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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라인컴퍼니, 기업 교육 구독 서비스 'E-Flex' 출시

기업교육 전문 에듀라인컴퍼니가 사업장 내 교육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E-Flex' 서비스를 출시했다. E-Flex는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를 돕기 위해 개발한 '월 정액제 구독 서비스'로 기업은 회사상황에 맞는 맞춤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업 교육 서비스이다. 기업은 교육 실행 전 비용이나 교육 시간, 장소 등 다양한 요소를 고민할 수밖에 없고, 무엇보다 각 부서별로 개인별로 원하는 강의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에 맞는 맞춤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다. 에듀라인컴퍼니의 'E-Flex'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업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서비스 가입시 법정교육 등의 회사 필수 교육까지 무상 지원한다. 월 정액제 서비스로 제공하므로 비용 부담을 줄였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관계자는 "500여개의 교육 콘텐츠는 직종별 직무별 실무중심의 강의로 준비돼 있으며, 매달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고 있다"며, "또 해당 기업을 담당하는 1:1 교육 컨설턴트가 배정돼 임직원들의 교육 현황과 교육 사후 결과까지 취합해 담당자의 관리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감독자 집체교육은 미이수시 산업안전보건법 31조에 의해 최대 500만원(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코로나 사태로 기업들이 교육을 미루고 있는 추세이지만, 추후 교육을 원하는 기업이 몰리면 신청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에듀라인컴퍼니의 관리감독자 교육일정은 8월 26일이다. 지방으로도 출강을 진행하고 있다. ㈜에듀라인은 강의영상플랫폼 서비스인 올티칭, 학점은행제 평생교육기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올티칭 플랫폼은 누구나 강의 영상을 갖고 있다면, 강의를 업로드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종합 강의 영상 플랫폼이다.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의 경우 학점은행제 및 원격 평생교육과정을 서비스하며 담당 플래너 및 평생교육바우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과 상담은 에듀라인컴퍼니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2020-07-29 09:31: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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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온라인 가구 브랜드 '어니언'으로 시장 추가 공략

밀레니얼 세대 라이프스타일 반영…'굳닷컴'과 시너지 기대 까사미아의 굳닷컴 '어니언' 메이플 홈오피스 시리즈. 온라인 전용 가구 브랜드를 내놓고 관련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까사미아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onion)'을 선보이고 홈퍼니싱 마켓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나간다고 29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지난해 말 프렌치 모던 양식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3월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와 협업한 신규 디자이너스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국내 프리미엄 리빙 시장에서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신규 브랜드 '어니언'은 점차 뚜렷해지는 가구 업계의 소비 양극화 현상과 신흥 홈퍼니싱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매스 마켓까지 공략해 나가기 위해서다. '어니언'은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기능,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가구를 선보인다. 또한 사용자의 취향, 생활 습관, 공간 형태 등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합할 수 있는 '모듈' 기능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지난 4월 다양한 옵션과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맞춤형 드레드룸 '에이블'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이후 모듈형 작업 공간 '메이플 홈오피스', 작업 형태에 따라 내 몸에 가장 편한 각도를 찾아주는 '빈 각도조절 책상', 수납, 조명, USB 충전으로 침실 편의성을 높인 '올리브 조명 침대' 등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까사미아 박지혜 가구MD팀장은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 플랫폼 '굳닷컴'을 최근 새롭게 선보이고 온라인 유통 사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 론칭이 긍정적으로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7-29 09:1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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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로보틱스, 자율주행 청소로봇 '위즈' 국내 출시

7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빌딩 4층 대회의장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담당자가 자사 자율주행 청소 로봇 '위즈' 끌며 청소 경로를 입력하고 있다. / 박태홍 기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한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의 상업용 자율 주행 청소 로봇 위즈(Whiz)가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019년 11월 설립된 소프트뱅크로보틱스 한국지사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빌딩 4층 대회의장에서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한국 진출 및 신제품 발표 미디어 브리핑을 열었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지난 5월 출시한 자율주행 청소 로봇 위즈는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홍콩에 위치한 사무실, 호텔, 병원 ,오피스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위즈 2대를 이용해 카펫 재질의 대연회장 바닥 청소를 실시했고, 삼구아이앤씨는 사옥을 위즈 1대로 청소하기도 했다. 위즈는 청소 범위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고 사용법이 쉽다. 홈 위치 코드를 시작점으로 설정하고 청소 경로를 따라 사람이 한번 밀어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학습해 정해진 범위를 청소한다. 높이는 65㎝, 무게는 배터리 탑재 시 35㎏이다. 사물과 거리를 감지할 수 있는 라이다(LIDAR)센서, 낙하·충격 방지센서 등이 탑재돼 사람 혹은 장애물과 충돌을 사전에 방지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시간(파워 모드 1.5시간) 동안 농구 코트 면적 3배에 달하는 면적을 청소 가능하다. 또 사람이 청소하면 걸으면서 먼지가 날리는데, 위즈는 이동 시 발생하는 먼지양을 8분의 1로 줄여준다. 클라우드 기반 '위즈 커넥트' 앱을 이용하면 여러 대 기기를 손쉽게 운용할 수 있다. 제품 설명을 맡은 홍재혁 소프트뱅크로보틱스코리아 차장은 "위즈를 통해 기존 청소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단순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로봇이 수행하고 인간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부분은 인력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길 원한다"며 "예를 들어 호텔 복도는 위즈가 반복적으로 바닥 청소를 진행하고 객실은 인력이 집중해서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 설명 후엔 담당자가 위즈의 자율 주행 청소 기능을 시연했다. 담당자가 홈 위치 코드를 회의장 벽기둥에 붙이고 위즈를 끌고 회의장 일부분을 직사각형으로 돌자 위즈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로를 설정했다. 약 1분간 데이터 설정이 끝난 후 위즈는 담당자가 설정한 경로 그대로 청소를 시작했다. 담당자가 청소 중인 위즈 앞을 가로막자 충돌 방지 레이더가 작동해 담당자를 우회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다. 이어 담당자가 커피콩 스무여 개를 위즈 청소 경로에 뿌리자 위즈는 후드둑 소리를 내며 커피콩을 빨아들였다. 위즈가 지나간 자리에는 미처 흡입하지 못한 커피콩이 하나 남았다. 홍재혁 차장은 "일단 경로를 설정하면 반복적으로 청소를 진행하기 때문에 미처 빨아들이지 못한 먼지나 쓰레기가 있어도 청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즈의 충전은 배터리 교체식으로 이뤄진다. 최근 배터리가 부족하면 사전에 로봇이 인지해서 충전 스테이션에서 자가 충전하는 모델도 있는 반면에 인간의 개입이 너무 많다는 질문에 김동엽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는 "장단점이 있다. 위즈는 충전 스테이션에 가는 대신 배터리만 교체하면 충전에 걸리는 시간 없이 바로 청소에 투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충전 스테이션 자가 충전에 따른 부분은 수요에 따라 개발 할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즈의 가격과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파트너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9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9 09:00: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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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밴' 카니발, 출시 앞두고 돌풍 예고…"쏘렌토 인기 넘어섰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국민 밴' 카니발이 출시 전부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무려 4065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전계약 실적은 국내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이며, 미니밴 차급에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니밴의 전형성을 뛰어넘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공간으로 4세대 카니발을 완성한 것이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아차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주행 안전/편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고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4세대 카니발에 기본 적용했다. 특히 고객들의 프리미엄 니즈를 반영해 LED 헤드램프와 7인승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증대해 높아진 기대 수준을 만족시켰다. 무엇보다 4세대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은 SUV보다 경쟁력 높은 승·하차 편의, 공간 편의성이다. 스마트 파워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여기에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등 첨단 커넥팅 기술까지 갖춰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2020-07-29 08:4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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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도시 조성한다!!

경북도,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도시 조성한다!! 경북도-구미시-KT-LG U+-금오공대-구미전자정보기술원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통신사와 지역혁신기관 협력해 제조혁신 선도 도시 조성 경북도는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차세대 통신 기반 제조혁신을 주도 할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경북도는 지난 28일 구미시청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석은권 KT 대구경북법인 고객본부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관계기관들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5G 특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로 스마트 제조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제조·설비·공정의 디지털화 관련 제품개발을 선점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위해서는 지능형·초연결 통신인 5G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SOC시설물 안전관제 솔루션 기술을 가진 KT, 전국 최다 5G 기지국을 가진 LG 유플러스와의 공동 기술협력으로 제조혁신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금오공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는 각종 디바이스 및 디지털 서비스 개발?검증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시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증 및 사업화 모델 실증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실증화 테스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중심 신산업 육성과 5G 기반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국가 과제사업의 공동참여,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장비활용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주환경 조성, △기술혁신을 위한 규제 개선 등을 내용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력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용 5G 상용화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제조기술의 국산화 및 스마트 제조공정의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G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술이며, 스마트 제조혁신의 필수 인프라이다"라고 강조하면서,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혁신산업 육성으로 지역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유도하고, 구미형 제조혁신 모델의 전국적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07-29 08:42: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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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른다"…주택가격전망 역대 최고치 눈앞

-2020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석 달째 개선세를 이어갔다. 특히 주택가격전망 지수는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4.2로 지난달보다 2.4포인트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다. 100보다 낮으면 장기평균(2003∼2019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나빠졌다는 의미다. 한은 관계자는"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정부의 정책 대응의 효과로 소비심리지수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정책 대응이나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지난 4월 70.8까지 떨어졌던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 77.6 ▲6월 81.8 ▲7월 84.2로 3개월 연속 올랐다. 다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구성 지수별로는 현재경기판단과 소비지출전망, 가계수입전망, 현재생활형편 등이 개선됐다. 반면 생활형편전망과 향후경기전망 지수는 변동이 없었다. /한국은행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5로 최근 집값 급등과 맞물려 지난달보다 13포인트나 급등했다. 사상 최고치는 지난 2018년 9월 128이며, 상승폭으로 보면 2018년 9월 19포인트, 2020년 6월 16포인트 이후 세 번째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현재에 비해 1년 뒤 주택가격을 소비자들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나타낸다. 임금수준전망지수(110)와 물가수준전망지수(135)는 각각 전월 대비 5포인트, 3포인트 올랐다. 취업기회전망지수(65)는 개선되지 않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9 07:57: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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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주식·회사채 발행 91.5조원…주식↓회사채↑

-2020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주식보다는 회사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식과 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91조5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3조1946억원)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2조15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1억원) 줄었다. 기업공개(IPO)는 늘었지만 유상증자가 부진했다. IPO는 1조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2345억원)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면서 발행규모가 늘었다. 유상증자 규모는 1조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3016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이 재무구조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하면서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쳤다. 회사채는 89조3592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8%(3조2617억원) 증가했다. 금융채는 줄었지만 일반회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이 늘었다. 일반회사채는 전년 대비 7.8%(2조8억원) 늘어난 27조7720억원이다. 작년 상반기에 비해 채무상환목적 비중이 높아졌고, 만기 5년 이상 장기채의 비중이 낮아졌다. 금융채는 전년 동기 대비 1.8%(9654억원) 감소한 52조1529억원이다. ABS는 9조4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2조2263억원) 증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546조2880억원으로 작년 6월 말 대비 8.6%(43조2270억원) 늘었다. 일반회사채의 순발행 기조는 유지됐지만 그 규모는 축소됐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규모는 총 677조57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7조6224억원) 감소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9 07:42: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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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손이 선물을 주니 기쁜 날임. 48년 미래를 위해 비상금을 마련. 60년 근거를 마련해서 상대를 설득 시켜라. 72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위기를 타파. 84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갖지 않는 것이. [소띠] 37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49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다. 61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73년 근거 없는 칭찬은 오히려 반감을 산다. 85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호랑이띠] 3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50년 마음에 없는 웃음을 웃어야 한다. 62년 고지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74년 직장에서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86년 믿어 주는 이가 있으니 마음이 놓임. [토끼띠] 39년 갈팡질팡하다가 때를 놓치면 낭패. 51년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이가 있다. 6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75년 어려움이 오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 87년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게으름 피우지 마라. [용띠] 40년 가장 큰 보물은 가족이다. 52년 아랫사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64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된다. 7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행동을 조심. 88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실패가 적다. [뱀띠] 41년 관재수가 있으니 결정은 신중하게. 53년 경관은 수려하나 머물 곳은 아니다. 65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전진. 77년 원망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라. 89년 강물이 바다로 나가니 큰 뜻이 펼친다. [말띠] 42년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게 마련. 54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66년 자식이 나보다 백배는 낫다. 78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90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양띠] 43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부터 준비. 55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었으니 주의. 67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79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다 내뱉지 마라. 91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 56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68년 오늘은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 80년 신규투자는 정보수집이 먼저다. 9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이다. [닭띠] 45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57년 지인과의 계약은 이로울 것이 없다. 69년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81년 남쪽에서 오는 손님이 귀인. 93년 머리 탓만 하지 말고 다시 노력을 하자. [개띠] 46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다. 58년 나이 들면 입이 무거워져야 한다. 70년 인생이 지루하니 활력소를 찾아라. 82년 부적절한 관계는 곧 망신을 불러온다. 94년 격한 언쟁으로 친구 사이에 괴리감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 59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성실히 포장을 잘 해라. 71년 내가 가진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83년 밑 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을 채울 것인가. 95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2020-07-29 06:17: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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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

사람들은 외롭다고 난리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인데 외로움을 무엇보다 두려워하여 혼자 있지 않으려 애쓴다. 인생이란 본질적으로는 고독을 숙명처럼 안고 태어났다. 그래서인가, 인간들은 그 처절한 고독과 외로움이 그 어떤 병보다도 무섭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굳이 군락을 이루고 집단을 이루고 급기야는 국가라는 대규모 공동사회를 이루어내었다. 국가라는 개념은 근대에 들어 더 확실하게 자리 잡은, 현재까지는 가장 대단위의 공동 부락이다. 한 이십년 전부터는 그 국가들이 화폐 단일화를 중심으로 한 경제공동체를 만들기 시작했다. 유럽연합(EU)이 그 좋은 예이다. 유럽지역이라고 하는 거대한 땅덩어리 속에서 국경을 긋기는 했으나 개별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만만하지 않은데다가, 종교적 민족적 차이로 인해 근대국가의 개념이 들어서며 현재의 국경선을 이룬 것도 나라에 따라서는 100년도 안 된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세기는커녕 그 반도 되지 않아서 영국은 탈퇴를 선언했고 여타 유럽 국가들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 그만큼 이해가 복잡다단하다는 얘길 공자는 논어 이인편(里仁篇)에서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이라 했다. 이 말은 주역에서 나오는 말인데 주역을 무척이나 공경하고 흠모했던 공자는 이 내용을 쓴 것으로 보인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있다." 덕은 베푼다는 뜻이다. 물질을 베푸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나눈다는 뜻이리라. 준다는 생각으로 위세를 떨거나 주었다는 생각으로 자만심을 갖는다면 받는 입장이라 할지라도 속으로부터 감사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음 씀씀이까지 느껴지는 베품, 그것이 '덕' 이리라.

2020-07-29 06:00:50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7월29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약이 체결된 데 대해 "오늘 노·사·정 협약 체결은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주체들이 서로 한발씩 양보해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과도한 신체의 구속 등으로 위헌성 논란이 있던 '영창'제도 124년만에 폐지된다. 대신 군기교육이 적용되고 해당 기간만큼 군복무 기간이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감봉과 견책 등 새로운 병 징계제도가 늘어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내수 위축과 그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이달 말부터 농촌여행·농축산물·외식 할인 캠페인에 748억원을 쓴다. ▲최근 5년 사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든 정수센터의 입상 활성탄지를 포함한 정수과정 전반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 ▲한화솔루션이 최근 진행된 미국 에탄크래커센터(ECC) 본입찰에 국내 한 사모펀드와 컨소시엄을 결성해 참여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8월부터 지문·홍채·안면 등 생체인식 정보와 인종·민족정보는 '민감정보'에 포함돼 더 보호를 강화한다. ▲네이버가 중소사업자를 위해 문턱을 낮춘 'SME 대출(가칭)'을 연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융·마켓> ▲금융당국이 앞으로 사모펀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용사에 대한 판매사와 수탁기관의 감시 견제 기능을 강화한다. ▲신용거래융자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자 대형증권사들은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예탁담보대출을 잠정 중단했다. <유통라이프부>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종근당, 동국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여파에도 흔들림이 없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포지오티닙 글로벌 2상의 긍정적인 연구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스펙트럼은 신약허가신청(NDA) 계획 논의를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오는 30일∼8월 5일 일주일간 할인 혜택을 통해 국내 농가 돕기에 나선다.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행사 상품 8종을 구매할 경우, 신세계포인트 고객에 한해 행사가에서 추가 20% 할인받을 수 있다. ▲휴양지 호텔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서울의 호캉스 패키지다. L7 홍대, 글래드 여의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등 10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호텔이 있다.

2020-07-29 06:00:18 김승호 기자
7월28일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과장급 전보 ▲ 평가관리과장 우향제 ◆법제처 ◇ 부이사관 전보 ▲ 경제법제국 법제관 배지숙 ◇ 서기관 전보 ▲ 행정법제국 박상균 ◆금융결제원 ◇ 1급(부장) ▲ 경영기획부장 문영석 ▲ 금융데이터융합센터장 김시홍 ▲ 어음지로부장 김하균 ◇ 2급(수석부부장) ▲ 금융결제연구소장 조형섭 ▲ 신사업개발실장 오명석 ▲ 비서실장 최대원 ▲ 금융결제연구소 팀장 오은숙 ▲ 금융데이터융합센터 팀장 유선철 ▲ 금융정보업무부 팀장 김근일 ▲ IT기획부 팀장 배형진 ▲ VAN사업실 팀장 김희중 ▲ 감사실 팀장 오태현 ◇ 3급(부부장) ▲ 경영기획부 팀장 김종화 ▲ 총무부 팀장 김현정 ▲ 금융데이터융합센터 팀장 이달주 ▲ IT개발부 팀장 김순일 ▲ VAN사업실 팀장 손치부 ▲ 해외협력센터 부부장 이병민 ▲ 인증업무부 부부장 오원길 ▲ IT개발부 부부장 박정현 ▲ IT운영부 부부장 조현정 ▲ e사업실 부부장 김수현 ▲ e사업전산실 부부장 김주희 ▲ 정보보호부 부부장 채종명 ◇ 4급(과장) ▲ 총무부 과장 정창배 ▲ 고객금융부 과장 최아영 ▲ IT개발부 과장 조민경 정재원 이수영 ▲ IT운영부 과장 조미자 ▲ e사업실 과장 봉원란 ▲ e사업전산실 과장 오치영 ▲ 정보보호부 과장 김수린 ◆KBS ▲ 제작2본부 광고국 광고기획부장 김신우 ◆부산외국어대 ▲ 교학부총장 겸 대외부총장 정우성 ▲ 기획처장 문상호 ▲ 진로취업처장 이순철 ▲ 국제교류처장 안창규 ▲ 대학원장 임동우 ▲ 글로벌인문융합대학장 박진형 ▲ 만오교양대학장 정윤철 ▲ 산학협력단장 김응수 ▲ 중앙도서관장 손기섭

2020-07-29 06: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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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 초등학생 위한 화상 영어 '튜터링초등' 출시

튜터링이 초등학생을 위한 화상영어 서비스 '튜터링 초등'을 8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튜터링 초등'은 초등학생을 위한 화상 영어 서비스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어마을' 이라는 컨셉을 담았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독서 및 회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튜터링은 기존 교재를 통한 읽기 수업과 말하기를 위한 회화 수업을 따로 배워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생이 앉은 자리에서 영어 독서와 1:1 원어민 회화를 한번에 수업할 수 있도록 했다. 튜터 또한 초등 영어 전문 경력을 가진 원어민과 한국인 튜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모나 아이가 직접 프로필을 확인하고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의 성향과 학습 습관에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튜터링 Content Lab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 영어 전문 토픽, NE TIMES KIDS 영자신문, 리딩앤의 Oxford 명품 리더스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학습의 퀄리티를 높였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가입 하면 일 100명 한정으로 무료 체험 2회권(1:1 레벨테스트 1회 + 1:1 정식 수업 1회)을 제공하며, 12개월 수강권을 9개월권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튜터링 김미희 대표는 "튜터링 초등은 어떻게 하면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을지, 누구나 편리하게 1%의 영어 교육을 누리게 할 수 있을 지 고민에서 시작되고 개발된 서비스다. 초등 영어 교육의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튜터링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0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20-07-28 18:31: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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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안정적인 전력공급 위한 'Easy UPS 3L'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출시한 UPS 신제품 'Easy UPS 3L'.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중대형 상업용 건물 및 데이터센터 등 산업 현장에 적합한 UPS(무정전 전원 장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8일 3상 Easy UPS 시리즈의 확장 버전인 Easy UPS 3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asy UPS 3L은 500kVA 및 600kVA의 용량을 지원해 중대형 데이터센터나, 코로케이션 시설, 상업 및 산업 응용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Easy UPS 3L은 병렬 및 이중화 설계로 높은 가용성을 가졌으며, 사고 발생 시 전원 공급의 중단 없이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전력 손실과 발열도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환경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용 예측이 가능해 최대 96%의 효율성으로 전력 소비 비용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설계로 제한된 공간에 적합해, 설비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산업 환경의 업무 효율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한다. Easy UPS 3L는 뛰어난 내구성도 자랑한다. 절연 보호 코팅이 돼 있는 인쇄 회로 기판(PCB)과 교체 가능한 먼지 필터, 최대 40°C에서도 작동되는 강력한 과부하 보호 기능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의 복원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정전, 서지 및 스파이크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광범위한 환경의 중요 장비를 보호한다. 또한 뛰어난 확장성을 갖고 있어, 고객들은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배터리뱅크, 배터리 브레이커 키트 등의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구성해 필요한 용량만큼의 제품을 증설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시큐어 파워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비즈니스에 알맞은 솔루션과 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기업의 생산성을 최대화하고,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출시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asy UPS 3L는 최적화된 설치 공간과 유연성 및 내결함성을 갖추고 있어, 작업 현장이나 전기실 등 장소에 관계 없이 바로 적용이 가능해 더 유용하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항상 고객에게 현장에 적용하기 쉽고, 경쟁력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asy UPS 3L은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400V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EcoStruxure IT Expert 모니터링 솔루션을 30일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8 17:21: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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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정한 미디어 환경 위해 인터넷신문 혁신 힘 보탤 것"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2020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인터넷신문이 2000년대 정보화 물결을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인터넷언론의 모델을 선도해나가길 바란다"며 "정부도 공정한 미디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인터넷신문의 혁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축사를 통해 "지난 15년 인터넷신문은 초고속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를 비롯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혁신을 거듭했고 실시간 정보전달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활발히 소통해왔다"고 인터넷신문에 대해 평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인터넷 사용이 늘어갈수록 독자와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인터넷신문의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 자명하다"며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터넷신문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참여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신문의 날'은 2005년 7월 28일 인터넷신문이 법제화된 날을 기념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정한 날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기념식을 생략했다. 박병석 국회의장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 외부 활동은 물론 대면 접촉도 자제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언론보도에 집중하고 있고 정확한 정보와 심층적 해석에 더욱 목말라했다"며 인터넷신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인터넷신문이 법제화된 후 15년 동안 양적으로 급격히 성장했다"면서 "급변하는 미디어생태계의 변화 속에 현 신문법이 이를 다 담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양질의 기사를 생산하는 인터넷신문이 제대로 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미디어생태계의 변화에 맞춰 법제도들도 달라져야 한다"며 "인터넷신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들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2020-07-28 17:21: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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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세계 최초·최대 규모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28일 한화에너지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산그린에너지에서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하고,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에너지가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으로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종합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한화에너지는 28일 충남 서산시 대산산업단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명선 의원, 맹정호 서산시장,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이 설치 및 시공을 맡아 건설한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총 사업비 2550억원을 들여 대산산업단지 내 2만㎡(약 6000평) 부지에 세워졌다. 해당 발전소는 50㎿ 규모로 연간 40만㎿h의 전력을 생산해, 충남지역 약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다. 이 발전소는 연료인 수소를 인근에 위치한 한화토탈로부터 공급 받는다.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가 지하 배관을 타고 공급되는 방식이며, 산소와 전기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력을 생산하고, 부산물로는 순수한 물만 생산된다. 기존 화력발전과 달리 발전과정에서 온실가스,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의 환경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그야말로 '친환경' 발전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18년 1월 한국동서발전, 두산과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인 대산그린에너지를 설립했다.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는 발전소 운영을 맡고, 한국동서발전은 수소연료전지발전소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를 매입했다. 또,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8 17:07: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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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타트업 '셀레브', 스트리트 컬쳐 감성 품은 '위아워어스 시즌3' 공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스타트업 셀레브(대표 박민균)가 운영하는 위아워어스(WEOURUS)가 시즌 3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위아워어스는 자신의 삶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살아가는 매력적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 셀레브의 오리지널 IP 중 하나로 그 동안 '새소년'의 뮤지션 황소윤, 작가 이슬아, 채식 요리사 요나, 모델이자 유튜버 마테 등 자신만의 인생 철학을 가지고 삶을 사는 인물들이 출연하여 초기 위아워어스 초기 팬덤을 구축 해왔다. 이번에 돌아오는 위아워어스 시즌 3는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와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되어, 브랜드의 감성 아이덴티티와 위아워어스 오리지널 IP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즌 3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스트리트 컬쳐' 감성을 바탕으로 ▷동화적 감성의 사진으로 가수 백예린과 가인의 작품으로 이목을 끈 포토그래퍼 무궁, ▷패션 브랜드 젠틀 몬스터, 가수 림킴과의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아트디렉터 메이킴(May Kim), ▷샤넬, 프라다, 입생로랑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델 겸 DJ 안나(Ana Kim), ▷독보적인 음색과 개성 강한 분위기를 가진 2019년 '사인히어'의 최종 우승자 가수 소금(sogumm), 총 4인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셀레브 박민균 대표는 "위아워어스가 가진 고유한 스타일과 감성에 공감해 준 브랜드와의 협업은 기쁘고 의미있는 작업이었다"며, "시즌 컨셉에 부합하는 개성만점의 아트스트들의 폭발력 있는 이야기를 담아 위아워어스 팬덤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스트리트 컬처 감성을 기반으로, 자신 만의 길을 개척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토니모리의 'SHOW KING 캠페인'의 취지와 '위아워어스'가 지향점이 같아 함께 이번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소신 있는 삶을 살아가는 MZ세대에게 많은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아워어스는 하나로, MZ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들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위아워어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았다.

2020-07-28 17:01: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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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현장 소음진동피해 손해배상 청구 객관적 자료 준비해야

인근 공사현장의 소음 및 진동, 먼지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은 지자체의 민원창구에 아파트 신축현장 소음 및 분진 피해 민원 접수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피해를 겪는 입주민들은 아무리 민원을 제기해도 아파트 시공사 측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과태료만 부과 할 뿐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한다. 이런 경우, 개인보다는 단체를 결성하여 집단으로 시공사와 협상을 진행하거나 시공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는 것이 방안일 수도 있다. 신축 아파트 공사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손해배상을 받은 사건으로는 "공사 기간이 비교적 장기간이고, 대규모 공사이며 공사현장과 피해 건물이 매우 가까이 있으므로 1인당 5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례가 있었다. 이 판례를 보았을 때 구청에서 공식적으로 발급한 소음 측정 내역과 민원으로 인한 각종 과태료 부과 사실 등 공식적인 증거자료가 확보된다면 공사현장 인근 입주민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승소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구의 스타 법률사무소는 집단소송 전담팀을 구성하여 현재 대구지역 10여 개 이상의 아파트 피해 입주민들을 대리하여 공사현장 소음진동 피해에 대한 집단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관계자는 "소송에 앞서 사전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소음측정기로 소음진동을 측정하고, 구체적으로 입고 있는 피해를 조사해 체계적인 절차와 객관적 자료를 준비해야 피해 입주민들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20-07-28 16:55: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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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2020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1882억원

JB금융지주 본점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올 상반기에 당기순이익 188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수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선제적 추가 대손 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작년 대비 4.7% 늘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0.7% 및 그룹 연결 총자산순이익률(ROA) 0.81%를 기록하며 상반기에도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바젤Ⅲ 최종안 조기도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6%포인트 상승한 10.28%를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에 금감원 권고 수준인 9.5%를 달성한 지 1년 만에 처음으로 10%를 상회하는 두 자릿수를 이뤘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2%포인트 개선된 0.64%,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0.09%포인트 개선된 0.72%를 기록했다. 대손비용률은 0.41%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계열사들의 실적은 전북은행(별도기준) 584억원, 광주은행(별도기준)은 859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여신전문금융사인 JB우리캐피탈(연결기준)도 54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은행과 비은행 자회사 모두 고르게 성장세를 나타냈다. 또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은 10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28 16:44:4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