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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에서 평범한 우리 집을 핫플레이스로!

까사로하/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에서 평범한 우리 집을 핫플레이스로! 프리미엄 홈퍼니싱 전문 프로그램 '까사로하' 론칭 롯데홈쇼핑은 이달 23일 침구, 가구, 생활용품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소개하고 최신 인테리어 팁(Tip)까지 제안하는 홈퍼니싱 전문 방송 프로그램 '까사로하' (CASAROHA)를 론칭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꾸미기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리빙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현재(2월23일~9월16일)까지 롯데홈쇼핑의 리빙 상품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주방 시공 상품은 주문금액이 무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커튼, 카페트 등 거실 인테리어 소품도 5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냄비, 접시 등 주방용품은 60%, 매트리스, 장롱 등 침실 가구도 32% 각각 주문금액이 증가했다. '까사로하'는 스페인어로 '빨간 집'을 뜻하며, 거실, 주방 등의 공간을 나만의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고급 홈퍼니싱 브랜드와 트렌디한 상품을 단독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기존 홈쇼핑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템들만 기획해 선보이기 때문에 시간대가 정해져 있지 않고, 한 달에 2~3회 정도로 상품이 준비되었을 때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23일 오후 11시에 진행되는 첫 방송에서는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카르텔'(Kartell)의 시그니처 조명과 의자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카르텔은 1949년 설립된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 최초의 플라스틱 가구를 만드는 등 일명 '플라스틱 가구의 역사'로 불리며 혁신적인 가구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인식되는 명품 브랜드다. 26일(토), 오후 6시에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의 작품 '달항아리' 프린팅 액자를 판매한다. '달항아리'는 강익중 작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미술작품 중 하나다. 내달 중에는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의 오가닉 히트 토퍼, 유럽 친환경 패브릭 전문 브랜드 '에싸' 소파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일릴리', '씰리' 등 침구 브랜드를 비롯해, '디앤디 커트러리' 등 주방용품과 '리페르' 등 가전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홈퍼니싱 전문 프로그램 '까사로하'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명품 홈퍼니싱 브랜드의 기획 상품을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한 테이블웨어 등 자체 상품도 내년 초부터 론칭할 예정이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꾸미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홈퍼니싱 전문 프로그램을 론칭하게 되었다"며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아티스트와의 협업 상품, 자체 기획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2 11:5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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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텐 포켓' 겨냥…추석맞이 아동 의류 판매량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분주니어 매장 신세계백화점, '텐 포켓' 겨냥…추석맞이 아동 의류 판매량 ↑ 추석을 맞아 내 아이를 위한 새 옷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늦은 추석인만큼 겸사 겸사 가을을 대비하려는 마음도 크다. 최근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고가의 프리미엄 의류는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아이 울음 소리는 줄었지만 아동복 시장은 여전히 성장세다. 실제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아동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1.9%로 신장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주니어 명품 전문 편집샵 '분주니어'는 분더샵의 키즈 버전으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동 명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서 최근 일주일간 분주니어의 신장률은 88.9%를 기록했다. 이 곳에서는 의류 및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장난감, 도서, 문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분더샵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독창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대표 브랜드는 스텔라 맥카트니, MSGM, N.21, 스톤아일랜드, 닐바렛, 폴스미스, 에르노 등이 있다.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등에 본 매장이 있으며, 팩토리스토어 강남점 등 오프프라이스 매장도 4곳 운영 중이다. 분주니어는 올해 '세계 10대 아동 리테일러'에서 선정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90회 개최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장르 행사인 'PITTI IMAGINE BIMBO'에서 600여개 브랜드 중 10대 편집숍으로 선정된 것이다. 분주니어가 10대 아동 리테일러에 선정된 것은 2016년 이후 두번째다.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아동 편집숍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분주니어는 다양한 브랜드를 들여오며 국내 주니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프리미엄 의류를 입고 자란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용 명품도 소개한다. 올 가을을 맞아 국내 최초로 분주니어에서 선보이는 '미인빈'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오버핏 스타일이 특징이며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큰 사이즈의 특성상 아이들의 성장 속도에 상관 없이 맞춰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기도 하다. 흰색, 검정색, 회색 등 모노톤이 주를 이루며 100% 유럽 공장에서 생산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가격은 티셔츠 14만원, 바지 18만~20만원대 등이 있다. 고가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유명한 '쟈딕앤볼테르'는 청소년 라인을 통해 성인 컬렉션의 미니-미(mini-me) 버전을 선보이고 있다. 아동복보다는 더욱 다양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캐시미어, 실크, 가죽과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한다. 10대도 입을 수 있는 야상 재킷이나 니트 제품도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야상 재킷은 42만원대, 원피스 20만원대, 니트 24만원대 등이 있다. 고가 아동용품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자녀, 손주, 조카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족'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 자녀' 가정에서 아이에 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데다 양가 조부모·부모 ·삼촌·이모 등 8명이 한 명의 아이를 공주왕자처럼 챙긴다는 뜻의 '에잇 포켓(여덟 명의 주머니)'이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요즘엔 주변 지인까지 더해 '텐 포켓(열 명의 주머니)'까지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비싼 제품만을 찾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유명 브랜드만 찾는 고객이 많았다면 가격 대비 합리적인 제품을 고르는 고객들도 늘었다. 가성비 트렌드가 유·아동 용품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최문열 패션담당은 "1~2명의 자녀에 대한 소비가 집중되는 만큼 아동 패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면서 "분주니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 편집숍으로 떠오른만큼 차별화 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2 11:4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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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 발굴해 지원한다

그린뉴딜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 발굴해 지원한다 산업부 '에너지 혁신기업 지원전략' 발표 태양광 운영·관리,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등 6대 분야 집중 지원 에너지 관련 새 일자리 6만개 창출할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정부가 2025년까지 그린뉴딜을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를 발굴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관련 일자리도 6만개 새로 창출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을지로 소재 태양광발전 컨설팅기업 쏘울에너지에서 개최한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에너지 혁신기업 지원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에너지혁신기업이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전력 수요관리 등 에너지 신산업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말한다. 현재 에너지혁신기업으로 분류된 기업은 총 2029개사로, 2018년 기준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96억9000만원, 매출액 증가율은 9.4%, 영업이익률은 4.6%다. 정부는 ▲태양광 운영·관리(O&M)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풍력 지원서비스 ▲전기차배터리 관련서비스 ▲에너지신산업 소·부·장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 등 6대 핵심유망 분야로 정해 해당 분야 에너지혁신기업 4000개를 발굴해 지원키로 했다. 분야별로, '태양광 운영·관리' 육성을 위해 일사량, 설비용량, 온도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표준화된 효율지표를 개발하고, 대형발전소에 예측·분석 의무화 효율목표 부과를 추진한다. 태양광 운영·관리 전문화를 위해 표준매뉴얼을 제정하고, 관련 R&D 예산도 올해 88억원에서 2025년 3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분산전원 가상발전소(VPP)' 시장 활성화와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최대발전량 시간대에 수요증가를 통해 대응하는 '플러스 DR'을 도입하고, 전력중개 모집자원 기준도 개선한다. 또 계통 회피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를 도입하고, 운영·관리·보안을 위한 기술개발 예산도 올해 187억원에서 2025년 4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풍력 지원서비스' 분야에서는 공공주도 대형 풍력단지의 단지설계, 사업 타당성 검토 등에 에너지혁신기업 참여를 확대해 틈새시장 중심으로 풍력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기존 풍력단지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해 운영·관리 실증 및 전문화를 지원하고 단지설계, 운영관리 등의 새로운 기술·서비스 검증을 위한 사업을 신설하는 등 풍력산업 R&D 예산을 연간 5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전기차배터리 관련서비스' 육성을 위해선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센터와 협력해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및 분류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전기차 부품 데이터 플랫폼(전자기술연구원)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실증특례 사업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배터리 데이터 보안체계, 재사용배터리의 응용제품 개발·평가를 위한 실증연구 등 기술개발에도 연간 2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 투입한다. '에너지신산업 소재·부품·장비'는 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R&D가 구매·조달로 연결되는 '수요 연계형 R&D'를 확대키로 했다.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 분야에서는 건물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표준을 마련하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 보급된 공공건물용 BEMS의 운영 성과 분석과 스마트센서, 분석·관리 S/W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예산도 2025년까지 45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정부는 이 같은 전략에 따라 2025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이 2배 수준으로 증가하고, 이를 통해 현재 3만5000명인 고용도 신규 6만개를 창출해 9만5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윤모 장관은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신기술·아이디어로 무장한 에너지혁신기업들이 에너지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시장·제도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와 그린뉴딜 추진에 기여하는 에너지혁신기업을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2 11:45: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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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유록스 요소수' 전국 대형마트 입점

유록스 프리미엄 3.5L. 12년 연속 국내 요소수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인 유록스(EUROX)를 이제 대형 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롯데정밀화학은 22일 자사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를 롯데마트 전국 69개 점포에 입점하고, 판매 채널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대형마트 유통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요소수를 구매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록스(EUROX)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수입 디젤차뿐만 아니라 팰리세이드,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모하비, 투싼 등 국산 디젤 승용차가 늘어남에 따라 차량 내에 휴대하기 좋은 유록스 프리미엄 3.5L 제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며, 이제 마트에서도 콤팩트한 크기의 3.5L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유록스 프리미엄 3.5L는 디자인권을 획득한 스파우트와 일체형의 파우치 용기로 고안돼 누구나 힘 들이지 않고 쉽게 주입할 수 있으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트렁크 등의 적재 공간에 언제나 싣고 다닐 수 있어 편한 게 특징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최근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이 출연한 TV CF가 공개돼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가 더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우수한 대형마트에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고품질의 순정 요소수를 널리 알리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록스는 롯데마트뿐만 아니라 전국 주유소와 유록스 공식 홈페이지 내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해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따라서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하며, 요소수가 부족할 시엔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2 11:43: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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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유기농 전문몰 '달리살다' 신사업 론칭

달리살다 모바일 화면 /GS리테일 달리살다 박스/GS리테일 GS리테일, 유기농 전문몰 '달리살다' 신사업 론칭 GS리테일이 신사업으로 유기농 전문 온라인몰 '달리살다'를 17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달리살다는 '오늘부터 달리 살다'라는 콘셉트로 국내외 유명 유기농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모바일 앱 기반의 온라인몰이다. 취급 상품은 국내외 유기농, 친환경을 비롯해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전문 브랜드 180여개로부터 직매입한 상품 1100여종과 해외 직구 상품 300여종이다. 서비스 이용은 달리살다 모바일 앱(이하 앱)과 GS프레시몰을 통해 가능하다. 취급 상품의 콘셉트 별 분류는 ▲'달리 먹다'의 신선 가공식품 ▲'달리 바르다'의 화장품류 ▲'달리 챙기다'의 건강기능식품 ▲'달리 쓰다'의 생활잡화 등이다. 달리살다는 멤버십 기반의 서비스도 운영한다. 월 이용료가 3900원인 '달리드림패스'의 구매자에게는 ▲상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해외 직구 서비스 이용 및 무료배송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달리드림패스의 구매자는 최초 1회에 한해 60일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달리살다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유기농 뿐 아니라 비건(vegan), 친환경, 무보존료, 동물복지, 미국식품의약국(FDA)인증 등 건강 친화적 안전 먹거리와 관련된 60여가지의 인증 중 한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우수 상품으로 엄격히 선별된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국이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은 당일 배송, 기타 지역은 택배 배송된다. 해외 직구 상품은 주문 후 3~5일 내에 받을 수 있도록 해 일반 해외 직구 배송 대비 기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달리살다는 앞으로도 우수 유기농 관련 강소업체, 유명 지역 장인 등을 지속 발굴해 이용자에게는 차별화 된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우수 소상공인들을 위한 판로 지원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병현 GS리테일 달리살다팀장은 "달리살다는 기존의 유기농 상품이 비싸고 식품 중심으로만 구성된 한계를 극복해 생활 전반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달리살다가 점차 건강 중심, 가치 중심으로 세분화하는 고객 수요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주고 큰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했다. 한편, 달리살다는 17일 앱 론칭 이후 이달 말까지 일부 보완 작업을 거쳐 10월부터 본격적인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2 11:43: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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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성남시-성남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확대 위한 제1호 지역클러스터 조성

21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민·관·기업 제1호 지역클러스터 협약식'에서 (오른쪽부터)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환경운동연합 최재철 공동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자원선순환 문화 정착에 힘쓰고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22일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난 21일 성남시청에서 민·관·기업 최초로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확대를 위한 지역클러스터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활동인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와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을 통해 플라스틱 환경문제를 함께 줄여 나가고자 민·관·기업이 힘을 모은 첫 번째 사례다. 이번 지역클러스터는 총 76개의 페트병 분리배출대를 성남시에 위치한 청솔마을 9개단지에 70개, 수정구 및 중원구 등에 설치된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6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분리배출대는 페트병과 다른 플라스틱이 섞여서 분리수거 되는 현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라벨, 뚜껑만을 분리배출 할 수 있는 별도의 수거함으로 제작된다. 아울러 성남환경운동연합은 페트병의 라벨, 이물질을 제거하는 분리배출 안내물을 제작·배포하고, 분리배출대를 설치한 거점을 중심으로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는 "민·관·기업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든 의미 있는 제1호 프로젝트"라며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원선순환 문화가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은수미 시장은 "쓰레기라고 취급 받던 것들을 제대로 분리하면 유가성이 높은 재활용품이 돼 100% 자원으로 순환된다는 것을 민·관·기업이 상호 협력해 실천해야 할 때다. 성남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는 우수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환경운동연합 최재철 공동의장은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의 투명 폐페트병 수집 특화사업을 기반으로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관리, 분리 배출하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2 11:42: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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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전국민 '창업 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울산대, 전국민 '창업 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UOUM팀, 유압 시스템 적용한 헬스기구로 차세대 운동기구 구현 울산대 UOUM팀이 서울특별시 등이 공동주최한 전국민 창업 오디션에서 '유압 시스템을 적용한 원솔루션 헬스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자인 울산대 기계자동차공학전공 4년 안지환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울산대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기계공학부 UOUM(Ulsan of Ultimate Mechanics)팀이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민 창업 오디션 'Try Everything 2020'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Try Everything 2020은 서울특별시·서울창업허브·매일경제미디어그룹 세계지식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스타트업 글로벌 축제로, 창업 지원자뿐만 아니라 국내외 창업 전문가 150명과 스타트업 기업 300개 업체도 참여해 창업 지원을 도왔다. 특히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존 헤네시 구글 모회사 알파벳 회장 등이 강연에 나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울산대 UOUM팀은 이번 축제의 여러 프로그램 중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발표하는 경연대회인 'Try Everything Now: 전국민 창업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의 실적을 거뒀다. 울산대 UOUM팀(발표: 기계자동차공학전공 4년 안지환)의 수상작은 '유압 시스템을 적용한 원솔루션 헬스기구'로, 유압 시스템을 운동 기구의 무게 구현부에 적용해 편의성·안전성을 갖춘 것이 핵심 기술이다. 유압 시스템 활용으로 중량 원판을 사용하지 않아 기구 설치 시 요구 면적이 작고, 노인 및 장애인도 쉽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어 실버 운동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지환 발표자는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유압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운동 기구에 적용한 것"이라며 "제품으로 출시되어 몸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대 팀은 이번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 수상과 함께 창업 전문가 멘토링·투자 기회 등 기회를 얻었다.

2020-09-22 11:3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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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및 매매 거래 '반토막'

아파트 시장 규제로 주목을 받았던 서울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의 전월세 및 매매 거래가 지난달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며 부동산 거래도 동결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2일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2020년 8월 서울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의 국토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8월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전월세 거래량은 총 1만4183건으로 전달 대비 21.2% 감소했다. 매매거래량은 4434건(단독·다가구 709건, 연립·다세대 3725건)을 기록, 전달 대비 48.9%(3596건)나 감소해 거래량이 반 토막 났다. ◆전월세 거래 감소, 보증금은 상승 전월세 거래를 살펴보면 서울 25개 구 모두 전달 대비 전월세 거래 건수가 감소했으며 강동, 성북, 성동, 송파, 영등포구에서 거래량이 24~34%가량 급감했다. 면적별 평균 전세보증금은 전용면적 30㎡ 이하 원룸은 1억6246만 원으로 지난달 대비 약 2.1%(321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전세보증금은 올해 1월부터 7개월 연속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전세보증금이 높은 구는 서초구로 원룸(전용면적 30㎡ 이하 주택) 전세보증금이 2억3875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강남, 송파, 강서, 양천구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전달대비 전세보증금이 10.2%(1901만 원)나 올라 2억 614만 원을 기록했는데, 이로써 서초, 강남, 송파 등 강남 3구의 원룸 전세보증금은 2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 도봉구의 전세보증금 상승세도 두드러졌는데, 전달 대비 전세보증금이 24.1%(2492만 원)이나 오른 1억 2826만 원을 기록했다. 서울 25개 구 중 원룸 전세보증금이 1억 미만인 지역은 강북구와 노원구 두 곳뿐이었다. ◆서대문구 제외 매매거래 '반토막' 매매에서는 6~7월에 두드러지게 오른 거래량이 다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서울 대부분 구에서 거래량이 감소했으나 유일하게 서대문구 단독(다가구)주택 거래량은 7.1%(4건) 상승했다. 연립·다세대주택의 전용면적 기준으로 산출한 평균 매매가를 살펴보면 30㎡ 이하는 2억 3215만 원, 85㎡ 이하는 3억 6169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립·다세대주택의 자치구별 평당 매매가를 분석한 자료에는 성동구가 4223만 원으로 평당 매매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서초구(3923만 원), 용산구(3587만 원), 강남구(3578만 원), 송파구(2859만 원)순으로 기록됐다. 연립·다세대주택의 건축년도별 평균 매매가를 살펴보면 1980년 이전 매물이 4억 3119만 원, 1980년대 매물이 3억 1913만 원인 반면 2010년대 매물이 2억 8975만 원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구축 주택일수록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앱 다방 관계자는 "아파트 시장의 규제 여파로 주목을 받았던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주택 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라 다시 거래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매매, 전월세 시장에서 거래량이 모두 감소하고 있지만 전세보증금은 지속적으로 올라 강남 3구에서 원룸 전세보증금이 2억원을 돌파했다"라며 "강서, 강동구에서도 평균 전세보증금이 1억 원 후반대를 형성, 집주인의 불안심리 등이 전세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09-22 11:30: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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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석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방역수칙은 생명줄"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어떤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은 생명줄이며 서로의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고,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을 우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어떤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은 생명줄이며 서로의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불거진 데 따른 당부의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난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한 국민과 방역당국 및 의료진 등에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겪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위로의 말도 건넸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관련해 "효과 있는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는 장기전"이라며 "당분간은 코로나와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한 뒤 성공적인 방역과 경제 회복에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치'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를 초래했던 불법 집회가 또 계획되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개천절 보수단체 대규모 집회 등을 겨냥해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를 또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책무를 다할 것이다. 여전히 불법집회 강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가 편성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4차 추경)이 이날 국회에서 처리되길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이번 4차 추경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 지원할 예산이 포함된 데 따른 발언이다. 이에 문 대통령은 "정부는 추경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오늘 국회에서 추경이 통과되면 즉시 집행에 나서 추석 이전에 대부분 지원을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정부는 어려운 국민들을 세심하게 돌아보고 살피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일하는 보건의료·돌봄·배달업·환경미화 종사자와 대면 노동할 수밖에 없는 필수노동자를 언급한 뒤 "정부 각 부처는 코로나 감염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고,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저임금과 불안정한 고용 형태에 놓인 필수노동자들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고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2 11:28: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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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하면 쌓이는 증권통장' 출시기념 이벤트

삼성증권은 리브메이트 앱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투자하면 쌓이는 증권통장'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통장을 개설한 고객 선착순 5천명에게 미국주식 1주 또는 KB금융그룹의 통합포인트인 '포인트리' 5000점을 제공한다. '투자하면 쌓이는 증권통장'은 리브메이트 앱에서 회원가입 후 개설할 수 있다. '투자하면 쌓이는 증권통장'을 신청하면 삼성증권의 수시입출금식 CMA RP형(약정수익형) 계좌와 주식이나 펀드 등에 투자할 수 있는 '종합' 계좌가 동시에 개설되고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먼저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미국주식은 선착순 5천명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이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은 넷플릭스, 월트디즈니, 스타벅스, 코카콜라, 우버, 이베이 등 총 여섯 종목 중 무작위로 선정된 주식 1주가 개설된 종합 계좌로 입고된다. 미국주식을 받지 못한 4000명에게는 포인트리 5000점이 제공된다. 포인트리는 리브메이트 계정으로 적립되며 ATM 출금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고 항공사 마일리지 등 제휴사 포인트로도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에도 '투자하면 쌓이는 증권통장'을 이용해 국내외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에 투자할 경우 24개월간 매월 매수금액의 1%가 포인트리로 적립된다. 국내주식, 펀드, ELS는 매월 1만 포인트리, 해외주식은 2만 포인트리까지 적립가능하다. 이렇게 매월 최대 5만 포인트리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패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2 11:19:0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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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토지보상 고객 전담 '토지보상 서포터즈' 출범

지난 2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토지보상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신용인 WM사업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희정 NH All100자문센터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토지보상 대상 고객들의 자산관리 상담 전담 조직인 '토지보상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지보상 서포터즈는 고객 자산관리를 위해 올해 확대 개편한 NH올(All)100자문센터 내 토지보상 상담 전담 조직이다. 부동산·세무·금융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올인원 자산관리 상담을 지원한다. 부동산전문가와 세무사, WM(자산관리)전문위원 등 총 20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토지보상 서포터즈는 ▲적정 토지보상금 가치평가 및 보상금 협의 ▲예상 양도소득세 및 감면 혜택 등 절세전략 ▲보상금 수령 후 활용 방안 및 투자처 추천 등에 이르기까지 토지보상금 수령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지보상금 예치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채권보상 고객에게는 NH투자증권과 연계해 채권할인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신용인 WM사업부장은 "토지보상금을 수령한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자산관리를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 토지보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지보상 서포터즈 상담신청은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손쉽게 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2 11:12: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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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추석맞이 '집콕 꿀템' 이벤트

우리카드가 추석을 맞아 경품 이벤트, 대형 유통업체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집콕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와 유통업체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콕라이프가 늘어난 상황을 반영해 '집콕 꿀템'을 중심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4일까지 해당 이벤트에 응모하고 우리카드(법인·기프트카드 제외)로 온라인쇼핑과 영상, 음악, 전자도서 등 구독경제 업종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빔프로젝터, 홍삼세트, 마사지건 등 총 1004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대형 유통업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이마트에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7%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27일까지 옥션, 지마켓 등에서 추석선물 품목에 대해 1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추석을 맞이해 목표달성 이벤트도 새롭게 진행한다. 이달 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이용금액이 지난 5∼7월 월 평균 이용금액보다 초과 이용 시에 금액대별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50만원 이상 추가 이용 시 1만원, 100만원 추가 이용 시 2만원, 250만원 추가 이용 시 5만원, 500만원 추가 이용시 7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직구 쇼핑몰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우리카드 고객이 건강하게 명절을 준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리카드를 통해 행복하고 풍족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2 11:09: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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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태국 동부선 철도신호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LS일렉트릭의 태국 철도신호사업 수주 현황. LS ELECTRIC(일렉트릭)이 유럽 중심의 메이저 기업들이 주도해 온 태국 철도신호시스템 시장에서 지난해 북동선 현대화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철도건설분야 1위 기업 ITD 사(이탈리안타이개발)과 함께 태국철도청이 발주한 총 사업비 6억6700만 바트(약 250억원) 규모의 '태국 동부선 철도신호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에 ITD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철도 신호통신시스템 설계, 제작, 설치 등을 맡아 총 사업비 약 250억원 중 약 130억원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태국 철도 인프라 개발 사업으로 지역개발 및 화물, 여객 운송 능력 확대를 위해 '요타카-클롱룩' 구간 총 연장 169㎞, 14개 역사의 노후 신호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01년 태국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 1단계 사업(ST1)을 수주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07년 4단계(ST4), 2015년 5단계(ST5) 사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9단계(ST9) 북동선 프로젝트를 수주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부선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현지 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1340억원에 달한다. LS일렉트릭은 태국 등 아세안 국가 철도, 지하철 인프라 개선 사업 확대로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국토면적이 한반도 2.3배에 이르는 태국은 남북과 동북부를 잇는 총 연장 2771㎞에 달하는 철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아 물류허브 구축과 스마트시티 건립을 중심으로 한 철도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콕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도시철도 9개 노선 건설이 계획돼 있어 LS일렉트릭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태국 철도 시장은 그동안 유럽 기업이 독점해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지난 20여 년 간 여러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신뢰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며 "아세안 국가들의 경제성장에 따라 철도 인프라 확대 움직임이 활발한 만큼,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2 11:08: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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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또 한 번의 PLCC…'무신사'와 손 잡는다

'현대카드X무신사 PLCC 파트너십' 체결식에 참석한 양사 직원들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와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무신사 전용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 현대카드는 무신사와 함께 무신사 전용 PLCC 상품 출시와 운영,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체결식은 두 회사의 미래를 상징하는 9명의 젊은 직원들이 참여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무신사는 지난 2003년 스트리트 패션 커뮤니티에서 출발했으며, 2009년 무신사 스토어를 런칭하며 온라인 패션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여성의류 중심의 패션시장에서 성별을 뛰어넘는 젠더 뉴트럴 컨셉으로 10∼30대 젊은 고객층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8월말 기준 700만명의 회원과 5000여개의 입점 브랜드를 지녔다.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무신사 PLCC는 무신사에 집중된 혜택을 담는다. 특히 무신사와 현대카드는 양사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두 회사가 지닌 브랜드 자산을 결합해 다채로운 협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무신사는 최고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넘어 1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이며 "이번 PLCC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무신사 고객들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편익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확대하는 현대카드 PLCC 사업을 또 한번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2 11:08: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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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데이터 사업 해외로 확장…비자와 업무협약

신한카드와 비자는 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21일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협약식에 참석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오른쪽)이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가 포즈를 취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데이터 컨설팅 사업을 해외로 확장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최대 결제 네트워크 기업 비자와 함께 데이터 비즈니스 관련 전략적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의 영상 회의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한카드와 비자는 향후 양사의 뛰어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정보를 토대로 정부 기관 및 국내외 유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결제·소비 동향 모니터링 등 데이터 솔루션 개발을 공동 진행하며, 국내 데이터 산업 발전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데이터 유상 제공을 통해 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판매 계약이 진행 중이다. 이달 중으로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 증진과 경제성장을 위해 1966년 설립한 국제 금융기구이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등 68개 국가가 참여 중이다. 신한카드 측은 해당 데이터가 국가 위기 상황에서의 국가별 재난지원금 효과 측정 목적에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비자와의 전략적 MOU 및 ADB 데이터 판매 계약 체결은 신한카드의 글로벌 데이터 시장 진출의 첫 시발점이자 해외에서의 데이터 기반 국내시장 분석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데 의미가 깊다"며 "신한카드의 데이터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정부의 뉴딜정책 일환인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2 11:04: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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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G9 페이커 에디션 출시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 /삼성전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손길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23일 'SK Telecom CS T1(이하 T1)'과 협업해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G77T, 이하 T1 페이커 에디션)'을 국내에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디션은 오디세이 G7에 T1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한 제품이다. 레드와 다크 실버를 반영해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화면을 켤 때마다 삼성과 T1의 공식 파트너십 로고가 나타난다. 메뉴 화면과 후면 코어 라이팅 역시 레드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 하단의 베젤과 스탠드에는 페이커의 친필 사인도 각인했다. 성능도 높다. ▲QLED 커브드 패널 ▲240Hz 고주사율 ▲G2G(Grey to Grey) 기준 1ms 응답속도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성 ▲최대 600니트 밝기 ▲WQHD(2560x1440) 해상도 ▲HDR 600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호환 등이다. 스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는 "게이밍 모니터 글로벌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게이머들이 T1 페이커 에디션을 통해 최상의 게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T1 페이커 에디션은 e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팀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며"T1과 페이커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2 11: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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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씽큐 앱 업그레이드…편의·기능 추가

LG 씽큐 애플리케이션 새 버전. /LG전자 LG 씽큐가 업그레이드 했다. LG전자는 LG 씽큐 애플리케이션 새 버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씽큐 앱은 TV와 냉장고, 에어컨 등 28종 가전제품을 관리할 수 있을뿐 아니라, 연계된 서비스와 콘텐츠, 모바일 커머스 등을 지원한다. 이번 새 버전은 사용자경험(UX)을 대폭 변경해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가족 구성원은 각각 LG 씽큐 앱에서 집 안의 같은 제품을 등록하거나 설정할 필요가 없게 했다. 한 사람이 제품을 등록한 뒤 '초대하기' 기능을 이용해 가족에게 공유하면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이 주변에 있으면 고객이 해당 제품과 앱을 연결할 수 있게 제안한다. 유용한 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공기청정기의 필터 교체시기, 세탁기의 통세척 시기 등을 미리 알려줘 고객이 제품을 더욱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스스로 원인을 파악해 문제점을 알려주고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가전의 작동을 미리 설정해 집 안을 손쉽게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기능도 있다. 집 안의 공기질이 나쁘면 공기청정기를 동작시키고, 에어컨의 공기청정모드를 실행시키는 등 여러 가전이 동시에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고객이 귀가할 때 미리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등을 동작시키거나 고객이 외출할 때는 집 안에 켜 놓은 에어컨을 끄고 로봇 청소기를 동작시키는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설정도 가능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도 지원한다. 챗봇과 대화하며 제품 정보,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안내받고 서비스 엔지니어의 출장을 예약하고 소모품 구매를 문의할 수 있다. 상담원과 통화하지 않아도 챗봇으로 보다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유용하다. 스토어 기능도 한층 진화했다. 구독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면 필요한 부품이나 소모품 등을 일정한 주기로 자동 구입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의 간편식과 CJ제일제당의 포장김치도 구입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LG 씽큐 앱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정수기 등 3가지 제품에 대해 ▲제품 사용에 도움이 되는 맞춤 콘텐츠 ▲사용 패턴을 분석한 리포트 ▲케어솔루션 서비스 이력 관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품은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LG 씽큐 앱은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이전에는 없던 서비스와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며 "제품과 연계된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고객이 LG 씽큐 앱으로 보다 안심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2 11: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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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니콜라 사태가 전화위복?

최근 2달간 한화솔루션 주가·거래량 흐름 추이. /자료 한국거래소 기술사기 논란으로 미국 수소차 업체 니콜라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음에도 한화솔루션에 대한 서울 여의도 증권가의 장밋빛 전망은 여전하다. 그린 뉴딜의 핵심인 태양광과 수소를 모두 확보한 만큼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대표 수혜주 입지는 탄탄하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 전망하는 한화솔루션의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2배로 글로벌 셀·모듈 기업의 평균 PER인 17배보다 저평가 상태다. 정책적 호재를 떼놓고 봐도 친환경 첨단산업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도업종으로 부상할 수밖에 없는 만큼 성장 가능성은 분명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 21일 7.4% 급락한 3만9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그린뉴딜 대표주로 분류되며 지난 8월에만 56.66% 급등했지만 니콜라의 사기 의혹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불거지며 상황이 달라졌다. 4만925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20% 이상 추락했다. 주요 증권사별 한화솔루션 목표주가 그래도 증권업계에선 한화솔루션의 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카카오페이증권이 8만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책정했다. 흥국증권(6만6000원), 현대차증권·대신증권(6만5000원), 신한금융투자(6만2000원), 삼성증권(6만원)이 뒤를 이었다. NH투자증권(5만1000원)과 하나금융투자(4만6000원) 정도가 점수를 짜게 줬다. 이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6만1875원에 달한다. 현 주가보다 57%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개인투자자도 아직까진 한화솔루션을 신뢰하는 분위기다. 기술사기 의혹 이후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1142억원 어치의 한화솔루션 주식을 사들였다. 실적 개선세는 뚜렷하다. 한화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조20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0%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크게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저유가 환경이 조성되며 매출원가가 크게 개선된 것이 유효했다. 영업이익은 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1% 늘었고 지난해 연말 적자를 기록했던 순이익도 295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한화솔루션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1757억원을 제시했다. 지난 2분기(1285억원)보다 36.73% 늘어난 수치다. 태양광 사업과 석유화학 사업 모두 실적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수익성이 높은 미국, 독일 태양광 점유율 1위 업체로 해당 지역의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태양광 부문 경쟁력과 다운스트림 사업을 통한 성장성을 생각하면 저평가 매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오히려 니콜라 사태가 비중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는 긍정적 의견도 들려온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추가로 개선되고 있는 케미칼, 구조적인 태양광 수요 개선은 바뀐게 없다"며 "니콜라 사태로 인한 단기 조정은 아쉽지만 이를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권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2 10:55: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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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의 딥터뷰] 핀에어 김동환 한국지사장 "고객과의 신뢰 지키는 항공사"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 근무 16년…3대째 항공업 종사 -1923년 설립 이래 "코로나 같은 위기는 처음"…선제적 대응 中 핀에어 김동환 한국지사장. "지난 100여 년간 코로나와 같은 위기는 처음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업종 가운데 하나는 바로 '항공산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하늘길마저 막히며 항공기의 운항 자체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고, 외려 향후 업황 정상화 시점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가 있다.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의 김동환 한국지사장은 2004년 핀에어 세일즈 매니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6년간 핀에어에 몸을 담아 온 항공업계 전문가다. 2008년 한국 지사가 설립된 이후 2011년 핀에어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2012년부터 현재의 한국 지사장을 맡고 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항공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그는 핀에어에서 근무하기 이전 일했던 한 종합항공서비스 회사에서 핀에어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핀에어 김동환 한국지사장은 "우리나라에서 항공업으로는 가장 역사가 긴 샤프에이비에이션케이에서 일을 했었다. 지금은 국내에서 운항하는 외항사가 한국에서 직접 경영을 많이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대행사를 통해 많이 했었다. 바로 그런 대행을 해주는 회사였다"며 "그곳에서 여러 업무를 담당했는데, 당시 맡았던 항공사 중 하나가 핀에어였다. 핀에어가 한국에 처음 취항하기 위해 2007년부터 준비를 했는데, 그때부터 핀에어 관련 업무만 담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핀에어 클린 키트. 지난 1923년 설립된 핀에어는 100여 년 가량이 되어 가는 핀란드의 국영 항공사다. 하지만 그간 단 한 번의 안전사고가 없었을 만큼,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왔다. 실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연속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에서 북유럽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로부터 탑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안도 시행 중이다. 앞서 지난 7월부터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 물티슈 등이 담긴 '클린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항 내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에서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도 실천하고 있다. 김동환 한국지사장은 "핀에어는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항공사다. 첫 번째로 100여 년의 역사 동안 안전사고가 단 한 번도 없었고, '온 타임 퍼포먼스'라고 해서 항공기가 정시에 도착하는 비율인 정시도착률이 굉장히 높다.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상위 5% 내에 들어간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핀에어는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이미 지불이 끝난 항공권에 대해 환불 요청이 많았는데, 핀에어는 한 건도 빠짐없이 신속하게 환불 조치를 전부 처리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상 유례없던 코로나19라는 변수로 인해 글로벌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핀에어의 상황도 쉽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핀에어는 당초 헬싱키를 기점으로 유럽 100여 개, 아시아 주요 27개 도시와 미주 지역 10개 도시 등 전 세계 140개 도시로 취항해왔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 네트워크의 약 30% 수준으로 노선을 운영 중이다. 핀에어는 2008년 6월 인천-헬싱키 노선의 신규 취항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 처음 발을 들였지만, 이마저도 기존 주 7회에서 주 3회로 단축 운항하고 있다. 또, 지난 7월 신규 취항하려던 부산-헬싱키 노선도 내년 하계 시즌으로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장은 "오래된 역사를 지닌 핀에어도 코로나와 같은 위기는 처음 겪는다. 한국에서는 인천-헬싱키 단일 노선만을 운항 중이다. 원래 주 7회에서 주 3회로 당초 대비 40%만 운영하는 상황이지만, 매출(인천-헬싱키 노선 기준)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80% 이상 급감한 상태"라며 "현재로서 부산-헬싱키 노선은 내년 하계시즌 중 취항할 예정이다. 1년을 미루는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정해질 것이고, 정확한 일정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핀에어 항공기.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핀에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향후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핀에어는 2025년까지 탄소 배출 최소화를 목표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항공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성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것이다. 이에 따라 연료 효율 향상을 위해 2016년 최신 기종인 에어버스 A350XWB 항공기 7대를 도입했고, 5000만㎏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시켰다. 또한 2011년부터 일부 항공기를 바이오 연료로 운항하고 있으며, 바이오 연료 구매 기부금을 모금하는 탄소 감축 캠페인 '푸시 포 체인지(Push for Change)'를 진행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핀에어는 현존하는 항공사 중 장거리 노선에 운영되는 항공기들 가운데 가장 최신 항공기를 사용한다. 바로 에어버스 350이라는 기종이다. 최신 기종은 아무래도 예전에 만들었던 기종들보다 모든 면에서 발전돼 있다"며 "핀에어는 2025년까지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큰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매출액이 급감했지만,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그런 사업들을 멈추지 않고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업황이 정상화될 때 그 누구보다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영업 기획이나 마케팅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장은 어려운 항공 업황에 대해 "백신이나 치료제 등이 나올 때까지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행은 안전이 보장돼야 갈 수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답은 이미 나와 있다"며 "우리나라 여행 시장의 수요는 이 같은 코로나에 따른 위기만 없어진다면 향후 'V자'로 반등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2 10:55:07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