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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새희망홀씨 1.9조원…평균금리 6.15%

-2020년 상반기 새희망홀씨 공급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새희망홀씨의 평균 금리가 1% 이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권의 상반기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1조8897억원으로 올해 공급목표(3조4000억원) 대비 55.6% 수준을 달성했다. 새희망홀씨의 지원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다. 금리는 연 10.5% 이내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점 방문고객이 감소하고 저금리의 정책자금이 지원되는 상황에서도 새희망홀씨는 꾸준히 공급됐다. /금융감독원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6.15%로 전년 동기 대비 1.07%포인트 하락했다. 이와 함께 2017년 이후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보다 하락폭이 더 커지면서 가계신용대출 금리와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와 연소득 3000만원 이하 저소득자에 대한 대출비중은 91.8%다. 은행별로는 신한이 3469억원 규모로 가장 많았고 ▲농협 3265억원 ▲우리 3107억원 ▲국민 2695억원 ▲하나 2465억원 등의 순이다. 상위 5개 은행의 실적이 1조5000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79.4%를 차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3 10:15: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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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폐업 소상공인 20만명에 50만원씩 준다

8월16일 이후 폐업신고 대상…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 유지하고 매출 있어야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아 폐업한 소상공인 20만명에 50만원씩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시행일인 지난 8월16일 이후 폐업 신고를 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24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8월16일 이후 폐업 신고를 한 소상공인으로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이다. 하지만 담배 중개업 및 도매업, 약국, 도박기계 및 사행성·불건전 오락기구 제조업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해당되지 않는다. 단, 강제휴업 대상에 포함된 유흥주점, 콜라텍은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재도전 장려금을 받기위해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1시간 온라인 재기 교육도 별도로 이수해야한다. 정부는 재도전 장려금의 원활한 신청·접수·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사이트(www.폐업재도전장려금.kr 또는 www.재도전장려금.kr)를 24일 연다. 또 온라인 활용에 애로가 있는 소상공인은 재도전 장려금 전용 콜센터(1899-1082)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또 재도전 장려금 신청 서류를 줄이기 위해 국세청, 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폐업 소상공인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DB)도 추가로 구축했다. 폐업 소상공인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서와 확약서 작성으로 신청이 끝난다. 특히 재도전 장려금의 지원 대상 여부도 신청 단계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폐업 신고자 정보에서 누락이 돼 확인이 안되거나, 공동사업자 및 다수 사업장을 보유한 소상공인 등은 추가 확인을 위한 자료를 개인이 제출해야한다"면서 "공동사업자는 각각 지원대상이 되지만, 직계 가족이 운영하거나 다수의 사업장(법인 포함)을 보유한 경우엔 1회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8월16일부터 9월16일까지 폐업신고자는 추석 전에, 9월17일 이후 폐업 신고자는 신청일로부터 11일 이내에 각각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재도전 장려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도 폐업 점포 철거비지원, 사업정리 컨설팅 지원, 취업·재창업교육 등 소상공인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또 새희망자금을 지원 받은 소상공인 역시 재도전 장려금 지원 조건을 갖춘 경우 각각 지원할 수 있다. 재도전 장려금 지원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엔 온라인 전용 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도 할 수 있다.

2020-09-23 09:5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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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예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드라이브' 건다!

부산시가 '2020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도자분야에 산성도예 이승민 대표, 종이분야에 박봉덕닥종이인형갤러리 박봉덕 대표를 선정하고 23일 시상식을 가졌다. 부산시는 공예의 가치 발굴,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다. 앞으로도 지역 우수 공예인인 공예명장을 선정, 부산의 공예산업을 선도할 지역 우수 공예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공예명장에게는 공예명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인증서·인증패 △1인당 1000천만원의 개발·생산장려금 △부산시 정책자금(중소기업 육성 및 운전자금) 가점(3점)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100분의 50) 등의 혜택을 준다. 이번에 수상한 이승민 공예명장은 대를 이어 30년 이상 공예산업에 종사하면서 삼작선각 및 상감 도자기를 제작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1억원을 상회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판매 다각화와 국제교류전 참가 등 수출 마케팅에 주력해 해외수요도 견인하고 있다. 종이분야 박봉덕 공예명장은 21년간 닥종이 인형 교육 ·제작해 왔으며 우리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닥종이 인형의 세계화에 앞장서 부산을 한국 닥종이 공예산업의 거점으로 한 산업화 가능성을 높여 일자리 창출 등도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공예명장 심사는 온라인 유통망 확대, 수출판로 개척 심사 배점 추가로 공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새로운 소비시장 환경에 직면하여 브랜드 인지도 사업모델 개발 관련 국비지원 및 민간재원 유치실적에 대한 배점도 추가하는 등 공예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고급 소비재 시장과 다양한 형태로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23 09:55:5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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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호흡기 전담클리닉'설치·운영 나선다!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질환에 대비해 호흡기·발열 환자를 중점적으로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체계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시청에서 호흡기 전담클리닉 지정을 위해 구·군 보건소 및 병원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보건복지부(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를 위한 지역의료기관 참여 유도를 모색하고 호흡기 전담클리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의 증상이 독감 등 호흡기감염 증상과 비슷해 일선 의료기관에서 호흡기 또는 발열 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하지 않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호흡기 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인 감염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 호흡기 전담클리닉에 참여 의사를 밝힌 병원은 △갑을녹산병원(강서구) △성소병원(남구) △부산아동병원(남구) △효성시티병원(해운대구) △기장병원(기장군) 등 5개 병원이다. 남구 보건소를 비롯한 4개 보건소도 개방형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할 예정이며 시는 올 연말까지 34곳에 전담클리닉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하면 시설비와 장비비 등 최고 1억원까지 지원이 된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만큼 호흡기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병·의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3 09:55:4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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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에 '새희망자금' 추석 전 지급 추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안내 이미지.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241만명을 위해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절차를 마련했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에게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처음으로 지급되는 현금 직접 지원이다. 또 온라인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첫 비대면 지원 서비스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한다. 일반업종은 지난 2019년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며 올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매출액보다 낮은 소상공인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100만원을 지급한다. 특별피해업종은 지난 8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이들은 연매출 규모나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지원한다.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을, 영업제한업종은 1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부동산 임대업, 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새희망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휴업 또는 폐업상태인 경우에도 지급받을 수 없다. 다른 제4차 추경 사업인 복지부의 긴급생계지원금, 고용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새희망자금을 중복 지급도 되지 않는다.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추석 전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지급 절차를 준비했다. 먼저 중기부는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종합해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1차 대상자 241만명을 선정했다. 대상자에게는 오는 23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사항을 전달한다. 이후 24일부터 신청해 다음 날부터 지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 2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26일 이후에는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안내에 따라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본인 명의 계좌로 최소 100만원의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을 위한 첫 현금 지원이자 맞춤형 지원인 새희망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작으나마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23 09:52: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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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코로나19 재난 시 임차인, 임대료 감액 요구 하게 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같은 재난 상황 시 임차인이 임대료 감액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국회에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도 경제 사정의 변동 등이 있는 경우 임차인이 임대료 감액을 요구할 수 있으나 이를 코로나19 같은 재난 상황도 포함되도록 명확히 하는 것"이라며 "임대료의 연체 기간(3개월)을 산정하면서 법 개정안 시행 후 6개월은 이를 연체 기간에 포함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법사위 상정 및 24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현장의 어려움이 막중한 만큼 이러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이 최종 확정되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되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4차 추경을 통한 긴급재난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정부는 추경 재난지원을 최대한 조기에 집행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9-23 09:50: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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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공재개발, 12월 시범사업지 선정"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재 수십 개 조합이 공공재개발 참여 의사를 타진해오고 있으며 12월부터 시범사업지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4 주택공급대책의 일환인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 계획의 진행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그는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은 기존에 발표한 일정에 맞춰 사업지 발굴을 위한 사전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시장 일각에서는 본격 공모 전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 선정에 대해서는 "신청조합 중 주민 동의가 충분하고 정비가 시급한 사업지 등 옥석을 가리겠다"고 했다. 공공재건축과 관련해서는 "여러 조합에서 재건축 사업 효과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신청해와 조속히 컨설팅 결과를 회신해 조합원들의 참여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공재건축의 정의, 인센티브 등을 규정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곧 발의될 예정으로 이미 발의한 공공재개발 관련 법안과 함께 이 법안이 통과되면 8·4 공급대책도 법제화가 어느 정도 갖춰지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도 경제 사정의 변동 등이 있는 경우 임차인이 임대료 감액을 요구할 수 있으나 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같은 재난 상황도 포함되도록 명확히 하고, 법상 임대료 연체기간 3개월을 산정할 때 개정안 시행 후 6개월은 연체기간에 포함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현장의 어려움이 막중한 만큼 이런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이 최종 확정되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되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23 09:43:24 정연우 기자
경상북도, 2020 전라북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한국산업인력공단경북지사(지사장 김태정)는 지난 9월 14일 부터 21일 까지 전라북도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북도 선수단이 종합우승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리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전라북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북도는 금메달 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 등 종합점수 1,773.5점으로 2018년 전남대회 이후 두 번째로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대통령배를 수상했다. 50개 직종에 17개 시?도 1,778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 경상북도는 폴리메카닉스 등 47개 직종에 139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이동욱(금형, 금오공업고등학교), 김성재(농업기계정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박치성(전기기기,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김민기(목공, 상주공업고등학교), 김민석(귀금속공예, 개인), 최재호(도자기, 개인), 윤서준(그래픽디자인,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김선호(제품디자인,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강미자(한복, 개인)선수는 금메달을 입상하여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한편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장려상 5개로 2위(은탑)을 수상했고, 금오공업고등학교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로 7위, 상주공업고등학교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로 11위를 차지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1위) 1,200만원, 은메달(2위) 800만원, 동메달(3위) 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1, 2위 입상자는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자격 부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태정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우수한 숙련기술 역량이 재확인 되었다. 코로나 19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대회 준비와 대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교사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

2020-09-23 09:37:2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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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2020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최근 열린 '2020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에서 용운고등학교 최민서 학생과 상주여자고등학교 권민경 학생이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동기 부여와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내 17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청중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내 300여명의 청중단이 경북자원봉사TV에서 발표사례를 시청하고 가장 감동적인 사례에 문자 투표를 한 뒤 전문가 심사 점수와 합산돼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행정안전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최민서 학생은 '헬퍼와 어르신의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때부터 함께 자란 친구들과 용운고등학교 최초 자원봉사동아리를 결성,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자원봉사로 성정하는 이야기를 발표했다. 경상북도센터장상(우수상)을 수상한 권민경 학생은'시나브로 물들다.'이라는 주제로 의무감에서 시작한 봉사활동이지만 다양한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에 물들어 나만의 자원봉사 일기장을 기록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발표했다. 정하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에 상주시 청소년 2명의 수상이 자랑스럽다."며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09:37:0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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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앙신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본격 육성!

안동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 중 △특성화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노후전선정비사업,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사업은 중앙신시장에 2021년부터 2년간 국비 3억 8천만 원을 포함하여 총 9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특산품인 안동 간고등어와 문어 특화사업을 진행하여 상품개발 및 매출증대를 추진하고, 기존에 낙후된 5일장을 재정비하여 외부관광객을 유입한다. 그리고 상인조직을 활성화하여 시장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구시장은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되어 신속하고 안정적인 화재알림체계를 구축하고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선정으로 공동마케팅 행사를 추진할 뿐 아니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인교육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북문시장은 노후전선정비사업에 선정되어 노후 설비 및 시설 등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권상범 일자리경제과장은 "안동시는 매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의 여러 분야에 선정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인들이 정부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3 09:36:5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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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뜰 Village Dream-UP 프로젝트"공모사업 선정

안동시 태화동 새뜰마을사업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서부발전에서 공모한'새뜰 Village Dream-UP(새뜰 빌드업)프로젝트'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추진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문제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5월 개소한 태화동 새뜰마을사업 주민돌봄센터(소장 이소연)에서 직접 준비하여 선정까지 이끌어냈으며, 실제 사업 운영도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태화동 새뜰마을 사업지 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커뮤니티 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한 어르신 돌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돌봄센터가 추진하게 될 3개의 중점사업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간호, 찾아가는 택시, 이불빨래방을 운영하는'더(The) 봄 사업', 마을 내 공동 작업방(마스크줄 제작, 양말목공예 등)을 통해 나눔을 실현하는'더하기(+) 봄', 희망하는 주민과 학생으로 마을봉사단을 조직하여 마을 내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확대하는'더불어 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소연 태화동 주민돌봄센터 소장은 "매우 취약한 생활환경에 있는 태화동 서악사 일대 주민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고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기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추진 마을을 대상으로 문제해결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2020-09-23 09:36:4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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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연휴"특별교통대책"가동

안동시는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원활하고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하여 귀성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교통수송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시내버스, 택시운행, 자동차정비소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여 교통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특히 이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제일생명 ~ 천리교북단, 안동경찰서 ~ 제일은행의 양쪽가장자리 1개 차로에 주·정차를 일시 허용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공영 노상·노외주차장과 안동터미널 주차장, 시청주차장, 중앙신시장 제2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주·정차 불편을 해소한다. 이와 함께 안동터미널, 주요승강장, 버스, 택시 등 교통시설 및 장비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차량 내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여 안전하고 청결한 운송 서비스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정비업 9개 업체와 자동차견인 8개 업체도 추석 연휴 비상근무에 돌입해 자동차 고장 및 수리에 대비할 예정이다. 최우규 교통행정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원활하고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하여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09:36: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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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농공단지 마스크 생산 공장 입주

예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보문면 소재 제2농공단지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최병인 성빈주식회사 대표, 예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생산 공장 입주식을 가졌다. 제2농공단지에 입주한 성빈주식회사는 올해 처음 설립된 신생 법인 회사로 기존에 입주해서 가동 중이었던 성지산업조명(주)의 부지와 건물 일부를 임대해 2주간 시험 가동으로 생산준비를 마치고 22일부터 마스크를 생산할 예정이다. 성빈주식회사는 사전에 식약처 승인을 마치고 약 10억 원을 투자해 마스크 생산라인 3개 시설을 갖춰 KF94 마스크를 한 달 동안 약 600만 장을 생산, 차후 생산 설비 증설 및 신규 인력 고용 등을 통해 생산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마스크 공장 입주로 인해 지역에 마스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뿐만 아니라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 수요가 많아지고 건강과 개인위생에 대한 국민들 의식이 높은 가운데 우리 지역에 마스크 공장이 입주하게 된 것은 큰 성과"라며 "마스크는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 만큼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20-09-23 09:35: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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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세안 4개국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개최

부산시는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롯데호텔에서 아세안 비대면 경제교류 강화를 위한 '2020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상담회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70여 개사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여 개사가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23일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24일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동시간 2개국 1대 1 온라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 수출 마케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담회를 디지털 방식 수출상담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세안(ASEAN)은 세계 6위 규모 단일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제권역이다. 이번 상담회 참가국은 부산기업의 아세안 수출 1~5위 국가들인데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 말레이시아는 높은 중산층 비율,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인구, 싱가포르는 아세안 최대 온라인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상담회에서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응우옌 흐우 띤 호찌민시 투자통상진흥센터장(ITPC), 셜리 테이 말레이시아 소매체인협회장(MRCA) 등이 경제교류 강화를 내용으로 온라인 영상축사를 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영상축사에서 "당장은 코로나19로 교류가 위축되고 있지만 아세안과 부산이 함께 열어갈 각 분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어려울 때 서로 신뢰를 쌓아 부산의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서 수출을 늘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09:35:3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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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 성과 공유회 개최

하나금융그룹 '하나소셜벤처 아카데미'에 참여한 12개 혁신창업기업/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소셜벤처 아카데미(Hana Social Venture Academy)'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는 창업교육을 통해 사회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11주간 12개 혁신창업기업(예정)이 참여했다. 성과공유회에는 하나금융과 하나벤처스, 임팩트 투자 전문기관 한국사회투자, 사회혁신 컴퍼니 빌더 언더독스 등이 참여했다. 12개 혁신창업기업은 이날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을 포함 5개의 우수 창업팀이 선정 됐다. 대상을 받은 '캥스터즈 크루'는 기술을 통해 신체적 약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소셜벤처 기업이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이 집안에 들어갈 때 일일이 휠체어 바퀴를 청소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휠클리너 등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를 발표했다. 아울러 ▲ 최우수상은 의약품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하는 '소울메디', 인디뮤지션의 비트거래 활성화를 위한 '빈티지하우스' ▲ 우수상은 시니어 도보배달 솔루션을 만드는 '실버라이닝', 환경을 위한 비점 오염 저감 플랫폼을 만든 '레인클로버'가 수상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11주간의 창업교육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모델을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창업 생태계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3 09:35: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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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노조 '사회적 책임'으로 협력사 지원 강화

LG이노텍 노조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검사 장비를 함께 살펴보고 있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 지원에 팔을 걷어붙혔다. LG이노텍 노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2월부터 약 8개월 간 평택, 구미, 광주 지역 협력사를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조원 50여명이 직접 참여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과 생산성 컨설팅, 현장 위험요인 제거, 작업 환경 개선 등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협력사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도왔다. 우선 디팜스테크와 공정 개선 과제를 추진해 센서 불량률을 절반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성안테크윈과는 중복 공정 통합, 동선 최적화 등을 통해 회사의 조명 모듈 포장 시간을 기존 대비 33% 줄였다. 스마텍에도 공정 컨설팅 후 검사 장비 센서 설치, 공정 자동화 등을 진행해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일일 검사량을 7% 늘렸다. 이어서 협력사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발견해 제거하는 'EESH(에너지, 환경, 안전, 건강) 패트롤(순찰)'을 실시했다. 소화기 전용 공간 마련, 알코올 세척 폐기물 분리 배출 등 협력사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정비했다. 사업장 방역활동에 직접 나섰다.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9월에도 진행한 것. 협력사와 함께 사용하는 출입문, 식당, 화장실 등 공용공간도 소독했다. 사내에 협력사 직원들을 위한 전용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협력사 직원들이 적절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혈압 측정기, 안마기 등도 설치했다. 권오근 디팜스테크 대표는 "코로나19로 완성차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며 차량 부품업체들의 사업환경은 최악"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LG이노텍 노조가 적극 나서서 공정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해주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현장에서 노조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끊임없이 노조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USR차원의 협력사 경쟁력 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이노텍 노조는 2012년 국내 업계 최초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포하고 윤리, 노동 및 인권,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사회 이슈 해결에 적극 참여해 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3 09:27: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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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수원시와 5G MEC 기반 공공 융복합 사업 '맞손'

업무협약식이 끝난 후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왼쪽), 수원시 조무영 제2부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체육관, 도서관과 같은 공공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또 공공시설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방역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T가 비대면 방역 플랫폼을 도입해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KT는 수원시와 5G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 공공 융복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오후 경기 수원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 수원시 조무영 제2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G MEC는 5G의 초저지연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로, 데이터를 지연 없이 송수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KT는 이번 MOU에 따라 수원시 공공시설에 5G의 빠른 속도와 초저지연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발열 스크리닝, 자동출입기록 관리 등 비대면 방역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비대면 방역 플랫폼이 구축되면 관리자가 일일이 발열 스크리닝, 출입기록 등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얼굴인식에 기반해 출입통제가 이뤄지게 된다. 이미 KT는 5G MEC 기반의 비대면 방역 서비스(지능형 에지 생활안전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다. KT는 지능형 에지 생활안전 서비스를 토대로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한 '공공 비대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KT는 5G, MEC, AI 등 ICT 역량을 활용해 공공 비대면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을 맡는다. 수원시는 KT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서관, 체육관, 유치원 등 공공시설 이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는 네트워크 에지 통신국사에 별도의 5G MEC 인프라를 구축, 운영한다. 별도의 5G MEC 인프라와 함께 엑세스 포인트 네임(APN) 기반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해 민감한 개인정보 등 비대면 방역에 따른 데이터 보안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KT는 공공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방역뿐 아니라 공공시설의 비대면 코칭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공공 비대면 플랫폼에서는 화상회의를 하는 방식으로 강사가 수강생들에게 체육활동, 영어코칭 등을 실시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MOU에 따라 KT와 수원시가 함께 추진하는 5G MEC 기반 공공 융복합 사업 중 비대면 방역 플랫폼은 올 연말까지 도서관, 체육시설, 단설유치원, 박물관, 미술관 등 수원시 공공시설 46곳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 공공 비대면 플랫폼 기반 코칭 프로그램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체조, 줄넘기 등 코칭 서비스를 수원시에 시범 구축 예정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수원시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공공 분야에 5G MEC 기반의 안전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영역에서도 비대면 방역 서비스를 확산시키겠다"며 "KT는 차별화된 통신 네트워크와 ICT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고객과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3 09:26:4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