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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허가 착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인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단계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MA)이 10월 1일(현지시간)자로 SB11의 품목허가 신청서(MAA) 심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유럽 의약품청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9월 제출한 품목허가 신청서의 사전 검토를 완료하고 정식으로 판매허가 심사를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 첫 번째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 절차를 밟게 됐다. '루센티스'는 스위스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하고 있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서, 2019년 기준 연간 글로벌 매출은 약 4조 6000억원에 달한다. 루센티스의 유럽 내 물질특허는 2022년 1월 만료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 항암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에이빈시오(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등 총 5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SB11은 첫 안과질환 치료제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바탕으로 안과질환, 희귀질환 등으로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1의 유럽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연구개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여 환자들에게 당사의 첫 안과질환 치료제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705명의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nAMD)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통해 SB1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효능, 안전성 등을 비교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공개한 최초 24주간의 중간 분석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연내 SB11의 52주간의 최종 임상3상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4 08:31: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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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11월까지 '여대생 SOS 온앤오프 취업멘토링' 진행

군산대, 11월까지 '여대생 SOS 온앤오프 취업멘토링' 진행 군삳내 '여대생sos취업멘토링' 포스터/ 군산대 제공 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여대생 SOS 온앤오프 취업멘토링'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열리고 있는 '여대생 SOS 온앤오프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은 여대생 특화 온라인, 오프라인 취업지원서비스이다. 진로 및 취업교육을 월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 과정이 제공된다. 앞서 9월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여성, 취업의 특성 이해하기 ▲나만의 커리어 로드맵 ▲여대생 직무 분석 ▲역량기반 자기소개서 특강 ▲자기소개서 1대 1 컨설팅이 진행됐다. 대면 등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열렸다. 학생들은 학생통합지원시스템 비교과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정승우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변화된 여성 취업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로드맵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여대생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시장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여성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4 08:17: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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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국가근로장학금 부정수급 6138건에 달해

최근 5년간 국가근로장학금 부정수급 6138건에 달해 박찬대 의원, 한국장학재단 '최근 5년간 부정지급 현황' 분석 최근 5년간 국가 근로장학금 부정지급 현황/ 한국장학재단 제공 최근 5년간 국가근로장학금 부정수급이 6138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가 근로장학금 부정지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부정근로로 적발된 건수는 6138건, 환수대상 금액은 총 2억 4879만 2404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근로는 ▲근로를 하지 않았음에도 근로한 것처럼 출근부를 작성한 허위근로 ▲근로장학생 본인이 아닌 타인이 근로를 대신한 대리근로 ▲실제 근로시간과 출근부 상 작성한 시간이 상이한 대체근로로 나뉜다. 이번에 적발된 부정 근로의 종류별 통계로는 ▲허위근로 4161건 ▲대체근로 1829건 ▲대리근로 148건으로 근로를 하지 않았음에도 근로한 것처럼 출근부를 작성한 허위근로가 대부분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도별 부정수급 사례는 ▲2015년 633건 ▲2016년 847건 ▲2017년 907건 ▲전수조사를 실시한 2018년 3206건 ▲2019년 533건 ▲2020년(8월 기준) 12건으로 2018년 전수조사 이후 적발 건수와 환수 금액이 전년도 대비 급격히 늘어나 상시적인 감시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박찬대 의원은 "국가근로장학금은 이를 악용하는 일부 학생들로 인해 정작 성실히 학업과 근로를 병행하는 학생들이 업무가 과중되는 등의 피해를 받고 있다"라면서 "한국장학재단과 국가근로장학금 사업을 수행하는 각 대학이 연계해 상시적인 부정근로 적발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장학재단은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보다 공정한 장학금의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4 08:13: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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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초중고 감염병 환자 7만256개교 118만명 달해

최근 4년간 초중고 감염병 환자 7만256개교 118만명 달해 박찬대 의원, 교육부 '2017~2020 학생 법정감염병 발생현황' 분석 최근 4년간 초·중·고교의 감염병 환자가 7만 256개교 118만명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2020 학생 법정감염병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전국 초중고 7만 256개교에서 학생 118만8975명이 법정 감염병에 걸린 것으로 추산됐다. 2017~2020 학생법정감염병 발생현황/교육부 제공 2017년 21만 7632명이었던 감염 학생수는 ▲2018년 43만 9025명 ▲2019년 50만 7734명으로 불과 2년새 2.5배 가량 급증했다. 2020년도부터는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의해 수정된 감염병군 분류를 따르며, 제한된 등교로 인해 집계 숫자가 예년과는 다르다. 학교급별 감염병 발생 인원은 ▲초등학교 79만 6489명(66.98%) ▲중학교 27만 8402명(23.41%) ▲고등학교 11만 1984명(9.41%) ▲특수학교 2100명(0.17%)으로 저학년일수록 감염된 학생이 많았다. 감염 종류별로는 인플루엔자가 80%를 넘어 압도적이었다. 연도별로 ▲2017년 21만7632명 중에 17만9933명(82.67%) ▲2018년 43만9025명 중에 39만2714명(89.45%) ▲2019년 50만7734명 중에 45만300명(88.68%) ▲2020년 2만4584명 중에 2만1305명(86.66%)의 학생이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돼 관할 교육청에 보고됐다. 박찬대 의원은 "최근 4개년간 학교 내 인플루엔자 감염상황을 살펴봤을 때, 코로나19 발생초기 신속한 등교제한 결정은 적절한 대처로 판단된다"면서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제한적 등교 시에도 학교 방역강화가 필수적이고 특히 초등학교급에는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0-04 08:0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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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온라인 비대면 모의채용 프로그램 진행

연세대 미래캠퍼스, 온라인 비대면 모의채용 프로그램 진행 8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강릉원주대·상지대 등 원주 7개 대학 공동 진행 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지현)가 '온라인 Y-PASS 모의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상황과 다가올 포스트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Y-PASS 모의채용 프로그램'은 원주지역 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8일까지의 입사서류 제출을 시작으로 공공기관/대기업/금융권 3개 분야의 ▲입사지원서 작성 특강 ▲입사지원서 작성 및 컨설팅 ▲면접집중캠프 ▲실전모의면접의 등의 다양한 진로 취·창업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온라인 Y-PASS 모의채용 프로그램'은 연세대 미래캠퍼스를 비롯해 ▲강릉원주대 ▲한라대 ▲상지대 ▲송호대 ▲한국골프대 ▲경동대학교 등 원주 지역 내 7개의 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8월(목)까지 각 학교의 취업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철저하게 준비를 한 취업준비생들은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청년들이 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온라인 방식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4 08:03: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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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36곳 중 30곳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1인당 18만원

국립대 36곳 중 30곳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1인당 18만원 일부 국립대, 반환 소송 참여 학생 장학금 지급 대상 제외 '논란' '2020년 등록금 고지서' 찢기 행동 퍼포먼스 /뉴시스 제공 국내 36개 국립대학 중 30개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 1인에게 지급한 특별장학금은 평균 18만3511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4일 전국 국립대 36개교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총 30개의 대학이 코로나 19 특별 장학금 292억 4000여만원을 지급하거나 지급할 예정이다. 수혜 학생 수는 15만 9327명이다. 학생 1인당 평균 18만3511원의 장학금을 지급 받은 셈이다. 특별장학금은 1학기 성적이 확인된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낸 등록금 실납입액의 10%를 장학금로 지급하는 학교가 가장 많았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이 낸 등록금 실납입 금액의 1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되 최대 20만 원 등 상한을 정한 학교도 있었다. 1인당 10만원 정액으로 지급하는 학교도 있다. 장학금 지급 형태는 학생의 개인계좌 지급 또는 2학기 등록금 선감면 방식이다. 가장 많은 반환금을 장학금으로 주는 대학은 서울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는 비대면 수업으로 실기수업이 어려웠던 음대와 미대 학생들에게 등록금 실납입 금액의 15.83%, 기타 단과대 학생들은 등록금 실납입금액의 5.81%를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우 서울대 음대 학생은 최대 61만9902원, 인문대 학생은 14만1880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 받게 된다. 예체능 계열과 인문계열 학생 간 최대 47만8000원의 차이가 나는 셈이다 일부 국립대에서는 등록금 반환 소송에 참여한 학생들은 특별장학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됐다. 실제 경북대가 지난 8월 배포한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안내'를 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학기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납부한 등록금의 1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한다'면서도 '등록금 반환 소송 참여 학생은 제외'라고 명시하고 있다. 정청래 의원은 "지난달 국회에서 재난 상황에 등록금을 반환 감면할 수 있는 고등교육법이 처리된 만큼 대학은 적립금을 활용해서라도, 피해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구제해야 한다"라면서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고, 장기화 될 우려가 있어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학의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0-10-04 07:58: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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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포인트잔액 2조…사라지는 소멸액만 연간 1000억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물건을 구입할때 일정 비율로 적립되는 '포인트' 잔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사용하지 못한채 사라지는 포인트만 연간 1000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정무위원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8개 전업카드사 포인트 잔액은 2조747억원에 이른다. 카드사 포인트 잔액은 2016년 1조8258억원, 2017년 1조8877억원, 2018년 1조9012억원, 2019년 2조261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중 소멸하는 포인트가 매년 1000억 포인트가 넘는다. 1포인트를 1원 단위로 현금화 할 수 있지만, 유효기한을 넘기거나 조건에 맞지 않아서 사용한 채 그대로 소멸하는 것이다. 포인트 소멸액은 2016년 1198억원, 2017년 1151억원, 2018년 1024억원, 2019년 1017억원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1000억원을 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사라진 포인트도 483억원을 기록해 올해도 1000억원에 육박하는 포인트가 소멸할 것으로 예측된다. 윤관석 의원은 "카드포인트는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에 따른 보상으로 부여되는 만큼, 소멸포인트를 줄여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카드사와 금융당국 모두 더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신금융협회는 이같은 포인트 소멸액을 막기 위해 이르면 연내 '카드 포인트 일괄 계좌이체 시스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통합 시스템을 통해 단 한 번의 인증으로 원하는 계좌에 자신이 보유한 포인트를 송금할 수 있다. 일일이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포인트 전환을 진행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본인 인증 후 현금화가 가능한 포인트와 입금계좌를 입력하면 요청 내용을 한 번에 각 사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2020-10-04 07:50: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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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침구·패브릭 소품 등 최대 65% 할인 판매

소프라움 소프티/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침구·패브릭 소품 등 최대 65% 할인 판매 롯데백화점은 일교차 큰 요즘, 새로운 침실 인테리어를 제안하기 위해 총 13개의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침구, 패브릭 인테리어 소품을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최대 65% 파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코로나19와 쌀쌀해진 날씨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 속,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증가로 리빙 매출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 리빙 상품군 매출은 지난 3개월간(6~8월)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특히 9월 들어서는 침구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지며 침실 관련 홈패션 트렌드는 9월 들어서 전년비 16% 상승하며 본격적으로 수요를 이끌고 있다. 쌀쌀하고 일교차 큰 요즘 날씨, 가장 인기있는 홈패션 품목은 차렵이불이다. 차렵이불은 따뜻하게 사용하도록 솜을 촘촘히 넣어 만든 이불로 가볍고 보온성이 좋다. 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선택이 폭넓게 가능하다. 실용적으로 이불을 통째로 세탁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구스 차렵이불은 폴리 솜 대신 구스 충전재를 사용한 것으로 구스의 특장점인 보온성과 가벼운 무게로 겨울철 두껍고 무거운 이불을 덥지 않아도 수면 시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시켜 숙면에 도움을 준다. '소프라움'의 2020년 F/W 구스 차렵이불 '소프티(softy)'는 면 20%와 폴리에스터 80%가 혼방된 부드러운 촉감의 혼방 다운프루프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쾌적한 감촉과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원단 자체에 항균 가공을 하여 각종 박테리아의 서식을 억제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구스 다운 70% 함량으로 사계절 내내 따뜻하고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블루와 라이트 베이지 앞뒤 다른 배색으로 양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소프라움' 외에도 '구스앤홈', '구스TCS', '알레르망'과 같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구스 차렵이불을 준비하여 고객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침구뿐 아니라 '한일', 'KAS', '더메종', '크리에이티브 메종'에서는 기획 상품인 '극세사 소파패드'도 준비했다. 투톤 극세사 컬러로 광택감 있고 따뜻한 실크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침대 스프레드, 바닥, 쇼파패드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소프라움', '박홍근', '세사', '알레르망'을 포함해 총 13개의 침구 브랜드들과 함께 극세사, 구스, 모달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차렵이불 세트를 선보인다. 상품들은 오는 10월 2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 각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김다은 홈패션 치프바이어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추워지는 날씨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는 때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포근한 잠자리와 인테리어를 만들어 주는 상품들을 기획했다"며, "어느 때보다도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된 지금,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4 06:51: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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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명품과 예술의 만남' 통했다!

신세계 강남점 3층 고객 라운지 모습/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명품과 예술의 만남' 통했다! 강남점 명품 매출 한달 새 37.1% 신장 명품 매장을 예술 작품으로 꾸민 신세계 강남점의 실험이 통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8월 리뉴얼을 통해 명품 매장 곳곳에서 미술품들을 상설 전시 및 판매했다. 회화부터 사진, 오브제, 조각 작품 250여점을 매장 벽은 물론 통로, 고객 라운지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고객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 120여점에서 한달 만에 2배 이상 작품이 늘었다. 신세계갤러리에서 직접 운영하는 이 공간은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구매까지 돕는다. 쇼핑을 하며 미술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실제로 리뉴얼 한 달이 지난 후 반응은 뜨겁다. 미술 작품 및 아트 오브제는 총 28점이 판매되며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회화 작품과 고미술품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소품 및 오브제는 판매가 꾸준했다. 대표 작가로는 회화에서 김미영, 김영세, 김혜나, 김환기, 박경아, 버넌 피셔, 서정빈, 양홍규, 윤향로, 전현선, 차규선, 허명욱, 허우중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은 김대수, 민병헌, 엘리엇 어윗, KDK 등이 있으며, 조각 작품은 마크 스완슨 등이다. 아트 프린트도 확대되어 김환기, 이우환, 김종학의 리미티드 에디션 프린트도 구매 가능해졌다. 17개의 벽면으로 구성된 매장 속 아트월(art wall)은 사진부터 회화, 조각까지 다채로운 작품으로 꾸며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3층 한가운데에는 고객들을 위한 라운지도 있다. 편안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꾸민 이 공간은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현대미술이 절묘하게 결합된 공간이다. 엘리엇 어윗이 담은 20세기 중반의 파리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끈다. 매장 통로에서는 진귀한 오브제를 전시한다. 독일어로 '놀라운 것들의 방'을 뜻하는 '분더캄머(wunderkammer)' 공간에는 광물 원석부터 프랑스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의 소장품을 정교하게 재현한 아트상품들이 고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명품과의 시너지 효과도 있었다. 이 곳이 갤러리인지 백화점인지 헷갈릴 정도로 독특한 이 공간에서 쇼핑하는 것에 만족하는 고객이 많았다. 옷 하나를 사도 예술작품을 소비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반응도 있었다. 강남점 리뉴얼 후 한 달 간 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신장했다.(8월21일~9월20일) 오는 10월 8일에는 국내 최초로 보테가베네타의 의류 전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강남점 3층에는 140여개의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로에베, 알렉산더 맥퀸 단독 매장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도 신규로 입점했다. 신세계백화점 임훈 강남점장은 "강남점 3층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 후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4 06:42:31 신원선 기자
쿠팡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경남 지역 업체 지원

쿠팡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경남 지역 업체 지원 쿠팡과 경상남도의 협력으로 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쇼크에도 오히려 성장했다. 쿠팡이 발행한 '힘내요 대한민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쿠팡과 거래하는 경남 지역 영세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해보다 137%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경남 소상공인 성장의 배경에는 쿠팡과 경상남도의 협력이 있었다. 쿠팡은 지난 4월부터 경상남도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열고 코로나19로 판로가 끊긴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해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지역 업체의 제품을 미리 구매하여 판매를 보장해주는 기획전으로, 코로나19 사태와 같이 예측이 힘든 상황에서 중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각종 해산물, 수산가공식품 등을 산지에서 배송하는 통영의 얌테이블 주상현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쿠팡의 로켓프레시로 매출이 오히려 성장했다"며 "쿠팡의 물류인프라 덕분에 우리 제품이 전국에 있는 고객을 만나고, 대기업과도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쿠팡과 경상남도는 지난 상반기 성과에 힘입어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을 연말까지 이어간다. 경상남도는 이번 기획전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추가로 1억2천만원 이상을 투입해 경남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남 지역 115개 소상공인의 1,100여 개 상품이 전국의 고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쿠팡은 25일 '2020 힘내요 대한민국'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쿠팡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결과를 조명했다. 지난 4월부터 쿠팡과 지방자치단체는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을 통해 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 2천여 지역 판매자를 지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4 01:5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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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한사결, PG 수수료 확대 수혜주"

신영증권은 NHN한국사이버결제(한사결)가 PG수수료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12개월 목표주가는 8만원을 제시했다. 윤을정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사결은 2019년 6월 애플 앱스토어의 마스터(Master) PG로 선정돼 애플의 앱 결제 매출 성장과 함께 관련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페이코오더, 배달 앱, 숙박 앱 등 다양한 O2O(온라인 거래)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전체 거래액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올해 한사결 PG사업 매출액이 전년대비 32% 증가한 53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이후 비대면 소비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고, 온라인과 모바일 결제 규모 역시 증가하고 있어서다. 윤 연구원은 "애플, 테슬라 등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사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 말 해외 고객사 비중은 15%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모바일 앱 결제 시장은 한사결 PG 수수료 성장을 위한 히든카드가 된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게임 등 모바일 앱 내에서 발생하는 인앱 결제의 경우 반드시 각 마켓의 정해진 결제 빌드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그 과정에서 PG 수수료가 발생한다"면서 "주요 앱 마켓이 모바일 결제액 대비 수취하는 수수료는 약 30% 수준이며, 현재는 게임 카테고리 앱에 대해서만 적용되고 있다.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향후 비게임 분야로 플랫폼 수수료가 확대될 경우, PG사업자가 수취할 수 있는 수수료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한사결은 애플 앱스토어의 마스터 PG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고, 지난해 국내 전체 모바일 앱 결제액 중에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발생한 결제액의 비중은 약 24% 수준이다. 신영증권은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의 앱 매출 규모는 2024년까지 연 평균 14.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윤 연구원이 추정하는 한사결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6102억원으로 전년보다 29.9% 성장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23.9% 늘어난 398억원으로 예상한다. 윤 연구원은 "한사결의 시장 점유율은 대형 가맹점의 결제액이 늘어나고 해외 파트너사가 추가되 면서 현 수준에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 이후 O2O 사업부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3 20:08:40 손엄지 기자
마이크론 호실적에 K-칩도 대박 기대감…화웨이 공포에 걱정도↑

미국 마이크론이 예상대로 호실적을 거두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도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러나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시장 침체 공포도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미국 회계기준 4분기, 올 6월부터 8월까지 실적을 최근 발표했다. 매출액은 60억600만달러(한화 약 7조원), 영업이익은 11억5700만달러(약 1조3500억원)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24%, 78%나 증가한 수치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하반기에도 '후끈'했다는 얘기다. 마이크론은 코로나19로 인한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와 함께 PC와 게임콘솔용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 실적은 국내 반도체 업계 실적을 예상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마이크론과 마찬가지로 메모리 반도체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 3분기 국내 반도체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실제로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하며 3분기 실적 발표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2세대 10나노(1y) D램 비중을 높이는 등 수익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하반기 위기설에도 힘이 빠지는 모습이다. 문제는 미중무역분쟁이다.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를 52억달러로 이번 분기 뿐 아니라 증권가 전망보다도 크게 낮춰 설정했다. 화웨이에 대한 무역제재가 강화됐다는 이유다. 국내 반도체 업계도 마찬가지다. 화웨이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삼성전자가 약 3%, SK하이닉스가 11% 정도로 알려졌다. 화웨이 수요가 완전히 빠지면 급격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3 17:58: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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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은 '금융이력 부족자'…2060이 절반 이상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금융이력 부족자(씬파일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이스(NICE)평가정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이력 부족자로 분류된 이들은 1271만5748명이다. 신용등급 대상자 4673만20003명의 약 27%에 달한다. 금융이력 부족자란 최근 2년 내 신용카드 실적이 없고 3년 이내에 대출 보유 경험이 없는 이들을 뜻한다. 금융거래 정보가 없거나 부족하다보니 신용등급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따라서 낮은 신용등급으로 평가돼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렵거나 높은 금리로 빌려야 한다. 금융이력 부족자 중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60대 이상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올 상반기 기준 ▲20세 미만 100만3550명 ▲20대 331만1031명 ▲30대 171만2940명 ▲40대 133만8561명 ▲50대 151만4614명 ▲60세 이상 383만5052명으로 집계됐다. 김병욱 의원은 "금융이력 부족자를 금융 사각지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의한 신용정보법이 통과한 만큼, 개인의 정보이용권을 보장하는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에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3법 개정을 통해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열리면서 카드사를 포함한 금융사에서 마이데이터 산업에 나서고 있다. 개인의 통신사 요금 납부 기록 등을 활용해 금융이력 부족자를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하는 등 금융이력 부족자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020-10-03 17:38: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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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바사삭=유리멘탈 친구?' 굽네치킨, 굽네로 보는 친구유형

굽네치킨이 공개한 '굽네로 보는 친구유형' 콘텐츠. /지앤푸드 제공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최근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 '굽네로 보는 친구유형' 콘텐츠를 공개해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굽네치킨은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1995년 이후 출생한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MZ세대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스낵컬쳐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스낵컬쳐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말한다. 굽네치킨은 '굽네로 보는 친구유형' 콘텐츠는 굽네치킨 대표 메뉴에 따라 친구 유형을 세 가지로 분류했다. 굽네치킨 '고추바사삭형'은 바삭한 제품의 특징에서 착안해 지독한 유리멘탈의 소유자로 상처를 잘 받는 만큼 상대방에게도 상냥하고 세심한 친구로 봤다. 굽네치킨 '볼케이노형'은 화끈한 매운맛의 제품 특징을 바탕으로 츤데레 끝판왕으로 불같은 성격이지만 내 사람에게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로 나눴다. 굽네치킨 '갈비천왕형'은 중독성 있는 감칠맛으로 정통갈비 맛을 담은 제품으로 사교성이 좋아 어디에나 어울리는 이로 특징 지었다. 정태용 굽네치킨 대표는 "신선함과 독특함에 반응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맛뿐만 아니라 재미요소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굽네치킨은 앞으로도 MZ세대를 대상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3 17:28: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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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청춘기록' 속 박보검·박소담의 힐링 푸드로!

크리스피크림 도넛, 드라마 '청춘기록' 제작 지원. /롯데GRS 제공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박보검, 박소담 주연의 tvN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을 제작 지원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배우 박보검의 군입대전 마지막 드라마 작품으로 더욱 관심이 높아져, 9월 말 전국 기준 평균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배우 박보검, 박소담 등 극중 인물들이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요즘 젊은 세대들이 소소함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피크림 도넛만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가장 대표적인 도넛으로, 1937년부터 한결 같은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미국 전통의 부드럽고 달콤한 글레이즈드 도넛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관계자는 "드라마 청춘기록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와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브랜드 스토리가 잘 맞아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3 17:1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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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 전세대란, 2년 후 까지 이어질 것

전세대란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길면 2년 뒤까지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3일 조주현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명예교수는 "임대차 시장이 문제"라며 "임대차 3법으로 세를 주는 게 어렵게 되면서 매물 부족으로 전세금이 상당히 많이 오를 것 같다. 전세의 월세 전환도 계속되고, 전세 불안이 매매 시장을 자극해 집값 하락을 막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은 "전세 부족이 여전해 추석 후에도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전세가격 불안은 당분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소장은 "4분기 아파트 입주가 예년보다 적은 것은 아니지만, 변화된 환경으로 새 아파트의 전세 물건이 예전보다 많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전세 불안이 계속되면 중저가 아파트값도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새 임대차 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는 여전히 사례별로 혼선이 많은 상황"이라며 "전셋값 급등에 지치고 임대차 시장 혼란에 치인 수요자 가운데 대출이 가능한 계층에서 중저가 주택 구매에 나설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봤다. 정부의 3기 신도시 등 신규택지 주택 공급이 전세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 부장은 "세입자 10명 중 9명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재계약하는 경우 주거 안정이 확보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남아 있는 1∼2개의 전셋값이 오르면 실제로는 가격 상승으로 받아들여진다"며 "3기 신도시 등 수요가 임대차 시장에 남아 있으면서 전세 시장을 압박할 가능성도 크다"고 했다. 안 부장은 "앞으로 1∼2년은 녹록지 않다"며 "입주 물량이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3기 신도시는 2024년에야 실제로 공급이 이뤄지기에 그때까지 전세 문제가 계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2020-10-03 16:37:3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