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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뉴노멀 서비스 '스테이크 라운지' 도입

문정 · 판교 2개점 시범 도입 빕스 스테이크 라운지/CJ푸드빌 빕스가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스테이크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스테이크라운지'는 빕스의 시그니처인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기존 스테이크 가격에 2~3만 원을 추가하면 파스타, 피자, 샐러드, 스프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메뉴다. 주문 시 모든 메뉴를 직원이 직접 테이블로 제공해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스테이크 라운지는 현재 빕스 문정 · 판교 2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빕스만의 레시피로 특별함을 더한 '얌스톤 스테이크' 또는 강렬한 시즐링과 최상급 부위로 즐기는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등을 주문한 후 2만 원을 추가하면 '듀오 세트'로, 3만 원을 추가하면 '트리오 세트'로이용할 수 있다. '듀오 세트'는 파스타, 샐러드, 식전 빵, 스프·에이드(각 2개)가 제공되며, '트리오 세트'는 피자, 파스타, 샐러드, 식전 빵, 스프·에이드(각 3개)와 함께 구성했다. 스테이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빕스의 인기 메뉴들도 눈길을 끈다. 파스타는 매콤하게 시즈닝 한 그릴드 치킨이 어우러진 '치킨 크림 파스타', 부드러운 가지를 더한 깊은 맛의 '볼로네제 파스타', 탱탱한 새우의 식감이 인상적인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준비했다. 피자는 페퍼로니와 치즈를 듬뿍 올린 '페퍼로니 피자'와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트러플 크림 머쉬룸 피자' 중 선택할 수 있다. 식전 빵으로는 허니버터와 발사믹 오일을 곁들인 부드러운 '블랙 치아바타'가 제공되며, 스프는 쇠고기와 채소를 넣어 진하게 끓여 낸 헝가리 전통 스프 '치킨 굴라쉬 스프'와 버섯 향이 가득한 '머쉬룸 크림 스프' 를 주문할 수 있다.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그릴드 치킨에 화이트 크레마 소스를 곁들인 '치킨 콥 샐러드'와 샐러드바 인기 메뉴인 훈제연어로 만든 '훈제연어 샐러드'로 구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의 수준 높은 메뉴와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테이블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 메뉴를 새롭게 도입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3:55: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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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테레 디 마리오 레드 출시

할인가 7700원에 구매 가능 테레 디 마리오 레드 롯데칠성음료가 이탈리아 산 와인 '테레 디 마리오 레드(Terre Di Mario Red)'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설립 후, 이탈리아 와인의 전통적 생산 방식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와이너리 '프로게티 아그리콜리(Progetti Agricoli)'에서 생산하는 '테레 디 마리오 레드'는 프리미티보, 산지오베제, 네그로 아마로, 몬테풀치아노 등 이탈리아 전역을 대표하는 토착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 와인이며 알코올 도수 13도다. 짙은 루비빛의 강렬한 색감이 특징적인 이 와인은 날카롭지 않은 산도, 입안에서 둥글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탄닌감, 잘 익은 체리의 달콤한 향과 오크향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스테이크, 파스타 및 치즈와 잘 어울린다. 롯데칠성음료 와인부문 관계자는 "'천사들의 놀이터'라는 의미를 지닌 '테레 디 마리오 레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때, '테레 디 마리오 레드'가 작은 위안이 되길 기대하며 론칭과 함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테레 디 마리오 레드'는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독점 판매하며, 론칭을 기념해 12월까지 약 2개월 간 할인가 7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3:54: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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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2020 홈쇼핑 아카데미' 참여 농수식품 중소기업 모집

NS홈쇼핑 NS홈쇼핑, '2020 홈쇼핑 아카데미' 참여 농수식품 중소기업 모집 NS홈쇼핑이 홈쇼핑 아카데미를 열고 교육참여 희망사업자를 모집한다. NS홈쇼핑은 (사)한국농수식품무역협회와 함께 '2020 홈쇼핑 아카데미'를 실시하며 참가할 중소기업 농수식품관련 업체를 10월 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0 홈쇼핑 아카데미'는 홈쇼핑 유통 채널에 진출을 희망하는 농수식품 가공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홈쇼핑 상품 론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홈쇼핑 식품소싱 ▲홈쇼핑 식품런칭 실무 ▲홈쇼핑 품질관리 평가 및 사례 ▲온오프라인 유통현황 및 진출전략 ▲농식품 스토리 텔링 마케팅 전략 등 실무 교육과 홈쇼핑 실무진을 만나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상품 간담회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일정은 11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2회씩 총 8회차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견학 등 오프라인 이동이 필요한 교육은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 될 예정이다. '2020 홈쇼핑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수식품 가공 중소기업은 (사)한국농수식품무역협회 모집요강 및 NS홈쇼핑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 27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총 25개 기업은 참가자 교육비 5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NS홈쇼핑은 2018년부터 '홈쇼핑 아카데미' 교육에 당사 실무진으로 이루어진 강사를 구성하고, 교육비를 함께 지원해 왔다. NS홈쇼핑 동반성장팀 김지년 팀장은 "NS홈쇼핑은 '2020 홈쇼핑 아카데미' 실시를 통해 농수식품 중소기업이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중소기업과 상생협력하고 농수식품 가공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7 13:5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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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얇은피 잎새만두' 2종 출시

0.7mm의 얇은피로 제작 오뚜기 얇은피 잎새만두 2종 오뚜기가 0.7mm의 얇은피로 더욱 맛있는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얇은피 잎새만두'는 만두의 모양이 나뭇잎 모양과 유사한 만두로, 얇은피에 꽉 찬 만두소를 담아 더욱 정교하게 빚은 만두이다. 속이 보이는 0.7mm의 얇은피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는 제품이다. '얇은피 잎새만두 고기'는 고기, 부추, 건조 무 등 다양한 채소를 사용하여 어우러진 맛과 식감을 살린 만두이다. 특히 비지를 사용하여 더욱 담백한 맛에 부추 함량을 높여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며,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다. '얇은피 잎새만두 김치'는 오뚜기가 직접 양념한 절인배추와 김치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하여 더욱 신선한 김치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김치의 칼칼한 맛이 살아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만두의 맛을 구현하였다. 특히 '얇은피 잎새만두'는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로 먹기에 부담이 없으며, 찐만두, 군만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 조리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0.7mm의얇은피와 100% 국내산 돼지고기의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며, "얇은피 만두시장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만두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3:47: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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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노성운 에이아이스튜디오 대표 "AI 24시간 무인빵집 11월 오픈, AI 서비스 기업에 통합 플랫폼 제공 목표"

노성운 에이아이스튜디오​​​​​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AI 플랫폼 서비스와 AI 무인빵집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 에이아이스튜디오 자율주행차를 위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작업을 진행하려면 사람이 일일이 자동차 테두리에 점을 찍어 '하얀색 소나타'인지, '검은색 그랜저'인지 이름을 붙이는 라벨링 작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같이 점을 찍는 수고스러운 작업을 높은 성능으로 자동화해, 오브젝트(물체)를 자동 선처리해주는 오토 세그멘테이션(자동 분할) 기술을 선보인 AI 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아이스튜디오는 딥러닝 방식으로 오브젝트의 외곽선을 추출하는 '매직핀'을 개발, 지난 8월 이를 적용한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마이크라우드'를 선보였다, 크라우드소싱은 데이터 가공 작업을 온라인으로 개방해 대중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노성운 에이아이스튜디오 대표는 "자동차 윤곽에 점을 찍는 일을 수작업으로 하면 100만장 데이터를 만드는 데 1달에 200명 이상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이유로 데이터를 10만~20만장 작업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고, 200명을 고용하면 높은 비용, 관리 문제가 생기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매직핀을 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직핀은 사진, 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에서 오브젝트를 자동으로 구분한다. 일반 작업자에 비해 10배 이상 작업 속도가 빠르고 인식률도 높아 고품질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 "자동차는 인간의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99.9%까지 신뢰도를 요구합니다. 한 굴지의 자동차회사 요구사항만 62페이지에 이를 정도로 요구도 까다롭습니다. 앞에 자동차가 있으면 나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하는데, 라인을 그릴 때도 오차가 2㎜를 넘으면 안 됩니다." 500명이 자동차 데이터 가공을 하면, 50명이 검수하는 까다로운 작업이 필요하지만, 매직핀을 활용하면 범위 지정 만으로 선을 따줘, 100명 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해진다. 최초로 선을 전부 따는 데도 30초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 "선처리하는 기술에 학습된 데이터만 오브젝트를 해주는 방식이 활용되는데, 학습하지 않은 데이터는 처리를 못 해 크게 유용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사진을 넣으면 배경을 제거해주는 누끼 방식을 사용합니다. 사각형을 치면 AI가 배경과 오브젝트를 구분하는 고난도의 기술을 사용해 자동차뿐 아니라 달걀, 토마토 등 다른 사물도 찾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에 유사한 기술이 있지만 성능이 저조해 AI스튜디오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 같은 기술력은 모 회사인 인피닉이 자동차 데이터 가공 작업을 3년 여간 진행해온 데서 비롯된다. 노 대표는 2001년 테스팅 전문기업인 인피닉을 창업해 현재는 데이터 가공 비즈니스가 50%를 차지할 정도로, 메인 사업이 됐다. "2011년부터 자동차 전장의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등 소프트웨어 테스팅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주요 자동차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2017년부터 퀄컴이 자율주행 칩을 만들면서 100만장 정도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의뢰해 데이터 가공 업무를 처음 시작했고, 현대차의 자율주행 데이터도 가공하고 있습니다." 인피닉은 2017년 베트남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1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협력사가 20개 정도 있어 최대 800명까지 데이터 가공 업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4년간 퀄컴의 데이터만 1억장 이상 작업했고, 인피닉이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만도·삼성·LG 등에서 의뢰받는 데이터 가공 금액만도 120억원에 이릅니다." 인피닉은 연결 기준 매출이 500억원에 조금 못 미칠 정도로 성장했다. 또 에이아이스튜디오는 '창작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사명을 정했는데, 첫 작품으로 AI 비전 인식 기반의 무인빵집 키오스크인 '앙꼬'를 출시했다. "빵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켰고, '앙꼬'를 활용한 무인빵집을 11월 오픈할 계획입니다. 올해 1호점으로 시작하고 내년에 100호점까지 늘려 프렌차이즈 빵집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빵에 대한 영감을 얻은 것은 노 대표가 작년에 일본의 한 빵집에서 스캐너 형태의 빵 인식 기계를 본 데서 비롯됐다. "일본의 200여 빵집에서 이 기기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AI 무인빵집 기계 개발에 착수했고, 포스 기업인 포스뱅크가 참여해 결제시스템을 연동했습니다. 소비자가 고른 빵들을 사물인식 스팟에 올려놓으면 빵들을 모두 인식해 포스기기에 데이터를 전공해줍니다." 최근 코로나로 비대면이 주류가 됐고 24시간 생활패턴이 자리잡고 있는데 무인빵집은 이 점에서 강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트도 새벽 1시부터 문을 닫고, 빵집도 남은 빵을 버려야 하는데, 9시에 직원이 퇴근하면 앙꼬가 대신 할인된 빵을 팔 수 있습니다." 기계 도입에 30만원, 운영에 500만원 정도로 비용도 저렴하다. 빵 집에서 빵이 매일 10~20종씩 새롭게 만들어지는데, 새로운 빵을 계속 학습시킬 필요 없이 자가학습으로 오토라벨링을 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AI 비전 기반 무인시스템은 향후에 마트, 편의점 등에도 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앙꼬의 4차 디자인이 나와 제품이 완성됐고 AI 플랫폼은 인피닉과 기술 개발을 같이 해 자동화로 비용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디지털 뉴딜 사업을 진행해 데이터 가공자들은 전문화된 툴이 필요한 데, 저희가 전문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모 회사인 인피닉을 비롯해 그레온, 원트리즈뮤직, 브랜드컨텐츠 등 5개의 기존 고객들이 이미 '마이크라우드' 서비스 고객으로 옮겨왔다. 데이터 공급 기업이 국내에 500~700여 곳에 이를 정도로 많은데, 이들을 주요 타깃으로 고객사를 크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업이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소 5명의 석사급 인력이 필요하고, 운영인력이 필요해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AI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들이 팀을 꾸리지 않고 저희 플랫폼을 활용해 AI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2020-10-07 13:45: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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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펀드 부활'...뉴딜·공모주 펀드가 뜬다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종목을 직접 투자하지 않고 원하는 '테마' 혹은 '섹터(업종)'에 간접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공모주 청약의 기회가 적은 투자자들은 공모주 펀드, 친환경 정책의 가능성을 보는 투자자들은 관련 종목을 모은 펀드에 자금을 투자하는 형태다. 금융투자업계도 관련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액티브주식섹터형 펀드에 34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액티브주식테마형 펀드 설정액도 374억원 늘었다. 섹터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주식섹터형에도 85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당 기간 주식형펀드 전체에서 4736억원이 빠져나간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흐름이다. 공모 펀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유망한 섹터와 테마에 투자하는 펀드는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올 3분기 자금유입 상위 6개 펀드에는 '코레이트코스닥벤처플러스', '삼성KODEX 2차전지산업', '미래에셋TIGER 2차 전지테마' 등 섹터형 펀드가 이름을 올렸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인버스(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구조)로의 자금 유입 규모가 2분기보다 줄었고, 코스닥벤처·2차전지·미국주식 등으로 투자 유형이 다양화됐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 분야가 넓어지는 것은 긍정적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공모주 펀드의 경우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 등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이어지면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청약경쟁률이 높아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배정받을 수 있는 주식이 크게 줄었고, 이런 상황에서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이 있는 공모주펀드 투자가 활발해진 것이다. 앞으로도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SK바이오사이언스, LG에너지솔루션(가칭) 등 대어급 IPO가 예정돼 있는 만큼 공모주펀드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기대에 힘입어 에셋원자산운용은 올해만 2개의 공모주 펀드를 내놨다. 최근에는 해외주식 공모주펀드로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8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과학혁신판) 등 중국 공모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중국공모주 펀드'를 내놨는데 판매 열흘 만에 목표 금액 500억원을 달성하면서 2호 펀드를 준비하고 있다. 커촹반에서는 공모물량의 60~70%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하고, 기업공개(IPO)도 활발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 또 상장직후 5일간 상·하한가 제한을 받지않기 때문에 높은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아울러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자 친환경, 뉴딜에 투자하는 펀드도 주목받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클린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국도 친환경 기업을 담은 뉴딜펀드에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기관투자자들의 사회책임투자가 늘어나면서,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산업을 배제하고, 풍력이나 태양광 등 클린에너지에 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투자 수요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NH-아문디 자산운용은 '그린(환경)'투자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NH-Amundi100년기업그린코리아' 펀드를 내놨고, KB자산운용은 7일 친환경 기술 관련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KB코리아뉴딜펀드'를 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7 13:43: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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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로나19 비대면 화상상담 성과 눈길… 지난해 대비 25배 증가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6월 29일 온라인 무역상담 현장을 방문해 거래 논의 중인 바이어와 화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 세계 84개국에 127개 무역관을 거느린 KOTRA(코트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초기부터 강력하게 추진한 비대면 화상상담이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코트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화상상담 제도를 집중 운영한 결과 상담 건수가 2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8개월간 화상상담 건수 2만건은 작년 동기 대비 25배 수준이며 당초 세웠던 연간 목표인 2000건을 훌쩍 넘긴 수치다. 화상상담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는 9469개, 국내 참가기업은 6928개다. 국내기업당 평균 2.9건의 화상상담을 지원했다. 3월 말 기준 해외 바이어의 참가지역은 중국, 서남아, 동남아대양주가 전체의 72%를 차지했으나 해당 비중이 6월 말에는 51%, 현재는 46%로 각각 줄어 상담지역 집중 현상이 완화됐다. 코트라는 미국, 유럽,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바이어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상담 품목은 영상 상담이 용이한 화장품, 미용기기,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가 많았다. 다만 코트라의 상담 품목 다변화 노력으로 소비재의 상담 비중은 3월 말 65%에서 현재 45%로 낮아졌으며, 대신 자동차부품·기계부품 상담은 16%, 의료기기 상담은 12%로 비중이 확대됐다. 지역별·품목별 화상상담 현황/코트라 제공. 성공사례도 나오고 있다. 화상상담을 통해 287건의 계약이 성사됐고 총 6133만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졌다. 일례로 전남 소재 L사는 스위스 취리히무역관에서 유치한 바이어를 상대로 농업용 소형 다목적 전동 운반차를 11만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구 소재 기능성화장품 제조기업 T사는 미국 시카고무역관이 주선한 화상상담을 통해 340만달러어치 손 세정제를 미국에 수출했고, 플랜트 분야의 A기업은 두바이무역관의 화상상담 지원을 받아 컨소시엄 형태로 아랍에미리트 매립가스·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코트라는 연말까지 전국에서 화상 상담회 사업을 407건 편성했다. 오는 19일부터는 1000개 기업이 참가하는 '디지털 붐업코리아'를 11월 말까지 연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와 협업해 11월 이후 개최되는 화상 상담회를 공동 지원하는 한편 화상상담 효율화를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화상상담의 성패는 결국 양질의 바이어를 얼마나 유치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며 "그동안 양적으로 바이어 유치를 확대했다면, 앞으로는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후속·심층 상담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13:3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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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편의성·스타일↑ 코란도 R-Plus 출시

쌍용차 코란도 R-Plus. 쌍용자동차가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 스페셜 모델 코란도 R-Plus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주력 모델인 C5 모델을 기본으로 강렬한 레드(R)에 블랙컬러 포인트가 엣지를 더했고 선호도 높은 첨단/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되어 상품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란도 R-Plus는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어 2020년 쌍용차의 스페셜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해당 라인업은 모델 별 개성을 극대화하고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보강함으로써 고객만족도는 물론 판매량 향상에도 공헌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외관은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블랙루프 투톤 컬러 옵션이 기본 적용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콕핏(Blaze Cockpit), 1열 통풍시트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까지 최고급 편의사양을 누릴 수 있다. 외관에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 하단 레드포인트 ▲블랙컬러 패션루프랙/스포일러 ▲후면 블랙 스키드플레이트에, 존재감을 강조하는 R-Plus 레터링과 전용 도어스팟램프가 적용되었다. 실내는 ▲시트&스티어링휠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stich)를 적용했다. 특히 레드 천공가죽이 감싼 부츠타입 변속레버가 강렬한 스포티함을 대변한다. ▲헤드라이닝 ▲센터콘솔 ▲도어암레스트 ▲조작버튼에 적용된 블랙컬러와 강렬한 조화를 이룬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인간공학디자인상(EDA)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코란도는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551L(VDA213 기준) 적재공간, 동급 최장 앞뒤좌석 간격으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춰 자녀를 둔 가족의 패밀리카로 탁월하다. R-Plus 판매가격은 2715만원이며 기존 모델은 트림별로 ▲C3 2253만원 ▲C3 플러스 2346만원 ▲C5 2391만원 ▲C5 플러스 2573만원 ▲C7 2903만원(모든 가격 디젤 선택 시 161만원 추가)이다.

2020-10-07 13:3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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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환경 보호 위한 '언택트 헤이, 플로깅' 행사 기념 한정판 패키지 공개…판매 금액 환경 캠페인에 사용

언택트 헤이,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친환경 캠페인에 돌입했다. 볼보는 '2020 언택트 헤이, 플로깅'에 앞서 한정판 패키지를 공개하고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플로깅 행사는 달리기를 즐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가리킨다. 일상에서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 및 필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왔다. 한정판 패키지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러닝 브랜드 '브룩스 러닝'의 자켓, 플로깅용 장갑, 재사용 플로깅 가방 ▲대나무 섬유 활용 끈을 사용한 우드 메달 등 총 20만원 상당이지만 판매 금액은 2만원에 불과하다. 2020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판매 금액은 전액 구매자 이름으로 환경재단에 기부돼 일회용 쓰레기 문제 인식 제고 및 올바른 일회용 마스크 폐기를 위한 환경 캠페인 활동 등에 쓸 예정이다. 경품 이벤트도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2인 숙박권 (1명), ▲헬리녹스 테이블(2명), ▲ 가민 스마트워치(3명), ▲헬리녹스 체어(4명), ▲수디오 이어버드(5명)를 증정한다. 한편 볼보는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중단하는 등 기후중립 액션 플랜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7 13:37: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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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언택트 시대 홈 보안 서비스 제공…프리미엄 홈 세이프티 케어 실시

기아차 10월 프리미엄 홈 세이프티 케어 기아자동차가 언택트 시대에 홈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모션인 '프리미엄 홈 세이프티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홈 세이프티 케어' 서비스는 프리미엄 차종인 K9, 스팅어, 모하비 3 차종 구매 고객 대상으로 ▲실시간 보안 및 다양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ADT캡스 홈 도어가드' ▲1.0%의 초저금리 할부 혜택 제공하는 기아차의 프리미엄 프로모션이다. 10월 중 'K9', '스팅어', '모하비' 차량을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ADT캡스 홈 도어가드 서비스 혜택인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 '현관 앞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가능' '24시간 출동서비스' '도난 및 파손 보상' '화재 1억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ADT캡스 홈 도어가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최저 1.0%의 할부 금리가 적용되어 고객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이슈를 고려, 비대면 배송으로 인한 물품의 도난 우려, 부모의 부재 시 집안에 많은 시간 머무르는 자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맞춤형 토털 보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13:3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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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 입소문 마케팅 돌입

르노삼성이 르노마스터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고객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입소문 마케팅에 나선다. 7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르노 마스터는 국내 출시 이후 5200여대가 판매되었으며, 실제 구매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르노 마스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실제 고객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마스터 장점 알리기에 나섰다. 르노삼성은 기존 마스터 출고 고객 중 50명을 선정해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마스터 홍보대사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하며, 동종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마스터의 매력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르노 마스터 홍보대사로 선정된 임창순 고객은 "르노 마스터 버스를 구매하여 학생 통원용 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학생들이 넓고 편안한 좌석에 아주 좋아한다"며 "오토스탑앤스타트 기능과 언덕 밀림 방지 등의 기능으로 인해서 수동 기어의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전륜구동 특성이나 핸들링 등이 편안해서 운전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고 전했다. 한편 르노 마스터는 출시 40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한 중형 상용차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유럽 대형 밴(유럽기준)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10월에 마스터 밴 출시를 시작으로 2019년 6월 마스터 버스 13인승과 15인승이 출시되었으며, 지난 3월에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뉴 마스터 밴과 버스를 선보였다. 가격은 ▲뉴 마스터 밴 S 2999만원 ▲뉴 마스터 밴 L 319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3인승 372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4699만원이다.

2020-10-07 13:3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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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글로벌 협력사와 '테크 포럼'으로 미래 전략 논의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들과 미래 신기술 발굴 및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LG디스플레이는 7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0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산업혁명 가속화로 개발 경쟁 심화에 따른 전략적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디스플레이의 다양화가 가져올 미래 생활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신기술 발굴 전략과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과 강인병 부사장을 비롯해 국내 및 머크와 듀폰 등 글로벌 협력사들이 함께 했다. 아울러 최근 미래 디스플레이인 OLED의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육성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국내 소재, 부품 협력사의 글로벌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은 이날 테크포럼에서 "OLED의 시장침투율과 보급율을 획기적으로 높여가는 동시에 OLED 기술이 적용 가능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과 신산업에 대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 협력사들과 유기적이고 치밀한 OLED 생태계를 구축해 더욱 긴밀하고 전략적인 협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7 13:33: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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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대우, 사명도 위니아전자로 변경…위니아·클라쎄 브랜드 그대로

/위니아전자 위니아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종합가전회사 정체성을 강화한다. 위니아대우는 7일 '위니아전자'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내외 사업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위니아전자는 모그룹 이름인 위니아를 드러내면서, 종합가전회사를 강조하기 위해 전자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문명은 WINIA Electronics다. 마케팅 브랜드는 해외에서 WINIA, 국내에서는 클라쎄를 이어간다. 계열사인 위니아딤채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기존 대우전자, 위니아대우 시절보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대대적인 공동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위니아전자는 새출발을 계기로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해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 등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니즈에 맞춘 합리적인 제품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해외에서도 WINIA 브랜드 강화에 집중해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할 계획이다. 서 위니아대우는 지난 6월 30일 해외 '대우' 상표권 계약을 종료했다. 법정 소송까지 진행했지만 결국 패소하면서 대우 브랜드를 쓰기 어렵게 됐고 해외 브랜드를 위니아로 통합한 바 있다. 위니아대우 안병덕 대표는 "앞으로 위니아전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 위니아와 대한민국의 기상을 드높이는 역군으로서 활약할 것이다"며 "연내 중남미에서 톱 브랜드에 진입하는 것은 물론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유력 시장에서 위니아 브랜드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7 13:32: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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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배터리탄 '야쿠르트 아줌마', 결식 아동 유제품 배달한다…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

한국야쿠르트 전동 카트. /행복얼라이언스 한국야쿠르트가 전동 카트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품고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 유제품을 지원하게 됐다. 행복얼라이언스가 매파 역할을 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6일 한국야쿠르트와 SK이노베이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사회 안정망 구축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새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참여하게 됐으며, 배송 인프라로 1년간 400여명 아동에 직접 유제품을 전달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은 5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야쿠르트 전동 카트에 배터리를 공급해왔던 상황, 양사가 함께 어려운 아동을 돕게되는 셈이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유제품을 받을 수혜 아동 발굴 및 한국야쿠르트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업 수행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김유석 배터리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이 행복얼라이언스의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협력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행복얼라이언스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이원준 고객중심팀장은 "복지사각지대 아동에게 단순히 유제품만 전달 하는 것이 아닌 우리 한국야쿠르트가 가진 소비자 밀착형 배송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들을 지원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만나는 한국야쿠르트 배달사원이 아이들 안전 확인 등 밀착 지원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행복나래 Social Vlaue혁신실)은 "새로운 멤버사와 기존 멤버사들의 사업 특성에 기반한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영향 불균형 문제 해소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외출이 위험한 상황에서 함께 해준 한국야쿠르트와 SK이노베이션 그리고 행복도시락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7 13:29: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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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출시…큐브 디자인에 비스포크 실용성 합체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소형 냉장고가 큐브 디자인에 비스포크까지 입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 삼성 '비스포크 큐브'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와인과 맥주, 화장품 등을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소형 냉장고다. 올 초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선 디자인은 공기청정기 무풍 큐브의 모듈형 콘셉트를 따왔다. 심플한 사각형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인테리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다, 필요에 따라 2개를 쌓아서 쓰는 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색상은 화이트·차콜·핑크·펀그린·스카이블루 등 5가지로, 소비자 취향과 인테리어 특성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단일 제품으로 사용 할 경우, 비스포크 큐브 전용 스탠드와 함께 설치하면 가구처럼 연출할 수도 있다. 여기에 입맛대로 쓸 수 있는 비스포크를 더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맥주 보관이 가능한 '와인 앤 비어' ▲기능성 화장품이나 건강식품을 보관하기에 적합한 '뷰티 앤 헬스' ▲ 필요에 따라 와인·맥주,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수납할 수 있는 '멀티' 등 3가지 옵션을 고를 수 있다. 와인 앤 비어의 경우에는 상단에는 병을 수납하기에 용이한 슬라이딩 선반, 하단에는 선호하는 와인을 더 잘 보이게 기울여 진열할 수 있는 '와인 프레젠터' 섹션 등이 적용됐다. 뷰티 앤 헬스에는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건강식품을 손쉽게 꺼낼 수 있는 슬라이딩 서랍을 앞쪽에 배치하는 한편, '듀얼 케이스'를 마련해 팩이나 소형 화장품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멀티는 와인·뷰티 수납 솔루션을 함께 포함해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냉각 성능도 높였다. 펠티어 소자 기술을 통해서다. 5~18도까지 미세하게 온도 대역을 설정할 수 있어 주류나 화장품에 따라 최적화한 보관 환경을 만들어준다. 미세정온 기술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2중 글래스 도어로 내부 온도 편차를 0.3도 이내로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컴프레서를 대체해 냉각 모듈을 최소화하고 소음과 진동도 제어할 수 있었다. IoT 기능도 담았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적정 온도를 제안받거나 제품 모니터링 및 제어, 비정상적인 작동시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와인 리스트를 확인하는 인 셀러나 세부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히스토리 등도 있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22일까지 비스포크 큐브를 와디즈에서 먼저 펀딩으로 공개한다. 소비자와 함께 제품을 만든다는 취지다. 출고가는 59만9000~64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제는 가전을 나답게' 라는 통합 슬로건을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여 왔다"며 "비스포크 큐브는 삼성만의 전문 기술과 디자인 역량이 더해져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7 13:27: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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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10주년 행사…초특가 상품 5000개 쏜다

위메프, 10주년 행사…초특가 상품 5000개 쏜다 위메프가 10월 8일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8~17일까지 '위메프 10주년 특가원정대'를 열고, 5000여 개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열흘간 타임딜, 가격대별 특가, 100원 딜 등 매일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각마다 '타임딜'을 오픈, 총 130개 초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주요 상품은 ▲LG전자 시네빔 PF50KA 54만9000원 ▲New 하기스 보송보송 밴드 1Box 2만9900원 ▲순성 듀클 빌리 휴대용 카시트 18만원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슈퍼쉬림프(L) 1만4900원 ▲BHC 뿌링클+콜라(1.25L) 9500원 등이다. 1000원, 5000원, 1만원, 5만원 등 지폐 한 장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별 맞춤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특가 상품은 ▲동아제약 가그린 오리지널 라임 스틱(10ml) 190원 ▲심플쿡 전자레인지 용기 275ml 12개 4900원 ▲포시즌 토토 2구 에그팬 1만원 ▲뉴트리디데이 루테인 지아잔틴(3개월분) 2만5900원 등이다. '100원 딜'에서는 인기 상품을 100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100원으로 응모권을 구매하면 추첨으로 삼성전자 갤럭시북 S, LG전자 그램 14인치 10세대 i3 , 삼성전자 BESPOKE 김치 플러스 3도어 313L, 삼성전자 BESPOKE 김치 플러스 4도어 486L 등을 제공한다. 한편 9~10일에는 상품 가격의 끝자리를 10원에 맞춰 판매하는 1010데이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미샤 비비부머 3010원 ▲THE 순수퍼플 3겹 화장지(27m) 30롤 2팩 1만9010원 ▲매일유업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190ml) 48팩 2만1010원 ▲KF94 마스크 50매 2만5010원 등을 선보인다. 위메프 판촉본부 김지훈 이사는 "10년간 가장 잘할 수 있는 '가격'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10주년 행사도 가격을 최우선에 둔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준비한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위메프 특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7 13:2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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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4만여종 가을·겨울 패션 할인

뉴시즌 뉴패션 기획전 /11번가 11번가, 4만여종 가을·겨울 패션 할인 커머스포털 11번가가 4만여 종에 달하는 가을·겨울 인기 패션 상품을 총망라한 대규모 패션 할인 행사 '뉴시즌 뉴패션' 기획전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나이키, 휠라, 폴햄, 탑텐, 헤리메이슨, 행텐주니어 등 패션 브랜드를 포함해 리얼코코, 제이엘프 등 인기 소호까지 총 800여 곳의 셀러가 행사에 참여해 가을 신상품부터 겨울 패딩까지 대거 선보인다. 가성비가 뛰어나 올 가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플리스 재킷과 트렌치코트, 카디건 등을 비롯해 스포츠의류, 키즈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패션잡화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특가에 선보인다. 정가 16만 9000원 상당의 '아디다스 쉐르파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은 쿠폰 적용 시 9만 8920원에, 기능성 워킹화 '스케쳐스 고 워크 조이&맥스'는 3만 9960원에, 데일리 백으로 유명한 '세인트스코트 릴리안 미니 버킷백'은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코로나19로 떠오른 '집콕' 패션 상품도 준비했다. 따뜻하면서도 편한 파자마 원피스, 수면 잠옷, 유아 실내조끼 등을 할인해 판매한다. 겨울 패션 상품은 '패딩'이 대세다. 이너웨어로도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패딩 베스트와 경량 패딩 점퍼, 롱패딩 등 한겨울 필수 패션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11번가 김명식 패션뷰티담당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고객들이 가성비가 좋은 실용적인 패션 상품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달라진 구매 패턴에 따라 고객들이 찾는 인기 패션 상품들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1번가는 '뉴시즌 뉴패션' 기획전 내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5%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7000원 할인되는 '15% 할인쿠폰'(5000원 이상 구매 시) 2종을 하루에 각각 2장씩 제공한다. 여기에 스포츠, 키즈 등 카테고리별로 최대 3만원까지 중복 할인이 가능한 전용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7 13:20: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