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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6% 주담대 사전예약에 2만6000명 몰려

-"아담대 높은 수요 확인"…9월 초 2차 예약 신청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100% 비대면으로 내놓을 아파트 담보대출(아담대)에 2만6000명이 넘는 사전예약 신청이 몰렸다. 27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아담대 얼리버드 접수(사전 예약)가 신청자 2만6458명, 경쟁률 26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최저 금리 연 1.6%대의 100% 비대면 담보 대출에 전 연령대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30대 후반~40대 초반 신청자가 전체의 약 55%를 차지했으며, 50대 이상 신청자도 13%에 달했다. 신청자 남녀 비율은 78% 대 22%로 나타났다. 케이뱅크는 선정된 고객 1000명에게 이날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앱 푸시를 통해 당첨 내용을 알리고, 이후 개별적으로 아담대 신청 링크를 발송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아담대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출시 초반 안정적인 상품 운영을 위해 9월 초 2차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진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전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도 뜨거운 고객 반응을 확인했다"며 "비대면의 편리함과 차별화된 금리 혜택만큼이나 안정적인 상품 운영에 집중하면서 9월 초 2차 사전 예약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7 09:32: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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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0 혁신기술 공모전' 개최

호반그룹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상대로 '2020 혁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분야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호반그룹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무역협회(KITA)와 공동 주최, 주관한다. 공모 분야는 ▲원가절감·공기단축·공법개선·품질안전 혁신기술 ▲건설정보통신(ICT) 기술 및 특화 디자인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건설 및 스마트시티 기술협력 프로젝트 제안 등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각 대상팀에 1억 원을 지원하는 등 총 4억 원 규모 기술개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호반그룹 액셀러레이터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팁스(TIPS)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원도 검토한다. 개발된 기술은 향후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건설 분야 혁신기술 개발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상생협력을 통한 혁신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서류접수는 내달 11일까지 호반그룹 혁신기술 공모전 접수사이트와 동반성장위원회 상생누리 홈페이지, 한국무역협회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사이트 등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접수와 서류심사, 예선 발표 심사, 본선 발표 심사 및 기술전시회 등을 거치게 된다.

2020-08-27 09:29: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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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 '평균 4130만원'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 '평균 4130만원' 중소기업 '2800만원'과 1330만원 격차 올해 신입사원 초임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잡코리아 제공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이 평균 4130만원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과의 연봉격차는 1330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졸 신입직 초임을 확정한 771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4년대졸 신입직 초임'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41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신입 국내 4년대졸을 기준으로 기본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비포함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대기업 147개사, 중소기업 588개사가 참여했다. 공기업 36개사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공시자료(알리오 공시/예산편성 기준)를 토대로 했다. 동일기업의 작년 대졸 신입 초임 '4110만원'에 비해 0.5% 인상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2800만원으로 동일기업의 지난해 대졸 신입 초임(2790만원) 대비 0.4% 인상된 수준으로 조사됐다. 중기 대졸 신입 초임도 지난해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조사됐다. 기업간 대졸 신입 초임 격차는 1330만원으로 지난해 '1320만원'에 1300만원이상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은 공기업보다 높았다. 올해 공기업 대졸 신입 초임은 평균 3810만원으로 대기업과 평균 320만원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연봉을 기준(100%)으로 본다면, 공기업 대졸 신입초임은 대기업의 92%,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68%에 그치는 큰 연봉격차를 보이고 있다.

2020-08-27 09:2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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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의 재탄생

일반적인 통념으로 봤을 때 옛것이나 고루함을 오래된 냄새가 나는 것이라는 생각에 가까이하지 않는다. 명리학도 과학이 갈수록 발달하고 IT 시대가 되면서 그런 현상은 더 심해지는 게 당연했다. 그렇게 흐르는 현상에서 그런데 뜻밖에도 과거의 현상이 생겨나고 있는데 명리학은 일상과 친밀해지고 있다. 이유 중의 하나는 위로와 예측이다. 어느 나이에나 불안은 있지만 젊은 나이에는 특히 정도가 심하다. 아직 사회 구성원으로 완전히 자리 잡지 못하고 떠도는 듯한 불안감에 시달린다. 취업난은 극심하고 공부에 지치는데 마음을 내려놓을 곳이 마땅치 않다. 그런 상황에서 명리학은 상담하면서 어디에도 하지 못했던 말을 할 수 있고 앞길을 짚어보면서 마음을 만져주는 것이다. 또한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공부가 된다는 것이다. 요즘 세대의 최대 관심사는 나 자신이다. 이기적으로 자기만 위한다는 뜻보다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싶다는 의미이다. 학을 통해서 젊은 세대들은 자기의 타고난 성격을 이해하게 된다. 성격의 어떤 부분이 장점이고 어떤 부분을 개선하면 좋을지 스스로 짚어본다. 적성을 살피는 건 어떤 분야로 취업을 해야 적합할지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된다. 사람들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있고 컴퓨터가 사회의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시대이다. 온갖 첨단 기술이 생활 속에 들어온 시대에서 오래된 사주학은 묻혀버리고 잊히는 듯했다. 그러나 빠른 속도에 지치고 미래의 불안이 힘겨운 젊은 세대는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사주학을 찾고 있다. 자신의 운세를 역에서 발견하고 디딤돌 삼아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미래의 꿈과 운세의 조화를 살펴보고 자기의 길을 발전시키는 이정표로 찾아보라.

2020-08-27 06:01: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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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7일 목요일

[쥐띠] 36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48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60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72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84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마라. [소띠] 37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49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1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73년 빠른 거절이 좋은 상황을 만든다. 85년 종일 운전주의. [호랑이띠] 38년 참을 만하면 참아야 한다. 50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6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다. 86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인데. [토끼띠] 39년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렵다. 51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63년 예의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7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용띠] 40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52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4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하루. 76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88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뱀띠] 41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야 한다. 53년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낌새가 보인다. 65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77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89년 참으면 두 배 편하다. [말띠] 42년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54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66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78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90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꼬인 일이 잘 해결. [양띠] 43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5년 나의 특기를 남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67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9년 매매수가 원활하게 있다. 91년 실적 오를 일이 많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6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68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80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명심. 92년 바쁘기가 오늘만 같아라. [닭띠] 45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7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69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8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93년 저축으로 늘리자. [개띠] 46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8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70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8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94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라. [돼지띠] 47년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 5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71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8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9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여 활기차도록.

2020-08-27 06:00: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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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천·청사방역 강화

경북도의회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청사방역을 강화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해, 본회의장 참석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의석 간격도 조정했다. 임시회 개회일인 26일 본회의장 참석인원은 의결정족수인 31명의 도의원과 도정질문에 답변하는 도지사, 교육감 등 집행부 공무원은 17명으로 최소화 했다. 또한, 상임위원회 회의 진행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여 최소한의 간부공무원만 참석하도록 하고, 의정활동에 따른 이동과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임위별로 예정된'주요 사업장 현지확인'도 다음 회기로 연기하여 시행한다. 이와함께, 본회의장 및 상임위 회의장 내외부 소독 실시, 4층 본회장에 출입하는 도의원 및 관계자 전원에 대한 체온측정과 함께 마스크 착용도 철저하게 이행하기로 했다. 26일부터 9월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임시회는 제11대 후반기 원구성 후 첫 임시회로, 도교육청의 제2회 추경예산을 심사하고, 새로 구성된 상임위별로 당면 현안사항 보고와 각종 민생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만큼 도의회부터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하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8-26 17:34: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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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농식품 창업의 꿈을 응원합니다!

경북도가 농식품 펀드 110억원을 조성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경북도 1호 농식품 펀드인 '힘내라 경북' 농식품펀드 투자 운용사를 ㈜이수창업투자로 선정하고 금년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펀드 운용사는 지난 8월14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공모절차를 거쳐 ㈜이수창업투자를 최종 선정했다. 2000년 설립된 ㈜이수창업투자는 최근까지 문화콘텐츠 분야, 스포츠 분야 등에 총 1470여 억원 규모의 11개 펀드를 결성·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2018년부터는 경기도 지역특성화펀드를 운영해 농식품 기업 투자를 지원해 오고 있다. 광역지자체 중 전국에서 두 번째로 조성되는 농식품 펀드는 농식품부 (50억원), 경북도(30억원), 민간(30억원)이 공동출자해 총 110억원으로 운영하게 되며, 조성금액의 60%이상은 경상북도에 투자를 희망하는 농기업체에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초과 투자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원해 많은 농기업체가 유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에 필요한 지원 조건도 크게 완화된다. 자격기준, 신용도, 담보 등 제약요건이 없어지고, 무담보 지분 또는 채권투자 형태로 지원할 예정으로,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 등 여건이 부족해 창업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투자운용조합이 설립되는 올해 11월부터 8년간 농식품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며, 청년들의 벤처창업을 적극 지원해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수해피해와 코로나19로 농업농촌에 어려움이 많지만 비대면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와 같은 여건의 변화들이 청년들의 창업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경북도가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많은 청년들이 농업농촌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17:34: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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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14.3% 인상

여수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평균 14.31%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은 2017년 이후 3년 만으로, 지난 7월 전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도내 시내버스 운임·요율을 평균 14.31%로 인상함에 따른 조치다. 시내 기본요금의 경우 일반인은 1,350원에서 1,500원으로 150원이, 중·고등학생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이, 초등학생은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이 인상된다. 단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교통카드 사용 시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상 전 요금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9월부터 인상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일반인과 중·고등학생의 교통카드 요금이 인상되며, 초등학생의 경우 100원 버스 정책에 따라 현행 카드요금(100원)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로 버스 이용객 감소와 연료비, 인건비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송회사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연말까지는 교통카드 사용 시 인상 전 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며 "시민들께서는 시내버스 요금 추가할인 혜택을 위해 교통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0-08-26 17:34: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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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대교 안전대책 마련 시급

지난해 5월 개통한 무의대교에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무의대교는 잠진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1.6Km의 해상교량으로 왕복2차로와 보행로가 있고, 교량의 최고 높이는 39m에 달한다. 이 다리의 개통으로 무의도 주민들과 여행객들의 접근성은 편리해 졌지만 교량의 안전관리와 교통안전대책도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는 CC-TV와 풍향·풍속·시정 등을 파악하는 기상정보 수집시스템, 레이더 검지기, 루프검지기 등 교통정보 수집시스템과 전광판(VMS), 비상방송스피커 등 운전자에게 교통정보를 안내하는 표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물론 무의대교는 고속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두 대교가 관리하는 수준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악천후에 따른 교통제한과 교량상의 CC-TV는 교통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현재 A급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고 무의대교는 10분간의 평균풍속이 초속 25m가 넘으면 교량을 통제할 예정이다. 도로운영사의 교량 계측을 담당하고 있는 한 박사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는 악천후시 도로법에 따라 평균풍속이 25m/s 이상인 경우 교량 통행을 차단하는데, 두 대교는 중앙분리대가 있고 차선이 넓지만 그렇지 못한 무의대교에서 똑 같이 시행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 겨울이 되면 살얼음이 생겨 차량이 미끄러지는 일명 블랙아이스 사고도 복병이다. 무의대교 양쪽 끝 경사가 심한 곳은 결빙예방을 위해 염수살포장치가 설치되어 있지만 풍속이 가장 높은 교량의 중앙부에는 블랙아이스에 대한 대책은 없다.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는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량이나 커브구간에 차량 주행방향으로 홈을 파서 결빙과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도록 노면홈파기(그루빙)시공을 해 놓고 있다. 또한 무의대교는 보행로가 있어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한강 교량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처럼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는 지적이다. 지난 7월 27일에는 영종대교에서 투신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있었고, 8월 11일에는 인천대교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고는 교량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니터링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 무의대교에는 교량위에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는 없다. 잠진도에 12m 높이의 지주를 세우고 CC-TV를 설치해 두었지만 아직까지 통신 케이블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다. 연결이 되더라도 인천시 교통관리센터로 이관되어 운영될 예정이고 안개가 짙은 날에는 교량 모니터링은 불가하다. 옹진군에서 관리하는 일반도로인 영흥대교는 5곳, 선재대교는 2곳에 CC-TV를 설치해 교량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것을 비교해 봐도 무의대교는 비흡한 실정이다. 무의도에 한 주민은 "무의대교가 생겨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은 좋은데 강풍이 불거나 안개가 짙게 낀 날이면 운전이 불안하다"며 "안전하게 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시설개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무의대교를 관리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특이사항 발생시 교량을 통제할 수 있도록 대교 양쪽에 차단기를 설치하고 있다. 무의도측 교량통행 차단장치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지만 교량 가운데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는 계획되어 있지 않다. 경제청 관계자는 "기상악화시 용유역 앞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무의대교 소통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교량의 CC-TV 설치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경제청은 현재 무의대교 시설과 유지관리를 인천 중구청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2020-08-26 17:34:2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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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태풍 바비 북상..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강력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8호 태풍'바비(BAVI)'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침·관수 된 논은 서둘러 잎 끝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에 묻은 흙앙금과 이물질 등을 깨끗하게 씻어준 후 새 물로 걸러대기해 뿌리의 활력을 촉진시켜야 한다.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이 우려되는 논에는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쓰러진 노지채소와 밭작물은 1~2일 이내에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하도록 한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주고 병에 걸렸거나 상처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해야 하며, 적용약제로 병해충을 방제기준에 맞도록 실시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어야 하며 유실·매몰된 곳은 빨리 정비하도록 한다.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 지주를 설치하며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축사에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축사를 소독하고 가축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며 예방접종을 실시해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해 고창증을 예방한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이후 사용하도록 하며,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것으로 교환하도록 한다. 또한 농업인 안전을 위해 저지대·상습 침수지역은 대피를 준비하고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하며 산사태 위험이 있는지 살피고 다리나 하천도로는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하도록 한다. 김수연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긴 장마 이후 발생한 이번 태풍은 수확기에 접어든 조생종 농작물, 벼 도복, 과수 낙과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작물별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26 17:34:0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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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문화·체육시설 등'임시휴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13개 문화·체육 시설에 대해 지난 25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해당 임시휴관 대상 시설은 청송군종합문화복지타운(공연장, 수영장, 체력단련실, 탁구장 등), 진보문화체육센터(공연장, 체육관, 체력단련실, 탁구장 등),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청송군체육관, 청송국민체육센터, 청송민속박물관, 객주문학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및 진보키즈카페 등이며, 코로나19 확산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또한 군은 청송자연휴양림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에 들어가도록 조치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에 관외출장을 포함한 개인방문(휴가지 등)을 자제하는 등 코로나 지역유입 방지를 위한 내부 조치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적으로 감염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위태로운 상황에 따라 이번 조치는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휴관기간 동안 군민들이 시설 이용에 아쉬움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 청정지역 '산소카페 청송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17:32:3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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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클린안심 방역단'특별운영으로 코로나 선제적 대응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 클린안심 방역단' 3천여명을 긴급 투입해 도내 감염확산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고강도 방역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과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연말까지 889억원을 투입해 2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 클린안심 방역단'은 7월중 1차로 모집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9천여명 가운데 30%가 넘는 3천여명이 집중투입 되었으며, 8월부터 방역현장에 투입되어 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먼저 경북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기차역, 여객선터미널에는 142명의 방역단이 투입되어 체온측정, 대합실·화장실 방역, 마스크착용·손소독 등 방역수칙 계도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최근 막바지 휴가철과 연휴가 겹쳐 많은 인파가 모인 해수욕장에는 123명의 방역단이 발열검사자 손목밴드 부착, 고압농약살포기를 이용한 방역활동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경북의 주요관광지에서도 178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기존 방역인력과 협력해 현장 상황에 맞는 방역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할 수 있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에도 인력이 배치되어 방역활동은 물론 주기적으로 의심증상 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개학을 맞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에는 830여명의 방역단이 학교, 어린이집 별로 나누어 배치되어 방역은 물론 교통안전지킴이 급식 도우미 활동까지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각지대 없는 방역 추진을 위하여 지역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1천여명의 방역·환경정비 인력을 배치해 동네 구석구석을 점검하고 방역을 해나가고 있다. 경북도는 현재 3천여명 수준인 클린안심방역단을 4천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9천여명인 희망일자리 전체 참여인원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에서 모범적으로 추진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일자리를 제공해 희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확산세에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깨끗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0-08-26 17:32:0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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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 국가산업단지 내 시유지 매각

광양시는 태인동 국가산업단지 내 시유지 13,000㎡를 지난 8월 13일 매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 시스템(이하 온비드, http://www.onbid.co.kr)을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추진했으며, 24억5천5백만 원에 ㈜비에이치인더스트리에 낙찰됐다. 해당 토지는 2014년 태인체육시설 내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 완료 후 태인체육공원을 이전 조성함에 따라 태인동 1654-6번지를 1654-6(20,416㎡), 1654-7(13,000㎡), 1654-8번지(12,999㎡) 총 3필지로 분할 한 후 공장용지로 용도를 변경해 공개매각을 추진해 왔다. 1654-8번지는 2014년 10월에, 1654-6번지는 2016년 5월에 각각 매각돼 현재 공장이 입주하여 영업 중에 있다. 1654-7번지는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입찰을 진행해 왔으나 광양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상 1차 금속 제조업만 입주가 가능해 그동안 매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시유지를 낙찰받은 ㈜비에이치인더스트리(대표 한명희)는 2020년 5월에 법인을 설립한 금속제조업 관련 업체로 올 연말까지 공장 설립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영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박봉열 회계과장은?"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기업유치를 통한 고용창출과 지역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유재산 활용방안을 적극 운용함으로써 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시유재산 이용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고?말했다.

2020-08-26 17:31: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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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아·대양주시장 개척 나서...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수출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이를 타파하기 위한 일환으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25일 구미코(GUMICO)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섬유기계,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화장품, 식품, 생활소비재, 건축자재 등 중소기업 41개사와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대양주 59개 해외 구매자가 참가해 106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화장품업체인 ㈜마린코스(구미)와 호주 IMEA간 15만달러, 의료용 침대를 제조하는 ㈜케어룸의료산업(경산)과 태국 기업인 AtoZ Medical과 5만달러 등 40만달러의 수출계약이 현장에서 체결됐으며, 계약추진 861만달러, 수출상담 2575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비대면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한국산 부직포 섬유기계 수입을 희망하는 태국 나룰라 부직포(NARULA Non-Woven Co., Ltd.)의 대표는 "이번 상담에서 세계최고 품질의 부직포 기계를 제조해 독일, 미국, 인도네시아 등 1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삼화기계와 상담이 이루어져 매우 만족했다" 밝혔다. 또한, 비대면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도내 수출 기업체 대표들은 이번 수출상담회로 발굴된 아·대양주 구매자들과 심도 깊은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 수출전망도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오는 9월 서울식품전과 연계해 식품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화장품 비대면 수출상담회, 동남아 종합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경북도 4차산업전과 연계한 IT·전자 비대면 수출상담회, 중국 종합 비대면 수출상담회, 인도·일본 종합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11월에는 러시아·필리핀 종합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시기에 수출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비대면 수출마케팅사업을 적극 추진해 수출현장에서 뛰고 있는 도내 기업의 애로해소와 수출증대에 경북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17:31: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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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과 변화를 위한 머리와 가슴의 대화"

김학동 예천군수는 26일 10시부터 군청 중회의실에서 실·과·소 팀장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약과 변화를 위한 머리와 가슴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업무추진의 중심축인 부서 팀장과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정책과 통합 신공항 이전에 따른 예천군이 나아갈 방향, 내년도 시책사업 구상 등 군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 군정 현장 전문가인 실무 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핵심정책과 예천군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주요 동력사업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등 자유로운 의견 교환으로 군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정 추진 핵심이자 중간 관리자인 팀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공직자 개개인이 군수라고 생각하고 군민을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군정에 모든 것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화합과 경기 활성화 방안 모색, 원도심과 신도시 상생 발전 등 군정 시책을 미리 발굴해 9월 중순에 있을 '2021년 시책보고회'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0-08-26 17:31:3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