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올핸 '언택트'로

10월14일까지 온라인 신청…8000쌍 대신해 산림청·유한킴벌리 관계자들 식재 유한킴벌리가 매년 신혼부부들을 초청, 대규모로 진행하던 나무심기가 올해는 비대면 행사로 펼쳐진다. 유한킴벌리는 '언택트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를 오는 10월14일까지 유한킴벌리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인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올해로 36년째를 맞는다. 총 8000쌍을 모집하는 이번 나무심기는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1년 이내의 결혼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자 중 300쌍의 부부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사진촬영용 토퍼와 뱅갈고무나무, 율마, 홍콩야자 등 반려식물이 담긴 '우푸푸 포레스트 키트'를 제공한다. 올해 '나무심기'는 미래세대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용인시 소재 국유림에서 참가자 부부 이름으로 8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 다만 신혼부부를 대신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산림청,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관계자들이 10월 중 나무를 심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숲은 미세먼지와 더위를 줄여주고 산사태를 막아주며 무엇보다 건강한 휴식처 역할을 한다"며 "1인이 평생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는 나무의 수는 947그루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나무심기에 대한 지지와 동참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것인 만큼 신혼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란 비전 아래, 숲속학교 조성, 도심 생활권에 지속가능한 숲을 만드는 공존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친환경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시니어산촌학교'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0-09-27 09:43: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금융, '미래 인사이트 경진 대회' 개최

-권장 도서 독서 후 팀별 '금융의 미래상(像)' 비대면 영상 보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우수작 입상팀과 간담회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식당에서 '미래 인사이트 경진 대회' 우수작 입상팀과의 간담회를 갖고 팀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5일 '미래 인사이트 경진 대회'를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8월 초부터 금융지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개팀 총 138명(전체직원의 95%)이 참여했다. '미래 인사이트 경진 대회'는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제시한 권장도서 '아마존뱅크가 온다'를 모티브로 했다. 언택트 트랜드를 반영해 팀별로 영상물을 제작 후 사내 게시판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출품된 영상은 금융과 디지털,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제작됐으며,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당초 독서를 통한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된 행사가 인사이트 도출 경진대회로 진화했다"며 "참여직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식당에서 진행된 우수작 입상팀(농협금융 리스크관리팀)과의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사용해 왔던 동일한 뱅킹 모델로는 금융 산업의 격변에 생존하기 어렵다"며 "금융 비즈니스의 틀을 깨고,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한 사업모델 창출을 위해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격려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7 09:40:4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일시멘트, 시멘트업계 최초 '올해의 시멘트'에 선정

'2020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서 시멘트 부문 첫 신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전경 한일시멘트는 국민들이 직접 뽑은 '2020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시멘트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가전, 금융, 건자재, 식품, 외식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18번째를 맞은 이번 소비자 투표에는 55만 명이 넘는 국내 소비자가 온라인, 모바일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을 통해 참여했다. 시멘트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으며 한일시멘트가 시멘트 업계 최초로 1위에 올랐다. 한일시멘트는 '포틀랜드 시멘트'를 비롯해 고품질의 적기 공급시스템을 갖춘 '레미콘', 용도별로 전문화된 최고의 마감자재 '레미탈'까지 건설 공정에 필요한 주요 건자재를 전국 곳곳에 위치한 유통기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60년 가까이 고객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건자재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27 09:36: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새로운 숭례문 음성안내서비스 시행

-국보 1호 숭례문에 QR코드 활용한 4개 국어 음성안내서비스 지원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 관리소와 협업해 국보 1호 서울 숭례문의 관람객을 위한 음성안내서비스(이하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통해 2005년부터 서울 숭례문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 5월부터는 기존 박물관 등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와 차별화 된 쉽고 재미있는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 제작을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음성 안내기기가 필요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휴대폰으로 숭례문 입구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에 연동돼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에서 지원하는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단순 설명방식이 아닌 드라마 형식으로 시대적 상황을 재연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숭례문을 보다 생동감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도 제작돼 숭례문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는 국민배우 최불암, 인기 외화 더빙 장민혁 성우, 최근 인기가 높은 성우 겸 유튜버(유튜브명 쓰복만) 김보민씨가 참여해 더욱 생생한 목소리로 흥미를 더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의 시행과 함께 신한은행 공식 SNS를 통해 10월 4일까지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 숭례문 문화재 지킴이로서 자원봉사활동, 문화재 보존활동 및 2008년 화재 복구비용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이 문화재 가치 창출활동의 폭을 넓히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7 09:30: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군산대, 지방 중소도시 젠트리피케이션 진단 연구 포럼 개최

군산대, 지방 중소도시 젠트리피케이션 진단 연구 포럼 개최 군산대는 지난 24일 산학협력관에서 '젠트리피케이션과 관광지화 진단을 위한 통합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연구 중간 결과 포럼을 개최했다./군산대 제공 군산대(총장 곽병선)는 지난 24일 산학협력관에서 '젠트리피케이션과 관광지화 진단을 위한 통합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연구 중간 결과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공간정보연구원이 지원하고 군산대 지역재생연구센터(총괄책임자 박성신 교수)가 수행하는 2019년 산학협력 R&D 자유과제다. 포럼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연구진과 패널간 온·오프라인 병행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각종 사업이 진행 중인 지방 중소도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기존 상업젠트리피케이션과 차별화된 관광젠트리피케이션 상황의 전개 양상 및 이를 진단하기 위한 지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대해 박성신 교수(군산대 지역재생연구센터)는 지방중소도시의 현황과 관광젠트리피케이션의 개념을 정의하고, 진단 지표 설정 체계 및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정성지표 구축과정을 발표했다. 공동연구기관의 김영욱 세종대 교수는 스페이스신텍스(SPACE SYNTAX)를 활용해 대상지의 공간 구조가 관광젠트리피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김승범 소장 (브이더블유엘)은 휴대폰 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출한 유동인구 및 상권 변화 등 정량지표를 제시했다. 패널로 참여한 이진희 박사(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지방중소도시에 대한 연구로 구체적인 사항들을 검토하고 진행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평했다. 심경미 박사(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는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선제대응도 중요하나, 발생 중간의 단계라면 그 이후의 대응을 함께 고려해 도시재생의 방향들을 제시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시의회 배형원 의원은 "관광 의존도가 높은 군산에 대응하기 위해 이러한 연구가 정책적으로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 중소도시가 각종 재생사업으로 겪는 문제는 관광젠트리피케이션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동인구 현황, 인구구성에 따른 활력도, 생활지원시설 및 관광지원시설의 증감, 주중과 주말의 생활양식 변화 등 주요 진단 지표가 제시됐다.

2020-09-27 09:11: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윤흥노 교우, 47년간 미국생활서 모은 10억여원 기부

고려대 윤흥노 교우, 47년간 미국생활서 모은 10억여원 기부 윤흥노 교우/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의학 64학번 재미동포 윤흥노 교우가 고려대 국제재단(IFKU: International Foundation for Korea University, Inc.)을 통해 고려대 의료원에 한화 약 10억 4000만원(87만 달러)을 기부 약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윤흥노 교우는 고려대 의대 졸업 후 1973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당시 베트남 전쟁으로 의사가 부족했던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게 문호를 넓혀 국내 의대 졸업생 800명 중 300명이 미국행을 택했던 시절이었다. 1975년 워싱턴에서 전공의 수련 중이던 윤 교우에게 워싱턴DC의 흑인 거주지 아나코스티아의 주민들이 찾아왔다. 마틴 루서 킹 암살의 여파로 황폐해진 동네에 병원을 열어달라는 부탁이었다. 윤 교우는 슈바이처와 같은 의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1978년 아나코스티아에 병원을 열었고 지금까지 40년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긴 세월동안 단 한 번도 주민들과 마찰이 없었고, 누구보다 의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의술을 펼친다는 보람으로 살아왔다"고 말한 윤흥노 교우는 진보적인 사회활동가로서 2017년 8월부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지사장을, 11월부터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 지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반도 정책을 다루는 미 정치인들과 의원 보좌관을 만나 조국의 평화통일 당위성을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다. 또한, 워싱턴 의회도서관이나 여러 아카이브에 있는 미-일 외교문서 등 사료를 발굴하는 것도 지원해왔다. 그가 모교에 기부한 돈은 평생 모은 은퇴자금이다. "모교에는 빚을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늘 있었는데 어떻게 갚아야 할까 생각하다가 인생을 정리하기 전에 미리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서운할 수도 있을텐데 아내가 흔쾌히 뜻을 같이해주고 조금이라도 빨리 기부하라고 권유해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미주 교우 방문 계획이 취소됨에 따라 최근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미주지역 교우들과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가지며 교우들의 안부를 묻고 한가위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했던 윤흥노 교우에게도 정진택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어렵게 모은 은퇴자금을 기꺼이 기부해주신 윤 교우님의 뜻을 받들어 후학양성과 모교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술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헌신해 오신 윤 교우님께 존경을 표한다. 윤 교우님께서 전해주신 정성은 고려대의료원이 첨단의학 기술을 연구하는데 귀하게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미국에 거주하는 납세 의무자가 고려대 국제재단(IFKU)을 통해 기부할 경우, IRS 규정에 따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재단은 윤흥노 교우에게 현지 전문가를 통해 IRS Tax deduction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재단을 통해 기부한 금액 전액은 고려대로 입금된다. 고려대 국제재단은 1997년 10월 미주 교우들의 노력으로 뉴욕에서 창설돼 지난 23년간 고려대에 800만 달러 이상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2020-09-27 09:02: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10월 분양 예정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가 지하 7 지상 29층 총 3개 동, 420실 규모로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오피스텔은 84㎡ 전용 7타입으로 공급한다. 사업지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으로 KTX 동대구역, 수성IC, 달구벌대로, 무열로, 동대구로 등 안팎으로 빠른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동초·동도중·경신고·대구여고 등 명문 수성학군에 사교육 시설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범어도서관, 국립대구박물관, 수성구청 등 대표적인 생활·문화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에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아파트 평면에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멤버십 커뮤니티를 결합한 新 주거문화를 선보인다. 이 새로운 주거문화는 서울에서 이미 고급아파트나 주상복합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주거공간이자 사교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최상류층의 주거트렌드이기도 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별도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우며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은 없지만 조정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소유권 이전등기 전까지 전매 제한되며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 제출 의무대상은 아니다. 또한 입주 후 주거용으로 등록되면 주택 수에 포함되며 개인차에 따라 취득세가 달라질 수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1207세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1150세대), 힐스테이트 황금동(782세대) 등을 비롯해 10곳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217-6번지에 준비 중에 있다.

2020-09-27 09:00:3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AI 원팀 서밋2020' 참가…AI 산업 발전에 힘 보탠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AI원팀 회원사들. (왼쪽부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2차관,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ETRI 박상규 부원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부사장, KT 구현모 대표, KAIST 신성철 총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LG전자 권봉석 사장,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 /LG전자 LG전자가 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 주요 관계자들을 만났다. LG전자는 25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AI 원팀 서밋 2020'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AI원팀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인 산학연 협의체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 KT와 현대중공업그룹 및 한국투자증권과 카이스트, 한양대 등 9곳이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권봉석 사장, KT 구현모 대표,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부사장,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KAIST 신성철 총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ETRI 박상규 부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2차관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LG유플러스와 KT와 함께 진행 중인 협력 과제를 소개했다. KT와 LG유플러스 통신 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 기반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입체적이고 정교한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개인이나 기관이 확진자 동선 정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 확률과 확산 정도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스마트 가전을 KT의 홈 IoT 서비스와 연동해 스마트홈 경험을 강화하는 서비스도 발굴 중이다. 경기도 판교 신도시 'LG 씽큐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IoT 기기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수행하는 자체 AI칩 활용에도 KT와 협력 중이다. 앞으로도 AI원팀 회원사들과 산학연 협력에 적극 참여해 제조사 노하우 공유를 통한 AI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권봉석 사장은 "고객가치 기반의 혁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사업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AI 원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7 09: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 및 시상

호서대,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 및 시상 호서대가 24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24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 벤처기업 제품홍보 영상 공모전'은 (사)충남벤처협회가 주최하고 호서대 LINC+사업단과 윈윈미디어(주) 공동주관해 지역사회협업(Unis+ry)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기업에게 홍보영상, 청년에게 구직기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지역 대학교 재학생, 지역주민, 산업체 재직자 대상으로 지난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최종 16개 팀이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25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최종 7개 팀이 수상했다. 최종 수상이 확정된 7개 팀은 표창장과 함께 대상 1팀에 150만원, 금상 1팀에 100만원, 은상 2팀에 각 60만원, 동상 3팀에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했다. 시상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팀별 1인만 참석했으며, 호서대 박승규 LINC+사업단장과 정철상 지역연계협업센터장, 충남벤처협회 홍봉택 사무처장, 윈윈미디어 김정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박승규 호서대 단장은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한 벤처기업 제품홍보 UCC 동영상을 출품한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선정된 UCC 홍보영상이 벤처기업의 제품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어 매출액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20-09-27 08:57:5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명지대,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

명지대,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 명지대가 25일 자연캠퍼스 방목기념관에서 '2020년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25일 자연캠퍼스 방목기념관에서 '2020년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과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명지대 선정원 부총장, 김한승 대학원교학처장, 이기세 공과대학장, 한승수 산학협력단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과 사무관 등 양 기관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슥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상호인사 및 티타임(창조예술관 7층)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 현판제막식(방목기념관 1층) ▲환영사 및 축사(산학협력관 7층) ▲연구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건강한 연구실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을 위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1회 건강한 연구실'에 우리 대학의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를 선정해 주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오늘의 현판식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게끔, 대학의 건강한 연구실 문화를 선도하는 연구실이 될 수 있도록 대학본부는 안전관리와 연구 독려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대학에서 또 다른 건강한 연구실이 지정될 수 있도록 대학원의 건강한 연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강한 연구실 포상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최초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된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는 홍상진 전자공학과 교수의 지도로 산학협력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력양성을 목표로 45명의 석박사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7명의 박사과정과 16명의 석사과정, 5명의 석사과정 진학 예정인 4학년 학생들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명지대의 대표적인 연구실이다.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는 지금까지 43편의 SCI급 논문발표를 비롯해 123억원의 R&D 사업비를 수주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구소 내의 수평적인 문화와 다학제적 학술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2020-09-27 08:53: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 성료

세종대,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 성료 아시아교육협회 이주호 이사장(모니터화면)이 빔포밍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와 AI 카메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HTHT프로젝트에 대한 발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이 주관하고 아시아교육협회(이사장 이주호)가 협력한 '온택트 시대, 대학교육의 진화!' 컨퍼런스가 지난 24일 세종대 영실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일반·전문대학교의 교수학습센터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실시간 화상회의 방법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대학교육 운영의 온택트(Ontact) 대응 필요성과 함께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처방안에 대해 세종대가 현재 시도하고 있는 실천방안을 예시로 전국대학과 공유했다. 컨퍼런스는 오전 섹션1(4년제 대학)과 오후 섹션2(전문대학)로 나뉘어 열렸다. 각 섹션마다 오프라인 현장 방문 20명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참석 40명을 선착순 사전접수 받았으며, 컨퍼런스에는 총 120여명의 대학교수, 연구원, 그 외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잘 교육된 마음속에는 항상 해답보다 질문이 더 많다'는 헬렌켈러의 이야기를 서두로 "현재 온라인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학교육이 과연 학생들의 가슴을 뛰게 하며, 배움에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게 하는지 소통의 자유로움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지, 잘 교육하고 있는 교육인지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섹션1에서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인 이주호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는 HTHT(High Touch High Tech) 교육 실현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HTHT 교육 실현은 현재의 대학교육에 온라인 학습환경을 필수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과 최신의 학습 도구(Tool) 활용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자 맞춤학습이 제공되기 위해서는 대학이 자구책을 마련하는데 도전성과 창의성이 요구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섹션 2에서 강문상 인덕대학교 정보메카트로닉스과 교수는 지금의 급격한 대학 교육 운영의 변화에는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섹션별 마지막 시간에는 지난 4개월간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의 융합클러스터 연구진(김인화, 김지영, 변상인, 신상훈, 이고은, 최민)이 구축한 '온X오프라인믹스 하이브리드러닝 강의실과 해당 강의실의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혁신교수법 적용 사례'에 관해 사업추진단 최민 총괄팀장의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해당 강의실 구축하는데 공동의 데이터 취합과 개선방법에 있어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7개의 대학과 컨소시엄을 가졌으며, 현재의 소프트펌웨어를 공유했다.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사업단장으로 이번 컨퍼런스의 총괄기획을 한 엄종화 교학부총장은 "'어려운 점은, 어떤 질문을 하느냐이다. 그것이 해결되면 나머지는 쉽다'고 말한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의 말처럼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어려운 점을 함께 질문하고 답하는 협력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동시에,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공유지식 조성을 위해 세종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2020-09-27 08:50: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남북 축산협력' 온라인 워크숍 개최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남북 축산협력' 온라인 워크숍 개최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가 지난 18일 농협과 통일부 후원으로 '남북한 축산협력을 통한 한반도 축산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2회 워크숍을 온라인 개최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소장 김수기 교수)는 지난 18일 농협과 통일부 후원으로 '남북한 축산협력을 통한 한반도 축산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2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화상 세미나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전용석 농협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총 5가지의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북한경제와 한반도의 미래'라는 연구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농협미래경영연구소 김성남 박사가 '북한의 축산기반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 시스템, 협력방향'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김현진 박사는 '북한의 낙농산업 협력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 정병곤 부회장은 '남북교역 검역 협력 및 강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유한상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의 '남북한 가축 전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단계적 발전 방안'에 대한 강연 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김수기 북한축산연구소 소장은 "북한의 경제, 축산현황, 가축 질병 공동대응책에 대한 전문가님들의 발표와 활발한 토의를 통하여 남북한 축산발전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7 08:11: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정창욱 한국외대 교수,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 규명

정창욱 한국외대 교수,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 규명 국제저명학술지 상위 10% 저널에 3주 연속 3편 게재 정창욱 자연과학대학 전자물리학과 교수/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HUFS, 총장 김인철)는 정창욱 자연과학대학 전자물리학과 교수가 황철성 교수(서울대)와 W. Prellier 단장(CNRS, Caen)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저명학술지 상위 10%대의 저널에 교신저자로서 무려 3편의 논문을 단 3주 만에(2020년 7월27일부터 8월16일까지) 게재했다고 27일 밝혔 다. 3편의 논문 중에서 뇌모방메모리 소자 가능성을 SrFeOx을 기반한 소자에서 최초로 규명한 논문은 표지논문으로 선정될 정도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2020 12, 41740 DOI: 10.1021/acsami.0c10910' 또한 PrVO3라는 물질에서 초거대 자기이방성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한국외대 연구팀은 지난 2017년, SrFeOx에서 세계 최초로 저항스위칭을 발견했으며,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월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저항스위칭기억소자 특성을 발견할 당시 제안했던 스위칭의 근본 작동원리(switching mechanism)를 나노 수준에서 분명하게 규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물질이 뇌모방메모리로 사용 가능함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Fe 이온은 +3가와 +4가 이온이 모두 안정하다. 이로 인해 포토태칙 상전이를 통해서 도체인 SrFeO3가 반도체인 SrFeO2.5로 가역적으로, 그리고 초고속으로 변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계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버전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중견, 개인)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0-09-27 08:07: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제55회 졸업패션쇼' 개최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제55회 졸업패션쇼' 개최 '100' 테마로 창학 100주년 기념…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이 24일 '제55회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 의상디자인전공이 24일 '제55회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은 1962년 의상과로 개설돼 1965년 우리나라 대학 가운데 최초로 졸업패션쇼를 개최한 이후 매년 졸업패션쇼를 열고 있다.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올해 졸업패션쇼의 테마는 '100'이었다. 이를 통해 덕성 창학 100주년과 학생들의 4년간의 배움이 완성됐음을 기념하고 더욱 발전적인 100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표현했다. 졸업패션쇼에서는 의상디자인전공 4학년 학생 51명이 오랜 시간 고심하며 준비한 11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졸업패션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캠퍼스 내 야외무대에서 관중 없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학부모, 지인 등이 졸업패션쇼에 함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실시했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패션쇼는 덕성 창학 1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100년의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코로나19라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졸업 작품을 훌륭하게 완성한 우리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한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의상디자인전공 졸업패션쇼 실시간 중계 영상은 인터넷(https://www.vlive.tv/video/213028)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2020-09-27 08:01: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 더카페, 가을맞이 이색라떼 신메뉴 6종 출시

(사진자료) 더카페, 가을맞이 이색라떼 신메뉴 6종 출시 이랜드 더카페, 가을맞이 이색라떼 신메뉴 6종 출시 이랜드이츠가 전개하는 라떼가 맛있는 카페 '더카페'(THE CAFFE)에서 가을을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 더카페의 이번 가을 신메뉴는 기존 판매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시크릿 라떼, 시크릿 딸기 라떼, 시크릿 블랙 아이슈페너 등의 레시피를 활용해 선보이는 '더 맛있는 시크릿 라떼' 3종과 '향긋한 과일 라떼' 3종, 디저트 메뉴 '크로플 시리즈' 2종 등 총 6종으로 출시된다. '더 맛있는 라떼' 3종은 시크릿 땅콩 크림 라뗴와 시크릿 연유 라떼, 시크릿 초콜릿 라떼로 구성된다. 시크릿 땅콩 크림 라떼는 고소한 시크릿 라떼에 달달하고 진한 땅콩 크림과 꿀 땅콩을 듬뿍 올려 땅콩 특유의 풍미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크릿 연유 라떼는 연유밀크 베이스 레시피를 통해 진하고 고급스러운 달달함을 선사하고, 시크릿 초콜릿 라떼는 초코와 캐러멜의 조합을 통해 흔치 않은 달콤함을 선사해 일상 속 당 충전에 적합한 메뉴다. '향긋한 과일 라떼' 3종은 '생자몽 라떼', '망고 피치 라떼', '스위트 루비 라떼'로 구성된다. 생자몽 라떼는 싱그러운 자몽의 향을 알알이 씹히는 과육을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인다. 망고 피치 라떼는 달콤한 망고 과육이 가득하고, 상큼한 복숭아의 맛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으며, 스위트 루비 라떼는 달달한 포도맛을 베이스로 엠앤엠(M&M) 토핑을 더해 화려하고 알록달록하게 선보이며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디저트 메뉴 '크로플 시리즈'는 촉촉한 크로플에 허니 시럽을 더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허니 크로플'과 향긋한 갈릭버터에 크림치즈를 곁들인 '마늘 크림치즈 크로플'로 선보인다. 더카페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신메뉴는 기존에 인기 있던 라떼를 더 진하고 고소하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것"이라고 말하며, "더카페는 고객들에게 인생 라떼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앞으로도 특색 있는 신메뉴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더카페의 신메뉴는 2,900원부터 3,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 200여 개 더카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6 13:51:15 신원선 기자
백신 피내 주사가 경피보다 6.5배 더 높은 이상반응 보여

백신 피내 주사가 경피보다 6.5배 더 높은 이상반응 보여 국내에 유통되는 백신 중, 가장 많은 이상 반응(AEFI)을 보인 백신은 현재 국가필수접예방접종 중인 BCG로, 피내 주사가 경피 주사보다 6.5배 더 높은 이상반응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와 도쿄 균주 중에서는 덴마크가 더 많은 이상반응을 나타냈고, 같은 도쿄 균주 중에서도 피내 주사가 경피 주사보다 4배 이상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충남대병원 소아과 정은희 교수가 이끄는 다기관 연구진은 지난 16일 대한백신학회 공식 저널인 CLINICAL and EXPETIMENTAL VACCINE RESEARCH를 통해 국내 첫 BCG 백신 이상 반응에 대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피내용 BCG백신의 부작용 사례에 대한 분석은 있었지만 균주별, 접종 방식별 차이를 비교 분석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2013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BCG백신을 통한 이상 반응 사례를 전수 조사하고 이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진행했다. 백신을 접종한 뒤 화농 등 국소 반응이나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등 전신 반응이 일어난 사례를 통해 예방 접종 횟수와 균주별 차이, 접종 방식별 차이를 분석한 것. 그 결과 이 기간 중에 백신으로 인한 이상 반응 사례는 총 1847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중에서 BCG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은 464건으로 무려 25%으로 백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상 반응은 BCG 접종 후 2개월 내에 일어난 경우가 20%로 가장 흔했으며 부작용의 70% 이상이 접종 후 3개월 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 방식별 차이도 있었다. 경피주사로 진행된 도쿄 균주는 접종 후 2개월(27.6%)에 가장 많은 이상 반응을 보였고 피내주사 덴마크 균주는 3개월때(22.3%) 가장 많았다. 특히 피내 덴마크 균주는 백신 접종 후 12개월이 지난후에도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 사례도 있었다. 균주별 차이의 경우, 일단 접종 균무에 관계없이 가장 흔한 부작용인 국소 이상(local abnormalities)을 기준으로 피내 덴마크 균주의 경우 10만회 투여 당 39.9건의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 하지만 도쿄 균주는 10만 회당 24.4건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방식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국가필수예방접종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10만회 투여 당 부작용 발생률은 피내주사 덴마크 균주가 41.6, 경피주사 도쿄 균주가 6.4로 피내가 경피보다 6.5배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한 피내주사 도쿄 균주도 25.9를 기록했는데, 같은 도쿄 균주라 해도 경피냐 피내냐의 차이에 따라 4배 이상 차이를 보인 것이다. 연구진은 "2007년 피내용 덴마크 균주, 2015년 피내용 도쿄 균주가 도입되면서 이에 대한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해당 균주들의 이상 반응 차이 및 경피와 피내를 비교한 첫번째 연구"라며 "그간 BCG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검토한 연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가 일정 부분 균주별, 접종 방식별 차이를 보여주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9-26 13:33: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