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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와 카카오프렌즈, 가수와 라인프렌즈…캐릭터 IP가 뜬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SK텔레콤 1020 컬처브랜드 0(영)과 카카오의 죠르디 캐릭터를 활용해 '사죠영' 캐릭터를 공동 제작했다. /SK텔레콤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카카오프렌즈와 라인프렌즈는 다양한 업체, 유명인과 협업해 새로운 IP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카카오는 SK텔레콤 1020 컬처브랜드 0(영)과 카카오의 죠르디 캐릭터를 활용해 '사죠영' 캐릭터를 공동 제작했다. 사죠영의 세계관은 1억살의 공룡 캐릭터 죠르디가 20대가 되기 위해 SK텔레콤의 0 로고를 모자와 볼에 새기고 새로운 화자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는 콘셉트다. 양 사는 사죠영을 통해 1020 세대를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사죠영 캐릭터를 활용해 오는 7일부터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 카카오톡 채널에서 '아이폰 얼리버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폰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사죠영 이모티콘은 물론 사죠영이 소개하는 SK텔레콤 신규 아이폰 구매 혜택에 대한 알람을 사전에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얼리버드 신청 고객 50만명은 통신사에 관계 없이 선착순으로 사죠영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지분을 맞교환 한 이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VR 게임 '프렌즈 VR 월드'를 출시하고, SK텔레콤 점프 AR 서비스의 대표 캐릭터인 '점프냥이'를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등 5G 콘텐츠 분야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트레저가 자신들의 분신이자 동료로 활약할 신규 캐릭터 IP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 모습. 라인프렌즈는 방탄소년단(BTS), 있지(ITZY) 등 가수와 협업해 캐릭터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YG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와 함께 육성형 게임 방식으로 각종 퀘스트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IP는 트레저의 팬들인 트레저 메이커와 함께 신규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성장시킨다는 것이 특징이다. 새 캐릭터 IP는 올 하반기 내 공개되며, 추후 메신저 스티커, 음원, 쇼츠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품 등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게 된다. 라인프렌즈는 캐릭터 IP를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에 적용하며 IP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라인프렌즈는 지난 7월에는 넥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을 통해 '카트라이더' IP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에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 등의 단순 협업을 넘어 캐릭터 상품 출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 등 다각적인 IP 사업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라인프렌즈는 제품뿐 아니라, 메신저 스티커, 애니메이션, 게임 등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며 IP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확장해왔다. BT21 오리지널 스토리 애니메이션 1화 중 일부. /라인프렌즈 또한, 라인프렌즈는 BTS와 함께 만든 캐릭터인 'BT21'의 세계관을 담은 시리즈인 'BT21 유니버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캐릭터 IP의 개발과 성장에 대한 역사를 쓰고 있다. BT21 유니버스는 공개할 때마다 하루 만에 약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 MZ 세대 팬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영향력이 큰 캐릭터 IP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차원에서 상호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캐릭터와 서비스 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2020-10-05 15:37: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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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참가자 모집

산림청,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참가자 모집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모집 포스터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26일까지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에 참가할 청년을 온라인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제출된 지원서와 제안서 등에 대해 실현 가능성, 혁신성 및 파급효과 등의 평가 기준으로 총 7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이달 27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 공지 및 개별 통보된다.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사업은 청년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을 실시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능력을 배양해 주고, 향후 이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초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11월 2일~3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본교육(창업 및 사회적기업의 이해, 창업가 정신, 투자유치의 기술,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받고, 이후 팀별 아이디어에 적합한 전담 상담사가 지정되어, 창업에 대한 밀착 상담을 지원받게 되며, 우수팀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산림과 산림 속 다양한 자원을 이용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적극으로 도전하여 산림 분야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5 15:3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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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양도소득세, 납득어려워"…보완책 마련 급물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과세 기준 강화를 놓고 개인투자자(개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여권에서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주주 기준을 가족합산 3억원보다 높이거나, 대주주 규정 시 가족합산 과세 범위를 수정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이르면 11월께 정부의 보완책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내년부터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여부를 판단하는 주식 보유액 기준이 현행 한 종목당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크게 낮아진다. 대주주 판단 기준일은 주주명부가 폐쇄되는 연말까지로 특정 종목을 3억원 이상 보유한 주주는 내년 4월부터 대주주로 분류돼 해당 주식 매도 시 양도차익의 22~33%(기본 공제액 제외, 지방세 포함)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문제는 주식 보유액 기준이 당사자 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조부모·외조부모·자녀·친손자·외손자 등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지분도 포함한다는 것이다. 경영지배 관계법인 등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주식도 해당된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은 5일 대주주 기준을 하향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 기조에 어긋남이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 최고위원의 발언인 만큼 정부가 내년부터 대폭 낮아지는 대주주 요건 기준을 재검토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동학개미운동으로 국내 개인투자자가 사들인 주식이 9조원에 달한다"며 "대주주 요건 완화로 10조원 이상의 개인 순매도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주식시장에 미칠 충격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그는 "3억원이라는 기준의 출처부터 검토해야 한다"며 "대주주 요건 범위를 가족 단위로 묶는 것이 국제 기준에 온당한지도 제대로 살펴봐야 한다. 주식을 살 때마다 가족 간에 어떤 주식을 얼마나 보유했는지 묻는 것은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앞서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당정 협의를 통해 적절한 수준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여당 지도부에서 잇달아 반대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놓고 있다. 여당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은 2021년 대주주 요건을 3억원으로 확대하는 세법 개정안은 지난 정부 때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2017년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주주 범위를 기존 25억원에서 2018년 15억원, 2020년 10억원, 2021년 3억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기획재정부는 "대주주 요건의 완화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여당에서 재검토 방침을 시사한 만큼 기존 입장을 마냥 고수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대주주 양도소득세는 이제는 폐기되어야 할 악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청와대 공식 답변 요건인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대주주 요건은 소득세법이 아닌 소득세법 시행령을 고치면 되기 때문에 국회 심의단계를 밟지 않고 국무회의만 통과하면 바로 시행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대주주 자격이 되는 투자액 기준을 3억원 이상으로 조정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는 2023년부턴 대주주 여부와 상관없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면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세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대주주 요건 강화가 2년짜리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고작 2년짜리 세제정책 때문에 시장의 혼란을 키우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2023년 전면 양도세 부과를 앞두고 현행 10억원 기준을 유지하는 게 합리적이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대주주 요건을 3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은 유지하되, 대주주 규정 시 가족 합산과세 범위 등 일부 규정을 재검토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기재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와 관련한 질의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보완책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날 전망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5 15:30: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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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한글 실력 진단, 초1~2학년 수학엔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

초1 한글 실력 진단, 초1~2학년 수학엔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 교육부 "코로나19에 따른 초등 저학년 대상 학습안전망 방안 추진 중"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전 충남 금산중앙초등학교에서 수학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학교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특별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별 한글 실력을 진단한 뒤 맞춤형 한글 학습을 지원하고, 초등 1~2학년 수학 학습에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원격수업 위주로 수업을 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학습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 같은 내용의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등교수업 시 '한글 또박또박'을 통해 10월 말까지 초등 1학년 학생별 한글 해득수준을 1,2차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 한글학습을 지원토록 교육청에 요청했다. 진단 결과가 담긴 '성장결과지'는 학부모에게 제공해 한글 학습 정도를 파악하도록 해 그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난 9월 14일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이 학습한 내용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분석·예측,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고 학습 조언을 제공하는 '똑똑! 수학탐험대' 서비스를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제공했다. 학교에서는 교사와 함께 교과서 내용 중심의 수준별 학습을 하고, 가정에서는 인공지능 추천 활동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국어 인공지능 시스템은 2021년 3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며, 수학 인공지능 시스템은 2022년 3월 초등학교 3학년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초등학생의 학습 결손이 학력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보급하는 등 기초학력에 대한 국가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5 15:23: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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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석 방역' 코로나 확진자 감소…"국민들 덕분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에 협조한 국민께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힘을 모아 확실한 진정세를 이뤄내야만 지난 2개월 동안의 코로나 재확산 위기 국면을 벗어나 서서히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재차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한 국민께 감사 인사를 건넸다. 추석 연휴 기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유지되고, 감소 추세를 보인 데 따른 감사 인사이다. 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번 추석 연휴는 예년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 민족대이동의 기간이었지만 국민들께서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해 주셨다"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동량이 지난해보다 19.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별방역기간으로 보낸 특별한 추석이었지만 국민들께서 협조를 잘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정상 운영, 안전사고가 줄어든 점, 지난 3일 일부 보수 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 차단 등을 언급하며 '국민들 협조 덕분'이라는 취지로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9월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한 점 등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의 방역이 세계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경제에서도 이처럼 선방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같은 긍정적인 결과들은 모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 거듭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에도 "확실한 진정세를 이뤄내야만 한다"며 재차 방역 협조를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주말까지는 특별방역기간이 이어지고, 추석 연휴로 인한 코로나 확산을 최소화시켜야 하는 기간"이라며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힘을 모아 확실한 진정세를 이뤄내야만 지난 2개월 동안의 코로나 재확산 위기 국면을 벗어나 서서히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과 경제 회복의 속도도 여기에 달려 있다. K-방역의 성과 덕분에 경제에서도 선방하고 있다고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매우 가슴이 아프다. 정부가 4차 추경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경기 대책을 펴오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방역과 민생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발표한 '2020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조사 대상국 63개국 중 8위를 차지한 소식을 언급하며 "역대 정부의 노력에 더해 우리 정부에서 더욱 역점을 두고 있는 디지털 혁신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 대해서도 "우리의 콘텐츠 역량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지난해 우리의 콘텐츠 수출은 사상 처음 100억 불을 돌파했고, 문화예술 분야의 저작권도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초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우리의 우수한 문화 역량에 최고 수준의 디지털 경쟁력이 결합된다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은 한국을 새로운 문화 강국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목표로 삼고 있는 디지털 강국과 콘텐츠 르네상스 시대는 결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의 핵심 기둥으로서 디지털 뉴딜을 가속화해 우리의 디지털 경쟁력과 콘텐츠 역량이 세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경제를 통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우리 경제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2020-10-05 15:22: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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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서울시 자전거도로 시스템, 10월 본격 가동

오픈라이더를 통한 정책제안 처리 흐름도./ 서울시 서울시는 이달부터 자전거 애플리케이션 '오픈라이더'를 통해 자전거 인프라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오픈라이더는 자전거길 안내와 속도계, 주행기록 관리 등 기능을 제공하는 자전거 전문 앱으로, 100만명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운영업체 쿠핏과 함께 이 앱에 시민 의견을 접수하는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라이딩 중 자전거도로 단절 등 불편한 점을 발견하면 앱에 추가된 '라이딩 환경 개선' 탭을 통해 사진과 함께 의견을 내면 된다. 20개 이상 '공감'을 받으면 정식 제안으로 접수돼 일주일 안에 답변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대신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제안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플랫폼 구축과 함께 자전거 인프라 개선을 건의하며 일종의 활동가 역할을 하는 '서울 자전거메이트' 5000명을 모집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자전거·지도 정보를 제공하는 모든 민간 앱을 통해 정책 제안이 가능하도록 플랫폼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05 15:13: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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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하반기 신입 채용 실시간 소통…, MZ 세대 연결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현대모비스 온라인 채용설명회 모습.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하는 현대모비스가 채용정보와 합격 비법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에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MZ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채팅 기반의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병행해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인사담당자와 모집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지원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6일 진행되는 현대모비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취업 전문 사이트인 'JOBFLEX'에서 원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이트에 접속 후 실시간 영상 링크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현대모비스가 진행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하반기 신입 채용의 주요 내용을 전하는 '채용정보.ZIP'과, 현재 모집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합격 비법을 전하는 '직무꿀팁박스'로 구성된다.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에서는 모집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이 참여해 자격증 준비, 면접 준비, 전반적인 업무 생활 등을 직접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직자의 합격 비법과 업무 생활을 생생한 영상으로 전달해 글보다 영상 콘텐츠가 익숙한 MZ 세대의 지원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온라인 인적성 검사와 화상 면접을 통해 입사한 직원이 준비 과정을 전해 언택트 채용 과정이 어색한 지원자들을 돕는 것도 눈에 띈다. 한편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중인 현대모비스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있으며, 10월 중 서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후에는 10월 온라인 인적성 검사,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가 예정되어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신입 채용에서는 전 모집분야에서 도전과 협력 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라며 "지원자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갈 곳으로 현대모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05 15:09: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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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0년산 벼'희망물량 전량 매입 추진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수확기를 맞아 5일 전남 담양군 금성면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위원장, 최형식 담양군수 및 관내 농업 관계자와 함께 농업인들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쌀 수확기 대책을 밝혔다. 이번 대책은 ▲ 수확기 농가 출하 희망물량 전량 매입 ▲ 벼 매입자금 2조1천억원 지원 ▲ 고령 농업인을 위한 산물벼 매입 확대 ▲ 산지농협 보관 및 저장능력 향상 ▲ 태풍 피해벼의 정부 특별매입 전량 출하를 골자로 하고 있다. 먼저 농협은 2020년산 벼의 농가 출하희망 물량을 전량 매입해 농업인 판매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다. 매입계획량은 전년의 농협 매입 물량과 동일한 165만톤 수준으로, 이는 금년 쌀 예산생산량인 368여만톤의 44.8%에 해당한다. 둘째, 농업인의 어려움에 동참하고 지역농협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0년산 벼 매입자금은 전년도 1조 9천억원보다 2천억원 늘린 2조 1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농협의 벼 매입자금 자부담액은 기존 7천억원에서 금년 5천억원 수준으로 경감된다. 셋째, 고령화되어가는 생산농가의 벼 건조 노동력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총 매입량의 87% 수준이었던 산물벼 매입을 9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넷째, 산지농협의 보관 및 저장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해 건조저장 시설 16개소를 조기 완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금년 태풍 등으로 발생된 피해벼는 농협을 통해 전량 정부로 매입해 저품질 벼의 시장유통을 방지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올 한해 유례없는 긴 장마와 수확기 연이은 태풍 피해로 우리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달픈 우리 농업인들의 얼굴에 다시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쌀값안정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대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5 15:07:2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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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갈치마을, 행복농촌 콘테스트 동상'수상'

남원시 갈치마을, 행복농촌 콘테스트 동상'수상' 남원시 갈치마을이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해 시상금 1,500만원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월24일'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전국 대회를 개최했다. 본 콘테스트는 지난 2014년에 시작해 주민과 지자체 스스로가 역량을 발휘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98개 시·군 2,108개 마을 등에서 참여해 시·도별 예선(6~7월초)과 전문가 현장평가(7.13~7.17)를 거쳐 본선에 28개 마을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마을주민들이 직접 행사장에서 선보인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방역기준에 맞춰 동영상 평가로 대체했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 독려를 위해 마을별 홍보 동영상을 유튜브에 사전 공개하고, 관심있는 마을에 문자투표를 실시해 투표결과에 따라 마을별 가점(0.5~2.0점)을 부여했다. 이번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의 자율·창의력·협동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소득·문화·경관·환경 등 개선을 유도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었다. 그간 갈치마을은 문화복지, 농촌경관등 여러 가지 공동체사업을 했다. 지난 2017년부터 생태마을사업단을 구성 마을자체사업으로 마을소하천가로수 식재, 친환경 도랑정비, 당산나무 환경정비, 노후담장 도색, 쓰레기분리수거, 마을게시판제작, 위험난간보수 등 많은 사업을 했다. 또한 농촌활력프로그램으로 목공예교실 운영해 탁자, 의자 등 제작 다목실에 설치해 교육프로그램, 공동식사 등 활용도를 높였으며, 도예교실 운영 주민들이 타일을 제작 회관 노후벽을 정비해 주민들 참여의지를 높였다. 갈치마을 이병구 이장은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으며, 마을을 전국 제일의 생태마을로 만들어 가고자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해 남원다운 농촌,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0-10-05 15:07:1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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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W 인재양성 프로그램 '싹' 교육생 모집

싹 오픈캠프./ 서울시 서울시는 웹, 앱,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의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SW인재 양성 프로그램 '싹(SSAC,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 1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싹은 SW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SW기업 채용까지 연계하기 위해 서울시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싹 과정은 ▲체계적인 현장형 커리큘럼 ▲현업 전문가의 교육 ▲실전형 프로젝트 ▲취업과정 지원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 커리큘럼은 200개가 넘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 기술언어, 개발 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구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유명 온라인 플랫폼 운영자, 대기업 개발팀장 등 현업 실전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10명 단위의 소규모 집중 클래스도 열린다. 시는 문제 해결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학습 효과가 높은 동료학습, 집중멘토링·코칭, 실전프로젝트 교육 비중을 높였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하며 웹, 앱,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로봇 등 5개 분야 7개 과정이 운영된다. 기간은 3∼6개월이다. 총 120명 규모로 모집하며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클러스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기초지식(레벨)을 갖추고 개발자로 진출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주소지 등록기준)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교육생의 학습의지 제고를 위해 인당 교육비의 2% 수준의 예치금을 받고 수료 후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시는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05 15:06: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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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선보인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올해 일자리 분야 우수 정책에 선정됐다. 남구는 5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리 구청에서 추진한 '신중년 인생 2모작을 위한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로 1,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이 일자리 분야 우수정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19년 환경 문제와 관련해 대기관리권역 확대 지정 법안 제정되면서 검사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을 미리 예측한 판단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또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자동차 검사 업체를 대상으로 인력 수요조사를 실시, 산업체와 현장에서 어떠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를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일자리 미스 매치를 해소할 수 있어서였다. 실제 남구와 송원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송암산단을 중심으로 구축돼 있는 자동차 관련 산업체 97곳을 대상으로 필요 인력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1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나서 국비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교육생 20명을 선발한 뒤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송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맞춤형 인력 양성에 나섰다. 그 결과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18명 가운데 14명이 신규 일자리를 통해 제2의 삶을 살아가는 등 취업률 대박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은 2019년 11월에 진행된 노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S등급(최우수)을 획득했으며, 남구는 인센티브로 받은 국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계속사업으로 '2020년도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중장년의 인생 2모작 뿐만 아니라 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는 청년들이 전문기술을 배워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도 해소할 수 있어 사업 추진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2020-10-05 15:06: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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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방역수칙 준수 음식점'안심식당'지정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 48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1인 덜어먹기 가능한 접시 등 제공 등)▲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포장 수저 제공 등)▲종사자 마스크 착용▲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제 비치의 4가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 지정 업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역명'과 함께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티맵'과 전라북도, 남원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남원시는 지정된 안심식당에 대해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종사자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음식점 방역관리에 필요한 위생용품 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경영이 어려운 상황인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마스크착용, 식사 전후 손소독제 사용 등 음식점 이용 시 개인 방역수칙에 철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5 15:06:2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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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박물관·전시관 등 문화시설 운영재개

코로나19 확산우려로 문을 닫았던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영종역사관이 다시 문을 연다. 인천 중구는 지난 8월 19일부터 무기한 운영 중단하였던 중구청 산하 문화시설에 대하여 9월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중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누리지 못했던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적 욕구를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가 밝힌 운영을 재개한 문화시설은 영종국제도시에 영종역사관과 원도심에 한중문화관(화교역사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중구생활사 전시관), 어을미센터 등 총 7개소다. 이번 운영재개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국·공립 시설 운영을 허용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른 조치로 오는 10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각 시설은 동시 이용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이용객 간 2m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하여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각 시설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인원 등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방문하려는 시설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길 바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과 각 시설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고, "박물관 등 문화시설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5 15:06:14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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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특별교부세 확보 피해 복구에 '숨통'

순창군이 특별교부세 29억원을 확보하면서, 섬진강댐 피해복구와 현안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5일 밝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은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달 24일 행전안전부 교부세과장을 직접 만나 현재 섬진강댐 피해상황을 언급하며, 재정적 지원을 요청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섬진강댐 방류량 관리실패로 119가구가 침수되고, 민간시설과 공공시설 복구액이 120억원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컸지만 여전히 관련기관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는 상태다. 관련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댐관리 조사위원회가 지난달 출범하여,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 또한 결과도출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호우피해 지원금도 소규모 민간피해시설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고령의 농가들은 높은 복구비용으로 인해 여전히 복구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에 황 군수는 지난달 국회, 청와대, 정치권 등을 일일이 방문해 피해보상과 가시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다행히 지난번 행안부 방문 당시 국가지원을 요청한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며, 특별교부세를 받게 되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설들에 대한 복구작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부족한 군 재정에 다소나마 도움이 돼, 피해복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부처 등에 대해 피해보상과 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재난사업분야 피해복구에 쓰여질 특별교부세 22억원 외에 투자선도지구내에 조성중인 세대통합형 실내놀이터 조성에도 7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돼, 시설물 완공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0-10-05 15:05:4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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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특별교부세 확보 피해 복구에 '숨통'

순창군이 특별교부세 29억원을 확보하면서, 섬진강댐 피해복구와 현안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5일 밝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은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달 24일 행전안전부 교부세과장을 직접 만나 현재 섬진강댐 피해상황을 언급하며, 재정적 지원을 요청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섬진강댐 방류량 관리실패로 119가구가 침수되고, 민간시설과 공공시설 복구액이 120억원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컸지만 여전히 관련기관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는 상태다. 관련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댐관리 조사위원회가 지난달 출범하여,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 또한 결과도출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호우피해 지원금도 소규모 민간피해시설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고령의 농가들은 높은 복구비용으로 인해 여전히 복구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에 황 군수는 지난달 국회, 청와대, 정치권 등을 일일이 방문해 피해보상과 가시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다행히 지난번 행안부 방문 당시 국가지원을 요청한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며, 특별교부세를 받게 되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설들에 대한 복구작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부족한 군 재정에 다소나마 도움이 돼, 피해복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부처 등에 대해 피해보상과 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재난사업분야 피해복구에 쓰여질 특별교부세 22억원 외에 투자선도지구내에 조성중인 세대통합형 실내놀이터 조성에도 7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돼, 시설물 완공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0-10-05 15:04: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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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 전면개통

정읍시가 총사업비 120억 원을 들여 전북과학대학교에서 국도 1호선 신월교차로까지 총연장 1.4㎞, 폭 20m의 4차선 도로를 개설하고 지난달 28일 전면개통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지난 2016년 실시설계 완료 후 2017년 7월 착공했다. 이어 지난달 아스콘 포장 등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추석 명절 전 시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 개통한 것이다.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도로개통으로 신정동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등 3대 국책연구기관의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는 첨단과학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며 전북연구개발특구의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 용산호와 내장산리조트 등의 접근성이 향상돼 시 주요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전망하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주요 도로 개통으로 도로 연속성이 확보되고 접근성 향상으로 교통량이 분산돼 시내 교통체증 해소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SOC 기반시설 확충과 주요 도시계획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시민 모두가 시내 곳곳의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0-10-05 15:04:44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