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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등 6개 계열사 채용 CJ C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요 기업들의 채용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CJ가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CJ그룹은 오는 7일부터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사다. 서류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내년 2월 졸업자 예정자를 포함해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테스트와 직무수행능력평가, 면접 전형 등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1년 1월 입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계열사별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는 신입사원 채용 시 각 사별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중요한 선발 기준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에서도 현업 부서에서의 적응도를 판단하는 인턴십 형태의 '직무수행능력평가'와 직무 실무 평가인 '직무 Fit' 테스트를 지속 실시한다. 또 각 계열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테스트 전형과 비대면(화상) 면접을 적극 추진하여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CJ는 상·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외에도 계열사별로 전문적인 직무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적시에 채용하고자 수시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인재 발굴 및육성을 위해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며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 전형을 통해 준비된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2:00: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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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일평균 수출액 18억달러대 진입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일평균 수출액 18억달러대 진입 8월 수출 전년대비 9.9% 하락, 6개월째 감소 반도체 1~8월 누계 플러스 전환, 바이오헬스·컴퓨터 등 수출 증가 등 영향… 수출 감소폭 완화 나승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8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8월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9.9% 하락했지만,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일평균 수출액 18억달러대에 진입했다.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컴퓨터 수출이 증가하면서 수출 감소폭은 완화 추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9.9% 하락한 396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355억4000만달러(-16.3%)로 수출보다 더 감소하며 무역수지는 41억2000만달러 흑자다. 올해 수출은 2월 전년 동기대비 3.6% 상승했으나,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되기 시작한 3월 -1.7%에 이어 4월 -25.6%까지 급락했다. 이후 5월 -23.8%, 6월 -10.8%, 7월 -7.1%로 수출 감소세는 완화되는 양상이다. 2개월 연속 가까스로 한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달 조업일수가 -1.5일 감소한 효과를 배제하면 8월 일평균 -3.8% 감소하며 코로나19 이후 최소 감소폭을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 감소율은 올해 1월 -4.2%, 2월 -12.5%, 3월 -7.8%, 4월 -18.8%, 5~6월 -18.4%, 7월 7.1%였다. 일평균 수출액도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8억달러대에 진입했다. 월별 일평균 수출액은 4월 16억5000만달러, 5월 16억2000만달러, 6월 16억7000만달러, 7월 17억1000만달러였다. 15대 품목 가운데 반도체(+2.8%), 가전(+14.9%), 바이오헬스(+58.8%), 컴퓨터(+106.6%) 등 4개는 플러스(+)를 기록했고 나머지 11개는 전년대비 감소했다. 일평균 감소율을 기준으로 8개 품목은 전월대비 개선됐다. 반도체는 1~8월 누계 기준 플러스로 전환했다. 다만 나머지 11개 품목 수출은 여전히 부진했다. 철강(-19.7%), 무선통신(-31.7%), 자동차(-12.8%), 일반 기계(-17.1%), 석유제품(-44.0%), 선박(-31.5%), 차 부품(-27.0%) 등 주력제품들이 줄줄이 두 자릿수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44.5%)·유연탄(-50.4%)·LNG(-63.8%) 등 에너지 수입 감소가 8월 전체 수입 하락을 주도했다. 다만,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등 설비투자를 위한 자본재 수입은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출보다 수입 감소폭이 커지면서 무역수지는 5월 이후 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고, 규모도 증가 추세다.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한국의 세계 교역 순위는 8위다. 주요국의 상반기 실적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우리 수출과 교역은 상대적으로 선전해 8년 만에 1단계 상승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고, 조업일수가 부족한 가운데서도 8월 우리나라 수출이 7월에 이어 한 자릿수대 감소를 유지한 것은 의미가 있다"며 "특히 일평균 기준으로 8월 실적이 7월보다 개선되는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 장관은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무역분쟁 등 위기요인이 상존해 앴고, 저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한시도 방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성 장관은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중심의 경제·무역구조로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비대면 수출기업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비대면 수출 활성화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1 12:00: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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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현장' 쌍용건설, 근로자 건강 관리 나서

쌍용건설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연이은 장마, 태풍, 폭염 등으로 심신이 지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막바지 여름 더위를 대비해 하루 종일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와 땀흡수대 등을 지급하고, 보건관리자(워터보이)가 현장 곳곳을 찾아 다니며 얼음물을 제공하는 등의 세심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혹서기 취약근로자들을 위해 작업투입 전 체온과 혈압 등 간단히 건강상태를 확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아이스크림 또는 수박 화채를 제공하는 등 각 현장 별로도 더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현장에 마련된 휴게실에는 냉풍기와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를 마련했고, 언제든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제빙기를 설치하는 등의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모든 현장은 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매일 근로자들의 체온측정과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언제든 손쉽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개수대를 증설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현재 회사의 최대 관심사는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다"며 " '여름철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크리스트' 및 '혹서기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질식, 열, 식중독 등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재해 유형부터 각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대책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01 11:51: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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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도전' 분임조, 보전경영 분야서 종합설비관리 솔루션 가동 성과 영예의 금상 도전 분임조(왼쪽 뒷줄 강택건 조장)/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가 '품질경영'에 대한 혁신노력을 인정받으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라고 불리는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각 분야에서 금·은·동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며 국가품질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품질분임조: 기업 내 직원들이 자주적인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 활동)를 발굴해 육성하는 대회다. 올해 첫 출전한 제주개발공사 삼다수생산본부 생산3팀 '도전' 분임조는 '보전경영' 분야에서 예방정비 체제 구축을 통해 종합설비관리 솔루션을 본격 가동하는 한편, 제주삼다수 상표 부착 공정을 개선해 1억 4000여만 원의 경제효과를 얻은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거머쥐었다. 생산3팀의 '이글스' 분임조는 'TPM'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상을 획득했다.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는 설비고장을 없애고 설비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종합적인 생산보전 활동을 이야기 한다. 삼다수생산본부 생산2팀 'CAP' 분임조는 독자적인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구축해 삼다수 병뚜껑인 캡 제조공정을 개선해 부적합품률을 감소시켜 6억6000여만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해 '자유형식'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전 분임조의 강택건 조장은 "대한민국 대표 먹는샘물인 제주삼다수를 만들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이 크다"며 "국민들로부터 받는 사랑만큼 깐깐한 품질로 보답하겠다는 생각으로 분임조원들 모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의 청정 지하수의 가치를 바탕으로 제주삼다수가 탄생했는데, 대한민국 국민생수인 제주삼다수의 명성을 이어가는 것은 바로 제주의 자원 중 으뜸인 '사람'이다. 앞으로도 공사 임직원들이 똘똘 뭉쳐 품질경영에 대한 노력을 부단히 경주하겠다"고 피력했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1 11:50: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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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KF94 마스크 식약처 허가 취득

익산공장 본격 생산 돌입 쌍방울이 9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KF94 마스크 의약외품 제조·판매 허가를 취득했다. 이에 쌍방울은 익산 공장의 식약처 국내 제조 및 판매 허가로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허가를 취득한 '트라이 마스크 KF94'는 피부 저자극 원단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밀착 가능하고 입에 닿지 않는 입체적인 4겹 돔 구조로 설계돼 호흡공간이 넉넉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또한 이어밴드는 스판덱스와 나일론 소재를 혼합해 장기간 사용에도 통증이 없으며 안면부에 밀착하여 흐름과 김서림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KOTITI 시험연구원 시험성적 결과 '트라이 마스크 KF94'는 분진포집효율이 9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진포집효율'이란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가 작은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로, 식약처 인증 KF 등급이 높을수록 분진포집효율이 높아진다. '트라이 마스크 KF94'는 KF94 등급 마스크지만 한 등급 위 제품인 KF99 등급 마스크 기준에 부합하여 KF94 기준을 넘어서는 성능이 확인됐다. 이는 쌍방울을 포함한 그룹사들이 올 초부터 국민보건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 마스크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꾸준히 준비해온 결과다. 특히 코로나19로 전세계적인 혼란이 야기된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직 역량 강화와 함께 추가적인 생산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의 허가 취득으로 마스크 직접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 만큼 시장에서 마스크 공급 부족 현상이 더 이상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마스크 공급이 안정화되면 향후에는 해외로까지 판로를 확대해 K방역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0-09-01 11:45: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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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쿨뱅킹도 카드로 납부하세요"

신한카드는 오는 30일까지 '2학기 스쿨뱅킹 자동납부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학습비 등을 은행 이체가 아닌 신한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다. 행사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한 후 다음달까지 자동납부를 완료하면 학비를 납부한 학생 1명당 5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는 고객에게 골절, 화상 수술비, 식중독 입원비를 보장하는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의 경우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보장도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카드 사내벤처 '매쓰피티'에서는 응모 고객중 100명을 추첨해 개인 맞춤 학습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1 화상수업 스타트업 '수파자'에서는 30분 무료체험 기회와 25%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오렌지라이프에서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별도의 보틀 이벤트에 추가 응모하면 1만명 추첨을 통해 자체 제작한 텀블러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학기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이며 "취지에 공감해 동참해준 기업들과 함께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9-01 11:41: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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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경기윙스' 지원받을 창업팀 모집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경기WINGS)'의 지원을 받을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은 기술창업생태계를 시장(민간) 중심으로 혁신하고, 미래 성장동력 분야로 개편해 경기도 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이른바 '경기도형 팁스(TIPS)'로 알려져 있다. 퓨처플레이는 중소기업벤처부의 팁스(TIPS)프로그램의 우수한 운영과 초기 기술 기업 발굴, 투자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첫 민간 전문 운영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경기윙스(WINGS)를 통해 퓨처플레이는 경기도내 사업자 등록 예정이나 업력 7년 이내 기업을 발굴해 6000만원 이상 선투자 및 보육과 멘토링, 대기업 연계, 고객 발굴 지원, 기술개발 및 보호 등 기업 육성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한다. 관리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년간 최대 3억 5000만원의 한도 내 사업화 자금을 매칭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분야는 ▲ICT 기반 융합(4차 산업,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핀테크 등) ▲기술 융복합 및 소재·부품·장비관련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SW 개발, 게임 등) 등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 및 창업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운영사인 퓨처플레이로 제출하면 된다.

2020-09-01 11:38: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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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청약 열풍에 증권사 MTS도 '버벅'

증권사 MTS에 청약이 몰리면서 시스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손엄지 기자 카카오게임즈 청약을 하려는 투자자가 몰리면서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몸살을 앓고 있다. 시스템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잔고 확인이 안되면서 청약을 잠시 중단하는 일도 발생했다. 1일 오전 11시 카카오게임즈 청약을 시작한 한국투자증권은 시작부터 MTS가 지연돼 뜨거운 청약 열기를 방증했다. 벌써 청약 경쟁률은 33대 1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 대표주관사 중 한 곳으로 물량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증권사다. 우대 고객 기준에 따라 청약 가능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고객 기준을 분류하는 데 시간이 걸려 다른 증권사보다 늦게 청약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 다른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인수사인 KB증권은 전날 우대 고객 기준을 분류하고, 아침부터 청약을 받았다. 이날 오전 현재 개별 증권사 기준 경쟁률은 이미 SK바이오팜의 첫날 청약 경쟁률을 넘어 200대 1을 돌파했고, 청약 증거금은 벌써 2조원 가까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뜨거운 청약 열기에 삼성증권은 이날 오전 9시34분 청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 뒤 약 20분 만에 재개했다. 청약을 시작 2시간 20만에 경쟁률은 100대 1을 나타냈다. 1조 5000억원의 증거금이 몰린 셈이다. 삼성증권 측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청약을 받고 있는데, 예전과 달리 청약 첫날부터 많이 몰리면서 시스템이 다소 지연되는 현상이 빚어졌다"며 "이에 온라인을 통한 청약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청약 배정 물량이 가장 적은 인수회사인 KB증권의 경우 청약 시작 2시간여 만에 경쟁률이 200대 1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16분께 KB증권에서 집계된 청약 경쟁률은 300대 1을 넘어섰다. KB증권은 아직까지 청약에 따른 MTS 장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KB증권 관계자는 "보통 공모주 청약을 할 때는 둘째 날에 청약이 몰리는데 이번엔 투자자 관심이 워낙 크다 보니 초반부터 경쟁이 몰리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이번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공동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 각각 176만주와 128만주가 배정됐고, 인수회사인 KB증권에 16만주가 배정됐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01 11:30: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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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19학년도 온라인 학위수여 진행

사이버한국외대, 2019학년도 온라인 학위수여 진행 김중렬 총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졸업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지난달 29일 2019학년도 학위수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19학년도 전·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하는 대신 학위수여 영상을 제작해 이를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이번 학위수여 영상에는 2019학년도 학위수여 및 상장수여, 김중렬 총장의 축사와 각 학부(과) 교수들의 졸업 축사 등이 담겼다. 지난 2월과 통합으로 진행된 학위수여는 ▲전기 799명(학사 795명, 석사 4명) ▲후기 631명(학사 597명, 석사 34명) 등 총 1430명의 졸업생이 대상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매년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전원에게 총장이 직접 학위증을 수여하고 총장과 각 학부(과) 교수들이 졸업생 한 명 한 명과 축하 인사를 나누는 전통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학년도 학사학위 수여자 중국어학부 졸업생 심부자 씨과 일본어학부 졸업생 차미선 씨, 석사학위 수여자 TESOL대학원 졸업생 김다이 씨가 대표로 참석해 졸업장을 받았다. 이어진 상장수여에서는 우수한 학업성적을 받은 영어학부 황준하 졸업생과 TESOL대학원 김은송 졸업생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김중렬 총장은 졸업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학위수여식이 취소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전 세계에 있는 졸업생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실한 자세로 학업을 마친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사이버외대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자양분 삼아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학년도 학위수여 영상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홈페이지 및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01 11:23: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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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쇼핑 '11번가',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 'SOVAC 기획전' 진행

11번가 2020 SOVAC 마켓 기획전/11번가 착한쇼핑 '11번가',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 'SOVAC 기획전' 진행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11번가는 '사회적 가치' 관련 국내 최대 민간축제인 '소셜밸류커넥트 2020(Social Value Connect·SOVAC)'의 개막에 맞춰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총 51개 업체의 318개 상품을 모아 '2020 SOVAC 마켓' 기획전을 진행한다. SK그룹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SOVAC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협력을 키워 나가는 연결과 협력,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11번가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30곳의 사회적기업과 13곳의 예비 사회적기업, 8곳의 소셜벤처 기업의 제품을 소개한다. 지난해에 비해 사회적 기업의 참여가 예비 사회적기업을 포함해 5배 이상('19년 8곳, '20년 43곳)으로 증가했다. 사회적 기업의 상품들은 독특하고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상품이 많다. 구매한 상품을 1대1 매칭으로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사회적 기업 비타민엔젤스의 '프로바이오틱스 BG나눔유산균 1개월분'을 2만1250원에 판매하고, 붓기제거에 좋은 유기농 호박농축액인 '참트루 가볍게하마 1박스(21포)'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친환경 식품인 '달하루 양갱세트(2만3000원), 반려묘를 위한 친환경 간식 '벨리스 치카츄르 15g 20개 세트(1만50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1번가는 기획전에 참여한 51개 업체에 행사 기간 내 판매수수료를 인하해 주는 한편 기획전 구매 고객을 위해 20% 할인 쿠폰(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을 11번가 ID 당 20장씩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기획전 내 상품에 한해 기획전 기간(9월1~25일) 중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 백창돈 대외협력담당은 "그 동안 11번가의 사회적 가치 지향 프로그램들을 사회적 기업들에게 소개하고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동반성장의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사회적 기업들이 온라인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는 방법을 체득하면 더욱 다양한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1:2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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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로 미래 금융의 기준 재정립"

-1일 신한금융그룹 창립 19주년 신한금융그룹은 1일 유투브 방송을 통해 그룹 창립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달 26일 사전녹화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조용병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0년 창립 19주년을 맞아 지난 1982년 신한은행을 세울 당시 외쳤던 가치 '새롭게, 알차게, 따뜻하게'를 다시 꺼내들었다. 진정한 일류(一流)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초 창립 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물론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라는 이유에서다. 조 회장은 1일 창립 19주년 기념사를 통해 "신한이 진정한 일류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초 창립 했을 때의 초심과 지주회사 출범 당시의 각오를 떠올리며 그룹의 모든 것을 일류의 기준에 맞춰 완전히 새롭게 다시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유투브 방송을 통한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의 모태가 된 신한은행은 1982년 창립 당시 '새롭게, 알차게, 따뜻하게'를 내세웠다.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도입하고 ▲성원에 알찬 결실로 보답하며 ▲차갑다고 평가받던 금융을 따뜻하게 바꾸고자 했던 노력이다. 2020년의 '새롭게'는 디지털 혁신이다. 조 회장은 "그룹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지 못한다면 신한의 미래는 더 이상 없다"며 "디지털로 미래 금융의 기준을 다시 세우자"고 당부했다. 그는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은 혁신이며, 그룹의 모든 것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근본적으로 뜯어 고치는 개혁의 과정"이라며 "'바뀌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한 각오로 신한의 DT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차게'는 고객의 신뢰와 가치를 다시 세우는 것이다. 조 회장은 "오랜 정성으로 쌓아온 고객의 신뢰가 한순간 무너져 버릴 수 있음을 투자상품 사태를 통해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다"며 "다시 고객으로부터 출발해 상품·서비스의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립해 고객의 믿음에 실질적 가치로 보답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금융이다. 그는 "최근 서민·중소기업 지원, 환경보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에 대한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며 "소외계층 지원과 벤처·스타트업 육성,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 등 시대가 요구하는 금융의 역할 수행에 신한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11:20: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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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핫 100 1위에…"K팝 자부심 드높이는 쾌거"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방탄소년단(BTS)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K팝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라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방탄소년단(BTS)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K팝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라고 말했다. '핫 100'은 매주 스트리밍 실적,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이 종합된 것으로 미국에서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나타내는 차트로 한국 가수가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메인 앨범차트'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며 BTS가 기록한 음원 차트 성적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핫 100' 1위를 차지한 BTS가 최초로 시도한 영어 곡인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지난달 21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 앨범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 발매 첫 주 미국 내 스트리밍 횟수는 3390만회에 이르고, 30만건의 디지털 및 실물 판매량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 곡에 대해 "1위에 오른 'Dynamite'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한편, 빌보드에 따르면 BTS가 '핫 100'에서 거둔 두 번째 높은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타이틀곡 '온(ON)'이 4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밖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이 각각 8위와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0-09-01 11:18:2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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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페이, 할인인센티브 한도상향 최대 50만원까지

파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화폐 10%특별할인기간에 할인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기존 월40만원 연400만원에서 월50만원 연600만원으로 한도를 상향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추석이 다가고 있고 10월 말, 공공배달앱 시범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지역화폐 충전 한도를 상향해 지역 골목상권,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공공배달앱에서도 11월부터 파주페이가 온라인으로 사용가능하고 5% 캐시백이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페이는 월 최대 상한액인 50만원을 충전하면 자부담 45만원을 더해 10%할인인센티브 5만원을 지급해 충전된다. '경기도 지역화폐 앱' 또는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NH농협은행, 농·축협 등 53곳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30%의 소득공제(최초 1회, 신청필수)도 받을 수 있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타 시군 으로의 소비유출을 방지해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조기 소진 시 예산 한도 내에서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파주시가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0월 말 공공배달앱사업이 시작되면 특별 할인된 지역화폐로 공공배달앱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연초 121억 원에서 상향 수정해 389억 원대의 규모로 조정 확대했고 이번 한도상향에 따라 연말까지 600억 원대로 확대발행 할 계획이다. 현재, 지역화폐 발행액 381억 원 중 파주페이로 결제한 334억 원이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 사용현황은 일반한식(25%), 보습학원(8.1%), 편의점(6.9%), 서양음식(6%), 스넥(3.8%), 기타(50.2%) 순이다.

2020-09-01 11:17: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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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비 100억원 확보

파주시는 2021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접경지역 신규사업에 '금촌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국비 80, 시비 20)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구파주등기소·법원이 운정신도시 이전에 따른 금촌 구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에 신규사업 지원을 신청했다.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문화·복지 등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접경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적 특성을 살려, 문화·체육·복지시설 및 군장병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는 행정안전부의 주요사업이다. 시는 3월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주민과 군장병을 대상으로 입주시설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구파주등기소·법원 부지매입을 위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을 수차례 방문 및 설득한 노력 끝에 지난 6월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7월 행정안전부 현장심사를 거쳐 이번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 262억 원을 투입해 기존건물 1개 층을 수직증축, 리모델링하고 별동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커뮤니티센터와 부설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 건축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착공해 2023년 준공 및 개관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그간 복지·문화에서 소외됐던 주민들과 군인들의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더불어 침체됐던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모두 이룰 수 있는 상생의 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구경찰서 부지 청사건립 계획 등 금촌 지역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공동화 방지를 통해 금촌 구도심을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01 11:17: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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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용시장 빅4로 떠올라…인적투자 지속

쿠팡 고용 증가 그래프 쿠팡, 고용시장 빅4로 떠올라…인적투자 지속 쿠팡이 고용시장 빅4로 떠올랐다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에 따르면, 쿠팡과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2020년 6월 현재 3만7584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엘지전자에 이어 4번째다. 상반기 고용 증가 규모로는 압도적인 1위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7월 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올 2월부터 6월까지 국내 500대 기업이 1만 1880명의 직원을 줄인 반면, 쿠팡은 올 상반기 1만 2277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했다. 또 국내 유통기업 44개사에서 같은 기간 2519명의 일자리가 사라진 반면 쿠팡은 올해 들어 유통업계 전체 감소 수의 약 5배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한편, 쿠팡의 일자리 창출에는 쿠팡의 배송직원인 쿠친(쿠팡친구)의 증가도 큰 몫을 했다. 쿠팡은 지난 7월말 쿠친 1만명 돌파를 알리며 배송직원의 명칭을 쿠팡맨에서 쿠친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쿠팡의 배송직원인 쿠친은 유사한 업무를 담당하는 택배기사와는 달리 쿠팡이 직접 고용하는 쿠팡 직원으로 주5일 근무와 함께 연차 15일 포함한 연 130일 휴무를 제공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거대한 실물 인프라"라며 "인적 투자가 필요 없는 다른 IT기업들과 달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1:17: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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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팔도 특산물 선물세트 두 배 늘려

현대백화점_추석 특산물 선물세트 '완도 활패류 세트'/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팔도 특산물 선물세트 두 배 늘려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적극 나설 것"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돕기에 나선다.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 선물세트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명절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두 배 늘렸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데다, 지역 축제마저 취소되면서 팔리지 않은 각 지역의 특산물 재고가 크게 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전라남도 완도의 특산물인 전복 등 수산물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세 배 가량 늘렸다. 코로나19로 완도는 지난 5월, 지역 대표 축제인 '장보고 수산물 축제'가 취소됐고, 관광객도 급격히 줄면서 전복 등 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어민들을 돕기 위해 전복·소라·가리비 등 수산물을 대량으로 확보했다. 완도산 전복과 소라, 가리비 등으로 구성된 '완도 활패류 세트'(29만원)의 경우 올해 처음 명절 선물세트로 선보이며, 대형 자연산 전복 7~8마리로 구성된 '프리미엄 자연산 전복 매(梅) 세트'(65만원, 2kg)와 전국 배송이 가능한 실속형 상품인 '알뜰 전복 세트'(8만원, 20마리, 1kg) 등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강원도 인제의 황태 선물세트 물량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했다. 황태 산지로 유명한 인제군 북면에 위치한 용대리의 경우에도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줄고 주변 식당의 소비도 줄면서 지역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격적으로 황태를 판매하기 시작하는 5~6월경 진행되던 '인제 용대리 황태 축제'가 취소된 것도 타격이 컸다. 현대백화점은 인제군청과 협력해 '용대리 황태 매(梅) 세트'(7만 5000원, 10마리)와 '용대리 황태 난(蘭) 세트'(5만원, 8마리)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강원도 횡성의 더덕 선물세트도 늘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횡성은 매년 9월 '횡성 더덕 축제'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행사가 취소된 상태"라며 "판로가 막힌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더덕 수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선보이는 더덕 제품은 30cm 이상 횡성 왕더덕으로 구성된 '약속농장 왕더덕 세트'(30만원, 2kg), '횡성 더덕 매(梅) 세트'(20만원, 2kg), '횡성 더덕 실속 세트'(7만원, 600g)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밖에 전국 지자체와 협의해 대표 산지의 중소농가의 다양한 우수 특산품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다. ▲전라북도 장수의 흑도라지 강청과 인진쑥, 구절초 강청으로 구성된 '강청 세트'(6만원, 500g×2개입)를 비롯해 ▲전라남도 강진의 대표 특산품인 '표고 선물세트'(5만 5000원, 460g) ▲경상북도 문경의 생오미자로 담근 '오미자청 세트'(4만원, 500ml×2병) ▲경기도 포천의 '가래울 기름 3종 세트'(3만 5000원, 참기름·들기름·생들기름 각 120ml) ▲충청남도 서산의 '바다숲 감태 실속 세트'(3만 2000원, 6봉) ▲충청북도 보은의 '대추 한과·유과 세트'(2만 1000원, 550g) 등이 대표적이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특산물 선물세트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협의해 국내산 농수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1 11:1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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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천 '호소'

나주시가 도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등 전라남도 행정명령에 대한 지역사회의 원활한 협조를 당부했다. 1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라남도는'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른 행정명령'을 고시, 도내 전 지역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파급력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유보하고 정부에서 정한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적용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오는 7일 24시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위험시설 12종, 중위험시설 6종은 해당 기간 인원수와 무관하게 집합을 금하며 키즈카페·견본주택·300인 미만 학원은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정부에서 지정한 감염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뷔페 △PC방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직접판매 홍보관 △GX(Group Exercise)실내체육시설(체력단련장·스피닝·줌바) 등12종이다. 중위험시설은 총 6종으로 △게임장·오락실 △목욕장·사우나 △공연장 △실내워터파크 △실내체육시설(배드민턴장·볼링장·락볼링장·체력단련장·무도장·무도학원·체육도장·수영장)도 인원 수 제한 없는 집합금지 범주에 포함됐다. 나주시는 행정명령 위반 시 관련법에 의거한 행정 처분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불가피한 이번 조치에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도는 행정명령을 위반해 '코로나19'를 전파하거나 방역에 지장을 초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입원·치료비, 방역비 등 손해배상(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또 집합금지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 음식점, 카페 등 업주·종사자의 마스크 미착용 적발 시에도 계도기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에는 10인 이상의 모든 집합·모임·행사가 중단돼 지금보다 더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 돌파를 위한 행정명령 준수와 타 지역 방문 및 외출 자제, 마스크 항상 착용하기, 대민 접촉 최소화 등 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01 11:12:38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