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동산 규제 후폭풍] ①갭투자 규제에 실수요자 '눈물'

정부가 지난 7·10 대책까지 22번에 걸친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지만 집값은 좀처럼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7·10대책을 통해 종합부동산세를 인상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등 긴급 처방에 나섰다. 하지만 대책 때 마다 발생하는 부작용에 따른 땜질식 발표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정책 이후 곳곳에서 후폭풍이 나타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본다. <편집자주> 정부의 부동산 규제대책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부추기며 다주택자가 아닌 무주택 실수요자만 잡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지난 10일 정부는 6·17대책에 따른 대출 강화 규제로 무주택자와 1주택자 등 실수요자의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에 대응키 위해 대출 한도는 높이고 이자는 낮추는 보완책을 추가로 발표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7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은 전국 69곳, 투기과열지구는 48곳으로 늘어났다. '규제지역 대출 제한'에 걸려 돈 빌리기가 더 어려워진 셈이다. 그만큼 내집 장만이 더 힘들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전세대출을 필요로 하는 실수요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보완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이유다. 정부는 지난 10일 규제지역이 늘면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제한에 걸려 아파트 분양 잔금대출 등이 가로막혔다는 비판에 일정 소득기준 이하 서민·실수요자에 LTV를 10%포인트 확대하고, 전세나 월세 자금 대출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집값 상승을 주도한 갭투자(전세 안고 주택 매입) 열풍을 잠재우고, 비규제지역으로 번진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대출을 규제하고 새로 산 집으로 들어가야 할 전입기간을 6개월로 줄였지만 오히려 서민들 입장에서는 내집마련의 기회가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올해 결혼 8년차인 A씨(38)는 "집값을 꼭 잡을 것이라는 정부의 말만 믿고 5년 전 집을 팔고 전세로 전향했지만 집값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라며 "무리해서라도 집을 장만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집값을 잡으려는 것인지 세금을 더 걷으려는 것인 지 모르겠다"라며 "결혼 8년차인 30대 입장에서는 부동산 정책의 혜택을 받는 부분이 아무 것도 없다. 정책 수혜를 받는 연령대가 좀 더 고르게 분배되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실제 7·10 대책에서 생애 최초 특별공급 확대를 통해 2030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을 돕기로 했지만 이로 인해 4050세대는 역차별을 받게 됐다. 공급물량은 그대로인데 그 안에서 2030세대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다. 국민주택뿐 아니라 민영주택에서도 일반분양 물량이 최대 15%(공공택지)가 줄어든다. 그동안 22번의 부동산 대책에서 꾸준히 수요 억제책이 아닌 공급 확대책을 내놓으라는 요구도 있었지만 정부는 7·10대책에서도 '공급관련 태스크포스(TF) 구성'과 5가지 공급가이드라인 등을 내놨을 뿐 구체적인 공급확대책을 발표하지 못했다.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현금부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대출규제로 서민들이 집을 살 기회는 더 줄어들 것이고 이미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이 내려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출규제와 세제강화로 내집마련을 꿈꿔오던 실수요자들의 불만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30대의 한 공무원은 "서울에 내집을 하나 장만하기 위해 10여년 간 계획을 세워왔는데 정부의 대출규제로 사실상 내집마련의 꿈이 사라졌다"고 했다.

2020-07-20 14:39:1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윤리·청렴실천 결의대회' 열고 청렴 조직 앞장

'갑질근절 서약서' 사무실에 게시등 조직문화 조성활동 지속 소상공인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오른쪽)이 직원 대표와 청렴서약을 진행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공기관의 청렴인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선다. 소진공은 20일 오전 대전 중구에 위치한 본부에서 '2020년 윤리,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날 결의대회는 방역 수칙을 지킨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영상을 통해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오는 22일부터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도 결의대회가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영상을 활용해 전 직원 대상 비대면 청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소진공은 앞으로 ▲청렴서약서 및 갑질 근절 서약서 사무 공간 게시 ▲소진공의 청렴의지를 표출한 청렴현판(청렴거울) 부착 ▲지역본부에서 실시한 공연 영상을 활용한 청렴 연극 공유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봉환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은 101명 청렴지킴이 활동, 청렴마일리지 운영, 청렴릴레이 발언대 및 간담회, 연극 프로그램 활용 등 다양한 형태로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취약분야를 개선해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0 14:38: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첫 전기차 E100 티저 이미지 공개…미래차 경쟁력 확보

쌍용차 전기차 E100 정면. 쌍용자동차가 브랜드 최초 전기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쌍용차는 티볼리 흥행 이후 소형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에 밀리면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잇따라 친환경 소형 SUV를 출시하며 파생모델을 통한 판매량 확대에 집중했다. 반면 쌍용차는 친환경차 부재로 정부의 친환경차 의무판매제 도입에 대한 부담과 내수 판매 부진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공개하는 친환경차를 통해 쌍용차가 SUV명가 타이틀을 친환경차로 확대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쌍용차는 20일 최초의 전기차 프로젝트명 'E100'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E100'의 신차 출시에 앞서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차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본격적인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준중형 SUV 전기차는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체 디자인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함은 물론 소재 적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쌍용차 전기차 E100 정측면. 전체적인 디자인은 대담한 양감을 기본으로 공기역학을 반영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 어번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경량화와 무게중심 최적화를 위해 쌍용차 최초로 알루미늄 후드(엔진룸 덮개)를 적용했으며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꾀했다. 유체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상어 지느러미와 비늘(shark riblet) 형상을 활용하는 등 자연에서 검증된 환경적응사례를 차용하는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적 접근을 시도했으며, 역동적인 스타일 요소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주고 있다. 쌍용차 최초의 전기차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래지향적 내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0-07-20 14:32:10 양성운 기자
헬릭스미스 '엔젠시스',샤르코마리투스병 국내 임상 개시

헬릭스미스가 개발 중인 '엔젠시스(VM202)'의 샤르코마리투스병(CMT)에 대한 국내 임상 1/2a상이 시작된다. CMT병은 희귀 유전병으로, 전세계적으로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가 없는 질병이다. 헬릭스미스는 20일 임상시험을 실시할 삼성서울병원에서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임상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MT 1A형의 임상 1/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CMT 1A형은 PMP22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CMT로서 전체 CMT의 40%를 차지한다. 이번 임상은 CMT1A 환자의 다리 근육에 VM202를 주사한 후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다. 총 12명의 CMT1A 환자를 대상으로 270일 간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CMT 권위자인 삼성서울병원의 최병옥 교수가 맡는다. 임상 1/2a상에서는 말초신경 손상으로 근위축이 일어난 환자의 다리 근육에 VM202를 주사한다. 이를 통해 근육 조직 재생, 세포 자멸사 억제, 항염증, 항섬유화, 신경보호 등의 작용을 하여 질환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CMT은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점진적인 손상에 의해 팔과 다리의 근육이 위축되고 보행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장 흔한 CMT1A는 국내에서는 약 8000명, 전세계적으로 약 12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CMT는 말초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당뇨병성 신경병증(DPN과) 매우 흡사하다"며 "VM202는 미국 FDA로부터 DPN에 대한 재생의약 치료제로써의 잠재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CMT에서도 치료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0 14:29:0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소상공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전문기관 모집

방송 스튜디오·편집실, 교육실 등 조건 갖춰야…수도권·비수도권 각각 1곳씩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실습과 제작 지원, 온라인시장 진출 등을 담당할 전문기관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디지털 중심으로 소비환경 변화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기민한 대응이 부족한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활용이 온라인시장(e-커머스) 진출 준비단계에서 마케팅 성공과 직결되는 만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꼽히고 있다. 중기부는 민간 기관이나 기업 등을 전문기관으로 지정해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홍보 동영상과 이미지 등 디지털 콘텐츠의 창작과 온라인마케팅 활동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기관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각각 1곳을 지정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프라 구축와 전문인력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중기부가 최대 10억원까지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30%는 자부담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방송 스튜디오 및 편집실, 교육실, 공유 사무실 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전용공간 500㎡ 이상을 확보하고, 디지털 콘텐츠 전담·전문인력을 3명 이상 보유해야한다. 또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통해 연간 소상공인 1000개사 또는 1000개 제품 이상을 디지털 콘텐츠화하면서 온라인 채널로 진출시켜야 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민간의 디지털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온라인시장의 성장 대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접수방법은 관리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07-20 14:27: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쿠팡, 로켓배송 고도화 나서…개발총괄에 전준희 신임 부사장 영입

쿠팡, 로켓배송 개발총괄에 전준희 부사장 영입/쿠팡 쿠팡, 로켓배송 고도화 나서…개발총괄에 전준희 신임 부사장 영입 고객감동 비전 빠르게 실현할 것 쿠팡이 로켓배송 고도화에 나선다. 기술과 경험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영입하고 혁신 서비스 개발에 더 속도를 낸다. 쿠팡은 로켓배송 개발총괄에 전준희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준희 신임 부사장은 국내 유명 IT기업 창업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구글(Google), 우버(Uber) 등 글로벌 기업까지 다양한 개발환경을 두루 경험한 컴퓨터 사이언스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 전문가다. 전 신임 부사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빠른 성장과정을 온 몸으로 겪은 산증인으로 지난 25년간 혁신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그는 1993년 대학 재학 시절에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이스트소프트'를 공동 창업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1999년 미국 실리콘밸리로 건너가 다양한 스타트업을 거친 후 2006년 미국 구글 내 TV 광고 플랫폼 팀의 창립멤버이자 수석 엔지니어로 구글에 합류했다. 2014년 유튜브 TV 팀을 창립하고 개발총괄을 담당하며, 제품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고 빠르게 성장시키는 역할을 주도해왔다. 이후 2019년 우버로 이직해 점프(Jump) 자전거, 킥보드 공유사업 등 1인용 이동수단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우버와 대중교통 정보를 실시간 연계하는 '우버 대중교통 서비스' 등 우버의 핵심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리딩했다. 전 신임 부사장은 쿠팡에서 고객감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로켓배송 서비스를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인 배송 프로세스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시스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준희 부사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빠르고 정확한 쿠팡의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을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고객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는 회사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쿠팡의 개발자로서 고객감동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과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우수 개발자 채용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경력직 공개채용 프로그램에서는 합격한 개발자들에게 최소 5000만 원의 입사 축하금 성격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했다. 또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가에 개발자들을 위한 '스마트 워크 스테이션'을 오픈했다. 쿠팡은 세계 최고의 개발자들이 모여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시애틀, 중국 베이징, 상하이에 기술 개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국적의 엔지니어들이 서울과 해외를 넘어 협업하며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근무 환경 덕분에 쿠팡의 테크 직군들은 전세계 혁신적인 테크 트렌드를 발빠르게 적용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재들과 협력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입점 판매자를 위해 '로켓제휴'를 도입하는 등 혜택도 강화했다. 로켓제휴는 쿠팡의 알고리즘이 필요한 재고를 예측해 판매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면 판매자가 쿠팡의 로켓 물류센터에 상품을 입고시키고 쿠팡이 매입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쿠팡은 상품보관부터 로켓배송, 강력한 CS 응대까지 쿠팡 로켓만의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켓제휴는 쿠팡이 직접 상품을 매입해 운영하는 로켓배송과 달리, 판매자가 보다 유연하게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로켓제휴를 통해 판매할 경우 가격은 물론 할인율 및 행사 진행 여부까지 모두 판매자가 직접 정할 수 있는 것이다. 판매자는 오롯이 상품전략에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로켓제휴를 이용하는 판매자들은 상품에 대한 전적인 권한을 직접 관리하면서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배송 방식인 로켓배송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0 14:26: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건강을 위한 두유 '건강한 두유 GT 고칼슘' 검정콩, 플레인 출시

칼슘과 비타민D은 더하고, 당은 줄여 고소한 '건강한 두유 GT' (왼쪽부터)건강한 두유 GT 고칼슘 플레인, 검정콩/남양유업 남양유업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40, 50대를 겨냥하여, 보다 고소해진 '건강한 두유 GT 고칼슘' 2종(플레인, 검정콩)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40, 50대의 중장년층은 두유의 주 소비층인 만큼, 두유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두유의 당 함량을 보고 나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이점에 착안하여 남양유업은 40, 5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칼슘과 저당 설계로 건강과 맛을 한 번 더 생각한 '건강한 두유 GT 고칼슘'을 출시하게 되었다. '건강한 두유GT 고칼슘'은 남양유업의 두유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력 있고 탄탄한 뼈 건강을 위해 고칼슘 설계 및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를 함유했고 ▲저당으로 설계해 달지 않고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려낸 두유이다. 또한 ▲국산 검정 약 콩과 국산 발효 콩 함유하였으며, 여기에 ▲콜레스테롤 0mg, 트랜스지방 0g으로 소비자들이 먹는 부담도 덜었다. 이상호 남양유업 마케팅팀 BM은 "건강한 두유 GT는 탄탄한 영양 설계로 간식 및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이 없는 제품으로, 두유 본원의 고소한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적합한 제품이다"며 "항상 고객분들께 조금 더 다가가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4:25:0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조직개편…친환경·신에너지 사업 추진

SK건설이 경제적가치(EV)와 사회적가치(SV)를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사업부문은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 리사이클링사업그룹 등의 조직으로 구성되며 안재현 사장이 부문장을 맡는다.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은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10대 추진과제에 포함됐다. 리사이클링사업그룹에서는 일상생활부터 산업 현장까지 사용 후 버려지는 폐기물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에너지사업부문에서는 안정성을 갖춘 친환경 분산 전력공급원인 고체산화물(SOFC) 연료전지사업,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LNG(액화천연가스)발전과 노후 정유·발전시설의 성능 개선 및 친환경화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SK건설은 정유·가스, 인프라, 건축 주택 등 기존 강점 사업에서도 '스마트 건설'(Smart Construction)을 기치로 새로운 설계·조달·시공(EPC) 모델을 구축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정유·가스사업부문은 울산 PDH(액화석유가스에서 수소를 제거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벨기에, 터키, 사우디 등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인프라사업부문에서는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영국 실버타운 터널, 카자흐스탄 순환도로 등 수익성 높은 민관협력사업(PPP)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건축주택사업부문은 지식산업센터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도시화에 따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거 형태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서 상품화할 예정이다. 하이테크사업부문도 반도체 플랜트를 비롯해 배터리 플랜트와 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07-20 14:22:2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국야쿠르트, '코로나19 피해극복' 위한 기부 나서

구·경북지역 고객 대상 참여형 기부 이벤트 진행 한국야쿠르트, 1만 8천명 고객과 함께 '코로나19 피해극복' 위한 기부 나서 한국야쿠르트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적립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선 서비스 기업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고·마·움(고객의 마음과 함께하는 움직임)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마움 캠페인'은 고객이 한국야쿠르트 제품을 정기 주문할 경우, 회사가 고객 1인당 3000원씩 고객명의로 기부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해당 캠페인에는 지난 3개월 동안 1만8785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5635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렇게 마련한 기부금 전액은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매출 감소, 휴업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신종렬 한국야쿠르트 영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4:21:3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9월 항체치료제 생산 돌입..가장 저렴한 치료제 만든다

셀트리온이 오는 9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상업 생산에 나선다. 후기 임상과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염두에 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항체치료제를 가능한 저렴하게 제공, 국산 치료제 주권 확보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기여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조건부 승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0일 유튜브를 통해 3차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과 상용화 계획을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항체치료제 임상 1상 승인을 받고, 이번 주 내 32명 환자에 치료제 투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르면 8월, 늦어도 9월 안에는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2상을 곧바로 시작한다. 서 회장은 "임상 2상은 200~300명, 3상은 2000~300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국내 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영국과 유럽 일부 국가들과 이미 임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 2상 결과, 안전성과 효과에 문제가 없다면 내년 상반기 긴급사용승인이나 조건부 판매허가를 요청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서 회장은 "제품을 개발하고 임상하는 것은 기업 일이지만 허가는 규제기관 일이니 충실한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단 시간 안에 항체치료제 상업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는 오는 9월 송도 1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다. 서 회장은 "제품 승인을 받기 위해선 생산 과정의 밸리데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 목적상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며 "또 임상 2상 이후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된다면 신속하게 투여가 가능할 수 있도록 9월 상업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저렴한 치료제 만든다 서 회장은 가장 큰 과제로 항체치료제 가격을 꼽았다.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렘데시비르 가격은 1회분에 최소 47만원에 책정됐다. 그는 "지금 나온 코로나19 치료제들은 너무 비싸서 OECD 국가 10억명 정도 인구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나머지 60억명의 세계인구를 위한 대책이 없다면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는다. 치료제가 공익제가 돼야 한다고 누차 주장해온 이유"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가능한 한 제조원가를 낮춰 가장 저렴한 수준의 가격에 치료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에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서 회장은 "변이까지 고려하면 항체치료제 개발엔 총 30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며 "가급적이면 제조원가를 낮추고 어느 회사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겠다. 코로나 치료제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치료제 주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정부, 대학, 연구기관들이 모두 혼연일체가 돼서 모든 개발 과정이 국내에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제 백신과 치료제 주권은 곧 국력이 되는 시대가 될 것. 코로나19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0 14:19:5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상에프앤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 체결 대상에프앤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6회째 이어져온 협약으로, 대상에프앤비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상에프앤비는 법인 명칭 변경 전, 복음자리라는 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시작하였으며,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전형철 대상에프앤비 마케팅실장,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전형철 마케팅실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대상에프앤비의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은 "오랜 기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믿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주시는 대상에프앤비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면서 "대상에프앤비가 큰 발걸음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된 만큼, 기부 문화와 따뜻한 나눔 활동의 대표적인 기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0-07-20 14:18:2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김창룡 경찰청장 인사청문회…'박원순 사건' 쟁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관련 현안 질문에 집중했다. 사진은 김 후보자가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연합뉴스 여야 의원들은 20일 열린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관련 현안 질문에 집중했다. 사실상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현안 질의가 된 모습이다. 이들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연 김 후보자 청문회에서 박 전 시장 피소 사실에 대한 청와대 보고 과정과 향후 수사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에서 '박 전 시장 사건 관련 청와대 보고의 적절성'에 대해 질문했다. 김 후보자는 질문에 "정부조직법 등 통상적 국가 운영 체제에 따라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사회의 이목이 집중하는 중요 사건 등에 대해서는 발생 단계에서 보고하는 것으로 경찰 내부 규칙에 규정돼 있다"고 답했다. 임호선 민주당 의원은 청문회에서 박 전 시장 사건에 대한 경찰의 외부기관 보고와 관련한 규칙 정비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경찰청에서 외부기관 보고를 명시적으로 정한 규칙은 없고, 내부 보고사항 기준 등 범죄 사안 치안 상황실 규칙 등을 준용해 운영한다. 향후 외부 보고와 관련한 사항은 규칙 등 명확하게 규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청문회에서는 박 전 시장 사망 이후 '공소권 없음'으로 사실상 성추행 사건 관련 경찰 수사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질타도 나왔다. 김 후보자가 "피고소인(박 전 시장)이 사망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 규정에 따라 (성추행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조치하는 게 타당하다"고 답한 데 따른 지적이다. 김 후보자는 서면 질의 답변에서도 "피고소인이 사망한 경우, 현행법령(검찰사건사무규칙) 규정상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송치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김민석 민주당 의원은 이를 두고 "후보자의 인식 자체가 '공소권 없음'이라는 것 때문에 종래의 유사한 사건처럼 소극적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게 아니라 철저히 진상규명 해야 한다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도 "공소권 없음 상태에서도 수사가 실시된 선례(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가 있다. 그런 이유만으로는 수사를 종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지적에 김 후보자는 "(피의자가 사망한 가운데) 특별법 등을 통해 경찰이 피고소인이 없는 사건을 수사해도 경찰이 수사한 내용이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지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지금 수사는 크게 변사 관련 수사, 2차 피해 방지, 방조범 수사 등인데 방조범 수사 관련 법 규정 등에서 이론이 있지만, 경찰이 법 규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철저히 수사해 진상 규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경찰의 책임자로 일하게 된다면 개인적 영예라기보다는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준엄한 책무임을 명심하고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하겠다. 공직생활 입문 이후 쌓은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15만 동료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을 기필코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7-20 14:17:5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골드킹 콤보 인기 속 '골드킹 순살' 출시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뛰어나 bhc치킨 '골드킹 순살'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닭가슴살로 만든 '골드킹 순살' 치킨을 전국 매장서 동시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골드킹 순살'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 메뉴로 튀김옷에 쌀가루를 첨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랜 시간 발효시킨 숙성 간장과 달콤한 꿀을 사용한 소스의 맛이 깊고 깔끔해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제격이다. 이번 '골드킹 순살' 출시는 기존 한 마리 메뉴인 '골드킹'을 비롯해 날개 부위 메뉴인 '골드킹 윙', 다리 메뉴 '골드킹 스틱', 날개와 다리로 함께 구성된 '골드킹 콤보'와 함께 골드킹 브랜드의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bhc치킨은 그동안 있었던 순살 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인 출시 요구를 충족시키고 메뉴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골드킹 순살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순살 메뉴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골드킹 콤보에 대한 높은 인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bhc치킨은 보고 있다. 실제 골드킹 콤보를 포함한 '콤보 시리즈'는 지난 3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200만 개를 훌쩍 넘어서는 등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올 상반기 최대 히트 상품 반열에 올라섰다. 콤보 시리즈의 높은 인기에 대해 bhc치킨은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한 고객 니즈 발굴과 검증받은 시그니처 메뉴와의 접목,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 등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bhc치킨은 이번 골드킹 순살 출시를 계기로 콤보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인 관심 유발과 올해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부분육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고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골드킹 순살은 간편성으로 인해 맥주 안주로 혹은 아이들 간식으로 손색이 없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메뉴로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bhc치킨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힐링 푸드가 되도록 다양하고 맛있는 신메뉴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4:11:4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공적 마스크 종료 1주일…CJ올리브영, 마스크 매출 94%↑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을 방문한 고객이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CJ 올리브영 공적 마스크 종료 1주일…CJ올리브영, 마스크 매출 94%↑ 공적 마스크 판매가 종료되고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12일부터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된 반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속 마스크 확보에 대한 불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은 마스크 공적 판매 종료 직후부터 최근 일주일 간(7월 12일~7월 18일)의 마스크 판매 수량을 분석한 결과, 직전 주(7월 5일~7월11일)대비 약 94% 신장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 판매량은 130% 이상 급증했다. 더운 날씨에 비교적 숨쉬기가 편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7월 중순부터 수급이 안정화되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 같은 기간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판매량 역시 30% 가량 신장했다. 공적 마스크 판매 종료로 취급 채널이 다양해지고 1인당 구매 제한도 폐지됐으나,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말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수요가 폭증했던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 평균 8천장 가량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불안 속 근접 채널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된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진정세에 접어들지 않자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회용 마스크부터 KF보건 마스크까지 접근성이 좋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의 다양한 제품 물량 확보를 위한 노력 지속할 것" 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0 14:07: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데이, 21~23일 '초특가 타임딜' 전개

위메프데이/위메프 위메프데이, 21~23일 매일 '초특가 타임딜' 전개 위메프는 21~23일 '위메프데이'에서 식품, 의류 등 다양한 파격 할인 상품을 행사 기간 매일 타임딜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슈퍼위메프데이' 코너는 최근 인기를 끌거나 이슈성이 있는 상품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첫날에는 반스 어센틱/올드스쿨(9900원), 타미힐피거 카라티셔츠(9900원) 등을 선보인다. 22일(수) 슈퍼위메프데이에서는 돼지고기 기획전 '꿀꿀할땐 먹어도 돼지?'를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한돈 생삼겹살 600g 900원 ▲제주안심밥상 제주돼지 뒷고기(특수부위) 250g 1팩 900원 ▲한돈 쪽갈비 500g+500g 1900원 ▲한돈 제주식 통목살 600g 900원 등이다. 1000원도 되지 않는 파격가 상품이 상당수 있어 평소 돼지고기를 즐겨 찾는다면 주목할만하다. 또 타임딜은 매일 10번(0시, 2시, 8시, 10시, 12시, 14시, 16시, 18시, 20시, 22시) 오픈한다. 타임별 3개씩 총 90개를 특가에 판매하며, 주요 상품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레드에디션 48만9000원 ▲테팔 트라이미 인덕션 매직핸즈 3종 세트 4만6500원 ▲오뚜기 BEST 모음 1만900원 ▲CJ기프트카드 2만원권 1만8400원 ▲아토젯 샤워기+필터세트 9500원 등이다. 파격 타임딜 혜택 외에 쿠폰 할인 혜택도 있다. 최대 5% 상품 쿠폰, 최대 13% 장바구니 쿠폰, 최대 15% 차이 쿠폰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최대 3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22개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특히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오뚜기, LG전자는 베스트브랜드로 참여해 주요 인기 상품을 혜택가에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0 14:05: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200ml 소용량 판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카발란의 정수와 대중적인 매력을 모두 갖춘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200ml 소용량/골든블루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의 20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1인 가구의 증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집에서 간편하게 주류를 즐기는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주류 기업들이 소용량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적은 용량의 주류는 혼자 마시기 편리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휴대까지 용이해 홈술족, 혼술족, 캠핑족들 사이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든블루도 소용량 주류 트렌드에 발맞추어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 700ml 병으로 판매되고 있는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를 200ml 병에 담아 새롭게 선보였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는 높은 품질과 독특한 맛을 가진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적인 매력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도수는 40%이며, 카발란특유의 열대 과일에서 나오는 달콤한 향과 위스키의 깊은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원액이 부드럽게목을 타고 넘어가 오랫동안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발란디스틸러리 셀렉트'는 다양한 음용법을 가지고 있어 위스키를 조금 더 특별하고 새롭게 경험하고 싶을때 음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락 방식으로 음용하면 위스키의 복합적이고 풍부한 맛을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하이볼이나 칵테일의 베이스로 활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색다른 방식으로 마셔도싱글몰트의 맛과 향을 접할 수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소용량 위스키가 많아질수록, 가정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소비자들이늘어 위스키의 소비 지형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며 "가격부담없이 고급 위스키를 맛볼 수 있어 다양한 연령 층이 위스키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길 기대하며, 이와함께 독특한 스타일의 음용법을 개발하는 등 위스키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4:04:4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기부활동 실시

박용희 하이투자증권 전략기획본부장(오른쪽)이 20일 서울 문래동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왼쪽)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윤리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일 서울 문래동 소재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 삼계탕과 여름이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DGB금융그룹에서 무더위 극복을 위해 진행하는 'DGB Blue Wind'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준비한 후원금 200만원을 삼계탕 200봉과 여름이불 105채 구매 용도로 기부했다. 후원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 혹서기 더위와 열대야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자는 취지에서 삼계탕과 여름이불을 택했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김경규 사장은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되는 가운데 특히 무더위에 힘드실 수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자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하이투자증권은 DGB금융그룹 내 모든 계열사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GB Blue Wind'는 DGB사회공헌재단 소속 동행봉사단에서 매년 혹서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해 온 'DGB 사랑의 복삼계탕' 행사의 새로운 이름이다. 사회공헌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0 14:04:1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CU "삼각김밥 사고 남은 잔돈, 티끌 모아 부자되세요"

티클 잔돈저축앱/CU CU "삼각김밥 사고 남은 잔돈, 티끌 모아 부자되세요" "CU에서 티끌 모아 부자되세요!" CU가 삼성증권, 티클과 손잡고 상품 구매 시 결제한 금액의 1000원 이하 잔돈을 삼성증권 CMA 계좌에 10% 추가 저축해주는 편의점 재테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클은 생활 속에서 흔히 생기는 잔돈을 적립해 해당 금액만큼 저축하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앱에 등록한 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1000원 이하의 잔돈이 '티클 저금통'에 적립된다. 예컨대 1200원짜리 커피를 결제하면 잔돈 800원이 티클 저금통에 적립되는 방식이다. 3000원, 5000원, 1만원 등 잔돈이 발생하지 않는 천원 단위 금액으로 결제할 시 일괄적으로 1000원이 적립된다. 티클 저금통에 적립된 잔돈은 매주 본인이 설정한 은행계좌에서 티클에 등록한 삼성증권 CMA 계좌로 자동이체된다. 이체된 저축 금액은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으며 다른 금융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다. CU는 9월까지 상품 구매 후 적립된 잔돈의 10%를 매주 저축 지원금으로 고객의 CMA 계좌에 추가 적립해준다. 일주일간 CU에서 구매 후 적립된 잔돈이 5만원인 경우, 해당 금액의 10%인 저축 지원금 5000원이 더해져 총 5만5000원이 CMA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CU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해당 서비스의 혜택을 알리기 위해 여름철 수요가 높은 델라페 아이스드링크의 패키지를 통해 해당 서비스 홍보에도 나선다. 아메리카노 스위트에는 '커피는 스윗해 수익은 달달해', 수박에이드에는 '어차피 결국 넌 부자될 수박에'라는 재미있는 문구를 넣어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패키지 뒷면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즉석에서 티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 티클 잔돈저축앱/CU 이처럼 최근 편의점과 금융업계의 협업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편의점은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해 점포의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고 금융업계는 편의점이 가진 높은 접근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금융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CU는 ▲DGB대구은행 적금 특판 ▲신한은행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 운영 ▲삼성화재 펫보험 비대면 판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판매 등 다양한 금융업계와 업무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BGF리테일 양재석 마케팅실장은 "편의점의 일상적인 소비가 자동 저축으로 이어지는 장점 덕분에 생활 속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업계를 뛰어넘는 이종 간 협업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0 14:04: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텔라 아르투아 "보고 싶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10년 우정 다시 잇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전광판에 메시지 띄운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 스텔라 아르투아 '스텔라 리유니언' /오비맥주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 사연에 선정된 두 친구에게 뜻 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텔라 리유니언'은 스텔라와 배우 김서형이 바쁜 일상 등의 이유로 한동안 서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이어주는 캠페인이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감동적인 재회의 순간을 담아낸 '스텔라 리유니언' 영상 "보고싶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편의 티저 영상은 오늘부터, 메인 영상은 24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 속 주인공은 스텔라가 지난 5월부터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해 선정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10년 전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왔지만, 최근 바빠진 일과 일상 때문에 서로 보기 어려웠던 두 친구의 감동적인 재회의 장을 마련했다. 사연 신청자는 그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던 친구에게 꿈 같은 만남을 선물하고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의 호스트인 배우 김서형은 두 친구에게 평생 기억될 만남의 현장을 직접 주선했다. 스텔라 아르투아와 배우 김서형은 서로를 그리워했던 친구들을 위해 깜짝 만남을 준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인 코엑스 아티움 전광판에 사연 신청자가 친구에게 전하는 영상편지를 띄워 둘 만의 특별한 '리유니언'을 선물했다. 사연 신청자는 영상편지를 통해 "참 고마운 것들이 많은데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며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담당자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등으로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만남을 주선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주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매력을 계속 알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4:01:0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