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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샘몰서 '슬기로운 홈콕생활' 할인 이벤트

11월2일까지 가구, 생활용품등 40~50% 싸게 한샘은 11월2일까지 한샘몰서 '슬기로운 홈콕생활'을 주제로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 생활용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한샘은 집을 홈시네마로 꾸밀 수 있는 '노코드 영사스크린'을 44% 할인된 7만9960원에 판매한다. 가로 210cm, 세로 210cm의 제품이며 고객이 직접 설치하거나 방문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외부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등 전자기기는 최대 34% 할인한다. 더불어, 편안한 영화 감상을 위한 '브랜디 패브릭 소파'는 1인용 기준 60% 할인된 7만9000원에, '휴 스테이 회전팔걸이형 리클라이너'는 41% 할인된 9만9000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홈쿡을 위한 다양한 제품도 소개한다. 식탁 위에 올려두고 요리하는 '데일리 멀티 쿠커', 미니오븐으로도 사용 가능한 '데일리 오븐토스터기' 등 가전기기는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칼, 도마 등 조리도구도 할인 판매한다. 간절기 인테리어 가전과 생활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 안개 가습기'는 28% 할인된 4만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옷장 정리를 위한 '스페이스 빌더 LITE'는 38% 할인한 9900원, '바이스 행거'는 57% 할인된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모던 코튼 피그먼트 워싱 줄누비 이불'은 28% 할인된 2만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달 26일까지 한샘몰 인기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패키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건조대와 빨래함, 이불과 베개 등 연관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 안에서 영화감상, 요리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온라인 몰에서 가구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방문설치 서비스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08:41: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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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이미 해결된 것처럼 행동하면 견제를 받는다. 48년 뱀띠의 도움으로 계약을 무사히 체결. 6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는 당연. 84년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 [소띠] 37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49년 게으름은 익숙한 일도 망친다. 61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 73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85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사방이 깜깜하니 곧 새벽이 온다. 74년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86년 돈을 빌리면서 주식은 하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51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63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더 노력. 7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7년 이기적인 마음을 접어보자. [용띠] 4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5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76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88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 [뱀띠] 41년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53년 괴로운 일인 듯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77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 89년 무난한 것이 결과를 원만히 할 터. [말띠] 4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54년 작은 구멍이 큰일을 만든다. 66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78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어서 난감. 9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양띠] 43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써야 한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 67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 79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91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원숭이띠] 44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5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68년 많은 사람에게 자랑할 일이 있다. 80년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득. 92년 오늘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며 견뎌 보자. [닭띠] 45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57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9년 내키지 않아도 웃는 게 좋다. 81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93년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개띠] 46년 어려운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58년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도록. 7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라. 82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삼가라. 94년 멀리서 온 친구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돼지띠] 47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59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열심히 전진. 71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83년 남의 말은 잘해야 사흘을 넘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95년 피곤하니 충전이 필요.

2020-10-21 06:06: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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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쓴 소리

보통은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좋아하고 듣기 좋은 달콤한 말이나 칭찬을 좋아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보기 싫은 장면은 아마도 지저분하거나 잔인한 장면일 텐데 솔직히 보기 싫은 장면을 피하려고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 폭력성이 심한 영화나 무서운 호러영화같은 것은 실제로 우리 인간의 의식 또는 무의식에 그리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만 눈으로는 아름다운 것만 보고 즐기려 하는 것을 경계하는 정도면 가할 것이다. 필자의 상담얘기는 사주의 풀이이지 충고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듣기 싫은 말에도 귀는 열어야 한다. 듣기 좋은 감언은 대부분 선의의 칭찬과는 달라서 단지 상대방의 마음을 취하려할 때 쓰는 방법이지 않은가? 다만 조언을 들을 때는 귀에 거슬리나 마음을 열고 받아들인다면 그 열매는 성장하기 마련이다. 쓴 풀들은 몸을 고치는 약초인 경우가 많은데 말 또한 듣기 거슬리는 말도 마음을 살리는 약초가 될 것이다. 고언(苦言)을 받아들여 훌륭한 치적을 쌓은 왕이나 황제들도 많고 일반인들 역시 귀에 쓴 소리를 겸허히 들어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경우 역시 부지기수다. 그러나 누군가가 자기에게 잘못을 지적하려 들면 "알았어, 고만해!"하면서 대부분 말머리를 자른다. 좋은 사이라면 싫은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이가 길게 가는 관계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다만 잘못을 지적하려 할 때도 시간과 장소에 맞아야 한다. 잘못을 여러 사람이 함께 있을 때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단 둘이 있을 때 해야 하는지 지금 하기에 적당한 상황이며 적당한 장소인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잘못을 치게 되면 단순히 야단치는 것이나 화풀이 하는 것으로 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이며 사이도 틀어질 공산이 높다.

2020-10-21 06:01: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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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 2개 '사법리스크' 본격화…삼성 경영 공백 어쩌나

이재용 부회장이 이달 말부터 다시 재판에 돌입한다. 삼성도 경영 공백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22일 이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한 공판준비 기일을, 26일에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공판을 연다.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은 지난 1월 17일 이후 9개월만에 재개된 것이다. 당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재판부 기피 신청을 내면서 일정이 중단됐지만 4월 서울 고법에서 이를 기각했고, 대법원이 지난달 18일 다시 기각하면서 종전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불법 승계 관련 재판도 이번 공판준비기일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지난 6월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를 권고했지만, 검찰측은 그렇다할 증거없이 기소를 강행했으며, 이 부회장 스스로가 피해를 줬다며 모순적인 배임혐의까지 추가한 바 있다. 일단 이 부회장은 이번달에는 재판에 직접 출석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불법 승계 관련한 다음달 본재판에는 출석할 의무가 있다. 삼성의 사법리스크가 다시 본격화된 셈이다. 이 부회장은 2016년 11월부터 1년간 수감 생활뿐 아니라 검찰에 10여차례 소환되고 80여차례 재판을 받는 등 사실상 경영에 힘을 쏟지 못했다. 그나마 올 초 국정농단 관련 재판 이후부터 다시 경영에 힘을 쏟으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부문 독립을 진두지휘한데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소재 확보와 지원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삼성디스플레이 체질 개선과 평택캠퍼스 투자 확대 등도 주요 성과 중 하나다. IBM과 엔비디아 등에서 최신 반도체 생산을 수주하는데에도 공이 컸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네덜란드 ASML로 날아가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극자외선(EUV) 장비 수급까지 직접 타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판 2개가 연달아 이어지면서 이 부회장은 또다시 경영에 적극 나서기 어렵게 됐다. 4차산업혁명 가속화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빠른 의사 결정과 전폭적인 투자 결정이 절실한 상황에서, 자칫 미래 성장 동력까지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일단 이 부회장은 사법리스크에 다시 휘말리기 전 발빠르게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주 네덜란드에 이어 19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단독 면담을 할 예정이다. 그 다음이 문제다. 푹 총리가 대규모 투자를 요청할 가능성이 높지만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엔비디아가 ARM을, AMD가 자일링스 등 우량 기업과의 빅딜에 나선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확보해놓은 실탄 100조원 규모도 좀처럼 길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2020-10-20 22:22: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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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베트남 푹 총리에 반도체 투자 요청 받았다…"天時地利人和 얻을 것"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베트남에 반도체 공장 투자를 제안받았다. 20일 베트남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응우옌 쑤억 푹 총리와 면담을 진행했다. 푹 총리는 예상처럼 베트남에 운영중인 '전기/전자 분야 공급망'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삼성전자가 강점을 가진 모바일 기기와 가전, 반도체 등 3가지 분야 중 2가지를 이미 베트남에 운영 중이라며, 반도체도 추가해 베트남 내에 공급망을 완성하라는 얘기다. 삼성의 현지화 비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며, 현지 협력사도 연구·개발 등 활동에 더욱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하는 지원도 부탁했다. 하이테크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지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며, 베트남이 최고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폭적인 지원 방안도 내놨다.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만나 약속했던 내용도 잘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삼성 법인을 수출가공기업(EPE)으로 전환하도록 결의했다고 말했다. 수출가공기업은 수출입 관세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최근 호찌민시가 먼저 푹 총리에 삼성 호찌민 법인(SEHC)을 수출가공기업으로 전환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삼성이 코로나19에도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가며 베트남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삼성이 베트남에서 '윈윈' 정신으로 전략적 협력과 경영 투자를 이어가는 것을 돕겠다고 공언했다. '천시지리인화'를 얻을 것이라며 투자 장점도 설명했다. 천시지리인화는 하늘의 때, 땅의 이로움, 사람의 화합을 뜻하는 말로 삼성이 투자를 통해 베트남 국민과 기업 발전 원동력을 조성하는 것뿐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 관계 개선, FTA 체결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우선 SEHC를 방문해 생산 활동을 점검하고 투자 확장 수요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베트남 정부가 유리한 투자 조건을 마련해달라며, 삼성도 베트남에서 경영과 투자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축 R&D 센터와 관련해서는 2022년 본격 운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연구 인력 3000명으로 삼성그룹 연구·개발 거점으로 삼겠다고 했다. 푹 총리 요청에 따라 제조뿐 아니라 연구·개발 분야에도 투자해 현지 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덕담도 빼놓지 않았다. 베트남이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몇 안되는 국가라며, 베트남에 새로운 건물과 좋은 호텔이 늘어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베트남 정부가 삼성 엔지니어 약 3000명을 입국할 수 있도록 승인해줬다며 푹 총리와 정부 부처 등에도 감사를 표했다.

2020-10-20 22:21: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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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택배기사 사망, 책임 통감·조의 표한다"

택배기사 사망에 임직원 명의 사과문…국민께도 사과 ㈜한진이 최근 자사 택배기사의 사망에 대해 임직원 명의로 사과문을 냈다. 한진은 20일 언론에 배포한 사과문에서 "택배기사의 갑작스런 사망에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진측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국민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진의 사과문 전문. ㈜한진은 한진택배 신정릉대리점 소속 택배기사님의 갑작스런 사망에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국민 여러분께도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택배물량 급증에 따른 택배기사분들의 업무 과중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물량제한, 터미널 근무환경 개선 등 근로조건 개선에 최우선의 역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실행하여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속한 시일 내에 택배기사분들의 과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며, 택배기사님의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성심껏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유가족과 국민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10-20 19:38: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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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경제 위기에 "수출·내수 회복 총력 기울여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은 가운데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는 최근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수출뿐 아니라 내수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 방역에 이어 경제에 있어서도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차원에서 '수출'과 '내수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비공개 업무보고 받은 사실을 브리핑하며 이같은 내용에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최근 경제 상황 점검 및 대응 방향 ▲한국판 뉴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대외 경제 현안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수출 회복과 4차 추경 등 적극적인 정책 대응으로 3분기에 플러스 성장 전환이 예상된다"고 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로부터 보고받은 뒤 "8월 중순 이후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내수와 고용 충격에도 불구하고 경제팀이 수고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는 최근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수출뿐 아니라 내수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 방역에 이어 경제에 있어서도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에게 한국판 뉴딜 가운데 최근 추진하기로 한 '지역균형 뉴딜' 추진 체계 및 인센티브 구체화 등을 올해 안에 완료해줄 것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토대인 고용안전망, 양대 축인 디지털-그린 뉴딜 외에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2020-10-20 17:55: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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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중국 새 법안 통과에, 바이트댄스 매각 불확실성 가중

중국이 민감한 수출을 제한 할 수 있는 새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바이트댄스 매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위 사진은 동영상 어플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 CI. / 바이트댄스 제공 미중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대항하여 국가안보 보호를 위해 민감한 수출을 제한할 수 있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다. 휴스턴크로니클에 따르면 통과된 법안은 수출 통제를 남발하고 자국의 안보와 이익을 위협하는 국가나 지역에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중국 이외의 지역을 포함해, 새로운 수출통제법을 위반함으로써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기업 및 개인을 형사 고발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다고 19일 전했다. 지난 8월 중국은 수출규제대상 목록에 음성 인식, 텍스트 분석, 콘텐츠 추천 등의 기술을 추가했는데, 이 법안이 통과되면서 동영상 어플 틱톡을 미국 기업 오라클에 매각하려는 중국 바이트댄스 거래에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해외증시] 뉴스는 해외 주식에 관심 있는 독자를 위해 메트로경제가 모야뉴스와 함께 선보이는 AI 뉴스 서비스입니다. 독자들의 인사이트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2020-10-20 17:40: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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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문화공간, 홍정기 교수와 함께 JB건강강좌

지난 16일 JB문화공간에서 문화공간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정기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이 'JB 건강 강좌, 튼튼 100세 건강 지킴 비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JB문화공간에서 지난 16일 문화공간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정기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의 'JB건강강좌, 튼튼 100세 건강지킴 비법' 강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홍 원장은 중장년 이후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근려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력 강화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기 쉬운 스쿼트 자세에 대한 강의와 함께, 청중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직접 시범을 보였다. 홍 원장은 이날 걷기운동과 근력의 상관관계 등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을 바로 잡아 주는 등 100세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팁들을 전달했다. 또한 쌍방향의 소통 강의를 통한 진행으로 청중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성제환 JB문화공간 대표는 "JB문화공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감을 문화 활동을 통해 해소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조심스럽게 실시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오는 23일 오정해 명창이 진행하는 판소리 특강, 재즈가수 웅산, 7080가수 정훈희의 연말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강좌와 공연을 준비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0 17:18: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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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리브메이트 앱에서 주택청약 가입땐 포인트리"

DGB대구은행이 다음달 30일까지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앱에서 대구은행의 주택종합청약저축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포인트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앱에서 DGB대구은행 주택종합청약저축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5000 포인트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는 자산관리, 소비 분석, 고객별 맞춤형 혜택 등 마이데이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제공되는 포인트리는 리브메이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대구은행 주택청약 가입 서비스는 130여개에 달하는 금융기관 정보를 연동해 리브메이트 덕분에 별도의 대구은행 IM뱅크 앱 설치 없이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며 가입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조건없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해온 대구은행은 리브메이트와 지난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를 비롯해 추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기존 다양한 금융·비금융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가입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자산관리 서비스와 연계하여 대출 및 예·적금, 카드 상품을 종합적으로 제휴한 사례는 리브메이트가 처음"이라며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이 활성화에 대비해 다양한 방법의 제휴를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0 17:17: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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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파트너기업에 '캐스탑' 선정

BNK경남은행 김영원 상무(오른쪽 두번째)가 정병환 캐스탑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캐스탑을 파트너기업에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캐스탑은 재무구조, 기술력, 사회적책임 등 각종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파트너기업에 선정됐다. 이날 김영원 BNK경남은행 창업영업본부 상무는 캐스탑을 방문해 정병환 캐스탑 대표이사와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캐스탑은 지난 1998년 설립했으며 천만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IATF 16949와 ISO 14001 인증서를 취득하는 등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선정하는 2018년 글로벌 선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BNK경남은행은 캐스탑을 파트너기업에 선정하면서 특별 제작한 인증패와 현판을 제공했다. 또한 각종 금융서비스 우대 혜택과 함께 BNK경남은행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복지혜택 일부를 지원한다. 김영원 창원영업본부 상무는 "파트너기업 선정은 BNK경남은행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한 기업 고객 우대 제도"라며 "캐스탑이 BNK경남은행 유망중소기업에 이어 파트너기업에도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캐스탑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0 17:16: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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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임직원 메시지 "4차산업혁명 중심으로 비상하자"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은 20일 임직원들에 'D램·낸드 양 날개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비상합시다'는 이름으로 인텔 낸드 사업 인수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다. 이 사장은 인텔 낸드 사업 인수를 "37년 역사에 기록될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표현했다. SK하이닉스가 낸드 사업을 다소 늦게 시작해 후발 주자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변곡점마다 위협을 받았지만, 이번 인수로 낸드 사업에서도 D램 만큼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텔의 SSD와 관련한 기술과 성과도 높게 평가했다.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인텔의 기술과 생산능력을 접목해 SSD 등 고부가가치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면 낸드에서도 D램 못지 않은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기업가치 100조'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강조했다. 2019년 CEO에 부임하면서 3년 뒤에는 기업가치 10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며, 이를 위해 낸드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낸드 사업이 성장하면 목표 달성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갑작스러운 인수 발표에 대해 다소 미안한 감정도 드러냈다. 프로젝트를 극히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하다보니 구성원들도 놀랐을 수 있다며, 양사간 무리한 조직통합이 없을 것이며 구성원들과 충분히 소통해 조화를 이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는 D램과 낸드뿐 아니라 카메라 이미지 센서(CIS)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분야도 확장해 지속 성장하겠다는 꿈이 있다며, 우선 D램과 낸드 두 날개를 활짝 펴고 4차산업혁명의 중심으로 함께 비상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석희 사장은 현대전자에 처음 입사했다가 인텔로 이직,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20-10-20 16:47: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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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월성 1호기 경제성, 불합리한 저평가"

감사원은 20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폐쇄' 결정과 관련한 핵심 쟁점 중 하나인 경제성에 대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다만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에 대한 타당성의 경우 별도의 판단은 내지 않았다. 사진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에 가동이 정지된 월성 1호기 모습. /연합뉴스 감사원은 20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폐쇄' 결정과 관련한 핵심 쟁점 중 하나인 경제성에 대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다만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에 대한 타당성의 경우 별도의 판단은 내지 않았다. 감사원은 이날 오후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은 내용에 대해 전했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지난 2018년 6월 15일 '월성 1호기 계속 가동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조기폐쇄를 결정했다. 삼덕회계법인이 한수원의 용역에 따라 '조기폐쇄가 이득'이라는 결과를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다. 이에 국회는 지난해 9월 ▲월성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한수원 이사 배임 행위 여부 등과 관련 감사원에 감사 요구를 했다. 감사원은 국회 요구에 따라 감사에 착수했고 지난 19일 결과를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감사원은 월성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과 관련 원전 수익성 산출 지표인 '이용률'과 '판매단가'가 제대로 산정됐는지 감사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에 적용한 이용률(60%)은 강화한 규제 환경으로 전체 원전 이용률이 하락하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적정한 추정 범위를 벗어나 불합리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봤다. 하지만 경제성 평가에 적용한 2017년 한수원 전망단가(55.08원/kWh)는 같은 해 실제 판매단가(60.76원/kWh)보다 9.3%(5.68원/kWh) 낮았고, 이는 원전 계속가동 시 전기판매 수익이 낮게 산출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감사원은 판단했다. 이에 감사원은 "연도별 한수원 전망단가를 산정해보면 실제 판매단가보다 대체로 낮게 예측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또 월성 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고위 공무원들의 외압 의혹과 관련 백운규 전 산업통상부 장관의 비위 행위를 두고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감사원은 백 전 장관의 재취업과 포상 등을 위한 인사자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감사 자료를 당국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수원 직원들이 경제성 평가 용역보고서에 있는 판매단가가 실제보다 낮게 책정됐음을 알았음에도 보정하지 않고 평가에 사용하도록 한 점과 관련해 정재훈 한수원 사장에게는 주의를 요구했다. 다만 국회가 요구한 감사의 원 목적인 '월성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여부'에 대해 감사원은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이번 감사 범위가 '월성 1호기 즉시 가동중단 결정의 고려 사항 중 경제성 분야 위주로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감사원은 이에 대해 "(한수원) 이사회 의결 내용에 따르면 월성 1호기 즉시 가동중단 결정은 경제성 외에 안전성이나 지역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이번 감사 결과를 월성 1호기 즉시 가동중단 결정 타당성에 대한 종합적 판단으로 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0-10-20 16:41:4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