태 품종은 품질은 우수하나 도복에 약하고 성숙이 늦으며 낮은 수량성으로 재배농가부터 만족도가 낮다. 기존 서리태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콩 육종에 착수해 2011년 교배를 시작으로 계통육성, 생산력 검정시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새바람'과 '경흑청' 2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내년에 품종보호등록이 되면 콩 재배농가에 보급되어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원한 '새바람(경북5호)'콩의 종실수량은 280kg/10a(300평)으로 검정콩 표준품종인 '청자3호' 대비 9% 정도 수량이 높고 쓰러짐에 강하며 숙기가 빠르다. 또한 100립중이 42.8g으로 청자콩 대비 6.1g이 무거운 극대립종 검정 속청콩이다. '경흑청(경북6호)'콩의 종실수량은 287kg/10a으로 '청자3호' 대비 12% 정도 높은 다수성이며 숙기가 빠른 조숙종으로 2모작에 알맞을 뿐만 아니라 100립중이 36.1g으로 대립종이며 진한 녹자엽 검정 속청콩이다. 경북농업기술원 밭이용연구팀는 '새바람'과 '경흑청'을 6월 10일, 20일, 30일 3회에 걸쳐 파종하고 심는 거리를 골사이 60cm, 포기사이 15cm, 20cm, 25cm로 검토한 결과, 파종시기 간에는 큰 차이가 없어 파종기간이 6월 30일까지로 길고 심는 거리는 골사이 60cm, 포기사이 20cm에서 생육이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이날 평가회는 지역 콩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관계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재배 농가들은 서리태 품종과 달리 키가 작고 도복에 강하며 파종할 수 있는 시기도 넓어 단작 뿐만 아니라 감자, 마늘, 양파 등 이모작 재배에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기동 서안동농협콩작목회 회장은 "검정콩 서리태는 숙기가 늦어 5월 초에 파종하면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순지르기를 2회 해야 하고 콩 심는 거리를 넓혀야 하지만 '새바람'과 '경흑청'은 파종시기를 6월 중순, 심는 거리는 좁게 해도 10a당 400kg의 수량을 보여 앞으로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향후 봄 감자, 양파, 마늘 후작으로 '새바람', '경흑청' 품종과의 작부체계를 확립해 경북지역 특화품종으로 집중 보급하고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10-21 17:10:4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울릉도에 해마가 산다!

경북도와 독도재단은 21일 포항공대 국제관에서 '울릉도·독도 해양보호생물 관리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 전문가들이 참석해 울릉도·독도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의 현황과 동해연안 생태계 건강성 보전을 위한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해양보호생물이란 생존을 위협받거나 보호해야 할 가치가 높은 해양생물로 해양수산부가 2006년 제정한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현재 80종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세미나에서 김일훈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원은 '해양보호생물현황과 동해안의 바다거북', 최영웅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해마 서식지로서 동해연안의 환경특성', 명정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울릉도·독도 연안에서 확인되는 열대·아열대 어종', 백상규 해랑기술정책연구소장은 '경북 동해안 해양보호구역 지정·관리 필요성'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김일훈 박사는 "바다거북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데 동해의 바다거북 폐사체를 분석한 결과 장내에서 해양쓰레기가 발견되는 사례가 있었다"고 지적으며,'아가 낳은 아빠 해마'의 저자 최영웅 박사는 "해마의 주요 서식지는 서남해안이며 동해는 2017년 이후 2건의 해마 출현 보고가 있었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 서식 실태분석과 동해안 해마의 서식정보 축척을 위해 해마를 경북의 지역 생태계 지표 생물로 설정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오늘 세미나는 울릉도·독도 주변해역은 물론 동해안 지역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서는 해양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다함께 공감하는 자리였다"며,"현재 전국 30개소의 해양보호구역이 지정·관리되고 있지만 동해안은 강원도 양양 조도와 울릉도만 해양생태계보호지역으로 관리되는 상황에서, 경북 동해연안을 신규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동해안 해양보호생물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17:10:29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