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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LGU+ 요술통장, 장애가정 청소년에 16.7억원 지원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직원들이 '두드림 U+요술통장' 신규 대상자 모집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가정 청소년의 자산형성을 도우며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 '두드림 U+요술통장' 사업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17일 밝혔다. 추가로 장애가정 청소년 가정 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 대상 올해 신규 장학생 30명 모집에 나선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각 지역별 공동수행기관 혹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담당자에게 문의 후 31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LG유플러스 주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으로 2010년 출범돼 매년 150여 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5년간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함께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고등학교 졸업시점에 지원한다.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1대 1로 이어져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원이 모인다. 매달 10만원씩 5년간 모은 600만원 이상의 매칭 기금은 청소년 대학 입학금 혹은 취업 준비자금으로 사용된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지난 10년동안 총 368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지원, 장학금 약 16억7000만원을 지급했다. 현재 150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이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함께 두드림 요술통장에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 자산형성뿐 아니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직접 청소년 1대 1 멘토링, 문화체험, 생일파티, 레저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또 대형 입시학원과 연계, 맞춤형 진로 및 학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언택트(비대면)'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자산형성을 통한 사회 진출 발판 마련, 맞춤형 컨설팅으로 꿈을 달성한 사례 등 그간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이르면 내달 중 개최하며, SNS를 통한 홍보도 전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CRO(대외협력총괄) 박형일 전무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단순히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10년 동안 협력, 진행하며 실질적 성과와 다양한 경험 축적하는 등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7 10:37: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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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어르신 돌보기 나선 AI스피커 '누구', 활동 범위 두 배 늘었다

'행복커뮤니티-독거 어르신과 인공지능의 행복한 동행 365일'백서.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및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와 '인공지능(AI) 돌봄' 관련 모든 정보를 한눈에 담은 백서 '행복커뮤니티-독거 어르신과 인공지능의 행복한 동행 365일'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서는 행복커넥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번 백서는 '독거 어르신의 삶'과 '인공지능 돌봄' 전반에 대해 집중 조명한 첫 발간물이다. '인공지능 돌봄' 관련 ▲서비스 소개 및 현황 ▲효과성 분석 ▲독거 어르신 생활 패턴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등을 정리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어르신들이 '인공지능 돌봄'을 이용하면서 자기 효능감이 향상됐다는 것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통화량 증가 및 활동 범위 확대로 이어졌다. 자기 효능감이 높아지면서 통화 건수 및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했고, 일 평균 이동 거리도 두 배 가량 늘어났다. 백서에서는 어르신들의 감정 변화에 기여하는 외부 요인도 찾아냈다. 어르신들은 가족들과 월 4회 이상 연락, 외출 횟수 주 1회 이상, 대화 친구가 7명 이상일 때 우울감과 고독감이 감소,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서에는 코로나19 이후로 변화된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분석도 담겨 있다. 특히 지난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어르신들의 스피커 사용 횟수는 급증해 지난 4월 기준 127% 증가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면서 감정 발화량도 꾸준히 늘어나 지난 5월에는 3월 대비 약 45%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SK텔레콤과 지방정부협의회가 작년 4월 시작한 5G 시대 ICT 연계 돌봄 서비스인 '인공지능 돌봄'은 올해 7월 말 기준 참여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14개에서 23개로, 서비스 이용 어르신 숫자도 3260여명에서 470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올해 7월 말 기준 '긴급 SOS' 기능을 통해 총 519건의 신고를 접수해 독거 어르신 33명을 위험 상황에서 구조했다. SK텔레콤은 위급 상황의 약 73%가 야간 시간(오후 6시~오전 9시)에 발생했고, ADT캡스의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한 24시간 '사회안전망' 구축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ICT 케어 매니저를 통해 현장에서 어르신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ICT케어 매니저는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자택을 총 4만5500건 방문했고, 전화 상담은 총 2452건을 실시했다. 특히 방문 주기가 짧고 전화 상담 횟수가 높을수록, 어르신들의 서비스 활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표현예술치료, 언어치료 전문가와 협력해 개발한 '마음체조' 서비스도 이달부터 제공하고 있다. '마음체조'는 치매 예방에 유용한 체조로 어르신들이 음성 안내에 따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총 62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SK텔레콤과 지방정부협의회는 오는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의 현재와 과제'를 주제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의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정원오 지방정부협의회 협의회장(성동구청장), 나성웅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신종우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김범수 바른 ICT 연구소 소장, 나양원 행복커넥트 상임이사, 윤정혜 차의과대학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SK텔레콤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앞으로도 5G 시대 ICT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7 10:35: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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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예천군은 다음 달 3일까지 11월 1일부터 18일 동안 시행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현장조사를 담당하는 조사요원 83명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 통계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인구·주택을 조사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복지, 주택 등 각종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을 말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총·조사관리자(조사 업무 총괄) 8명, △조사지원담당자(현장조사지도·지원) 4명, △조사원(가구를 방문해 조사표 작성) 71명이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인구주택총조사, 가구주택기초조사 등 통계조사 유경험자, △조사 지역 거주자, △스마트폰·태플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원활한 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가구, △북한이탈 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 선발 한다. 조사요원 신청·접수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고/고시'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예천군청 행정지원실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9월 11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단위로 실시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조사요원들이 적극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7 10:32: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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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술공모전'알록달록 우주여행'참여자 모집합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 미술공모전 '알록달록 우주여행'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 안동시가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이 전시는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공모전으로 아동들의 예술적 감각 및 창작의욕을 도모하여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공모전을 통해 전시까지 이어지는 뜻깊은 콘텐츠가 될 예정이다. 작년에는 '제1회 동물원, 제2회 물속이야기'라는 주제로 어린이 공모전을 진행하여 1,000여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 하였고, 올해는 '우주여행'의 주제의 공모로 전문인력들(예술가, 디자이너)과 함께하는 콜라보 전시를 구성한다. 전시되는 작품 속에서 본인의 작품과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비교하고, 관람으로 끝나는 전시가 아닌 미술적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로 진행될 것이다. 아이들의 생각 속의 이미지들은, 전문인력들(예술가, 디자이너)의 작업을 거쳐 더욱 생생하게 구현되고, 관람을 넘어 다양한 스토리 텔링형 체험전시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세 번째로 진행되는 전시다. 아동들이 참신한 발상과 예술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8-17 10:31:2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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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예방은 이렇게!

안동시는 17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 팔이나 긴 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의해 매개되는 질환이다.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농․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고 주로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4~11월 사이에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FTS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중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돗자리 사용, 사용 후 세척하고 햇볕에 말리기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기, 야외 활동 후 ▲옷을 털고 세탁하기, 샤워·목욕하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풀숲에 들어갈 때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발을 완전히 덮는 신발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한다. 짧은 바지와 반소매 옷, 샌들 등의 착용은 무조건 피해야한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핀셋이나 카드로 일정한 방향으로 제거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복통 등)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17 10:31:1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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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진보면, 민관협력 특화 복지사업운영'활발

청송군(군수 윤경희) 진보면의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 복지사업들이 최근 활발히 운영되며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진보면 디딤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도석)는 스스로 반찬해결이 어려워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청·장년가구와 고위험군(치매노인) 대상자에게 밑반찬 지원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 및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디딤돌이 전하는 행복밥상」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월 2회씩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위한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하여 독거노인 가구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의 복지서비스도 제공했다. 또한 진보면 괴정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집안의 열악한 시설을 수리하고 교체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해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도 실시했으며, 이밖에도 김장나눔 행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으로 지역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진보면 디딤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7 10:29:4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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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사는 자부심' SNS 영상 공모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0월 6일까지 '화순 사는 자부심'을 주제로 SN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화순의 숨어 있는 매력을 재발견하고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확보하고 화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소재, 형식, 장르에 그 어떤 제한도 없다. 공모전 주제인 '화순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화순의 자랑 거리라면 무엇이든 소재로 삼을 수 있다. 문화관광, 먹거리, 명소, 인물, 정책, 지역 비전 등 화순에 관한 모든 것을 자신만의 색깔과 방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작품 규격은 분량은 30초~180초 내외, 해상도는 1280*780 이상이다. 개인·팀별로 2개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자는 먼저 개인 SNS(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 출품작을 업로드 한 후 공모전 공식 누리집(hwasun-pride.com)에 접속해 <출품하기> 코너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 SNS에 업로드 할 때는 필수 제목과 해시태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주제 적합성, 작품성, 활용가능성, SNS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12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상금은 총 700만원이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 27일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공식 누리집 <온라인 전시회> 페이지와 화순군청 공식 SNS에 게재되고 화순 홍보에 활용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참신하고 기발한 영상을 통해 화순의 다양한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맘껏 뽐낼 수 있는 SNS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7 10:27:1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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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산포면 마성마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나주시가 산포면 매성리 마성마을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나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산포면 마성마을 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조성은 치매환자와 가족 구성원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마을 이웃과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비율, 치매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도 등을 고려해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한다. 앞서 지난 해 1월 다시면 죽산리 화동마을이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바 있다. 센터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산포면 마성마을에 60세 이상 주민 대상 치매검진 전수조사를 비롯한 초기·경증·중증환자별 인지 강화 프로그램, 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자조모임, 치매인식개선활동 등 다각적인 치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식 나주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치매 환자를 주민들이 함께 돌보면서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는 등 마을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8-17 10:26:56 강성대 기자
전남소방, 이재민 '긴급 심리 지원'

전남소방본부는 집중호우 지역 이재민 등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구례를 시작으로 긴급심리지원에 들어갔다. 현재 구례군은 관내 학교 등 9개소에 임시주거시설을 운영해 500여명의 이재민들이 생활 중이다. 대부분이 고령의 연로한 어르신들이라 복구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순식간에 덮친 폭우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임시주거시설에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폐허로 변해버린 집을 쳐다 볼 자신이 없어 돌아가기도 겁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자들의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정신적 외상을 조기 발견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이 운영에 들어간 '119긴급심리지원단'은 그동안 재난지역에서 도민들을 만난 경험이 많아 이 분야 특화된 소방서 근무 자체 심리상담사로 구성됐다. 우선 최근 집중호우로 유례없는 피해를 입은 구례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매일 이동심리상담차량 1대와 심리상담사 3~4명이 현장을 순회하며 일평균 40여 명을 대상으로 1:1 삼당을 펼치고 있다. 구례는 16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지역 상황을 고려해 곡성, 담양, 나주 등 피해지역도 순차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이들은 자연재해에 따른 이재민들의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 해소와 공감을 통한 심리적인 안정 유도를 1차적인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담 중 확인된 불편 사항을 읍·면 주민센터와 소방서에 전달해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민원 해결 중간자적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실제로 상담을 마친 한 어르신은 "상담 받기 전에는 마음이 답답하고 화를 주체하기 어려웠으나 받고 난 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생업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임시 거처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7 10:26: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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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세탁 소비자피해 적극 구제 나선다!

부산시가 그동안 섬유·세탁 관련 분쟁을 심의하는 전문단체가 없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던 지역 시민들을 위해 9월부터 관련 분쟁을 전문적으로 심의·조정하는 민간단체를 육성, 지원키로 했다. 의류나 기타 섬유제품들은 모든 소비자가 사용하는 필수품이기 때문에 구매, 사용, 세탁에 있어서 소비자 분쟁 비중이 높은 품목이다. 그러나 제품의 하자발생 시 원인 규명이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 불만이 높다. 고가의 제품이 많아 소비자들은 과실 유무를 따지기 위해 소비자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부산에는 이를 전문적으로 심의·조정해 주는 단체가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한국소비자원이 2018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접수한 6257건의 분쟁을 심의·분석한 결과 품질하자 여부에 대한 심의 요청 건이 61.9% (3,871건), 세탁과실 여부 관련 내용이 38.1%(2,386건)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비자가 사업자의 하자를 입증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는 최근 FITI시험연구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한국세탁업중앙회 부산지회,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지역사업본부와 민간단체의 섬유·세탁 분쟁 심의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의단체는 이달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심의위원회는 부산지역 섬유·세탁 관련 기관과 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섬유·세탁 분쟁 심의는 내달 말부터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섬유·세탁 관련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에 부착된 품질표시, 취급 시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세탁 의뢰 시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인수증을 받아두고 완성된 세탁물은 가능한 한 빨리 회수해 하자 유무를 사업자 앞에서 바로 확인해야 소비자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8-17 10:25:0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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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헌 경제부지사, 경북 행복 경제 새로운 이정표를 남기고 퇴임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는 19일 퇴임식을 끝으로 2년간 경북도 경제 사령관으로서 역할에 마침표를 찍는다. 전우헌 부지사는 2년 전 취임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추진과 신산업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 중소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삼성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붓겠다"는 약속만큼이나 경북도 경제부지사로서 2년간 모든 열정을 쏟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부지사는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3無(무이자, 무보증수수료, 무담보) 조건 1조원대 지원정책을 추진했으며, 중소기업 긴급 경영 안정자금 1조원 확대, 피해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 위기 극복과 도민 안전을 위해 주말 하루도 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 비상경제 TF단을 지휘하여,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을 마련했다.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은·고용안정 경제 ·중소기업 혁신 경제·소상공인 희망경제·경북 세일경제 ·경북사랑 착한경제의 5대 핵심정책으로 이뤄져 있다. 경북도는 5대 정책에 대한 세부계획을 금년 내로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제부지사의 최대 성과는 무엇보다 과학산업분야 국가사업 선정이다. 스마트 산단(2019년, 7894억원), 산단대개조(2020년, 9927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2020년, 697억원) 등 미래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특히 2년간(2019~2020년) 연이은 포항·구미 연구개발 특구 지정, 배터리 및 대마 규제자유특구 지정, 홀로그램 및 철강산업 예타 통과는 차별화된 경북만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즉 기업 투자유치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어야한다는 가치관으로 경북형 일자리 모델인 LG화학 투자유치(투자금액 5천억원, 일자리 1천명)성과와, 베어링아트(3천억원), 한미사이언스(3천억원), 포스코케미칼(2천5백억원), GS건설(1천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천억원) 등 180건 9조원대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 집중력과 삼성전자에서의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친화적 성격을 갖춘 한마디로 덕장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전 경제부지사는 "지난 2년은 긴장의 연속이었고 도전의 시간이었으며, 특히 코로나 극복과 통합신공항 유치과정에서 직원들과 함께한 값진 노력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나 큰 자부심을 갖고 떠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희망이 공무원이었는데,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 드리고, 경북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이철우 지사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리며, 비록 자연인으로 돌아가지만 지난 2년간의 도전과 영광의 순간을 '영원한 경북맨 전우헌'으로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2020-08-17 10:24:5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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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시가 오는 10월 19일까지 '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시는 최근 정책 홍보환경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중심으로 급변하는 데에 맞춰 기존에 진행하던 '영상 콘텐츠 공모전'의 형식을 바꿔 다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부산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산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으로 △나만의 웰니스 여행! 여행하고 싶은 부산 △내가 만들고 싶은 부산여행 콘텐츠 △장르 불문, 다음 편이 기대되는 콘텐츠면 공모할 수 있다. 특히, 출품 영상은 시리즈형 유튜브 콘텐츠의 1화로 기획될 예정이며 콘텐츠 시리즈 기획안을 제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나 등록 외국인이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부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ENG, 캠코드,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5분 이내의 창작영상물이면 된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압축된 분량을 권장한다. 부산시는 11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시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팀(시상금 150만원) △우수상 2팀(시상금 각 100만원) △장려 3팀(시상금 각 30만원) 등 총 7편 수상작에 상금 94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위 4개 작품에는 부산광역시장상도 수여한다. 또, 내년 부산시 대표 유튜버로 활동할 기회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콘텐츠를 등재할 기회를 제공한다. 본인 채널에서 부산시 홍보콘텐츠를 제작할 시 영상제작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오는 10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며 본선 진출자에 한해 영상 파일을 접수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17 10:24:0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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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산업특구 평가 2위... 재정인센티브 6억 획득!!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말산업특구 평가'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말산업 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임직원 7명이 평가위원으로 위촉되어 6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경북도는 평가점수 76.8점을 받아 전체 2위를 차지해 6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평가항목은 △보고서 작성 △지역 컨텐츠 △상호협력 △예산집행 △사회적 가치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경북도는 보고서 제출 단계부터 해당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경북지역 특색과 접목된 승마관광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로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경기도를 제치고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말산업특구는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산업을 지역 또는 권역별로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의미한다. 경북도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제2호를 통해 내륙에서 첫 말산업특구로 지정에 성공해 현재 5개 시·군(구미·영천·상주시, 군위·의성군)이 말산업특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희주 경북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부가가치 복합산업인 말산업이 경북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영천경마공원 등을 발전시켜 경북도가 말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7 10:23: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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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쉼표 없는 육군 31사단 장병들

연휴에도 쉬지 않고 폭우로 인한 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육군 제31보병사단(이하 31사단) 장병들이다. 31사단은 8월을 '재난극복의 달'로 선정한 가운데 작전지역 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지난 9일부터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시공휴일인 17일에도 광주광역시를 비롯하여 전남 구례곡성담양장성영광나주 등지에서 31사단 장병들을 중심으로 특전사, 공군 1전비, 해군 3함대, 해병 1사단 등 육ㆍ해ㆍ공 3군이 2,300여 명의 장병과 굴삭기 등 14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합동작전을 방불케 하는 대대적인 수해복구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사단 장병들은 폭염특보가 연일 계속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택에서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비닐하우스 등 파손된 시설물을 해체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을 복구하는데 굶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구례군 양정마을에서 대민지원을 하고 있는 고성곤 소령(진)은 "주민들이 입은 피해를 하루 빨리 복구하기 위해서는 수해복구에 평일과 휴일이 따로 없다."라며, "평온한 일상이 주민들에게 곧 찾아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구례군 수해 피해주민은 "뙤약볕에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데, 일주일째 자신의 집처럼 헌신적으로 복구하고 있는 우리 군인들이 고맙다"라며, "코로나19와 수해복구 등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우리 군인들이 너무나도 든든하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31사단은 지자체와 연계한 가운데 적시에 대민지원을 이어가며, 수마로 입은 지역사회의 피해를 조기에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8-17 10:22:3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