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양지역 예술인과 함께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양지역 예술인과 함께합니다! 고양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긴급 지원 위해 <고양예술은행>과 <고양 온택트 스테이지> 추진 코로나-19로 인한 예술활동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인을 위해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과 고양시가 긴급 지원사업을 펼친다. 침체된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의 취지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된 고양문화재단 사업들의 잔여예산이 투입된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미 올초부터 통합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인 <고양문화다리>를 통해 지역 문예진흥 공모사업의 체질개선을 시도한데 이어 긴급 지원사업으로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긴급 지원사업은 예술활동기획 지원사업인 <고양예술은행>과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사업인 <고양 드림 온택트 스테이지> 등 2가지로,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을 구현할 의미있는 활동이다. 특히 고양문화재단의 전략과제 가운데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는 '동행동행' 등에 부합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고양예술은행>은 마치 '예술가를 위한 은행'과 같은 뜻이며, 향후 108만 고양시민을 위해 실행가능한 문화예술사업의 기획을 엄선해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활동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기획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개념이다. 공모과정을 거쳐 총 200개의 사업을 선정해 사업당 동일하게 100만원을 상금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별도의 정산과정은 생략된다. 고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최근 3년간 1건 이상의 활동실적이 있는 예술단체와 개인 모두 신청가능하다. 단, 개인의 경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공감예술 총 4개 분야로 각 분야의 장르별 선정비율을 안배할 방침이다. 공모신청 접수기간은 9월 24일(목)부터 10월 12일(월)까지 약 20일간이고 서류서식 다운로드와 신청 접수방법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0년 8월 현재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고양시 거주 예술가는 약 3,100명에 달해 200건을 선정하는 본 지원사업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고양예술은행>은 다양한 지역예술인들의 신청을 유도해 폭넓고 내실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양어울림누리 고양문화재단 건물 외부에 안내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양 예술 사랑방'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운영한다. 평일 업무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공모사업 신청에 어려움이 많은 중노년층 예술인을 대상으로 각종 증명서 발급, 지원서 작성 컨설팅 등 상담이 실시된다. 코로나-19 감염위험 최소화를 위해 야외공간에 개방형 텐트형식으로 조성되고 사전예약제로 진행돼 대규모 인원집중을 사전에 차단한다. <고양 드림 온택트 스테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강화로 취소된 고양시 대형축제에 참여가 예정된 지역예술단체의 작품을 무관객, 비대면 형식으로 영상녹화 및 편집해 고양문화재단의 온라인채널에서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거리무용과 마당극, 전통음악과 인형극, 설치형 체험과 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들로 구성된 총 10여개 작품이 각각 풀 버전과 하이라이트 버전 등 형식을 갖춰 비대면 온라인 영상 콘텐츠로 구현된다. 모든 작품의 촬영은 철저하게 외부관객과 차단된 공간에서 소규모 형식으로 진행되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접근하기 위해 고양시 거주 유명 예술인들이 객원으로 찬조 출연할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 공식 유튜브채널,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유튜브채널 등 고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여러 온라인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긴급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에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가장 지원이 절실한 지역 예술가들에게 긴급 지원사업의 수혜가 골고루 돌아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9-16 14:42:2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AI 기업人] 이정수 플리토 대표 "아직은 70% 수준 AI 번역, 사람과 협업으로 품질 크게 높여"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서울 강남 플리토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AI 학습용 데이터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플리토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없어질 직업으로 번역가와 통역가를 꼽습니다. 인공지능(AI) 번역기의 성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인데, AI 번역이 사람을 완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저희는 AI가 한 번역에 여러 사람이 참여해 수정하는 '집단지성'을 결합시켜 성능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사라질 직업 1위로 번역가가 꼽혔는데 이는 일반인 대상 조사여서 전문가 의견과 큰 차이가 있다"며 "말버릇 중 '아니아니'라는 버릇이 있다면 AI는 이를 문자 그대로 인식해 문장을 부정문으로 판단하는 오류가 있는데, 향후 AI 성능은 개선되겠지만 월등히 좋아지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번역 시장은 파파고·구글 번역기 등 AI 등장에도 불구하고 매년 10% 이상, 통역은 그 이상의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플리토는 AI 자동번역, 전문번역과 함께 일반인이 참여해 문장을 번역해주는 100%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집단지성'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루에 1일 2회, 1회 1정 물과 함께 약을 섭취하라'를 영어로 번역할 때 이용자는 현금화 가능한 100포인트 등을 걸고 저렴한 비용으로 번역을 의뢰하는 것. 번역가로 일하기 원하면 20여개 언어 중 선택해 사전 테스트를 치르게 된다. "처음에 본인이 언어 레벨을 비기너, 인터미디어트, 플루언스, 어드밴스드 중 선택합니다. 하지만 플루언트라고 표기했는데 실제 레벨이 초보라면,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아 데이터가 망가지기 때문에, 시스템상 하루 이틀은 비기너로 보고 번역 결과물에 레벨이 바뀌게 됩니다." 이용자의 번역 결과물을 평가하는 '피어 이밸류에이션(동료평가)' 기능으로 번역가의 레벨이 최종 결정된다. 한 문장 번역은 자투리 시간에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도 집단지성 번역가로 활동하다보니 참가자가 늘었다. "저희가 해외에서도 그 나라 언어로 번역해 번역가를 모집하기 때문에 전 세계 1000만 유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10% 이하로 100만여명이 활동 중입니다. 1시간 번역을 하면 1만2000원 정도를 벌 수 있기 때문에 작업은 금세 마감됩니다." 이 대표는 "사이트에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플리토를 번역회사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AI 학습용 언어데이터 판매 비중이 매출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2012년 언어 빅데이터 기업을 설립한 것은 쿠웨이트에서 태어나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미국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여러 외국어를 접한 영향이 크다.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 중에도 크라우드소싱 번역 서비스 기업을 창업하기도 했다. 2016년 AI 번역기가 나오면서 데이터가 매출을 내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빅데이터의 매출 성장속도가 AI를 따라잡았다는 것.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서울 강남 플리토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AI 학습용 데이터 사업과 AI 번역 엔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플리토 플리토는 한글과 관련된 데이터 수집도 진행하고 있다. "OCR(광학문자판독) 기술 기업에서 데이터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데, 간판의 글씨를 사람은 쉽게 읽지만 기계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사진을 올리면 유저들이 이를 타이핑해 기계가 읽을 수 있게 바꿔줍니다. 한글 메뉴판을 다른 언어로 바꾸는 작업도 들어옵니다." 최근에는 세탁기·카메라도 음성으로 제어하는 데 사투리, 연령별로 음성이 다르다 보니 음성 데이터 구축과 증강현실(AR) 데이터 구축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플리토는 또 경제미디어 인포스탁데일리에 AI 자동번역으로 뉴스를 영문으로 만들어주는 AI 번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에는 AI와 집단지성을 결합한 번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증권 뉴스는 정확성과 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뉴욕타임즈 기사를 한글로 자동 번역해 문장이 이상한 부분은 버튼을 누르면 집단지성 기능으로 연결됩니다. 5분 안에 그 부분은 유저가 참여한 번역으로 바뀌면서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플리토는 또한 번역 말뭉치(문장)를 수백만개 만드는 공공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들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보통 데이터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1년에 데이터 40만개를 만들 수 있는데, 저희는 600만개 데이터도 납품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공공 사업 참여는 'AI 생태계를 만드는 데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서 엄청난 양의 언어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이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이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AI 글로벌 기업들이 저희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AI 번역 엔진을 기업에 구축해주는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현재는 AI 번역기의 성능이 70% 정도인데, AI에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넣을수록 품질이 좋아집니다. 2016년 이전에는 '발번역기'로 불릴 정도로 품질이 낮아, '퇴근하세요'를 번역하면 'Please work'로 번역될 정도였습니다. 'I am going to the school'을 기계에 가르치려면 이전에는 I는 나, school은 학교로 일일이 가르쳐야 했는데, 현재는 영어 문장을 통으로 넣어주면 AI가 스스로 학습하는 단계까지 진화했습니다." 플리토에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진행하는 '집단지성' 번역 서비스. /플리토 이 대표는 올해 데이터를 한계치까지 퀄리티를 높이고, AI의 성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해외 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 판매를 위해 일본과 중국에 이미 진출했고, 올해 미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로 출장이 전부 취소됐습니다.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미국 시장을 적극 개척할 생각입니다." 이 대표는 또 사이트에 웹툰·웹소설·메뉴 번역기, 유적지 전문 번역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했다. "앞으로 한국의 개그 사이트를 글로벌로 확장해 해외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등 재미난 콘텐츠들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언어 데이터로는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2020-09-16 14:41:2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제1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개최

제1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개최 - 9월 23일부터 홈페이지 예약 통해 관람 -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는 공모전 선보여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전시 '숨겨진 파주를 만나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참여를 통한 '파주 기록'을 수집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했던 제1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의 수상작 중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총 7명의 기록물과 공모전에서 찾은 학교사진을 주제로 한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오는 18일에는 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는 공모전'을 선보이고 23일 이후부터는 예약을 통해 전시를 관람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가장 오래된 기록물은 천현국민학교의 전신인 광명학원의 1925년 통신부며, 1960년 발간한 파주군민보감과 1952년 도민증도 볼 수 있다. 또한 지금은 없어진 능산리 아가메 목다리를 비롯해 금촌, 법원, 파주, 월롱, 적성의 옛 마을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1941년 금촌보통학교 졸업사진과 1949년 문산공립농업중학교 제2회 졸업사진 등 옛 학교사진 20여점도 함께 볼 수 있다. 전시에서는 대상작인 1954년부터 현재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써내려간 일기 전편을 도서관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검색해 볼 수 있으며 공모전을 준비하며 시민으로부터 수집한 일상기록으로서의 일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전 전시를 통해 개인의 역동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칫 공백화될 수 있는 현대사를 위한 실증적인 자료가 되는 민간기록물을 수집하는 의미와 방향을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 하반기 개최될 제2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16 14:40: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주민자치학교, 자치를 향한 주민들의 관심 뜨거워

파주시 주민자치학교, 자치를 향한 주민들의 관심 뜨거워 -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주민자치 역량 쌓기 마무리 파주시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11개 시범 읍·면·동을 대상으로 '파주시 주민자치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주민자치회의 이해 및 우수사례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 ▲민주적 리더십과 회의기술 등의 내용을 다뤘다. 대상은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 및 파주시민으로 거주지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읍면동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3시간씩 2강 총 21회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직장인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여건 등을 고려해 오전, 오후, 저녁,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와 날짜를 선택해 다른 시범 읍면동과 시청에서도 수강할 수 있게 했으며 온라인 교육도 병행해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임에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 670명 중 625명이 교육을 수료해 93%의 수료율을 달성했다. 한편, 교육 참여자들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교육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육에 임하는 등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의지와 열정을 확인했다.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경기도 자치행정과 등 관련부서와 협업해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사이트에 행정안전부의 교육콘텐츠를 활용,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무료로 개설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며 예산절감도 도모했다. 그 결과, 주민자치학교 운영 도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오프라인 교육 중단 상황에도 2주 만에 450여 명이 온라인 교육인증을 완료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교육을 듣고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는 6시간의 주민자치교육을 사전에 이수해야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개추첨은 읍면동별로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30~50명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교육 참여주민은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지 않더라도 추후 구성되는 각 분과에 참여해 다양한 마을의제와 마을조사 등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석문 파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주민자치회 구성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울려 지역의 변화를 만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0-09-16 14:39: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철 주말 특별근무 실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9월 19일부터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주말 특별근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 초 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인한 농촌 일손부족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또한 유난히 길었던 여름장마로 인한 침수피해, 잦은 태풍으로 인한 낙과피해 등 농가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바쁜 영농철에 농업인들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덕진면 본소와 분소 2개소(삼호읍, 시종면)에서 34종 690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7,697건 10,694일 임대를 추진해 농가들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였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에 비해 가을철에는 승용예초기, 콩탈곡기, 전동가위 등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잦은 임대농기계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작동방법을 꼭 숙지하고 야간운행 및 음주 후 농기계 사용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바쁜 영농철 농업인들이 농기계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정비점검에 최선을 다해 인력난 해소와 적기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임대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예약을 숙지하여 이용해주실 것을 전달했다.

2020-09-16 14:39:02 김희선 기자
기사사진
'2020 K-ICT WEEK in BUSAN'… 온라인·비대면 개최

'2020 K-ICT 위크 인 부산'… 온라인·비대면 개최 - 부산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의 새 비전 밝힌다! -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행사인 '2020 K-ICT 위크 인 부산'이 17일부터 3일간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산업혁신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콘퍼런스와 지역 우수 ICT 기업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2020 K-ICT 위크 인 부산'을 온라인·비대면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AI코리아와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IT 엑스포 부산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8월로 예정됐으나 취소된 바 있다. 이번에는 개막식, 콘퍼런스, 상담회, 부대행사가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7일 오전 11시 30분에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리며 AI도시로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현장 환영사, 정세균 국무총리, 서병수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회의원, 이브라힘 배일란 스웨덴 산업혁신부 장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영상축하가 이어진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9개국 9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해 △AWC(AI 월드콩그레스) 2020 △콘퍼런스 A △클라우드콘퍼런스 등 3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고 참석자들에게 사전에 공유된 링크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이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영상 클립으로 강연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22개국 70명의 바이어와 지역 유망 ICT 기업 76개사가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 상담회가 3자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되고 지역 인공지능(AI) 활용 기업 8개사와 투자사 10개사가 참여는 온라인 기업설명(IR) 투자상담회도 진행된다. 국내 클라우드 관련 기업 33개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온라인 홍보관'과 '인공지능 윤리대전', '2020 사이버보안콘퍼런스 부산'도 부대행사로 열린다. 행사에 앞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및 정보통신기술의 새로운 경향과 우리 산업, 경제가 나아갈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제조업 산업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부산이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6 14:38:50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협동조합 가치-업 크라우드 펀딩 부산전용관' 운영

'협동조합 가치-업 크라우드 펀딩 부산전용관' 운영 - '협동조합 크라우드 펀딩'으로 가치나눔 실현한다! - 부산시는 내달 10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 펀딩 전용 플랫폼 운영사인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부산의 8개 협동조합이 시민들에게 사업도 홍보하고 자금을 조달하는'협동조합 가치-업 크라우드 펀딩 부산전용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7월 협동조합 마케팅 및 크라우드 펀딩 교육을 실시해 사전 펀딩에 대한 프로젝트 구상을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8개 조합을 선정해 부산협동조합 전용관 펀딩 플랫폼을 운영한다. 참가 조합은 모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한다. 리워드형은 개인과 기업 누구나 할 수 있고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는 펀딩의 대가로 업체가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가 조합은 △발달장애인 직무실습용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더공감협동조합' △아기길고양이 구조와 입양, 문화공간 설립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달달한 동물세상' △생태텃밭 도시농부의 길 안내를 수행하는 '아름다운 문화창조 협동조합'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스마트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협동조합 매일매일 즐거워' △천연성분 수제비누와 아로마 스프레이로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정직한손 협동조합' △건강한 재료로 만든 차와 음식 문화를 선도하는 '피오레카라 협동조합' △버선을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우리문화 맥 협동조합' △우리술 양조장을 재현하고 전통주를 보급하기 위해 나선 '부산동백 협동조합'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내 '협동조합 가치-업 크라우드 펀딩 전용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의 제품 판로 촉진 및 가치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과 협동조합의 접점을 시도함으로써 좀 더 재미있고 가치있는 소비를 유도, 상생하는 선순환의 지역경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6 14:37:29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대경경자청(DGFEZ),추석연휴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경경자청(DGFEZ),추석연휴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추석연휴 대비 연면적 3,000㎡이상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16일부터 25일까지 실시, 안전관리 실태 및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준수여부 확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 이하 '대경경자청')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구별로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여부, 가설울타리 및 낙하물 방지망 유지관리, 타워크레인 등 추락시설물 정비 적정성 등이다.특히,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현장내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연휴를 맞아 근로자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절 전 준공금 등의 신속집행 및 하도금 대금, 근로자 임금지급 등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영욱 개발지원부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추석연휴 기간동안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운데서도 모두가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14:37:06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홈서비스 미소, 홈클리닝 서비스 지역 확장 전국망 박차

우리 생활의 모든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미소(대표 빅터 칭)가 홈클리닝 서비스 지역을 지방 중소도시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홈클리닝 서비스 확장 지역은 △전북 익산 △전남 여수 △경북 포항 등 총 11개 도시다. 이로써 미소 홈클리닝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지역은 서울, 인천 일부 지역과 지난 8월 5일에 런칭한 충주 등 전역이다. 신규 지역 홈클리닝 서비스 신청은 미소 앱과 웹을 통해 가능하며 3시간, 4시간, 8시간 서비스 중 취사 선택이 가능하다. 서비스 요금은 최저금액 기준으로 3시간 39,900원, 4시간 49,600원이다. 지역별 자세한 서비스 요금은 미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시간 홈클리닝 서비스는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나아가 미소는 10월 7일 추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경남 진주 △강원 원주 △제주시 △세종시 등 14개 지역에 홈클리닝 서비스를 런칭하며 전국망 형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미소 빅터 칭 대표는 "고객들이 홈클리닝 서비스를 통해 집안일의 부담을 덜고 더 행복한 일에 집중하기 바란다"며 "홈클리닝 서비스를 더 많은 분들께 선사하기 위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소는 홈클리닝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설치·수리, 철거·정리·방역 등 집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홈서비스 기업으로서 앞으로 전국 고객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미소는 올해 초 기준 약 3만5천여명의 클리너(가사도우미)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1등 홈서비스 기업 '미소'는 홈클리닝, 이사, 이사청소, 에어컨 청소, 펫시팅 등 58개의 다양한 홈서비스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9-16 14:36:5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0년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대상자 모집

부산시, 2020년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대상자 모집 - "청년에게 희망의 날개를!"- 부산시가 부산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들의 자산형성 토대를 지원하는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 650명을 모집해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희망날개통장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부산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500명씩 선정해 8월 말 기준으로 1300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 및 사례관리도 지원해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 가입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인 만 15세~만 34세 이하 청년(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으로 현재 근로 중이어야 한다. 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에서 1:1로 매칭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청년은 3년 후 총 720만원(본인 저축액 360만원+시 지원금 360만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며 시 지원금은 교육비, 주택(임대비), 결혼자금, 창업자금 등의 청년의 자립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조사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10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0-09-16 14:36:33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 안건 통과

경북교육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 안건 통과 재난 시 교육지원금 지급 재난안전법 개정 요구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개최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74회 정기총회에서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안전법)' 개정 요구안이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재난안전법 개정 요구안은 태풍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현재 재난안전법 제66조 제3항 제3호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고등학생의 학자금을 면제할 수 있다. 하지만 2021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재난안전법 제66조 제3항 제3호에 대한 법률 효력이 소멸된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고등학생 학자금 면제를 대체할 수 있는 대책으로 재난안전법 제66조 제3항 제3호를 당초 '고등학생의 학자금 면제'에서 '긴급재난 지원금액 및 재산의 합계액 기준(고시)에 따른 유·초·중·고등학생의 교육지원'으로 개정 요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 홍수 등 자연재난과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이 발생할수록 우리 학생들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야 할 필요성이 커진다"며"앞으로도 교육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14:35:3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2학기 코로나19 대비 완료

경북교육청, 2학기 코로나19 대비 완료 총 39억원 예산 확보하여 학교방역물품 등 지원 경북교육청은 2학기 학교 코로나19 예방과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2차 추경에 방역물품 구입 지원비 39억 원을 확보해 방역 준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학기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학교 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 준비상황과 물품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학생과 학교에서 필요한 소독티슈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에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161억 원의 방역예산을 편성해 각급학교에 보건용마스크, 면마스크, 개인용 손소독제, 소독티슈, 체온계, 열화상카메라 등 다양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인력지원 인건비, 유치원 긴급돌봄운영비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원에도 방역물품을 지원해 학교와 지역 내 감염을 예방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생활방역을 실천하고, 가정과 일상생활의 정착유도를 위해 2학기부터'학교 생활방역의 날'을 운영해 학교에서 가정과 지역으로의 전파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2학기에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다른 감염병도 발생할 수 있기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학교에서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지원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14:35:2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실증 서비스 시작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실증 서비스 시작 - 블록체인으로 수산물을 신선 상태로 유통하고 이력도 관리! - 부산시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의 실증을 17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는 수산물(고등어·아귀 등)이 생산지에서 소매점까지 유통되는 과정의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온도에 민감한 수산물은 상온에서 변질 우려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저온 상태에서 운송, 보관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매할 때 원산지 정도만 확인하고 유통과정의 온도변화를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 이번 사업에서는 수산물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온도·습도·원산지·방사능·충격·문열림·위치정보 등)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들은 수정하거나 삭제하기 어려우므로 소비자는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수산물의 납품-검수-결제 과정을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자동으로 구현함에 따라 생산·유통·물류 사업자의 업무처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자 간에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컨트랙트란 서면으로 이루어지던 계약을 프로그램 코드로 구현하고 특정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해당 계약이 자동으로 이행하는 기술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신뢰성 높고 신속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한 스마트 콜드체인 플랫폼이 구축돼 지역 중소 유통·물류 사업자들이 대형 유통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해당 사업의 실증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후반기부터는 적극적으로 적용 지역과 상품의 확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물류 전문기업 및 산업별 전문유통기업들과의 공조를 통해 타 지자체로 이전 및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2022년부터는 사업의 적용 범위를 수산물 유통물류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농산물, 축산물, 유제품 및 의약품 시장까지 확대해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2020-09-16 14:35:07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 29개 안건 처리"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 29개 안건 처리" 김포시의회, 제204회 임시회 마무리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16일 제2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29개의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오강현, 배강민 의원이 각각 '디지털(인터넷, 스마트폰)에도 K방역이 절실하다','쓰레기 대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바라며'라는 제목의 5분 발언을 먼저 진행했다. 이후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는 김종혁 의원의 『김포시의회기 및 의원배지·문장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김계순 의원의 『김포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배강민ㆍ오강현 의원의 『김포시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유영숙ㆍ김종혁 의원의 『김포시 헌혈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4건을 포함해 21개 안건이 원안으로, 『김포시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아울러『김포시 친환경 스마트 재생사업 용역비 부담 협약 체결 동의안』 등 기타안 3건과 『구래 다목적구장 건립』 등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이 원안 가결됐다. 다음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옥균)로부터 심사 보고된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기관이 요구한 1조 7,867억 4,574만 2천원(기정예산 대비 2,297억 816만 9천원 증액) 중 4,460만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됐다. 주요 삭감내용으로 ▲김포시민축구단 운영비 및 사용료 2,500만원 ▲김포문화재단 운영 1,500만원 등 총 6건이며, 각 상임위에서 삭감됐던 ▲김포형 여행업 지원사업 1억원 ▲여과지 여재 구입 및 교체 3억 3,400만원은 필요성을 재검토 해 존치했다. 아울러,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계순)에서 제출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또한 원안가결 돼 430건의 자료요구목록을 확정, 집행기관 이송을 앞두고 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오는 11월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이다. 한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기초의회의 실질적인 권한을 요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김포시의회 다음회기는 오는 10월13일~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돼 있으며,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2020-09-16 14:34: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관내 중소기업 SKD HI-TEC 해외수출로 기술력 인정받아

광양시는 지난해 10월 '현장행정의 날'에 방문했던 ㈜SKD HI-TEC(대표 한성무)가 자체 개발한 스크린도어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옥곡면 신금공단에 소재한 ㈜SKD HI-TEC가 자체개발한 상하로프스크린도어(RSD)는 기존 스크린도어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각기 다른 열차운행, 곡선 승강장 등 난해한 조건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불가리아는 물론 해외 철도공사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불가리아 소피아시로부터 10개 역에 추가로 설치를 요청받았고, 불가리아 방송 NOVA에서는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한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유럽권 진출 확대에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프랑스, 영국, 스웨덴, 스페인, 태국, 대만 등 15개국의 계약 요청을 받는 등 더 많은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D HI-TEC 한성무 대표이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그 아이디어들을 실현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이 시대의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혁신과 도전정신을 무기로 세계 수출 시장에서 더 많은 성과를 거두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현장행정의 날'에 ㈜SKD HI-TEC를 방문하여 자체개발한 제품을 보고 안전성과 기술 우수성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며,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해외에서 엄청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관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14:34:3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 운영

광양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위축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광양의 명산 백운산 둘레길 1~8코스 중 걷기 좋은 길 일부를 지정해 GPS 신호를 기반으로 9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0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 후 광양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하여 광양 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후 따라걷기 코스 동선을 확인하며 걸으면 된다. 정해진 구간을 80%이상 걷고 달성쿠폰 '받기'를 누르면 선물함에 쿠폰이 지급된다. 한 코스 달성 시 1장의 쿠폰이 발행되며, 획득 쿠폰 숫자에 따라 모바일문화상품권이 8개 쿠폰을 모두 받은 100명에게 3만 원권, 5~7개 쿠폰을 받은 200명에게 2만 원권, 3~4개 쿠폰을 받은 300명에게 1만 원권, 1~2개 쿠폰을 받은 200명에게는 5천 원권 총 800명에게 선착순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걷기 전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시키고,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위치정보와 데이터를 켜고, 워크온 환경설정에서 배터리 관리모드와 위치기록 모두 일반모드로 설정해 두어야 한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워크온 커뮤니티 가입과 걷기 챌린지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걷는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9월 걷기챌린지'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6 14:34:1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담양애 주소갖기 운동 본격 전개

담양군, '담양애(愛) 주소갖기 운동' 본격 전개 - 관내 기업체, 기관 등과 릴레이 협약 체결 인구늘리기 운동 본격화 - 청년인구 유입 등 인구늘리기 확산 운동 추진 담양군이 인구감소 문제 극복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6일 담양군청년정책협의체, ㈜자연과사람들과 함께 인구늘리기 제1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를 지역의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인구 5만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앞으로 관내 20여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릴레이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숙사 근로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숙사로 주소 옮기기를 권장하고 전입신고를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전입신고 신청에 편의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출향 향우회와 관내 소규모 기업체에 군수 명의의 서한문과 함께 다양한 전입 장려 지원책이 실린 홍보물을 발송해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인구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인구 늘리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6 14:33:4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