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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해외 전문매체서 '오디세이 G9' 성능 극찬

삼성 오디세이 G9. /삼성전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테크 전문가 모임 'AVS 포럼'은 오디세이 G9을 2020년 '톱 초이스(Top Choice)'로 선정했다. AVS포럼은 지금까지 접한 게이밍 모니터 중 최고의 성능을 갖췄으며, 전 세계 게이머들은 이 제품을 활용해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1000R 곡률 ▲240㎐의 부드러운 게임 화면 전환 ▲1㎳ 응답속도를 통한 끊김 없는 화면 ▲최대 밝기 1000니트의 QLED 디스플레이 등도 높게 평가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아리스'도 "인간의 눈에 가장 근접한 커브드 스크린으로 1000R의 곡률을 구현한 삼성 기술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며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커브드 스크린이 레이싱, 1인칭 슈팅 게임(FPS) 등에서 평면 모니터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고 분석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도 오디세이 G9을 현존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라며 'Recommended Award' 를 부여했다. 32:9 비율의 수퍼 울트라 와이드 화면, 뛰어난 HDR 성능, 240㎐ 고주사율 등을 오디세이 G9의 장점으로 꼽았다. 미국 PC 하드웨어 전문 커뮤니티 '오버클럭닷넷'도 오디세이 G9을 지금까지 경험한 게이밍 모니터 중 가장 몰입도 높은 HDR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고 높은 점수를 줬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시리즈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게이밍 관련 다양한 스펙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보다 진화한 게임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9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4%로 1위를 차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9 10:17: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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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내 시중은행 최초 적도원칙 가입

-금융기관의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금융기관의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적도원칙이란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 훼손이나 해당 지역 인권 침해와 같은 환경 및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 자금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행동협약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주로 적도 부근 열대 우림 지역의 개발도상국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아 적도원칙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9월 현재 38개국 109개 금융회사가 적도원칙에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KDB산업은행이 소속돼 있고,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에서 처음으로 직접 가입하는 회원사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적도원칙 4차 개정본 내용을 반영해 프로세스 구축을 실시했으며 ▲적도원칙 가입 요건 분석 ▲선진은행 벤치마크 ▲세부 개선과제 도출 ▲솔루션 수립 및 이행 ▲전산시스템 개발 등의 과정을 통해 가입을 준비해 왔다 적도원칙 적용대상은 미화 1000만불 이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미화 5000만불 이상인 기업대출 등이다. 신한은행은 향후 대규모 프로젝트 관련 금융 지원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사회적 리스크를 관리 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적도원칙 가입을 통해 글로벌 금융기관과 나란히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하는 금융회사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9 10:13: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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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금성고,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은상 수상

나주 금성고등학교(교장 서남열) 자율동아리 설리번이 지난 7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은상'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전국중등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자원봉사대회에서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도 총 712건, 1,879 명이 지원해 전국 많은 중고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의 내용과 후기를 공유했다. 설리번은 꾸준한 교육봉사와 멘토링 활동으로 1,879 명의 지원자 중 최종 40인에 선정돼 장관상인 은상을 수상했다. 금성고 설리번(지도교사 임용빈)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인근 중학교 학생들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3시간 씩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체육, 과학 실험 등 자신의 부족한 공부시간을 쪼개서라도 멘티 학생들을 위해 교육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학생들 교재 및 간식비 지원에 난항을 겪던 설리번 학생들은 야심차게 기획된 '2019 전라남도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지원해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0년 프로젝트에도 '헬렌켈러와 설리번'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해 후배들의 교육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설리번 부장 이태준 학생은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지원이 없었다면 꾸준하게 교육 멘토링을 이어나갈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설리번 차장 강시우 학생도 "미래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의 많은 친구들이 새롭게 도전하고,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없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09 10:12:5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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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시광역치매센터, '확대 문자 도서' 제작·배부

부산시가 치매 예방 건강정보를 취약계층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확대 문자 도서' 배포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는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일환으로 부산울산경남치매학회에서 제작한 '아하! 치매 전문가가 들려주는 99가지 치매 이야기'를 확대 문자 도서로 제작·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확대 문자 도서는 약시 등 저시력자와 시력 저하를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A4 크기로 제작됐다. 부산시는 확대 문자 도서 제작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인 저시력자에게도 치매 관련 최신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4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같은 도서를 점자도서로 제작해 배부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를 16개 구·군 노인복지부서와 치매안심센터, 관내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 21곳 등 80곳에 160부를 배부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도서관 등에 배포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확대 문자 도서로 시력 저하 등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인해 치매 예방 건강정보에서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시민 모두가 치매를 예방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10:12:4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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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메이저리그 인기와 함께 'MLB 9이닝스 20'·'MLB 퍼펙트 이닝' 글로벌 흥행

MLB 9 이닝스 메인 타이틀. /컴투스 지구촌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2020 메이저리그(MLB)'가 지난 7월 뒤늦은 개막과 함께 경기 수 단축, 무관중 경기 등 예년과 다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의 모든 것을 손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리얼 야구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12년 역사를 자랑하며 글로벌 대표 야구 게임 IP로 자리매김한 컴투스의 'MLB 9이닝스 20'은 지난 8월 초 야구 종주국인 미국의 양대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순위에서, 전월 대비 최대 100계단 이상씩 상승하며 출시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스포츠 게임 매출에서도 톱10 내 순위를 꾸준히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달 말 양대 마켓에서 최대 5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높은 야구 게임 인기를 보이고 있는 대만의 경우에도 개막과 함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7월 말 애플 전체 게임 매출에서 7위를 기록했다. 또, 큰 등락폭을 거듭하던 8월 중순을 지나 지난 8월 25일에는 4위를 달성하며 순위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 게임 매출 역시 최상위권 성적을 견고하게 유지했다. MLB 9이닝스 20은 국내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말 애플 전체 게임 매출과 스포츠게임 매출 순위에서 각각 23위와 5위를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구글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에서도 5위까지 달성하며 KBO 못지않은 야구 인기를 증명해냈다. 게임빌 퍼펙트이닝. /컴투스 글로벌 시장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게임빌의 'MLB 퍼펙트 이닝' 역시 메이저리그 개막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치며 야구 인기 조성에 일조했다. 특히 올 시즌 게임의 대표 얼굴로 선정된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광현과,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글레이버 토레스를 내세운 특별 프로모션을 펼치며 많은 야구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MLB 퍼펙트 이닝은 류현진이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한 지난달 6일 미국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에서 올해 들어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에서도 상위권 차트를 꾸준히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의 저력을 입증했다. 대만에서도 양대 마켓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4위까지 달성, 현재까지 그 성적을 유지하는 등 야구 게임에 대한 글로벌 유저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했다. MLB 9이닝스20과 MLB 퍼펙트 이닝은 모두 메이저리그 어드밴스드 미디어(MLBAM), 메이저리그 선수협회(MLBPA)와의 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MLB 모든 구단의 정보를 그대로 반영한 최고의 현실감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야구 인기 국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각각 4000만과 2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을 대표하는 MLB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야구게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MLB 9이닝스20과 MLB 퍼펙트 이닝이 오는 10월로 예정된 가을 야구까지 그 인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20-09-09 10:09: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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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고용 충격 6개월 연속 이어져… 8월 취업자 27만4000명 감소

코로나 고용 충격 6개월 연속 이어져… 8월 취업자 27만4000명 감소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은 미반영… 9월엔 더 악화 전망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8월 고용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만4000명 감소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이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이 9월 이후 나타날 전망이어서 향후 고용 상황은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8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4000명 줄었다. 취업자는 지난 3월(-19만5000명), 4월(-47만6000명),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 7월(-27만7000명)에 이어 6개월 연속 감소세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8월에 8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11년 만에 최장 기간 감소다. 다만 취업자 감소폭은 4월 정점을 찍은 뒤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정동욱 고용통계과장은 "8월 고용동향은 7월과 유사한 모습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가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은 지난달 16일부터였는데, 통계 조사 기간은 9~15일이어서 그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업종별로 보면, 도매·소매업(-17만6000명), 숙박·음식점업(-16만9000명), 교육서비스업(-8만9000명) 등에서 많이 줄었다. 제조업도 5만명 줄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6만명), 운수·창고업(5만6000명),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5만5000명) 등은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던 숙박·음식점업은 전년 대비 취업자 감소폭이 7월(-22만5000명)보다 줄어든 반면, 도·소매업은 감소폭이 7월(-12만7000명)보다 증가했다. 3차 추경 재정일자리 사업 일부가 실시된 영향으로 공공행정업 등의 취업자 증가폭은 7월(+1만1000명)보다 늘었고, 긴 장마 탓에 농업 부문이 영향을 받아 농림어업 취업자가 8월에 3000명 감소로 돌아섰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38만4000명)에서만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30대(-23만명), 40대(-18만2000명), 20대(-13만9000명), 50대(-7만4000명) 등 나머지 연령층은 모두 줄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7만2000명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근로자(-31만8000명), 일용근로자(-7만8000명)는 줄어들고 상용근로자(+28만2000명)는 증가했다. 또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17만2000명, 무급가족종사자가 5만4000명 각각 감소한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6000명 늘었다. 통계상 취업자로 분류되는 '일시 휴직자'는 14만3000명(20.3%) 늘어난 84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충격이 임시·일용직 등 취업 취약계층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된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0.4%로 작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8월 기준으로 2013년(60.2%) 이후 7년 만에 최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9%로, 1년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역시 8월 기준으로 2013년(64.8%) 이후 7년 만에 최저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1%포인트 줄어든 42.9%를 기록했다. 60세 이상(0.9%포인트↑)을 제외하고 20대(2.2%포인트↓), 30대(1.6%포인트↓), 40대(1.7%포인트↓), 50대(0.8%포인트↓) 등 나머지 연령층은 모두 하락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794만9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6만7000명 줄어 6개월 연속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68만2000명으로 13만9000명 늘어 2014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고, 실업자 수는 6000명 증가한 86만4000명으로 실업률 3.1%를 기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9 10:07: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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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종합민원실 친절도 UP, 민원만족도 UP

안동시 종합민원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종합민원실은 친절도를 향상시켜 민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8일 ~ 19일 이틀간 민원창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 현장코칭을 실시했다. 기존의 전 직원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1:1대 맞춤 교육을 통해 민원응대에 필요한 CS마인드(고객 서비스 태도) 함양 및 상황별 구체적인 소통기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다가서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모니터링과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대응성 및 친절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 또한 시청을 방문해 민원을 처리한 시민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고객만족도 설문 조사기를 설치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직원 친절도 외에도 업무개선 사항 등을 민원행정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한편, 안동시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자는 7월말 기준 1,389명으로 외국인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등 다양한 민원수요에 대응해 통역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외국국적 민원인 방문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역원을 전화로 연결하여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영어, 중국어 등 5개 언어 전담자를 지정하여 평일 09:00 ~ 18:00 까지 최상의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심정규 종합민원실장은 "종합민원실은 안동시청 행정서비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열린공간, 친절한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0-09-09 10:03: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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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지진안전주간 온라인 캠페인'

부산시가 지난 2016년 9월에 발생한 경주 지진 4주기를 맞아 오는 13일까지 '지진안전주간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국내 최대인 규모 5.8도 지진이 2016년에 경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9월에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및 각 부처가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시도 '2020년 지진안전주간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당초 계획했던 지진대피훈련과 현장 거리 캠페인을 온라인 홍보로 대체했다. 온라인 캠페인은 지진 안전 홈페이지와 부산시 홈페이지, 블로그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이번 지진안전주간의 슬로건인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과 함께 △매일매일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지진행동요령 △국가에서 추진하는 생활과 밀접한 지진정책 △각종 지진 안전 영상 및 교육 자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온라인 뿐 아니라 버스정보안내기, FAX 안내, 승강기 정보안내,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진 발생 후 3~4년 정도 흐른 시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다소 낮아져 있을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진은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평소에 행동요령과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20-09-09 10:02:4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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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 선정

동국대,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 선정 역사문화시민연대와 함께 '필동 역사문화 탐사' 연구 동국대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프로그램 -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1970년대 이후 우리 동네 인문자원 발굴 지원 사업으로 역사문화시민연대(소장 정준영)와 매칭하여 '필동 역사 문화 탐사 : 남산골딸깍발이에서 영화 인쇄의 거리까지'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역사문화시민연대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처럼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만든다는 목표로 2001년 3월 설립됐으며 수준 높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문화를 통해 공동체의 행복을 영위할 수 있는 역사문화를 시민들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구 책임자인 정호경(본교 역사교육과 박사과정 수료)은 "모교 중앙도서관과 함께 하게 되어 뜻 깊으며 앞으로 필동의 역사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성과물의 교육 활용 계획이 명확할 경우 선정 도서관과 공모 신청자는 차 년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 우선 지원 된다.

2020-09-09 10:02: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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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집콕족 증가에 디오스 광파오븐도 '대박'

LG 디오스 광파오븐. /LG전자 LG전자 디오스 광파오븐이 '집콕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광파오븐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8월 1달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이었다. 광파오븐은 오븐, 에어프라이,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기 등 9가지 조리기기의 기능들을 갖춘 제품이다. 조리기기를 최소화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스스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주는 인공지능쿡 기능도 있다. 풀무원과 제휴해 풀무원식품 간편식 41종 바코드를 LG 씽큐앱으로 찍으면 된다. 앞으로도 지원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고 직접 요리를 하는 일도 증가하면서 광파오븐 인기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탈취, 스팀 청소, 잔수 제거, 건조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춰 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멀티클린 기능도 장점으로 내세웠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인공지능쿡 등 LG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디오스 광파오븐을 앞세워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고객이 색다른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9 10: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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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 지원

예천군은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라 화재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3층 이상 건축물 중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미설치 건물로써 피난 약자 이용시설(의료시설·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과 다중이용업소(1층 필로티 주차장 구조의 연면적 1천㎡미만 목욕장·산후조리원·학원)이다. 이들 대상건물은 오는 2022년 12월 말까지 화재안전성능 보강공사를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의무화 대상 건축물이 보강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규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된다. 사업내용은 필로티 천정교체, 외장재 교체,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등은 물론 필요에 따라 옥외피난계단, 방화문 및 하향식 피난구 설치 등 건축물 여건에 맞게 보강방법 추가 선택이 가능하다. 성능보강에 따른 부담완화를 위해 총 공사비 4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2021년도 사업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희망자에게 지원사업의 세부내용을 안내할 방침이다. 예천군관계자는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기간 내 화재로부터 안전한 건축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09:59:5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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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천면 불법시설물 대대적 점검및단속

상주시는 지난 5월부터 낙동강 변에 낚시꾼들이 설치한 불법시설물과 주변 생활쓰레기 등을 정리하는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낙동강 일원 하천구역 내 낚시를 위한, 좌대, 움막, 텐트 등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적발한 후 안내문과 현수막을 부착하고 20차례 이상 현장 점검을 했다. 시의 지속적인 자진 철거 유도에 적발된 불법행위 중 80% 이상 철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진 철거 유도에 응하지 않던 도남동 일원의 낚시용 움막 등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을 통해 철거 완료했다. 철거가 완료된 구간에는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변 진출입로 차단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철망 펜스를 보수하는 등 후속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7월 불법행위가 주로 발생하는 상주보 인근 낚시금지 등의 구역을 기존 상주보 기점 상하류 각 1㎞에서 상류 3㎞ , 하류 1㎞로 확대 지정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지속적인 하천 불법시설물 지도 점검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인 낙동강을 지키고 시민들께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0-09-09 09:58:56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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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잡기에 고삐 죈다 !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읽기 학습 특성 체크리스트 검사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초학력 부진 영역의 조기 파악과 신속한 보충 지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초등 1~2학년 학생 중 또래에 비해 읽기,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 및 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검사도구 중에서 적합한 진단검사 도구를 선정 또는 재구성해 활용한다. 읽기 학습 특성 체크리스트 검사는 초등 2~6학년 학생 중 또래 학년에 비해 읽기능력이 떨어지거나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읽기 학습 특성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교별 자체계획에 따라 진행한다.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선정은 진단검사 실시 결과와 담임교사의 관찰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결정되며, 이들 학생에게는 도교육청에서 각종 보정 자료와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수업 2교사제, 방과 후 맞춤형 보정 지도, 경북종합학습클리닉센터를 활용한 전문적 지원 등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조기진단과 그에 따른 맞춤형 지도가 우선이며, 우리교육청이 실시하고 있는 다단계 지원망과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학습안전망'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9 09:58:3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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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격수업 지원'박차'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비하고 원격수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원격수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 LMS 플랫폼인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의 이용 규모를 1학기 전면 원격수업 수준으로 증설하고, 플랫폼 내 출결관리 기능 추가 및 화면 개선, 업로드 용량 제한 완화, 소통기능을 강화해 학생과 교사가 보다 쉽게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예체능 및 선택교과 등 1학기 미개발 교과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해 탑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이후에는 공공플랫폼에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의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연계하고, 화상강의 학습이력을 통합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능을 개선했다. 아울러 EBS TV 채널을 통해 스마트 기기 활용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위한 방송을 지속적으로 송출·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학기에 실시한 원격수업 경험을 안착시키고, 온라인 기반 학습에 적절한 교수·학습 시스템 필요가 높아짐에 따라 교육부와 함께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12개교(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7개교)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선도학교는 학교 규모에 따라 교당 최대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생용 태블릿 PC보급과 교원 역량 강화,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주제 중심의 수업 모델 발굴 등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선도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 도내 모든 학교에 연구 결과를 보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통해 많은 부분에 기능이 개선됐으며, 앞으로도 공공플랫폼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원격수업을 선도하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09:58:1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