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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구례 5일시장에 ‘IBK희망디자인’ 재능기부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집중 호우로 위기에 처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7일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구례 5일시장'에 있는 점포들의 전면간판 제작, 시장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구례군, 구례 5일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IBK희망디자인'은 기업은행 디자인경영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간판과 B.I를 무료로 디자인·제작해주고 골목상권의 환경을 정비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16년부터 시작해 103개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9월 말까지 구례 5일장 내 157개 점포의 전면간판을 제작·설치해 전반적인 시장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명절 대목을 위해 일정을 서둘러 진행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에 이어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가 더욱 커진 전통적인 영세상인 밀집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례 5일시장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4월부터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에 있는 점포들의 낙후된 간판을 교체하고 골목 환경을 정비해 10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을 때 IBK희망디자인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코로나19, 집중 호우 등 계속되는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IBK희망디자인처럼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7 10:10: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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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G소셜성장지원사업 3기 참여 모집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소셜성장지원사업'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MG소셜성장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유망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 미션을 보유한 사회적경제조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3기 참여기업으로 선정 시, 최대 5000만원의 성장자금을 비롯하여 홍보지원, 판로확대 등 다양한 맞춤지원을 지원받게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년간 13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급하고 총 26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했다. 그 외에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조직의 필요자금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조달 는'MG희망나눔 지역상생 시민펀딩'을 통해 지역상생 및 지역특화형 금융제공을 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심각하게 위축된 내수경제를 살리고, 시장경제의 사각지대를 채울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MG소셜성장지원사업 전용 홈페이지 및 함께일하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7 10:08: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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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방건강관리학과 교육성과관리개선 세미나 진행

경희사이버대, 한방건강관리학과 교육성과관리개선 세미나 진행 교수학습지원센터, 교과 운영현황 분석 통해 전공별 교수법 개발 강의개발 컨설팅 연계한 운영·개선 통해 교육 콘텐츠 품질 향상 도모 경희사이버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달 한방건강관리학과 e-Teaching 세미나를 진행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최근 '한방건강관리학과 e-Teaching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매 학기 실시되는 e-Teaching 세미나는 전공(학과)별 CoP(Community of Practice)로서, 교과 운영현황 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동료 교수 간 강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공교육에 특화된 수업 개발 및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진행된 한방건강관리학과 e-Teaching 세미나는 본교 미디어개발처에서 수업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 진행한 강의 콘텐츠 컨설팅과 연계해 실제 수업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수업의 질 제고 및 교육과정 개선 등 교육품질을 지속해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도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전반적 교육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한방건강관리학과 학기별 수업 운영 현황 및 강의 평가 결과 분석 ▲경희사이버대 수업운영 주요 사례 및 교수간 강의 노하우 공유 ▲수업 개발 및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수학습지원센터 박예원 팀장은 전반적인 수업 운영 현황 모니터링 결과 및 강의 평가 문항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방건강관리학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 또한 교수진들은 특성화 프로그램 및 학과 교육과정 등 수업 운 영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김범정 한방건강관리학과 교수는 "다양한 우수 수업 운영 사례와 지난 학기 교과 운영 분석결과, 동료 교수님들과의 토론을 통해 다음 학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수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하정 교수도 "매 학기 운영하면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에 있어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임영순 교수는 "다른 동료 교수자의 수업계획 및 평가방법, 수업 운영 사례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고, 이런 세미나가 자주 진행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신임 교강사와 수업조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온라인 교수법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tl.khc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9-07 10:02: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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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공모전' 개최

'2020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공모전' 3개 분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는 '2020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공모전'을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은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이공계 전문인력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연구개발·기술 관련 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비즈니스 아이디어', '운영 우수모델',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협업 모델' 총 3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과에 중복해 응모할 수 있다. '비즈니스 아이디어' 분과는 과학기술 전문성 기반의 협동조합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모델' 분과는 협동조합의 장점을 활용해 운영, 분배구조, 시장화, 기업성장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공모하고 과학기술인협동조합만 참여 가능하다.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협업 모델' 분과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보유한 애로기술 해결수요에 대한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는 분과로, 기술 협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우수작에 대해서는 분과별로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14점에 대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우수모델' 분과에는 총 4점의 과기정통부 장관상장과 6점의 지원센터 소장 상장, 총 4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협업 모델' 분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상장 4점과 총 1600만원의 상금, 입상팀과 사회적 경제기업 간 협력방안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연구자, 기업, 일반인 등 다양한 주체가 협동조합으로 모여 지식과 경험을 융합해 연구 산업을 견인할 신시장 창출 계기를 마련하고,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전문 일자리 확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07 10:00: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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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선박 제조기업 빈센, 총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전동화 트렌드 적용 기대

빈센이 개발 중인 수소전기선박.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 선박을 제조하는 빈센은 최근 현대기술투자, 수림창업투자, 캐피탈원,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슈미트, 인포뱅크 등 7곳의 투자사로부터 신규자금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 중 슈미트와 인포뱅크는 이미 8억원을 투자했던 초기 투자사로,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빈센은 2017년 10월 설립해, 전남테크노파크 조선산업지원센터에 위치한 3년 미만의 벤처·스타트업으로, IMO(국제해사기구)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탄소배출 규제관련 법과 정책 등의 강화로 인해 친환경 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전기·수소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선박을 개발하고 있다. 빈센은 자체 개발한 전기추진 레저보트(V-100D) 외에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강원도에서 진행중인 규제자유특구(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 강원 액화수소산업 특구)의 특구 사업자로 선정되어 친환경 선박의 에너지 및 추진시스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이 외에도 현대·기아차와 경북테크노파크, 튠잇·디토닉, 영암군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기업들과 기술 제휴를 맺으며 친환경 선박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현준 슈미트 대표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주요 화두인 전동화 트렌드가 선박업계에도 가까운 미래에 촉발될 것으로 보았고, 나아가 빈센의 사업 핵심 요소인 '선박제조+배터리+연료전지' 관련 국내 생태계가 세계 최고 수준인 점도 긍정적으로 보았다"며 "무엇보다도 이를 제품화시킬 수 있는 창업진들의 경험과 전문성에 대해서도 높게 판단했다"고 전했다. 길창군 인포뱅크 이사는 "친환경 수소선박뿐 아니라 자율운항까지도 기업으로, 성장 요소가 많다고 평가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20-09-07 09:5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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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훈 세종대 교수 "SNS 사용, 자살 방지 효과"

최두훈 세종대 교수 "SNS 사용, 자살 방지 효과" 세종대 전경 최두훈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소셜 미디어 사용이 자살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최두훈 교수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구, 가족 등과 커뮤니케이션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 행복감이 높았으며, 높은 사회적 지지를 주고받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반면, 사회적 고립감은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최 교수는 대한민국 국민 중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하고 논문 '소셜 미디어 사용이 정신적 행복감, 사회적 고립감, 그리고 사회적 지지를 통한 자살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내놨다. 높은 정신적 행복감과 낮은 사회적 고립감은 자살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태도를 감소시켰다. 최두훈 교수 연구팀은 ▲소셜 미디어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등에 대한 응답 ▲자신의 현재 삶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등에 대한 응답 ▲자신이 타인과 정서적으로 교류를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응답 ▲자신이 외로움을 느끼는지 등에 대한 응답 ▲자신이 자살을 이해할 수 있는지 등의 응답 등을 기반으로 이러한 변수들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회귀분석을 사용해 통계적 분석을 했다. 최두훈 교수는 "일반적으로, 자살에 대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사람들은 자살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려 하거나 자살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등의 자살과 관련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신건강(mental health)의 한 형태로서 우리나라 국민의 자살에 대한 태도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연구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정신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미디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사회적 그리고 정서적 교류하는 것이 국민의 건전한 정신건강 관리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제언했다. 해당 논문은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급 상위 5% 내(사회학 분야 기준) 국제학술지인 '정보, 커뮤니케이션과 사회(Information, Communication & Society)' 최신호(23권 10호)에 게재됐다.

2020-09-07 09:57: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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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 해외 프로주식랩' 서비스

신한금융투자가 '신한 해외 프로주식랩'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신한 해외 프로주식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해외 프로주식랩'은 영업점 PB(운용역)가 고객의 자산을 일임받아 해외주식으로 운용하는 지점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현재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식 및 ETF로 거래 가능하며, 향후 중국 주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 랩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의 전문가가 투자성향, 목적 등에 따라 개별 고객에 맞게 포트폴리오 구성 및 운용 등의 1대 1 맞춤식 운용을 한다. 특히 환전, 종목선정, 주문 등 고객이 직접 진행하는 복잡한 거래 절차 없이 영업점 PB에 의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엄선한 주요 테마별 해외주식 모델 포트폴리오를 매월 제공해 고객 계좌별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지원을 해준다. 특히 개인 고객의 경우 해외주식 매매차익 발생 시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데, '신한 해외 프로주식랩' 랩 서비스 가입 고객은 원할 경우 신한금융투자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 해외 프로주식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달러 가입 가능)이다. 수수료는 A형 후취수수료 연 2.0%, B형 선취 연 1.0%, 후취 연 1.6% 발생한다. 또한 C형과 D형의 경우 성과 수수료가 있어 다양한 형태의 수수료 체계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 해외 프로주식랩'은 환율변동 및 투자자산 가격 변동에 의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07 09:55: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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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100년기업 그린코리아 펀드' 출시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 출시를 기념하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지난 3일 '그린(환경)' 투자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ESG 상품인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ESG투자는 첫 글자가 의미하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를 반영한 투자방식이다. 기존의 사회책임투자(SRI), 지배구조 펀드 등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으로 최근 신종 전염병과 기후변화 등으로 ESG에 속하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를 개선해 기업의 수익창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친환경을 큰 축으로 하는 '한국형 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정책적 뒷받침이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는 기업의 사회책임 및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ESG 중에서도 개선과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그린(환경)'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발표된 '그린(환경)'과 '디지털'에 중점을 둔 정부의 뉴딜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5G, 2차전지, 수소·전기차, 풍력 관련 기업이 이 펀드에 주로 담길 전망이다.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대표는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이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해 괄목할 성과를 낸 '필승코리아 펀드'에 이어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이끌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유수 기관에게 인정받는 NH-Amundi자산운용의 ESG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는 운용보수 0.5%의 20%를 기금으로 적립해 사회공헌활동과 공익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의 전국 영업점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점차 판매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07 09:53: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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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SC제일마이줌통장 가입 ‘금상첨화’ 시즌 2 이벤트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수시입출금통장인 'SC제일마이줌통장'에 신규 가입 후 3개월 동안 매월 일정 금액을 유지하면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주는 '금상첨화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3개월 간 매월 평잔을 1000만 원 이상 유지하면 상품권 1만 원권을 받는다. ▲3000만 원 이상이면 3만 원권 ▲5000만 원 이상이면 5만 원권 ▲1억 원 이상이면 8만 원권 ▲3억 원 이상이면 25만 원권 ▲5억 원 이상이면 40만 원권 ▲10억 원 이상이면 80만 원권을 각각 받는다. 기존 거래고객 중에서도 SC제일은행에 보유한 총 예금(입출금, 예·적금)의 8월 말일 잔액 및 평잔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첫 거래 고객으로 간주된다. 이미 거래 중인 고객이 신규 가입하는 경우에는 위 첫 거래 고객의 조건을 만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C제일마이줌통장에 가입한 다음 달부터 3개월 간 총 예금(입출금, 예?적금)의 월 평잔이 지난 8월 31일 기준의 총 예금 잔액보다 이벤트 금액 이상 증가하면 된다. 이 때, SC제일마이줌통장의 월 평잔과 총 예금의 월 평균 순증액을 비교해 작은 금액이 해당하는 이벤트 구간의 상품권을 지급받게 된다 이벤트 응모는 반드시 SC제일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SC제일은행은 금상첨화 시즌2와는 별도로 이벤트 금액 5000만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조건 충족 금액 5000만 원마다 1회씩 응모 횟수가 추가된다. 1등(3명)에게는 LG트롬 워시타워를, 2등(7명)에게는 LG코드제로 A9S 청소기를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시기는 이벤트 조건 충족이 확인된 다음 월인 2021년 1월 중순이다. 단, 이벤트 및 경품 내용은 사전공지 없이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C제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 또는 고객컨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7 09:53: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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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굿바이 차인표”…신협, 7년간 모델 활약 감사 영상 공개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지난 7년간 신협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배우 차인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헌정영상 #땡큐차인표,굿바이차인표를 3일 신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신협과 차인표는 2013년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013년 앞으로의 금융 ▲2014년 글로벌 신협 ▲2016년 신협에 가면 ▲2018년 평생어부바 신협 ▲2020년 60주년 기념광고 등에서 함께 했다. 특히, 2018년부터 진행한 신협의 '평생 어부바'라는 슬로건을 통해 서민 중산층과 금융소외 계층에게 언제든 따뜻한'등'을 내어주겠다는 신협만의 철학과 사회적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지난해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협 브랜드 광고효과 분석결과, 모델 인지율 및 브랜드 적합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브랜드 상기도가 전년대비 17%포인트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협은 '디지털 신협으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모델 차인표와 8월말로 계약을 종료하고, 대표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은'어부바 캐릭터'에 집중하며 차기 모델을 물색할 예정이다. 신협은 대표모델로 함께한 배우 차인표와의 아쉬운 이별과 지난 7년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협 브랜드 마스코트인 '어부바인형'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협중앙회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9-07 09:53: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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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가위 맞이 청약저축 가입 경품 행사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한가위를 맞아 다음달 30일까지 '한가위 맞이 청약저축 가입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모바일·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는 고객 중 2000명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청년 우대형으로 전환 가입한 고객도 이벤트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민영주택 분양 우선권이 주어지는 상품으로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다만,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만 19∼34세의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등의 조건 충족 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2년 이상 가입시 7일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최대 연 1.8%, 청년우대형은 최대 연 3.3%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저축과 내집 마련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담은 행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7 09:51: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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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에이프릴'의 직장인 체험 예능 '아이돌 워크숍' 단독 첫 방송

LG유플러스는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의 직장인 체험 예능 '㈜아이돌 워크숍'을 10일 오후 4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단독으로 첫 방송한다. 사진은'㈜아이돌 워크숍' 포스터 이미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의 직장인 체험 예능 '아이돌 워크숍'을 10일 오후 4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단독 첫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돌 워크숍'은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아이돌이 연수원에 가서 회사원처럼 워크숍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빅톤', 두 번째 '골든차일드', 세 번째 '온앤오프'에 이어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에이프릴'이 출연한다. 에이프릴은 '아이돌 워크숍'에서 특유의 순수하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가수 활동 외에도 연기면 연기, MC면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이프릴인 만큼 영역별 주어진 미션을 척척 수행하며 '워너비' 회사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방송에서 에이프릴은 워크숍 입소 후 멤버간 직위를 정하고 선서문 낭독으로 본격 회사 활동에 나선다. 이후 집중탐구영역 '고요속의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과한 정보) 인터뷰', 집중력영역 '추억의 포토존 게임', 에너지영역으로 농구 슛 게임과 손가락 펀치, 병뚜껑 날리기 등을 수행한다. 협동심영역에서 진행된 지압판 댄스에서는 지금까지 숨겨둔 몸개그를 방출하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 워크숍'은 본편 5회와 비하인드 1회로 총 6편으로 제작됐다. 화·목 오후 4시 U+아이돌Live를 통해 무료로 독점 공개된다. U+아이돌Live는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타사 고객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을 통해 내려받아 이용 가능하다. 'UHD2'나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은 IPTV용 'U+tv 아이돌Live' 서비스로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 워크숍' 공개를 기념해 시청 고객 대상으로 멤버들 친필 사원증과 사인 포토카드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이정우 뮤직서비스팀장은 "'아이돌 워크숍'에서 여자 아이돌로는 처음으로 에이프릴이 출연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라며 "팬들이 두고두고 애정할 장면들이 가득하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09:47: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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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형택배 처리위해 업계 최초 '자동화시설' 구축·운영

MP(Multi Point) 통해 전체 90%인 소형 택배 자동 분류 2층에 설치된 MP소터로 자동 분류된 소형 택배 상품이 택배기사가 있는 1층으로 전달되고 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전체 택배 물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소형 상품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MP(Multi Point)'를 택배업계 최초로 구축,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CJ대한통운은 소형 택배 상품 분류를 전담하는 자동화시설 'MP(Multi Point)'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의 작업라인으로 운영하던 기존 택배터미널에 분류 시설을 추가 설치해 상품크기에 따라 중대형 상품은 1층, 소형 상품은 2층으로 나눠 동시에 운영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작업물량 집중도를 분산시키고 최종 배송지역 단위까지 자동으로 분류하면서 생산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고객들의 주문 상품이 점차 소규모화되면서 택배업계에서는 소형 상품 작업 생산성이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소형 상품(가로, 세로, 높이 세 변의 합이 100㎝ 이하) 비중은 전체의 87.3% 정도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1월 MP 시스템을 도입, 시범 운영해왔다. 택배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형 상품 주요 발생 지역을 선정해 현재 27곳에서 본격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1600여억원을 투자해 내년 말까지 총 77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부터 1400여억원을 투입해 휠소터 및 ITS를 설치했다. MP도입 전과 후 비교. MP의 가장 큰 특징은 택배 중계의 효율성을 높인다. 택배는 일반적으로 '집화 터미널-허브터미널-배송 터미널'의 이동 과정을 거친다. 이전엔 집화 터미널에서 소형 상품 작업시 권역 단위(수도권, 지방권)로 분류해 허브터미널로 발송했으며, 허브터미널로 모인 소형 상품들은 실제 배송지역 단위로 재분류돼야 했다. 이제는 MP시스템을 통해 집화 터미널에서 각 택배 상자의 배송지역 단위까지 자동으로 분류하고 행낭 묶음(25개) 단위로 포장해 허브터미널로 보낸 뒤 추가 작업 없이 배송 터미널로 전달된다. 중간 재분류 과정이 사라지면서 허브터미널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아울러 상차 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성도 높아졌다. CJ대한통운관계자는 "증가하는 택배 물량에 원활하게 대응하고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MP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물류기술 투자를 통해 택배종사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택배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7 09:4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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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상생협력법 개정해 '당근·채찍' 더 준다

수·위탁 거래시 법 상습 위반기업에 벌점 50% 가중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도입·운영하면 벌점 경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수·위탁 거래 과정에서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한 기업에 대한 벌점이 더욱 늘어난다. 반면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를 도입해 운영하는 기업은 벌점을 경감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위탁거래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의 운영 활성화와 상습적인 법 위반자의 재발 방지를 위해 상생협력법 위반행위 시 부과되는 벌점 부과 기준을 7일부터 개정·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상습적 법 위반기업에 대해 벌점 가중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현재 시점에서 최근 3년간 '동일한 유형에 속하는 법 위반행위'로 2회 이상 시정 조치를 받은 기업에 대해선 벌점을 50% 가중한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관련법에서 '동일한 유형에 속하는 법 위반행위'라는 조건을 삭제했다. 벌점을 받은 사유가 과거와 같은 법 위반유형이 아니더라도 상습적인 법 위반자에게 벌점을 가중시켜 반복적인 법 위반행위에 대한 재발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대신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도입·운영 기업에 대해선 벌점을 경감시켜주기로 했다.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는 인건비, 경비 등 공급원가가 변동돼 납품대금 조정이 필요한 경우 수탁기업이 위탁기업에게 납품대금조정 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위탁기업이 관련 제도를 도입·운영하거나,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도입·운영 계획을 제출한 경우 기본점수와 추가점수를 합산해 벌점을 경감(0.25~2.0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미리 벌점을 경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엔 혜택받은 벌점을 취소하고, 계획 미이행에 대한 벌점 5.1점을 부과키로 했다. 벌점 5.1점을 받으면 위반기업은 그 즉시 공공입찰참가 자격제한 요청 대상이 된다. 중기부 박종찬 상생협력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위탁기업의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활용 유인 효과가 커지므로 수위탁기업 간 납품대금의 자율조정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상습적인 법 위반행위에 대한 벌점 가중 대상 확대로 상습·반복적 법 위반행위가 줄어 자율적 법 준수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7 09:33: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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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우아한형제들·수협은행·AJ기업…16·17일 신입 온라인채용설명회

한미약품·우아한형제들·수협은행·AJ기업…16·17일 신입 온라인채용설명회 잡코리아·송파구청, 양일간 개최…사전질문 접수 중 잡코리아 제공 한미약품,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수협은행, AJ기업은 어떤 인재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할까? 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잡코리아가 온라인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는 송파구청과 함께 16~17일 양일간 하반기 신입 온라인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송파구청이 주최하고, 잡코리아가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채용설명회에는 한미약품, 우아한형제들, 수협은행, AJ기업이 참여한다. 16일에는 한미약품과 수협은행이, 17일에는 우아한형제들과 AJ기업의 채용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해당 기업 인사 실무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각 기업의 채용전형과 전략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토대로 20분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이를 위해 잡코리아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사전질문을 접수하고 있다. 잡코리아앱 또는 잡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채용설명회 페이지 내 사전질문 코너에 접속, 질문하고 싶은 기업에 궁금한 내용을 적으면 된다. 사전질문은 오는 13일 자정까지 접수한다. 특히 해당 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설명회에 사전 신청하면 잡코리아가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해당 행사 당일 별도의 안내도 해준다.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등 정보제공에 목말라 있는 취준생을 응원하고 구직활동을 돕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송파구청와 잡코리아의 이번 온라인채용설명회는 16일, 17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잡코리아 공채 서비스 '잡코리아TV'페이지 또는 유튜브 '잡코리아TV'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0-09-07 09:32: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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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어보브반도체, 또다른 언택트 수혜주

어보브반도체 영업실적과 추이전망.단위 억원, %. /자료 어보브반도체, 리서치알음 무선이어폰이 스마트폰 이용자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어보브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전자파흡수율(SAR) 센서와 마이크로컨트롤러(MOU) 제품 개발·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어보브반도체에 직접적인 수혜가 향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어보브반도체는 블루투스 저전력 MCU 제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확보했다"며 "차세대 미래 가전에 다양한 부품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어보브반도체는 지난 2006년 설립된 MCU 전문 팹리스 업체로 200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어폰 부품인 전자파흡수율(SAR) 센서와 터치 센서 등을 개발해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에 납품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오랜 시간 축적한 IoT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미래 가전에 다양한 부품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에선 최고의 SAR 기술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어보브반도체의 SAR 센서는 지난해 '대한민국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전 기술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SAR 사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 SAR 사업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8% 늘어난 182억원을 기록했다. SAR 매출 비중은 2017년 12% 수준에서 상반기 기준 29%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 '갤럭시 노트', '갤럭시 버즈' 시리즈, 화웨이의 'P' 시리즈 등에 탑재되고 있어 SAR 사업부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스마트 가전 시장이 확대되며 어보브반도체의 MCU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MCU는 시간 예약, 알람 기능, 온도 조절 등 단순 작동부터 특수기능까지 제어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로 모든 전자 제품에 1개 이상 탑재되는 핵심 부품이다. 어보브반도체는 IoT 전체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는 가전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어보브반도체 사업부문별 실적과 주요 지표 추이. 단위 억원, 원, 배 %. 기술 경쟁력 확보로 국내 메이저 업체뿐 아니라 글로벌 가전 업체까지 고객사를 늘리는 중이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에, 중국에선 메이디, 하이얼, 미국에선 필립스 등 글로벌 가전제품 업체에 가전용 MCU를 납품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어보브반도체는 MCU의 핵심인 비휘발성메모리(NVM) 자체 기술을 확보했다"며 "칩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축소하는 기술을 개발해 경쟁 업체보다 회로 집적도가 높은 고성능 칩 설계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늘어난 중국향 매출 역시 빠른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다. 자회사로 두고 있는 중국 판매법인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5%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화웨이, 윙텍의 스마트폰에 MCU와 SAR 납품을 시작한 것이 실적에 반영됐다. 최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는 여러 악재 속에도 탄탄한 내수 시장 덕에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는 중"이라며 "하반기엔 내수 시장이 더욱 촉진될 전망임에 따라 어보브반도체에도 예상치 이상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서치알음은 어보브반도체의 적정주가로 1만5800원을 제시했다. 어보브반도체는 전 거래일(4일) 코스닥시장에서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보다 57%가량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7 09:31:0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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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환경안전 ‘글로벌 스탠더드’ 전세계로 확대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폴란드 공장. LG화학이 환경안전 분야에서 자사만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수립하고, 이를 전세계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LG화학은 7일 전세계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기준을 재정립하고,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환경안전 강화대책'의 강력한 후속조치다. 현재 LG화학은 내년까지 중대 환경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사내 환경안전 및 공정기술 전문가, 외부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M-Project(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LG화학은 전세계 사업장에 적용될 자사만의 환경안전 글로벌 스탠더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현지 법규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LG화학은 전세계 37개 사업장(국내 15개, 해외 22개)을 대상으로 고위험 공정 및 설비에 대해 우선적으로 긴급 진단을 완료하고 총 590건의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LG화학은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한 즉각 조치를 위해 올해만 총 810억원 규모의 환경안전 투자를 추가로 집행 중이다. 현재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 중인 정밀 진단의 경우, 전세계 37개의 사업장 진단을 연내 모두 마칠 계획이다. 신학철 부회장은 국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해외 사업장은 화상 회의를 주관하는 등 국내외 전사업장의 긴급 진단을 직접 챙길 만큼 M-프로젝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진두진휘하고 있다. LG화학은 M-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안전 규정 체계 재정립 ▲마더팩토리 운영 ▲사고감지·예방 체계 구축 등 주요 실행 과제를 내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전세계 3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실시한 긴급 안전진단과, 연내 완료될 정밀 안전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내년 말까지 전사 환경안전 규정 체계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재 기존 규정체계 보완 및 기술지침 등을 제·개정 중이며, 외부 전문업체와 협업해 올해는 설계, 운전 노하우, 유지보수, 법규 등 환경안전 분야에서 총 25건의 개정 사항이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품 및 공정상 최고 기술 수준의 사업장을 '마더팩토리'로 선정해 분야별 BP(Best Practice) 사례를 전사업장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대상 선정 및 운영 규정을 수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내 해당 제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도 주력한다. 현재 여수 및 대산 석유화학 공장에 파일럿 설비를 구축해, 해당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기술 적용이 가능한 사업장 및 단위 공장들을 중심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LG화학은 올 하반기 내 환경안전 예산 및 투자 관리의 주체를 각 사업본부에서 법인 환경안전 조직으로 변경한다. 전사 차원에서 환경안전분야의 조직 체계도 개선해, 사고예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환경안전 분야에만 총 2350억원의 투자를 집행 중인 가운데, 특히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와 국내외 환경안전 관련 조직 재정비에 집중해 모든 사업활동에 환경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경영방침이 전 조직에서 확실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최근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환경 안전을 바로 잡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는 각오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왔다"며 "안전하지 않으면 가동하지 않는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고강도 환경안전 정책을 전세계 사업장에 체화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7 09:29: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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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돌아선 외국인…지난달 국내주식 1조 순매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금융감독원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다시 매도세로 돌아섰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660억원을 순매도했다. 7월 한 달 순매수를 기록하고는 다시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7810억원, 2850억원 규모로 팔아치웠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80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중동(7000억원)과 미주(6000억원), 아시아(5000억원)에서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스위스와 호주가 각각 2000억원씩 사들였다. 미국과 아랍에미리트는 각각 7000억원, 6000억원 규모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589조2000억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0%다. 미국의 보유규모가 244조5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5%를 차지했고 ▲유럽 176조8000억원(30.0%) ▲아시아 79조3000억원(13.5%) ▲중동 22조원(3.7%) 등의 순이다. 채권시장에서는 순투자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3조815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2조8180억원의 영향으로 총 9970억원을 순투자했다. 1월 순투자로 전환한 이후 8개월 연속 순투자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9000억원)와 중동(4000억원), 미주(500억원)에서 순투자한 반면 유럽(1000억원)은 순회수에 나섰다. 종류별로는 국채(4000억원)와 통안채(4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1조3000억원) 및 5년 이상(3000억원)에 순투자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8월 말 기준 총 151조원이며, 보유 비중은 7.5%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7 09:27:3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