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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도 수천 만원 대출?…문서위조 작업대출 주의보

-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금융감독원 급전이 필요한 청년들이 많은 수수료로 내고 허위서류를 이용한 소위 '작업대출'을 받다가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청년층 대출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직장이 없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허위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해 대출을 받도록 도와주고, 그 대가로 대출금의 약 30%를 수취하는 작업대출과 관련한 금융사고가 보고됐다"며 "유사사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저축은행 업계와 함께 고객이 제출한 소득증빙서류의 진위여부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고객(차주)이 일정소득이 있는 것처럼 가공의 회사에서 발행한 재직증명서와 급여명세서를 제출하거나 급여통장의 입출금내역서를 위조하는 등 43건, 2억7200만원 규모의 작업대출이 적발됐다. 작업대출 이용자는 대부분 20대로 1990년대에 태어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었다. 대출금액은 400만원~2000만원이었고,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대출이 이뤄졌다. 저축은행이 재직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하면 작업대출업자(문서위조자)가 재직여부를 확인해 줬으며, 다른 소득증빙서류도 원본과 유사하게 위조돼 대출과정에서 적발하기 힘들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업대출업자에게 통상 대출금의 30%를 수수료로 지급해야 하고, 연 16~20% 수준의 대출이자를 저축은행에 납부해야 하는만큼 실제 이용가능금액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대출과 관련해 허위 또는 위·변조 자료를 금융회사에 제출하면 금융질서문란행위자로 등재돼 모든 금융회사에서 금융거래가 제한되며, 금융회사 등의 취업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작업대출은 공·사문서 위·변조로 이뤄지는 사기대출이므로 작업대출업자 뿐만 아니라 대출신청자도 공범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금감원은 작업대출 방지를 위해 저축은행의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점검과정에서 습득한 작업대출 특징과 적출방법을 업계와 공유할 방침이다. 또 작업대출을 적발하면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등 엄격하게 대응키로 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4 14:20: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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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홈퍼니싱 종합몰 '굳닷컴' 오픈…밀레니얼 세대 공략

가구, 소품, 리빙 아이템, 신진 디자이너 상품등 총망라 까사미아 브랜드도 하나…'신개념 유통 플랫폼' 첫 시도 올해 1600억원 매출 목표, 오프라인 매장도 20여개 추가 작년 238억 투자 이어 올해도 445억 계획…신규 사업도 신세계 계열인 까사미아가 가구, 소품, 리빙 아이템 등을 총망라한 유통 플랫폼을 선보이며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를 통해 올해 목표한 '1600억 매출'에 더욱 바짝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까사미아는 지난해 1184억원의 매출을 올렸었다. 올해 6월까지 상반기 매출도 순항하고 있다. 까사미아는 신개념의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 플랫폼 '굳닷컴(guud.com)'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33개 매장을 새로 열며 오프라인 추가 공략에 나선 가운데 이번엔 '굳닷컴'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 포문을 연 것이다. 앞서 까사미아는 올해에만 2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기 시작한 셈이다. 이번에 선보인 굳닷컴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한 모든 제품을 총망라한 대규모 온라인 유통 채널이다. 특히 기존의 자사 브랜드몰에서 과감히 벗어나 까사미아도 하나의 입점 브랜드로 참여하는 종합 온라인 몰 형태로 운영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굳닷컴은 업계에선 처음으로 하는 시도"라면서 "이를 통해 가구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과 서비스를 비롯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보이는 등 '온라인 홈퍼니싱 마켓 3.0 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굳닷컴은 고객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담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심과 공감을 형성해 제품 구매로 연결하는 '커머스 & 커뮤니티' 개념 방식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또 가구, 인테리어, 디자인 외에도 수면, 건강 등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지속, 발굴해 제공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국내외 디자인 가구들을 다수 입점시켜 선택의 폭도 넓혔다. '굳닷컴'에 접속하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관심있는 브랜드의 상품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편의성과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까사미아 엄경미 온라인팀장은 "카레클린트, 레꼴뜨, 카르텔, 에싸, 자주 등 인기 가구 및 리빙 브랜드들이 굳닷컴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총 300여 개를 입점시키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홈퍼니싱 관련 인재도 적극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과 협업한 상품을 굳닷컴에서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다. 신진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 클라우드 펀딩을 통한 신상품 론칭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지난 2018년 3월 신세계 그룹에 편입된 까사미아는 유통망 재정비, 인력 충원, 시스템 구축 및 개발 등을 위해 238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올해도 연말까지 445억원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도 강화한다. 삼성전자, 스타벅스, 프린트베이커리 등 가전, F&B, 문화·예술 분야를 망라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올해에 수면분야 추가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2020-07-14 14:15: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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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탄생한다

아시아 최초의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탄생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사업 공동추진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 최초의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국내서 문을 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는 1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관련 협회, 정부의 바이오 인력양성 사업 참여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바이오업계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와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부와 복지부가 협업해 정부 주도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을 통해 탄생하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정부 주도로는 유럽, 미국 다음으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당초 산업부와 복지부는 이 사업을 각각 추진했으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동사업 추진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업계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을 마쳤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향후 6년간 6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수준의 실습 시설을 구축(산업부)하고, 선진 바이오공정 교육시스템인 아일랜드의 NIBRT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복지부)할 계획이다. NIBRT 프로그램은 구직자 과정, 기업 맞춤형 과정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위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어 생산·품질 관리, 연구개발 등 산업계의 다양한 인력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복지부는 협약식과 동시에 사업공고를 했으며, 8월 중 사업자로 '광역지자체-출연기관-대학' 컨소시엄을 선정키로 했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산업부, 복지부, 지자체가 포함된 공동운영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협약식 모두발언에서 "현장전문인력을 양성할 뿐 아니라 연구역량을 보유한 기업·대학·연구소를 연계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끌어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장비·소재 등의 국산화에 기여하는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업계가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나아가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4 14:1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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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 10월 말까지 연장

장성군이 당초 이달 말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17알 밝혔다. 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철 인력 부족 및 적기 영농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해왔다. 임대료 감면을 시행한 지난 4개월 간의 집계에 따르면 누적 이용 건수는 4259건으로, 전년 대비 약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농가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고,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장성 지역 농업인이라면 지원 기간 중 누구나 1주일 간 1일분의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동일 기종의 농기계를 2일 이상 임대할 경우에는 첫날 임대료만 감면되며, 다른 기종의 농기계를 임대하면 다시 첫날 임대료를 감면받게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농산물의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 등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장성, 희망찬 미래를 위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농기계 임대 시 사전예약제를 전면적으로 운영하고 사업소마다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2020-07-14 14:09: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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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연세대 교수팀, 전극 구조와 촉매 효율 간 상관관계 규명

김병수 연세대 교수팀, 전극 구조와 촉매 효율 간 상관관계 규명 바이오매스 기반 물질 합성과 수소 생성을 동시에 연세대는 김병수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매스 기반의 고부가가치 물질 합성과 수소를 동시에 생성해낼 수 있는 전기화학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소 연료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온실가스 등의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물 분해 방식을 통한 친환경적 수소 생성 반응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물 분해 방식은 높은 비용을 필요로 하고, 특히 양극(anode)의 산소 발생 반응에 높은 에너지가 요구된다는 한계가 있다. HMF 산화 반응과 수소 생성 전기화학 반응 모식도/연세대 제공 김병수 교수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소 발생 반응 대신 5-하이드록시메틸푸르푸랄(hydroxymethylfurfural, HMF) 산화 반응을 적용해 푸란디카르복시산(furandicarboxylic acid, FDCA) 물질을 합성하고자 했다. HMF는 셀룰로오스나 목질 섬유소 등의 바이오매스로부터 얻을 수 있는 물질로 여러 유기 반응을 통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HMF의 산화 생성물인 FDCA는 차세대 친환경 고분자 합성을 위한 단량체, 바이오 연료, 의약 산업 등에서의 활용이 기대되는 물질이다. 연구팀은 본 연구에서 제시한 시스템을 통해 전체 전기화학반응의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수소 생성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물질을 동시에 합성할 수 있다는 강점을 끌어냈다. Layer-by-layer assembly를 통한 전극 제조와 전기화학 반응 시스템 적용/연세대 제공 특히 전극의 구조를 다층박막적층법(layer-by-layer assembly)을 통해 나노 단위로 정교하게 조절했고, 전극 구조와 전기화학 성능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이를 통해 같은 물질을 사용함에도 전극 내 구조에 따라 전기화학 촉매 성능이 확연하게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제1저자로 이번 연구를 주도한 박민주 박사는 "기존의 물분해 반응 연구는 새로운 전기화학촉매 물질 개발에 집중돼 있었으나 이론적인 열역학 에너지 장벽의 한계가 존재했다"라며 "이 연구에서는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필요 에너지 장벽이 낮으면서도 부가 가치가 높은 산화물을 합성할 수 있는 반응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이전 연구들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가진다"라고 설명했다. 김병수 교수는 "다층 박막 제조법을 통해 손쉽게 전극 구성 물질과 구조를 나노 단위로 정교히 조절 가능하다"라며 "추후 다양한 유기 반응의 용도에 맞게 전극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 원천기술개발사업과 연세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본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발행하는 저명 국제 학술지 ACS Nano에 6월 3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0-07-14 14:08: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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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자동차 수출 37.4% 감소… 전기차·수소차 수출은 '날개'

6월 자동차 수출 37.4% 감소… 전기차·수소차 수출은 '날개' 현대자동차가 6일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선적하고 스위스로 수출했다. /현대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두자릿 수 감소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따른 6월 내수 판매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수출도 크게 증가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및 6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6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했고, 수출도 37.4% 큰 폭으로 줄었다. 다만 내수 판매는 41.9%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수출은 175%, 수소차 수출은 330% 증가했고, 친환경차 내수 판매도 역대 최대 실적인 2만1861대 판매 기록을 올렸다. 자동차 해외수요 위축 등으로 전체 자동차 생산은 감소했지만 4월(22.2%), 5월(36.9%), 6월(10.8%) 생산 감소폭은 완화세를 보였다. 내수 확대는 개별소비세 70% 인하, 노후차 교체지원 등 일부 세제혜택의 일몰효과 등으로 6월에 20만5709대(+41.9%)가 판매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국산차의 경우 신차출시에 따른 판매 호조, 업계별 특별할인과 할부혜택이 영향을 미쳤고, 수입차는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30.7%)했으나, 벤츠와 BMW 등 독일계 브랜드 판매가 증가했다. 수출은 주요국 딜러매장 순차적 영업재개에도 불구하고, 주요시장 현지 재고 물량이 소진되지 않아 전년동월 대비 37.4% 감소했다. 수출대수와 수출금액 감소폭은 모두 회복세다. 6월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59.3% 증가했고, 수출은 같은 기간 36.2% 늘었다. 하이브리드(+71.9%), 전기차(+40.3%), 플러그인하이브리드(+42.0%) 등 판매호조로 전체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59.3% 증가해 친환경차 내수판매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도 전기차(+174.8%), 수소차(+329.6%)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36.2%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EV)는 전년동월 대비 연속 35개월 증가했다. 6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코로나19 영향 지속에 따라 현지 완성차 공장 가동중단 연장 등 정상화 지연으로 전년동월 대비 44.7% 감소했지만, 수출 감소세는 회복 중이다.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자동차 산업 생산은 19.8% 감소, 수출은 33.4% 감소한 반면, 내수는 7.2% 증가했다. 세계 수요 위축으로 전체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내수와 친환경차 판매가 받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상반기 한국의 글로벌 생산순위는 지난해 7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자동차 생산국 생상이 크게 감소(최대 -53.1%)했으나, 한국은 상대적으로 선전(-21.5%)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그린뉴딜을 통한 새로운 수출동력의 성장 가능성을 보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정부는 미래차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전기차 113만대(누적), 수소차 20만대(누적) 보급을 추진 중이다. 또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3856억원의 친환경차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차 업계도 2025년까지 총 23종 이상의 전기·수소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와 수소차 수출이 크게 증가해 그린뉴딜을 통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정부는 전기·수소차 성능향상과 보급,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등 그린뉴딜 추진을 통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주력 수출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4 14:04: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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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100세플러스포럼…재테크 투자환경 변화

장기간 지속되는 저금리와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가 국내 재테크 지형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에 뭉칫돈을 집어넣는 한편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금값도 오르고 있는 것. 코로나19로 코스피가 1400선까지 폭락하자 '개미'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는 쌈짓돈을 들고 주식시장으로 향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분기 투자자예탁금은 46조2000억원, 신용잔고는 12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7.2%, 9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3월 652조3277억원에서 6월 633조0914억원으로 약 20조원 가량 감소했다. 저금리 시대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주가의 급반등을 기대하고 은행서 증권사로 이동했다는 분석이다. 금값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0일까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돈(3.75g) 가격은 21만225원에서 26만1423원으로 23.29% 상승했다. 지난 13일에는 1돈당 가격이 26만2125원까지 올라 2014년 3월 금 시장 개설 이후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같은 현상은 다르게 보여도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라는 점에 있어선 같은 의미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바겐세일이 시작된 가치 있는 주식·현물을 장기간 보유해 노후보장이 가능한 큰 수익을 얻겠다는 것.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3월 은행에서 증권사로 옮겨진 송금액은 50대가 126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180억원, 30대가 1050억원이었다. 문제는 시장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이 같은 수익률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느냐다.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의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보면 가구주의 예상 은퇴연령은 68세였지만, 실제 은퇴한 연령은 62.8세였다. 특히 가구주가 은퇴한 가구 중 생할비를 충당하는 것이 '여유 있다'고 답한 가구는 10.2%에 불과했고, '부족하다'는 28.1%, '매우 부족하다'는 21.7%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2030년 기준 여자 87.1세 남자 81.2세로 은퇴한 뒤 약 20년 가량은 축적된 자산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의미다. 시장 변동성이나 방향성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대안상품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갈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는 1977년 '불확실성의 시대'를 통해 불확실한 것과 불확실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불확실성으로 입을 수 있는 손해를 방지하기 위한 계획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초불확실성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투자환경은 변하는데 투자방식이 예전과 같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와 자산관리, 은퇴이후 경제관리를 모색해야 할 때다. 한편 무료신문 메트로(metro)와 유료신문 메트로경제를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명동 은행회관에서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고령화 시대 리스크 관리와 재테크'다. 이번 포럼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오후 1시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2020-07-14 14:02: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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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옵티머스’ 우려 4곳…플랫폼·알펜루트·디스커버리·에이원

부실징후가 포착돼 금융당국으로부터 서면검사 또는 현장검사를 받은 자산운용사 5곳은 옵티머스자산운용과 플랫폼파트너스·알펜루트·디스커버리·에이원자산운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옵티머스를 비롯해 알펜루트, 디스커버리, 플랫폼파트너스까지 4곳에선 실제로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이들에 대한 현장검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다. 이상 정황을 감지해 금융당국이 현장검사를 실시했지만 이미 늑장대응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상 징후 사전 포착 5곳… 이중 4곳서 환매중단 메트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옵티머스를 포함한 자산운용사 5곳은 수상한 정황이 포착돼 금융당국의 서면검사 및 현장검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라임자산운용 사태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52개 자산운용사와 1786개의 펀드에 대해 실태점검을 마친 후 현장검사를 진행했다. 사모사채 편입 비중, 자산과 만기의 불일치, 개인투자자 비중 등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된 10곳을 먼저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했고 이후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5곳을 추렸다. 실태조사부터 집중 모니터링, 서면검사까지 3단계에 걸쳐 들여다본 셈이다. 의심 정황은 실제 환매중단으로 이어졌다. 5곳 중 4곳의 자산운용사 사모펀드에서 환매가 중단됐다. 알펜루트자산운용 펀드(8800억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5500억원), 디스커버리US핀테크 글로벌 펀드(1600억원), 디스커버리US부동산 선순위 펀드(1100억원) 등이다. 여기에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의 무역금융펀드인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 1Y' 2호, 3호, 4호의 환매도 잇따라 중단됐다. 환매중단 금액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5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부실 징후를 사전에 파악했음에도 환매중단 사태를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늦은 대응이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금감원이 적극적인 현장검사에 나섰을때 이미 부실 사태가 심각해 환매중단을 막을 수 없었다는 분석이다. 이종배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부터 사모펀드 실태조사를 했지만 뒤늦게 현장점검에 나섰다"며 꼬집기도 했다. ◆ 디스커버리 등 3社 현장검사 마무리 금감원의 첫 번째 현장검사 타깃은 옵티머스자산운용이었다.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는 투자제안서와 달리 부실 사모사채 등을 사들인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늦은 대처였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지난달 12일 현장검사를 사전 통보 받은 후 그로부터 5일 만인 지난달 18일 380억원의 환매중단을 발표했다. 나머지에 대한 현장검사도 부랴부랴 이뤄졌다. 임시로 구성된 금감원 전수조사반이 지난달 30일 투입됐다. 플랫폼파트너스는 지난 5월 중 서면검사가 이뤄졌고 디스커버리, 에이원은 지난 주까지 현장검사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알펜루트에 대한 전수조사도 15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다른 사모펀드 운용사를 조사하기 전에 문제가 된 운용사 4곳을 먼저 들여다봤다. 검사반이 공식적으로 출범한 직후 서면조사를 통해 걸렀던 운용사를 조사하면 이들이 수면 위로 드러날 가능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운용사들이 부실 운용사로 낙인찍히면 시장에서 펀드런(대량환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금감원에 자산운용검사국에 준하는 사모펀드 검사조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3년간 사모펀드 운용사 233개(펀드 수 1304개)를 모두 살펴 볼 계획이다. 검사반은 금감원 직원 20여명과 예금보험공사, 예탁결제원 인력까지 총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사모펀드 피해가 도미노처럼 터지자 규제보단 사후 처벌 쪽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징벌적 과징금 등 금융사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재발 방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0-07-14 13:57: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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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스마트시티 교육·연구 이끄는'스마트시티공학' 전공 신설

인하대, 스마트시티 교육·연구 이끄는'스마트시티공학' 전공 신설 한국판 뉴딜, 4차 산업혁명 주도…'커넥티드' 스마트시티 연구 커넥티드 스마트시티 개념도/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세계 스마트시티 교육과 연구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스마트시티공학 대학원 전공을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입생 모집은 오는 21일까지다. 스마트시티공학 전공 '커넥티드(Connected)' 스마트시티를 이해하고 도시 설계와 건설, 운영,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스마트시티공학은 학부에서 사회인프라공학, 건축공학, 공간정보공학 그리고 전기전자컴퓨터 등 IT계열을 전공한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커넥티드 스마트시티란 미래 예측이 가능한 도시다. 도시 내 다양한 사회간접자본과 정보를 상호 연계한 시스템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도시다. 가상공간과 현재를 잇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 도시를 유지, 보수, 관리한다. 스마트시티공학전공은 커넥티드 스마트시티의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도시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도시 설계·건설·운영·위기 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과목은 ▲시스템연계(System of System)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예측(Predictability) 등 세 영역으로 나누며, 각 영역은 다시 ▲연구강화형 ▲문제해결형 교과과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각 교과목은 핵심전공, 심화전공, 산학공동 등으로 난도를 달리한다. 기본이면서 핵심인 전문지식으로 기초를 다지고 이론-프로젝트 병행, 실무 프로젝트 진행 단계로 역량을 키운다. 스마트시티공학전공은 여러 학과가 참여하는 융합전공으로 운영한다. 공간정보공학과, 사회인프라공학과, 건축공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산업공학과로 총 7개 학과가 참여한다. 참여교수는 총 19명이다. 매년 25명 내외로 선발하고 석·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김태정 스마트시티공학전공 주임 교수는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합을 통해 도시의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 뉴딜에 따른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7-14 13:4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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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 16일 '동북아 현황과 과제' 국제학술대회 개최

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 16일 '동북아 현황과 과제'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회서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공동주최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성배)이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동북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부, 외교부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현재 동북아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분석하고 이해관계가 얽힌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의 정세와 역할을 짚어보며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청자만 소수 인원으로 진행하며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을 생중계한다.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국제학술대회 순서는 송영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황준성 숭실대 총장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다. 통일부와 외교부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 세션을 포함한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사회는 전수미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교수가 진행한다. 기조 발제 좌장은 김성배 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장이 맡았으며 4개국 대사관 공사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세션1에서는 정경영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을 주제로, 비핵화·전작권 전환·군비통제·동북아 다자안보체제·평화협정 등 한미동맹 5대 전략을 점검하고, 박성열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교수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션2에서는 우수근 중국 산동대 객좌교수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주제로, 미중 패권경쟁이 격화됨에 따른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을 전망한다. 이상숙 국립외교원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3에서는 박종수 전 주러공사(서강대 겸임교수)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러시아 역할-한반도 비핵화 논쟁을 중심으로'의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북러 간 묵시적 동맹을 정상동맹·경제동맹·군사동맹의 차원에서 분석하고, 현시점에서 우리 정부에 요구되는 외교적 지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성원용 인천대 동북아통상학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4에서는 이찬수 보훈교육연구원장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일본의 역할'을 주제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해 일본의 문화적 문법과 역사적 현실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함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보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을 이어간다. 국제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한 김성배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게임의 룰이 달라진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각국의 입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남북한이 난제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상호 간 신뢰 구축의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2014년 개원해 남북의 상호 화해 협력을 위한 교육 및 문화교류, 경제협력 등 다양한 노력하고 있으며 통일 관련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0-07-14 13:41: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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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홍콩 주식 온라인 세미나 개최

키움증권은 미국주식과 홍콩주식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 대상으로 오 는21일과 28일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주식 세미나는 이항영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와 장우석 US STOCK 본부장이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100달러로 투자할 수 있는 미국주식'을 주제로 진행한다. 최근 상해와 심천 종합지수가 각각 3300포인트와 2200포인트까지 상승해(13일 기준) 홍콩주식투자 관심도가 높아져 홍콩주식 세미나도 마련했다. 홍콩주식 세미나는 오는 28일 6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CSOP ETF 발행사의 김형도 상무와 홍록기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 K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신규·휴면고객 대상으로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최근 해외주식 실전 투자대회가 개최되어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14 13:41:3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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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위한 맞춤형 '호캉스' 여있수다!

롯데호텔 제주, 개인의 취향 패키지 및 서핑 프로모션 선보여 롯데호텔 제주 더 캔버스 메인홀 롯데호텔 제주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상품 '개인의 취향'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8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한 상기 패키지는 바다 조망의 디럭스 테라스 오션 룸 1박,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 조식 뷔페 2인, 락볼링장 이용권 2매로 구성된다. 특히 락볼링장은 익일 2시까지 이용 가능해 밤늦게까지 여행의 기운을 즐기고 싶은 밀레니얼에게 적격이다. 또한 여름철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빙수도 포함된다. 빙수는 휴화산인 한라산의 모습을 형상화한 '백년초 빙수'와 장미 모양을 모티브로 한 '미니 로망(로즈 망고) 프라페'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연박 시에는 개관 20주년 기념 '시그니처 디퓨저' 1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 물놀이 필수 아이템 해온 스위밍 쿠션 1개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상기 패키지의 가격은 38만 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아울러, 롯데호텔 제주 바로 앞 중문색달해변에서 맞춤형 서핑 강습을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 제주 X 코코넛서프 서핑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핑 전문업체 코코넛서프와 협업하여 매년 국제 서핑 대회가 개최되는 국내 서핑 명소인 중문색달해변에서 전문가의 강습을 특별가로 제공한다. 강습은 프라이빗과 단체로 구분되며 프라이빗 강습은 개인 20만원, 커플30만원, 패밀리(성인2+소인 1 or 2) 각 35만 원, 40만 원으로 최대 4인까지 운영하고, 단체 강습은 1인 5만 원으로 모두 투숙객 특별 요금이 적용된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로 구성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4 13:35: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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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100% 자연의 맛 '착즙 과채주스' 2종 출시

뉴트로 컨셉트로 추억을 자극하는 RTE 스낵 '이디야 꿀 오란다'도 함께 출시 이디야커피가 14일 농도 100% 과즙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담은 RTD(Ready to Drink) 음료인 '비트&오렌지 주스'와 '사과&당근 주스'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디야커피의 프리미엄 매장 '이디야커피랩'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비트와 당근 주스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RTD 형태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물을 넣지 않고 원료를 100% 착즙하여 만들었으며 인공첨가물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이번 과채주스 '비트&오렌지 주스'는 깔끔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며, '사과&당근 주스'에서는 재료의 새콤달콤한 조화가 돋보인다. 또한, 이디야커피는 이와 함께 뉴트로 컨셉트로 추억을 자극하는 RTE(Ready To Eat) 스낵 '이디야 꿀 오란다'도 출시했다. 오란다는 옛날 전통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주전부리로 작은 과자 알갱이를 물엿에 버무려 강정 형태로 만든 과자이다. '이디야 꿀 오란다'는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와 벌꿀이 함께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으로 치아에 붙지 않아 여름철 아이스 커피와 잘 어울린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RTD 음료 8종, RTE 스낵 10종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RTD 음료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렌딩 티'부터 건강을 생각한 '콤부차'까지 다양한 컨셉트로 폭넓은 고객층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카페에서 건강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착즙 과채주스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신 뉴트로 컨셉트를 반영한 꿀 오란다 역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4 13:31:5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