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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레시오중이 사랑의 사과 모으기 모금행사

살레시오중이 '사랑의 사과 모으기' 모금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 총 423만 원을 지난 9월28일 '막달레나의 집(장애인복지시설)', '토마토 지역아동센터(아동교육시설)', '작은 예수의 집(성인 장애인 생활터)' 등 세 기관에 각각 141만 원씩 기부했다. 5일 살레시오중에 따르면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사과 모으기'는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사과 한 개씩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였다. 지난 1991년부터는 장기간 보관 시 부패 등의 문제점이 있어 사과 한 개 이상에 해당되는 현금으로 모금을 진행하며, 현재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교직원도 동참하고 있다. 오랜 전통에서 비롯된 '사랑의 사과 모으기'는 추석 명절의 훈훈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살레시오중만의 특별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살레시안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예년보다 많은 기금(총 423만 원)이 마련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살레시오중 2학년 서명환 학생은 "작년 '사랑의 사과 모으기'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돼지저금통에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랑의 사과 모으기' 모금 행사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살레시오중 정영태 교장은 "살레시오중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사과 모으기', '사랑의 바자회', '성탄 가두모금' 같이 실천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살레시오중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09:10: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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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노인일자리'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출범!

경북도는 사회적·경제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이라는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5일 경북도청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본부, 한국시니어클럽 경북지회 및 4개 서민금융기관(농협·새마을금·신협·수협) 등 6개 기관과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통해 경북도는 사업비 27억1천2백만원(국비 1,356, 도비 407, 시군비 949)을 투입하고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본부는 사업운영과 사업홍보를 전담하고, 한국시니어클럽경북지회에서는 참여자 모집과 교육을 추진한다. 또 4개 서민금융기관인 농협·새마을금고·신협·수협에서는 맞춤형 직무교육 개발과 일자리 제공을 전담하게 된다. 전문맞춤형 노인일자리인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은 만65세 이상의 도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업무 경력자, 경찰·군인·행정공무원 출신자를 우대해 채용할 예정이다. 도내 10개 시·군(포항·경주·김천·안동·영천시, 영양·고령·칠곡·예천·울진군)에 소재한 4개 서민금융기관의 158개 지점(농협 30, 새마을금고 97, 신협 24, 수협 7)에 총 342명(농협 44, 새마을금고 241, 신협 50, 수협 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의 주된 업무는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 피싱 등 금융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ATM 사용법 안내와 통장정리 등을 지원하며, 금융기관의 긴급 상황발생 시 초동대처 및 민원업무 등을 맡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 3시간, 주 5회, 월 최대 60시간을 근무할 수 있으며, 보수는 주휴수당을 포함한 기본급이 월 최대 59만4천원이며, 연차수당, 부대경비 등을 더하면 월 최대 70만 원 이상의 보수를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8월말 기준으로 경북의 전체인구 264만932명 대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1.4%(56만6300명)로 전남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으며, 지난해 3월말부터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었다. 특히, 1957년도 이후 출생자인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노인인구비율에 합류하는 시점에서 정규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노인들의 특성을 고려할 때, 노인들에게 특화된 전문적이고 양질의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증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수를 올해 목표 4만5700개보다 3450개가 증가한 4만9150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지난해 1586억원(국비 793, 지방비 793)보다 148억원이 늘어난 1734억원(국비 867, 지방비 867)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의 양적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내년에는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을 포함해 '열 감지 모니터링 요원', '시니어 몰카감시단'등 새로운 사회서비스형의 노인일자리를 적극 개발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노후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09:09:5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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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알러지케어 효과 높인 슬리핑코드 매트리스 출시

스프링, 토퍼, 패드 쉽게 분리 가능한 '토퍼형' 한샘은 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알러지케어 효과를 높인 '슬리핑코드' 매트리스 알러지케어 토퍼형(사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슬리핑코드'는 스프링, 토퍼, 패드를 쉽게 분리 결합할 수 있는 지퍼 형식의 매트리스로 스프링은 단단한 착석감의 'LFK스프링', 조금 더 부드러운 착석감의 '포켓스프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알러지케어 토퍼형은 항진드기, 항균도 테스트를 통과한 고밀도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매트리스 내부로 침투할 수 있는 집먼지 진드기나 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매트리스 상부에 지퍼로 탈부착 되는 형식으로 커버만 따로 세탁이 가능해 간편하게 매트리스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 한샘은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최대 18%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제품을 사용해보고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90일 이내에 환불 신청이 가능한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개인 위생과 면역력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한샘몰 인기 매트리스인 슬리핑코드의 알러지케어 토퍼형을 출시했다"며 "알러지케어 토퍼형을 통해 숙면은 물론 쾌적하고 위생적인 잠자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6 09:0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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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경북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위해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컨설팅을 한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작업장에서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유해요인을 찾아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 고시에 해당하는 11가지(하루에 총 2시간 이상 목, 어깨, 팔꿈치, 손목 또는 손을 사용하여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작업 등) 작업을 조사하는 것이다. 최근 3년간 신설교, 통학차량 운행교, 급식현대화 완료교, 재해 발생교 중 학교 시설관리, 청소원, 운전원, 급식종사자의 작업량, 작업속도, 작업강도와 작업장의 구조를 통해서 해당 유해요인 파악, 예방 대책 수립과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가이드라인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번 컨설팅은 예비조사 → 근로자 면담과 증상 설문조사 → 동작분석 등 인간공학적 측면을 고려한 현장조사 → 개선대책수립의 절차로 진행된다. 추후 결과 분석에 따라 작업환경개선 조치를 하게 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초기 예방이 중요하므로 현업종사자의 보건증진 사업을 확대해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고, 교직원의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6 09:09: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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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화합의 용광로, 2021년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일정 확정!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 하는 등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기간은 국내외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미시, 경북(장애인)체육회 등 대회 준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최기관인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전국체전에 이어 2022년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023년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3대 국내종합경기대회의 순차적 개최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코로나19로 무산될 뻔 했던 '2020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기 개최예정 5개 시·도간 역사적인 순연 합의를 이끌어 내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 순연은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과 12개 시·군 39개소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공사와 다목적체육관으로 신축중인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는 연내 사업 완공과 공·승인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렵게 역사적인 대회 순연을 이끌어 낸 만큼 내년 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체육사의 한 획을 긋는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0-06 09:09:2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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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대학, 임상실습 교과목에 디지털 콘텐츠 도입

삼육대 간호대학, 임상실습 교과목에 디지털 콘텐츠 도입 에듀테크 기업 드림널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왼쪽부터) 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 학장, 드림널스 김진선 노은지 공동대표/삼육대 제공 삼육대 간호대학(학장 김일옥)이 임상실습 교과목에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활용한다. 6일 삼육대에 따르면 간호대학은 5일 교내 제3과학관 회의실에서 간호 전문 에듀테크 기업 드림널스와 임상 실무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간호대학이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받는 콘텐츠는 '간호학생을 위한 비대면 원격 임상 실무교육'이다. 20분씩 총 40강으로 구성됐으며, 중심정맥관 삽입 및 제거부터 배액관, 각종 혈액검사 등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겼다. 병원에서 발생하는 실제 케이스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고, 현장 언어를 사용해 마치 프리셉터(사수)의 지도를 받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다수의 현직 간호사와 전문의, 교수진의 자문·검수를 거쳐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췄다. 간호대학은 이 콘텐츠를 '성인간호학실습' 등 임상실습 교과목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의료법상 면허 취득 전 학생들의 임상실습이 제한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 콘텐츠가 대학과 현장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옥 학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임상실습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불안감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교육효과를 높이고, 의료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간호 전문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6 09:09: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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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접수 창구 운영"

경북도의회는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실시하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0월 한달 동안 도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내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도민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제보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주요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위법·부당 행정사례, 기타 도민 생활불편 사항 등으로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시에 적극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보는 경북도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gb.go.kr) 팝업창에서 제보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과 팩스,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고 경상북도의회로 직접 방문접수도 가능하며, 처리결과는 올해 말까지 제보자에게 회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8건의 도민제보를 접수 받아 그 중 6건을 반영했으며, 반영되지 못한 2건도 집행부에 건의하여 의정활동에 참고자료로 활용했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는 도민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도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제보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0-06 09:09:0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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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명 중 1명, 유튜브 운영중… 회사에는 '비공개'

직장인 4명 중 1명, 유튜브 운영중… 회사에는 '비공개' 일상기록 위해 선호, 직장동료 구독은 '비환영' 월 평균 많게는 52만원까지…콘텐츠 투자비도 '만만찮아' 인크루트 제공 직장인 4명 중 1명 이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으로, 회사에게는 은밀하게 공개를 꺼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직장인 유튜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먼저 참여자 가운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경우는 32.3%였고 이 중 직장인 비율은 29.3%로 확인됐다. 참여 직장인 4명 중 1명 이상은 현재 유튜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운영 이유로는 '취미생활 및 일상 기록'(47.0%)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위는 '수익창출, 부업'(36.7%)이었으며 이 외 ▲업무커리어, 포트폴리오 구축 차원(10.2%) ▲본업,본인 홍보 차원(5.3%) 등 다양한 이유로 유튜브에 뛰어들었다고 답했다. 이들 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는 29.4%로 나타났다. 이들이 밝힌(주관식 응답) 수익은 월 평균 14만원, 연 평균 117만원 선으로 집계됐다. 수익이 많은 경우 월에 52만원, 연간 459만원까지 벌어봤다고도 답했다. 한편 재직중인 직장에 수익발생 사실을 안내 또는 수익을 신고한 경우는 14.4%에 그쳤다. 그 이유로는 '신고할 정도로 수익이 높지 않음'(49.6%)이 가장 많았고 (사규에)'신고의무가 없음'(37.8%) 또는 '신고의무에 대해 몰랐음'(12.6%)의 답변도 확인됐다. 그런가 하면 유튜브 채널운영에 들어간 돈도 만만치 않았다. 응답자의 82.1%는 '유튜브 채널운영을 위해 비용이 발생했다'고 답한 것으로, 지출 항목으로는 '콘텐츠 관련 준비 비용'(42.3%)이 1위를 차지했다. 먹방의 경우 식자재 구매 및 조리도구 마련 등에, 게임을 다루는 경우 장비 및 아이템 구매 등 각자 운영중인 콘텐츠 관련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었던 것. 이어서 ▲방송, 송출장비 관련 비용(20.5%) ▲인력비(편집,출연료 등/13.7%) ▲스튜디오, 장소 대관비용(5.6%) 순으로 지출항목이 확인됐다. 각 항목별 누적비용으로는 ▲콘텐츠 준비에 74만원 ▲방송, 송출장비에 56만원 ▲인력비 31만원 등으로 평균 150만원 선에 달했다. 이렇듯 많은 직장인들이 취미로 또는 부수입 창출을 위해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회사 및 직장 동료에 운영사실을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응답자의 68.3%가 '회사 또는 동료가 아는 것은 부담된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결정적 이유는 '알려지는 것 자체가 싫어서'(56.0%)였다. 유튜브는 구독자 수가 많을수록 좋다지만 정작 직장 동료의 구독은 꺼려진다는 것이다. 또한 ▲부업으로 인한 업무지적 또는 핀잔 등을 원치 않아서(32.7%) ▲운영을 썩 잘하고 있지 않아서'(11.3%) 등 회사에는 비밀을 유지하고 싶은 이유들이 확인됐다. 본 설문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진행했다. 총 735명이 참여했고 그 가운데 직장인은 539명 포함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61%다.

2020-10-06 09:07: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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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4.1%, "투잡 의향 있다"…기대 수입 '평균 61만원'

직장인 84.1%, "투잡 의향 있다"…기대 수입 '평균 61만원' 직장인 선호 투잡 2위 '쇼핑몰·SNS 마켓'…1위는?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여부 회사에 알리지 않을 것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5명 중 4명은 투잡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투잡을 통해 기대하는 월 수익은 평균 61만원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직장인 642명을 대상으로 '투잡 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직장인 중 84.1%가 투잡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혼(78.5%)보다 미혼(86.0%) 직장인 그룹에서 투잡 의향이 있다는 답변이 높았다. 연령대 별로는 20대(86.5%)와 30대(86.0%)가 평균보다 투잡 의향이 높았고, 40대 이상 그룹은 '투잡 의향이 있다'는 답변이 76.3%로 가장 낮았다. 이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투잡을 조사한 결과 전체 1위에 '서비스직'이 꼽힌 가운데, 2위부터는 연령대 별로 차이를 보였다. 먼저 20대의 경우 서비스직에 이어 '유튜버(1인 미디어)(31.7%)'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2위에 올랐다. 이어 30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투잡 2위는 '쇼핑몰/세포마켓(SNS)(30.8%)'이었고, 40대 이상 직장인들은 서비스직에 이어 '배달/택배/대리운전(O2O서비스)(20.8%)'을 선호한다고 답했다(*복수응답).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투잡을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추가 수입을 벌기 위해서(85.6%)'였다. 이외에 ▲평소 흥미를 가지고 있던 일을 해보기 위해(17.0%) ▲퇴근 후 시간이 남아서(16.5%) ▲자기계발/취미생활의 일환으로(13.7%) ▲창업 등 새로운 커리어 준비를 위해(13.7%) 투잡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이어졌다(*복수응답). 직장인들이 투잡으로 기대하는 수익은 평균 61만원이었고, 투잡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3시간(34.6%)', '2시간(22.0%)'가량이었다. 한편 직장인 중 73.1%는 투잡을 해도 투잡 여부를 회사에 알리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직장인들이 투잡 사실을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이유는 ▲업무에 소홀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60.3%) ▲사생활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55.4%)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서(26.2%) 등이었다(*복수응답).

2020-10-06 09:07: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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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54%, 결혼 NO…5명 중 2명은 출산도 원치 않아

2030세대 54%, 결혼 NO…5명 중 2명은 출산도 원치 않아 사람인 제공 2030 세대 2명 중 1명은 결혼 의향이 없으며, 향후 자녀 출산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경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2030세대 1600명을 대상으로 '결혼과 자녀 출산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53.9%가 향후 결혼 의향에서 '안할 가능성이 높다'(47.9%)거나 '절대 안한다'(6%)고 답했다. '할 가능성이 높다'는 46.1%였다. 2030세대의 절반 이상이 결혼을 절대로 안하거나 안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셈이다. 자녀 출산에 대해서도 역시 회의적인 반응이 컸다. 응답자 10명 중 8명(80.9%)은 향후 자녀 출산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부담스러운 이유로는 '자녀를 키우기에 소득이 적어서'(28.1%)를 첫 번째로 꼽아, 경제적인 부분에서 가장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서(19.9%) ▲자녀에게 충분히 잘 해줄 수 없을 것 같아서(18.6%) ▲한국의 치열한 경쟁과 교육 제도 아래서 키우기 싫어서(12.8%) ▲경력 단절이 우려돼서(10.5%)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5.6%)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들이 자녀 양육을 걱정 없이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월급 수준은 평균 731만원 (세후 기준, 가구당 월소득)이었다. 하지만 74.2%가 현실적으로 해당 급여를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30세대 중 63.6%는 미래의 자녀가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부담감은 고스란히 출산 포기로 이어졌다. 응답자의 무려 37.8%가 자녀를 출산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성별로 보면 여성은 무려 45.5%가 출산 의향이 없다고 답해 남성(25%)보다 2배 가까이 더 높았다. 한편, 전체 응답자들은 원활한 육아와 일의 병행을 위해 직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으로 '유연한 근로시간과 형태(재택근무, 유연근무제 활용 등)'(31.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육아휴직 보장과 차별·불이익 금지(27.1%) ▲높은 급여(26%) ▲회사에서 제공하는 보육 인프라(어린이집, 보육비 지원 등)(14.3%)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2020-10-06 09:0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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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혁신' 시작되는 美 거래소

강태홍 숭실대정보과학대학원 금융IT학과 겸임교수. 9월 미국에서 가동을 시작한 거래소들은 각각 자기들만의 독특한 특징을 무기로 기존 거래소에 도전장을 내고 있는데 이들의 혁신적인 시도는 미국의 자본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자본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대담한 시도로 보인다. 먼저 LTSE(Long Term Securities Exchange)는 실리콘 밸리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기업공개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도록 상장 요건을 조정하고, 상장하고자 하는 회사도 정책적으로 장기적 성장계획을 갖도록해 장기 투자자 우대정책을 편다. 이 거래소 창업자 겸 초대 최고경영자(CEO)인 에릭 리즈(Eric Ries)는 9년 전 그의 저서 '더 린 스타트업(The Lean Startup)'에서 이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금모금에 나서 9000만달러를 모아 드디어 지난 9일 미국의 14번째 정규 거래소(National Securities Market)를 탄생시켰다. 개장일에 1억 1770만달러의 거래를 기록했고, 아직은 다른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들만 거래를 하지만 스타트업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면 기존 거래소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MEMX(Members Exchange)는 2차례의 연기 끝에 9월 21일(현지 시간) 7종목을 대상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MEMX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형 금융회사가 회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처음부터 매우 큰 관심을 끌었는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JP모간(J.P.Morgan), UBS, 블랙록(BlackRock) 등 18개의 투자회사나 금융회사들이다. 멤버스 익스체인지(Members Exchange)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 듯 멤버들을 위한 거래소로 자신들의 전략을 '저비용(Low cost)'와 '연결(Connectivity)'로 공표한 바 있다. 가동 일주일 전인 9월 15일 MEMX는 유동성 공급자(maker)에게는 호가 공개 여부에 따라 100주 당 20~29센트, 유동성 수취자(taker)에게 100주당 25센트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마켓 데이터 및 거래소 접속에 대한 비용도 부과하지 않겠다고 말해 왔다. 유동성 공급자에게 높은 수준의 인센티브를 주지만 현재 증권사(broker-dealer)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접속 비용과 마켓 데이터 비용을 부과하지 않음으로써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기존 거래소들이 생존을 위해 마켓 데이터의 매출 비중을 끊임없이 올리고 있는 상황에 비춰보면 혁신적이다 못해 무모한 도전이 아닐까 할 정도로 공격적이다. 또 이들은 거래소 접속 회선의 대역폭(bandwidth)을 점진적으로 25GbE(25 Giga bytes bps Ethernet)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그에 맞게 기술개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의 10G에 비해 마켓 데이터의 수신과 호가 전달 및 체결 수신에 있어 훨씬 더 적은 '지연(latency)'으로 회원들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유동성 공급이 가능한 시장에서는 LP들의 유동성 공급자와 수취자(maker-taker)의 차이를 이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나 고빈도 매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거래세가 장벽이 되어 아직은 활발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거래세도 점진적으로 내리는 추세를 감안하면 앞으로 개인들은 시장에서 유리한 가격에 거래를 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 선물이나 옵션의 경우 기초 자산의 가격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호가의 움직임이 매우 빠르고 다이나믹(dynamic)해질 것이다. 물론 가격의 움직임 역시 변동성과 함께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추세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이미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거래소들과 증권사들이 겪고 있는 일이지만 치열한 경쟁을 치른 시장에서 이긴 자나, 혹은 설사 진 자라 해도 선진 시장에서 충분한 실습을 경험한 알고리즘들이 우리나라 시장에 판을 치게 되는 상황은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대목이다. 더구나 미국 시장에는 이미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트레이딩 플랫폼이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도 이들은 거래로 인한 시장 충격과 역선택을 시스템적으로 방지한다고 하니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모두를 위해 좋은 시스템이다. 미래 상황은 나아지기를 기대하지만 현재 우리 시장 상황에서 시장과 중개인, 그리고 투자자자들은 '스마트(Smart)함'을 겸비해야 할 시점이다. 특별히 시장과 금융회사들은 해외의 훨씬 '더 스마트(smart)'한 시스템 때문에 우리나라 애매한 투자자들이 '봉'노릇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강태홍 숭실대정보과학대학원 금융IT학과 겸임교수

2020-10-06 09:06: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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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 모니터링단·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 모니터링단·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학생 의견 반영해 민주적인 사업성과 도출 목적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 발대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최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한신대 대학혁신추진단(단장 박상남)에서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민주적 사업성과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학생모니터링단과 서포터즈단을 운영한다. 발대식은 코로나19 대비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은 대학혁신추진단 혁신성과관리팀 조현식 팀장의 사회로 대학혁신추진단장 인사말, 대학혁신지원사업 개요 및 사업설명(조현식 팀장), 청년 리더십교육(조은님 강사), 학생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 학생모니터링단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남 대학혁신추진단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한신 교육혁신의 큰 방향에는 교육내용의 혁신과 교육방법의 혁신이 있는데,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교육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학생들에게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고양시키는 데에 궁극적인 교육혁신의 지향점이 있다. 학생모니터링단과 서포터즈단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학생 맞춤형 교육의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연차평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혁신 전략과의 연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도권 우수등급(B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0년도에는 전년대비 약 5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통한 대학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10-06 06:5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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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오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오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 창업지원단이 위치한 60주년 기념관./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 창업지원단(단장 조창석)은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지난 달 29일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사회적경제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경제 및 창업관련 프로그램 상호 교류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상호협력 ▲양 기관 지원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창석 창업지원단장은 "한신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오산시 관내의 사회적경제 기업 및 마을 기업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창업지원단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산시의 지원으로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산시·평택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도 진행하고 있다.

2020-10-06 06:48: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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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 산업기술거점센터로 선정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 산업기술거점센터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 7년간 최대 120억 지원 장준혁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 소장/한양대 제공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소장 장준혁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기술거점센터 육성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는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산업지능화기술개발'이라는 주제로 7년간 최대 120여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 사업은 대학연구소가 R&D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R&D지원과 공급기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산업통산자원부는 1단계인 3년 동안 매해 20억 원의 연구지원을 통해 시장수요가 높고 산업계가 지속적으로 원하는 원천핵심기술을 개발·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4년에 걸쳐 실용화 기술개발과 산업체 핵심기술 이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는 기 구축된 학습·연구용 스마트팩토리 시설과 ㈜동원산업의 기부로 설립된 AI솔루센션터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제조공정에서 ▲고장 및 이상진단 ▲물류위치추정 ▲물류수요예측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기술(AI)을 개발해 산업체에 제공하게 된다. 이미 AI솔루센션터에는 동원산업, KT등 30여개 국내 유수기업들이 R&D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신속히 파악해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준혁 센터장은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지능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개발, 우리나라 산업체 및 제조공정분야가 AI시대로 들어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06:43: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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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근검절약을 함양

팔자에서 편재(偏財)라 함은 흐르는 지출로도 본다. '소비가 미덕이다.' 소비를 해야 경제가 산다. 는 말을 하면서 소비를 장려 한 적도 있었다. '돈을 가진 사람이 나라 안에서 쓰도록 해야 한다.' 거나 '써야 번다.' 는 말을 하는데 소비하며 쓰는 것과 낭비와 근검절약을 분별 못하는 예가 생활 속에 많다.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먹다 남아 버리는 음식찌꺼기가 수조원이나 되고 분리수거 날 각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 쓰던 가구 전자제품을 보면 너무나 쉽게 내다 버린다. 중앙난방식 아파트에서 겨울에는 러닝 바람으로 지낸다. 당면한 경제 여건에 비하여 쓰지 않아도 될 일에 낭비 하다 보니 항상 부족하다. 반면 어느 재벌총수가 골프장갑을 기워 쓰는 것이 보도 된 적이 있었다.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가 식당에 가서 싼 음식을 주문하니까 식당주인이 '아드님은 최고급으로 식사를 하시는데 돈 많으신 분이 왜 이렇게 싼 음식을 드시냐' 니까 '아들은 돈 많은 아비를 두었기 때문이고 나는 아니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소비가 미덕이라는 말을 반성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나라 안팎뿐 아니라 지구 전체가 여러 현안들로 상처받고 상심이 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필자는 생각해본다. 이럴 때 일수록 다시 한 번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합심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화위복이란 무엇인가. 어려움이 희망의 전주곡이 되는 기회를 말한다. 삼삼오오 사사분열 되어 있는 국내적 의견의 소용돌이를 접고 이 위기를 잘 헤쳐나 갈수 있도록 우리 모두 조용한 결기를 보듬어야 할 때다. 언제나 부족함이 많다고 하고 어려운 줄을 모르는 시간 속에서 다시 근검절약을 배우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20-10-06 06:08: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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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6일 화요일

[쥐띠] 36년 불행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더 커지게 된다. 48년 자녀와 교감을 가져라. 60년 당신 손안에 이미 열쇠는 있다. 72년 당장은 부족해도 꾸준히 노력. 84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더욱 왜곡 시킨다. [소띠] 37년 마음에 없는 칭찬은 차라리 하지마라. 49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가 크다. 61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3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85년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가족에게는 양보해도 괜찮다. 50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마음이 흐뭇하다. 6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6년 인연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토끼띠] 39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51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은지 체크. 63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5년 기회가 주어지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 87년 노력은 나를 지켜주는 힘. [용띠] 40년 새로운 것을 배워보자. 52년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 형국. 6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8년 아무리 바빠도 명상을. [뱀띠] 4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라. 53년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65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7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89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말띠] 42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라. 54년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로 달래보자. 66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7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9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 [양띠] 43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55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라. 67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79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91년 한걸음 더 큰 곳으로 나아간다.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나만을 위해 지출을 해보자. 56년 동분서주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없다. 68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8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닭띠] 45년 서두르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 57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서 써라. 69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른 법. 93년 기분을 달랜다. [개띠] 46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다. 58년 결혼생활은 배려와 존중이 가장 중요. 70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가라. 82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94년 행복은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가 없다. [돼지띠] 47년 마음 아픈 소식이 들려온다. 59년 숨은 실력을 자랑할 기회가 주어진다. 71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3년 헛된 욕심이 꼭 화를 부른다. 95년 이성에게 기대가 너무나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2020-10-06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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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브라질 정상 통화… '유명희 사무총장 후보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연방공화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유명희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보건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 관저 소회의실에서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연방공화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와 보건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이날 오후 9시부터 20분 간 통화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브라질 내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안정돼 가고 경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중남미 최대 진출국인 브라질과 코로나 공조는 물론 교역, 인프라, 과학·기술,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문 대통령 발언에 "대통령 되기 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늘 한국을 모범국가로 존경하면서 대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코로나 진단키트 지원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한국 국경일인 개천절에 대해 축하 인사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통화에서 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향한 지지도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호베르투 아제베두 전 WTO 사무총장이 브라질 외교관 출신인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아제베두 전 사무총장은 임기(4년) 만료 1년 전인 올해 5월 중도 사임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브라질이 직전 WTO 사무총장 배출국으로 WTO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자유로운 교역 확대와 WTO 발전, 다자무역체제 복원이라는 양국의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한국의 유명희 후보가 최적임자"라며 WTO 사무총장 선거 과정에서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유 후보의 능력을 충분히 인정한다"고 화답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우리 양국은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백신연구소(IVI)회원국이고, 세계백신 공급 메커니즘(Covax)에도 적극 참여 중인데, 공평한 백신 개발과 보급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 간의 보건협력 MOU를 통해 풍부한 생물유전 자원과 높은 과학기술을 보유한 브라질과 사이에 호혜적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말씀하신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생물다양성 분야 공동연구 프로그램 진행 등 여러 협력을 통해서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정상은 지난해 양국 수교 60주년에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의 60년을 맞아 교역규모 확대와 함께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의 협상도 조속히 재개하기로 했다.

2020-10-05 22:16:35 최영훈 기자
인스피언, HLDS 코리아에 '클라우드 EDI' 서비스 제공

인스피언은 히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HLDS)코리아가 자사의 기업 간 애플리케이션통합(B2Bi)솔루션인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HLDS코리아는 기존에 사용하던 B2Bi 소프트웨어를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번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으로 HLDS코리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파트너 기업들과 물류 관련 EDI 문서를 별도의 문서전환이나 보안걱정 없이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HLDS코리아는 기존에 사용하던 B2B 시스템의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SW) 및 하드웨어(HW) 유지보수료에 대한 고정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HLDS코리아측은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 전환에 따른 비용이 예년 대비 연간 60%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스피언이 지난 5월 출시한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기업간 전자문서교환(EDI)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EDI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또한 글로벌 표준에 맞는 시스템이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과도 전자문서를 글로벌 스탠더드로 교환할 수 있다.

2020-10-05 18:18:0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