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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하세요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코로나19로 생계위기를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긴급생계지원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이하(4인가구 356만원)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중에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25%이상 감소한 가구이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이나 매출이 금년 7~9월 과 비교하여 25%이상 감소한 근로자나 자영업자, 2월 이후 구직급여를 받다가 종료된 자 등이 해당된다. 다만, 기존 기초생계급여와 긴급생계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를 비롯해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프로그램참여자, 구직급여대상자, 택시(법인/개인) 등 정부 지원을 받은 경우 제외된다. 온라인신청은 12일부터 보건복지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휴대폰 인증 후 가능하며, 방문신청은 10월 19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고, 신청시 소득감소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만 한다. 신청기한은 10월 말까지로 소득, 재산, 소득 감소 등의 확인 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가구 규모별 차등지급하는 생계지원형 급여로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을 한 차례만 지급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2 11:14:2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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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미래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역 내에서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가 선순환하는 미래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역 푸드플랜(먹거리 종합전략)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지역푸드플랜 구축 행정협의체(T/F팀)와 관계기관(화순교육지원청, 화순농협, 도곡농협)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분야별 다양한 의견과 푸드플랜 추진 방향을 공유·논의했다. 지난 7일에는 연구 용역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실과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행정협의체(T/F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 보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푸드플랜의 전략별 세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용역을 맡은 지역농업 네트워크 호남협동조합은 향후 먹거리 위원회 구성과 조례 제정, 기획생산 조직화 추진과 통합 관리 체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기반 구축과 먹거리 소비 유통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 추진 방안은 최종보고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뿐만 아니라 안전·영양·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분야를 통합 추진·관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화순군 지역 푸드플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특색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푸드플랜을 수립해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기틀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1:14:1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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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국 성장주에 투자하는 랩 출시

KB증권은 리서치센터의 글로벌 투자전략 및 미국주식 종목선정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은 꾸준한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미국시장 상장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일정 부분 방어주를 편입시켜 시장 변동성 위험에 대비한 서비스다. 거기에 기업 규모는 작지만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주를 일부 편입하여 초과 수익률을 얻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기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고, 디지털 사업 부문에서 높은 성장을 보이거나 B2C(기업과 고객 간 거래) 등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전환한 기업 등을 선별하여 리서치센터의 고유 밸류에이션 모델 툴을 바탕으로 편입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또 KB증권 리서치센터는 '리스크-리턴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경쟁 기업 비교를 통해 주가 매력도가 높은지 판단하며, 부채 상황 및 재무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꼼꼼히 체크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미국 스티펠 파이낸셜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KB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미국주식 투자전략 및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랩(Wrap)운용부가 최종적으로 운용을 담당하면서 유기적인 협업과 체계적인 운용 프로세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증권 투자솔루션센터 김유성 상무는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은 고객들이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시장에서 신성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성장 기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해외 주식투자에 첫발을 내딛는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의 최저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연1.6% 이다. 운용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2 11:13: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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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계적 의약품 박람회 'CPhI Festival of Pharma' 참가

대웅제약이 글로벌 의약품 박람회인 'CPhI Festival of Pharm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PhI Festival of Pharma는 세계 최대규모의 의약품 박람회 'CPhI WorldWide'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 행사다. 매년 유럽 주요 도시들에서 개최되었으나 코로나 확산 여파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 주최측은 700여개 업체에서 2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기업홍보의 일환으로 매년 CPhI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CPhI에서는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와 카모스타트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과 SLGT-2 계열 당뇨병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등 대웅제약의 유력 신약 파이프라인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전세계 제약사들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해 자사 제품들이 가진 미래가치를 소개하며 시장확대와 해외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해외 파트너사들과 오픈콜라보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찾아나선다는 계획이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본부장은 "CPhI는 세계적인 제약기업의 종사자 및 관계자들과 제한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웅제약이 가진 연구개발역량과 혁신신약을 홍보하고 좋은 사업기회를 발굴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모든 진출 국가에서 10위권 제약사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넘어선다는 '글로벌 2025비전'을 가지고 글로벌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은 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미국·인도·필리핀·일본 8개국에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1:12: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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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온라인 농업기초 기술교육 운영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온라인 농업기초 기술교육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 농업기술센터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라인 농업기초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농업기초 기술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초기술과 환경관리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한다. 2주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5회차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교육 작목은 마늘, 양파, 무, 배추, 시금치, 쪽파 등이다. 특히,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한 원격교육 방식으로 교육생들은 댓글창을 활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강사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기초농업 교육에 관심이 많은 고양 시민이나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분야별 3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가능하다. 접수는 신청 분야와 성명,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농업기슬센터 송세영 소장은 "농업 기초교육은 기초영농기술을 전수하고 농업현장에서 직면하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앞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벤처농업대학, 농업실용교육, 전문농업기술교육 등 다양한 농업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 내용 및 자세한 일정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거나 고양시 홈페이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12 11:11: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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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 최초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 전용 서채' 개발·보급

영양군은 서체개발전문업체인 헤움디자인(주)(대표 김형철)과 지난 6월부터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한글조리서인 음식디미방(저자 장계향)을 바탕으로'영양군 음식디미방 전용서체'를 개발하였다. 한글 궁체에 근원을 두고 있는 음식디미방체는 한국적 고유미를 가장 잘 표현하고 미려한 조형미를 잘 갖춘 필적으로 평가된다. 궁체는 원래 왕후와 상궁 그리고 궁녀들의 전유물이었는데 능숙한 필치로 단아하고 자유분방하게 쓰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궁중의 문화가 외부로 나와 귀족계급에 파급되었다가 장계향의 손에 영양에까지 전파된 것이다. 문자학전문가인 이재욱 장계향연구회 사무국장은 "1672년경에 음식디미방에 보이는 서체는, 비슷한 시기의 한글작품인 '은중경언해'가 매우 단아하고 단조로운 서체인 반면, 자유로운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일정한 필획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 고딕체의 뻣뻣함과 명조체의 단정함을 넘어 음식디미방체는 유려하면서도 자간의 리듬도 빨라 유창하게 이어지는 느낌이 있어 오래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학문과 예술의 진정한 가치는 실천과 공유에 있다는 장계향의 정신과 취지를 생각할 때 음식디미방체 폰트의 보급은 장계향 탐구의 도입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새로운 서체는 TV 연예오락물의 자막, SNS의 유튜브 자막 등에서 다투어 채용된다. 특히 여성의 요리서에 쓰인 서체라는 점에서 여성잡지, 요리 관련 잡지 등의 제자(題字)에 다수 채용될 수 있는 영양의 문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풍부한 문화 유적과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는 영양군의 이미지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저자인 장계향 선생의 붓글씨를 결합한'영양군 음식디미방체'는 제목체 1종으로 한글 2,350자, 영문 94자, 특수문자 986자로 구성되었다. 한글창제 574주년을 맞이한 한글날을 시작으로 영양군 홈페이지에 무료배포하기로 하였고, 세종학당의 도움을 받아 세계 76개국 213개소의 한국어학과나 한국어학당 등을 통해 서체를 보급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19년 7월 장계향연구회의 서체개발 필요성 제기 후 이번 전용서체 개발을 통해 영양군만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디지털 문화유산을 갖게 됐으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12 11:11: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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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지도자 화순군연합회, 신규 회원 모집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농촌지도자 화순군연합회에서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2일~11월 15일까지 1개월간이다. 1읍·면 1농업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품목별 전문지식을 갖추고 농업 융·복합, 스마트 농업 등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젊고 역량 있는 농업인을 회원으로 모집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농촌지도자회에 회원 가입을 신청하거나 화순군농업기술센터(061-379-5401)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읍·면농촌지도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농촌지도자 회원은 선도 농업인으로 전문지식을 지역 농가와 공유,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화순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농업 교육, 신기술 시범사업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한국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농업후계자 육성과 농업인 복리 증진을 도모해 농업과 농촌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국적인 농업인 단체다. 특히 지난 1960년대 이후 식량 증산과 4계절 풍요로운 식탁을 만든 녹색혁명과 백색혁명(비닐하우스)에 앞장서 활동해온 단체로 알려지고 있다. 화순군농촌지도자회는 현재 13개 읍·면회가 구성, 회원 665명이 활동하며 과거 농업 신기술 시범 영농과 후계자 육성 활동 중심에서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도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0-10-12 11:10:4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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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개최

부산시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에서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201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기념식이나 각종 대면 행사 대신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마련을 위로하고 심리방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내달 27일까지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그린 리본 캠페인'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상징하는 그린 리본을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busaninmaum.com)' 또는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홈페이지(http://busaninmaum-2020campaign.com)'에서 내려받고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오늘 내마음 캠페인'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확인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컬러드로잉 세트, 마스크, 감정 달력 세트, 손 소독 티슈 등이 담긴 '마음방역KIT'를 제공한다.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외로워도 슬퍼도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는 나만의 특별한 대처법을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나만의 방법을 영상이나 사진, 글 등과 함께 '외로워도 슬퍼도 포스터'를 본인 계정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마음방역KIT'를 제공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많은 시민분들께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전문인력을 통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민 누구나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하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0-10-12 11:10:0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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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문화의 달 파주 비대면 개최

파주시는 2020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파주에서 전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파주시가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문화예술의 교류와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문체부 공모를 통해 2020년도 개최도시로 선정된 파주시는 '평화로 가는 길'을 주제로 파주의 역사문화 명소에서 촬영한 16여 개의 공연과 기획영상 및 온라인토크쇼를 행사 기간동안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 송출한다. 먼저 12일부터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과 파주 출신 가수 윤도현이 파주 각 명소들을 소개하는 '랜선으로 떠나는 파주문화여행'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돼 16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문화의 달 행사의 기대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본행사는 16일 오후 5시 문체부 장관, 파주시장의 응원영상과 총감독 인사말을 시작으로 재즈공연과 파주의 신비한 생태자원 DMZ를 소개하는 기획영상, 공중퍼포먼스 공연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된다. 17일에는 문화의 도시 파주의 현재와 미래 이야기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낸 '파주 아트쇼'가 생중계 되고 행사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파주시립예술단의 합창극과 2021년 문화의 달 개최지인 충청남도의 인사말 및 공연영상이 송출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운정호수공원에서는 사전접수를 받은 시민들의 소원이 담긴 소망등과 파주조각가협회의 조각작품이 전시되며 홍보챌린지, 관람인증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임수택 총감독은 "올해 행사는 아쉽게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만날 수는 없지만 온라인을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변화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으시기 바란다"라며 "파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개최하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는 1972년 이래 49회째를 맞았으며 2003년부터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화의 달 행사를 지역에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그 밖에 행사 프로그램, 참여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0 대한민국 문화의 달 공식홈페이지(www.culturemo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0-12 11:09: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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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형 희망일자리로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파주시는 지난 7월부터 파주형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각 읍면동 및 부서별로 환경정비, 재해예방, 코로나19 방역, 공공업무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약 2,500명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중반을 넘어감에 따라, 곳곳에서 우수사례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장단출장소의 경우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와 참여자, 주민들까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장단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주민들의 생계가 불안정해 짐에 따라 장단출장소에서는 적극적으로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을 고용했다. 산림 병해충 방제, 코로나19 방역, 마을정원 가꾸기, 마을의 오래된 벽 정비 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60여 명을 채용해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마을주민을 채용해 마을을 가꾸는 사업을 추진한 바, 참여자의 의지가 매우 높아 4시간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5시간, 6시간동안 페인트 작업을 하는 참여자도 있었으며 출근시간 이전부터 나와 청소를 시작하는 참여자들도 다수 있다. 해마루촌의 경우 온갖 잡풀로 뒤덮여 있던 곳이 희망일자리 참여자의 손을 통해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뒤바뀐 곳도 있다. 또한, 희망일자리 참여 인력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집 정비를 도와주는 등 지역의 골칫거리를 해결하기도 했다. 마을주민 김 모 씨는 "오래된 벽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집으로 가는 길이 즐겁다"라며 "희망일자리를 통해 깨끗하고 정감 있게 바뀐 마을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작은 마을이 희망일자리라는 작은 불씨로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고 내 지역 사람과 함께 내 지역을 가꾸는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 한편, 파주형 희망일자리사업은 12월 말까지 추진하며 지속적인 사업 발굴 및 채용공고를 하고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희망일자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2 11:09: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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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세대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

부산시는 2030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2030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 메시지를 촬영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미래세대인 초·중·고·대학생이며 참여 방법은 직접 촬영한 3분 이내의 유치 응원 영상 파일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영상은 접수 후 7일 이내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열망과 의지 등을 종합적 검토·판단해 선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비속어 사용 등 상식에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는 제외한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3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응원 영상은 페이스북 등 엑스포 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6종(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톡)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세대 시민들의 참여와 더불어 각종 기관장, 부산시의원, 부산지역 기업 대표들의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도 유도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시민의 열망을 알리기 위해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친구나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응원 메시지 영상을 만들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2 11:09:1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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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나가사키현, 온라인으로 우호항목협의서 갱신

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내 후쿠오카경제협력사무소에서 일본 나가사키현과 2020년도 우호교류항목 협의서에 대한 갱신 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 2014년 3월 25일 우호협력도시 합의를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관광·교육·경제·도시재생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로 합의했으며 우호교류항목 협의서는 매년 분야별로 재검토해 갱신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일 행정 교류 중단에 따라 체결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양 도시는 지난 2018년의 협의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등 상황을 반영해 이번 협의서를 작성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변경사항은 코로나19에 대응해 대면·비대면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교류협력으로 협력의 방향을 조정한 것이다. 특히 문화·학술교류 분야 중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을 활용한 교류사업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이 우호협력도시로 연을 맺은 지 6년 됐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방문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협의서 체결을 계기로 비대면 교류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활력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호협력도시인 '나가사키현'은 규슈 북서부, 일본의 가장 서쪽에 위치하며 인구 132만 명, 부산의 4배인 4105㎢ 면적에 600여 개의 섬이 소재한다. 행정구역은 13시 8정이며 총생산은 4조5758억엔(2017년 기준)으로 일본 내에서는 중소규모 현이다.

2020-10-12 11:08:5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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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관박물관, 만 1~3세 영아 대상 오감만족 놀이 꾸러미 배부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나들이가 어려워진 만 1~3세 영아들을 위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만들어보는 놀이 꾸러미 '찰랑찰랑 곡식 마라카스'를 자체 제작해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관박물관은 작년에 부산지역 박물관 최초로 만 1~2세 영아를 대상으로 오감체험 교육 '아이쿠! 깜짝이야!!'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에 취약한 영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 교육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놀이 꾸러미를 가정으로 보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교육으로 변경, 진행하게 됐다. 해당 놀이 꾸러미는 삼국시대 사람들이 즐겨 먹던 곡식 가운데 색상과 크기가 서로 다른 팥·콩·현미·조 4가지 곡식을 만져보는 촉감체험, 4가지 곡식을 말려 용기 속에 넣은 다음 이를 흔들어 소리를 내는 리듬악기인 마라카스를 만들어 저마다 다르게 나는 소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청각체험으로 구성됐다. 또, 마라카스를 꾸밀 수 있는 붙임딱지를 함께 제공해 영아들도 마라카스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놀이 꾸러미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한 가정당 최대 2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정관박물관은 선착순 100명으로 신청을 마감하고 16일부터 신청순서에 따라 꾸러미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30일까지 놀이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실내에서도 즐거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놀이 꾸러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2 11:08:2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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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품성 개선한 2021년형 K7 출시

기아차 2021년형 K7. 기아자동차가 12일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2021년형 K7을 출시했다. 2021년형 K7은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2021년형 K7에 시그니처인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탕으로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반복 적용해 비행기의 힘찬 이륙을 연상케 하는 '커스텀 그릴'을 새롭게 추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신규 외장 색상 2종인 스틸 그레이와 인터스텔라 그레이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자식 변속 레버(SBW), 패들 쉬프트,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를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2021년형 K7에서는 향상된 운전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를 신규 탑재해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또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창문을 여닫을 수 있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과 통풍 기능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2021년형 K7의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 강화를 위해 리어 글라스 두께와 운전석 휠 가드 흡음 면적을 증대하는 등 소음진동도 개선했다. 2021년형 K7의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3244만원 ▲노블레스 3387만원 ▲X에디션 3524만원이고, 가솔린 3.0 모델은 ▲노블레스 3613만원 ▲시그니처 3819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3639만원 ▲노블레스 3816만원 ▲시그니처 4032만원이다.

2020-10-12 11:08: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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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탄력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도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인천 중구는 순환형 테마탐방로로 개항역사 문화자원 활용과 교육관광자원화 사업을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관광특구활성화사업'은 전국 33개 관광특구 중 서울 및 제주도를 제외한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선정했고, 2021년 사업실적 평가를 거쳐 2022년 사업비를 확정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은 개항역사 문화자원과 콘텐츠의 발굴?개발을 통한 교육?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근대역사의 발상지이자 주무대인 개항장을 길을 따라 역사적 발자취와 개항문물과 문화를 체험하는 순환형 테마탐방로이다. 구는 2021년은 스마트둘레길 조성, (가칭)순례지기 양성, 역사이정표(상징조형물) 설치 및 관광안내체계를 개선하고 2022년까지 탐방교재 및 프로그램 운영, 쌈지쉼터 및 관광편의시설 설치, 가로경관 개선 등을 추진하고자 총 12억 원을 신청하였으나 공모과정에서 일부 사업 축소로 8억 원(국비4억, 시비2억, 구비2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개항장 일원이 김구, 스마트관광, 문화적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개항장만이 지닌 콘텐츠를 특화시켜 차별화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최근 인천시에서 선정된 문체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으로 인해 일부사업이 축소되어 아쉽지만 2022년까지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여 개항장을 명실상부 명품 도보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12 11:07:5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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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코스콤 "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코스콤 본사 전경 사진. /코스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핵심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코스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코스콤의 슬로건인 '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실천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뿐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인 정보기술(IT)을 이용해 여러 정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미다. ◆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사회 나눔 정지석 코스콤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서울 영등포구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됐다. 지역 상인들에게 쌀과 식용유, 세탁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 7월 정지석 코스콤 사장이 영등포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700여명에게 배식봉사활동에 나섰다. /코스콤 또 지난 7월에는 영등포구청과 함께 영등포구 내 독거·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7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속 소상공인을 함께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스콤은 영등포구 18개 동의 지역식당을 통해 한 달간 릴레이 식사대접 일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자매결연 마을인 춘천 명월마을과 대부도 흘곶마을의 특산물인 감자와 포도를 구매해 영등포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했다. 앞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월에는 영등포구에 방역 소독기와 소독제를 지원하는 선제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이 지원으로 영등포구는 지역 내 영유아, 노숙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 50개소에 방역 소독기를 배치했다. 지난 4월 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왼쪽 일곱번째)와 최형욱 부산시 동구청장(여덟번째)이 온라인 교육 기기 지원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했다. /코스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졌다. 코스콤은 부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태블릿PC 약 70대를 부산시동구자원봉사센터 등에 지원했다. 또 사회적으로 고립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내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300여 곳에 생필품 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속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저소득층과의 거리가 멀어져서는 안 된다"며 "작은 힘이지만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 소독기와 소독제 지원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자본시장 IT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 또한 코로나19 리스크에서 자본시장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 IT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 사업도… 코스콤은 국내 자본시장 IT 인프라 기업 특성을 살려 'IT 희망나눔'이란 대표 사회공헌사업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IT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및 IT 이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지난 5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왼쪽에서 5번째) 정지석 코스콤 사장이 장애인 맞춤형 IT 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스콤 코스콤은 11년간 지속해서 중증장애인 IT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증장애로 인해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IT 보조기구 지원을 한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 지난 5월에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복지관은 이 후원금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안구 마우스·특수키보드·거치대 등 맞춤형 IT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코스콤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대략 800여명의 장애인들이 개인별 맞춤 IT 보조기기를 지원받았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왼쪽부터) 이주원 코스콤 사회공헌팀장, 김성현 코스콤 대외협력부서장, 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 이형삼 영등포구청 기획재정국장, 강민아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소장, 임승규 영등포구청 일자리 창출팀장, 방윤옥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부장이 참석해 교육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스콤 또 코스콤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IT 취업프로그램 교육과정을 후원하고 있다. IT 취업프로그램은 영등포구청,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진행하는데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 현장에서 IT 융합 강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지난 6월에는 해당 IT 취업프로그램을 수료한 영등포구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원 재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열린 코딩 강사 교육과정은 최근 방과 후 교육과 진로체험 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로봇 코딩 강사 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여성 20명은 모두 교육기관에 취업했고, 이중 60%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코스콤은 이주여성들에게 IT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정보격차 해소와 이들의 취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IT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출판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어 번역 전문 출판디자이너로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 지난해에는 다문화가정의 취업교육과 작업공간 등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협동조합지원센터(다온)'을 설립했다.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무공간인 셈이다. 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는 "해당 지원센터를 밑거름으로 다문화 어머니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2 11:07: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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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 예방 임상시험 본격 개시

셀트리온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인 3.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예방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한다.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은 밀접 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으로, 국내를 중심으로 약 1000명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예방 임상시험에서 감염 예방 효과 및 초기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CT-P59와 같은 항체 치료제는 투약 즉시 체내에 항체가 형성되는 장점이 있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환자 밀접 접촉 의료진, 면역력이 취약한 고연령층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게 투약될 경우 백신으로 충분히 커버되지 못하는 감염 예방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 1상 CT-P59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경증,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 3상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진행중인 환자 대상 임상 2상과 함께 이번에 승인 받은 예방 임상시험에도 박차를 가해 코로나 치료제 조기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향후 글로벌 임상 결과와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따라 식약처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 하에 기준에 충족될 경우, 조건부허가 신청도 검토 중이다. 셀트리온은 9월부터 회사 대량생산시설에서 공정검증배치 생산을 시작했으며, 향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치료제 대량 공급에 대비해 기존 제품 재고 및 생산계획을 차질없이 조정해 왔다. 이상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겸 임상개발본부장은 "셀트리온은 최근 경증 및 중등증 환자 임상 2, 3상 승인에 이어 예방 임상시험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아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이번 예방 임상 단계부터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입증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사태 종식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1:07:3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