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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제1회 생태모방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국민대 학생들, 제1회 생태모방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신성룡(왼쪽), 송현호(오른쪽) 학생/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바이오발효융합학과 4학년 신성룡·송현호 학생이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회 생태모방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모방 연구 또는 제품 개발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태모방이란 생태계나 생물자원의 기본구조와 원리를 응용하여 개발된 지속가능 발전 기술을 뜻한다. 국민대 신성룡·송현호 학생은 '해면동물을 모방한 해양 미세플라스틱 포획 부표'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최근 뜨거운 환경 문제인 해양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물체의 구조 및 행동을 모방함으로써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해면동물의 먹이 포획 방식에 주목해 이를 물리학적인 지식과 결합한 해양 미세 플라스틱 제거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부표가 야기하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친환경적인 부표 소재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룡·송현호 학생은 "전공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생명과학 공모전에서 수상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2020-09-08 10:24: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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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SIM 없는 통신모듈’ 세계 첫 선

LG유플러스가 'USIM 없는 통신모듈'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LG유플러스 'USIM 없는 통신 모듈'이 세계 최초로 통신사 상용화 인증을 마쳐, 실제 디바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통신 개발사와 손잡고 SIM(사용자식별모듈) 카드 없는 통신 기술 'iUICC(통합 USIM)'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통신사가 'iUICC' 기술을 인증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소니 그룹의 통신 칩셋 개발 전문 계열사 소니반도체이스라엘 , 국내 통신 모듈 개발 전문 회사인 엔티모아, SIM 및 보안기술 분야의 글로벌 회사 G&D(Giesecke+Devrient)와 함께 USIM 내장 기술 'iUICC' 기반의 통신 모듈을 개발하고 서비스 인증을 마쳤다. iUICC는 SIM을 디바이스에서 음성·데이터 신호처리를 담당하는 통신 칩셋의 기능으로 구현한 기술이다. SIM은 통신 서비스에서 가입자 인증, 요금 부과 등을 제공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저장한 소형 메모리 카드다. 기존 시장에는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SIM카드를 대체하는 유사한 기술이 있었으나, 보안 취약성의 한계로 인해 서비스 활용에 제약이 존재해왔다. UISM(유니버설 SIM)이나 eSIM(임베디드 SIM) 경우도 SIM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부품이 필요해 기기 내부의 실장 면적 감소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기술이 실제 디바이스 적용되면 고객들은 더 작고 가벼워진 IoT 기기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통신 칩셋 내에 iUICC 기능이 탑재돼 SIM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나 부품이 필요 없고, 그만큼 디바이스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IoT 기기의 구매 비용이나 임대료도 낮아진다. SIM카드 및 SIM카드를 탑재하기 위한 소켓이 제거되면서 업체들이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들의 기기 관리가 수월해지는 것도 장점이다. SIM카드가 없으면 고온·고압·진동 등 외부환경에 대한 내구성이 높아져 기기 사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특수 산업현장에서의 활용도도 배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iUICC 기술을 NB-IoT, LTE-Cat.M1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IoT 디바이스에 선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옥외 상태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원격 검침이나, 소형화가 필요한 위치트래커 등 디바이스에 적용을 검토 중이다. LG유플러스의 전영서 기술서비스개발담당은 "향후 iUICC의 경제성과 신뢰성, 공간효율의 장점을 살려 차별적 IoT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NB-IoT부터 5G까지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고객에게 최상의 Io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10:23: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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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코로나 시대 '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 주목

삼육대, 코로나 시대 '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 주목 비대면 진로·취업 교과목 통한 밀착 지원 삼육대 채희원 취업전담교수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인생설계와 진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비대면으로 운영한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이 코로나 시대 우수 진로·취업 지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인생설계와 진로'는 삼육대 모든 신입생이 첫 학기에 수강하는 교양필수 과목이다. '대학'과 '성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자기이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취업 설계까지 하는 것이 학습목표다. 당초 강의실에서 진행하던 '인생설계와 진로'는 지난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됐다. 수업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이뤄졌다. 교과목 특성상 일방향의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 개인의 현재와 미래를 파악하고 탐색하는 수업이었기에 지도교수와 수강생 사이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개강을 앞둔 상황에서 111개 클래스 108명의 지도교수 전원에게 온라인강의 운영 방식을 숙지시키는 것이 과제였다. 삼육대는 교수진을 10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루는 '멘토교수'를 1명씩 선정했다. 멘토교수를 대상으로 먼저 온라인강의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했고, 이후 멘토교수가 자신이 속한 그룹의 교수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취업전담교수가 매주 샘플강의와 교안을 제작해 온라인 학습 플랫폼(e-class)을 통해 제공했다. 표준 교재가 있었지만, 온라인 교수법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들에게 샘플강의는 유용한 참고자료가 됐다. 샘플강의와 교안을 참고하면서 수업을 진행했고, 학생들과 원격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밀착 지도할 수 있었다. 채희원 취업전담교수는 "각 전공 교수님들에게 진로·취업은 비전공 영역이라 이전까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다소 들쭉날쭉했던 게 사실"이라며 "샘플강의를 통해 강의 내용과 형식, 운영방법을 표준화하면서 코로나 이전의 대면수업 때보다 오히려 강의평가 점수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학생 참여도도 크게 향상됐다. 교내 취업진로정보시스템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적성검사와 역량진단검사 참가자는 지난해 694명에서 1051명으로 51% 상승했다. 학기 말 과제로 제출하는 커리어로드맵의 우수성을 겨루는 '커리어로드맵 경진대회' 출품작도 지난해 40점에서 81점으로 늘어났다. 삼육대는 지난 학기 비대면 수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을 플립 러닝(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수업 교재를 온라인강의에 특화된 내용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기존의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교재, 워크북 등 콘텐츠가 잘 갖춰져 있었기에 급변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코로나 대응 경험을 비대면 진로·취업교육 체계를 갖춰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의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 운영사례는 지난 달 1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온라인으로 주최한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2020-09-08 10:22: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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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도 임금 근로자처럼 고용보험 당연가입"… 정부 법안 국무회의 의결

"특고도 임금 근로자처럼 고용보험 당연가입"… 정부 법안 국무회의 의결 고용보험료는 특고와 사업주가 공동 부담 정부, 올해 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 마련키로 고용노동부 대리운전기사나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의 고용보험 당연가입을 담은 정부 법안이 8일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18년 11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방안'을 담은 동 법률 개정안이 국회 제출됐고, 올해 5월20일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에 관한 부분만 국회에서 우선 통과돼 오는 12월1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이에 특고 고용보험 적용을 담은 이번 개정안을 정부입법으로 재추진했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국회에 제출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자신이 노무를 제공하고 사업주 등으로부터 대가를 얻는 계약을 체결한 특고'는 고용보험에 당연적용되고, 적용대상 특고 직종 등은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했다. 현재 산재보험의 적용을 받는 14개 업종(골프장캐디·대리운전기사·보험설계사·학습지교사·택배기사·방문판매원 등)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고도 임금근로자처럼 사업주가 피보험자격 취득·상실 등을 신고하도록 하고, 노무제공 플랫폼 사업주는 근로복지공단에 피보험자 관리,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자료 등을 협조토록 했다. 고용보험료는 특고와 노무제공계약의 상대방인 사업주가 공동 부담토록 하되, 구체적인 실업급여 보험료율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특고의 경우 고용 안정·직업능력개발 사업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실업급여 보험료만 부과될 예정이다. 실업급여와 출산전후급여도 지급된다. 실직한 특고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이직일 전 24개월 중 1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고, 자발적 이직 등 수급자격 제한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득감소로 이직한 경우에도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산전후급여의 구체적인 지급요건과 지급수준 등은 대통령령에서 정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 외에도 '기간제·파견근로자의 출산전후휴가급여 보장'과 '특고의 산재보험료 경감'에 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현재 기간제·파견근로자의 경우,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법정 휴가기간이 남았더라도 근로관계가 종료됨에 따라 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을 받을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기간제·파견근로자가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남은 휴가기간에 대한 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을 고용보험기금을 통해 보장할 예정이다.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는 통상임금의 100%를 월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밖에 산재보험 적용을 받는 특고 중 재해율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종에 대해서는 산재보험료를 경감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일하는 전국민이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8 10:21: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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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2020 하반기 채용지원 프로젝트 진행

잡코리아, 2020 하반기 채용지원 프로젝트 진행 신입사원 채용하는 모든 기업에 채용광고 50% 할인쿠폰 지급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가 위축된 신입사원 채용을 독려하기 위한 하반기 채용지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2020 하반기 잡코리아 채용지원 프로젝트'에 돌입,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잡코리아에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등록하는 기업들에 채용광고비 할인 및 인재서칭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혜택은 신입사원을 직접 고용하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며, 정규직 및 계약직, 인턴직의 형태로 고용하는 공고에 한한다. 지원혜택에 해당하는 공고를 등록한 기업에는 50% 채용광고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신입채용공고를 추가 등록하는 경우 할인쿠폰이 연속 제공된다. 또한 해당 기업에는 이력서 서칭 이용권 10건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력서 서칭 이용권은 이벤트 기간동안 기업 ID당 1회에 한해 제공된다. 더불어 채용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0 하반기 채용지원 프로젝트 기간 중 잡코리아에서 유료상품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에 5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이력서 서칭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채용광고 50% 할인쿠폰이, 채용광고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이력서 서칭 50% 할인쿠폰이 각각 지급된다. 자세한 지원혜택은 잡코리아 공지사항 또는 담당 채용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채용매니저는 기업회원 로그인 후 우측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기업들의 채용광고 부담을 덜고, 구직자들에게는 더 많은 취업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잡코리아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지원 채용관'을 런칭, 운영하는 등 인재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20-09-08 10:14: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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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15일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 사회' 심포지엄

한신대, 15일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 사회' 심포지엄 존 캅 명예교수, 한완상 전 부총리, 김성재 한신대 석좌교수 등 국·내외 석학 명강 이어져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 변화상 예측해보고 대비하는 계기 마련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 심포지엄 포스터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오는 15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코로나 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를 주제로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 학술원, 대학혁신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 ▲3부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미래' ▲4부 '코로나19 이후 신학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의 특별강연과 발표 그리고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에서는 과정신학자·철학자·환경론자로 유명한 존 캅(John B. Cobb)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 명예교수가 코로나19가 미국사회에 끼친 영향과 가속화되는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에 대해 영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의 정치분야 변화에 대해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구을, 더불어민주당)이, 평화통일·안보분야에 대해 홍현익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가 발표를 이어간다. 3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해 한완상 전 부총리의 강연과 류장현 한신대 교수(조직신학)와 연세대 김동환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코로나19 이후 신학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4부는 김성재 한신대 석좌교수(한국유엔봉사단 총재)의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논문공모전(주제 : 코로나19 이후 신학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대안 제시)의 최우수 당선자(이서영 박사, 오승성 박사, 이정재 박사) 시상식과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논문공모전의 상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진학자 발굴과 육성을 위해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회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후에는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전체 강연자들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연규홍 총장이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와 신학교육의 미래를 위한 한신대학교 선언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실시에 따라 심포지엄에는 발표자와 소수의 관계자만 출입이 허용되며, 유튜브 '보라, 한신대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한신대 재학생들은 온라인 채플을 통해 심포지엄을 시청할 예정이다.

2020-09-08 10:11: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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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ICT 총 동원해 교실 혁명 앞당긴다

KT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에 나서는 온라인교육플랫폼 개요./KT K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울 소재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학사 기간 동안 무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KT가 구축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진행하거나 수업 교재 제작 및 관리를 비롯해 출결이나 과제 등 학사 관리까지 원격 수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원스톱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원격 수업 도구들이 기능별로 나뉘어 제공돼 여러 플랫폼과 서비스들을 혼합해 활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수업 교재 제작 및 관리, 출결 및 과제, 학사 관리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KT는 이에 앞서 교육 일선 현장을 찾아 교사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원격 수업에도 참관하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 관련 현장의 목소리와 대외 현안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LMS(학습관리시스템)와 연계된 수업 관리, 쉽고 편리한 교육 콘텐츠 제작 도구, 안정적인 품질의 온라인 교육 환경, 파편화된 온라인 교육 서비스들의 통합 등 교육 현장 요구 사항들을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교사들은 '나의 교실'에서 시간표 관리, 수업 과제 등록, 출결 관리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교재 라이브러리'에서 직접 교육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거나 VOD 교재들을 시간표에서 연동해 등록할 수 있다. 실시간 화상 수업 중 모둠 토의도 가능하며, 수업 중 발언권을 신청하거나 부여할 수 있고 편리하게 설문이나 퀴즈를 제시할 수도 있다. 이 플랫폼은 URL로 접속이 가능하고 PC와 패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T는 통신 플랫폼 사업자로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실감미디어 역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Eco-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LMS 솔루션 전문 기업 유비온을 비롯해 화상수업 솔루션을 보유한 구루미biz와 ST솔루션, 미디어 솔루션 보유사 위안소프트 등과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함께 구축했다. 이외에도 천재교육과 아이스크림미디어 등 교육 콘텐츠 전문 사업자와도 손잡아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KT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중앙회의실에서 서울교육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 서비스 고도화 및 교육 선진화를 위한 에듀테크 기술 공동 연구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KT 커스터머부문장 강국현 부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원격 수업은 필수가 됐고 이에 걸맞은 교육 환경과 인프라 마련이 절실해졌다"며 "KT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교사를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 모두 신뢰하는 혁신적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해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8 10:03:18 채윤정 기자
신한은행, AI·RPA 활용 자금세탁방지 보고 체계 고도화

-AI 활용 자금세탁방지 위험도 측정 모델 개발 -RPA 활용해 기초 금융정보 자동 수집·정리 기능 구현 신한은행은 자금세탁방지(AML) 업무에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로보틱처리자동화(RPA)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자금세탁방지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자금세탁방지 업무 관련 국내외 감독기관의 강화된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업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먼저 자금세탁 의심거래 보고 업무에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해당 업무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자금세탁 위험거래 보고 대상을 선정했으나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금세탁 위험도 측정 모델을 개발해 고위험 의심거래 탐지의 정확도를 높혔다. 또 자금세탁 의심거래 보고를 위한 정보 수집에 RPA를 도입해 금융정보의 수집 및 정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를 설계해 보고 체계를 효율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은행의 노하우가 축적된 AI 및 RPA 기술을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레그테크 강화 등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및 은행의 컴플라이언스 업무 전반에 대한 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8 10:02:17 안상미 기자
SK㈜ C&C, 동반성장지수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SK㈜ C&C가 2014년 이후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SK㈜ C&C는 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 동반성장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 한해 동안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대상 기업 200개사 중 35개 기업만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같은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SK㈜ C&C는 ▲동반성장 지원 ▲공정거래·윤리경영 준수 두 축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 C&C는 특히 급변하는 ICT 산업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SK㈜ C&C는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윈윈의 동반성장 노력과 물류·금융·제조·통신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협력사들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1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와 네트워크론을 조성,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한편 ▲동반성장투자재원 마련 및 R&D 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무상 지원 ▲특허개방·특허출원·기술임치 등의 기술 지원·보호 ▲협력사 CEO 대상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건강검진·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SK㈜ C&C의 백승재 구매담당은 "협력사 성장이 SK㈜ C&C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협력사가 경쟁력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8 10:01: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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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W공인시험소, 기능안전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SW 신뢰성 높인다

(왼쪽부터) LG전자 SW센터장 장문석 전무,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LG전자 SW공학연구소장 엄위상 상무. /LG전자 LG전자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역량을 확인했다. LG전자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SW공인시험소를 소프트웨어 기능안전(IEC61508-3) 분야를 시험할 수 있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국제표준규격 IEC 61508-3은 이동형 로봇을 포함한 전자·전기 제품에서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인한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품질 확보를 확인하는 내용이다. 특히 주행 기능을 탑재한 이동형 로봇은 움직일 때 사람과 충돌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설계되고 개발돼야 하는데, 이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능안전을 시험하게 된다. LG전자 SW공인시험소는 국제표준규격 IEC 61508-3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코딩 규칙을 준수하였는지, 코드에 오류가 있는지, 소프트웨어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지 등을 시험해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측정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LG전자는 국내 민간 기업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의 품질측정(ISO/IEC 25023)과 기능안전(IEC 61508-3)을 국제표준규격에 따라 공인 시험할 수 있는 곳이다. SW공인시험소가 발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인정기구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70여 국가에서 상호 인정되며 국제적으로 동등한 효력과 공신력을 가진다. LG전자는 인정 분야가 넓어진 덕분에 가전, 모바일,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영역의 소프트웨어 품질뿐 아니라 안전성 관련 기능도 시험할 수 있게 됐다. 소프트웨어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미래 준비를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육성하고 오픈 생태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의 신뢰도를 높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8 10: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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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인재 지원 프로그램에 박사 학위 소지자도 포함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4일 '카카오 i 리서치 프로그램'에 박사 학위 졸업생들을 위한 포닥(포스트닥터·박사후연구원)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오픈하고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다. /카카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AI) 우수 인재를 적극 지원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4일 '카카오 i 리서치 프로그램'에 박사 학위 졸업생들을 위한 포닥(포스트닥터·박사후연구원)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오픈하고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다. 카카오 i 리서치 프로그램은 2017년 말부터 시작한 AI 인재 지원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그 동안 꾸준히 석·박사생을 대상으로 상시 연구 인턴십, 학비, 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연구 장학생 프로그램, 해외 학회 참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AI 분야 연구와 개발 환경을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와 산학협력을 하기 위한 취지에서 범위를 확대해 포닥 프로그램까지 신규 추가하게 됐다. 모집분야는 머신러닝, 딥러닝, 음성인식, 음성합성, 오디오 시그널 프로세싱, 자연어처리, 정보검색, 기계번역, 컴퓨터 비전, 기계학습, 자동화 머신러닝 등 총 12개 분야다. 박사 학위 소지자(학위 취득 후 3년 이내)는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시 지원이 가능하고 서류심사, 인터뷰와 세미나, 최종면담 등의 절차를 걸쳐 선발된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1~2년 근무하며 연구를 수행할 수 있고 내부 부서와 협업한 주제로 논문 1편을 게재해야 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지원자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 데이터,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훌륭한 AI 전문 인력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8 09:59: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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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LG화학 로고. LG화학이 5년 연속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왔음을 인정받았다. LG화학은 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5년 연속 받았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매년 1회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중소기업들의 대기업상생경영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들의 동반성장 수준을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구분한 지표다. 올해 평가에서는 심사 대상 기업 200개사 중 35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LG화학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들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명예 기업' 지위도 이어갔다. LG화학이 그동안 금융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등을 통해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한 점이 이번 최우수 평가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먼저 LG화학은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LG화학은 2010년 629억원 규모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 '상생 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32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혁신성장 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핵심 R&D 과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산업은행과 함께 1500억원 규모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 '투자지원 펀드'도 조성해, 협력회사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설비투자 비용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또한 LG화학은 협력회사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컨설팅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수출에 필요한 부대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회사의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장려금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LG화학은 전문인력과 자금부족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이 어려운 협력회사들을 위한 에너지 동행 사업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협력회사들에 대한 에너지 진단을 실시해 340여 건(약 48억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아이템을 발굴했다.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공정거래 문화 조성을 기반으로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더 나아가 경제·사회·환경 측면에서 협력회사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8 09:58:39 김수지 기자
[社告]제5회 물류&e모빌리티포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도 크지만 우리 경제활동을 지배하는 산업 역시 전인미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히 개개인의 소비와 연결되는 택배를 포함한 산업대동맥인 '물류', 그리고 인간의 효율적인 이동을 돕는 '모빌리티'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빠르게 변화,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의 각종 기술들과 융합하면서 변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가 대표적입니다. 물류와 모빌리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빠른 변화를 가져올 가장 대표적인 분야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코로나19가 아니었더라도 물류와 모빌리티의 발전상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코로나19가 미래 준비를 위한 시간을 더욱 앞당겨줬을 뿐입니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메트로경제의 '물류 & 모빌리티 포럼'이 그 혜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이정표를 향하여 ■일시: 2020년 9월24일(목) 14:00~16:30 ■장소 : 웨비나(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주최 : 메트로경제, 메트로신문 ■후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통합물류협회(잠정) ■기조강연: 주영섭 고려대학교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강연 1: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 ■강연2: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 ■강연3: 조영탁 비마이카 대표 ■등록: 사전등록, 홈페이지 접수(www.metroseoul.co.kr) 접속: 참가 신청자 이메일로 개별공지 ■문의: 제5회 물류&e모빌리티포럼 사무국 (02)721-9826, forum@metroseoul.co.kr ※상기 일정 및 후원, 강연자 등은 변동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0-09-08 09:52: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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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당 200% 무상증자 결정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7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 결의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해 12월 코스닥 시장 진입 이후, 경영진 및 이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 실행안을 폭넓게 고려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몇 달간 심화된 유통 주식수 감소세 및 이로 인한 유동성 부족 관련 대내외 우려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무상증자안이 최종 결정됐다.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 주식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거래량 활성화를 우선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해 7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단일화합물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로 부터 임상 진입을 승인받은 3개의 과제를 포트폴리오로 개발하고 있는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 가치 극대화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BBT-877의 계획된 개발 일정에 다소 변수가 있는 반면, BBT-401의 임상 2상 중·고용량 개시와 BBT-176의 임상 1/2상 개시가 모두 올해 말 혹은 내년 초로 예정됨에 따라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이사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코스닥 상장사로서의 규정 준수와 주주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방침을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고 있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시장과 보다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주주 가치 환원 정책을 실천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무상증자 이행 최종 결정에 따른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이번 무상증자로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수는 보통주 1277만 4116주이며,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916만 1174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8 09:51: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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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 어린이용 2종 출시

대웅제약은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의 신제품으로 어린이용 칫솔 '베이비엔젤'과 '키즈' 2종을 7일자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이 공동 개발하여 특허 받은 칫솔이다. 이번에 출시된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의 어린이용 2종 '베이비엔젤'과 '키즈'는 100% 자연 유래 나일론 칫솔모를 사용하고, 99.9% 항균모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공업표준규격(KS) 대비 높은 제조 기준으로 칫솔모 빠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8대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유발물질 등이 검출되지 않아 칫솔을 물고 뜯고 씹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한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함이 확인되어 KC 안전인증마크를 받았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 어린이용 2종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의 '한국인의 구강 특성 비교를 통한 정상인용 잇솔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각 연령의 성장 발달마다 권장하는 칫솔 헤드 크기와 칫솔모, 칫솔대 길이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또 아이 손에 알맞게 쥐어지는 넓은 표면적의 육각형 손잡이에서부터 일자로 이어지는 칫솔대와 삼각형 칫솔목은 특허로 등록됐으며, 칫솔질이 서툰 아이도 올바른 양치힘을 쥘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이비엔젤'은 스스로 양치할 수 있으면서 유치가 있는 3~6세, '키즈'는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는 6~13세의 아동이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천연 프로폴리스로 물들인 노란색의 인디케이터모가 칫솔모에 적용되어 구강생애주기별 치약 적정량인 쌀 한 톨 크기(유치)나 완두콩 한 알 크기(영구치)에 맞게 치약을 짜서 양치할 수 있다. 덴티가드랩 구강생애주기 맞춤 치약 '1단계 엔젤'과 '2단계 키즈'과 함께 사용하면 아이의 구강 건강 케어에 더 효과적이다. 김연선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PM은 "이번에 출시하는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 '베이비엔젤'과 '키즈'는 물고 뜯고 씹으며 양치를 배우는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구강생애주기에 맞춘 덴티가드랩 어린이용 치약과 함께 사용해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8 09:47: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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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특별 판매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이 오는 10일 밤 9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판매된다. 이번 6차 방송에서는 3박스(3개월 분)를 권장소비자가격 대비 약 33% 할인된 25만5000원에 특가 판매하며, 1일 체험 분도 함께 증정한다. 이 외에 방송 중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주문도 본 방송 6일 전인 4일 부터 진행한다. 사전 구매 시 방송혜택과 동일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방송을 위해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따라서 생방송 시청이 어려운 경우 사전 구매를 통해 구매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올해 1월 같은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 오쏘몰 이뮨은 지난 5차 방송까지 완판을 거듭한 바 있다. 오쏘몰 마케팅 담당자인 동아제약 전문용 과장은 "올해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다 보니 추석 시즌을 앞두고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부쩍 많아졌다"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이뮨으로 선물하는 분의 정성뿐만 아니라 받는 분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특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오쏘몰 이뮨은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회사 오쏘몰이 만든 멀티비타민&미네랄이다.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외에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보충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액상과 정제 2알이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영양성분별 섭취방법을 최적화하여 하루에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1개월 분으로 구성된30개입 패키지와 1주일 분으로 구성된 7개입 패키지가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8 09:44: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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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마이코드 어골칼슘&비타민D'출시

JW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mychord)가 고품질 칼슘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신제품 '마이코드 어골칼슘&비타민D'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코드 어골칼슘&비타민D'는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기능에 도움을 주는 핵심 영양소들을 균형 있게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해역의 어골(물고기 뼈)에서 추출한 칼슘을 비롯해 국내산 쌀에서 추출한 마그네슘, 뼈 형성에 필요한 망간, 골다공증발생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비타민D를 주원료로 구성됐다. 탄성칼슘과 달리, 어골에서 추출한 칼슘은 소화에 부담이 적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칼슘:마그네슘 함량을 2:1 비율로 합성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부원료로 4가지 과일, 13가지 채소, 15가지 곡물 성분을 엄선해 영양균형도 고려했다. 1일 4캡슐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칼슘제의 주 소비층인 중년 여성들의 소화가 잘 되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겨냥해 어골칼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8 09:41: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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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은행·증권 WM복합점포 '광주PB센터' 오픈

-BIB형 PB센터…기업금융 및 기업대출까지 '원스톱' 지난 7일 열린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왼쪽부터)KB증권 서부지역본부장 전현호 상무와 KB증권 김방현 광주PB센터장, KB국민은행 박기례 호남4(광주)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자산관리(WM) 복합점포는 총 74개로 늘어났으며,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 9개를 포함해 총 83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는 KB금융의 두번째 브랜치인브랜치(BIB)형 PB센터다. BIB형 PB센터는 기존 PB센터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고 있는 양질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반영업점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던 기업금융 및 기업대출 업무까지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M복합점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은행과 증권을 따로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증권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의 모든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고객별 필요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은행과 증권의 PB들이 제공하는 부동산·세무·자산관리 등의 전문적인 상담을 공동상담실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One Firm), 원(One) KB'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 되고 있다. KB금융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부문장은 "은행·증권 WM복합점포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면서도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8 09:34:2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