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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휘센 모두의 바람으로' 아동센터에 휘센 기부

/LG전자 LG전자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 시원하고 따뜻한 사계절을 선물한다. LG전자는 3일부터 31일까지 'LG 휘센 모두의 바람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바람, 종이비행기, 아이들과 같은 다양한 그림 스티커로 깨끗한 바람의 모습을 꾸며 홈페이지나 SNS에서 공유하는 내용이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 톤 프리 무선 이어폰 5대와 LG 퓨리케어 미니 휴대용 공기청정기 10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500개 등을 제공한다. 특히 LG전자는 100명이 참여할 때마다 휘센 냉난방 에어컨 1대씩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기부한다. 협의회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의 발달과 권리보장을 위해 통합 교육과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들이 함께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캠페인에는 축구선수 이강희와 배우 김희애도 동참한다. 홍보 영상을 통해 "모두의 바람을 모아 깨끗한 바람을 선물해달라"며 네티즌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지역아동센터가 사계절 내내 쾌적해지는 이번 캠페인처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03 10:00: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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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세트 카드' 시스템 도입한 로카 시리즈

롯데카드는 세트카드 시스템을 적용한 'LOCA'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세트(Set) 카드' 시스템을 적용한 새로운 상품 '로카(LOC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시리즈는 모든 곳에서 할인 및 적립을 받을 수 있는 범용혜택 카드 '로카' 카드 3종과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더 큰 폭의 할인을 적용받는 맞춤형 혜택카드 '로카 포(LOCA for)' 카드 5종으로 구성됐다. 로카 시리즈에 적용한 '세트 카드' 시스템은 두가지 카드 혜택이 연동되는 특징을 지닌다. 로카 1종과 로카포 카드 1종을 발급 받으면 두 카드의 지난달 실적을 합산해 한 카드의 실적만 달성하더라도 두 카드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할인 받은 실적도 지난달 실적해 포함하고, 향후 금융 서비스 이용 실적도 카드 이용실적에 포함해 고객이 더 쉽게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카드 측은 "하나의 카드만 사용해도 두 카드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고객은 소비패턴에 맞는 로카 시리즈 세트를 발급받으면 둘 중 어떤 카드를 이용하더라도 로카의 범용 혜택과 로카포의 맞춤형 혜택 중 고객에게 큰 혜택을 알아서 계산해 제공해 준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은 실적 조건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졌고, 한장의 카드만 사용해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말 그대로 카드에 미친(스페인어 'loca') 사람들이 만든 전문적인 카드, 가장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쓰기 쉬운 카드를 만드는데 집중했다"며 "고객은 로카 시리즈를 본인의 소비패턴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하기만 하면 실적이나 혜택은 알아서 챙겨주는 새로운 형태의 카드 라이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03 09:59: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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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자,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사용 시 건강 더 악화"

"코로나19 감염자,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사용 시 건강 더 악화" 신주영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팀, 건강결과 악화 위험 규명 신주영 약학대학 교수, 공동 1저자 이혜성, 정한얼 연구원/성균관대 제공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이하 NSAIDs)를 사용할 경우 되레 건강을 악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신주영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공동 1저자 정한얼, 이혜성 연구원)이 코로나19로 입원한 성인 환자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사용 여부에 따른 전반적인 건강결과 악화 위험을 구명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환자에게 해열진통소염제인 NSAIDs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환자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안지오텐신-전환효소 2(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 이하 ACE2)와 결합해 체내로 들어온다고 밝혀졌는데, NSAIDs가 ACE2 발현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아 미국 FDA, EMA 등 여러 해외 의약품 규제기관에서는 코로나19 환자에게 NSAIDs를 사용하는 현재 치료행태를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냈다. 안전성 근거 확립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환자에서의 NSAIDs와 관련된 연구는 수행된 바 없다. 연구대상자 추출 모식도 및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비사용군 대비 사용군에서의 건강결과 악화의 위험 평가 결과/성균관대 제공 이에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국 하버드대 임상연구진, 캐나다 맥길대 약물역학연구진 등과 국제협력연구팀을 구성했으며,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구축한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본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자료는 행위별수가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코로나19 환자들의 실제임상데이터(Real-World Data, RWD)이다. 또한, NSAIDs 사용군과 비사용군 간에 존재할 수 있는 인구학적·임상학적 특징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연령, 성별, 보험가입종류, 과거질환력, 과거병용약물 기록 등을 기반으로 산출한 성향점수를 가중치로 적용해 다양한 건강결과 악화의 위험을 평가했다. 이 같은 연구를 수행한 결과, 코로나19로 입원한 성인 환자 중 NSAIDs 비사용군 대비 사용군에서의 사망, 중환자실 입원, 인공호흡기 사용, 패혈증 발생 위험이 1.54배 높은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심부전,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계 이상반응 및 급성신부전 발생 위험이 높은 것 역시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의 해열 또는 통증을 치료할 때 환자의 건강상태와 편익-위험을 평가한 후 NSAIDs를 신중히 처방해야한다는 근거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얼·이혜성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힘든 시점에 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의의가 크며, 우리나라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감염병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Clinical Infectious Diseases(Impact Factor=8.313, JCR Ranking 상위 3.2%)'에 지난달 27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0-08-03 09:55: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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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혜택 늘린다

무료상해보험 가입요건 완화, 온라인 금융 교육 서비스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상해보험 가입요건을 완화하고, 온라인 금융 교육을 새로 여는 등 교육·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달부터 공제가입 25개월 이상 유지자로 제한했던 내일채움공제 단체상해보험 가입 요건을 완화해 공제에 가입한지 12개월이 지난 가입자까지로 늘렸다. 단체상해보험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공제가입 기간동안 혜택이 유지되며 후유장애나 사망시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해준다. 가입신청은 공제가입자 개별적으로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 또는 중진공 모바일앱에서 할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뿐만 아니라 가입기간이 비교적 짧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도 대상이다. 중진공은 또 온라인 금융 교육을 새로 열고 청년근로자가 자산형성을 위한 기초 금융상식, 올바른 소비습관, 미래재무설계 방안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규 금융 교육은 중진공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밖에 온라인 복지몰 이용 서비스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힐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나 뉴스레터를 참고하면 된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온라인 복지몰, 공제계약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로자의 역량 강화, 삶의 질 향상, 현장에서의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중견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을 근로자가 5년 이상 장기재직할 경우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기업과 근로자의 공동 적립부금에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0-08-03 09:4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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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씨티 더드림 적금’ 출시…최대 2.5% 특별금리 제공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씨티 더드림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씨티 더드림 적금'의 가입 기간은 6개월부터 최대 36개월이다. 가입기간에 따라 최대 2.0%의 기본이자율을 제공하고, 납입금액은 횟수 제한 없이 매월 1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가입은 씨티은행 홈페이지나 씨티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특히 '씨티 더드림 적금'은 씨티은행 입출금통장과 연결해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최소 5개월 이상 유지하면, 0.3%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출시기념 이벤트 쿠폰금리까지 더하면 최대 2.5%(연,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씨티 더드림 적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해당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 우대금리 쿠폰번호를 모바일 앱에 입력하면 0.2%의 우대 금리가 제공한다. 우대금리 쿠폰은 씨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씨티은행 첫 거래 고객이 해당 적금을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나 CU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과 같은 경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천한 친구가 상품에 가입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에게 '커피와 디저트' 세트 쿠폰과 커피 쿠폰을 각각 제공하는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거래 고객은 2020년 7월 31일 현재 미거래 고객 또는 씨티은행에 보유중인 예금 및 투자상품의 총 잔액이 1000만원 미만인 뱅킹등급 고객이다. '씨티 더드림 적금'과 출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03 09:43: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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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전망, 대기업 '회복' vs 중견중소 '침체'

하반기 채용전망, 대기업 '회복' vs 중견중소 '침체' 대기업 인사담당자 41.5%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 중견·중소 인사담당자 47.1%·45.6% '상반기에 비해 침체될 것' 잡코리아 제공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에 대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한 반면, 중견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은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이어 '침체될 것'이라 답했다.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1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하반기 채용시장은 상반기에 비해 나아질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3.8%가 '침체될 것'이라 답했다. 이어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36.8%, '회복될 것'이라는 응답자는 19.4%로 가장 적었다.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은 기업별로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응답자가 41.5%로 가장 많았다. 반면 중견기업(47.1%) 및 중소기업(45.6%) 인사담당자 중에는 '침체될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이 하반기 채용경기를 예상하는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19의 종식 여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채용경기가 회복될 것이라 예상한 인사담당자에게 그 이유를 꼽아보게 한 결과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59.0%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39.3%) ▲기업의 경영여건이 상반기보다 나아지고 있기 때문(31.1%) 순으로 그 답변이 높았다. 하반기 채용경기가 침체될 것이라 예상한 인사담당자들의 이유 중에도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가 낮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75.4%(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다(53.6%)'거나 '기업의 경영여건이 좋지 않다(50.0%)'는 답변이 각 과반수이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 외에는 ▲사업을 축소하고 있어 인력감원이 필요해서(25.4%) ▲퇴사자가 발생해도 충원하지 못하는 실정이라서(13.0%) 하반기 채용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올해 하반기 채용 여부를 결정하려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채용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대기업의 경우 비대면 언택트 채용전형과 수시채용 등의 형태로 하반기에도 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기변화에 민감하고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상당수의 기업이 아직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0-08-03 09:3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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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저위험 안정추구형 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저위험 안정추구형 랩 서비스인 '하나 믿을수(秀)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 믿을秀랩'은 파생결합사채(ELB)를 편입한다. 신규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9월 말까지 5회에 걸쳐 모집한다. 하나금융투자에서 발행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에 주로 투자하며, 현금성 자산도 편입한다. ELB 만기는 6개월로 만기상환 시점에 최초 기준가격을 상회하면 연 4.02%(수수료 차감 전)를 지급하고, 최초 기준가격을 하회하더라도 연 4.0%(수수료 차감 전)의 이자를 준다. 기온창 하나금융투자 IPS본부장은 "하나 믿을秀랩'은 최저 연 4.0%의 수익(수수료 차감 전)을 지급하면서 원금보장형 저위험 구조로 만들어져 단기자금 운용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라며 "하나금융투자는 앞으로도 정직한 투자의 원칙을 지켜가면서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솔루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 믿을秀랩'은 하나금융투자 모든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랩수수료는 연 0.5%로 해지시 출금된다. 상품은 최소 5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최대 3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추가 입금은 불가능하다. 만기 전 투자자의 요청에 의해 중도해지 하는 경우 별도의 중도해지수수료는 없지만 ELB의 중도 상환 등 청산 비용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0-08-03 09:35:3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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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홈센터, 건축기술인會와 '34만 건축기술인' 복지 돕는다

업무협약 체결…공구 상시 할인 혜택 등 제공 유순태 유진홈센터 대표(오른쪽)와 전상훈 건축기술인회 회장이 '건축기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진그룹 유진그룹 계열사인 유진홈센터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축기술인회와 손잡고 건축기술인 복지 증진에 나선다.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를 운영하고 있는 유진홈센터는 지난달 31일 건축기술인회와 서울 용산 본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유진홈센터는 이번 협약 체결로 34만 건축기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정보교류를 통한 산업발전 도모 등 상호협력 파트너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유진홈센터는 공구, 페인트, 인테리어, 건축자재 등 에이스 하드웨어가 취급하는 모든 상품에 대한 상시 할인을 제공하고 건축기술인회 회원 전용몰을 신설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기술인을 대상으로 주요 공구 대여서비스 등 에이스 하드웨어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건축기술인회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나아가 양측이 보유한 핵심사업과 연구자산을 바탕으로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시장 선진화에 기여해나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순태 유진홈센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프로모션 차원의 협업을 넘어 양측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축기술인회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전상훈 건축기술인회 회장은 "우리 회는 건축기술인의 보다 앞선 기술적 역량 배양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건자재 분야에서 처음 맺는 이번 협약이 건축기술인회 회원과 유진홈센터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3 09:3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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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저낙인 스텝다운 ELS 공모

기초자산으로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 설정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5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저낙인 스텝다운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60회 ELS'는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5.8%다. '제360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다. 낙인 베리어가 45%인 관계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36개월)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17.4% 수익률로 만기상환 된다.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제360회 ELS는 세전 연 5.8%의 양호한 수익률과 45%의 낮은 낙인베리어가 장점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2020-08-03 09:3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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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기술 전략' 국민과 함께 만든다

인공지능·그리드 컴퓨팅 분야에 적용 시범 운영 결과 분석후 확대 시행 예정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전략적 기술개발을 위해 매년 수립해 오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 로드맵'에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온라인 자유 토론 시스템(재밍)을 구축하고 4일부터 6일까지 시범 운영에 나선다. 재밍은 IBM에서 미래기술예측을 위해 활용하는 방법으로 개방형 온라인 브레인스토밍이 가능하다. 총 3일의 토의 기간 중 1~2일차는 관련 주제에 대한 자유토의를 실시한다. 3일차에는 중소기업 유망기술과 제품에 대한 집중 토의를 실시한 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략제품 후보군으로 선정한다. 그동안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은 최신 기술개발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술개발 필요성이 높은 유망기술과 전략제품을 선정해왔다. 특히 중소기업 기술개발의 투자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 되어왔다. 지난해 기술 로드맵에서는 인공지능(AI) 등 27대 분야의 216개 전략제품이 제시됐다. 중기부는 이들 분야에 연간 약 150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연계해 지원 중이다. 기업과 전문가 중심으로 분석해 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범적으로 일반 국민의 의견을 새롭게 반영하고자 하는 것이다. 적용 분야는 AI와 그리드 컴퓨팅 분야다. '그리드 컴퓨팅'은 서로 다른 기종의 컴퓨터들을 하나로 묶어 고도의 연산 작업 혹은 대용량 처리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국민이 참여하는 '재밍'을 도입함으로써 수요자 의견이 반영된 기술개발 사업화로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등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03 09:25: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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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百 강남점에 팝업스토어 열어

9월3일까지…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등 선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한 시몬스 팝업스토어. 시몬스는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뷰티레스트 1870' 한정판 매트리스를 포함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뷰티레스트 1870' 팝업은 오는 9월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시몬스 침대 매장 앞 팝업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 및 프레임은 물론,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부터 브랜드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까지 시몬스가 선보이는 콘텐츠를 집약해 고객 체험을 극대화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현재 경기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 라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판매 제품도 전시한다. 1920년대 당시 시몬스 배송기사들이 실제 사용했던 제품을 재현한 모자와 목장갑, 줄자는 물론이고 150주년 기념 로고와 한 세기에 걸쳐 선보여 온 광고 이미지 등을 입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전시하는 등 브랜드 역사를 회고하는 의미 있는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는 올해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포켓스프링, 내장재뿐만 아니라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 원단의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해석했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되는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을 통해 한층 탁월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유일하게 소프트한 면과 단단한 면 두 가지 면으로 구성돼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라지 킹과 킹 오브 킹의 대형 사이즈로 구성됐다. 매트리스를 숨쉬게하는 측면의 에어홀(Air Hole)에는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하는 고유 마크를 넣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와 함께 1900년대 당시 실제 광고에 등장했던 제품을 재해석한 프레임 신제품 2종 '1870 클래식 에디션'과 '1870 레트로 에디션'도 함께 소개한다.

2020-08-03 09:2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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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

윤항진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현지 직원들이 지난달 31일 베트남법인 출범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법인(KIM Vietnam Fund Management) 출범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베트남 법인 설립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지난해 7월 베트남 현지 자산운용사 훙 비엣(Hung Viet Fund Management JSC)의 지분 100%를 매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후 올해 6월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의 최종 승인을 받아 준비를 마쳤다. 이번 법인 설립은 기존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가 법인 전환된 것이다. 사무소는 2006년 개소해 주로 현지 리서치업무를 담당해 왔다. 초대 법인장은 호치민 사무소장을 역임한 윤항진 상무가 맡는다. 기존 현지 인력과 운용 펀드는 그대로 유지되며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시아 비즈니스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윤항진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장은 "2006년 베트남에 처음 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베트남 펀드의 운용 규모가 약 1.5조원 수준으로 크게 성장했다"며 "법인 설립을 계기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최고의 베트남 투자 운용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베트남에 투자하는 펀드는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6832억), 한국투자차이나베트남펀드(795억), 한국투자베트남IPO펀드(414억), 한국투자베트남주식혼합펀드(844억) 등이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03 09:12:1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