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광주 동구, '언택트(Untact·비대면) 행정'에 앞장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택트(Untact·비대면)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동구는 소통·화합·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달 첫째 주에 개최하는 '공감마당'을 지난 1일 첫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 임택 동구청장은 집무실 컴퓨터 화상카메라 앞에 앉아 코로나 방역으로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규 역점시책 발굴, 추석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등을 당부했다. 구는 이번 화상회의를 계기로 코로나 확산예방 차원에서 오는 7일부터 확대간부회의 등 기존에 진행해오던 대면회의를 전부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하기로 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응추진단과 민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추진단 등은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포스트코로나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세부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온택트(Ontact·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우울로 인해 지쳐있는 주민들의 '심리적 방역' 일환이다.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답게 주민들의 인문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2020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을 비롯해 '2020 동구 인문대학', '코로나블루 상생·치유의 인문학', '인문학 명사들의 인문Talk 릴레이'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7월부터 풀뿌리 독서운동으로 시작한 '2020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3인 이상 팀을 꾸려 독서전문가가 추천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이 책과의 친밀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 비대면 독서지도가 골자다.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채널 'ZOOM(줌)'을 통해 운영되며,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통합홈페이지인 광주동구도서관(lib.donggu.kr)에서 하면 된다. 온택트 서비스는 주로 '동구 유튜브'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코로나 확산으로 기존 대면 강좌가 전부 온라인 강좌로 송출 중이다. '동구아카데미'를 비롯해 원격수업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은 동구 유튜브를 통해 '청소년 인문학 교실'과 '인문학 골든벨 대회'를 시청할 수 있다. 지난달 4일부터 3개 분야 총 9강으로 제작된 청소년 인문학 교실에는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전북대 초빙교수를 비롯해 정한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등이 참여해 입시위주 교육에 벗어난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를 들려주고 있다. 이 강좌를 중심으로 9월부터는 '인문학 골든벨 대회'도 진행된다. 주민 건강을 위한 요가나 근력강화 운동도 동영상 시청으로 따라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다. 40~64세 주민들의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한 노후 대비를 돕기 위한 건강관리 동영상은 '갱년기 극복팀' 밴드 방에서 볼 수 있다. 치매어르신을 위한 '가정학습 온라인 인지강화' 프로그램도 인기다. 면역력에 좋은 자가 운동법, 인지강화 학습지 풀이, 가정에서 콩나물 키우기 등 총 10회가 동구 유튜브에 게시돼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발맞춰 모든 행정시스템이 비대면으로 전환될 예정이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민들은 구에서 자체제작한 동영상을 활용해 심신 치유, 학습 욕구 충족, 꾸준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2 13:17:0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브랜드보다 품질·가격!" 홈플러스, '시그니처 위크' 행사

모델들이 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홈플러스 "브랜드보다 품질·가격!" 홈플러스, '시그니처 위크' 행사 16일까지 프리미엄PB 시그니처 할인 판매…신제품도 대거 선봬 장기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브랜드를 고집하기보다 실속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소비가 대폭 늘어난 먹거리와 생필품의 경우 가성비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NB 대비 저렴하면서 품질까지 좋은 PB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홈플러스가 지난해 11월 론칭한 프리미엄PB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뛰어난 품질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며 PB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왔다. 출시 9개월 만에 1000만 개 이상 판매된 '시그니처 물티슈'를 비롯해 캔커피, 우유 등 다양한 제품이 카테고리 매출을 이끌 만큼 성장하면서 론칭 당시 600여 종이던 시그니처는 현재 1459종으로 확대됐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시그니처 위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시그니처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대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자부심을 담아 엄선한 시그니처 상품 중 ▲시그니처 물티슈 및 baby 물티슈(각각 20입, 10입, 1만8900원) ▲시그니처 1A 우유(1L, 1990원) ▲시그니처 부드러운 화장지(33m, 30입, 2만5900원) ▲시그니처 캔커피 2종(스위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각 1000원) ▲시그니처 이것은 라면이 아니다(시원한 김치찌개라면)(4입, 2490원, 2개 구매 시 10% 할인)를 BEST 5로 선정해 기획가에 내놓는다. '시그니처 부드러운 화장지'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식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식사 준비를 도와줄 간편 메뉴로 시그니처 자이언트 바비큐 폭립 2종(오리지널/코리안, 각 1.2kg)을 각 1만7900원에, 시그니처 진짜 스팸 부대찌개(1120g)는 7990원에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이탈리아 세몰리나 듀럼밀 100%로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탄력 있고 쫄깃한 면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스파게티 2종(비프 오븐 스파게티/콰트로치즈로제스파게티, 각 400g)은 각 4990원,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전문점의 맛과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시그니처 돈카츠 4종(미니돈카츠/통등심카츠/통치즈돈카츠/생선카츠)은 9900~1만90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집에서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힐링 디저트' 메뉴로는 시그니처 브리티시 쇼트브래드 2종(핑거스/라운드 바이트, 각 3990원/3490원), 시그니처 비스킷 4종(시나몬버터페스츄리/땅콩이그대로쿠키/고다치즈바이트/고다에담치즈스틱, 각 2990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시그니처 구운 점보 아몬드(400g, 9990원)는 1+1 혜택이 제공되며, 시그니처 소르베 3종(딸기/레몬/망고패션프루트, 각 473ml, 각 5990원)와 시그니처 아이스크림 3종(바닐라 초콜릿 콘/초콜릿 바/아몬드초콜릿 바, 각 5990원)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된다. 사용이 부쩍 늘어난 위생 용품도 시그니처 일회용 수세미(50매, 3990원), 시그니처 더 도톰한 키친타월(130매, 12롤, 9900원), 시그니처 니트릴 위생장갑 백색(중, 100매, 8990원) 등 주방용품과 시그니처 토탈케어 핸드워시 용기 및 리필(사과향/무향, 각 500ml, 각각 4900원, 3900원) 등 세정제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또, 집에서도 효과적인 운동을 돕기 위해 직수입 및 시그니처 피트니스 상품 35종을 20% 할인한다. 추석 차례상에 올리기 좋은 전과 튀김도 홈플러스가 엄선해 시그니처로 선보인다. 시그니처 바삭한 단호박튀김(350g, 4990원)과 시그니처 바삭한 오징어튀김(350g, 6990원)은 원재료를 큼지막하게 슬라이스해 통째로 사용하고 쌀가루를 넣어 더욱 바삭한 튀김옷을 완성했으며, 시그니처 고추전 튀김(320g, 7990원), 시그니처 깻잎전(345g, 7990원)은 국내산 재료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더욱 쉬워진 것도 특징이다.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된다. 닐 마피(Neil Maffey) 홈플러스 상품전략본부장은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믿을 수 있는 PB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실속 소비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시그니처 제품을 선보여 '믿고 사는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3:15: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론칭

동아제약은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셀파렉스는 성인 남녀 누구나 맞춤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세분화하여 설계한 브랜드다. 섭취 고객의 생활환경, 연령, 성별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여 개인별 건강 유형에 따라 스스로 간편히 선택할 수 있다. 셀파렉스는 15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춰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에센셜 라인 4종은 남성을 위한 에센셜 포 맨, 에센셜 포 맨 50+, 여성을 위한 에센셜 포 우먼, 에센셜 포 우먼 50+으로 구성됐다. 에센셜 라인 4종에는 남성과 중년 남성, 여성과 중년 여성에게 필요한 2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됐다. 솔루션 라인 11종은 장, 눈, 간, 혈행개선, 위, 관절, 뼈&치아, 면역, 피부, 전립선, 우먼디데이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솔루션마다 장, 눈, 간, 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 성분이 각각 담겼다. 특히, 셀파렉스의 모든 제품에는 아미노산이 함유됐다. 셀파렉스의 모든 제품은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에센셜 라인은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휴대성을 높였으며, 솔루션 라인은 반투명 소재로 제작돼 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20-09-02 13:15:4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축산환경 고충' 한돈 농가에 9월부터 민관합동 콜센터 운영

'축산환경 고충' 한돈 농가에 9월부터 민관합동 콜센터 운영 한돈자조금·대한한돈협회·농식품부, 환경 컨설팅 사업체계 구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대한한돈협회·농림축산식품부는 9월부터 민관합동 '축산환경 고충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축산 냄세문제와 가축분뇨 처리문제로 축산농가와 인근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한한돈협회,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환경 컨설팅 사업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축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농가라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한 콜센터가 설치된다. 한돈농가에서 콜센터에 연락하면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직접 전문 컨설턴트가 농장을 방문해 냄새측정, 처리시설을 점검해 냄새원인을 파악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악취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가축분뇨 처리지원 사업,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등 관련 사업을 안내하고 '축산환경·소독의 날'과 연계해 농가들의 축산환경 개선을 유도한다. 이에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전국 9개도별로 1명씩 민간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 전국 한돈농가에 콜센터 스티커를 배부하고, 122개 시군지부에 사업안내 포스터를 부착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축산농가의 환경개선은 우리가 한돈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선 필수불가결인 사항"이라며 "특히 환경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해 금번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2 13:07: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軍, 군의관 및 수도병원 코로나19 지원... 파병장병 지원과 대조적

국방부는 2일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요청을 받아 수도병원에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마련하고, 공공병원,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등에 군의관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의 지원결정은 환영해야 할 조치이지만, 해외파병 복귀 장병에 대한 코로나19 지원을 지자체에 의존해온 모습과 사뭇 대비가 된다. 이날 국방부는 이미 인천공항검역소에 군의관 및 간호인력 24명을 지원중에 있으며, 시급한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국가지정음압병상으로 운영되던 수도병원의 8병상을 중환자용 병상으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군의관 및 간호인력 68명을 투입해 운영을 시작했고, 최종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4일부터 코로나 중환자를 치료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병원에 추가로 국가지정음압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코로나 19 치료 병상을 추가 지원할 게획이다. 중앙사고본부는 수도권 공공병원,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등에서의 코로나 19 치료를 위해 군의관 규모는 약 53명 정도 인력지원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군대, 국군이 대규모 전염병 사태를 지원하는 것은 옳은 일이지만, 국제평화와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에 대한 지원은 이에 비해 소극적이란 지적은 좀채 가라안지 않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방부는 해외 파병에 다녀온 군인에게 자비로 자가격리 물품을 마련하게 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같은달 20일 귀국한 레바논에 파병된 동명부대 23진 선방대 76명 전원이 지자체 방역물품을 받았고, 식품키트는 6개 지자체에서만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본지가 같은날 해외 파병부대를 담당하는 국제평화지원단의 관할 보건소 중 한 곳인 인천 계양구 보건소에 확인해본 결과, 해당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금요일(같은달 28일)에 코로나19 격리해제 전 2차검사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면서 "검체 채취를 군에서 보내오면 검사는 협조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시기적으로 보면,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온 것은 같은달 27일, 관련 최초보도가 올라온 것이 다음날인 28일인점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국방부는 해외 파병 귀국장병들의 코로나19지원에 소극적으로 임한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린 청원자(동명부대원 아래로 자신을 소개)는 국방부 반박입장이 나온 다음날인 31일 "이미 선 복귀한 뒤 보령시에 부대격리된 파병군인들은 자비로 식대 및 체온계구매를 부담했다"고 언론보도를 통해 밝힌바 있다. 국방부가 중환자용 병상으로 지원할 계획인 수도병원은 통상 해외 파병 귀국장병들이 하룻동안 파병지역 풍토병 감염여부와 건강진잔을 받던 곳이다. 그렇지만 국방부는 동명부대23진 선발대는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차 검사를 받고 곧바로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2020-09-02 13:01:20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집으로ON, 튀기지 않아 담백한 치즈볼·소시지볼 출시

음식, 과일, 테이블이 표시된 사진 자동 생성된 설명 청정원 집으로ON 치즈볼 및 소시지볼/대상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즈볼'과 '소시지볼'을 2일 선보였다. 신제품 2종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내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치즈볼'은 모짜렐라, 체다, 고다, 덴마크 등 4가지 치즈가 들어 있어 더욱 진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소시지볼'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탱글탱글한 소시지를 넣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살렸다. 맛과 영양을 고려해 '황금클로렐라'를 활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대상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황금클로렐라'는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성분이 고루 함유돼 있으며, 음식에 적용할 경우 원재료 고유의 맛을 해치지 않고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160~170℃로 약 10~15분간 조리하면 바삭한 식감이 한층 살아나며,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1분 10초(3개 기준) 가량 데우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류 HMR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2 12:45:1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쌍용자동차 전 차종 구매 할인권 반값 판매

11번가 쌍용자동차 전 차종 구매 할인권 반값 판매/11번가 11번가, 쌍용자동차 전 차종 구매 할인권 반값 판매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쌍용자동차에서 출시한 모든 차종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할인권을 반값에 판매한다. 11번가는 지난해부터 쌍용자동차의 신차 온라인 최초공개(신형 코란도)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리스펙 티볼리, 리스펙 코란도, G4렉스턴 등 국내 출시 모델의 구매 할인권 판매 및 온라인 구매상담을 단독으로 진행해 왔다. 11번가는 다가올 한가위를 맞이해 11번가에서 진행했던 티볼리, 코란도, G4렉스턴 등 쌍용자동차 기존 라인업에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칸을 최초로 추가해 쌍용자동차 모든 출시차량의 온라인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하게 됐다. 11번가 '한가위 맞이 슈퍼세이프' 프로모션은 쌍용자동차 모든 모델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할인권을 50%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구매확정 시 SK페이 포인트 10만 포인트를 지급하고(선착순 500명), 쌍용자동차에서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하는 '슈퍼세이프' 특별 한가위 프로모션(최대 7% 할인 또는 무이자 60개월)을 추가로 적용하면 최대 380만원의 구매 혜택(G4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기준)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에서 할인권을 구매하면서 간단하게 구매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가까운 쌍용자동차 오프라인 대리점을 연결해 영업담당자로부터 옵션내용 설명부터 시승까지 상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11번가의 온라인 구매상담은 비대면 소비의 일상화와 함께 온라인의 접근 편의성과 다양한 추가 혜택으로 자동차 판매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11번가 박준영 전략사업그룹장은 "11번가의 차량 구매상담은 각 지역 오프라인 대리점을 연계해 비대면 장점을 최대한 살린 편리한 프로세스로 이용 고객의 만족이 높다"며,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으로 쌍용자동차의 모든 라인업을 11번가에 준비했으니 차량 구매를 준비하는 고객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1번가는 온라인 차량 구매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폭스바겐의 국내 출시 모든 차량의 구매상담은 물론 국내 최초로 코오롱모터스와 BMW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생방송 중에 차량 구매까지 가능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2:41: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 MZ세대 겨냥 신세대 차 음료 인기

BGF리테일 CU, MZ세대 겨냥 신세대 차 음료 인기 #김미영(28세)씨는 점심 식사 후 카페 대신 편의점에서 날마다 다른 맛의 차를 마시는 재미에 푹 빠졌다. 원래 한겨울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는 '아아족'이었지만 얼마 전부터 커피를 끊고 커피보다 부담이 없으면서 맹물보다 마시기 편한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커피 대신 차(茶)를 찾는 20~30대가 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차 음료를 구매한 20~30대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0%나 늘어난 반면, 커피 음료를 구매한 20~30대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에 그쳤다. 중장년층(40대 이상)에서는 커피 매출이 9.5% 늘고 차 음료 매출은 소폭(4.8%) 신장해 젊은층과 대조적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차를 마시는 젊은층이 늘어난 것은 녹차, 보리차 등 전통적이면서 구수하고 쌉사름한 맛을 강조하던 차 음료가 최근 라벤더, 레몬그라스, 호박 등 기존에 없던 원재료를 앞세워 다양한 맛과 기능의 상품들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에서 판매하는 차 음료의 종류는 보리, 옥수수, 녹차 외에도 자몽, 모링가, 작두콩, 히비스커스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여 가지나 늘었다. 특히 설탕, 카페인이 아예 없거나 다른 음료 대비 적고 디톡스나 붓기 제거, 스트레스 감소 기능 등이 있다고 알려진 원재료의 기능을 강조한 새로운 맛의 차가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U가 지난 6월 출시한 '여우티(2000원)'가 대표적이다. 여우티는 붓기 제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팥과 늙은호박을 7:3 비율로 섞어 우려낸 차로 20~30대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판매되다가 CU와 손잡고 처음으로 RTD 차 음료로 출시됐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달 차음료 카테고리 매출 5위에 올랐다. 차 음료 매출 5위 안에 보리, 헛개, 녹차 외의 맛이 진입한 것은 지난 2013년 마테차 열풍 이후 처음이다. 뜨거운 고객 반응에 힘입어 CU는 이달 3일 오리지널 여우티 미니사이즈(3900원)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에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여우티를 우릴 수 있는 미니 사이즈 티백을 개별 포장해 담았다. 송영민 BGF리테일 음용식품팀장은 "모든 연령층에 걸쳐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카페인이나 건강한 새로운 음료를 찾는 고객커피를 마시지 못하거나 보다 건강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차가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라며, "커피 못지 않게 디카페인 음료 등 건강 컨셉트의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빠르게 신장하고 있는 차 시장에 맞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타입의 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2:36: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성균관대, 학생성공 포트폴리오 시스템 '챌린지스퀘어' 오픈

성균관대, 학생성공 포트폴리오 시스템 '챌린지스퀘어' 오픈 학생 비교과활동 학습성과 체계적 통합·관리 성균관대가 지난 1일부터 학생 비교과활동 학습성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학생성공 포트폴리오 시스템 '챌린지스퀘어'를 운영한다./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가 지난 1일 학생 비교과활동 학습성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학생성공 포트폴리오 시스템 '챌린지스퀘어'를 오픈했다. 챌린지스퀘어는 학생 대학생활 전주기에 걸친 교내외 학습성과를 통합·관리하는 종합 전산 지원시스템으로, 동아리활동·봉사활동·장학활동·국제교류·멘토링·공모전·세미나 등 학생의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성균관대는 챌린지스퀘어를 활용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학생 성공요인을 분석함으로써 학생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은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학습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다른 학생들과 비교분석해 스스로의 역량을 되돌아볼 수 있다. 동일학과, 동일학년의 다른 재학생과 비교해 자신의 비교과과정 이수 현황이 어떠한지, 학생이 희망하는 직군에 취업한 학생들과 비교해 평점 평균이나 비교과 활동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체크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장학금 수혜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해볼 수도 있다. 학생이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대학 생활을 설계해나갈 수 있으며,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종합적인 진로 정보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대학 측은 내다봤다. 김동욱 교무처장은 "여태껏 학생의 데이터는 성적을 비롯한 교과활동에 초점을 맞춰 관리되는 경향이 있었다"라며 "챌린지스퀘어는 교과뿐만 아니라 비교과 활동 등 학생의 대학생활 전주기에 걸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학생이 보다 효과적으로 대학 생활을 설계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12:33: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학 10곳 중 한 곳은 2학기 내내 온라인...절반은 '병행'

대학 10곳 중 한 곳은 2학기 내내 온라인...절반은 '병행' 국내 4년제 사립대 10곳 중 1곳은 2학기 내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 절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브렌디드 러닝' 방식을 계획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이하 사총협)가 국내 4년제 사립대학 153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2학기 개강 및 강의유형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2일 사총협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85개 대학이 2학기에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153개 사립대학의 55.6%를 차지한다. 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숙명여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등 주요 사립대 대부분이 이 방식을 결정했다. 비대면 수업으로만 한 학기를 보내기로 한 대학은 18개교로 전체 대학의 11.8%다.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으로 전체 대면 수업 계획을 추후 공지하겠다고 발표한 대학은 42교로 전체 사립대의 27.5%다. 코로나19 사태로 대학 10곳 중 1곳은 2학기 수업 방식을 개강일이 임박할 때까지 정하지 못한 셈이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한 곳은 단 한 곳이다. 지난 1학기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던 대학은 수업에 만족하지 못한 학생들로부터 등록금 반환 요구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때문에 대학들은 당초 2학기 수업은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을 혼합해 실시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퍼지며 전국으로 확산하자 정부는 지난달 19일 수도권, 같은 달 23일 전국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지난달 30일부터는 전국이 2.5단계로 묶이면서 대학들의 대면 수업 계획이 틀어졌다. 대부분 대학은 개강과 함께 비대면 수업을 한다. 개강 후 2주간 비대면 수업을 한다는 대학이 건국대·순천향대·아주대·한양대·호서대 등 60개교로 가장 많다. 이는 전체 사립대의 39.2%에 달하는 수치다. 이어 경기대·경희대·서울여대·한신대 등 전체 사립대의 15.7%인 24개교가 4~6주 등 1달 이상 온라인 수업을 계획했다. 다음으로는 단국대·한남대 등 "2학기 전체를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겠다"는 대학이 많다. 총 15개 대학이 이런 계획을 밝힌 상태다. 대진대 등 10개교(6.5%)는 3주간 비대면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성균관대와 한동대, 백석대 등 21개교(13.7%)는 지난달 말까지 비대면수업 기간을 명확히 공표하지는 않았다. 급격히 재확산하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상황에 맞게 유동적 판단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대학들의 2학기 학사운영 지침을 살펴보면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을 혼합한 형태인 브렌디드 수업은 20~25명 이하, 30명 이하, 31~60명 이하 등 강의실 크기와 수업 특성에 따라 기준을 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의실 대비(밀집도) 50% 이하 등 대학별 강의실 규모, 교과목 특성 등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혼합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수강인원을 2개 조로 나눠 1조가 대면 수업 시 2조는 원격수업을 하는 등 격주로 번갈아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동시에 하는 대학도 있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처장은 "학교별로 20명 이하, 25명 명, 30명 이하 등으로 학교의 지침에 따라 개별 교과목 교수와 학생이 상의해 결정하는 방식"이라며 "대면수업 시 강의실의 적정한 거리 두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수시 환기 등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2020-09-02 12:25: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패션, 협력사 99곳과 지속가능기업 선포

빈폴 친환경 상품 '비 싸이클' 중심으로 친환경 상품 지속 선보여 빈폴 '비 싸이클' 상품/삼성물산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속가능기업으로서 거듭나고자 협력사와 팔을 걷어붙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99개 협력회사와 함께 인권 및 환경 보호와 관련된 공통 원칙을 공유하고 실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인권을 수호하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용관계, 차별금지, 노동시간, 임금, 복리후생, 아동 및 청소년 노동 등과 관련해 보편 된 가치를 따르기로 선언했다. 또 책임감 있는 자원 활용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와 자원의 활용, 폐수 및 폐기물, 화학물질 관리 등에 대한 기본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 증진이라는 공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투명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협력사와 함께 서약서를 작성했다. 빈폴은 올 초부터 지속가능 브랜드를 추구하며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친환경적 시스템 구조를 정착시키는 차원에서 친환경 상품 '비 싸이클'을 내놨다. 빈폴은 재생 소재 및 충전재 사용, 동물복지 시스템 준수 다운(RDS) 사용, 환경오염 유발 물질 원단 사용 축소 등 '비 싸이클'의 새로운 3대 기준을 제시했다.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재생 원료를 사용한 패딩 점퍼, 베스트, 코트 뿐 아니라 폴라플리스 집업과 재생 가죽을 사용한 어반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RDS를 사용한 3WAY 구스다운 코트, 푸퍼다운과 환경 오염 유발 물질 원단 사용을 축소하는 차원에서 생분해 소재를 활용한 다운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지속가능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끈질기게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며 "빈폴은 대표적인 지속가능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친환경을 바탕으로 한 3대 기준을 철저히 엄수하고, 업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2 12:20:3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라네즈X조셉앤스테이시,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출시

가을·겨울 어울리는 2가지 색상 중심의 제품 구성 라네즈X조셉앤스테이시 BFF 컬렉션 라네즈가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와 함께 협업한 'BFF(Best Friends Forever)' 한정판을 2일 출시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시대와 유행, 연령에 따라 변치 않는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BFF라는 에디션 이름에 맞게 친구와 우정 아이템으로 쓸 수 있도록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2가지의 색상을 선정해 제품을 구성했고, 뷰티와 패션이라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친구처럼' 어우러져 에디션을 함께 기획해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 브랜드가 선정한 컬러는 차분한 흙빛 오렌지 색상인 '번트 코랄'과 채도 높은 밝은 붉은색의 '스칼렛 레드'다. 번트 코랄 색상에는 라네즈가 추구하는 '빛나는 아름다움'이란 뜻의 루미너스 뷰티에서 따온 '루미'를, 스칼렛 레드 색상에는 조셉앤스테이시 브랜드 명을 담아 '스테이시'라는 이름을 붙여 에디션의 각 제품명에 적용했다. 에디션 제품은 라네즈 네오 쿠션과 아이 섀도 팔레트, 조셉앤스테이시 플리츠 니트백으로 구성했으며, 선정한 2개의 색상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네오 쿠션 매트는 대표 호수인 '21N'에 한해 쿠션 용기 색상을 '루미'와 '스테이시'로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네오 쿠션 매트는 극한 환경에서도 무너짐 없이 완벽한 커버를 돕는 초경량 커버 쿠션이다. 아이 섀도 팔레트는 '1호 루미', '2호 스테이시' 총 2개로, 가을과 겨울의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한 섀도 6가지가 각각 다른 컬러와 텍스처로 구성돼 있다. 높은 밀착력으로 지속력이 좋고 가루 날림이 없으며 선명하게 발색 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셉앤스테이시의 시그니처 제품이자 니트 소재 주름 디자인이 특징인 '럭키 플리츠 니트백' 역시 한정판으로 루미, 스테이시 색상을 적용했다. 니트백 단독 구매는 불가하며 쿠션, 아이 섀도 팔레트 구매 시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2 12:08:3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KT회원은 롯데온에서 할인 쿠폰 받으세요!"

롯데온, KT와 제휴 프로모션 진행/롯데쇼핑 "KT회원은 롯데온에서 할인 쿠폰 받으세요!" 롯데온(ON)이 KT와 업무 제휴를 맺고 신규 회원 확보에 나선다. 롯데온은 이번 달부터 KT 멤버십 회원들에게 롯데온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론칭 기념으로 엘포인트(L.Point)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온은 KT와 제휴를 통해 1000만 명의 KT 회원들에게 롯데온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또한 KT 회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해 신규 고객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롯데온은 이번 달부터 KT 일반 회원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쿠폰을, VIP 회원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매달 1장씩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롯데온에서 KT 멤버십 인증 후 다운로드 및 사용이 가능하며, 할인 쿠폰은 일반 회원과 VIP 회원 각각 선착순 5만 명에게 준다. 또한 오는 7일까지 프로모션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회원이 제휴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하면 엘포인트 1000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롯데e커머스 지경 마케팅팀장은 "이번 KT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1000만 명에 달하는 잠재 고객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신규 고객 창출에 나설 것"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2:02: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업 재생에너지 쓰면 온실가스 감축 인정… 산업부 재생에너지 제도혁신 추진

기업 재생에너지 쓰면 온실가스 감축 인정… 산업부 재생에너지 제도혁신 추진 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RE100 이행 지원방안 추진 태양광 발전 /유토이미지 국내 기업들도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그린뉴딜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RE100 이행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RE100은 전력 소비가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2050년까지 전력사용량 100%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현재 애플, 구글, BMW 등 242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 중이며, 이들 해외 기업은 한국 기업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제도가 없어 공식적으로 이 캠페인 참여를 선언한 기업은 없다. 이에 정부가 ▲ 녹색 프리미엄제(녹색요금제) ▲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구매 ▲ 제3차 PPA(전력구매계약) ▲ 지분투자 ▲ 자가발전 등 5가지 이행방안을 내놨다. 녹색 프리미엄제는 한국전력이 공급하는 재생에너지에다 별도 프리미엄을 얹어 일반 전기요금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제도다. 기업이 이 제도를 이용하면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해주고, 판매 이익은 에너지공단이 재생에너지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REC 구매는 기업들이 신재생 의무이행(RPS)에 활용되지 않은 이른바 '잉여 REC'를 직접 사들이는 방식이다. 에너지공단은 이를 위해 REC 100용 REC 거래 플랫폼을 내년 1월 개설한다. 제3자 PPA는 한전을 중개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이 전력거래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현재는 발전사와 기업 간 직접적인 전력 거래가 불가능한 만큼, 한전을 중간에 넣어 '소비자-한전-발전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외에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지분 투자를 하거나, 자가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생산된 전력을 직접 사용해도 RE100 이행을 인정받을 수 있다. 정부는 녹색프리미엄제를 제외한 나머지 이행수단에 대해선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에 관련 법과 약관 등을 개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날 태양광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고효율 태양전지(1900억원) ▲신시장·신서비스 창출(980억원) ▲저단가 공정기술 등을 집중투자 할 태양광 3대 분야로 정하고, 향후 5년간 330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태양광 R&D 혁신 전략'도 발표했다. 지난해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은 폴리실리콘 64%, 웨이퍼 92%, 셀 85%, 모듈 80% 등이다. 이에 정부는 우선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탠덤 태양전지'에 투자를 집중해 해외 경쟁기업과 2년의 기술격차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태양광 입지 다변화를 위해 건물형, 수상·해상 태양광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기술개발도 다각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셀·모듈 제조 공정의 최적화 운영 등을 통해 저단가 공정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대기업인 셀·모듈업계의 참여 를 끌어내기 위해 정부 R&D 참여 조건도 완화하고 개발제품의 공정·성능을 양산 전 단계에서 검증할 수 있는 공동 연구인프라 '태양광 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이날 한화솔루션, LG전자,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등과 연구센터 협약을 체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2 12:02: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CJ 오쇼핑 '칼라거펠트 파리스', 올 가을 '화려함'으로 승부수

칼라거펠트 파리스_트위드재킷스커트/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칼라거펠트 파리스', 올 가을 '화려함'으로 승부수 CJ ENM 오쇼핑부문의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이번 가을ㆍ겨울 시즌 화려한 무늬와 밝은 색상의 상품을 강화했다. 기하학적 패턴과 이색 디자인 적용, 레드, 민트, 그린 등 밝은 색감의 실과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이 많다.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한 경쾌함이 전세계적 패션 트렌드인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려는 의도도 담겨있다. 화려함의 대표 상품은 원피스와 트위드다. 칼라거펠트 파리스의 가을 신상 원피스는 기하학적 패턴을 그려 넣어 세련되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레드와 네이비, 그린과 블랙 배색이 독특한 패턴과 어우러져 오묘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 시즌부터 인기였던 A(에이)라인의 롱 드레스 스타일로, 은은한 광택과 찰랑거리는 소재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지난달 21일 CJ오쇼핑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30분 동안 8500개 넘는 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큰 인기였다. 칼라거펠트 파리스_도트 가디건 앙상블/CJ ENM 오쇼핑부문 점퍼와 스커트가 한 벌로 연결된 원피스도 이색적이다. 캐주얼 스타일의 점퍼와 주름이 있는 플리츠 스커트가 붙어 있는 제품으로, 양방향 지퍼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는 9~11개의 다른 실로 만들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이 장점이다. 뉴 클래식 콘셉의 H(에이치)라인 디자인으로, 색상은 민트, 레드, 화이트, 블랙 등 밝은 컬러가 많다. 홈쇼핑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도 있다. 도트 무늬의 가디건 앙상블 제품은 진주알을 모티프로 한 도트 패턴을 넣어 경쾌한 분위기를 줬다. 더블 버튼 원피스도 앞면에 단추가 여러 개 부착되어 있는 옷으로, 홈쇼핑 방송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9월에도 화려하면서 도시적인 디자인의 신제품을 지속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후 7시 35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트위드 롱코트, 체크 재킷 등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방송 전 CJmall을 통해 미리 주문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후에도 양모 숏재킷, 폭스 풀오버, 캐시미어 니트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해 3월 칼라거펠트 글로벌 본사와 국내 단독 판매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칼라거펠트 파리스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세계적 패션 거장의 브랜드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칼라거펠트 파리스의 모든 제품은 기획부터 화보 촬영까지 본사와의 면밀한 협의를 거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제품들이 홈쇼핑 패션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남아름 MD는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든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의 옷 구매로 욕구를 해결하고 있는 현상도 인기 요인으로 본다"며, "장거리 여행이 힘든 시기를 고려해 일상 생활에서 멋과 실용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고급 소재와 캐주얼 스타일의 제품들을 9월부터 지속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1:58: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정욱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 겸임교수 신간 출간

경희사이버대의 김정욱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겸임교수가 '문화는 우리를 어떻게 위로하는가'를 출간했다. 김 교수는 저서에서 서로 다른 우리이지만 서로 같은 우리임을 알 수 있도록 '차이를 통한 공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문화가 현대 사회에 살면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인 불안, 우울, 상실, 고독을 문화적 접근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총 4장으로 '우울감을 느낄 때', '불안감을 느낄 때', '상실감을 느낄 때', '고독감을 느낄 때' 문화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는지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나 책을 통해 저자는 설명해 주고 있다. 우울한 감정은 현대 사회가 만들어 낸 환경에 의한 문제로 분류하고, 불안감은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존재에 관한 문제로 바라보며, 상실감은 인간이 피해 갈 수 없는 죽음과 고통에 대한 인식의 문제로, 마지막 고독감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으로 모든 것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찰과 정의로 분류해 구성하고 있다.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세계가 돼 주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세계가 먼저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고독이 필요하다는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공허함과 극도의 피로감을 만드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공감'의 능력을 찾아내어 접근했다. 김정욱 겸임교수는 문화평론가이자 문화학 박사로 현재 경희사이버대학원 호텔외식MBA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ICA(international Coffee Association)의 아시아퍼시픽 총괄협회장이기도 하다. 또한, 문화공간 '딸깍발이'에서 10년 넘게 독서 모임을 운영 중이다. 고통받는 사람들과 소외된 현대인을 초점으로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09-02 11:50: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홍남기 "부동산거래분석원 만들어 불법행위 적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차단 조직을 강화한 '부동산거래분석원(가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또 연말까지 등록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공적의무 위반 여부를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차단조직 강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며 이렇게 말했다. 정부는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에 설치된 '불법행위 대응반'을 가칭 '부동산거래분석원'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현재 불법행위 대응반은 국토교통부, 검찰, 경찰,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 13명으로 구성된 임시조직(TF)이다. 이에 정부는 국토교통부, 금감원, 국세청, 검찰, 경찰 등에서 전문 인력 파견을 확대하고, 금융정보 등 이상 거래 분석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조만간 이런 내용을 담은 관련 법률 제정안의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주 발표한 국토부의 실거래 조사 결과 등을 언급하고 "이러한 시장 교란행위 대응이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스템적으로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현재의 불법행위 대응반 인력으로는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수많은 불법행위 등에 대응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각에서 시장을 통제·감독하는 기구를 신설한다는 지적과 우려를 제기했으나 이번 방안은 현재의 대응반(TF)을 확대해 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법행위 등을 포착·적발해 신속히 단속·처벌하는 상시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동산거래분석원의 기능·권한 등을 설계하면서 정부 외부에 설립하는 독립된 감독기구가 아닌, 정부 내 설치하는 정부 조직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FIU), 자본시장조사단 사례를 적극 참고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세를 확고하게 착근시키기 위해 수급시장 교란 요인인 투기수요, 불법거래, 모든 교란행위 등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등록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공적 의무 위반 여부를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등록 임대사업자의 공적 의무 위반 여부를 9월부터 12월까지 정부·지자체가 합동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점검 대상은 올해 7월 기준 주택 임대사업자가 보유 중인 등록임대주택이며, 점검 항목은 임대의무기간 준수 여부와 임대료 증액 제한(5% 이내), 임대차계약 신고 등이다. 그는 "기존에 예고한 대로 공적 의무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록 말소, 세제혜택 환수 등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11:46:3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