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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공공기관 인재상, 공통 키워드 1위는 '전문성'

공기업·공공기관 인재상, 공통 키워드 1위는 '전문성' 전문성>창의·창조>변화·혁신>도전>열정>글로벌 순 잡코리아 제공 국내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바라는 최고의 인재상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자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기업분석보고서'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 109곳의 인재상에 등장하는 키워드 828건을 분석한 결과 공기업·공공기관(이하 공기업) 인재상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전문성'이었다. 조사 기업 10곳 중 7곳에 달하는 66.1%의 기업 인재상에서 '전문성'이 등장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는 '전문성'을 인재상 중 하나로 소개하며 '세계 일류 경쟁력과 국제적 감각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한국관광 전문가'를 추구한다고 설명한다. 한국가스공사도 '국제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갖고 글로벌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를 주요 인재상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역시 '전문인: Expert&Edge'를 주요 인재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어 절반 이상의 공기업에서 '창의·창조(52.3%)'를 주요 인재상으로 꼽아 2위를 차지했으며, '변화·혁신'이 45.9%의 응답률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통과 창의, 융합과 통찰로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를 추구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혁신인'을 3대 인재상 중 하나로 제시하며 '창의적 사고와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의식을 지닌 미래 지향적 인재'라고 소개하고 있다. 4위는 43.1%의 응답률을 얻은 '도전'이 차지했했다. '열정(37.6%)'은 5위에 꼽혔다. 한국전력공사는 '도전적 인재'를 주요 인재상 중 하나로 제시하면서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감행하는 역동적 인재'를 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밖에 '글로벌'이 34.9%의 응답률로 6위를 차지한 데 이어 ▲화합·협력(33.0%) ▲소통(30.3%) ▲ 책임감·사회적 책임(29.4%) ▲신뢰(28.4%)가 차례로 공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의 공통 키워드 10위에 차례로 올랐다. 또 '고객지향, 고객감동, 고객만족, 고객중심' 등 '고객'을 꼽는 키워드가 26.6%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존중·배려(22.0%)', '미래(19.3%)' 등도 공기업이 공통적으로 꼽는 주요 인재상 키워드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와 창조를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에 대한 추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0-08-26 08:36: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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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카니발 돌풍…"출고대기 최소 3개월 이상"

기아차 4세대 뉴 카니발. 기아자동차의 대표 패밀리밴 카니발이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6일 기아차에 따르면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신형 4세대 카니발은 영업일 기준 14일간 사전계약 3만2000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연간 판매량(6만3706대)의 50%를 돌파하는 등 연일 기록갱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형 카니발은 초기 수요가 집중되면서 계약 후 차량을 인도받기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의 초반 인기는 기대 이상이다"며 "옵션과 트림에 따라 차이는 발생하지만 디젤 모델의 경우 3개월 가솔린 모델은 4개월가량 출고대기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아차는 4세대 모델부터 아웃도어 모델은 출시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기아차는 '웅장한 볼륨감'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정하고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신형 카니발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면부는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주간 주행등과 LED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문 심포닉 아키텍처 라디에이터 그릴로 웅장한 인상을 구현했다. 실내는 매력적인 첨단 공간으로 완성했다. 기아차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에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더해 사용자의 일상에 최상의 공간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형 카니발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신형 카니발에는 동급 최고 승·하차 편의 기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이 들어갔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을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모델, 7·9·11인승으로 운영된다. 연내에는 하이리무진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4세대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9인승 이상은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이며 디젤 모델은 트림별로 120만원이 추가된다. 7인승은 가솔린 모델은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며 디젤 모델을 구매할 경우 트림별 가격에 118만원을 더 내면 된다.

2020-08-26 08:0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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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는 26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다만 대학 입시를 앞둔 고3은 원격수업 전환 대상에서 제외한다. ▲개강 일주일을 앞두고 대학생과 교직원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며 대학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 확대 등 방역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군 당국의 배려 없는 홍보가 또다시 군 안팎의 분노를 샀다. 국방홍보원은 25일 오전에 대민지원 관련 홍보물을 삭제했다. '전국노예자랑', '든든한 K-노역' 등의 강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에 대해 "방역과 경제는 반드시 함께 잡아야 하는 두 마리 토끼"라며 정부에 "비상한 각오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 취소나 연기가 잇따름에 따라 한국예식업중앙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상생 방안'과 분쟁 중재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방 금융지주사들이 올 상반기 비은행 계열사 이익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렸다. 지방 산업 침체, NIM 하락 가운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노력이 성공했다는 평가다. ▲해외주식 거래 규모가 가파르게 늘면서 증권사가 시장 선점을 위해 각종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건설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면서 각 건설사들은 재택근무를 실시하거나 사옥을 폐쇄하는 등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자동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와 소속 CS닥터 노조가 긴 줄다리기 끝에 손을 잡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짜뉴스 등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서 '화물'이라는 계륵을 두고 경쟁이 심화되는 듯한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식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일 266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는 중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다시 한번 매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 대목 매출까지 곤두박질치는 것 아닌지 우려의 시선이 늘고 있다. ▲코로나19의 반사이익으로 제과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는 가운데, 제과업계 맞수 롯데제과와 오리온이 다른 해외 전략을 내세웠다.

2020-08-26 07:00: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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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위수여식 취소…졸업포토존 운영

건국대 학위수여식 취소…졸업포토존 운영 건국대가 후반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대신 졸업포토존을 운영한다. /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민상기)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각 대학원과 대학별 지정된 일자에 학위복을 대여해 캠퍼스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운영한다. 26일 건국대에 따르면, 52대 총학생회 스물에게와 졸업준비위원회, 학교 본부는 학생회관과 청심대 부근에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 운영해 학교 마스코트 캐릭터 '쿠'와 함께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학교 공식 유튜브 구독과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할 경우 '쿠' 굿즈(기념품)도 함께 증정한다. 학위복 대여는 학생증을 지참하고 대학별 지정 일자에 맞춰 소속 대학 행정실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2020 후기 학위 수여 대상자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11명, 석사 648명, 학사 1528명 등 총 2287명이다. 건국대 일반대학원은 21일 오전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후기 박사학위 취득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대학원 후기 학위수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정부와 학교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민상기 총장과 정일민 대학원장이 박사 학위 취득자에게 학위기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는 1931년 학원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3만18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0-08-26 06:47: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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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6일 수요일

[쥐띠] 36년 먹고 싶은 것을 선물 받는다. 48년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 수 있다. 60년 하늘아래 새것은 없다. 72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남은 것은 성공 뿐. 84년 하나를 투자해도 열 개로 돌아오는 운 좋은 날이다. [소띠] 37년 자식이 무능력에 슬프다. 49년 초심을 잃지 말고 늘 같은 자세로. 6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히. 73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이 순조롭다. 85년 백 만 송이 장미가 발아래 깔려있다. [호랑이띠] 38년 작은 일이라도 무심히 넘기지 마라. 50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62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74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8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묻자. [토끼띠] 39년 쓸데없는 생각은 접어둬라. 51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별로 없다. 63년 책임진 일이 성과가 늦게 나타나 초조하다. 75년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87년 밤을 이겨내는 자만이 밝은 새벽을 맞이한다. [용띠] 40년 비상금을 풀어야 할 때. 52년 가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64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 76년 내일의 태양이 뜨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88년 원숭이띠 동료의 조언으로 어려운 일을 극복. [뱀띠] 41년 내키지 않은 일로 종일 불편. 53년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복병이 있다. 65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77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89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말띠] 42년 돈을 서운하게 하지 마라. 54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66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78년 제사에 참석하자. 90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으니 부단히 노력. [양띠] 43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라. 55년 창조적 생각이 주변에 도움이 된다. 67년 만족감이 크지 않으나 성과는 있다. 79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코 다친다. 91년 멀리서 오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원숭이띠] 44년 순풍에 마음이 한가하고 편안. 5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전이 필요. 68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8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92년 변명을 해보나 소용없다. [닭띠] 45년 올바른 선택을 위해 조언이 필요. 57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수. 69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81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93년 시간이 있으니 계획한대로 밀고 나가자. [개띠] 46년 기다리던 소식이 마침내 온다. 58년 성공이 지척이니 계속 전진. 70년 주변에 적이 많으니 언행에 특히 주의해야. 82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9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돼지띠] 47년 정든 사람이 떠나간다. 5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방황. 71년 상대방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착각. 8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5년 죽순은 비 온 뒤에 더 잘 자란다.

2020-08-26 06:25: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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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중년의 뜨거운 도전

"스타트업은 젊은 사람들이 만드는 거 아닌가요?" 교사로 일하는 마흔 초반의 여자분이 근심어린 얼굴로 하소연했다. 스타트업은 새로 창업하는 기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젊은이들이 창업에 도전하는 기업을 그렇게 부른다. 동갑내기 남편이 중년의 나이에 스타트업을 창업하겠다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남편은 대기업을 다니며 일 잘하는 회사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에서 모집하는 사내벤처에 응모했고 덜컥 상위권에 선정됐다. 여섯 달을 눈코 뜰 새 없이 몰아치더니 결국은 퇴사를 했다. 회사 지원을 받으며 스타트업의 대표가 된 것이다. 지원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불안에 시달리던 여자분은 남편 창업이 어떻게 될지 걱정돼서 상담을 청한 것이다. 사주를 보니 남편은 일지에 관이 있으면 시간이 가면서 더 발전되는 운세이다. 임관 자체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상태를 보여주는데 높은 자리에 오르는 건 물론이고 많은 사람을 관리하는 직책을 갖는다. 어느 쪽으로 보아도 남편은 그동안 일을 잘하는 직장인이었고 업무실적도 좋았다. 당연히 승진도 가장 앞서나갔다. 사주운세로 볼 때 스타트업 창업하는 게 "중년이라지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사주의 특징은 확고한 신념으로 길을 만들어 간다. 신망이 있어서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도 많이 따른다. 번창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줬다. 그래도 의심쩍은 표정을 풀지 않기에 차근차근 다시 설명했다. 사주에 열정과 도전이 있는 사람은 회사생활을 오래 하려 않는다. 언제가 되었든 회사 밖으로 나와서 자기 사업을 펼쳐낸다. 사주운세가 뒷받침할 때 아름다운 도전은 지켜보며 더해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면 기대 이상의 성취까지 볼 수 있다.

2020-08-26 06:00: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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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9조7755억원…증시회복에 유상증자↑

-7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전월比 주식·회사채 1.4% ↑, CP·단기사채 4.3% ↑ /금융감독원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기업들의 증시에서 자금 조달에 나섰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중 공모를 통한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9조7755억원으로 전월 대비 1.4%(2649억원) 늘었다. /금융감독원 주식 발행규모는 2조664억원으로 전월 대비 75.6%(8897억원)나 급증했다. 유상증자는 1조8241억원으로 규모로 전월 3969억원 대비 4배가 넘게 늘었다. 대한항공(1조1270억원), 씨제이씨지브이(2209억원) 등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기업공개(IPO)는 2423억원으로 전월 7798억원 대비 발행 규모가 줄었다. IPO에 나선 기업들이 모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규모가 크지 않았고, 전월 SK바이오팜 IPO에 따른 기저효과도 있었다. /금융감독원 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는 17조7091억원로 전월 대비 3.4%(6248억원)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3조4550억원 발행돼 전월 대비 43.8%(2조6880억원) 급감했다. 주로 채무상환목적의 중·장기채 위주로 발행이 이어졌고, 신용등급 A등급 이하 채권의 발행비중이 높아졌다. 금융채 발행규모는 12조5686억원으로 전월 대비 27.1%(2조6766억원) 증가했다. 7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552조6243억원으로 전월 대비 1.2%(6조3363억원) 늘었다. 일반회사채 순발행 기조는 유지됐으나 그 규모는 축소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6 06:00: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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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협 제12대 회장에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연임

원대협 제12대 회장에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연임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제12대 회장(사이버한국외대 총장)/원대협 제공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이 (사)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김중렬)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체인 원대협은 25일 고려사이버대 원형스튜디오에서 정기총회를 화상회의로 열고 김중렬 총장을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중렬 회장의 임기는 2020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현재 원대협 11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 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원대협 최초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김중렬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상경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전기통신공사 경영평가위원, 통계청 사회 및 경제분과 전문위원, 한국외국어대 경제연구소장, 교수협의회 의장, 대학평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9월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3월 1일부터 원대협 제11대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20년 7월부터는 교육부 제4기 평생교육진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2020-08-25 19:05: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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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적립금 1000억 이상 대학 17곳도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

유은혜 "적립금 1000억 이상 대학 17곳도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의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적립금 1000억원 이상인 대학 17곳이 학생 지원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1학기 원격 강의 확대에 따른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와 관련해 각 대학의 대응을 설명하며 "적립금 1000억원 이상인 대학들 중 17개 대학이 학생지원을 계획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2019년 기준으로 누적 적립금이 1000억원 이상인 대학은 홍익대·연세대·이화여대·수원대·고려대·성균관대·청주대·계명대·동덕여대·숙명여대·한양대·을지대·영남대·세명대·가톨릭대·대구대·중앙대·경희대·경남대 건양대 등 20곳이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확보한 1000억원으로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형태로 1학기 등록금을 일부 반환한 대학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적립금이 1000억원 이상인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유 부총리는 또 "수도권 주요 대학 13곳, 국립대학 29곳도 학생 지원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등록금 반환 소송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학별 지원 사업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아직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을 밝히지 않은 서울대와 관련해서는 "대학 측이 학생들과 두 차례 협의했고, 9월 초에도 세 번째 간담회를 열어 특별장학금 지급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를 요구하는 요구도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12월3일 수능을 예정대로 추진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며 "감염병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까지 간다면 계획을 변경해야 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먼저 하는 것은 현장의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5 17:18: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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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형학원 669곳 운영중단 여부 전수 점검 중… 미이행시 벌금

교육부, 대형학원 669곳 운영중단 여부 전수 점검 중… 미이행시 벌금 대형학원 운영하다 확진자 나오면 치료비 구상권 청구 검토 방역수칙 미준수 중소형학원엔 집합금지·벌금부과 추진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25일 오후 신촌에 위치한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강사가 실시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약 2주간 수도권 학교 등교수업 중지와 함께 학원에 대한 방역 점검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25일 수도권 지역 학교 원격 수업 전면 전환을 발표하면서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원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23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이미 대형학원은 운영중단(원격수업 허용), 중소형학원은 운영제한(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이 적용되고 있다. 교육부는 현재 대형학원 운영중단 여부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 중이다. 국내 대형학원은 수도권 597개소를 포함해 총 669개소다. 이들 학원이 운영중단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벌금을 부과하고 행정명령 위반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기로 했다. 운영중단 명령을 위반하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치료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검토할 방침이다. 중소형학원에 대해서는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핵심 방역수칙 미준수가 확인될 경우 지자체와 혐의해 집합금지, 벌금부과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앞서 23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3대 방역수칙(출입명부 비치,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위반 시 2주간 집합금지 명령(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중소형 학원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은 물리적으로 쉽지 않아보인다. 교습소를 포함한 중소규모학원은 수도권에만 6만3065개소로 전국적으로 12만5937개소에 달한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 "학원점검은 시도별로 구성된 교육청-지자체 '학원 합동 대응반'에 경찰청 등이 참여하고 지자체와의 원활한 협조를 위해 교육부가 합류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5 16:2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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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원구성 후 첫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는 오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열어 도정질문, 예결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1대 후반기 원구성 후 첫 임시회로, 도교육청의 제2회 추경예산을 심사하고, 새로 구성된 상임위별로 당면 현안사항 보고와 각종 민생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26일 제1차 본회의는 포항 출신 이동업의원, 청송 출신 신효광 의원, 경주 출신 박승직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도정질문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총 24건으로'경북도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등 의원발의 10건을 포함한 민생조례안 20건,'2020년도 수시분 .경북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동의안 2건, 도교육청 추경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 조치가'사회적 거리두기'2단계로 격상되어 시행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상임위별로 예정된'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은 다음 회기로 연기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2학기 초중고생들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처리가 시급한 교육청 추경 등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를 위한 본회의장 방역대책으로 회의장 내외부 소독 실시, 4층 본회의장에 출입하는 도의원 및 관계자 전원에 대한 체온측정과 함께 마스크 착용도 철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고우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회복과 통합공항이전사업 후속대책 등 지역현안을 현명하게 대처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면서"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마음으로 300만 도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16:24: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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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아쉬움... 특별지원사업 적극 요청

경북도는 25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포항지진 발생에 따른 실질적인 피해구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 지원을 위한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는 △지원대상과 피해범위 산정기준 △지원금 결정기준 △피해자인정 및 지원금 지금절차 △경제활성화 및 공동체회복 특별지원방안 시행절차 등이 담겨 있다. 경북도는 재산상 피해에 대한 지원금 지급비율에 대해 국비 100% 지원을 요구했으나 당초 70%에서 80%로 상향조정되었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원한도가 6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는 등 정부의 노력도 보이지만, 피해주민이 희망하는 100% 국비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개정안이 도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경북도는 보고 있다. 경북도는 시행령 개정에 최선을 다해 주신 국무총리를 비롯해 발의부터 개정까지 애써주신 김정재, 김병욱 국회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52만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피해주민들에게 100%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실제 피해구제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상처받은 포항시민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내각에 특별히 당부하신 만큼 침체된 포항경제를 살리고 지가하락 등 간접적 피해 회복을 위한 '영일만 대교' 등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특별지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는 정부지원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앞으로 포항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시정발전과 포항시민들이 이전의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5 16:23:5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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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라임 투자자 90% 이상 배상

/산업은행 산업은행이 환매가 중단된 라임펀드에 대해 재판상의 화해 절차를 통해 분쟁을 마무리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25일 환매중단된 라임펀드와 관련해 투자자 26명중 18명에 대한 분쟁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6월부터 라임펀드 환매중단 관련 전담 테스크포스를 운영하고 고객 면담및 요구사항 등을 청취했다. 산은 관계자는 "투자자중 6명은 화해절차가 진행중이고 2명은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진행 중인 6명이 정상적으로 해결될 경우 90%이상 배상절차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8일부터 판매된 라임레포플러스사모KD-1호의 투자자는 개인 25명, 법인 1개사등 총 26명이다. 판매액은 24일 현재 36억2000만원으로 만기일은 4월8일이었지만 환매가 중단됐다. 산은 관계자는 "금융투자업규정의 분쟁조정 또는 재판상의 화해절차에 따라 손실을 보상하거나 손해를 배상하는 행위 조항을 준용했고 금융당국의 배상기준 및 과거 유사사례 등을 참고해 배상비율 산정 기준을 마련한 후 법원 화해절차를 통해 배상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쟁이 모두 해결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5 16:06: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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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0~21일 1박 2일에 걸쳐 부남면에 위치한 청송오토캠핑장에서 관내 또래상담자로 활동하고 있는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연합캠프 'Bloom'을 진행했다. 또래상담이란 일정한 또래상담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가 되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청소년 상담활동으로 학교폭력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캠프는 또래상담자들의 꿈을 피우고 함께 성장하자는 뜻을 상징한 영어 단어 "Bloom"이라는 주제로 자기성장 역량강화 집단프로그램, 결속력을 높이는 공동체 모둠활동 프로그램,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또래상담자들을 만나서 반갑고, 무엇보다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비슷한 고민을 나누며 공감을 얻을 수 있어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자 개개인의 성장은 물론,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으로 따돌림,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지지자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8-25 16:03:07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