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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농산업 거점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착공

전라남도는 최근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등을 위한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고흥 도덕에 들어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함께 관련 산·학·연·관이 협력해 기술혁신과 검증, 농작물의 환경·생육 데이터 수집·분석 등 농산업의 미래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1천 100억원을 들여 33.3ha 규모로 오는 2022년까지 준공될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핵심시설은 청년창업 보육시설과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지원센터 등이다. 보육시설은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제공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자가경영의 기회가 주어진다. 실증단지와 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팜 관련 R&D 및 ICT 기자재 실증 등이 이뤄지게 된다. 시설 중 청년창업 보육온실은 현재 순천대학교에 위탁 교육중인 교육생의 실습 지원을 위해 내년 4월까지 조성되며, 나머지 시설은 오는 2021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농촌보금자리를 비롯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육묘장, 주민참여형 단지 등을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해 교육생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농촌 정착을 희망한 청년들의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미래 한국 첨단 농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아열대 작물과 친환경농자재, 농업용 드론·로봇, 반밀폐형 온실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체와 전남TP, 전남농업기술원, 순천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스마트팜 관련 전반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14 14:34: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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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2020 전남GT' 대회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2020 전남GT' 대회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2020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종합 스피드 축제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에 230여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인 '슈퍼6000',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1천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정상급 모터스포츠 레이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먼저 전남GT 대표 클래스인 '전남 내구'는 가장 빠르게 달린 차량이 우승하는 스프린트 종목과 달리 60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종목으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GT300' 클래스는 310마력 이하의 양산차 기반 레이싱카들이 참가하며, 1천cc급 200마력 모터사이클의 박진감 넘치는 '슈퍼바이크' 클래스는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2개 대회가 통합전으로 개최된다. 이밖에도 서킷 위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와 비포장 서킷에서 열릴 오프로드 클래스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남GT'는 국제자동차경주장 전체 시설을 활용해 펼쳐진다. 상설트랙에서는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경기, F1트랙 결승전 부근에서 드리프트, 제2트랙에서는 자동차 오프로드 등 3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일정은 오는 19일 연습주행 및 예선이, 20일에는 각 종목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비롯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영된다. 결승전은 채널A와 채널A 플러스에서 TV 시청할 수 있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다. 최형열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수칙을 강화한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전남GT 대회가 실시간 중계된 만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모터스포츠 마니아에게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14:34:37 양수녕 기자
전남도, 내년 R&D 정부예산안 사상 최대 반영

전라남도는 내년 R&D 분야 정부예산안에 올해 대비 488억원 증액된 총 1천 726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내년 신규사업은 16건으로 올해 대비 4건(14% 증)이 증가했으며, 반영예산은 436억원으로 179억원(70% 증)이 증액됐다. 계속사업은 40건 1천 290억원으로 309억원(31% 증)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R&D 분야에 있어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남이 사상 최대로 확보한 정부예산으로, 신규·계속사업 포함 총사업비 규모는 국·도비를 포함해 56건에 1조 2천 555억원(신규사업 3천 901억, 계속 8천 654억)에 달한다. 특히, 전라남도가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연구바이오산업과 신설 등으로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면서 전남 핵심정책인 '블루이코노미'를 뒷받침 할 신규사업들이 대거 반영된 것이다. 전남이 미래 에너지신산업 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블루에너지 신규사업으로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40억원, EV·ESS 사용 후 배터리 응용제품 기술개발 및 실증 20억원 등이 새로 반영됐다. 계속사업으로는 지능형 LVDC(저압직류) 핵심기술개발사업 67억원 등이 반영돼 미래 에너지 산업클러스터 구축에 쓰이게 된다. 또한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블루바이오 신규사업으로 첨단 정밀의료산업화 플랫폼 구축 50억원과 전남 수산자원을 활용한 해조류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유효성 실증지원 40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국가 면역치료 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 55억원 등이 계속사업으로 반영돼 차세대 백신과 신약을 선도할 거점 마련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전남의 대표적 미래 산업인 블루트랜스포트 신규사업과 관련해선 eVTOL 자율비행(이착륙단계) 핵심기술 및 비행안전성, 운용성 시험평가 기술개발 45억원 등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으로 초소형전기차 산업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 39억원 등이 포함돼 미래형 이동·운송 관련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전후방 관련 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전남 전통 주력산업인 조선·석유화학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선 선박용 LNG 혼소 및 무탄소 연료 적용기술 개발 70억원, 석유화학 산업고도화를 위한 실증 20억원 등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이밖에 AI기반 수확용 스마트팜 로봇 개발 및 실증 10억원을 비롯 머신러닝 활용 특수교량 케이블 로보틱 NDE 유지관리 기술개발 5억원 등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전라남도는 농수산업 등 R&D 사각지대에 있는 분야에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정부예산이 국회의결을 앞둔 만큼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당초 요구 보다 적게 반영된 사업은 추가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R&D 투자는 미래를 대비키 위한 마중물로, 대학·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전남의 새로운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R&D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14:3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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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이오믹스와 취약계층 가을철 건강식품 지원

서울시, ㈜바이오믹스와 취약계층 가을철 건강식품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기자 son@ 서울시는 14일 (주)바이오믹스와 함께 서울시 취약계층에 2억50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되는 식품은 (주)바이오믹스 자사 연구·개발을 통해 제작된 오미자 발효추출분말 3만3414개로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크에 입고 후 25개 자치구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주)바이오믹스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발효추출분말 총 8만8524개(약 6억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는 등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홍성빈 (주)바이오믹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부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이 시점에, 어려운 이웃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부를 결심해주신 ㈜바이오믹스에 감사를 표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여 취약계층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4 14:32: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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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업계 최초 200억 조성해 배송직원 자녀 교육비 지원

쿠팡이 자사 배송직원인 쿠친에게 제공하던 4대보험, 본인 및 가족을 포함하는 실손 단체보험 및 건강검진 지원 등에 이어 업계최초로 2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쿠친 및 자녀 학자금, 보육비 지원에 나선다. 쿠팡, 업계 최초 200억 조성해 배송직원 자녀 교육비 지원 쿠팡이 배송업계 최초로 2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쿠팡친구(쿠친)와 자녀의 학자금, 보육비 지원에 나선다. 위탁운영제(지입제)와 달리 배송직원을 직고용 하고 있는 쿠팡이 배송직원 학자금 지원까지 선언함에 따라 업계에 큰 반향이 예상된다. 지난달 택배 없는 날에 방영된 쿠팡의 영상광고를 통해서는 배송업계 유일의 주5일 52시간 근무와 연 130일 휴무 제공 등의 근무 조건이 소개돼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다른 택배기사와 달리 쿠친에게는 차량을 비롯 유류비, 통신비는 물론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큰 차별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마련되는 기금은 쿠친 자녀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비 지원을 비롯해 대학 학자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쿠팡은 한편 쿠친 본인을 위한 4년제 대학 학위 취득 지원 제도도 마련한다. 기존에 운영해 왔던 국내 4개 사이버 대학과 연계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 제도를 확대해 학업 성과에 따라 전액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하면서 자기계발을 원하는 쿠친들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쿠친은 안전 배송을 통해 K방역의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기금 마련을 통해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본인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4 14:2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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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모던하고 미니멀한 감성의 가을 컬렉션 출시

18가지 컬러의 '앰비션 니트' 첫 선 엠비오 2020년 가을 시즌 컬렉션/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엠비오가 현대적이고 간결한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20년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엠비오는 올 가을 시즌, 모던하고 미니멀한 감성을 한층 강조하면서 진정한 '나다움'을 완성해주는 상품들을 제안했다. 셋업 재킷, 라운드 니트, 슬랙스 등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자체 개발한 소재/패턴, 풍부한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엠비오는 이번 시즌 대표 상품으로 '미니멀 셋업 재킷'을 내놨다. 미니멀 셋업 재킷은 올 봄 '가성비 재킷'으로 각광받으며 완판을 기록했다. 고급스럽고 신축성 있는 원단이 적용됐고 노치드 라펠, 플랩 포켓 등 테일러드 재킷의 기본 디테일에 불필요한 사양을 최소화한 디자인이 반영됐다. 올 가을에는 전체 안감 사양 적용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또 엠비오는 18가지 컬러로 구성된 '앰비션 니트'도 처음 선보였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독자 연구개발한 고품질의 울 혼방 '앰비션(Ambition)' 원사로 제작했으며, 가벼우면서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에 중점을 뒀다. 기본적인 블랙/그레이, 기분 전환시켜주는 블루, 그린, 레드,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와 라운드넥, 모크넥 두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이자 재구매율 1위 '마실 팬츠'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시즌보다 밑위와 지퍼 길이를 줄여 핏을 맵시 있게 살렸고 앞주머니의 깊이를 늘려 실용성을 높였다. 가을철 활용도 높은 블랙, 애쉬, 베이지, 카키 컬러로 출시했다. 이외에도 브라운 컬러의 글렌 체크 트렌치 코트, 네이비/그레이가 섞인 오묘한 컬러의 셔츠형 재킷, 격식있는 자리에 단정하게 착용하기 좋은 칼라(collar) 니트 등을 선보였다. 지성민 엠비오 그룹장은 "가을이 오면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에 엠비오만의 모던하고 미니멀한 감성을 녹였다" 라며, "가장 기본적인 블랙 재킷/슬랙스 셋업에 좋아하는 컬러의 니트로 포인트를 준다면 가장 멋스러운 가을 남자 스타일이 완성될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4 14:23: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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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LH와 해외 도시개발 위한 양해각서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11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LH 오리사옥 글로벌상담센터에서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신도시 및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주택지구, 복합개발사업 등 다양화되고 있는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자원, 기술 및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베트남에서의 신도시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확인된 바와 같이 베트남의 신도시 개발사업 분야에 대해 국내 최고의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내 및 해외 신도시 개발 사례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고 공공기업으로서 민간기업이 해결하기 힘든 베트남 정부기관과의 카운터 파트 역할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 역량을 결합하면 베트남 신도시 개발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민관 협력을 통해 한국형 신도시의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보여줄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2020-09-14 14:21: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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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반전 매력 캐릭터 '빵식이와 익구&크림이' 공식 론칭

카카오톡 이모티콘·포토존·스티커 선보여 뚜레쥬르 브랜드 캐릭터 공식 론칭/CJ푸드빌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 '식빵' '케이크'와 주요 원재료 '크림'을 모티프로 캐릭터 3종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브랜드 핵심가치인 건강함과 신선함을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게 스토리텔링한다는 계획이다. 식빵을 형상화 한 '빵식이'는 유쾌하고 발랄한 일명 '핵인싸' 캐릭터로, 깨방정이 특기인 활동적이고 건강한 친구다. 화가 나면 토스트기에 들어가 까맣게 태닝을 즐기며,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겉까속촉'의 성격을 지녔다. 케이크 '익구'는 트렌드 매우 민감한 세련된 캐릭터다. 주기적으로 피부관리(아이싱)을 받아 백옥 같은 아기 피부를 자랑한다. 파티와 플렉스를 즐기는 파티 마니아로 다들 해외파로 오해하지만, 급할 땐 고향 사투리가 튀어나오는 시트 속까지 토종 케이크다. '크림이'는순수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소심한 성격이나, 익구의 머리에만 올라가면 물 만난 물고기처럼 '프로참견러'로변신하는 익살스런 캐릭터다. 뚜레쥬르는 자체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도 펼친다. 9월 18일부터 뚜레쥬르 매장에서 가을 신제품 포함 8000원 이상 구매 시 뚜레쥬르 캐릭터 스티커를 선착순 수량 소진 시까지 성인에 한해 증정한다. 카카오톡에서는 뚜레쥬르 캐릭터 이모티콘 '빵빵티콘'을 선보인다. 9월 18일 14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뚜레쥬르 1만 원 금액권과 '빵빵티콘'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ID 당 1회 지급하며, 사용 기한은 90일이다. 한편, 9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에 포토존을 설치해 캐릭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포토존 설치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포토존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1만 원 제품 교환권도 증정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 캐릭터가 브랜드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와 고객의 마음을 연결하는 소통 매개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뚜레쥬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4 14:12: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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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일산테크노밸리 인근 대규모 사업 구역' 네이밍 공모전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일산테크노밸리 인근 대규모 사업 구역' 명칭에 대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최근 '일산테크노밸리'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CJ라이브시티 협약 체결로 'k-컬처밸리' 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대규모 사업구역의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하면서 여러 사업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K-컬처밸리(CJ라이브시티 포함)▲킨텍스 제3전시장▲장항공공주택단지(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추진 中)▲GTX환승센터▲도심공항터미널 등 대규모 사업 추진 구역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명칭 짓기이다. 공모전은 고양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 간 진행된다. 세부사항으로는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표현할 수 있는 명칭▲사업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명칭▲고양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명칭▲국제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명칭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자족도시 고양을 창의적으로 나타내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총 7명(팀)에게는 총 상금 150만원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모바일 접수로 언제 어디서든 바로 응모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공식 명칭으로 지정하여 활용할 예정이며, 고양시 첨단산업 육성 및 자족기능을 강화할 대표적 사업에 대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일산서구 법곳동 일대 85만여㎡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산업, 방송영상콘텐츠 사업 등 차세대 혁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K-컬처밸리 내 조성될 CJ라이브시티는 오는 2024년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4만2000명이 들어가는 아레나(관람석이 있는 원형 공연장)와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놀이시설 등 한류 콘텐츠로 구성된 콘텐츠파크 조성 사업이다. 이 외 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명칭에 대해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사업 구역의 공식적인 통합 명칭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유의사항 및 세부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있으며, 문의는 고양시 평화미래정책관 미래비전팀에게 하면 된다.

2020-09-14 14:12:05 안성기 기자
파주시, 교통유발부담금 50% 감면, 소상공인 부담완화

파주시는 올해 한시적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50%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별도의 신청 없이 일괄 감면한다고 전했다. 부과대상은 부담금 부과기준일(2020.07.31.) 현재 시설물 소유자다. 이와 관련해 파주시는 '파주시 교통유발부담금 조정·경감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지난 7월부터 해당 시설물 사용용도 및 소유자 변동 등 실태조사를 거쳐 오는 10월 초에 부과할 방침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 연도 7월 31일까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돼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시는 지난해 약 9억1천만 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으며, 올해는 약 6억 2천만 원의 부담금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시설물을 임차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임대료 감면으로 이어져 위기를 넘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14:11: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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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에 서울사진미술관 조성… 2023년 개관

도봉구 창동에 서울사진미술관 조성… 2023년 개관 서울사진미술관 건립 대상지 /서울시 서울사진미술관 당선작 내부 투시도 /서울시 140년의 한국 사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의 사진 중심 공공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울사진미술관'을 2023년 4월 도봉구 창동역 인근 서울광역푸드뱅크 부지에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광역푸드뱅크는 올해 12월 이전 예정이다. 서울사진미술관은 연면적 6402㎡,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2021년 4월 착공이 목표다. 140년 한국 사진사를 총망라해 정립한 국내 유일의 미술관이자,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등장한 미디어 세대를 필두로 사진·영상 기반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울 동북권에 들어서게 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핵심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인근에 K-팝 전용 공연장인 '서울아레나(2025년 준공)', 인공지능(AI)과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같은 최신 로봇과학 기술 거점인 '로봇과학관(2022년 준공)'과 문화벨트를 형성해 창동역 일대의 경제·문화 파급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서울사진박물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7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오스트리아 건축가 블라덴 야드리치(Mladen Jadric)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현재 공동수행 건축가 윤근주(일구구공 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와 내년 3월 완료를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미술관 내부에는 작은 사진작품부터 스케일이 큰 설치작업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층고의 전시실과 사진 전문 수장고가 들어선다. 또, 암실을 연상시키는 블랙박스 공간을 조성해 미디어 상영 등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10월부터 서울시 문화본부, 서울시립미술관 온라인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립과정과 전문가, 시민들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비대면 소통을 위한 콘텐츠 생산 및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 중이며, 내년에는 소장품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세미나도 계획 중이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사진미술관이 이미 시민 삶의 일부가 된 사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소를 넘어, 다양한 이미지가 범람하는 시대의 뉴 노멀이 될 새로운 시각문화 방향을 제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4 14:1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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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배 추석을 앞두고 본격 수확·출하

파주시는 유난히 긴 장마와 태풍 등 여러 기상재해를 이겨내고 다가오는 한가위에 맞춰 달고 맛있는 파주배를 수확해 첫 출하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시 문산읍, 탄현면, 파평면, 적성면, 장단면 지역에서 49농가, 52ha에서 원황배, 황금배, 신고배, 추황배등 다양한 배를 재배를 하고 있으며 9월초부터 '원황' 품종을 수확하기 시작했다. 이 다음으로 '신화' 품종을 수확하고 많은 소비자가 잘 알고 있는 '신고' 품종을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시기가 빠른 조생종 원황의 경우 당도가 높고 씹히는 맛이 좋으며 신화품종은 추석에 맞게 개발된 우리나라 품종으로 과일이 크면서도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해 단맛이 끝까지 남아 있다. 냉장보관하면 11월까지 즐길 수 있고 실온에서도 한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수확기가 다소 늦은 '신고' 품종은 9월 25일경 수확을 시작하며 과일이 크고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장점이다. 특히 파주배는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칼륨함량이 높아 소금 섭취량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나트륨 과다해소에 좋다. 또한 배에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유해물질 배출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맛 및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올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고품질의 맛있는 파주배를 생산하기 위해 재배기간 내내 구슬땀을 흘려왔다"라며 "막바지 과원 관리는 물론 선별작업 등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4 14:11: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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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청년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청년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시장 변화에 발맞춰 청년들의 채용 지원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맞춤형 채용 프로세스로 준비했다. 더 많은 이공계 청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3주 동안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4차 산업기업, 소부장 기업(소재·부품·장비), 전문연구요원 지정 기업 등 국가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우수 기술기업 등 기술혁신기업 192개사가 참여해 약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 개막식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통한 온라인 개막식으로, 이공계 청년에게 현직멘토의 솔직한 경험담 공유 및 인사담당자를 통한 취업 노하우를 제공한다. 1부 직무 토크쇼에서는 삼성전자, 네이버 라인, 현대자동차, 한국 전력, 한국조선해양, 일신웰스의 현직 멘토를 통해 사회생활·직무·진로 등 청년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질의·답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2부 기업 설명회에서는 LS일렉트릭, 골프존, 라온피플, 마크애니, 메디칼파크, 이오플로우, 로킷헬스케어, 이노피아테크 등 각 인사 담당자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및 면접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공계 청년 개개인의 성향과 역량에 따른 맞춤형 채용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 취업지원 및 사후 채용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기업매칭을 통해 192개의 기업 중 자신의 성향·역량에 맞는 채용정보를 추천하고, AI를 활용한 모의면접을 제공해 자신감 향상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이공계 청년을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컨설팅 및 채용연계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청년 과학기술인은 과학기술의 미래이자 경쟁력으로, 디지털 뉴딜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라며, "코로나19로 고용이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이 우수 기술기업에 취업하는 한편, 기업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2일까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접수받고,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영상면접을 제출받는다.

2020-09-14 14:11: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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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정비사업 제동, 대형 건설사 "부산으로"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조감도. 부산광역시가 주택 정비사업 수주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대형 건설사 간 대규모 수주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서울 도시정비사업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으로 일정이 연기 되는 등 제동이 걸렸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조합'은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다. 수주전은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과 포스코건설의 2파전이 예상된다. 대연8구역 재개발은 남구 대연동 1173 일원에 아파트 353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 8000억여원 규모로 올해 하반기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다. 지난달 21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12개 건설사가 참여, 관심을 모았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단독 입찰을 선언했다. 포스코건설은 조합 요구를 수용해 단독 입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서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컨소시엄을 꾸려 수주전에 뛰어 들었다. HDC현산·롯데건설 사업단은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일찌감치 납부하며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해운대구 우동 1104-1 일원 삼호가든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우동1구역 사업은 일대 첫 재건축이라는 점에서 대형건설사의 관심이 높다. 우동1구역 재건축조합은 연내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 밖에 공사비 1조여원에 달하는 남구 문현1구역 재개발은 GS건설과의 수의 계약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현1구역 조합은 지난달 22일 수의계약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정을 연기했다. 반면 서울 도시정비사업장은 '수도권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며 조합원이 50명 이상 모여야 하는 상당수 사업장의 총회는 올스톱됐다.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2일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지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정기총회를 열려고 했지만 취소했다. 추후 일정은 논의 중이다. 만약 예정대로 진행했다면 입찰공고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상태여서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가 될 수 있었다.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도 9일로 예정했던 제 4기 조합임원 선거 총회를 취소한 바 있다. 서초구청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종료되는 13일 이후로 연기하라는 공문을 보내서다.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9일 조합원 총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취소했다. 총회에서 개별등기를 위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키고 구청에 이전 고시를 신청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송파구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조합에 총회를 열지 말 것을 경고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해 결국 개최가 취소됐다. 한편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등 국가 재난 상황에서 정비사업 조합이 전자 의결을 진행하는 경우, 일반 총회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입법예고 절차에 들어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제46조에는 '재난 발생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해 시장·군수등이 조합원의 직접 출석이 어렵다고 인정하는 경우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이를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는 조항 등을 추가하는 안을 담았다. 기한은 20일까지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9-14 14:10: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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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 꿈나무들 꿈을 먹고 자라요

신안군(군수 박우량) 가족센터에서는 '나의 꿈·나의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을 4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녀성장지원프로그램은 일반가정 및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등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정체성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미래설계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미래의 구성원으로 성장 시키고자 1기부터 4기생을 각 20명씩 모집 "나의 꿈 나의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교육을 추진한다. 나의 꿈·나의 희망을 찾아서의 교육은 총 4회기로 휴대폰의 위해성과 나의꿈을 향한 도전, 소방 직업체험, 청소년기 심리 치유 프로그램, 김대중 대통령 발자취 및 업적탐방, 내고향 신안군 바로알기(뮤지엄파크 및 보라보라섬 등 탐방체험)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나의 미래상을 적립하고 군민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기르는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2일 실시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 푸드테라피를 통해 나의 꿈과 미래를 표현하여 주체성을 형성하고, 진로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가질 수 있는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안군 가족센터에서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자아 존중감 형성 및 협동 정신을 길러주어, 특히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1004섬 신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0-09-14 14:10:4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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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댐 병물공장 건립 위한 '장흥군-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MOU 체결

장흥군 Eco Factory(친환경 병물공장) 건립 등 장흥군 지역 발전과 물복지 실현을 위해 정종순 장흥군수와 최등호 영·섬유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맑고 깨끗한 물의 고장 장흥댐 물을 활용한 상생협력사업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흥댐 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물사업을 기반으로 활력 넘치는 물복지를 실현하는 등 물 종합 도시로 도약하는 지자체-공기업간 지역 발전 '뉴딜' 모범사례를 만들고자 마련되었으며, 이를 위해 물과 관련된 5대 분야에 대한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내용은 △주민 물복지 향상을 위한 지방수도 선진화 △수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굴·선도 △Eco Factory(친환경병물공장) 건립 및 친환경 운영 △물홍보, 물교육을 통한 물 인프라 가치 제고 △지역가치 향상을 위한 상생사업 등이다. 앞으로 장흥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실무추진단을 운영하여 상생협력분야에 대한 실행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이번 협력 사업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자체와의 대표적인 물종합 상생협력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전국 물 산업의 중심지 장흥으로 도약하여 주민복지 향상 및 지역발전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등호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댐이 위치하고 물축제의 도시인 장흥군의 풍부한 물 인프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열에너지 사업 등 선진 기술을 선도 적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4 14:10:28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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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이낙연에 협동조합 공동판매 활성화 등 지원 건의

中企·소상공인 활력 위한 현안과제 논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낙연 당대표는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당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이학영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영훈 당대표비서실장, 김경만 의원이 함께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앙회 회장단,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단체장과 집합금지 업종 소상공인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활력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는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논의된 과제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공동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로시간 제도의 조속한 입법 보완 ▲코로나19로 중단된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재개 ▲부정당업자 행정제재 완화 및 특별사면 추진 ▲화평법·화관법 상 환경규제 완화 등 7개였다.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에 이낙연 당대표는 "탄력근로제나 선택근로제 문제가 작년 연말까지 입법화되지 못하고 행정조치로 임시방편으로 하고 있다"며 "올해는 반드시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혔다. 특히 "그 과정에서 중소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낙연 당대표는 "정부의 금융지원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시중은행들이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부분을 챙겨보겠다"며 "국난극복에 은행들도 예외일 수 없다. 협동조합 수익의 한도액 확대 또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도 "12월 말로 30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했던 주52시간제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올해 내에 반드시 탄력근로제, 선택근로제의 보완입법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우분투(UBUNTU) 정신으로 함께 협력하여 대한민국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4 14:10:1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