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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침수 피해 입은 한강공원 복구 총력··· "당분간 이용 자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복구 작업 모습./ 서울시 수도권 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뚝섬, 광나루, 잠원, 반포, 여의도, 난지, 망원, 강서 한강공원 등이 일부 침수되거나 전체가 물에 잠겨 서울시가 피해 복구에 나서기로 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공원 공원분야 홍수 피해 복구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다만 시는 중부지방에 모레까지 최대 500mm의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한강 수위가 높아져 복구 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강공원은 총 11개이며, 주요 시설로는 생태공원 6개소 231만9122㎡, 녹지대 5종 508만6000㎡, 수목 442만6296주, 체력단련장 78곳, 어린이 놀이터 18곳, 수영장 8곳, 캠핑장 1곳, 주차장 43곳, 음수대 159곳 등이 있다. 일주일 넘게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생태공원에서는 수목이 쓰러지고 뻘이 쌓였고, 장시간 침수로 자연학습장에서는 작물, 초화류 등이 폐기 처분 대상이 됐다. 공원이 물에 잠겨 녹지대와 주차장에는 쓰레기 등 부유물이 산재하고 운동시설물의 경우 베어링과 같은 주요 부분에 뻘이 채워져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피해 원인이 종료된 후 20일 이내 완전 복구를 목표로 본 계획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설물별로는 광장과 아스팔트 도로는 물차와 스키로더를 이용해 복구하고 흙포장 산책로와 녹지구간, 자연형 호안 식재 구간, 목재 데크 조성 구간은 물차와 양수기를 활용, 인력 작업을 통해 원 상태로 돌려놓을 예정이다. 고덕수변·암사생태·난지생태·여의샛강·강서습지·노들섬 등 생태공원은 장비 투입이 어려우므로 안내센터나 시설부 계약업체의 인력을 투입해 뻘 제거 작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반포·여의도·난지·뚝섬공원과 같은 특화공원은 수변무대나 광장 구간을 중장비로 통행하면 포장시설물이 망가질 우려가 있어 현장 상황에 익숙한 숙련자(센터 및 시설부 계약업체 직원)가 뻘을 빼내도록 할 방침이다. 광나루·잠실·잠원·이촌·망원·강서·양화 등 일반공원은 침수횟수와 작업 면적을 감안해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뻘 제거 작업을 수행토록 하되 추가 지원을 요구하면 시설부에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강 둔치부는 뻘이 굳기 전 물빠짐이 진행될 때 시설부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둔치 경사도를 활용해 상류에서 하류로, 제방에서 수변방향으로 스키로더와 솔차, 물차, 빗자루, 넉가래 등을 이용해 청소한다. 물차 인력 2명, 로더 2명, 급수전 2명 총 6명이 1개조로 작업을 수행한다. 시는 "한강 본류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전체 11개 한강공원을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침수된 하천변은 뻘이 유입돼 바닥이 매우 미끄럽고 복구 작업을 위해 중장비가 수시로 드나들고 있으므로 시민 안전을 위해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09 12:40: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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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제주도까지 익일배송 확대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제주도까지 익일배송 확대 제주도에서도 오늘 주문한 '스마일배송' 상품을 내일 받아볼 수 있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의 전담배송 '스마일배송'이 지난 8월 1일부터 제주도까지 익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스마일배송은 이베이코리아가 G마켓, 옥션 고객들에게 신속한 합배송(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 박스에 담는 것) 경험을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선보인 서비스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 저녁 8시까지 주문하면 내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는 제주도에서 스마일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2~3일 후 도착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베이코리아는 제주도에 전담 스마일배송 차량과 배송 기사 인프라를 구축, 익일 도착 환경을 조성했다. (기상 및 해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음) 이번 서비스 확대로 제주도민들은 생활용품, 기저귀 등 급히 필요로 하는 상품이 있을 경우 주문 하루만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스마일배송이 취급 카테고리를 생필품, 가공식품류에서 소/대형 가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용 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배송 속도는 높이면서, 도서지역 특성상 불가피하게 추가되는 배송비는 2000원으로 최소화했다. 스마일배송 입점 판매자 입장에서도 인구 70만 명에 육박하는 제주도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스마일배송은 매월 주요 식품/생필품 브랜드 30여종 이상에 대해 최대 15%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저렴한 구매경험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제인 '스마일클럽'과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스마일카드' 등과 함께 이용하면 할인 및 적립 혜택이 더욱 커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송승환 스마일배송사업실장은 "제주권에서도 서울/수도권과 동일한 수준의 스마일배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일배송이 구매/판매 고객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09 12:2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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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조류인플루엔자 '급증'…"국내 선제적 방역 강화"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급증'…"국내 선제적 방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차량 통제와 방역시설 등 정비 지난 달 31일 농식품부가 개최한 '2020년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심포지엄'에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올겨울이 위험시기로 차량 통제와 축사시설 정비 등 농가 단위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국내외 방역상황을 고려할 때 올겨울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상황을 살펴보면, 올해 전 세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건수가 전년 대비 2.9배 증가했으며 유럽은 33배, 중국·대만·베트남 등 주변국은 2배 늘었다. 최근에는 2014년 이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호주 내 가금농가(산란계)에서 발생했으며, 러시아 내 소규모 농가에서도 발생하는 등 세계적으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유럽은 올해 331건이 발생해 지난해 10건에 비해 33.1배 늘었으며, 중국·대만·베트남 등 주변국은 2.0배 각각 늘었다. 최근 검출이 감소했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N2형)가 상시 예찰·검사 과정 중 올 6월부터 전통시장 내 가금판매소와 이곳에 가금을 공급한 농가 등을 중심으로 지속 검출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실시 중인 전국 가금농가 일제 방역점검 결과 전실·울타리·그물망 등 방역시설이나 소독시설에 문제가 있거나 출입통제 등 방역 미흡 가금농가가 277호 확인됐으며, 이중 28호는 법령을 위반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특히, 겨울에는 철새가 이동하면서 고병원성 AI가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농식품부 설명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차량 통제와 방역시설 정비 등 농가 단위 차단방역 수칙을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이행해야하는 이유다. 농식품부는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구간을 지난 겨울철보다 확대 설정하고 9월부터 조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올겨울 AI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만큼, 전국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서는 비상한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면서 "가금농가는 농가 내로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전실·그물망·울타리 등 방역시설에 문제가 없도록 사전 점검하고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수칙을 빠짐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09 12:2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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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2만여개 특가 리빙 상품 모았다…'홈스타일 페어' 진행

시몬스 컨셉관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百, 2만여개 특가 리빙 상품 모았다…'홈스타일 페어' 진행 롯데백화점이 8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홈스타일 페어'를 진행한다. 최근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에 많아지면서, 홈인테리어, 홈스토랑 관련 리빙 상품들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최근 3개월 매출을 살펴 보면, 가전 22%, 가구 14%, 식기/홈데코는 11% 신장했다. 같은 기간 백화점 전체 매출은 4% 감소했다. 롯데백화점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속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고객과 하반기 이사를 앞둔 분들을 위해, 가전, 가구, 홈패션, 주방/식기 등 리빙 상품군이 총동원된 '홈스타일 페어'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에이스, 시몬스, 휘슬러, 덴비, 소프라움 등 총 41개 브랜드가 참여해, 2만여개(pcs), 총 170억 물량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호텔형 침대 사이즈 '에이스' 라지킹 침대세트(BMA1148-T(HT-BLUE), 월넛) 399만원, '템퍼' 싱글사이즈 Supreme 매트리스 204만원, '다우닝' 파비스 4인 올가죽 소파 318만원, '보쉬' 인덕션 3구 178만원이다. 또한, 8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본점 지하1층에서는 '시몬스테라스' 컨셉관을 운영한다. 매장 내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를 전개하는 '아이템존'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 시몬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헤리티지존'까지 침대를 주제로 한 복합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1870 프레임 20%, 1870 매트리스 10% 할인을 적용해주어 침대 구입을 앞둔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홈스토랑을 위한 주방/식기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최근 프리미엄 주방/식기에 대한 수요는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여러 브랜드의 식기를 믹스 매치하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롯데백화점의 주방/식기도 올해 들어 10% 이상 지속적으로 신장하고 있으며, 특히 로얄코펜하겐, 빌레로이앤보흐 등 프리미엄 식기 상품군의 경우에는 17% 이상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식기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주방 용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빌레로이앤보흐' 디자인나이프 2인 누들세트 20만 5000원, 실리트 프리모 웨딩 3종세트 8만 9000원, 'WMF' 디아뎀 플러스 4중세트 11만 9000원이다. 프리미엄 영국 식기 브랜드 '덴비'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품목 50% 세일한다. 프로모션으로 행사 기간 중 주말 동안 삼성/LG/에이스/시몬스 등 브랜드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5~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오세은 생활가전팀장은 "백화점의 리빙 상품군은 세계 소비 트렌드와 함께 국민의 생활 수준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며,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만큼 롯데백화점 홈스타일 페어와 함께 집 안 분위기도 전환하고, 좀 더 편안한 집콕 생활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09 12:2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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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맥콜X'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한정판 출시

캔 따개 속 쿠폰 번호로 모던 워페어/워존 경험치 2배 코드 증정 맥콜 오브 듀티/일화 일화는 대표 제품 맥콜아 글로벌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와 올여름 시즌 한정 음료 '맥콜 오브 듀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게임 브랜드와 첫 콜라보를 실시하는 맥콜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1020 소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특별 시즌 음료를 구입하는 팬들에게는 게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도 제공된다. 캔 따개 뒷면에 인쇄된 쿠폰 번호를 콜 오브 듀티 공식 사이트 등록 페이지에 입력하면 새로운 배틀 로얄 경험을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콘텐츠인 콜 오브 듀티: 워존에서 세 시간 동안 진척도를 한층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경험치 2배(2XP) 코드를 확보할 수 있다. 새단장한 콜라보 패키지도 눈에 띈다. 캔 전면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 속 상징적인 캐릭터인 프라이스 대위와 그를 돕는 특수 요원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중위가 그려져 있다. 스트리트 그래픽 예술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빨강과 파랑의 강렬한 색대비 속에 재해석된 모습으로 아로새겨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박영민 일화의 기획팀장은 "맥콜 오브 듀티는 게임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 방학 및 휴가 시즌과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과 콜라보를 시도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9 12:15: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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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 한국의 빌 게이츠 키운다

"시뮬레이션 및 아이디어 검증 교육 등 창업에 큰 도움" 한국의 빌 게이츠 탄생을 위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힘을 합쳤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등과 같은 창의적인 기업가를 한국에서도 만들어보겠다고 결심했다. 이에 지난 2009년 'IP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이라는 육성사업이 탄생했다. 잠재력이 풍부한 만 13세에서 15세 사이의 발명 영재를 선발해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9년 1기 교육생 189명을 선발해 교육을 시작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2년간 카이스트와 포스텍에서 ▲지식재산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 ▲기업가정신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의 교육을 받는다. 지난 10년 동안 총 1685명이 선발된 가운데 현재 1245명이 수료 또는 교육 중이다. 특허청은 지난해 사업을 더욱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벤처 전략분석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창업 생애주기를 반영한 전문과정 교육을 수립한다. 또 창업체험·인턴십 등 체험형 교육을 신설한다. 수료생간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 및 유지를 위해 정기 모임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10년이 넘어가며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중 유아용 체온 관리 시스템 '열나요'의 개발자이자 헬스케어 플랫폼 마이다스H&T의 CEO인 장세윤 대표는 'IP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의 1기 수료생으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열나요'는 아이들 월령과 증상에 따라 처방 매뉴얼을 안내하는 체온 관리 애플리케이션이다. 독감 지도와 미세먼지 종합정보 기능 등 유행성 질환을 추가해 '맘카페'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마이다스H&T는 노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욕창 예방 관리 매트를 연구, 제작한다. 영유아 돌연사 방지 모니터링 매트도 개발 중이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성과를 이룬 장세윤 대표는 'IP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 시뮬레이션하고, 가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기존 특허를 검색하고,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준 아이디어 검증 교육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2020-08-09 12:09: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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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동물 유실·유기 급증…정부, 예방 캠페인 실시

여름철 동물 유실·유기 급증…정부, 예방 캠페인 실시 7월 유실·유기 1만3700마리, 예년보다 증가세 농식품부 합동홍보반, 학대·유기 등 지도·단속 농식품부 제공 여름 휴가철 반려동물을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통해 예방에 나선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에 따르면, 올해 월별 유실·유기동물 구조 추이를 분석한 결과, 7월 유실·유기동물 발생 마릿수가 1만3700마리로 연중 최고치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약 830마리, 올해 3월 대비 약 3500마리 증가한 규모다. 최근 3개년(2017~2019년) 7월 평균 발생 두수인 1만2732마리보다 7.6% 증가한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달 27일부터 지자체 공무원·동물보호단체·동물명예감시원 등으로 합동홍보반을 편성해 오는 30일까지 유실·유기 방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홍보캠페인에서는 ▲동물 학대·유기 금지 ▲목줄·인식표 착용 등 펫티켓 준수, 동물 등록 참여 등의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고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동물보호단체 등이 함께 동물학대를 집중 단속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학대 관련 신고를 독려한다. 안유영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동물의 유실·유기는 동물학대만큼 동물에게 커다란 고통을 주는 행위이므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유실·유기를 줄여나가겠다"면서 "내년부터는 반려견을 구매할 경우 동물등록을 완료하도록 하고, 학대·유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09 12:08: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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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가 金 더 오른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금 가격이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9일 내놓은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금 가격 상승 배경 및 전망'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지난 4일(미국 현지 시각) 기준 온스당 2019.21달러로 전년 말 대비 33%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실질 금리 하락과 미 달러화 약세가 금값을 끌어올렸다. 미국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수익률(실질금리)은 지난 3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지난달 말 기준 -1.0%로 2012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달러화 가치도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6월 말 이후 하락 폭이 다소 확대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돈 풀기에 나선 탓에 인플레이션 우려 역시 금 값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은 4월 중 2.1%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반등하면서 7월 중 3.1%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금값은 급등했다. 2008년 1월부터 2011년 8월 말까지 금 가격은 온스당 834달러에서 1826달러까지 120% 가량 상승했다. 한은은 "주요국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유동성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중기적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금값 전망치로 온스당 2300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일부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현 단계에서 실질 금리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을 감안해 3분기 이후 금 가격이 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견해도 제시했다. 씨티와 JP모건의 4분기 금 가격 전망치는 각각 온스당 1850달러, 1880달러다.

2020-08-09 12: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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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 높인다

스마트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 가능 국정원 수준의 보안 체계로 정보 유출 방지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나섰다. 중진공은 비대면 중심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추어 오는 10일부터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 KOSME Smart Office(중진공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외부출장 등으로 사무실 근무가 어려운 경우에도 행정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신속한 기업지원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 직원들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결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문서결재 처리를 할 수 있고 업무자료 열람과 정보공유도 가능하다. 중진공은 업무적 특성과 지방 이전에 따른 지리적 특성으로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에 올해 상반기부터 시스템 기능과 브랜드명에 대해 직원 의견을 수렴해 이달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중진공은 이용자의 업무 편리성을 고려하는 동시에 중요한 업무 정보의 유출을 방지한다. ▲OTP 활용 이중인증 시스템 ▲화면캡처 및 위변조 방지 ▲보안 키패드 ▲데이터 암호화 등으로 국정원 보안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박태인 중진공 정보관리실장은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의사결정과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09 12:00: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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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집중 호우에 20억 성금 내놔…사회적 안전망 힘 보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SK SK그룹이 집중호우 피해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한다. SK는 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조치다. 기부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SK는 계열사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수재민들의 침수폰 수리를 위한 A/S 차량을 긴급 투입하는 한편, 대피소 내 와이파이 및 IPTV를 무료로 지원키로 했다. SK네트웍스 자회사인 SK렌터카는 특별재난지역 내 차량 침수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는 취약계층 수해 피해자들을 위해 렌터카를 차종에 따라 50% 이상 할인해 제공한다. 아울러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취약계층 아동은 물론 보육시설이나 아동과 청소년 시설을 위한 긴급지원 활동도 나서기로 했다. 주거환경 개선 전문 사회적기업인 '희망하우징'과 손잡고 수해를 입은 전국 소규모 보육시설의 시설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위생관리 전문기업 '가온아이피엠'과 함께 이들 아동?청소년 보호 시설의 방역도 시행한다. SK그룹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 역시 결식이 우려되는 소규모 보육시설에 제공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위생용품과 간편음식을 담은 행복상자를 지원한다. 아울러 SK그룹은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데 힘을 더하기 위해, 각 관계사들이 해당 지역별로 구성원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09 12:0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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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코로나19속 '고용조정 상황' 직면…'정부 지원책 확대가 절실'

고용조정에 대한 기업 조사결과/대한상의 국내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고용유지를 위해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기업 30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고용 및 임금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참여기업의 40.5%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고 업무량이 줄어 고용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응답했다. 국내기업 10곳 중 4곳이 코로나19 사태로 일감이 줄어 고용조정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실제 고용을 줄인 기업은 1곳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로 인원을 감축한 기업은 9.0%로 대부분 기업들은 근로시간 조정이나 휴업·휴직 등(18.6%)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별다른 조정 조치를 취하지 않고 고용유지 부담을 기업이 모두 떠안은 경우도 12.9%나 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실제 일감이 줄어들면서 회사 상황이 악화됐지만 직원을 해고하지 않은 기업들이 많았다"며 "기업들도 상황이 좋아졌을 때 숙련인력이 부족하면 업무처리나 경쟁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직원들도 회사 사정을 이해하기 때문에 일시휴업 등에 기꺼이 동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고용유지 노력은 고용지표에도 드러났다. 실제로 선진국들과 비교해보니, 한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실업률 4%대를 유지하고 있지만(6월 기준 4.3%) 미국은 당초 4%대 수준이었던 실업률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되자 4월부터 1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8.1%), 이탈리아(7.8%) 등도 비교적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기업의 신규채용 진행상황/대한상의 다만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신규채용은 위축될 전망이다. 올해 '채용 일정'을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이 '신규채용을 포기'(19.3%) 하거나 '채용일정을 미뤘다' (31.2%)고 답했다. '신규채용 규모'를 기업에 물었더니 '당초 계획보다 축소했거나 축소를 고민 중'이라는 응답이 40.7%에 달했다. 채용방식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수시채용과 비대면방식 채용이 확대됐다. '코로나19 이후 채용방식에 어떤 변화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수시채용을 확대했다'고 답한 기업이 38.7%에 달했고, '비대면 방식을 활용했다'는 응답도 7.0%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여파는 기업의 임금결정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임금결정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55.5%가 '상반기에 마무리했다'고 응답해 예년에 비해 다소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의 경우 '당초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응답은 24.3%였고, '일정이 지연되고 있거나 아직 정하지도 못했다'는 응답도 17.0%에 달해 임금결정 과정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대한상의 전인식 고용노동정책팀장은 "기업이 하반기에도 고용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은 정부가 그간 추진해 온 정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며 "기업의 고용유지 노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정부도 고용유지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정책으로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09 12:0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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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임시공휴일엔 금융사도 휴업…"큰돈 미리 인출해야"

/금융위원회 오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금융시장은 휴장하고 대부분 금융회사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부동산 계약, 기업 간 지급결제, 국가 간 외화송금 등이 예정된 금융소비자는 자금을 미리 인출해 놓거나 인터넷 뱅킹 이체한도를 높여놔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임시공휴일에 대비해 이같은 내용의 금융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임시공휴일 당일 만기가 도래하는 금융회사의 대출금은 다음날인 18일에 상환하면 된다. 만약 고객이 원한다면 14일 금융회사와 협의해 조기에 상환도 가능하다. 예금의 만기가 17일인 경우에도 만기가 18일로 자동연장된다. 17일 예금이자는 약정이율로 계산되며 가입상품에 따라 예금주가 조기 인출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4일에 인출이 가능하다. 임시공휴일을 전후 펀드 환매대금 등 인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 또는 투자 설명서 등을 통해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펀드 집합투자규정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 이전에 환매를 신청해야만 14일에 환매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보험·통신 등의 이용대금 결제일이 17일인 경우 해당 이용대금은 18일에 고객 계좌에서 출금된다. 다만, 요금 청구기관과 납부고객과의 별도 약정이 있는 경우 다른 영업일에 출금될 수 있다 임시공휴일 전후 보험금 지급이 예정된 경우, 보험 종류 별로 지급일정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에 보험사에 문의하거나 보험 약관 등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실손보험 약관상 보험금 청구 후 3영업일 이내 지급하도록 돼 있어 고객이 14일에 신청할 경우 오는 20일 수령가능하다. 임시공휴일 당일 부동산 계약이나 기업간 지급결제 등으로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다면 사전에 자금을 인출해 놓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체가 가능하도록 이체한도를 미리 상향해야 한다. 외화송금이나 국가간 지급결제 역시 금융회사 창구가 휴무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 사전에 거래 은행을 통해 확인하거나 거래 상대방과 거래일을 사전에 조정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회사별로 자체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며 "문의사항이 있거나 임시공휴일 당일 당일 금융거래가 예정되어 있는 고객은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에 반드시 문의하고,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금감원 통합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09 12: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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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나만의 안심 공간' 운영…100%경품 이벤트 진행

4개점에 'LG 퓨리케어 미니 체험 존' 운영 엔제리너스, LG전자와 '퓨리케어 체험 존' 운영 및 경품 프로모션 운영 엔제리너스가 LG전자와 함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활용한 '나만의 안심 공간'운영 및 100% 경품 스크래치 카드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오는 17일까지 서울시 내 강남역점, 수유역점, 건대역점, 석촌호수D/I점 등 4곳에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배치해 매장 전체의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1인석 및 테이블에 'LG 퓨리케어 미니'를 배치해 '나만의 안심 공간 미세먼지 청정 존'을 마련했다. 한편, 엔제리너스는 오는 31일까지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최근 가성?가심비 샌드위치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반미샌드위치와 7월 선보인 체리 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경품 내역은 ▲1등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2단(2명), ▲2등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1단(3명), ▲3등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17명)을 증정하며, 4등~7등에게는 트래블파우치, 에그마요 반미 센드위치 등 다양한 경품 및 제품 쿠폰을 증정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4개 매장에서 운영하는 '나만의 안심 공간'은 엔제리너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쾌적한 매장 환경을 제공해 편안하고 안심하게 엔제리너스 매장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또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스크래치증정 이벤트로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당첨의 행운도 함께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9 11:58: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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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위생관리 기능 강화한 '직수형 얼음정수기' 출시

현대렌탈케어_큐밍 더아이스/현대백화점그룹 현대렌탈케어, 위생관리 기능 강화한 '직수형 얼음정수기' 출시 현대렌탈케어가 여름철 렌탈 성수기 공략을 위해 직수형 얼음정수기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얼음정수기 신제품 '큐밍 더 아이스(HQ-P2070C)'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큐밍 더 아이스는 냉수·온수·정수뿐 아니라 얼음까지 모두 직수로 제조하는 직수형 얼음정수기다. 회사 관계자는 "직수로 얼음을 만들 경우 물탱크에 저장된 물로 제빙하는 제품과 비교해 세균 번식의 위험성이 현저히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동 UV LED 케어 기능'도 갖췄다. LED 칩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가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UV 케어 모듈인 '바이오레즈(violeds)'를 코크(출수구), 얼음 토출구, 얼음 저장고 등 세 곳에 탑재해 UV-LED 빛을 하루 12번(2시간마다 13분씩) 쬐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 증식을 막아준다. 또한 하루(24시간)에 한 번 물이 지나가는 유로관 전체를 비워 물고임을 방지하는 '24시간 자동 클린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비자가 손쉽게 세척·관리를 할 수 있도록 코크와 얼음 토출구도 분리형으로 설계했다. 아울러 제빙봉과 냉수 직수관을 비롯해 제품 외관에도 오염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으며, 미세한 파동을 일으켜 얼음이 얼기 전 공기방울을 제거하는 '스윙 제빙 시스템'도 적용해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게 했다. '큐밍 더 아이스'의 월 렌탈료는 4만 5900원(의무 사용기간 36개월 기준)이며, 의무 사용기간을 48개월 또는 60개월로 연장할 경우 각각 4만 3,900원과 4만 1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제휴 신용카드인 '현대큐밍 하나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큐밍 더 아이스' 할인 혜택을 선택하고 전월 30만원 이상을 사용할 경우, 렌탈료가 월 1만 3000원 할인된다. 여기에 현대백화점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이 해당 카드로 전월 1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추가로 월 5000원이 할인(카드 발급 후 2년간)돼, 총 1만 8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엔 월 렌탈료를 추가로 1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큐밍 더 아이스' 출시와 더불어, 여름철 성수기를 겨냥한 마케팅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배우 '강하늘'을 내세운 큐밍 더 아이스 TV 광고가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 현대렌탈케어는 지난 5월부터 강하늘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방송 및 온라인 광고를 시작했는데, 5월 신규 가입 고객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세 배 이상 늘어나는 등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다음달 31일까지 큐밍 더 아이스를 설치하는 고객에게 자가관리형 샤워용 정수 필터 제품인 '큐밍 워터케어 플러스(HQ-S2010)'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중 기존 직수형 슬림 냉온정수기보다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제고한 리뉴얼 모델 2종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현대렌탈케어 홈페이지에서 '검색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추첨을 통해 발뮤다 토스터기(1명), 홈케파 세트(5명), 키위레몬청(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사이즈 쿠폰(50명) 등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포털 검색창에 '큐밍 더 아이스'를 검색해 '더 아이스 검색 퀴즈'링크를 타고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와 응모하면 된다. 정윤종 현대렌탈케어 영업기획담당 상무는 "앞으로 전통적인 렌탈 상품인 정수기나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09 11:5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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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싱글맘 대상 육아전문가 강연 진행

베이비라인으로 구성한 의류키트 600개 전달 유니클로, 싱글맘 대상으로 육아전문가 강연 및 쇼핑이벤트 진행 유니클로가 맘플러스캠페인의 일환으로 싱글맘을 대상으로 한 육아 전문가 초청 강연과 쇼핑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싱글맘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기 위한 맘플러스(MOM+)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3~4세 유아를 양육하는 싱글맘 15명을 지난 6일 명동중앙점 매장으로 초청해 아동 심리 전문가로부터 육아 관련 노하우를 전해 듣는 자리와 쇼핑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전국 8개 시설에서 생활 중인 미혼모에게 응원 메시지와 유니클로 베이비라인으로 구성한 의류키트 600개를 전달했다. 강연은 이영애 숙명여대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교수가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자녀를 양육하며 부모가 당면하는 어려움, 건강한 양육 태도를 위한 부모의 자세, 사회성이 좋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는데 필요한 부모의 태도에 관해 조언했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관심 있게 듣고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맘플러스(MOM+)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자신과 아이를 위한 옷을 자유롭게 쇼핑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옷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라는 지속 가능 경영 이념 아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맘플러스 캠페인과 같은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옷의 힘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9 11:54: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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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지식산업센터 '동탄 우미 뉴브' 분양

'동탄 우미 뉴브' 투시도. /우미건설 우미건설이 강남 접근성이 좋고 배후산단이 두터운 곳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동탄 우미 뉴브'를 선보인다. '동탄 우미 뉴브'는 연면적 4만9881㎡, 지하 1층~지상 21층 규모로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393(도시지원시설용지 29-1블록)에 위치한다. SRT 동탄역 인근에 위치하며 GTX-A노선(동탄역 ~ 삼성역)과 인덕원,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2022년 착공 예정)도 예정돼 있다. 용인·서울경부고속도로를 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봉담 ~ 동탄)와도 가깝다. 트램 2호선(병점역 ~ 동탄신도시)도 도보권 내에 개발될 예정이다. 주변 대기업과의 산업 연계성이 뛰어난 곳에 위치한다. 삼성전자NANOCITY, 한국3M, 두산중공업, 원자력I&C 등 대기업이 가깝다. 동탄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수원, 용인 권역에 1만3000여 기업이 위치하고 있다. '동탄 우미 뉴브'는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제조업을 위해 지상 6층까지 차량 이동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차량이 사무실 앞까지 진입 가능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도입한다. 소규모 업체를 위한 섹션오피스형에는 전체 호실에 발코니를 제공한다. 주변 간섭을 최소화하도록 타워부를 이격 배치하고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인 '브릭스톤'이 조성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8-09 11:50:2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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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호우·홍수경보 발령…재해대책본부 가동

나주시가 지난 7일 호우경보에 이어 오후 4시 기준 남평읍 지석천 주변 홍수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읍·면·동 피해 접수와 즉각적인 현장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나주지역 강수량은 181.5mm를 기록했다. 호우경보 이후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도로, 주택 등 공공·사유시설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나주시는 이날 조사를 통해 도로 13개소를 비롯해 시설채소 20ha·벼 350ha·밭 5ha 등 농경지, 주택 41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관내 배수펌프장 22개소를 풀가동하는 한편 도로침수 구간 긴급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 안전재난과를 필두로 13개 협업부서로 편성된 24시간 재해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산사태, 하천범람, 시설물 파손 등 각종 사고 피해 예방에 있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호우 특보 시 TV·라디오·인터넷·스마트폰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실시간 기상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가 시에는 반드시 주택 안전을 확인한 후 출입하고 피해 여부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침수된 주택은 가스와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주택 내·외 전기 수리는 금해야한다. 특히 호우 피해를 입은 주택은 가스가 누출될 수 있기 때문에 라이터 등 화기물질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거주지와 주변 상하수도·축대·도로 등 시설물 파손이 발견되면 시청 또는 관할 읍·면·동에 즉시 신고해 2차 피해를 예방해야한다. 침수된 도로나 교량, 하천제방은 붕괴 위험이 있으니 보행·접근을 금지해야하며 고립된 지역에 있을 경우 무리하게 건너지 않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식품 섭취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돗물이나 저장식수는 오염여부 확인 후 사용하고 물에 젖거나 침수된 재료는 식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폐기 처리해야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까지 150mm이상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재해대책본부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즉각적인 피해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급적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실시간 기상 정보에 귀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09 11:43:5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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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 개시

나주 혁신도시 음악분수가 새 단장을 마치고 더 화려해진 물줄기를 내뿜는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전환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15일까지 3달 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2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20:00~20:20, 20:40~21:00) 1회당 20분씩 운영한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인 접촉 최소화 차원에서 바닥분수는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분수는 국내 호수공원 중 3번째로 큰 규모인 빛가람 호수공원의 명물로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야간에는 시원한 물줄기, 경쾌한 음악에 화려한 조명이 더해진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음악분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음악분수 보수·증설 공사를 추진, 6월 15일 완료했다. 새 단장을 마친 음악분수는 기존보다 30m늘어난 총 길이 78.8m(폭 2.7m~8m)에 달하는 초대형 분수대로 조성됐다. 여기에 최대 100마력을 출력하는 수중 모터 장치를 비롯해 레이져 빔 프로젝터, 워터스크린 등 최신 영상 설비를 탑재해 화려한 영상 퍼포먼스 선보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빛가람 호수공원 규모에 걸맞는 독창적이고 웅장한 음악분수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 관광 랜드마크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자체 거리두기 등 기초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09 11:42:47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