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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힘스, 中 OLED 시장확대 수혜주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1일 "중국 정부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건설비용의 30~50%에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2023년까지 63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진행될 전망이다"면서 OLED 패널 증착공정의 핵심장비인 마스크 인장기 세계 시장점유율(MS) 1위 기업인 '힘스'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힘스는 OLED패널 생산에 필요한 마스크 인장기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매출의 97%가 OLED 장비에서 나온다. 최 연구원이 추정하는 세계 시장점유율은 70%다. 마스크 인장기는 OLED 증착공정에서 사용되는 오픈메탈마스크(OMM)와 파인메탈마스크(FMM)를 평평하게 당겨 기판에 용접하고, 부착하는 장비를 말한다. 최 연구원은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 내(內) 마스크 인장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고, 중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OLED투자 사이클 도래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회사의 OLED 장비 수출액은 2017년 29억원에서 2020년 상반기 440억원으로 급증했다. 해당기간 매출 비중은 4%에서 65%로 증가했다.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OLED 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주 잔고가 급증한 영향이다. 아울러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책으로 OLED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지정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중국은 현재 월 24만장에 불과한 생산 캐파(capa)를 2023년까지 월 64만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신규 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중국에서만 OLED Capa 확장에 2023년까지 63조원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 삼성디스플레이에 독점 공급자 지위를 가지고 있는 힘스의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주요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2019년 10월 대형 OLED 생산 라인인 'Q1' 구축에 2025년까지 1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힘스의 수주 시장이 기존 중소형 장비 위주에서 대형 장비로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투자계획 발표 이후 힘스는 'Q1' 라인 구축과 관련해 23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면서 "코로나19로 투자계획 실행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Q1' 라인 투자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힘스의 올해 반기 순이익은 18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84억원)보다 117%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이미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 연구원은 "반기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372억원(전년 比 66.8%↑)이고,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향 추가 수주로 하반기 순이익도 111억원(전년 대비 11000%↑) 이상의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올해 힘스의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년보다 362.3% 증가할 것으로 봤다. 매출 역시 36.2% 늘어난 648억원으로 전망했다. 적정주가는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60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 적정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1 10:26: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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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올 연말 출격…개발 막바지

우아한형제들이 공개한 차세대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 /우아한형제들 이르면 올 연말 국내 최초로 실내외 자율주행이 가능한 배달로봇이 실제 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차세대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개발명 딜리Z)의 영상과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딜리드라이브는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되는 등 이전 버전보다 성능과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겉으로 드러나는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외관이다.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부드러운 소재의 에어백을 외장 전체에 적용했다. 배달 도중 갑작스러운 충돌 상황이 생기더라도 보행자와 아동, 반려동물 등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대학 캠퍼스와 아파트단지에서 시범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배달이 이뤄지도록 고민한 결과물이다. 몸체 전면에는 LED를 적용해 간단한 텍스트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충격이 발생하면 에어백의 압력을 감지해 이동을 중단하고 외관 전면의 LED를 통해 주변에 상황을 알리는 기능도 장착됐다. 전후방에는 야간전조등과 브레이크등을 장착하고, 깃발에도 LED를 적용해 배달로봇의 동작 상태를 주변에서 알 수 있게 했다. 실내외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크기와 기능도 최적화했다. 로봇에 탑재된 위치추정센서와 장애물 감지센서를 이전보다 개선해 주변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했다. 또 건물 출입구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으면서 일정량 이상의 음식을 배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크기를 구현했다. 로봇이 실을 수 있는 용량은 미니냉장고 수준인 25L 수준, 최대 적재 무게는 30㎏이다. 이번에 공개된 딜리드라이브는 음성 안내 기능 등 추가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올 연말에는 실외 로봇배달이 시범 운영되는 광교 앨리웨이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요섭 로봇사업실장은 "주상복합단지 내에 있는 식당에서 단지 내 거주공간까지 근거리 로봇 배달을 하는 데에도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기술, 엘리베이터와 연동 등 최첨단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결집돼야 한다"며 "새 로봇이 투입되면 너무 근거리라 배달 주문이 성사되지 않던 일들이 사라져 소상인들에게는 신규 매출이 생기고, 이용자들은 원하는 공간에서 한층 더 편리하게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1 10:24: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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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주식, 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이 펀드는 꾸준한 소액 투자로 자산 증식을 추구하는 20~40대 직장인을 겨냥해 기획됐다. 기존 펀드와 달리 운용성과보고를 영상과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하는 등 디지털 사후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유동성 높은 국내외 ETF를 활용하여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한다. 주식 모펀드와 채권 모펀드의 편입 비중을 조절해 운용하는 방식이다. 삼성 글로벌주식 패시브 EMP 모펀드, 삼성 글로벌채권 패시브 EMP 모펀드를 편입한다. 주식 대 채권 비중은 기본적으로 6:4로 하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 투자비중을 40%~80%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는 스윙구조 혼합형 펀드다. 이 펀드는 KODEX, iShares(아이쉐어), Vanguard(뱅가드) 등 국내외 대표적인 ETF를 활용해 선진국과 신흥국 주식, 글로벌 채권 등에 투자한다. 주식 모펀드는 지난 17일 기준 iShares Core MSCI International Developed Markets ETF, KODEX 선진국 MSCI World ETF 등의 종목을 담고 있으며, 채권 모펀드는 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 Vanguard Emerging Market Government Bond ETF 등을 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검증된 6:4 자산배분이라는 투자원칙 하에서 시장여건에 따라 투자비중 '밀당'을 통한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10월부터 사업 제휴 관계인 하나멤버스 등 여러 디지털매체를 통해 투자 이벤트를 실시하고 투자가 이뤄진 후에도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성과 보고서 제공을 통해 '펀드투자 신뢰 쌓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21일부터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22일부터 한국포스증권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클래스(Ce) 기준으로 총 보수는 연 0.51%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1 10:22: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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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HI ELS 227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12개월), 85%(16개월, 20개월, 24개월), 80%(28개월, 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1.43%(연 3.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276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3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1 10:16:5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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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선박 현대화펀드 4호 선박 '퀸 제누비아호' 선박 공개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4호 선박 '퀸 제누비아호' 선박 공개 21일 전남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서 공개 행사 해양수산부는 21일 오후 1시 전남 목표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4호 지원선박인 '퀸 제누비아호'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박공개 행사에는 해수부 관계자를 비롯해 운항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와 건조사인 현대미포조선의 대표이사, 목표시장 등이 참석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필요 인원만 참석한다. 퀸 제누비아호(총 톤수 2만7391GT, 길이 170m, 폭 26m)는 세월호 사고 이후 연안여객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지원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이다. 해수부는 2018년~2020년까지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제4호 지원 대상사업자인 씨월드고속훼리에 건조금액(678억 원)의 42%(285억 원)를 지원했으며, 선박 건조는 현대미포조선이 맡았다. 정부는 사업에 따라 선박 건조금액의 50%를 15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퀸 제누비아호는 여객 정원 1284명과 차량 283대를 동시 적재할 수 있는 대형 카페리 여객선으로, 현대화펀드 지원 선박 중 최초로 2만 톤을 넘은 가장 큰 규모의 선박이다. 특히 선박복원성(수면 위 선박이 파도·바람 등에 의해 기울어졌을 때 원위치로 되돌아오려는 성질) 등에서 국제적 수준의 안전성 기준을 충족했고, 높은 파도와 빠른 조류에도 저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형을 적용했다. 선상공연장과 잔디광장 설치 등으로 여객 편의도 높였다. 퀸 제누비아호는 오는 29일 새벽 1시 목포에서 첫 출항을 시작하며, 하루에 한 번씩 목포-제주 항로를 왕복할 예정이다. 그간 연안여객 업계는 영세한 규모, 수익성 악화 등으로 수백억원에 달하는 건조비를 부담하기 어려워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해외의 노후 중고선을 사들였다. 해수부는 여객선의 안전과 편의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2016년부터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퀸 제누비아호를 포함해 실버클라우드호(완도-제주), 골든스텔라호(여수-제주), 썬라이즈제주(녹동-성산포) 등 4척의 선박이 취항 중이다. 올해는 카페리 선박 외 쾌속선 1척을 포함해 3척의 선박을 추가로 건조 중이다. 해당 선박들은 2022년경 항로에 투입 예정이다. 해수부는 내년부터 정부지원 비율을 조정하고 산업은행 등 민간 금융 비율을 확대하되 금리를 인하해 연안선사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금이 상환되는 시기부터는 정부 재정지원 대신 펀드 보유금으로 현대화펀드를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0-09-21 10:1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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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전속 모델 가수 장민호 선정…친환경 시장 공략 나선다

가을부터 TV CF 및 라디오 매체로 대성쎌틱 홍보 나서 대성쎌틱이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대성쎌틱.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자사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장민호는 올해 가을부터 방영될 대성쎌틱의 TV CF, 라디오를 비롯해 각종 매체를 통해 대성쎌틱을 알릴 예정이다. 대성쎌틱은 올해 출시된 S-LINE 친환경 콘덴싱 DNC 보일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S-LINE 친환경 콘덴싱 DNC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가스비 절감과 함께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최대 50% 저감시킨 모델이다. 또한 소비자 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 기술을 인정받아 '2021년 에너지 위너상'도 수상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가수 장민호는 진중하고 신뢰가 느껴지는 차분한 이미지와 더불어 노래, 춤, 재치 있는 말투 등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갖춘 다양한 매력의 가수이다.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친화력을 바탕으로 대성쎌틱의 고객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21 10:13: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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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바이오산업 인재 '질적 미스매치' 해결 위해 한국형 바이오교육원 설립"

홍남기 "바이오산업 인재 '질적 미스매치' 해결 위해 한국형 바이오교육원 설립" 2024년 개설… 연 2000명 전문인력 양성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바이오 산업의 '질적 미스매치' 문제 해결을 위해 연간 2000명 규모의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3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는 2024년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겠다"며 "양적 인력 공급은 적지 않으나 기업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인재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는 바이오 산업의 전 공정에 대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수준의 시설·장비를 갖춘 실습센터로, 올해 설계를 시작해 2024년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에서 연간 2000명 규모의 기업 수요 맞춤형 현장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형 나이버트(NIBRT)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도입된다. 나이버트는 첨단 바이오 공정시설을 활용해 인력 교육 및 연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일랜드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홍 부총리는 또 "올해부터 2025년까지 180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AI·정밀의료 분야의 해외 연구기관 연수생 파견을 확대해 신기술 활용 전문인력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필수 인력도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농어촌 빈집활용 숙박과 관련 기존 민박업계와의 갈등과 관련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농어촌 민박 제도 취지와 상충해 기존 민박업계와 신규사업자 간 갈등이 있었으나, 이해관계자가 한 걸음씩 양보해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신규사업자는 희망하는 사업 범위 대비 제한적인 조건을 수용하고 마을기금 적립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 노력을 약속하고, 기존 민박업계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안전 교육 컨설팅 등 지원과 연계해 실증 특례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농어촌 빈집활용 숙박 신규사업자는 실시지역은 5개 시군, 사업 물량은 50채, 영업일수는 1년 중 300일 등으로 제한하는 조건을 받아들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상반기 벤처투자가 감소하는 등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과 관련해 홍 부총리는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법, 제도, 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이 지체되지 않도록 더 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특히 핵심규제 개혁, 갈등 조정을 통한 신시장 창출 등으로 혁신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 코로나 이후 유망분야 집중 지원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R&D(연구개발), 혁신인재, 혁신금융 등 혁신 자원 고도화와 관련한 성과를 점검하고 효율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1 10:12: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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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 전용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24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 전용 'TRUE ELS 13361회' 모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 상품은 넷플릭스(NFLX UW), 삼성전자(KS 005930)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부분지급형 주가연계증권(ELS)이다. 6개월 만기로 3개월 이후부터 1개월 단위로 상환을 관측해 조건을 충족하면 연12.81%(최대 6.40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점의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 이상이면 해당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최대손실률이 마이너스(-)15%로 제한되는 구조의 ELS다. 뱅키스 금융상품 가입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달 말까지 ELS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최서룡 eBiz 본부장은 "요즘 같은 저금리ㆍ저성장 시대에 뱅키스 고객의 합리적인 투자를 위해 다양한 투자상품 제공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금융상품거래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21 10:11: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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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연 4.5%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67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4.5%로 모두 동일하다. '제367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3.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18개월 동안 3차례 리자드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2.25%(연 4.5%)의 쿠폰이 지급되고,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4.5%(연 4.5%)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8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3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6.75%(연 4.5%)의 쿠폰이 지급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0-09-21 10:00: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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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프리미엄 호텔식 베딩 3종 출시

이브자리 '더블쉴드구스' 제품 이미지. / 이브자리. 이브자리가 프리미엄 호텔식 베딩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품질 구스 베딩 '더블쉴드구스'와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담아낸 '더스티치', '팀버튼'이다. 3가지 제품 모두 서걱거리는 촉감으로 호텔 침구를 떠올리게 한다. 더블쉴드구스 이불은 시베리아산 구스 충전물로 다운볼이 크고 공기 함유량이 높아 보온성이 우수하다. 수면환경연구소가 개발한 더블쉴드 원단을 사용해 삼출 현상(털 빠짐)을 최소화했다. 더스티치는 광폭 원단을 사용해 이불 표면에 이음선이 없고 깔끔하다. 면 60수 사틴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하다. 팀버튼은 화이트와 톤 다운된 그레이 두 가지 색상 구성이다. 닥나무 섬유를 원료로 개발한 친환경 소재 40수 한지 섬유를 적용해 청량감이 우수하다. 아토피 피부질환과 알레르기 예방 기능을 함유해 피부 자극이 적다.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 황숭연 팀장은 "호텔식 베딩은 홈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2030세대부터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침구를 좋아하는 4050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받고 있어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적극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침실 공간을 연출하고 싶은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활용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21 09:54: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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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총 6700억원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필리핀 교통부에서 발주한 총 약 67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주관사로 당사분은 약 3838억원이며, 현지업체인 메가와이드 및 토공 전문건설사 동아지질과의 전략적 제휴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1986년 ADB(아시아개발은행)본부 신축공사 수주에 이어 34년만에 필리핀 건설시장에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연결하는 총 연장 약 53㎞의 남북철도 건설사업의 일부 구간이다. 총 5공구 중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제1공구는 지상 역사 2개와 약 17km 고가교를 세우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 간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내 교통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관련 비용도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와 건설 기간 및 철도 개통 이후 시스템 운영 관련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금번 수주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이뤄낸 값진 결실로 현대건설은 축적된 철도공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에 완성도 높은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1 09:48: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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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2일 '테크데이' 개최해 AI 9개 분야 핵심기술 성과 발표

엑소브레인(Exobrain)이라는 한국어 언어이해 및 질의응답 기술을 개발한 ETRI 연구진.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20 인공지능연구소 테크데이'를 22일 온라인으로 개최, 인공지능(AI) 관련 9가지 분야의 중점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ETRI는 인공두뇌 '엑소브레인' 등 인공지능연구소에서 중점적으로 연구개발 하고 있는 AI 관련 9개 핵심기술에 대한 주제 발표와 14개 기술 개발 성과를 시연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ETRI는 지난해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이란 연구원 비전을 설정하고 핵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조직으로 인공지능연구소를 신설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연구소의 연구진이 직접 AI 대표 연구성과와 기술개발 동향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AI 관련 기업 등과 기술 공유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개하는 9대 핵심기술로는 ▲시각지능 연구개발과 응용 ▲엑소브레인, 한국어 언어이해 및 질의응답 기술 ▲언어학습을 위한 음성대화처리 기술 ▲자율성장 인공지능 기술 ▲메모리 중심 고성능 컴퓨팅 기술 ▲인공지능프로세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동향 및 ETRI의 다중센서 융합 인공지능 적용 자율주행 기술 ▲휴먼케어 로봇을 위한 소셜상호작용 기술 및 실내외 로봇자율 주행기술 ▲착용형 근력보조 기술 등이다. ETRI 이윤근 인공지능연구소장은 "이 행사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향후 ETRI 만이 연구할 수 있는 차별화된 대형 성과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TRI 인공지능연구소는 그동안 인공두뇌 엑소브레인, 자동통역서비스 지니톡, 고성능 인공지능반도체 알데바란, 영상이해서비스 딥뷰, AI 기반 교육서비스 지니튜터 등을 개발, 우리나라 AI 관련 산업 선도 및 AI 연구 리딩 그룹의 주역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09-21 09:44: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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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거점센터 가온누리1, 공모전 동상 수상

세종대 캠퍼스타운 거점센터 가온누리1, 공모전 동상 수상 가온누리1/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가온누리1이 이번 '제5회 건축사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좋은집 찾기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의 자원과 공공의 지원 및 지역과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생을 유도해 나가는 사업이다. 세종대와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지난 2017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해 2017년 12월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대 캠퍼스 타운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온누리Ⅰ은 창업기업의 제품 시연, 홍보를 위한 전시공간과 시제품 제작을 위한 팹랩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곳에서는 세종대 자원을 학과별 특성에 따라 창업기업과 매칭해 시제품을 함께 만들고, 시제품을 전시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세종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팀에게는 2층 창업스튜디오 사무공간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0-09-21 09:44: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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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동반성장몰' 오픈

농어촌 특산품 집중 구매활동도 추진키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동반성장몰(이미지)을 새로 연다고 21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품질이 검증된 우수 중소기업 제품만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중소기업들에게 접근성이 뛰어난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상생형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공사는 ▲내부포털을 활용한 동반성장몰 접속연계 ▲임직원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장려 ▲기관차원의 수요물품 구매 등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에 적극나선다. 특히,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동반성장몰에 입점한 농어촌 특산품 집중 구매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협력사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몰 활성화 및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동반성장몰 오픈을 통해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판로인프라와 농어촌공사의 지역인프라가 결합하고 농수산품의 판로를 혁신적으로 개척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반성장몰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소재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해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한 제품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정육·수산물·과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40개 제품을 마련해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0-09-21 09:4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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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추석이동자제 대호소문 제작 배포

강영석 상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친지 방문 등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호소문과 코로나 방역수칙 전단을 각 가정에 배포했다. 상주시는 21일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 여부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호소문 5만부와 방역수칙 전단 5만부를 읍면동을 통해 상주시 전 가구에 배포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상주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추석만큼은 출향 가족 및 지인의 고향 방문 자제는 물론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나 친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꼭 필요하지 않은 외출과 다중 이용시설 방문 및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흥주점ㆍ노래방ㆍ뷔페 같은 고위험시설 운영주는 집합제한 명령 및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상주시는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만큼 집합금지 위반, 자가격리 위반 등 감염병 관련법 위반자에게는 고발조치와 함께 치료비ㆍ방역비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방역수칙 홍보 전단에는 손 씻기,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상주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진자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즉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공공시설 운영 중단, 공무원 점심시간 탄력 운영 등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알리는 현수막도 시내 곳곳에 내걸었다. 시는 코로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상주시에서는 지난 2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총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 시장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 생활화 등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한편 상주시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시정 추진 계획 등을 담은 시정홍보 책자 '희망상주'를 제작해 21일 각 가정에 배포했다. 책자에는 청소년해양교육원ㆍ제2국민체육센터ㆍ대한민국 한복진흥원 등의 추진 계획과 시정 성과가 담겨 있다. 또 전입지원금 지급, 인플루엔자 무료예방 접종 등 다양한 정보도 들어 있다.

2020-09-21 09:39:17 김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