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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지원 '굿 커넥트' 사업비 전달

-선정된 5개 단체에 아이디어 사업화에 필요한 예산 지원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굿 커넥트'에 선정된 5개 단체에 사업비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굿 커넥트'는 코로나19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피해 극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피해 극복 의지의 범국민적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신한은행 임직원의 대표 기부 프로그램인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로 조성된 모금액 5억원을 재원으로 한다. 지난 4월 20일 시작된 아이디어 공모에는 개인, 기업, 단체의 지원 사업 아이디어 181건이 접수됐다. 신한은행 노동조합 및 사회공헌 전문가가 참여한 PT심사와 네티즌 투표를 거쳐 ▲사회적협동조합 마을발전소 ▲사회복지법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복)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사)따뜻한 하루 ▲사회복지시설 작은별 지역아동센터 등 5개 단체의 사업 아이디어가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발전소의 '80일간의 동네상점 일주'는 지역 내 소규모 점포 지도와 일주 여권을 제작해 해당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스탬프를 받은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순환적 골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사)따뜻한 하루의 '1004 아이들에게 최고의 생일을 선물합니다'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이들의 생일에 화분, 온누리 상품권 등을 선물해 소외계층 아이들이 뜻깊은 생일을 맞을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지역 내 화훼 농가 및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상생의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센터 내 아이들과 일자리를 잃은 프리랜서 강사를 연결하는 작은별 지역아동센터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가들' ▲지역 반찬가게와 연계해 관내 시각장애인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의 '2만원의 행복'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소외 계층 대상 희망 나눔 진료 아이디어가 선정돼 사업화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의 따뜻한 기부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상생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7 10:59: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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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식약처 품질 고도화(QbD) 도입 지원 기업 선정

대웅제약이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를 통한 최고 품질의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제도의 일환인 '맞춤형 QbD 전문 컨설팅 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QbD는 의약품의 제조공정과 품질관리를 단일 시스템으로 융합하고 일원화하는 신개념 패러다임이다. 의약품 개발부터 제조,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도록 해 의약품 불량률을 감소시킨다. 소비자의 안전을 제고하고 생산효율성 증가에 따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현재 제약산업에 QbD를 도입하는 것은 전세계적인 흐름이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품목 허가 신청 시 QbD 기반으로 개발 및 작성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국내 제약업계는 QbD 기술 확보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도적 QbD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식약처는 QbD 도입에 필요한 기술 및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자,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향후 제제설계, 제조공정 개발, 실험설계, 공정분석기술(PAT), 생산규모 확대 등의 QbD 적용 의약품 개발을 위한 맞춤형 무료 기술 지원은 물론 전문가 자문을 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 위탁사업을 의뢰받은 맞춤형 QbD 컨설팅 기관으로는 아주대학교 박영준 교수팀과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주은 교수팀이 위탁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식약처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QbD 전문 컨설팅 사업으로 자사 제품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적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고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의약품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0:57: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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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내달 1일 수시모집 합격자 사례 발표 영상 공개

숭실대, 내달 1일 수시모집 합격자 사례 발표 영상 공개 입학처 유튜브로 12개 학과 공개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입학사정센터(센터장 김기백 교수)가 SSU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시모집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를 내달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의 합격 사례를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담았다. 인터뷰 영상에는 전기공학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경영학부, 행정학부, 언론홍보과, 벤처중소기업학과, 글로벌통상학과, 국제법무학과, 회계학과, 정치외교학과, 화학공학과,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가 참여했다. 김기백 센터장은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수험생이 생생한 합격 사례를 통해 자신의 전형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입학사정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을 직접 대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전공 이해와 전형 준비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유튜버 '선바'의 인터뷰와 숭실대 교수·재학생의 학과 소개 영상인 전공멘토SSU가 업로드 됐다.

2020-08-27 10:56: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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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5G 원격협진 시범사업 실증기관 선정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의 '5G 기반 원격협진 시범사업 실증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5G 기반 전략산업 육성 방침에 따라 원격협진 모형에 대한 실증 및 효과검증을 수행하기 위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했고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며 사업예산은 2억6000만원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먼저 의료기관 내 원격협진 모형 구축을 위해 각종 데이터와 의료진의 의견을 즉각적으로 교환하며 실제 진료환경에서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의 유용성을 확인한다. 정보교환을 위한 플랫폼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자체 개발하여 5개 산하병원의 환자 및 의료진 정보 등이 연동된 의료진용 모바일 플랫폼인 '스마트 리포맥스 4.0'이 활용된다. 다음으로 의료기관간 원격협진 모형 구축을 위해 기존 진료협력을 맺고 있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경기도 이천병원, 안성병원과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방 공공의료원에서 겪고 있는 의료인력 부족 등의 문제들에 대해 원격협진을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8년부터 AI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병동 출입관리, 생체인식 도착알림 서비스, 수술실 내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ICT 기반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2019년 10월부터 서산의료원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의료공백을 메우는 등 지역병원들과의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번 원격협진 시범사업에 적합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성호 병원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이번 5G 기반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추후 민간 대학병원과 지방 공공의료원의 원격협진 활성화에 기여하여 국내 원격협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0:50: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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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프랑스어, 영화로 쉽게 배우는 중·고급 강의 선봬

시원스쿨 프랑스어, 영화로 쉽게 배우는 중·고급 강의 선봬 판타지 로맨스 '사랑은 부엉부엉' 인강 오픈 카페·야근·자전거 데이트 등 키워드 회화 학습 시원스쿨 제공 시원스쿨은 프랑스어 강좌 '영화로 배우는 프랑스어' 를 개설하고, 프랑스 영화 '사랑은 부엉부엉' 편 인강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원스쿨의 영화로 배우는 외국어 강의는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의 언어로 개설돼 있다. '영화를 보면서 외국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수강생들이 꼽는 장점이다. 프랑스어 특유의 뉘앙스를 파악하기 쉬운 영화 '사랑은 부엉부엉'은 로맨틱 코미디 '아멜리에' 제작진이 만든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부엉이 탈을 쓴 남자와 판다 탈을 쓴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직장인인 남자 주인공 '부엉이'의 회사 생활을 시작으로, '판다'를 만나게 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많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배울 수 있다. 카페나 문화센터, 야근, 인턴, 자전거 데이트 등의 키워드와 관련한 표현을 공부한다. 난이도는 프랑스어 자격시험 DELF(델프) 중 B1, B2에 해당하는 중?고급 수준의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강의를 수강한 후에는 자막 없이도 프랑스어 영화 한 편의 감상과 이해가 가능하므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기계발 취미로도 추천된다. 총 28강으로 구성된 레오(L?o) 강사의 설명으로 듣기, 말하기, 패턴, 어휘 등 다양한 영역을 동시에 학습한다. 레오 강사는 인강 '하루 20분 리얼 프랑스어'을 통해서도 일상생활 전용 강의를 선보인 바 있다. 시원스쿨 프랑스어 관계자는 "최근 SNS에서 해외 영상, 사진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트렌드 '집콕 랜선 여행'처럼 영화를 통해 프랑스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8-27 10:31: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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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헛개차, 홈족 트렌드에 대용량 판매 증가..22.6% 성장

광동제약은 광동 헛개차의 최근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용량 제품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27일 밝혔다. 닐슨코리아 데이터에 따르면 광동 헛개차 대용량 제품의 매출은 지난 3년간 22.6% 성장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할 경우에는 약 13%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광동 헛개차 대용량 제품은 1L와 1.5L 두 종류가 있으며, 이번 분석은 1L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회사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 소비하기 편한 대용량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홈족'(집에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자발적으로 머무르는 사람들) 트렌드가 심화하면서 소비 행태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헛개차 모델인 가수 영탁과 함께 '숙취와 음주갈증 해소를 한번에'를 슬로건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혼술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5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2059세대 남녀의 절반인 48%가 스스로를 '홈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년 전에 비해 집에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는 비중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특히 집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고 음주를 즐기는 홈술 및 홈카페는 지난해 대비 4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0:26: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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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웍스, '문서요약 텍스트 AI 데이터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테스트웍스는 27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서요약 텍스트 AI 데이터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스트웍스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지정공모 과제 중 하나인 '문서요약 텍스트 AI 데이터'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언어에 관심이 있는 주부, 대학생, 일반인을 공개 모집한다. 다양한 한국어 원문 데이터의 텍스트 요약 가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서요약 텍스트 AI 데이터' 프로젝트는 테스트웍스의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에이아이웍스(aiworks)'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신문 기사를 읽고, 핵심 문장 3개를 표시한 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되고, 건당 500원의 현금 포인트를 획득해 최대 200만원까지 획득할 수 있다. 테스트웍스 윤석원 대표는 "'문서요약 텍스트 AI 데이터 프로젝트'는 문서 요약 AI 모델을 활용해 제품 리뷰 요약, 양산형 기사 품질 측정, 가짜 블로그 포스트 필터링, 커뮤니티 포스트 요약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AI 데이터 구축"이라며, "우리나라 AI 요약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문서요약에 관심이 많은 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8-27 10:22: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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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13번째 자회사

-31일 인수대금 납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완성" KB금융지주 본점 전경. /KB금융 KB금융그룹은 오는 31일 푸르덴셜생명에 대한 인수대금을 납부하고, 13번째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KB금융지주와 푸르덴셜생명의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전일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편입 승인이 마무리됐다. KB금융그룹은 2014년 KB캐피탈(구 우리파이낸셜), 2015년 KB손해보험(구 LIG손해보험), 2016년 KB증권(구 현대증권) 인수에 이어 우량 생명 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통해 은행 및 비은행을 아우르는 보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KB금융은 우선 자회사 편입 후 푸르덴셜생명의 사업 안정화 및 밸류업에 최우선을 두고, KB생명과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독립된 법인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KB생명은 방카슈랑스 및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이 견고하고, 푸르덴셜생명은 영업조직이 라이프플래너(LP) 등을 중심으로 특화되어 있다. 시장에서는 KB금융이 이번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통해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먼저 우량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가치를 개선했다. 또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층 견고해지면서 수익 창출 기반 확대 및 안정성도 높아졌다. 기존 KB생명 만으로는 한계가 있던 그룹 내 생명보험부문의 시장 영향력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푸르덴셜생명의 LP조직을 '모바일 웰스 매니저(Mobile Wealth Manager)'로 활용해 자산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고소득 고객 비중이 높은 푸르덴셜생명의 65만 고객을 대상으로도 그룹 차원의 더욱 다양화 된 자산관리(WM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르덴셜생명은 국내 최고의 전속영업 조직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전통과 신뢰의 생명보험사"라며 "KB금융은 업계 상위권 손해보험사에 이어 우량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까지 추가로 보유하게 된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이라고 강조했다. 또 관계자는 "리딩금융그룹에 걸맞은 더욱 수준높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하고 신뢰성 높은 금융상품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글로벌 보험사인 푸르덴셜 파이낸셜(Prudential Financial)이 1989년 국내에 설립한 보험사다. 출혈 경쟁을 지양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우량 생명보험사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IFRS17 및 K-ICS 도입 후에도 추가 자본확충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효율적인 손해율 관리 등을 통해 우수한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역량을 지닌 LP조직과 고소득·고자산 중심의 고객군을 보유한 것은 푸르덴셜생명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7 10:19: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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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서울대 연구팀 "코로나 바이러스 10% 크기 미세 입자 구조 분석"

한양대·서울대 연구팀 "코로나 바이러스 10% 크기 미세 입자 구조 분석" 원자 화학 반응 실시간 관찰 가능 플랫폼 개발 단백질 구조 등 원자 수준 화학 반응 통계적 분석에 용이 이원철 한양대 기계공학과 교수, 박정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한양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10분의 1 크기의 미세 나노입자 구조를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이원철 한양대 기계공학과 교수와 박정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최근 액체 내 화학 반응을 원자 단위 수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벌집구조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랫폼은 코로나 19 등의 바이러스 반응 기작, 단백질 구조, 차세대 연료전지, 촉매 반응 등을 연구하는데 활용될 전망이다. 최신 분석기술인 실시간 액상 투과전자현미경법은, 특수용기인 액체 셀(Liquid cell)에 극미량의 액상 시편을 담고 이를 투과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분석법이다. 복잡한 화학 반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반응환경을 반복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으나 기존 액체 셀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동 연구팀은 두 그래핀 사이 다공성 물질인 양극 산화 알루미늄 막을 끼워 벌집 구조로 배열된 1000만 개 이상의 액체 셀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개발된 액체 셀을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10분의 1 정도로 작은 미세 나노입자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들의 용액상 움직임 및 반응 기작을 실시간 관찰, 원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화학 반응을 관찰해 대량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나노 물질의 성질을 통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고분해능 실시간 이미징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코로나19 등의 미세 입자 구조 및 작동기작 규명, 백신 및 신약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8월 26일자 온라인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닉암메카트로닉스융합기술개발사업, 수소에너지혁신기술개발사업, 선도연구센터사업 및 삼성 미래기술육성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0-08-27 10:18: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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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히알테크, 히알루론산 제조법 특허 취득..원료사업 탄력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히알테크가 히알루론산 유도체 제조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가교 방식으로 히알루론산 유도체를 제조할 때 합성 과정에 이용된 후 잔류하는 가교제 등의 이물질을 세척, 제거하는 별도의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히알루론산은 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루어진 다당류 고분자 화합물로, 사람의 피부, 연골, 눈물 등에 분포한다. 생체 친화적이면서 조직 보호 및 보습 등의 역할을 하여 필러, 관절주사제, 점안제, 화장품 등 의료·미용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일동히알테크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유도체의 점성 및 탄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교 방식의 제조법이 주로 쓰이는데, 이 때 사용하는 가교제의 잔류물 및 부산물이 히알루론산 유도체에 남아 있을 경우 독성이나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회사 측은 독자 개발한 특수 장치와 세척법을 통해 가교 히알루론산 유도체의 크기와 형태를 유지하면서 단시간 내에 잔류물 및 부산물을 제거하고, 균일한 품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일동히알테크 관계자는 "해당 특허 기술을 통해 가교 히알루론산 유도체의 품질과 안전성, 생산성 제고가 가능해졌다"며 "필러 등 자사의 히알루론산 관련 완제품 사업은 물론, 원료 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동히알테크는 일동제약의 히알루론산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회사이다. 현재 충북 청주에 원료의약품 GMP 및 ISO 13485 인증을 획득한 전용 설비를 갖추고 고품질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0:11: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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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환 인하대 교수,'이상욱 논문상'최초 수상

배승환 인하대 교수,'이상욱 논문상'최초 수상 국내 권위 학술대회 KCCV에서 다중 객체 추적 논문 영향력 인정받아 KCCV 이상욱 논문상 수상한 인하대 배승환 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배승환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2020 한국컴퓨터비전학회 학술대회(Kor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KCCV)'에서 이상욱 논문상을 최초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CCV는 CVPR, NIPS 등 인공지능분야 최고 수준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논문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학술대회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상욱 논문상'은 5년 전 KCCV에 발표된 논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배승환 교수는 컴퓨터비전 및 패턴인식 학회(CVPR)에서 2014년에 발표한 다중 객체 추적 논문(Robust Online Multi-Object Tracking based on Tracklet Confidence and Online Discriminative Appearance Learning)의 영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은 강건한 실시간 다중 객체 추적을 위해, 신뢰도 기반 데이터 연관 및 온라인 외형 학습 알고리즘을 제시했다. 현재까지 많은 국내외 논문에서 주요 참고자료로도 인용되고 있으며, 무인 감시 카메라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 적용돼 기술을 인정받았다. 한편 배승환 교수는 현재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참여교수로서 인공지능 및 컴퓨터 비전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20-08-27 09:58: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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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온라인 컨텐츠 제작 셀프 스튜디오 'K* STUDIO' 개소

국민대, 온라인 컨텐츠 제작 셀프 스튜디오 'K* STUDIO' 개소 국민대가 북악관 204호에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 'K* STUDIO'를 개소했다. 24일 열린 개소식에는 임홍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이 직접 방문해 영상콘텐츠를 제작 시연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지난 24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전용 공간 'K* STUDIO'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학가의 수업방식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국민대는 기존 오프라인 대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대는 이러한 취지 일환으로 북악관 204호에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인 'K* STUDIO'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홍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이 직접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영상콘텐츠를 제작·시연해 보기도 했다. 'K* STUDIO' 는 규모에 따라 고급형 2실, 보급형 3실 등 총 5개실로 구성된다. 고급형에서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스마트보드 등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을 비롯해 한국어학당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모든 부서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교내 구성원들은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하여 공간 사용 현황을 조회 후 예약 신청하면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임홍재 총장은 "기존의 대면 강의 방식이 아닌 온라인 강의 진행 방식이 보편화 됨에 따라 K* STUDIO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 지속해 확대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교내 구성원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독립 공간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K* STUDIO 개소와 더불어 운영 서버를 증설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 도구를 추가 확대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한 교원들의 수요가 해소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2020-08-27 09:5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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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 사업단, 구글&카카오 특강 성료

세종대 LINC+ 사업단, 구글&카카오 특강 성료 TPDM 트랙 설명회도 개최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사업단은 지난 20일 '구글&카카오 특강'과 '관광플랫폼 D&M(Tourism Platform Design&Marketing: TPDM)트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웹엑스 상의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특강에 참여했다. 우선 변재문 관광플랫폼 D&M트랙 주임교수가 TPDM트랙에 대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TPDM트랙은 최신 경영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빅데이터 분석이나 AI 기반 서비스 기획 역량을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특강은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이재호 소장은 카카오 T 택시와 카카오내비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패턴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특히 빅데이터가 쌓여갈수록 관광산업 개발과 현대인의 편의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노성민 구글 온라인 파트너십 그룹 부장이 기계와 살아가고 있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기계가 데이터를 보고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술과 AI가 활용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과 트렌드를 소개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채영(행정학과 19학번)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빅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면서 "현직자들에게 들을 수 있는 특강이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27 09:49: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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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 미국 시장 본격 진출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미국 시장 본격 진출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미국 실리콘밸리 산 마테오에 위치한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북미 시장 대상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AI 산업이 가장 활성화된 미국은 관련 기업 약 2000여개가 현재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도 1400개에 달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필두로 미국에 진입한다. 스위트는 AI 개발의 장벽을 해결하는 B2B 사스(SaaS) 서비스로, 고도화된 자체 '오토라벨링' 기술 구현은 물론, 데이터 프로세스의 전처리 과정을 수행해 주는 올인원 SaaS 플랫폼이다. 스위트에는 '오토라벨링'을 비롯해 '통계 분석 툴', '파이썬 SDK· CLI 개발자 도구 연동' 등이 탑재됐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체 개발한 플랫폼과 기술력을 통해 미국에서 시장 가능성에 대해 객관적 평가를 받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AI 접목이 원활한 유통, 보안, 로보틱스, 헬스케어, 보험 등 분야를 주력 산업군으로 설정하고 관련 기업들과 제휴 및 협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세계 최대 사진·이미지 공급업체 게티이미지 및 클라우드팩토리 등 일부 기업들과는 MOU(양해각서) 및 파트너십이 체결된 상태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오토라벨링 기술 활용은 물론 AI 머신러닝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프로세스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 '스위트'를 통해 AI 세계 1위 국가인 미국에서 먼저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자 한다"며 "인공지능 개발 과정의 최대 장벽 중 하나인 데이터 문제도 효율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7 09:49: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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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팅 이영근 대표, 군산대에 대학발전기금 기부

유스타팅 이영근 대표, 군산대에 대학발전기금 기부 군산대가 27일 대학 본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유스타팅 이영근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군산대 제공 군산대(총장 곽병선)는 27일 대학 본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유스타팅 이영근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곽병선 총장을 비롯해 양현호 대외협력본부장, 최강득 교무처장, 최광숙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이영근 대표는 올해 군산대 융합기술창업학과를 졸업했고, 재학 시에 스타트 기업인 유스타팅을 창업했다. 전달식에서 이영근 대표는 "재학 당시 학업과 유스타팅 창업에 있어서 학교와 학과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를 통해 지속해 성장해올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보답을 하고 싶었다"라면서 "금액은 작지만 기부한 창업장학금을 통해 많은 후배 창업가들이 배출돼 군산대가 명문창업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곽병선 총장은 "융합기술창업학과 첫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 이를 위한 마중물도 마련해주는 매우 의미 깊은 기부를 해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영근 대표가 기부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역량, 특히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설립된 유스타팅은 그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학생창업유망팀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9년 군산시 창업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0년에는 직무발명보상제를 도입했다.

2020-08-27 09:4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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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8일 '서대구센트럴자이' 분양

'서대구센트럴자이' GS건설은 오는 28일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아파트 및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서구 원도심 편리한 생활 입지를 비롯해 고속철도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이 가까이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지방 광역시에 적용되는 민간택지 전매 제한 규제 전에 공급되는 막차 단지다. 청약 당첨자는 선정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서 하면 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95만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자이TV'에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방송 시간은 28일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시간은 자이TV 및 카카오톡 자이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대구 지역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실시간 라이브방송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아파트 59~125㎡, 1526가구(일반 분양 10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공급 가구수는 ▲59㎡ 388가구 ▲74㎡ 298가구 ▲84㎡ 384가구 ▲99㎡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132실이다. 이 단지는 주거 타입에 따라 3베이(BAY)에서 5베이까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되며, 와이드·디럭스다이닝, 대형 드레스룸 등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GX룸 등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걸맞게 풍부한 조경시설도 마련된다. 엘리시안가든, 에코필드, 자이펀그라운드, 포시즌가든, 어린이공원 등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녹지환경이 조성된다. 단지는 대구 서구 일대에서도 가장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아파트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초역세권 환경은 물론, 팔달시장역도 가깝다. 특히 고속철도(KTX·SRT)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물론 신설되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도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 벚꽃 명소인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까우며, 신천, 금호강 등도 가깝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8-27 09:43:4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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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도 언택트 학습시대"…삼성證, 언택트 세미나 개최

-4차 산업혁명, 경영혁신 관련 석학들의 특강, 삼성증권 리서치 강연 제공 지난 26일 (오른쪽부터)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최재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언택트 써밋' 오픈 행사의 강연자로 나섰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지난 26일 개최한 기업 경영자 대상 언택트 포럼인 '언택트 써밋'(Untact Summit)에 1600여명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언택트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핵심 경영진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저명한 석학들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의 온라인 양방향 소통 강의를 제공하는 행사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경영계획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기업 경영진들이 각 분야의 석학들로부터 어려움을 극복할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수요가 반영돼 무려 1079개 상장사의 1600명이 넘는 CEO와 CFO들이 사전에 참여 신청을 했다. 지난 26일 개최된 써밋 오픈 행사에는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나섰다. 이들은 '코로나 사피엔스,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나타날 신인류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제시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강의와 관련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언택트 써밋'은 앞으로 10개월간 매 격주로 석학들의 강연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의 특강을 번갈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총 21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7 09:39: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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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후반기 학위수여식 온라인 대체…기념 포토존 설치

학사·석사·박사 총 517명 배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도 8월 학위수여식'을 온라인 축하영상으로 대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위 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졸업생은 학사 352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석사 53명과 박사 37명 ▲교육대학원 석사 12명 ▲건강과학대학원 석사 34명 ▲법과학대학원 23명 ▲미래융합대학원 6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서교일 총장은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이 순천향대의 캠퍼스를 떠나 새로운 모험가로서 세상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앞두고 있다"며 세 가지 조언을 당부했다. 우선 서 총장은 "급변하는 세상이 더욱 편리할 지라도 이따금 인간성에 대한 정의를 곱씹어 봐야한다"라며 "시대와 환경 변화에서도 각양각색 고유의 개성이 빛을 발해 진정한 '멋진 신세계'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첫 발을 내딛길 부탁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앞으로 직면할 변화와 위기에서는 앞서갈 수 있는 힘을 길러, 그 힘이 쌓일수록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까지 겸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서 총장은 "가장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실행을 절대 멈추지 않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목표와 용기를 잊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하며 꿈을 이루기 위한 멋진 첫 걸음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순천향대는 교내 곳곳에 축하 현수막을 게시한 가운데 단과대학별로 학위기 배부와 함께 캠퍼스를 방문한 졸업생들에게 학위 가운을 대여하는 등 편리를 제공했다. 또한, 단과대학별 건물 로비 등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학내 학우 및 가족과 함께 졸업을 기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축하 영상은 대학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게시했다.

2020-08-27 09:37: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