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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73번째 WM복합점포 '노원PB센터' 오픈

-첫 BIB형 PB센터…기업금융 및 기업대출까지 한 번에 KB금융그룹 노원PB센터 WM복합점포 개점식에서 KB국민은행 동북부지역영업그룹 정순학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및 KB증권 강북지역본부 윤만철 상무(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임직원과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에 위치한 '노원PB센터 자산관리(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WM복합점포는 총 73개로 늘었으며,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 9개를 포함해 총 82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노원PB센터 WM복합점포는 서울 강북권 중심지역인 노원구에 개설되는 첫번째 WM복합점포이자 KB금융의 첫번째 '브랜치 인 브랜치(BIB)형 PB센터'이기도 하다. BIB형 PB센터는 기존 PB센터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고 있는 양질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반영업점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던 기업금융 및 기업대출 업무까지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M복합점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은행과 증권을 따로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증권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의 모든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고객별 필요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은행과 증권의 PB들이 제공하는 부동산·세무·자산관리 등의 전문적인 상담을 공동상담실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One Firm), 원 KB'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필요를 더 정확하게 파악해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부문장은 "은행·증권 WM복합점포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면서도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4 11:11: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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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SBS 손잡고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 공동 운영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SBS와 '아이교육'을 주제로 정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을 공동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들나라와 함께하는 엄빠교실'은 각계 각층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녀 육아와 교육에 관한 부모들의 고민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육아정보 소통 라이브쇼'다. 오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U+tv 996번 채널과 SBS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주제는 ▲독서 ▲성·유해 콘텐츠 ▲운동 ▲체험 ▲영어 ▲훈육 ▲유치원 ▲초등학교를 비롯해 고객이 직접 투표한 2가지를 선정, 총 10가지 주제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특히 영어교육 전문가인 이상민 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 아동공부법 전문가 노규식 박사 등 각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했다. '독서 교육'을 주제로 하는 첫 회 방송에는 '구름빵', '알사탕' 등 인기 그림책으로 올해 4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그림책 작가가 함께 한다. 또 부모 대상 강연 경험이 많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도 출연해 독서교육 노하우를 공유한다. 라이브 방송 참가자들은 아이교육 관련해 궁금한 내용들을 실시간 채팅기능을 통해 질의·응답하거나 전화연결을 통해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마케팅담당은 "아이가 있는 집의 부모들에게 이러한 콘텐츠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4 11:06: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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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 개발 성공...세계에서 두번째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신종바이러스(CEVI) 연구단은이 국내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키트별 제각각인 양성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 개발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진단의 효율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역전사 디지털 중합효소 연쇄반응(RT-dPCR)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표준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방법은 유전자의 절대정량이 가능해 검체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 뿐만 아니라 개수까지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표준물질은 전체 유전체의 약 90%를 포함하고 있다. 약 10%를 포함하고 있는 중국의 표준물질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양의 유전자 정보를 담고 있어, 바이러스 변이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개발에 성공한 표준물질은 국내에서 사용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에 곧바로 쓸 수 있다. 이로 인해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산 진단키트의 신뢰성과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코로나19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통해 진단한다. RT-PCR 검사는 진단시약 안에 있는 '프라이머'라는 물질이 코로나19에만 나타나는 특이 DNA 부위에 달라붙어 이를 증폭시킨다. 이때 증폭 과정을 얼마나 거쳤는지 의미하는 Cq(역치 사이클) 값이 일정 기준값보다 낮으면 양성, 높으면 음성으로 판정한다. 문제는 진단키트마다 기준값이 다르다는 데 있다. 진단키트 수급 문제, 환자 급증 등으로 매번 같은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A 제품과 B 제품의 양성 여부가 다르다면 어떤 값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 표준물질이 있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돼 이번 연구팀의 성과는 큰 의미를 갖는다. 표준물질은 흔히 '답안지가 주어진 문제'에 비유돼 표준물질(문제)과 정확한 측정결과(답안지)가 주어진다면 업체는 자사 및 타사 제품과 비교를 통해 정확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KRISS 미생물분석표준팀 김세일 책임연구원은 "CEVI 연구단과의 협업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및 유전체 확보가 가능했다"며, "코로나19와 더욱 유사한 바이러스 입자 형태의 표준물질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개발한 표준물질은 최근 활발히 수출되는 국산 진단키트의 품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KRISS 박현민 원장은 "이번 성과는 올해 팀 단위 중심의 조직개편 이후 두팀의 전문성이 만나 이뤄낸 첫 가시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현안 대응 및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항원·항체 표준물질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KRISS 주요사업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연구단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0-07-14 11:04: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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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지역 중소기업, 인력양성 강화 및 경쟁력 제고 '맞손'

전문대학-지역 중소기업, 인력양성 강화 및 경쟁력 제고 '맞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MOU 체결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가 14일 오전 지역 기반의 중소기업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회장 석용찬)와 14일 오전 9시 30분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의실에서 지역 기반의 중소기업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전문대학 간 인력양성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속가능한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중소기업-전문대학 동반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 협력 ▲지역산업 기반 중소기업-전문대학 협력모델 개발 및 확산 ▲중소기업 애로기술해결 지원 및 실용연구 협력 ▲전문대학-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협력문화 조성 등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T기반 전문인력양성 지원을 위해,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등의 우수인재 매칭 및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양 기관은 협력할 예정이다. 남성희 전문대교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기반의 중소기업-전문대학 간 동반성장 및 협력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전문대학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 전문직업인 양성, 애로기술 해결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우수사례를 개발·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11:0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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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CJ ENM 블랙아웃은 면했지만…'SO·PP' 잔불 여전

프로그램 사용 수수료 인상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던 딜라이브와 CJ ENM이 극적 합의를 맺으며, 초유의 '블랙아웃(채널송출 중단)' 사태를 막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급한 불씨는 꺼졌어도 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간 이 같은 갈등이 또다시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딜라이브와 CJ ENM은 방송 송출 중단 없이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재에 따라 이뤄졌다. 우선 양측은 내달 말까지 CJ ENM에 대한 기본채널 프로그램사용료 수준에 대해 신의성실에 입각해서 원만히 합의할 수 있도록 협상키로 했다. 해당 기간까지 기본채널 프로그램 사용료 수준에 대해 서면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양사는 과기정통부의 중재안에 따를 예정이다. 양측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방송 채널을 계속 송출하며, 정부의 중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다. 앞서 CJ ENM은 유료방송사에 프로그램 사용료 15~30% 인상을 요구했다. 유료방송사업자인 딜라이브가 이에 응하지 않자 CJ ENM은 오는 17일 자사의 채널 13개를 공급 중단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딜라이브 측은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출이 줄어드는 미디어산업의 현실을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자사의 이익 추구를 위한 무리한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항의하는 등 양사 간 공방이 치열해지는 상황이었다. 극적으로 블랙아웃 사태는 막았지만, 향후 이 같은 갈등이 재현될 소지는 여전히 남아있다. 양사 간 갈등이 치열해지자 개별SO연합회는 지난 6일 입장문을 내고 "방송 수신료 매출과 가입자가 모두 역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콘텐츠 사업자의 일방적인 요구가 개별SO를 또 다른 위기로 몰아넣지는 않을까 두렵다"며 "채널별 인상의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대가 산정 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 대가 산정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는 유료방송 시장에서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최근 유료방송 시장은 '넷플릭스' 등의 등장으로 인터넷TV(IP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쟁력은 콘텐츠다. 이에 발맞춰 PP 사업자들의 콘텐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갈등은 SO와 PP 간 힘겨루기가 전면에 드러난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애꿎은 시청자의 시청권 침해로 이어지는 것이 문제다. 사업자들 간의 갈등으로 블랙아웃이 현실화 되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가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과기정통부가 협상에 개입해 블랙아웃을 막아냈지만, 또 다른 제2의 딜라이브-CJ ENM 사태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020-07-14 11:02:15 김나인 기자
LG전자, 글로벌 전문가들 모아 '이노베이션 카운실' 발족

LG전자가 글로벌 전문가들을 모아 포스트 코로나를 논의한다. LG전자는 14일 '이노베이션 카운실'을 발족하고 첫번째 카운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화상 회의를 활용했으며, 미래기술 트렌드와 산업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카운실은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이 의장을 맡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모빌리티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이 동참한다. 로봇 공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지능형 로봇 스타트업 '로버스트.AI'의 CTO 로드니 브룩스, 글로벌 결제서비스 기업 '페이팔'의 CTO 스리 시바난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아마존웹서비스'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략담당 아드리안 콕크로프트 부사장,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시스코'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 킵 콤튼 부사장,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업체 '매킨토시그룹의 CEO 제프 포지 등이다. 첫 자리에는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앤드류 응과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차상균 교수도 참석했다. 박일평 사장은 LG전자가 제조업을 넘어 인공지능 등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간다는 디지털 전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각 산업의 변화 방향'이란 주제로 초청 연사인 서울대 차상균 교수와 모빌리티, 로보틱스 분야의 전문가가 각각 발제를 하고, 카운실 멤버들이 자유롭게 토론했다. 멤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유연하게 대처해 성공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홈IoT,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미래기술과 신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으로 LG전자는 카운실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시장환경에 대비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과 인사이트를 통해 미래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시장,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체계적인 네트워킹이 필요하다"며 "디지털전환에 기반해 미래기술 역량과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4 11:00:11 김재웅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자회사 크로엔 상반기 수주 56억원, 167% 증가

강스템바이오텍 자회사인 비임상 위탁연구(CRO)기업 크로엔은 2020년 상반기 수주실적이 대폭 호전됐다고 14일 밝혔다. 크로엔은 오는 2022년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이다. 크로엔의 올해 상반기 수주실적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올해 4월 신규 GLP연구센터 완공으로 CRO 서비스역량을 확대시키고, 신규 영업인력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 영업조직 운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크로엔은 지난 6월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 평가처에서 주관한 과제의 독성연구 수행업체로 선정돼 창사이래 단일계약 최대규모인 약 17억원의 시험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크로엔 관계자는 "향후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반기 수주 호조에 따라 올해 말까지 총 100억원 이상의 수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크로엔은 현재 구축 중인 시험기간과 진도에 따라 인식하는 진행기준 매출인식 방식도 올해 안에 적용 가능해 2020년 재무회계기준 매출실적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자회사인 크로엔의 실적이 올해를 기점으로 신규 GLP연구센터가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대폭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2022년까지 IPO를 위한 발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크로엔의 지분가치가 강스템바이오텍의 기업가치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4 10:59: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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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아주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동참

박형주 아주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동참 박형주 아주대 총장이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아주대 제공 박형주 아주대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 박형주 총장은 박재규 경남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희망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를 비롯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국민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시작됐다. 박형주 총장은 14일 "함께 극복 코로나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아주대학교가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희망캠페인에 참여했다. 아주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내 입점 업소들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하고, 구성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왔다. 아주대 LINC+사업단에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마음백신 프로젝트'를 마련해 아주대 음악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된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와, 유튜브를 통한 'e-편한 라이브 명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박형주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지목했다. 하언태 사장은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80학번 졸업생으로 현대차 울산공장 공장장을 거쳐 국내생산담당 사장을 맡고 있다.

2020-07-14 10:52: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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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화상 면접'으로 상반기 인재 채용 진행

롯데건설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인재 채용 면접을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인적성검사(L-TAB)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화상 면접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면접 대상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화상 프로그램에 접속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은 면접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응시자들에게 사전준비 사항 및 진행 방법이 적힌 매뉴얼을 제공했으며,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 화상 면접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면접 대상자들의 장비와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한 1:1 오픈채팅방을 24시간 상시 운영해 화상 면접이 생소할 수 있는 면접 대상자들의 문의 사항을 신속하게 응대했다. 롯데건설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면접은 1일차 PT면접, 영어면접, 2일차 역량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했으며 모든 전형을 화상 면접으로 진행했다. 합격자는 오는 8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화상면접 실시 후 만족도 조사 결과 84%가 화상면접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면접자들의 감염 리스크 최소화 및 DT(디지털 전환)시대에 맞춰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만족도 조사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개선할 것이며, 앞으로 인사 채용 방식에도 디지털 전환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14 10:42: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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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균 단국대 교수, 코로나19 등 '교차 감염 최소화' 기술 개발

오준균 단국대 교수, 코로나19 등 '교차 감염 최소화↓' 기술 개발 유해 박테리아 99.9% 제거 가능 코팅 국내 연구진이 유해 박테리아를 99.9% 제거해 코로나19 교차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단국대(총장 김수복)는 오준균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교수가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공동 연구팀과 향균·방오 코팅만으로 유해 박테리아를 9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속·세라믹·플라스틱 등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할 수 있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오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코팅 기술은 유해 박테리아에 탁월한 방오 기능을 가진 초소수성 코팅에 세균의 세포벽을 파괴하는 능력을 지닌 '리소자임(lysozyme)' 향균 입자를 겹겹이 더했다. 새로 개발한 기술은 표면으로부터 물이나 오염물질을 방지하는 '초소수성', '방오'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유해 박테리아의 활동성을 현저히 낮추고 접착을 방지하는 방오 기능을 동시에 구현해 유해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구조다. 오 교수는 "금속·세라믹·플라스틱 등 모든 소재에 코팅이 가능하다"라며 "교차 감염이 치명적인 의료장비나 방역기구, 식품 조리기구 등에 적용해 유해 박테리아 확산을 억제하고 교차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 교수는 "코로나19 교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곳곳 향균 필름을 부착해 놨으나, 손 기름때·먼지 등 외부 오염에 노출되며 기능이 현저히 감소 된다"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방오 기능이 추가돼 지속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향후 의료·식품·자동차·전자·해양산업 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5월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Dual-Functional, Superhydrophobic Coatings with Bacterial Anticontact and Antimicrobial Characteristics'(유해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 및 방오 특성을 동시에 가지는 초소수성 이중기능 코팅 기술)이다. 또한 연구결과는 'Science Daily''New Atlas''Nanowerk''Lab Manager''Scitech Daily' 등 해외 11개 매체에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2020-07-14 10:37: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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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유니온페이 인 앱 결제 서비스 국내 최초 도입

롯데면세점, 유니온페이 인 앱 결제 서비스 국내 최초 도입 간편결제·스마트스토어·인터넷면세점 강화 등 DT 가속화 롯데면세점은 14일부터 중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유니온페이 '인 앱(in-App)'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유니온페이 사용 시 신용카드나 문자 인증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앱 설치 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유니온페이 어플인 '윈샨푸'에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롯데인터넷면세점 중국어 웹사이트와 모바일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유니온페이 카드는 전 세계 2300여개 회원사와 협력을 통해 17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니온페이 '윈샨푸'앱의 등록 사용자는 이미 2억 7000만명을 넘어섰다. 롯데면세점은 유니온페이 인 앱 결제가 코로나19 회복 이후 다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온라인 카카오톡 간편 가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알리페이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 '스마일 투 페이'를 매장에 도입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업계 최초로 미래형 디지털 매장인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해 운영하는 등 면세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EC부문장은 "중국의 최대 페이먼트사인 유니온페이와 협력하여 진행한 인 앱 결제 서비스는 향후 지속적으로 중국인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력을 이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4 10:2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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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절세목적형 가족신탁' 출시

신영증권은 자산가들의 절세와 가족 분쟁에 대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절세목적형 가족신탁(이하 절세가신)'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절세가신은 실질적인 절세전략을 수립해 이를 이행하기 위한 신탁 상품이다. 크게 절세 플랜과 신탁 계약으로 나뉜다. 절세 플랜은 고객의 노후 필요자금을 산정하고, 고객 상황에 맞게 상속세와 증여세를 절약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뜻한다. 신탁 계약은 상속과 증여 계획이 고객 뜻에 따라 실현될 수 있게 하는 보호 장치다. 예를 들어 노후 자금에 대해서는 신탁의 재산 보호기능을 부여해 위탁자 본인만을 위해 지출하게 할 수 있다. 추가로 후견 신탁 기능을 활용해 혹시 모를 후견인의 재산 유용을 막을 수도 있다. 노후 자금을 뺀 나머지 자산은 세금 면에서 유리한 분산 증여 계획을 수립한다. 임대용 부동산일 경우 신탁 기능으로 임대차 계약, 부동산 처분권 등을 1인에게 부여하여 수증자간 이해상충을 예방할 수 있다. 자녀 또는 제3자에게 상속할 재산은 상속 개시시점에 사전 계획된 위탁자의 의지대로 재산분할이 집행돼 상속 분쟁을 예방하게 된다. 가입 후에는 자문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세법 개정에 따라 수립한 상속·증여 계획에 영향이 있는지 검토한다. 또, 주식을 입고한 고객에게는 주식 양도소득세의 절세 전략을 안내한다. 오영표 신영증권 패밀리헤리티지 본부장은 "절세목적형 가족신탁은 절세 계획과 신탁의 집행기능이 결합한 상품"이라며, "증여세 및 상속세를 아끼면서도 가족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한 자산가에게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상품 출시에 맞춰 자산 규모, 나이, 가족 구성에 맞는 장기 절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상품 문의 및 절세 상담 신청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14 10:29:01 송태화 기자
동화약품, AI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뷰노에 30억 지분 투자

동화약품은 의료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뷰노에 30억 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뷰노는 의료 AI 기반 진단 보조 및 발병 예측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의료영상 분야에서 국내 최초의 AI 의료기기를 허가 받은 이래로, 병리, 생체신호, 의료음성 등 의료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들을 개발 및 출시했다. 뷰노는 국내 인허가 완료된 AI 의료기기 5종에 대해 유럽 CE 인증 획득하고 소니 자회사 M3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사업 진출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 3년간 최신 헬스케어 트렌드에 입각한 사업 다각화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바이오 벤처기업에 활발한 투자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에 투자를 단행한 뷰노 외에도 에스테틱 바이오기업 제테마,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필로시스,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브스메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 엑셀러레이터 크립톤 등 다양한 헬스케어 벤처 업체에 투자해 왔다. 동화약품 박기환 사장은 "AI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뷰노에 투자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며 "동화약품은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4 10:2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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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신임 CTO에 엄태욱 플랫폼유닛장 선임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엄태욱 플랫폼유닛장을 선임했다.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엄태욱 플랫폼유닛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엄태욱 신임 CTO는 197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했다. 그는 네이버, 엔씨소프트, SK플래닛 등 국내 주요 테크 기업들을 거쳐 지난 2017년 야놀자에 합류했다. 야놀자에서는 플랫폼실장, 플랫폼유닛장을 역임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야놀자 서비스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일관성있게 통합 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했다. 앞으로 엄 CTO는 글로벌 여가앱으로 진화하고 있는 야놀자 및 관계 서비스들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국내외 특1급호텔을 비롯한 숙박부터 KTX 및 렌터카 예약, 키즈 전용 상품, 항공권 검색 등 여가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예약·관리하는 슈퍼앱 정책을 펴고 있다. 한편, 야놀자는 본사 연구개발(R&D) 인력 전원을 대상으로 '생산성코드 데이'를 시범 운영 중이다. 구성원 각자가 전문가로서 스스로 차별화된 성과와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몰입시간을 극대화하는 근무 제도다.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개인의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는 근무 환경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근무하면 된다. 엄태욱 야놀자 CTO는 "개인의 능력 보다 시스템과 조직력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야놀자 R&D만의 혁신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켜 R&D 주도의 IT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4 10:22: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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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치주질환 보조치료제 '덴드리스캡슐' 출시

JW중외제약이 복합 성분이 함유된 잇몸질환 치료제를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치주질환 보조치료제 '덴드리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덴드리스'는 치과 치료 후 치은염과 치주염 등 치주질환이 발생했을 때 출혈,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보조치료제다. 이 제품은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비타민E),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 4가지 성분으로 구성됐다. 주 성분인 '리소짐염산염'은 잇몸의 염증 부위에서 소염작용을 해 급성 염증 시 나타나는 발적과 부기, 통증 등을 증상을 개선하며 '카르바조크롬'은 혈관의 저항성을 높여 잇몸 출혈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비타민E)과 '제피아스코르브산'(비타민C)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손상된 잇몸 조직을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어 치과 치료 시 함께 복용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은 300캡슐과 20캡슐 두 종류의 포장 단위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300캡슐 단위 제품은 장기 복용을 통한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며, 20캡슐 단위 제품은 발적?부기?출혈?통증 등 발현 시 빠른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성인 기준 1회 1캡슐, 하루 3회 식후에 복용한다. JW중외제약은 치아 건강 개선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덴디돌' 등 구강 관련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복용 목적에 따라 포장 단위를 세분화해 구성하는 등 처방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며 "치아와 잇몸의 노화가 심화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4 10:22: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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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 SK텔레콤에 '이동 전화망 연동 솔루션' 공급

유엔젤 로고. /유엔젤 모바일 네트워크 및 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인 유엔젤이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AI) 통화 융합 서비스로 제공 중인 '누구 케어콜'의 핵심 기능에 해당하는 '이동 전화망(IMS) 연동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의 '누구 케어콜'은 코로나19 대응을 돕는 AI 시스템이다. SK텔레콤의 AI '누구'는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지난 한 달간 2만4000여콜의 전화를 수행한 결과, 경상남도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40% 발견 및 경상남도 보건소의 전화 모니터링 관련 업무의 85%를 경감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유엔젤이 '누구 케어콜'에 공급한 이동 전화망 연동 솔루션은 SK 텔레콤의 AI 통화 융합 플랫폼과 이동 전화망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핵심 솔루션이다. 통화 및 미디어 처리를 담당하며, AI와 1:1 통화부터 1:100 그룹통화까지 다양한 종류의 통화 모델을 지원한다. 전화 예약을 받거나 전화로 예약하는 업무를 대행하는 AI,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AI 비서 등 여러 AI 통화 융합 서비스에도 적용할 수 있다. 유엔젤은 AI 통화의 미디어 처리를 위해, 대용량 고성능의 미디어 솔루션인 'UA-HMP'를 직접 개발해 적용했다. UA-HMP는 기존 하드웨어 방식으로 처리하던 음성 서비스를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으로 고품질 음성 코덱인 EVS 코덱까지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다. 최근 비디오 기능까지 추가돼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구현 가능하다. 유엔젤은 또 국내 타 통신사와도 미디어 장비 대개체 공급 협의를 진행하는 등 미디어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엔젤 관계자는 "통신사와 협력으로 통화와 관련된 다양한 AI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이동 전화망 연동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미디어 솔루션을 활용한 미디어 장비 및 하드웨어(HW) 미디어솔루션 대개체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자체 서비스로 미디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영상 교육 플랫폼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14 10:19:5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