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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북도의원,'2020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수상

조현일 경북도의원,'2020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수상 교육수요자 중심의 과감한 교육 변화와 혁신 공로 인정 경북도의회 조현일 교육위원장(미래통합당, 경산)은 지난 28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의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과 창조 그리고 소통으로 새로운 지도자상을 구현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뉴리더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조현일 의원은 경산 출신 재선 의원으로 제10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제11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풍부한 의정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교육전문가로서 도민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교육제도의 개선 및 질 향상을 위해 왕성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조례','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 조례',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조례','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조례'제정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육입법활동과 체감도 높은 정책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교육수요자 중심의 과감한 교육 변화와 혁신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도의원은 "도민과 교육수요자들의 충실한 대변자로서 본연의 역할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감사한 반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사명을 주신 것 같아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 교육수요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교육현안 해결에 더욱 전념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현일 도의원은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BEST경북도의원',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주관'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대상', 한국청소년신문사 주관'교육입법대상',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제4회·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남다른 의정활동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2020-08-29 22:45: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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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최초!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부산에서는 9월부터 잃어버린 '조상 땅'을 휴대폰을 이용해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올 9월부터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토지)관리 소홀 또는 불의의 사고로 직계 존·비속 소유로 돼 있는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 관계 등을 확인한 후 전국 지적 전산 자료를 검색해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지난 한 해 동안 9870명의 시민에게 37,743필지(44.2㎢, 여의도 면적의 15배)의 조상 땅을 찾아주었다. 부산시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조상 땅을 찾고자 하는 시민들이 대면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적도나 토지이용계획확인을 별도로 발급받지 않고도 토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토지정보검색 QR코드'를 삽입해 제공한다. QR코드는 '조상 땅 찾기' 결과 제공되는 서식에 인쇄돼 있으며 이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국토교통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사이트(http://luris.molit.go.kr)로 자동 연결된다. 이후 해당 사이트에서 지번 및 도로명을 검색해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 도시계획, 각종 규제 저촉 및 건축가능 여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추가 민원서류 발급 없이 QR코드를 통해 조상 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휴대전화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대면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9 22:45:2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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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119구급대, 코로나 확진자 생활치료센터 이송지원

경북119구급대, 코로나 확진자 생활치료센터 이송지원 도내 전시군 전담구급대 33개대 운영,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총력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7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을 119전담구급대를 통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최근 수도권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23개 시·군에 코로나 전담구급대 33개대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전담구급대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중증환자는 감염병 전담병원, 경증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고 있으며,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차폐시설이 설치된 다목적 소방버스 4대도 이송지원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또한, 전담구급대원들의 감염방지를 위해 감염보호복 등의 방역물품을 확보하고 72개의 감염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위기대응지원본부'를 경북소방본부에 설치·운영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도내에도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구급차량 및 구급장비의 철저한 소독 및 방역을 통해 환자 이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8-29 22:44:3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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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환경 기초시설 현장 점검

김학동 예천군수, 환경 기초시설 현장 점검 가축분뇨공공처리장·소각시설 등 점검, 악취 사전 차단으로 군민 피해 없도록 주문 김학동 예천군수는 27일 오후 2시부터 이동식 환경오염행위 감시시스템 차량을 이용해 관내 가축분뇨공공처리장, 소각시설 등 환경 기초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동식 환경오염행위 감시시스템 차량은 예천군이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국비를 확보해 구입했으며 상습 악취발생 사업장 및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악취발생 부근에 감시시스템 주차 후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악취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고농도 악취가 감시될 경우 시료를 채취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개선권고 및 조치명령, 사업장 감시를 강화해 악취와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환경오염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에 김 군수는 도청 신도시 개발 등 급증하는 환경오염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여 'Clean 예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직접 이동식 감시시스템 차량으로 환경 기초시설을 점검했다. 또 최근 유래 없는 긴 장마와 제8호 태풍 '바비'로 쏟아진 빗물에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악취로 주민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학동 군수는 "경북 중심 도시로 예천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식 감시시스템 차량을 적극 활용해 악취와 미세먼지로부터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책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8월부터 환경오염행위 감시시스템 차량을 이용해 상습 악취발생 사업장과 민원 발생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0-08-29 22:44: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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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역대 최대 규모 1조4,100억 원 추경 편성 ! 살기 좋은 안전 환경 기대

안동시, 역대 최대 규모 1조4,100억 원 추경 편성 ! 살기 좋은 안전 환경 기대 수해복구, 대형 산불 사후조치,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 중점 해소 안동시가 코로나19, 최장기 장마 등 재해·재난 대응을 위한 예산을 포함한 85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안동시의회로 제출했다. 이에 전체 예산규모는 역대 최대인 1조4100억 원으로 커졌다. 이번 추경은 유례없는 최장기 장마로 인한 수해지역 복구, 지난 4월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지 복구,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 해소를 위한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난 7월에서 8월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 수해복구를 위해 농로 및 세천, 배수로 수해복구에 19억 원, 도로 및 교량 수해복구에 11억 원, 하천 수해복구에 9억 원 등 총 51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4월 시민들의 가슴을 쓸어내린 대형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해 피해지 긴급벌채사업에 95억 원, 피해목 제거사업에 50억 원, 응급복구사업에 9억 원 등 총 154억 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 위기를 신속한 재정투입을 통해 극복하고자 일반회계 증액분(1,020억 원)의 60.7%인 620억 원을 코로나 대응예산으로 반영했다. 상반기 대유행 시기에 성립 전 예산으로 적기에 사용한 재난 긴급생활비 등 직접 지원비,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등 560억 원을 포함해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플루엔자 약품구입 6억 원, 노인여가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방역 물품지원 3억 원, 문화시설 열화상카메라 등 방역 관련 장비구입 1억 원,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대응을 위해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49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상기후로 시름에 빠진 농민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저온피해 재난지원금 17억 원,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피해보상금 2억 원 등 농·축산 관련 예산 총 42억 원도 반영했다. 미래 신산업을 위해 유연인쇄전자 기술개발사업에 1억 원,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1억 원 등 총 3억 원을 투자했다. 이밖에 행사성 사업 등 집행이 불가능한 예산을 중심으로 240억 원 규모의 세출구조조정을 했으며, 이를 통한 가용재원 확보로 체육,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예산 50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22억 원, 주민숙원사업 12억 원, 경로당 보수 6억 원 등 현안 위주 집행이 가능한 예산으로 대체해 지역의 고른 발전에 적극 활용했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도 ▷ 일반공공행정 분야 430억 원 ▷ 사회복지 분야 138억 원 ▷ 보건 분야 7억 원 ▷ 농림해양수산 분야 223억 원 ▷ 교통 및 물류 분야 25억 원 ▷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96억 원 등 전반적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020억 원이 늘어난 1조2,672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는 170억 원이 감소하여 1,428억 원으로 편성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수해 등 재해·재난에도 불구하여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편성했다"라며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절차에 들어가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9 22:42: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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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당대표 이낙연 당선…최고위원은 김종민·염태영·노웅래·신동근·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이낙연 의원이 선출됐다. 최고위원은 김종민·염태영·노웅래·신동근·양향자 후보 등 5명이 선출됐다. '어대낙(어차피 당대표는 이낙연)'에 이변은 없었다. 이 의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온택트' 형식으로 진행한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이하 8·29 전당대회에서) 결과, 총 득표율 60.77%의 지지율로 경쟁자인 김부겸(21.37%)·박주민(17.85%) 후보를 제치고 176석 거대 여당 당대표로 당선됐다. 이날 8·29 전당대회는 전국 대의원 투표(45%), 권리당원 투표(40%), 국민 여론조사(10%), 일반 당원 여론조사(5%) 등 방식으로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이낙연 신임 당대표는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57.20%, 권리당원 투표는 63.73%, 국민 및 일반 당원 여론조사에서는 각각 64.02%, 62.80%를 득표했다. 2위로 낙선한 김부겸 후보는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29.29%, 권리당원 투표 14.76%에 이어 국민 및 일반 당원 여론조사에서 각각 13.85%, 18.05%를 득표했다. 3위로 낙선한 박주민 후보는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13.51%, 권리당원 투표 21.51%에 이어 국민 및 일반 당원 여론조사에서 각각 22.14%, 19.15%를 득표했다. 이낙연 신임 당대표는 이날 대표 수락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극복 ▲민생 안정 대책 마련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야당과의 협치 ▲정당 혁신 등 '5대 명령' 이행을 약속했다. 특히 이 신임 대표는 영국 전 총리인 윈스턴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한 마디로 대답하겠다. 그것은 승리'라고 한 발언을 인용하며 "'5대 명령'을 이행하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 그렇게 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토대를 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함께 잘사는 일류국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8·29 전당대회에서 이 신임 대표와 함께 민주당 새 지도부가 된 최고위원 5명도 선출했다. 득표순으로 김종민 의원은 19.88%를 기록해 1위가 됐다. 뒤이어 염태영 수원시장(13.23%)과 4선 중진인 노웅래 의원(13.17%), 재선인 신동근 의원(12.16%), 문재인 키즈인 양향자 의원(11.53%)이 각각 당선됐다. 이 가운데 유일한 여성 후보로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된 양 의원은 자력으로 5위에 들었다. 한편, 민주당 8·29 전당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체육관이 아닌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온라인 형태로 열렸다. 특히 이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며 자가격리 대상이 돼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라이브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기도 했다.

2020-08-29 18:17: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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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9월 중순 총재 선거 검토 중…선거 방식에 갈등 조짐

아베 총리 사임을 알리는 일본 현지 신문. /연합뉴스 새로운 일본 총리가 다음달 중순 새로 결정될 전망이다. 2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자민당은 신임 총재 선거 일정을 9월 15일로 검토 중이다. 자민당이 국회에서 압도적인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자민당 총재는 사실상 일본 총리로 임명될 것이 유력하다. 후보로는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이 거론된다. 고노 다로 방위상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 등도 언급되고 있다. 이중 이시바 전 간사장과 스가 장관, 고노 방위상이 유력하다. 문제는 선거 방식이다. 후보들이 서로 다른 방안을 주장하면서 갈등 조짐이 보인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국민과 당원 지지가 높은 대신, 국회의원 기반이 적다. 반면 고노 방위상은 국회의원에서 지지가 높다. 당초 자민당은 국회의원과 당원에 같은 표를 합산하는 방식을 채택해왔지만, 긴급한 경우 국회의원과 광역자치단체 각 지부 연합회 대표가 투표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아베 총리 퇴임이 긴급한지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일단 자민당 집행부는 현 상황을 긴급한 상황으로 보고 양원 총회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시바 전 간사장과 당원 사이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이즈미 환경상도 당원 투표제를 지지하기도 했다. 한편 선거제는 다음달 1일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기 총리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9 11:57: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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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를 잠재울 마지막 방어선" 방역 당국, 8일간 '배수진' 주문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영상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배수진을 치고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8일간 배수진을 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정부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위를 2.5단계 수준으로 올린 바 있다. 윤 반장은 이를 '확산세를 잠재울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준수를 당부했다. 만약 확산세가 이어진다면 3단곌를 시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정부 계산이다. 수도권에서 열흘 넘게 매일 200명 넘는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는 만큼, 8일간 확산을 막지 못하면 방역 체계 붕괴가 불가피하기 때문. 2.5단계는 수도권에 식당과 주점 등 음식점과 제과점 영업을 제한하는 조치다.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이나 배달 영업만 가능하다.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은 영업시간을 막론하고 매장 내에서는 영업을 할 수 없게 했다. 포장과 배달 주문만 할 수 있다. 헬스장과 수영장 등 실내 체육시설은 아예 운영을 중단해야한다. 수도권에서는 학원 대면 수업도 금지했다.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에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려 사실상 운영을 금지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면회도 막았다. 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323명이었다. 26일(441명)으로 올랐다가 전날 371명에 이어 이틀 연속 하향세다. 단, 정부는 여전히 300명을 넘는 확진자가 이어지는 점 등을 들어 방역에 실패하면 확진자가 하루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9 11:57: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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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스틱커피 신제품 '비니스트 커피믹스' 2종 선봬

깊고 진한 '모카블렌드', 부드럽고 풍부한 '화이트블렌드' 신제품 비니스트 커피믹스 2종.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니스트 커피믹스'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오랫동안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커피믹스를 이디야만의 노하우로 선보이며 새 트렌드를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비니스트 커피믹스' 2종은 이디야커피 R&D 전문가들의 연구 끝에 완성한 제품으로 이중 '모카블렌드'는 커피, 크림, 설탕을 최적화된 비율로 조합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다. 무지방 우유가 함유된 식물성 크림을 넣은 '화이트블렌드'는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2년 아메리카노 오리지널과 마일드 2종을 시작으로 스틱커피 브랜드 '비니스트'를 내놨다. 비니스트(BEANIST)는 BEAN + Specialist의 합성어로 오직 커피만을 생각해온 커피 전문가를 의미한다. 이디야커피는 '토피넛 라떼', '초콜릿 칩 라떼' 등 전국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검증된 메뉴들을 추가로 스틱커피로 제작, 제품 종류를 늘려왔으며 이번 커피믹스 출시를 통해 스틱커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4월 경기도 평택시에 자체 생산 공장인 '드림팩토리' 를 준공한 이디야커피는 이곳에서 최첨단 설비를 통해 원두 로스팅은 물론 비니스트 커피믹스를 생산 중이다. 가맹점 판매용으로 출시한 이 커피믹스는 패키지 하단에 제품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개폐식 뚜껑을 만들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모카블렌드 30개입 4600원, 100개입 1만2900원이며 화이트블렌드는 각각 4700원, 1만3800원에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정화 이디야커피 R&D 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서 전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커피믹스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커피 제품군 확대를 통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8 18:22: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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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나무, 창문청소로봇 대여로 스마트하게 창문청소

공유나무가 AI 인공 레이저 센서 측정 기술이 적용된 '창문로봇청소기' 렌탈을 진행한다. 안전사고 위험 없이 아파트 유리창 청소가 가능하다. 공유나무에서 최첨단 창문로봇청소기를 저렴하게 대여하여 혼자서도 쉽게 유리창 청소를 할 수 있다. 아파트 창문청소 시 자동으로 청소를 하기 때문에 실행시켜놓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업체측은 말한다. AI 인공 레이저 센서 측정 기술로 베란다 창문 청소를 위해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깔끔하게 청소가 가능하며, 자동 모서리 감지기능으로 사각지대까지 빈틈없이 유리창 청소를 할 수 있다. 창문 청소를 위해서는 바깥 창문에 유리창청소 세정제를 뿌려야 하는데 세정제를 뿌리기가 어렵다. 이러한 점을 극복한 창문청소로봇은 세제 투입구가 있어서 세제 및 물을 투입해주면, 자동으로 세정제와 물을 분사해준다. 미세 물 분사기술을 통해 유리창에 생긴 모든 얼룩을 말끔히 제거를 해준다. 마이크로 극세사 섬유로 유리창을 스크래치 없이 미세한 먼지까지 완벽한 세척력을 자랑한다. 창문로봇청소기는 강력한 진공 흡입으로 창문에 달라붙어 작업을 하기 때문에 추락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150㎏까지 지탱할 수 있는 안전로프를 추가로 설치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유리창 청소를 할수 있다. 창문로봇청소기를 대여시 동봉되어있는 리모컨 또는 핸드폰에 APP을 설치하여 컨트롤이 가능하고, 청소 시 위험 감지 및 각종 상황을 알려주어 스마트하게 창문청소를 할 수 있다. 공유나무 호봇, 샤오미 창문청소로봇은 베란다 유리청소, 아파트 유리창 청소 외에도 각종 화장실 거울 및 매장 유리창 청소 및 유리닦이, 유리창닦이 등이 가능하다.

2020-08-28 17:31: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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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임 국방장관에 서욱 육군총장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서욱 육군 참모총장을 지명했다. 사진은 2019년 4월 15일 문 대통령이 서욱 육군참모총장의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임 국방부 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을 지명했다. 서욱 현 육군총장은 육군사관학고 41기 출신으로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작전처장과 기획참모부 차장, 제25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제1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을 거친 인물이다. 서욱 육군 총장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송영무 전 장관과 정경두 현 장관에 이어 문재인 정부 세 번째 국방부 장관이 된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육사 출신이 아닌 인사를 국방부 장관에 발탁했다. 송 전 장관은 해군사관학교, 정 장관은 공군사관학교 출신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와대는 "아전과 작전 분야 전반에 경험이 풍부하고 연합 합동 훈련 분야에서도 높은 전문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의 안보 철학과 국정 과제의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또 서 후보자에 대해 "30여 년 이상 군에서 복무하며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국방 개혁, 국방 문민화 등 핵심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이 신뢰하는 강군 건설을 실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육사 출신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배경에 대해 "출신에 앞서 능력 있는 인사를 발탁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장관이 장기 재임하면서 많은 노력을 했고, 성과도 냈지만, 이제 조직을 새 분위기로 쇄신하는 차원의 인사"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2020-08-28 16:44: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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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음성변환 응용기술, AI 세계 톱 학회에 게재 승인

마인즈랩은 딥러닝 기반의 음성 변환 응용 기술인 '코타트론(Cotatron)' 논문이 AI 세계 톱 학회인 인터스피치(Interspeech)에 게재 승인이 됐다고 28일 밝혔다. 인터스피치는 음성신호처리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음성처리 분야 국제 학회이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매년 참가해 최신 기술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권위있는 AI 학회이다. 인터스피치가 승인한 마인즈랩의 코타트론 기술은 입력 음성이 주어지면 마치 다른 사람이 그 음성을 똑같은 어조로 읽은 듯한 음성을 합성해내는 AI 기술이다. 음성변환 기술은 그동안 엔터테인먼트, 콜센터 등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으로 주목받은 기술이지만 상용화가 되기에는 구현이 까다롭고 성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전 음성변환 기술은 대체로 2~4명 정도의 제한된 수의 화자 사이의 음성변환만 학습 가능했지만 마인즈랩의 코타트론 기술을 활용하면 많게는 100명 이상 화자 사이의 음성변환을 학습할 수 있어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상용화에 드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특히, 마인즈랩의 코타트론 논문은 올해 8월 아카이브를 통해 발표된 음성변환 분야 최고 석학들이 작성한 논문에서 인용되는 성과를 냈다. 연구 논문의 저자인 마인즈랩 박승원 수석 연구원은 "코타트론 기술을 활용해 임의의 화자의 음성을 다른 화자의 음성으로 변환할 수 있게 돼, 음성변환 기술의 활용 가능 분야를 크게 확장했다"며 "코타트론 기술을 잘 응용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음성합성 관련 수요가 많은 엔터테인먼트, 콜센터 등 분야에서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8 16:44: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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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삼등국민, 니 돈으로 자가격리해라?

자신을 동명부대 가족이라고 밝힌 청원자가 27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청원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대한민국 군인은 3등국민인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해외파병을 다녀온 군인들이 자가격리에 필요한 물품을 자기돈으로 사라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진짜 모습인가. 지난 27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해외파병 임무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군인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얼마전 대형폭발 사고가 난 레바논에 파병을 가 있는 동명부대원의 아내였다. 청원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파병임무를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남편이 자가격리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구매 해야하니 미리 준비해 놓으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체온계, 손소독데, 마스크, 휴지, 격리용 배출쓰레기 봉투 등 일반 국민들이 자가격리시 구호품으로 정부가 지급하는 물품을 군인은 직접 사야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내린 명령으로 임지인 해외로 떠났던 이들에게 자비로자가격리에 필요한 구호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군인을 하찮게 본다는 반증이지 않을 수 없다. 군인들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이러한 차별의 피해는 고스란히 전해진다니 억장이 무너진다. 이 청원자에 따르면 자가 격리자와 같은 가정 내에 거주하는 가족 모두 격리를 해야 하는 규정이 있다고 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군인의 자녀는 학교와 학원을 가지 못하고, 맞벌이 부부라면 군인의 배우자는 출근을 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먼저 귀국한 아크부대원 중 일부는 집단격리조차 하지 못해, 개인이 약 200~3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자가격리를 실시했다고 한다. 우한주민, 광화문 집회자들 자신들의 선택에 의해 코로나19 감염증의 위험도가 높은 곳을 방문했던 사람들에게도 지원이 되는 정부의 혜택이 군복을 입고있다는 이유, 군복 입은 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면 누가 군복을 입으려 할 것인가. 국방부와 군 수뇌는 언제나 그렇듯 자랑은 자신들의 몫이고 고통은 일선 군인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 아닌가. 동명부대를 비롯한 해외파병부대원들의 활약상은 그리도 선전하면서 말이다. 이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예방 차원에서 기본권인 휴가·외출을 통제받는 일선장병들에게는 '대민지원'이라는 영외 출타는 허락한다. 그 활동 또한 높으신 윗분들의 자랑거리로 쓰이지 않았던가. 국방홍보원은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지만, '서울, 대전, 부산~ 어디든 수해복구할 땐 나를 불러줘 어디든지 달려갈게~'라는 포스팅 문구로 군인을 희화화 했다. 군인을 아끼지 않는 군대가 국민을 보호하고 전쟁에 승리하는 모습을 본 적 없다. 대한민국 군 수뇌부의 뇌에는 어떤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것일까. 윗선, 정치가들의 눈에 띄는 것만 생각하는 것은 아닐런지... 지난 5월 모 사단 사단장(소장)은 국인복제령을 무시하고 전투복에 보병 병과장을 부착했다. 준장 이상 장군들은 군간부들이 군복에 부착하는 병과장을 부착하지 않는 것이 규정이다.그런데 사단장 이취임식과 보도자료에 떡하니 보병병과장을 부착한 이유는 무엇일까. 익명의 군인은 국회협력단장으로 근무하던 문제의 사단장이 군복을 입을 일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라며 대변했다. 대한민국 군수뇌부여! 군인(부하)들의 헌신보다 정치가들과의 짜웅에 관심을 가지는 그 역겨운 행태를 이제는 그만두길 바란다.

2020-08-28 15:11:44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