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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회'곤충의 날'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예천군, 제2회'곤충의 날'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7일, 코로나19 예방위해 예천곤충생태원에서 온라인 생중계 진행 예천군은 7일 오전 11시 곤충연구소 곤충생태원체험관 1층 3D 영상관에서 제2회 곤충의 날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초 곤충생태체험관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곤충의 날' 기념식은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김학동 예천군수, 주요 인사의 축사와 곤충산업 발전에 공헌한 공무원, 민간 유공자 14명 수상자 소감을 유튜브로 중계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농업진흥청 남성희 과장-곤충산업 연구현황', '한국생명환경자원 연구원-곤충 계열화 사육방식, 곤충생산 빅데이터 구축' 등 곤충산업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영상회의(zoom)를 통한 농가와 학계 등 곤충 산업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김학동 군수는 "제2회 곤충의 날을 기점으로 우리 국민들이 곤충을 혐오 대상이 아닌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산업자원으로 인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곤충농가가 곤충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곤충상품 유통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예천곤충나라 최병수 대표 △경북도 도지사상, 선우인텍트 아카데미 오병인 대표와 예천곤충세상 이정옥 대표 △ 국립농업과학원장상, 곤충연구소 최경 곤충연구팀장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다.

2020-09-04 14:12:1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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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 피해

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 피해 장영수 장수군수가 4일 전북 장수군 한 사과농가에서 태풍 마이삭으로 입은 피해를 점검하고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른 대책을 지시하고 있다. /장수군·연합뉴스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강원 농경지 6ha가 유실·매몰됐고 비닐하우스 40ha가 피해를 입었다. 비닐하우스 피해는 경북(23ha)에서 가장 많았고, 울산(10ha), 경남(5ha), 전북·광주(각 1ha) 순으로 피해가 컸다. 농작물은 총 1만9926ha에 피해가 발생, 도복(벼 등이 쓰러지는 피해) 1만4267ha, 낙과 3355ha, 침수 1406ha, 기타(잎·줄기 파손, 염해 등) 898ha 피해를 입었다.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상황은 바뀔 수 있다. 농식품부는 마이삭과 이후 태풍 피해 대비를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를 계속하고 있으며, 6일까지 피해예방 중점 준비가간으로 운영한다. 이날 현재 배수장 102개소를 가동하고 있고, 저수지 2686개소에서 방류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또 농진청, 농협, 지자체 등과 함께 긴급 농작물병해충 방제와 영양제 살포 등 농가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4:0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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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제로페이와 연계, 구매액 20% 페이백 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운영하는 생산농가와 중소상인의 직거래 플랫폼인 포스몰(pos-mall.co.kr)에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갑시다'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포스몰 농할관에서 1만원 이상 누적 구매 시 1인당 구입액의 20%를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페이백 해 준다. aT 포스몰 농할관에서는 전문 MD가 전국 방방곡곡 발품을 팔아 선정한 한우, 한돈, 버섯, 잣, 잡곡류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추석선물용으로 인기있는 샤론세트(샤인머스켓+메론), 영광 참굴비, 표고버섯, 벌꿀 등 풍성하고 실속있는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는 추석관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 걱정이 많은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은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는 농축산물 수요확대와 소비촉진을 위해 7월 말부터 추진 중인 캠페인으로, 전국 9개 온라인 몰(마켓컬리, 네이버,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CJmall, 11번가, 이베이, 쿠팡)에 이어 9월부터는 전국 10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온라인몰도 대거 참여한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aT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며,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구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업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3:3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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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더스·노트폴리오 합병,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 '스터닝' 탄생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스터닝'이 )라우더스 김승환 대표와 (주)노트폴리오 송진석 대표의 합병을 통해 탄생되었다. 국내 최대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운영하는 (주)라우더스 (대표 김승환)과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주)노트폴리오 (대표 송진석)가 합병, 국내 최대의 메가 디자인 커뮤니티, '스터닝 STUNNING'이 탄생했다. 스터닝은 '매우 멋지고 아름다운', '믿을 수 없는'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로, 18만 명에 달하는 국내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스터닝의 서비스를 통해 멋진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도 가진다. 2011년 설립된 라우드소싱은 콘테스트를 통해 누구나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이다. 대기업은 물론, 방송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업,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된 디자인 프로젝트는 1만 5천여 건에 이른다. 2012년 시작된 노트폴리오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서로의 작품을 공개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다.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아트, 영상/모션그래픽, UI/UX,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딩/편집, 공예, 파인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업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함께 5-8주 과정의 정규 수업을 제공하는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스터닝은 라우드소싱과 노트폴리오가 각각의 영역에서 구축한 브랜드 파워와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에 더욱 특화된 차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터닝의 디자이너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비롯, 스터닝 프로젝트 서비스 센터를 통해 의뢰를 받은 프로젝트를 편리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저작권, 회계, 법률 관련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센스 걱정 없이 범용적으로 디자인 작업에 사용 가능한 무료 폰트와 스톡 이미지, 목업 등의 자료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터닝의 김승환 대표는 "지금까지 라우드소싱은 디자이너분들의 수익 창출, 노트폴리오는 포트폴리오 서비스에 집중해 왔지만, 스터닝을 통해 조금 더 창작자분들의 편익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합병으로 탄생한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인 스터닝을 통해 프로젝트, 교육, 채용, 컨퍼런스 등 다방면으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기여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크리에이터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9-04 13:34: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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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車 방향제 '그라스 디퓨저' 신규 TV 광고 공개…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로 나서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 신규 TV 광고 이미지 캡처. 불스원이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한 불스원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4일 불스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그라스 신규 TV 광조는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을 선도해온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운전자들에게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이번 TV 광고는 새롭게 모델로 선정된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차량 컵 홀더에 놓인 그라스 디퓨저의 깊고 풍부한 향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 콘셉트인 '차를 위한 향수'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자연의 물, 꽃, 풀이 각각 몽환적으로 표현 된 3가지 배경 위에 제품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그라스 디퓨저의 3단계(Top, Middle, Bottom) 퍼퓸 노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HAVE A GRASSE DAY"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그라스 디퓨저의 품격 있는 향을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는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여 전문적으로 조향한 프리미엄 방향제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고급 향수에 주로 사용되는 3단계 퍼퓸 노트를 적용해 트렌디한 차량용 향수로서의 매력을 선사한다. 올해 출시된 그라스 블루는 총 4종으로 블랙베리, 아쿠아, 시칠리안라임, 애플망고 등 국내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아쿠아 & 프루티 계열의 트렌디한 향을 필두로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그라스 디퓨저 광고는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불스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2020-09-04 12:5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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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3대 IT 전시회 'IFA 2020' 첫 참가…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한눈에

지난 7월 현대차가 스위스에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가 세계 3대 IT 전시회인 'IFA 2020'에 처음 참가한다. 첨단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가 구상하고 있는 미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0' 에 참가해서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비전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현대차는 올해 초 CES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구상을 발표하고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비전을 제시했다. IFA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되며, 현대차는 온라인 부문에 참여했다. 현대차는 3일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 스페셜'에서 '미래 연료, 수소 사회로 가는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잠재력에 관한 토론을 했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마크 프레이뮬러 상무, 하이드로젠 유럽 사무총장 요르고 차치마르카키스 등 수소 산업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면서 전기차부터 수소전기차까지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미래를 추구한다"며 "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든다는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 따라 모든 산업을 하나로 연결할 통합형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4일 오전(현지시간) 열리는 IFA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콜 유럽권역본부장이 참석해 첨단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소개하고, 아이오닉 전략을 공개한다. 현대차는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7월 스위스에 10대를 수출했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수소트럭 40대를 추가 수출하고 2025년까지 총 1600대를 공급한다. 최근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공개했다. 아이오닉은 2024년까지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CUV), 중형 세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FA 첫 참가로 유럽 고객과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친환경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4 12:4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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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다양한 할인 쿠폰 가득 롯데잇츠 '오 잇츠데이'

롯데리아 5일 하루 더블X2 세트 33% 할인 쿠폰 운영 롯데GRS, 다양한 할인 쿠폰 가득 롯데잇츠 '오 잇츠데이' 롯데GRS가 운영하는 통합 외식 모바일 주문 앱 '롯데잇츠(LOTTE EATZ)'에서 9월 ' 오 잇츠데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 잇츠데이'는 매월 5일·15일·25일을 잇츠데이로 지정해 롯데GRS의 외식 브랜드의 할인 및 증정 쿠폰 등을롯데잇츠 앱에서만 제공하는 자사 앱 할인 이벤트이다. 롯데잇츠에서는 5일 단 하루만 치즈와 쇠고기 패티 각각 2장으로 구성한 정통 아메리칸 버거 제품 더블X2 버거 세트를 33% 할인한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판매하고, 치즈인더에그 1+1, 롱치즈스틱 1천원 할인 판매 등 쿠폰을 판매한다. 또한 15일 치킨버거와 T-REX(티렉스) 버거 세트 할인 다운로드 쿠폰과 25일 빅불버거와 모짜렐라인더버거 베이컨 세트 할인 다운로드 쿠폰을 운영할 계획이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5일과 25일에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 싱글 세트를 롯데잇츠 앱에서 약 33% 할인된 8900원에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에서는 매월 각 브랜드별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롯데잇츠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며 "9월 역시 '오 잇츠데이' 운영으로 자사 앱 이용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4 12:36: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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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ㆍ본죽&비빔밥 카페, 결식 우려 어르신 식사 지원

1107개 점 참여, 밀알복지재단 통해 한우설렁탕 황설 1000팩 지원 본죽ㆍ본죽&비빔밥 카페 '본스럽게' 캠페인 후 결식 우려 어르신 대상 식사 지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가 지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본스럽게'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고, 결식 우려 어르신 약 1000명에게 식사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본스럽게' 캠페인은 고객을 위한 '정성'이라는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상황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매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외식업의 기본인 '위생'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가맹점 사장님들은 고객들을 생각하며 개인위생 수칙을 재점검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으로 유니폼,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의 위생 물품을 구비했다. 이를 사진으로 찍어 가맹점 교육용 모바일 앱에 인증샷을 남기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본죽'과 '본죽&비빔밥 카페' 가맹점 중 1107개 점이 참여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그 결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한우설렁탕 황설 1000팩을 기부했다. 김태헌 본죽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고객들이 매장을 믿고 방문할 수 있도록 기본으로 돌아가 내부 위생 수준과 의식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가맹점 사장님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친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 주변의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까지 지원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4 12:34: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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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쎄를라잇브루잉, 투자유치 성공 "제2공장 설립·프렌차이즈 사업 속도"

금기현 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 영입 더쎄를라잇브루잉 CI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 전동근)이 벤처 투자 유치와 함께 제2공장 설립 및 프랜차이즈 사업에 추진력을 부여한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4일 추가 벤처 투자 유치를 통해 Series A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곧바로 Series B 라운딩을 통해 추가로 60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진행 중인 유상증자가 있는 관계로, 이번 Series A에서의 구체적인 유치 금액과 밸류에이션은 공개하지 않는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이번 투자를 토대로 제2공장 설립을 진행, 프랜차이즈 본사를 구축하고 전국 대형 체인점에 맥주를 유통한다. 9월부터는 맥주 제조 및 프랜차이즈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중견 기업 및 대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맥주 공급 플랫폼을 도입, 기존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을 통해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선다. 이외에도 수제맥주 원재료와 기존 공장에 대한 설비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2022년에는 200억 원 규모의 수제맥주 M&A 펀드를 조성해 여러 소규모 양조장과 M&A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Series B 조달 이후에도 전동근 대표는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경영권을 유지할 전망이다. 그 외에도 기존 주주들이 전 대표에게 경영권을 위임하기로 결의한 상태다. 한편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지난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금기현 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을 CSO(Chief Strategy Officer)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금 신임 부회장은 전자신문 대표를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 재직하면서 일반인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스타트업 육성에 힘써 온 전문가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금 부회장 영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재계 경영 전문가 및 업계 최고의 영업 담당 전문가 등을 추가 영입해 수제맥주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동근 대표는 "젊은 스타트업만의 스피드와 열정을 유지하며 업계의 경륜과 노하우를 받아들여 빠르게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국내 수제맥주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 이를 위해 주류 관련 중견 기업 및 대기업과 유기적,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4 12:03: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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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헛개차 '영탁 홈술 굿즈' 100명에게 쏜다! SNS 인증 이벤트 진행

광동 헛개차 '영탁 홈술 굿즈' 이벤트 광동제약은 광동 헛개차의 모델인 가수 영탁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8일까지 '프로 홈술러를 위한 영탁 홈술 굿즈' 증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동제약은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트렌드에 맞춰 숙취와 음주로 인한 갈증을 한 번에 해소해줘 홈술에 함께하면 좋은 광동 헛개차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술자리 필수 아이템인 소맥잔과 오프너로 구성된 '영탁 홈술 굿즈'를 제작했다. "이만큼이 찐이야", "소주가 왜 여기까지 나와" 등 과음을 막고 절주를 유도하는 유쾌한 멘트가 적힌 영탁 소맥잔과 영탁 오프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광동 헛개차와 함께 홈술을 즐기는 인증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SNS 계정(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광동헛개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광동제약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광동제약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당첨 확률은 더 높아진다.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참여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영탁 소맥잔 1개와 영탁 오프너 1개로 구성한 영탁 홈술 굿즈를 증정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0년 출시 이후 10년간 숙취해소 음료로 시장을 선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국민가수 영탁의 얼굴이 그려진 홈술 굿즈를 제작하게 됐다"라며 "홈술러를 위한 완벽한 아이템인 광동 헛개차와 영탁 홈술 굿즈와 함께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6월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대세 가수로 등극한 영탁을 광동 헛개차의 모델로 발탁했다. 영탁의 히트곡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활용한 TV 광고와 뮤직비디오는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헛개차 영탁 뮤직비디오는 취중 실수를 유쾌하게 개사한 입에 착착 달라붙는 가사로 유튜브 조회수 397만 회를 기록하며 신드롬적 인기를 얻고 있다.

2020-09-04 12:01: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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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총동문회, 모교 '코로나 극복' 위한 기금 모금

삼육대 총동문회, 모교 '코로나 극복' 위한 기금 모금 '코로나 극복 글로리 삼육 기금' 출범식 (왼쪽부터) 삼육대 총동문회 장옥 부회장, 임종성 수석부회장, 문효준 총학생회장, 김일목 총장/ 삼육대 제공 삼육대 총동문회(회장 박신국)가 모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모금에 발 벗고 나선다. 삼육대는 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코로나 극복 글로리(Glory) 삼육 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문효준 총학생회장, 총동문회 임종성 수석부회장, 장옥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를 주축으로 모금에 나설 이 기금은 삼육대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19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우선 지원하고, 온라인 강의 인프라 확충과 예방 및 방역활동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삼육대는 앞선 지난 7월에도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학기금' 모금을 펼쳐 7494만원을 모은 바 있다. 이 기금에 장학금 예산 등을 일부 조정 편성해 재학생 전원에게 30만원씩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삼육대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개한 이 같은 모금 활동을 동문에게까지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총동문회는 대학당국, 총학생회와 협력하여 연말까지 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각 전문 영역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참여로 모금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각오다. 삼육대 총동문회 임종성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초에 계획한 여러 후원 및 장학사업에 차질이 생겼지만, 모교지원 사업을 더 늦출 순 없었다"며 "기금 모금을 통해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4 11:5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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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전일比 68명 늘어난 4201명

서울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환자 현황./ 서울시 서울시는 4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68명이 늘어난 420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2001명이 격리 중이며, 217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68명은 ▲송파구 소재 병원 5명 ▲광진구 소재 병원 5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4명 ▲중구 소재 은행 3명 ▲성북구 요양시설 2명 ▲중랑구 체육시설 2명 ▲8·15 도심집회 1명 ▲ 서울시 확진자 접촉 2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 ▲경로 확인 중 11명 등으로 분류됐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지난달 12일 교인 1명이 최초로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관련 확진자는 총 637명이 됐다. 현재까지 교인 및 방문자 등 355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은 636명(최초 확진자 제외), 나머지는 음성이었다. 사랑제일교회 전체 확진자 637명 중 무증상자는 350명으로 55%이며, 유증상자는 287명으로 45%라고 시는 전했다. 송파구 소재 병원에서는 이달 2일 첫 확진자가 나왔고 3일 같은 병동 환자 2명과 보호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 됐다. 시는 접촉자와 병원 종사자, 환자 323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5명, 나머지는 모두 음성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이동 동선 전체를 폐쇄하고 환경 소독을 완료했으며, 확진자 발생 병동 내 노출환자와 보호자를 1인 1실 코호트 관리 중"이라며 "최초 감염경로와 추가 전파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진구 소재 병원에서는 지난달 31일 병원 종사자 1명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종사자, 환자 766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으며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15명, 음성은 749명이며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8월 22일 또는 8월 26일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시민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현재 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층을 코호트 관리 중이며 추가 접촉자와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은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천만시민 멈춤 주간'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4 11:50: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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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4일부터 신입 개발자 공채 모집 시작

네이버㈜가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4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은 ▲네이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웍스모바일 ▲스노우 ▲네이버웹툰 ▲네이버파이낸셜 등 6개 법인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FE, iOS, Android, BE(AI/ML 포함) 부문에서 총 000명의 신입 개발자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2021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석사 또는 총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로, 지원자들은 4일부터 18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이후에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와 1차 기술면접 및 2차 종합면접으로 진행된다. 두 차례 면접은 코로나19 대비 지원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12월 중 입사하며, 입사 후 입문 과정을 거쳐 각 조직과 분야에 배치된다. 네이버는 지원자들에게 입사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0 신입개발공채 체크포인트' 페이지도 개설했다. 올해 채용의 중요한 키워드를 비롯해, 개발 문화와 업무 환경, 입사 준비 과정 등 네이버 개발자들의 경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면접관과 신입사원이 직접 작성한 답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채에 앞서 네이버가 지난 7월부터 6주 동안 개최한 온라인 채용설명회에는 6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네이버 개발자 채용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이버 채용을 담당하는 리쿠르팅 채널 김소연 리더는 "올해도 작년 규모로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가 있으면 보다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며 "상반기에도 캠퍼스 핵데이, 국내외 대학들과 연계된 인턴십, 부스트캠프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개발자를 채용해왔다"라고 말했다.

2020-09-04 11:22: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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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 '에이포스 2020'서 성과와 비전 공유

카카오페이지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최신 전망 및 각 기업 비전을 공유하는 '에이포스(APOS) 2020'에 참석해 카카오페이지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APOS는 미디어, 통신, 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산업에 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컨퍼런스로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에서 주최하고 있다. 각국을 대표하는 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미디어, 통신,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망,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2년 연속 참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카카오페이지 외에 디즈니, 구글, 디스커버리, NHK, 소니픽쳐스, 아마존프라임 등이 파트너로 함께 했다. APOS 2020은 9월1일부터 3일간 온라인을 통해 개최됐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3일 세션에 '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혁신'이란 주제로 주최측인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의 창업주인 비벡 쿠토과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눴다. 이 날 세션에서 이진수 대표는 카카오페이지의 성과 및 기업 비전을 공유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카카오페이지는 2020년 연간 거래액 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페이지의 비전도 밝혔다. 한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 최고의 원천 스토리텔러들이 수익화할 수 있는 글로벌 연재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렇게 확보한 검증된 원천 스토리를 통해 카카오페이지가 전세계 영화, 드라마, 게임 등 2차 산업 파트너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페이지는 2022년까지 카카오페이지의 플랫폼 네트워크를 한국과 일본을 넘어 미국, 중국, 동남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수 투자 및 직접 진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해리포터, 원피스, 마블과 같은 슈퍼 IP들이 우리의 웹툰 플랫폼을 통해 탄생하고 더욱 빠르고, 더 크게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과정에서 무궁무진한 사업기회를 많은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들과 함께 창출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것이 카카오페이지가 이야기하는 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혁신이다"고 말했다.

2020-09-04 11:22: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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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트레저와 육성형 게임 방식 도입한 캐릭터 IP 탄생 예고

라인프렌즈가 YG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와 함께 육성형 게임 방식으로 각종 퀘스트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탄생시킨다. 지난달 데뷔한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대형 신예 아이돌 그룹으로 출중한 보컬과 댄스 실력은 물론, 완벽한 비주얼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지난달 발매한 첫 싱글은 선 주문량만 20만 장을 돌파, 1일 만에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정상을 휩쓸며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라인프렌즈는 이번 캐릭터 개발 과정에 '육성형 게임' 방식을 도입, 트레저와 트레저의 팬들인 트레저 메이커가 함께 게임을 하듯 퀘스트를 클리어하며 트레저의 분신이자 동료로 활약할 신규 캐릭터 IP를 탄생, 성장시키게 된다. 이 과정에서 트레저 멤버 개개인의 노력과 팬들의 도움으로 주어진 퀘스트를 통과하게 되면 캐릭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보상을 지급받게 되는데,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키우는 과정 내내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인프렌즈의 차별화된 캐릭터 제작 전문성 및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트레저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직접 참여해 트레저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로 최종 탄생할 새 캐릭터 IP는 올 하반기 내 공개되며, 추후 메신저 스티커, 음원, 쇼츠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품 등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게 된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이번에 트레저와 함께 개발할 새로운 캐릭터는 중독성이 강한 육성형 게임 컨셉을 도입, 팬들의 의견을 적극 더해 그 어느 때보다 생명력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인프렌즈는 국내외 파급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및 아티스트와 함께 차별화된 캐릭터 IP를 개발, 전 세계 MZ세대의 강력한 팬덤을 확대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IP 비즈니스의 선두주자로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4 11:21: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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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전국 최초 '지지대 고정용 기능성 안전의자' 개발

서울 종로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주민을 위한 '지지대 고정용 기능성 안전의자'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종로구가 구유특허권을 보유한 안전의자는 폭염 발생 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햇빛가리개 겸 의자로 활용돼 무더위쉼터 역할을 한다. 기존에 구가 설치했던 천막, 파라솔, 배너는 강풍, 강우, 태풍 등의 기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통이나 모래주머니를 기둥에 묶어 고정해야 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햇빛과 부딪힘 등의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기가 쉽고, 기둥을 고정하는 내용물이 흘러나오는 경우 무게가 감소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고 구는 덧붙였다. 이에 구는 물, 철판, 콘크리트 블록을 채울 수 있는 원형 통에 홈을 만들어 천막, 파라솔 기둥을 삽입·고정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특허 등록된 제품과 유사한 드럼형 의자를 생산·유통하는 중소기업 DSP와 협업해 등받이를 보유한 의자를 개발했다. 이번 협업으로 기업의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홍보와 물류비용을 아낄 수 있었으며, 초기 제품제작비용 약 1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구는 설명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그늘과 등받이를 갖춘 '지지대 고정용 기능성 안전의자' 개발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파라솔이나 교통안전시설, 현수막을 고정시켜 넘어짐을 방지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4 11:18: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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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소형 CT 설치 병원인 '스마트 이미징센터' 오픈

동국생명과학 진단장비사업부 서정호 팀장(왼쪽)이 종로정형외과 이종근 원장과 지난 달 27일 '스마트 이미징 센터'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정형외과'와 소형 CT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 이미징 센터' 업무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생명과학은 종로정형외과를 포함한 전국 5곳에, 소형 CT '스마트 엠'의 이미징 센터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센터에서는 '스마트 엠'의 판매는 물론 동국생명과학과 함께 의료 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방문해 기기 운영 현황을 참관할 수도 있다. 소형 CT '스마트 엠'은 두부(머리), 경추(목뼈), 팔다리, 관절 부위를 비롯해 폐 영상까지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으며, 이를 3차원 3D 이미지로 구현가능한 최첨단 의료 장비이다. 종로정형외과 이종근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정확한 자세를 숙지하지 못한 채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부상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제 저희 병원에서도 '스마트 엠' CT를 통한 촬영으로 상세한 진단이 가능해,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관련 법규로 인해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CT 기기를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동국생명과학의 소형 CT '스마트 엠'은 중소병원, 요양병원, 정형외과 등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가 시설 공사가 필요한 기존 CT와 달리 가정용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4 11:13: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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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민방위 교육 비대면으로 실시

서울 노원구는 올해 민방위훈련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다고 4일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1~4년차는 집합교육, 5년차 이상은 비상소집훈련으로 진행해왔다. 구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민방위 교육을 지역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연차 구별 없이 모두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은 노원구에 주소를 둔 민방위 대원 3만1000명이다. 교육 기간은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PC나 스마트폰으로 노원구청 홈페이지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클릭하거나 인터넷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으로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기본적인 민방위 제도, 재난상황 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코로나19 감염병 대처 방법 등이다. 1시간 사이버 교육을 마친 후 평가점수 70점을 넘으면 교육 이수로 처리된다. 1~4년차 민방위대원의 경우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금년도에 한해서만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되고,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교육 연차가 상향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구는 당부했다. 구는 온라인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 대원을 위해 별도로 서면교육도 시행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상자에게 따로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교육이수로 처리하기로 했다. 해당자는 헌혈 참여 증빙서류를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방역수칙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대원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11:07: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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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퀵정산 서비스 시행

지난달 11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로지올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디지털그룹 이명구 부행장(가운데), 로지올 최종진 대표(왼쪽), 마이앨리 김우식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로지올, 마이앨리와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및 자금 관리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퀵(Quick) 정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 퀵 정산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영세 소상공인의 단기 유동성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소상공인이 배달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20일 후에 받을 수 있는 매출 대금을 매출 발생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대금회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특히 기존에 선정산을 받기 위해서는 가맹점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잡아야만 했던 것과는 달리 무담보로 '신한 퀵정산 전용통장'을 이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었다. 또 본 서비스 가입 시 가맹점의 매출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마이앨리의 매출 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서비스 신청도 간단하다.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 쏠비즈(SOL Biz) 앱에서 전용 통장을 만들 수 있으며, '생각대로' 대리점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서비스 가입 신청을 받아 소상공인의 업무 편의성도 크게 개선시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영세 소상공인의 단기 자금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제휴 기업과 함께 가맹점 매출 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골목상권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4 11:04:0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