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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9년 만에 최고치 기록…온스 당 2000달러 넘을 수도

국제 금값이 24일(현지시간) 미중 갈등 속에서 9년 만에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4%(7.50달러) 오른 1897.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1년 8월 22일 세워진 온스당 1891.90달러의 종전 최고치 기록을 넘어선 것. 주간 상승률도 5%에 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불투명한 경제 전망에 미국과 중국의 총영사관 폐쇄 공방으로 갈등이 고조된 것이 안전자산인 금 수요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중국이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로 맞불을 놓은 이날 금값은 장중 한때 1905.99달러까지 치솟았다. 장중 가격으로도 2011년 9월 이후 최고가였다. 종가기준 온스당 1900달러 돌파 초읽기에 들어간 금값이 2000달러 고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인시그니아 컨설턴트의 친탄 카르나니 수석 애널리스트는 "금과 은 매수자들은 향후 2주 동안 진정한 도전에 맞닥뜨릴 것"이라면서도 미중 갈등이 고조되고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급증한다면 "그때는 금과 은이 더 오르기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07-25 12:19: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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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113명…115일만에 1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가 급증하면서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3명으로 치솟았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092명이다. 이라크에 파견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귀국하고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선박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영향이다. 특히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1500만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의 글로벌 재유행 흐름과 맞물려 앞으로도 당분간 해외유입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국내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해외유입 증가는 특정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상황인 만큼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국내 방역 및 대응 체계에 부담이 되는 데다 러시아 선박 승선 작업자 감염 사례처럼 일부지만 해외발 지역감염도 잇따를 수 있어 추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일(101명) 이후 115일 만이다. 3월 31일(12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가 86명에 달했는데 이는 올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최다 기록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한 달째 두 자릿수로 집계됐는데 이날 86명은 최근 한달동안 10명∼4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해 온 것과 비교하면 월등하게 많은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를 보면 이라크가 36명으로 가장 많고, 러시아(34명)가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필리핀(5명), 미국(3명), 일본·프랑스·알제리(각 2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유입됐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라크 근로자들과 관련해 "코로나19 유행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지역의 우리 근로자들을 '위기'로부터 탈출시킨 것"이라며 "단순히 늘어나는 숫자를 갖고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했다고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0-07-25 12:01: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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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9%↓, 수주 62%↑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조6030억원, 영업이익 3192억원, 당기순이익 266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주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 플롯3, 플롯4 공사, 한남 3구역 재개발,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 사업 등 국내·외 공사로 전년 대비 61.6% 상승한 18조 55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연간 수주 목표 25조1000억원의 약 74%를 달성한 금액이다. 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17.7% 상승한 66조2916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년8개월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매출은 견고한 국내 주택 실적과 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개선공사 등 국내 플랜트 공사 본격화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8조603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1%감소한 31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보수적으로 회계처리를 한 영향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속되는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풍부한 현금 유동성과 탄탄한 재무구조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글로벌 경제 속에서도 설계·기술·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로 질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4 15:51: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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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8055억원…'리딩뱅크' 수성

-신한금융 2020년 상반기 경영실적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리딩뱅크'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신한금융은 24일 상반기 순이익 1조8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고 밝혔다. 1조7113억원을 기록한 KB금융그룹을 약 1000억원 차이로 앞섰다. 신한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87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4%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충당금 약 1850억원(세전), 금융투자상품 관련 충당금 및 비용 약 2000억원(세전)이 반영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2분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영향이 본격화 됨에따라 전사적인 차원에서 위기관리 대응을 더욱 강화했다"며 "국내외 경기 둔화에 따른 잠재적 부실에 대비해 보수적인 충당금 평가를 기반으로 신용 손실 충당금을 추가적으로 적립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은행, 비은행 부문 모두 성장했다. 올해 은행의 원화대출금은 1분기 2.9%, 2분기 2.7% 증가(상반기 5.5%)하며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지속했다. 부문별로는 연간 기준 가계대출은 3.0%, 기업대출은 8.2%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금융지원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자산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자산 성장세를 견인했다. 또 은행의 2분기 대출성장률이 높았지만 수익성에 기반한 대출자산 운용과 조달비용 절감 노력으로 순이자 마진이 전분기 대비 2bp(1bp=0.01%포인트) 감소에 그쳤다. 비은행 부문도 카드·생명·캐피탈 중심의 비이자 이익 확대 통해 그룹의 경상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IB부문 역시 GIB 매트릭스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하는 등 그룹의 핵심 사업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룹 글로벌 부문은 현지 코로나19 리스크 관리를 위한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핵심 해외 시장인 베트남은 충당금 추가 적립에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 디지털 채널을 통한 영업수익은 8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성장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그룹 수익성 제고가 성과로 가시화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4 15:4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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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티키틱과 컬래버레이션 "자는 동안 트러블 고민 타파"

급성 피부 트러블 케어하는 '테라크네365 설퍼' 에스트라, 티키틱과 컬래버레이션 메디뷰티 에스트라가 급성 피부 트러블을 정확하고 빠르게 케어하는 '테라크네365 설퍼'를 재밌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 '티키틱'과 컬래버레이션 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극영화과 출신의 크리에이터로 이뤄진 '티키틱'은 48만 구독자를 보유, 1020이 좋아하는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티키틱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영상은 갑자기 난 트러블로 인한 에피소드를 절묘한 배경음악을 통해 짧은 드라마처럼 풀어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기념으로 에스트라는 온라인 공식몰에서 해당 제품에 대해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트러블 유형을 테스트하고 즉석에서 1천명 대상으로 증정하는 설퍼 2종 체험키트 ▲인스타그램에 설퍼 제품 및 설퍼밴드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설퍼 구급상자 키트를 제공하는 설퍼밴드 챌린지 ▲ 제품 불만족시 100% 무료 환불을 보장하는 '효능 책임 환불제'를 시행한다.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설퍼'는 크림과 리퀴드 타입으로 개발돼 잠들기 전 트러블 패치처럼 사용하는 제품이다. 고함량 유효성분을 '황(설퍼)과 '칼라민'을 강력하고 안정화 해 배합한 '테라크네365 설퍼'는 3STEP으로 효능 검증을 완료해 확실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설퍼 클리어 트리트먼트'는 크림 타입으로 트러블이 난 국소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반면, 리퀴드 타입의 '테라크네365 설퍼 클리어액'은 보다 넓은 부위에 드레싱 하듯 사용하는 제품으로 8만ppm의 유효성분이 피부 위에 파우더로 남아 밤새 트러블 부위를 정화하고 진정시켜 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4 15:34: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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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넷, 클라우드기반 암호키 관리 솔루션 개발

-하드웨어 암호장비 이용한 암호키 관리 기술 보유 -클라우드인증, 핀테크, 가상자산 월랫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적용 가능 티모넷 기술연구소 박경봉 부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 온체인 핀테크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티모넷 티모넷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핀테크블록체인학회 주최로 열린 '2020 온체인 핀테크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암호키 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티모넷은 기존 암호키 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한 새로운 방식의 암호키 관리 기술을 개발해 급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블록체인,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분야에 공급할 방침이다. /티모넷 현재 주로 이용되는 암호키 관리기술은 사용자 장치의 안전영역 또는 서비스 제공자의 서버에서 저장·관리돼 보안에 취약하다. 티모넷은 이를 안전한 하드웨어 암호장비를 이용해 장비 내에서 암호키 생성, 관리, 보관, 폐기가 이루어지는 암호키 생명주기 기술을 개발하고,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티모넷은 2016년 정부지원 사업으로 클라우드 기반 인증서 개인키 관리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국내 최초로 '이지싸인' 서비스에 적용해 상용화한 바 있다. 최근에는 관련 기술을 고도화해 FIDO2에 융합하는 정부지원 기술 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 기술개발 책임자인 박경봉 부장은 "티모넷은 2018년 국세청 연말정산사이트에 클라우드 인증서비스를 적용해 하드웨어 보안모듈을 이용한 클라우드 기반 암호키 관리 기술의 가능성을 보고, 작년부터 관련 기술을 핀테크, 블록체인 가상자산 하이브리드 월렛 개발, 커스터디 솔루션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모넷은 현재 한컴위드, 두빛나래소프트와 가상자산 암호키 관리 및 가상자산 실물 결제를 위한 제휴 계약을 맺고 있으며, 하드웨어 보안모듈(HSM) 공급사인 엔사이퍼시큐리티와 공식 파트너쉽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4 15:32: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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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코로나19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 직격탄…전년 동기대비 영업익 73.1% 감소

현대모비스 용인기술연구소.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모비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68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73.1%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한 7조5355억원, 순이익은 63.6% 감소한 2347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상반기 매출은 12.3% 감소한 15조9585억원, 영업이익은 52.8% 감소한 5296억원, 순이익은 48.4% 감소한 348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생산 감소와 완성차 딜러 셧다운 등이 2분기 실적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모듈 및 핵심부품사업 부문의 매출은 최근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전동화 부품 매출이 증가(50.1%)했음에도 불구하고 19.6% 감소했다. A/S부품사업 부문의 매출도 23.4% 감소했다.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고정비와 경상개발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장기화될 수 있음에 따라 하반기에도 선제적인 유동성 관리와 효율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며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방어는 물론 해외 생산거점 최적화와 전동화부품 생산거점 확대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4 15:32: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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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연, 메세지큐엔에이와 '프리미엄 안심콜서비스' 마케팅 사업협약 체결

메세지큐엔에이 정선호 대표(좌)와 페마연 이종근 대표(우)가 지난 24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능형 고객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세지큐엔에이는 지난 23일 페이스북 마케팅 전문기업 페마연과 '프리미엄 안심콜서비스' 마케팅 사업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관공서, 일반기업의 대표번호가 스팸번호로 오인 또는 고객이 모르는 전화번호는 통화 거절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이로 인한 통화성공율 저하는 업무에 막대한 영향을 줄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비용 역시 증가하는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전화번호를 통한 문자상담서비스와 국내최대 스팸차단앱 WHO WHO가 제휴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전화나 문자를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안심콜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이 서비스로 인해 관공서, 일반기업의 대표전화를 통한 고객응대·상담의 증가과 기업의 업무 효율증가 ARS가 아닌 양방향 문자를 통한 실시간 상담으로 고객들의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식회사 메세지큐엔에이는 지능형 문자상담서비스와 스팸차단 앱 '후후' 를 통한 고객사의 전화·문자 발신 시 알림창을 통한 통화목적 등 메시지 안내가 가능한 두가지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안심콜서비스'를 출시하면서 35만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이 느끼는 정보 접근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를 활용한 중증 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식회사 페마연은 온라인, SNS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기업들을 위한 실습형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인 페마스쿨을 운영해 전국 3,000명 이상의 기업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 소상공인 등 수강생들을 배출하였다. 수많은 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어 오고 있다. 페마연 이종근 대표는 "관공서, 기업과 고객들의 불통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프리미엄 안심콜서비스'를 페마스쿨 전국 네트워크와 마케팅 인프라를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프리미엄 안심콜서비스' 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이 많아질수록 취업 취약 계층인 중증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7-24 15:22: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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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8월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일원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포레나 양평'을 선보인다. 2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양평은 지하2층~지상24층, 7개동, 총 438가구 규모이며 타입 별 가구수는 ▲59(A~C)㎡171세대 ▲74(A~C)㎡178세대 ▲84㎡ 89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포레나 양평이 들어서는 경기도 양평은 경기도 내에서도 드물게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최근 주목 받는 지역이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전매제한도 6개월에 불과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인구 및 세대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규 수요가 꾸준하다. 포레나 양평은 반경 1km 이내 경의중앙선 및 KTX 양평역과 양평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각종 국도의 접근성도 좋아 서울과 수도권,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남한강과 가까운 쾌적한 자연환경은 기본으로, 생활편의를 위한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다. 양평동초등학교, 양평고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축구장과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의 시설을 포함한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양평군립도서관도 가까워 여가 및 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9년 10월 '광역교통 2030'을 발표하며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예상 노선도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개통되면 서울(송파)까지 차량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평~이천구간을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한화건설의 이재호 분양소장은 "포레나 양평은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대형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해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교통과 학군, 미래가치와 브랜드를 모두 갖추고 있어 양평의 부동산 가치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4 15:22: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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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카드·캐피탈 사업포트폴리오 조정…1조원대 자산 양수도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자회사인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이 각각 임시이사회를 열어 신한캐피탈의 1조원대 오토 및 리테일 금융자산을 신한카드로 양수도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잠재적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양사의 여신금융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는 8월 말까지 양수도 대상 금융자산을 확정하고, 계약 관련 실무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결정으로 1조원대 오토금융자산과 리테일 대출자산을 추가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업의 수익성 하락에 따라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리테일 자산 인수를 통해 보다 차별화 된 상품 판매와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캐피탈 역시 자산 양도로 확보된 투자 재원을 활용해 기업투자금융 부문의 성장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한캐피탈 관계자는 "자산 매각에 따른 유동성 확보로 기업금융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신한카드는 그룹 여신금융사업 내에서 리테일 부문을, 신한캐피탈은 투자, IB, 기업금융 부문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로서 차별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질적 경쟁력 강화를 꾀할 방침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양사 간의 자산 양수도는 그룹 내 여신금융 포트폴리오의 시장 선도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이라며 "그룹의 기업 가치와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4 15:21: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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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 ‘덕분에 챌린지’ 동참…"의료진과 국민 응원"

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모습./사진=한국바스프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힘 보태기에 나섰다. 한국바스프는 24일 김영률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을 포함한 국민에게 감사와 존경,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를 표현한 사진과 함께, 관련 해시태그(#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와 응원의 메시지를 공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에 국민의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커지며, 국민 모두를 응원하는 '국민 덕분에'로 확장됐다. 이번 참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BMW코리아의 김효준 회장, 동성코퍼레이션의 이만우 대표이사와 헨켈코리아의 김영미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영률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며 "글로벌 기업의 한국 대표로서 한국 정부와 의료진의 코로나 대처가 전 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한국바스프도 전 직원과 함께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바스프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경북 및 대구 지역 지원을 위해 전사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총 4000만원을 대한적십자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자사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어린이 화학실험 프로그램 '키즈랩'을 온라인에서 구현한 '버추얼 키즈랩'을 각 가정 및 교육 일선에서 비대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4 14:59: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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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분기 적자지속…"대부분 정유사업 관련 재고손실"

에쓰오일./사진=뉴시스 에쓰오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했다. 에쓰오일은 올 2분기 매출 3조4518억원, 영업손실 164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순손실은 66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조2573억원에서 45% 줄고, 영업손실은 905억원에서 더 확대됐다. 전 분기 1조73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 대비 그 폭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적자가 지속됐다. 이 같은 적자 지속의 배경으로는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정제마진 부진 등이 꼽힌다. 1분기 동안 쌓인 높은 수준의 재고부담으로 정제마진은 2분기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지난 1분기 배럴당 0.6달러에서 2분기 -1.7달러까지 떨어졌다. 다만 수요는 주요 국가들의 이동제한 조치 완화와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회복 중이며, 정제마진도 3분기에는 회복세가 전망된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매출도 대폭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2분기 판매량은 6.4% 증가한 6910만배럴을 기록했지만, 분기 평균 판매단가가 37.6% 떨어지며 매출이 33.6% 줄었다. 그나마 2분기에는 5월 이후 유가가 반등하며, 재고 관련 손실이 축소해 적자 폭은 줄었다. 지난 1분기 재고 관련 손실은 7210억원이었으나, 2분기 1690억원으로 77%가량 축소했다.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파라자일렌 스프레드가 역내 설비의 가동률 조정에도, 신규 설비로 인한 공급과잉에 의해 축소됐고, 벤젠 스프레드는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과 중국 내 높은 재고로 급락했다. 또, PP(폴리프로필렌) 스프레드는 원재료인 납사 가격의 하락 속에 개인용 방호 장비에 대한 견조한 수요로 중국 시장이 안정화돼 확대됐고, PO(프로필렌 옥시드) 스프레드는 코로나19 사태로 부진한 다운스트림 수요였지만, 역내 설비의 정기보수가 집중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아울러 윤활기유 부문에서는 세계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에도, 낮은 원료가에 힘입어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에는 점진적인 수요 회복과 안정적인 원유가로 인해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쓰오일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에 1700억원 정도의 재고관련 손실이 발생했다. 전 분기에는 7200억원 정도였다"며 "일부 재고 물량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가격 차이로 발생했다. 전체 재고관련 손실이 1700억원이지만, 대부분 정유사업 관련 재고손실이다. 지난 분기에는 정유산업에서 6700억원 정도 재고관련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4 14:58:1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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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6억弗 외화채 발행… 3년 연속 외화 조달

미래에셋대우가 6억 달러 규모 외화채권 발행을 성사시켰다. 2018년 금융투자업계 최초 발행 이후 3년 연속 외화 조달에 성공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3일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3년 물 3억 달러, 5년 물 3억 달러 등 총 6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정책금융기관을 제외한 최대 규모 발행이다. 이번 채권은 아시아, 유럽 등 기관들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유로본드 외화채다. 청약에는 전 세계 투자자 160여개 기관이 참여해 모집액 대비 약 7배에 달하는 40억 달러 수준의 최대 주문이 몰렸다. 최종 발행금리는 3년 2.125%, 5년 2.625%로 책정돼 신규 발행 프리미엄 없이 발행된다. 채권시장에선 미래에셋대우가 3년 연속으로 해외 채권을 발행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해오며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공개하는 등 전반적으로 투명성을 높여 온 것이 좋은 발행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분기 코로나19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음에도 수익원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 밸런스 있는 사업구조를 통해 수익의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영업이익 1387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나온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달러화 표시 채권과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금조달 대상과 투자자 등을 꾸준히 다변화해 왔다"라며 "향후에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장기 채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해 재무구조를 개선함으로써 회사의 성장성과 더불어 안전성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국내 증권사 최초로 외화채 발행에 성공하며 2018년엔 3년 물 3억 달러(약 3600억), 2019년에는 지속가능채권 3년물 3억 달러와 5년 물 일반채권 3억 달러 등 총 6억 달러를 발행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4 14:41:0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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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인천 부평구 '브라운스톤 부평'본격 분양

이수건설이 '브라운스톤 부평'견본주택을 본격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1층~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 72㎡ 총 726가구 중 43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타입 별 가구 수는 △59㎡A 281가구 △59㎡B 44가구 △72㎡A 50가구 △72㎡B 64가구다. 청약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1순위(해당), 31일 1순위(기타) 청약 접수를 받는다. 2순위는 내달 3일(월)이며 당첨자 발표는 내달7일(금)이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7일(금)부터 13일(목)까지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인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63만863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인천지역 전체 땅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309조9234억원에서 올해 322조7400억원으로 평균 4.1%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5.8% 상승하며 인천 10개 구·군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계양구가 그 뒤를 이었다. 부평구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이 높은 이유는 GTX-B(예정)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예정) 등 교통호재의 수혜가 지역 내에서도 많기 때문이다. GTX-B노선은 부평역에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은 부평구청역으로 통한다. 또한 재개발 정비구역이 많아지면서 신규 아파트에 대한 기대심리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GTX-B(예정)노선, 7호선 연장과 단지 인근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통해 GTX-B노선이 예정된 부평역으로 환승 시 서울 도심으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온수역, 강남구청역, 논현역 등을 지나는 지하철 7호선 이용 시 온수역 등 서울 도심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부평IC를 통해 여의도 및 김포공항 접근이 용이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삼산시장, 농산물도매시장, CGV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백화점, 아인스월드 등 부천의 다양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삼산초, 부평북초, 영선초, 삼산중 등 도보권에 초중교가 위치해 있으며 특목고인 진산과학고를 비롯한 삼산고, 영선고 등 명문학군도 인근에 있다. 굴포천역 인근에 조성된 삼산동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시냇물공원, 약 18만m² 규모의 상동호수공원, 삼산체육공원,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예정) 등도 단지에서 가까이 위치해있다. 브라운스톤 부평만의 특화시스템도 적용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지하주차장에서 간단한 세차와 차량 내부 청소가 가능한 건식세차 시스템도 도입된다. 안심 아파트답게 보안에도 신경 썼다. 디지털 도어록 & 안면인식 도어카메라, CCTV,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동체감지기, 비상벨 시스템, 조기경보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세대환기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친환경 가구 마감재와 친환경 에코시트로 집 내외부의 공기오염 걱정을 줄였다.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LED조명 등으로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청라동 167-30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2020-07-24 14:38:0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