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산시, '스마트 톡톡 코딩 공모전' 개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톡톡 코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에서 후원한다. 공모전 주제는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내용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방안 및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 △가정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문화 개발 △스마트시티 관련 교통, 환경, 관광, 안전 등 생활밀착형 작품 △학교 또는 일상생활과 관련한 자유주제 등 5개 분야다. 우수작품 총 11점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1점), 부산광역시장상(2점), 부산시교육감상(2점), 부산대·동명대·동서대학교총장상(6점)을 수여하고 오는 12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장'에서 전시한다. 응모 기간은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며 부산지역 3~6학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초·중등 동일부문 구성) 단체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스크래치, 엔트리, 마이크로비트, 앱 인벤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주제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 부산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2020-07-26 10:12:24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리 컨설팅 동영상 서비스

경북교육은 교육공무직원 복무, 급여 등 노무 관련 궁금증 해결을 위해 '노무 관련 궁금증' 동영상 자료를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 자료는 노사 간 동일한 행정 집행기준 확립으로 행정의 통일성을 제고하고, 업무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복무, 급여 등 업무 전반과 업무담당자 고충사항, 개선 요구사항 등이다. 특히 방학중 비근무자 임금, 연차일수 산정, 퇴직금 정산 등 매년 특정 시기에 많은 문의 사항들을 실을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복무, 급여 등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과 업무 관련 고충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지역에 찾아가는 노무 관리 컨설팅을 운영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상반기에 컨설팅을 하지 못했으며, 하반기에는 기존의 대면방식을 벗어나 사전에 각급 기관(학교)로부터 컨설팅 요청을 받아, 동영상을 제작해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맛쿨멋쿨TV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컨설팅 운영 방법을 개선했다. 동영상 제작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컨설팅 요청 접수와 내용을 검토하고, 9월 동영상 제작과 유선 상담, 10월 중 동영상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동영상 자료를 배포해 컨설팅의 효율성을 높이고,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대면 방식도 병행해 노사간에 화합하는 경북교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6 10:11:0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보건소, 취약계층 방문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안동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사회활동 감소, 면역력 약화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및 구강용품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할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구강관리에 사용하는 칫솔, 치약 등의 관리가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틀니 장착 및 장시간 마스크착용은 구취 등을 유발해 생활에 불편을 주기도 한다. 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불소도포,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틀니를 장착하고 있는 노인들에겐 틀니세척 및 틀니관리법을 교육함으로 구강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칫솔, 입체조 리플렛, 틀니세정제 등을 제공하여 구강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함께 해나갈 방침이다. 이유옥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 개인위생 등 생활방역을 철저히 하고 구강청결로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6 10:10:1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포스트 코로나 대비 교육의 방향 찾는 이벤트 실시!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도내 전 교원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 교육에 대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그동안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생각을 함께 나눔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좋은 수업에 대한 교원의 관심과 좋은 수업 실천을 위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온라인 토의 주제는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좋은 수업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교사 역량 ▲ 학습 결손·학력 격차 예방과 해소 방안으로 구성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교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공간'패들렛(Padlet)'을 통해 진행되며, 경북수업지원포털 '수업나누리'를 통해 해당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온라인 토의와 연계해 전문가의 온라인 대담을 실시하고, 이벤트를 통해 모아진 의견은 앞으로 연수 과정과 수업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교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좋은 수업은 "학생의 학습 경험을 확대하는 상호작용이 있는 수업이다"며, "온라인 토의를 통해 많은 선생님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고, 어떤 수업이 좋은 수업이고, 교사가 길러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교육청은 휴업과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원격수업 과정을 거치며 온라인 공간을 활용한 소통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 선생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교학상장의 문화가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더욱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6 10:07:1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대구 지산동에 '시몬스 맨션 대구황금점' 오픈

대구 지하철 3호선 황금역 인근…오픈 기념 이벤트도 시몬스 침대가 새로 문을 연 '시몬스 맨션 대구황금점' 내부. 시몬스는 대구광역시 지산동에 '시몬스 맨션 대구황금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맨션 대구황금점'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황금역 바로 옆에 자리 잡아 최고의 접근성을 갖췄다. 매장이 위치한 황금네거리 일대는 다양한 브랜드가 밀집한 대구광역시 대표 가구 중심지이자,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전자랜드와 함께 혼수 및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핵심 상권이다. 인근의 대규모 다가구 주택 및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지산동, 황금동을 비롯한 두산동, 범어동, 중동 등의 수성구 배후 수요뿐만 아니라 도심을 연결하는 동대구로를 통해 대구 전역의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시몬스 맨션 대구황금점에서는 혼수 침대로 사랑받고 있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다양한 인기 모델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및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전 제품 및 베딩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단층의 탁 트인 공간에서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뷰티레스트 1870(Beautyrest 1870)' 매트리스와 150주년 기념 프레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대구황금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2020-07-26 09:10: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몬스, '2020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가정용 가구 3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주관…"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행복 줄 것" 에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 가구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 5개 차원을 통해 해당 부문별로 웰빙 만족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총 84개 상품군(17개 서비스 포함), 275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5만5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고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1위 기업에 뽑혔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이번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6 09:1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 열어

韓 19개사·베 53개사 매칭…73회 상담 진행등 협력 모색 이노비즈협회가 마련한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석한 한국 기업 관계자가 화상으로 베트남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회원사들의 베트남 시장 추가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2~23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잭팟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2020년 제1회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19개사와 베트남 53개사가 매칭돼 기술 라이센싱(기술수출), 제품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총 73회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 정부도 한국 기업들의 기술이전 시도가 한국과 베트남간 상생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도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와의 관련 협업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를 시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상담회에선 특장차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지톤그룹 등이 베트남 현지 기업과 기술·수출 협력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이노비즈협회 백규민 본부장은 "신남방정책의 중심 거점인 베트남에 국내 혁신 기술 전수가 이어진다면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의 제조장비들의 수출길도 같이 넓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게 협회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모델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혁신기술을 매개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21개 국내기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대표하는 핵심국가에 파견돼 현지기업간 기술을 매개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터키, 우즈벡, 캄보디아, 아르메니아, 이란을 상대로 총 11회의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07-26 09:09: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디지털보험 플랫폼 강화 협의회 개최

-포스트코로나시대 맞춰 디지털 경쟁력 강화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 9월 출시 예정 지난 24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디지털보험 플랫폼 강화를 위한 협의회에 참석한 (왼쪽부터)NH농협은행 신용인 WM사업부장, 이정한 디지털마케팅부장, NH농협손해보험 마동필 IT지원부장, 서윤종 농축협사업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NH농협손해보험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디지털플랫폼 강화 및 고객중심의 언택트 상품제공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협은행 WM사업부,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IT부문 및 NH농협손해보험의 부장과 실무진 등이 참석했으며, 디지털전용 금융상품인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을 9월 7일 출시하기로 했다.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은 가입자의 교통상해 사고보장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을 약 2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NH멤버스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플랫폼을 2019년 12월 19일 오픈했으며, 현재 저축(변액)보험 5종, 연금보험 6종, 보장성보험 14종 등 총 25종을 제공한 바 있다.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더욱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개최했다"며 "향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6 09:09:2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물류의 미래는' 2020 KOREA MAT 열려

27~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서…물류센터 방역장비·무인 설비·생활물류 솔루션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언택트 시대 물류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첨단 물류 장비 및 솔루션 등이 한자리에 모인 '2020 KOREA MAT'을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KOREA MAT은 통합물류협회, 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물류산업 전시회다. 2020 KOREA MAT에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물류센터 방역장비부터 무인화·기계화를 위한 설비, 생활물류 솔루션 등 110개사가 3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코로나 이후 물류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관련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홍보한다. 특히, 물류센터 내에서 C-19 방역을 위한 우리특장 등 물류센터 방역장비와 인아텍, 제이아이티, 모비어스밸류체인, 로아스 등 작업자간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무인화·기계화 관련 업체도 참가해 눈길을 끈다. 아울러 비대면 물류·유통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워박스, 클로봇, SK텔레시스, 삼성SDS, 컨가드코리아 등이 비대면 물류서비스와 글로벌 SCM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이끌어낼 IT 솔루션을 선보인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선 보육기업인 위킵(B2C 풀필먼트 서비스), 시솔(지문인식 기반 컨테이너 실링 모듈 개발), 블루웨일컴퍼니(보관·배송 O2O 플랫폼), 파블로항공(군집비행형 드론 개발), 모션투에이아이코리아(인공지능 및 IoT설비 솔루션), 케이로지(수출입 물류 플랫폼)로 구성된 특별관을 꾸려 '물류 새싹기업'의 기술이나 서비스를 소개한다. 둘째날인 28일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물류 그리고 창업' 관련된 세미나도 열어 관련 종사자들에게 코로나 이후 물류산업의 변화와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회 관람은 KOREA MA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객 및 참가기업이 전자출입명부에 QR코드를 스캔하고 마스크와 현장에서 지급하는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입장할 수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관계자는 "2020 KOREA MAT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첨단 물류자동화 설비와 로봇,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 고객 중심의 물류 솔루션 등 최신 물류기술들이 망라돼 있는 만큼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물류체계 구축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6 09:08: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한국판 뉴딜에 10조원 지원…마중물 역할 할 것"

지성규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한국판 뉴딜에 하나금융이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10조 원 금융 지원하겠다" 26일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한국판 뉴딜 금융 프로젝트'를 착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판 뉴딜 금융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판 뉴딜 금융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가 협업해 지자체 맞춤형 뉴딜 사업과 소상공인·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혁신금융 확대를 위해 산학정 협력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 하나금융은 디지털 뉴딜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스마트산업단지 등 산업 디지털 혁신 및 생산성 제고 산업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5G 설비투자와 데이터 센터 등에 대한 IB 금융지원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스마트 도시, 스마트 물류체계 조성사업을 위한 지분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그린 뉴딜을 통해 녹색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친환경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직·간접 참여와 함께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을 위한 사업 투자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투자 주선에 집중 참여해 시장 조성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대체투자를 활용해 자본 유치의 기회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지난 24일 두산그룹과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업무협약은 두산그룹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그린 에너지 사업에 대한 직·간접 금융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나금융은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발전기 제조업체인 두산중공업과 수소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두산퓨얼셀, 건물·주택용 및 모바일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 중인 두산 등 두산그룹과 함께 그린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말에 도래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만기 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를 추가 연장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특별대출의 추가지원도 검토한다.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등 기간산업의 협력업체를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총 5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역보증대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하나은행의 전국 76개 주요 영업점에 설치된 소상공인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과 경영 컨설팅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6 08:00:2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수돗물 유충 나온 인천 정수장 밀폐형으로 바꾼다

인천시가 '수돗물 유충' 사태가 발생한 인천 지역 정수장을 밀폐형으로 고치기로 했다. 인천시는 25일 인천 부평정수장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돗물 유충 재발방지대책 등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비슷한 상황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유충이 대량 발견된 서구 공촌정수장을 밀폐형으로 바꾸는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공촌정수장은 오존 처리 시설 구축 등으로 완전한 밀폐하지 않고 지난해 9월 조기 가동해 날벌레가 정수장 활성탄 여과지(분말 활성탄을 활용한 정수 목적의 연못 형태 시설)에 알을 낳아 유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곳 정수장 여과지동 내에서는 벌레나 나방 등 사체가 다량 발견되기도 했다. 인천시는 또 애플리케이션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가정을 방문해 수질 상태 등을 점검하는 '인천형 워터케어'를 다음 달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수질공개'와 '온라인 시민시장실'등으로 시민이 인천시장과 함께 직접 수질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10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정수처리시설에는 식품공장 수준의 위생 상태를 준수하는 'ISO 22000(식품경영안전시스템)'을 내년까지 도입한다. 이번에 수돗물 유충 피해가 발생한 공촌정수장과 부평정수장 수계의 노후수도관도 2025년까지 교체할 계획이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인천 부평정수장에서 수돗물 유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수돗물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데 이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것은 국민께 송구한 일이다"며 빠른 사태 해결과 종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 팀이 돼 근본적인 수돗물 생산·공급 시스템도 점검하라"고 했다.

2020-07-25 15:44:1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인국공, 이번엔 소방직 채용 특혜 논란

보안검색 직원 1902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하면서 공정성 논란을 일으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번에는 소방직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그동안 용역업체에 소속돼 파견 형식으로 일하던 인천공항 소방대 211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하고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도 최근 논란이 된 보안검색 직원처럼 2017년 5월 이전에 입사한 직원(147명)은 절대평가 방식의 적격심사만 거치면 직고용된다. 그러나 2017년 5월 이후 채용된 소방대원 52명과 관리직 12명은 공개경쟁을 거치도록 했다. 일반 소방대원이 지원하는 소방직 일반직원(소방직 다급) 공개경쟁은 서류와 필기시험, 체력검정, 1·2차 면접으로 구성되며 기존 소방대 직원 외에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100% 공개경쟁 채용인 만큼 현직 소방대원이 받는 가점이나 특혜는 없다는 입장이다. 논란은 소방직 일반직원의 공개경쟁 절차 중 체력검정에서 탈락한 기존 소방대원 일부에게 공사 측이 재시험 기회를 주면서 불거졌다. 소방직 일반직원 채용에는 총 571명이 지원했고, 207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다. 이 가운데 기존 소방대원은 45명이었다. 필기시험을 통과한 이들은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체력검정 시험을 치렀다. 악력과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 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으로 구성된 체력검정은 절대평가이지만 워낙 난도가 높아 응시자의 절반가량이 탈락했다. 현직 소방대원 45명 중에서도 7명이 탈락했다. 그러나 공사는 소방대원 출신 탈락자 7명 중 3명에게 재검정 기회를 주기로 했다. 소방대 노조에서 '근무 중 다친 직원은 체력검정을 제대로 치르기 어려운 사정을 배려해 줘야 한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공사가 이를 수용한 것이다. 공사 관계자는 "노사전(노조·회사·전문가) 합의에서 탈락자는 본인이 요청하는 경우 채용절차 심의위원회에서 소명 기회를 부여하도록 했다"며 "개별 이의신청을 받아 심의했고 '소방대 근무 중 업무상 부상 등으로 인한 체력검정 응시 불가'로 인정된 사람에게는 재시험 기회를 줬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다음 달 중 이들을 대상으로 재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공개채용에 지원했다 탈락한 일반 응시자들은 기존 소방대원들에게만 재시험 기회를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 응시자는 "체력검정은 필기시험 이상으로 어렵고 중요해 대부분의 지원자가 학원에 다니면서 준비한다"며 "나도 시험 직전 갈비뼈를 다쳤지만 참고 봤는데 기존 소방대원에게만 다시 시험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불공정한 특혜"라고 말했다.

2020-07-25 14:46:4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