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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 1,000명 돌파 기념 라이브 토크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9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실에서 '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 1,000명 돌파를 기념해 장석웅 교육감과 학부모 대표의 라이브 토크를 진행했다. 전남 학부모 간 SNS 소통망인 '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는 지난해 8월 13일 개설됐다. 누구에게나 공개된 이 밴드는 교육부와 전남교육청 소식은 물론 학부모 관련 행사 일정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에게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토크는 학부모의 학교참여 이유, 참여 방법,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주제로 학부모 대표 2명(최유현 목포학부모대표, 김은미 광양학부모컨설턴트)이 장석웅 교육감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해 학부모회 설치 조례 제정으로 견고해진 단위 학교 학부모회를 기반으로 지역 학부모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밴드를 통한 지속가능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을 실어줬다. 장 교육감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중요한 정책 결정 과정에 스스로 참여하고 의사를 표현하고, 반영시킬 수 있어야 한다."면서 "전남교육은 그런 측면에서 학부모님이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자녀 학습과 생활지도에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님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은 단위 학교 학부모회와 지역 학부모회를 토대로 전남 학부모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첫아이 학부모되기,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등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0-09-10 09:37: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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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댐 지역 6개 시장군수, 환경부 장관 면담

남원시장을 비롯해 섬진강댐 하류지역 6개 자치단체장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났다고 10일 밝혔다. 6개 시군은 전북에서는 남원시.순창군.임실군이며, 전남은 구례군.광양시, 경남은 하동군이다. 이날 만남에서 남원시장을 비롯한 자치단체장들은 댐관리 부처인 환경부장관에게 섬진강댐 방류로 인한 침수 주민 피해액 전액 배상, 섬진강댐 홍수피해 재발방지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6개 자치단체가 이러한 요구를 하는 이유는 지난 8월 7일부터 내린 폭우때 발생한 피해가 섬진강댐의 홍수기 관리규정을 지키지 못한 인재(人災)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댐 관리 규정상 홍수기(매년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에는 홍수조절이 다른 용도에 우선해야 함에도 섬진강댐의 수위관리와 홍수조절능력이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천이 범람하고 제방이 붕괴된 원인으로 보는 것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그나마 공적 피해보상은 많은 부분 보전되지만, 민간부분 피해보상은 생계구호차원으로 현실과 큰 차이가 있다. 정부가 피해지역 주민의 손해에 대해 적극적인 보상방법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09:37:2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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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확정 ....본격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하였다. 이 사업은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하는 플랫폼구축사업으로 향토자원 육성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으로 마련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목적달성을 위해 인적자원 개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자율적으로 조합하여 사업추진이 가능함에 따라 김천시에서는 김천농업의 미래를 위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단지내 핵심시설인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도매시장 및 공판장 통합이전, 로컬푸드 직매장, 테마카페·공원 등 유통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본사업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과일의 365일 사회적 소비"를 실현하는 김천 오,늘과일 플랫폼 구축사업』을 비전으로 과일소비를 늘리는 사회적 상품개발, 안정적 판로개척, 자생적 경제조직 육성, 도농교류 확대를 목표로 자립적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사무국 구성, 액션그룹 협의, 기본계획 수립 등 로드맵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지역내 새로운 활력이 생성되도록 농촌의 다양한 인적, 물적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관광,문화,먹거리,생태체험 등과 결합해 농촌지역의 사회와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창출로 농촌의 경쟁력과 아울러 신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0 09:37:0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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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취약계층 대학생 209명에 장학금 지원

(왼쪽부터) 한남대학교신협 이상인 전무, 신협중앙회 신협행복나눔부문 김성주 부문장, 신협사회공헌재단 박영범 상임이사, 한남대학교신협 배정열 이사장,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 손재완 지역본부장,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실 이경범 실장/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 대학생의 복리증진과 자활지원을 목표로 총 209명에게 1억 3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직장신협 내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은 청년계층의 교육기회 격차해소와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국의 직장신협과 연계된 대학교 내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신협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재단은 올 해 자격심사를 거쳐 총 209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는 한편,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 3000 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영범 재단 상임이사는"재단의 장학금 지원으로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신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든든히 어부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의은 지난해에는 군산 및 거제 등의 고용·산업 위기지역 근로자와 자영업자 자녀 61명에게 총 1억 7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한 바 있다.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 수는 총 270명, 누적 장학금은 총 3억 700만 원에 달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0 09:29: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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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신혼부부 위한 ‘스타일링 밥솥’ 출시

글램 핑크, 아이보리 큐브, 민트 그린 3가지 컬러 쿠첸이 신혼부부를 위한 '스타일링 밥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쿠첸. 쿠첸이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가전으로 '스타일링 밥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가전업계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부각되며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채로운 컬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따라 쿠첸도 기존 프리미엄 밥솥에 적용되었던 블랙과 실버 색상에서 벗어났다. 글램 핑크(CJH-TPM0601iP), 아이보리 큐브(CJH-TPM0602iP), 민트 그린(CJH-TPM0600iP) 총 3가지의 새로운 컬러를 적용한 밥솥을 선보인다. 쿠첸의 '스타일링 밥솥'은 부드러운 색감의 핑크, 그린, 아이보리 색상을 적용했다. 다양한 주방 인테리어에 맞춘 듯이 어우러지는 색상으로 신혼가전에 제격이다. 글램 핑크와 민트 그린은 화이트 색상의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어 주방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든다. 신제품 '스타일링 밥솥'은 6인용 IH압력밥솥으로 신혼부부 등 1~3인 가구가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의 밥솥이다. 감각적인 색상 외에도 쿠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써모가드(Thermo-Guard), 냉동보관밥 기능 등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차콜 3중 파워 패킹 ▲차콜 다이아몬드 코팅 내솥 ▲패킹 교체/자동 세척 알림 ▲자동 스팀세척 등이 적용되었으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쿠첸 RC상품기획팀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을 입힌 디자인 가전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컬러를 적용한 '스타일링 밥솥'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취향에 맞는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어 신혼부부를 비롯, 다양한 가구에서 기존의 블랙, 실버 밥솥을 능가하는 인기를 끌며 프리미엄 밥솥 시장 컬러 트렌드를 재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0 09:28: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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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사과'에 인색한 사회

김재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5월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 '뉴 삼성'을 위한 개혁 의지도 내비쳤다. 준법감시위원회에 이어 노조를 허용하겠다는 약속과 경영진 교육, 세습을 포기하겠다는 내용까지. 대기업 총수가 쉽게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자신 있게 공언했다. 처벌을 피하려는 것도 아니었다. '국정 농단'과 관련해서는 이미 1년간 수감됐던 터라 추가로 실형을 받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고, '불법 승계'와 관련해서는 이미 많은 부분이 해명됐고 기소되기도 어려운 혐의라는 게 중론이었다. 이 부회장은 그저 삼성을 개혁하고, 그동안 국민들에 쌓였던 오해를 풀고 과오를 사죄하고 싶었을 테다. 그러나 사과는 부메랑이 됐다. 검찰은 수사심의위원회에서도 불기소 권고를 내린 불법 승계 혐의를 뒤집어 씌워 결국 이 부회장을 기소했다. 사과를 했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는 의중이다. 도무지 성립하기 어려운 배임 혐의까지 추가했다. 피해를 본 사람이 없는데도 피해를 줬다는 해괴망측한 논리다. 사과를 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일까. 문재인 정부는 '역대급'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정부가 됐다. 부동산 정책이 '폭망'했는데도 벌써 3년째 뻔뻔하게 성공을 주장하고 있다. 청년 실업 문제가 극에 달했는데도 단기 일자리 확대 등으로 수치만 올려놓고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고소가 무서워서 자세히는 언급할 수 없겠지만 개인사에서는 더 심각하다. 사소하게나마 자녀들의 교육이나 군 복무에서 '힘'을 쓴 정황이 발각됐지만 어느 순간부터 논점을 흐리더니 갑자기 '가짜뉴스'를 이유로 언론 보복에 나섰다. 그저 사과 한마디를 기다리던 국민들에게는 황당한 일이다. 사과는 어려운 행위다. 스스로 잘못을 알아야 하고, 남들에게 솔직하게 말해야 하고,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어떤 형벌보다도 효과가 큰 처벌이기도 하다. 유독 사과에 인색해진 요즘. 이제는 서로 사과를 하고 받아야 하지 않을까.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10 09:28: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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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진출 위한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 모집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등 12개국, 20곳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2개국, 20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인큐베이터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에 별도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마케팅·법률 등 현지진출에 관한 자문과 시장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무공간의 경우 임차료를 1년차엔 80%, 2년차는 50%를 각각 지원한다. 중진공은 수출인큐베이터를 현재 미국(뉴욕, LA 등 4곳), 중국(베이징, 상하이 등 5곳), 일본(도쿄), 유럽(독일 프랑크푸르트), 신남방(베트남, 태국 등 4곳) 등 글로벌 주요 권역 12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관련 예산이 대폭 늘어나 정부조달 등록 지원, 대형유통망 입점 지원 등 수출BI별로 현지 특성화 프로그램을 새로 지원할 계획이어서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수출인큐베이터는 1998년 당시 미국 시카고에 처음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총 4970여개 기업을 지원해 약 6억9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중진공 지역본지부와 수출BI에서 입주타당성을 평가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계약 체결 후 수출BI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한국 제품에 대한 해외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지금이 수출BI에 입주하기에 좋은 기회"라며"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막막해진 해외진출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된다.

2020-09-10 09:25: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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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기브땡스' 이벤트…300명에게 스타벅스 음료쿠폰 2매 증정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벤트 참여 가능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는 스타벅스 '기브땡스' 이벤트 전개.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가을을 맞아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SNS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기브땡스'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떨어져 있거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주변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가을이 되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된다. 메시지는 ▲친구야, 항상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늘 든든히 제 편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내는 여러분이 있어 고맙습니다 ▲매일 웃음을 주는 당신이 있어 고마워요 ▲오늘도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 잘 이겨낼 우리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우리 다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요 등 총 7가지 종류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타벅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7가지 메시지를 담은 게시물 중 원하는 이미지를 골라 캡처한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대상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글과 이벤트 이미지, 필수 해시태그(#GIVETHANKSALLAROUND)를 공유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해 고마운 이와 함께 사용하도록 1인 2매의 무료 음료쿠폰을 증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5일 스타벅스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9월 8일∼10월 12일 다양한 가을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 시즌에 본격 돌입힌다. 고객들의 성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재출시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포함해 '헤이즐넛 오트 쇼콜라', '애플 쿠키 라떼' 등 음료 4종과 밤, 호두 등 대표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4종, 가을을 즐기는 동물의 모습을 담은 MD 38종 등 가을 상품을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0 09:19: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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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수혜 증권사 뭇매…숨죽인 '한국증권금융'

증권사들이 신용융자 금리 인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증권유관기관인 한국증권금융의 금리인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며 연 10% 안팎의 높은 이자를 받았던 증권사는 고금리 장사라는 비판이 잇따르자 금리를 내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일각에선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17조원에 달하며 또 다른 수혜자인 증권금융 역시 투자자를 위한 혁신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고금리 장사' 압박에 금리 내리는 증권사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6조9202억원을 기록했다. 9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1998년 집계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날(16조9548억원)보단 소폭 떨어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일부 대형증권사는 신용공여 한도 관리를 위해 대출을 멈추기도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달부터 신용융자 신규 거래와 예탁증권담보대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KB증권과 NH투자증권은 이미 지난 7월 증권담보대출을 중단한 바 있다. 신용거래융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자연스레 금리가 높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커졌다. 증권사 신용융자 금리는 최저구간(1~7일 이용 기준) 평균이 5.64%로 은행보다 2배가량 높다. 이용 기간에 따라 최대 연 10~11%까지 올라간다. 결국 금융당국이 칼을 빼 들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말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하하는 동안 신용융자 금리를 전혀 변동시키지 않은 증권사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당국의 압박에 증권사들도 반응했다. 미래에셋대우가 9.0%에서 8.5%, 대신증권이 10.5%에서 8.5%로 각각 인하했다. 업계에선 다른 회사들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증권금융 '자본시장 은행' 역할 못한다" 이에 따라 증권금융이 증권사로부터 받는 가산금리에도 시선이 향한다. '빚투' 개인투자자 덕에 큰 이익을 본 만큼 투자자와 증권사를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한 증권사 재무팀 관계자는 "가산금리가 0.1~0.2%에 그치면 부담스럽지 않겠지만 아니지만 0.4~0.5% 수준은 얘기가 다르다"며 "주요 고객인 증권사와 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주식시장 고객예탁금을 관리하는 증권금융이 '이자놀이'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관계자는 "증권금융 입장에선 예대마진이 주 수익인 만큼 가능한 차익을 많이 남겨야 하지 않겠느냐"며 "증권사는 경쟁해야 하지만 독점 기업인 증권금융이 증권사의 조달금리를 내리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신용융자 관련해선 증권사 측에서 자율적으로 금리를 정할 뿐 우리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증권금융은 직전 달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가산금리를 붙여 조달해 준다. 가산금리는 증권사별 신용등급과 자기자본비율(ROE) 등을 따져 0.1~0.5%포인트 선에서 차등해 책정된다. 현재 CD금리(91일)가 0.63%인 점을 고려하면 이렇게 증권사에 조달되는 신용융자 이자는 대략 1.7~2.2% 정도다. 이렇게 CD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이자를 받고 나서 인건비와 전산처리 비용 등 업무원가를 제외한 것이 증권금융이 남기는 마진이다. 지난 3월 6조4000억원대까지 내려갔던 신용융자대출 잔고는 현재 3배 가까이 올랐다. 증권금융도 관련 수익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 금융감독원 공시를 살펴보면 증권금융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492억원으로 1093억원이던 전년 동기보다 36.50%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1141억원으로 31.30% 증가했으며 투자자예탁금이 크게 늘며 신탁업무운용수익도 28.96% 증가했다. 공매도 금치 조치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1215억원에서 790억원으로 크게 줄었음에도 나온 결과다. '자본시장 중앙은행'이라는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유동성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다른 증권사 자금운용 부서 관계자는 "금리도 금리지만 대출량이 작은 것이 더 큰 문제"라며 "몇 년째 재원이 없다는 이유로 담보대출을 많이 해주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예탁증권담보대출은 증권금융과 협의를 통해 자금 조달을 해오는 구조다. 그는 "시중에서 그 정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것은 증권금융이 유일한데 담보대출에 소극적이어서 중소형사는 어려움이 크다"고 했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은 지난 3월 글로벌 증시 폭락으로 해외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증권사가 마진콜(추가증거금 납입)로 유동성 위기에 몰렸을 당시 더욱 거세졌다. 증권금융도 이러한 비판을 의식하고 있다. 재원을 늘리기 위해 20년 만에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안이 유력하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현재 기관 주주를 만나 증자를 하는 쪽으로 논의 중"이라고 했다.

2020-09-10 09:17:43 송태화 기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 전용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10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 전용 'TRUE ELS 13339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 상품은 페이스북(FB UW), 삼성전자(KS 005930)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만기 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85%를 지급하는 원금부분지급형 주가연계증권(ELS)다. 6개월 만기로 3개월 이후부터 1개월 단위로 상환을 관측해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1%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점의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 이상이면 연 해당 수익을 지급한다. 뱅키스 금융상품 가입이벤트도 진행중이다. 9월 30일까지 ELS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최서룡 eBiz 본부장은 "뱅키스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해 다양한 상품 출시와 서비스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금융상품거래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10 09:15: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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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코스메틱 '알롱' 언택트 마케팅 강화…받아서 사용부터 해본다

9월 언택트 마케팅 이벤트 클린뷰티 바디케어 브랜드 '알롱(allongs)'이 언택트 트렌드에 맞춘 시향 마케팅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알롱은 지난 8일부터 30일까지 자사몰에서 제품 구입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너퍼퓸 4종 시향지와 슈가 스크럽 샘플로 구성된 언택트 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너퍼퓸은 비건 인증을 받은 Y존 향수로 최대 48시간 지속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슈가 스크럽은 환절기 피부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며 스크럽 향 지속시간이 길어 바디미스트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직접 써보고 향을 맡아야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제품도 '써보고 산다'가 아닌 '받아서 사용부터 해본다'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언택트 키트 제품으로 구성된 이너퍼퓸과 슈가 스크럽은 본품 구매를 필요로 하는 경우 9월 한 달간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무무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미지만으로는 구입하기 어려운 제품을 언택트 시대에 맞춰 변화된 트렌드 속에서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찾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추후에도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에 힘입어 보다 빠르게 변화를 읽고 소비자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클린뷰티 바디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무코스메틱 알롱은 여성 건강을 위한 Y존 케어 제품을 비롯해 왁싱 제품,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바디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EWG GREEN 등급을 받은 바있다.

2020-09-10 09:13:39 최규춘 기자
워크데이, 디지털 인사 관리 위해 '토스'에 HCM 솔루션 구축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회사의 효율적인 인사관리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워크데이 HCM 솔루션을 선택했다. 워크데이는 지난 6월 비바리퍼블리카가 워크데이의 '워크데이 코어' 솔루션과 평가 및 보상 솔루션을 도입해 과학적이고 체계적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인사관리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워크데이 솔루션을 본격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지난 2015년 토스 간편송금 서비스를 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는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앱'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기준 가입자 17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간편금융 시대를 개척하는 선구자로 자리를 잡았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이번에 워크데이 HCM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것은 이 같은 간편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뱅킹, 증권, 보험 등 다양한 영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통합적 인사관리, HR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HR 운영의 초석 마련, 팀원과 회사간 인사관련 협업과 소통 강화를 통한 HR 지원 체계구현 등을 위해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비바리퍼블리카가 도입하는 워크데이 솔루션은 인재관리에서부터 부서 및 팀간 협업에 이르기까지 비바리퍼블리카의 운영 효율 개선 전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바리퍼블리카의 모든 직원이 단일 HR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인력관리 업무의 효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정책을 통해 모바일 금융시장에서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워크데이 솔루션의 도입으로 향후 데이터에 기반한 인사정책을 통해 직원과 회사가 모두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2020-09-10 09:11: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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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음정수기 사용 5년 이상 고객 '감사 프로모션'

신규 얼음정수기 렌탈료 할인…이달 말까지 코웨이 AIS 정수기.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이달 말까지 얼음정수기 5년 이상 장기 고객을 위해 신규 얼음정수기 렌탈료를 할인해주는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얼음정수기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은 오랜기간 코웨이 얼음정수기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고, 구형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장기 가입 고객을 위한 재렌탈 할인 요금제에 추가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재렌탈 요금제'란 5년 이상 제품 사용 후 신제품 렌탈시 일반 렌탈료보다 10~15%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는 코웨이의 장기 고객 우대 혜택으로 이번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한다. 이번 행사는 코웨이 얼음정수기 C(H)PI-280, CHPI-08, C(H)PI-520/521, CHPI-610/611을 5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고객 및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고객이 9월 말까지 신규 얼음정수기를 재렌탈 구매하고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약정기간(36개월) 동안 매월 렌탈료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적용 신제품은 현재 판매 중인 얼음정수기 전체 15종이다.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하는 듀얼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풍부한 얼음을 제공하는 'AIS 정수기 3.0', 취향에 따라 원하는 농도의 맞춤 탄산수를 추출하는 'AIS 정수기 스파클링' 등이 해당된다. 특히 멤버십 고객이 스테디셀러 3종(CHPI-6500, CHPI-620, CHPI-5801) 신규 재렌탈 시 최대 월 7000원의 특별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예를 들어 '대용량 스탠드 정수기 CHPI-5801 블랙'의 경우 정상 재렌탈료 5만4200원)에서 30% 할인 후 특별 혜택까지 적용 시 일반 렌탈료(6만2900원)의 반값 미만인 월 3만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20-09-10 08:59: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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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코리아오토글라스 합병…유리사업 '무한 확장'

이사회 열고 합병 결의…12월1일까지 합병 마무리 김내환 KCC글라스 대표이사(왼쪽)와 우종철 코리아오토글라스 대표이사가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CC 국내 1위 유리회사와 자동차용 안전유리 회사가 합친다. KCC글라스는 코리아오토글라스와 지난 9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에 대해 결의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유리 사업 일괄 체계 구축을 통해 관련 사업자로서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KCC글라스와 코리아오토글라스는 오는 10월29일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어 최종 승인을 거친 뒤 12월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KCC글라스 김내환 대표와 코리아오토글라스 우종철 대표는 "건축용 및 자동차용 유리에 대한 원재료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영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술개발역량 집중을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CC글라스는 건축용 유리, 코리아오토글라스는 자동차용 안전유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자동차용 안전유리의 경우 KCC글라스가 제조하는 판유리를 원재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해당 합병을 통한 일괄 체계 구축으로 양사가 얻는 시너지 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CC글라스는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유리 수급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용 유리, 경량접합유리, 솔라 셀루프(Solar Cell Roof), 발열유리 등 고기능성 유리 개발 등을 통해 시너지 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지난 1월 KCC에서 인적분할된 회사로 유리와 상재, 인테리어 등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국내 판유리 시장의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인 홈씨씨를 통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등 각각의 시장에서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자동차용 안전유리와 콘크리트파일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회사의 매출 중 약 90%를 차지하는 자동차용 안전유리 부문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주요 벤더로서 다양한 차종에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을 통해 시장 점유율 약 70%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020-09-10 08:53: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