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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금리·신용위험 산출에 공동재보험 반영…증안펀드 위험계수↓

-보험사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RBC제도 개선 /금융감독원 보험사들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앞서 부채구조 개선 등 미리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지급여력(RBC)제도가 개선된다. 공동재보험과 헤지목적 금리파생상품을 금리위험액 산출에 반영하고, 증권시장안정펀드의 위험계수도 낮췄다. 금융감독원은 29일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RBC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사항은 30일부터 시행된다. RBC제도는 보험권역에 적용되는 자기자본 규제다. 보험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해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책임준비금 외에 추가로 순자산을 보유하도록 했다. 보험회사의 RBC비율이 100%에 미달하면 단계적으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먼저 금리·신용위험액을 산출할 때 공동재보험을 반영토록했다. 원보험회사가 공동재보험을 통해 보험부채를 재보험사에 출재했다면 RBC 금리위험액 산출시 보험부채 익스포져에서 차감한다. 재보험사는 보험부채 익스포져가 늘어나게 된다. 또 원보험회사는 공동재보험 계약에 따라 관련 자산에 대해 재보험회사의 신용도에 따른 신용위험을 반영해야 한다. 헤지목적의 금리파생상품에 대해서는 RBC 금리위험액을 산출할 때 금리부자산 익스포져 및 듀레이션에 반영해 금리위험액을 경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증안펀드의 실질 위험과 특수성을 고려해 출자액에 적용되는 신용·시장 위험계수를 개별주식의 위험계수인 8~12%보다 낮은 6%로 적용키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안펀드는 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정책적으로 운영하는 펀드로 지수상품에 주로 투자해 개별주식보다 시장변동성이 낮은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9 12:09: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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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대역정비 시기, 이용자 조치사항 사전 공지하는 '주파수 대역정비 예보제' 도입

과기정통부 주파수 이용효율 개선 평가 시범평가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파수 이용효율 개선 평가를 토대로 신규 주파수 후보대역을 발굴하고, 대역정비 시기·이용자 조치사항 등을 사전 공지하는 '주파수 대역정비 예보제'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주파수 이용이 포화된 상황에서 급증하는 주파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과학적 방법으로 주파수를 발굴하고, 신속 정비할 수 있도록 주파수 정비체계를 혁신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용자는 대역정비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비용 및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주파수 이용효율 개선 평가는 이동통신·위성·항공 등 신규 서비스 수요 정도와 주파수 공급 가능성 관점으로 구분해 주파수 대역별 이용효율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최근 5G, 와이파이 등 국제적으로 주파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대역(3~10㎓)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5G·와이파이 등 주파수의 국내 실제 수요가 존재하고, 주파수 공급·정비가 가능한 3.7~4.0/3.4~3.42㎓/6㎓대역은 대역 정비가 필요하다고 평가됐다. 또 5.85~5.925㎓ 지능형교통체계(ITS) 구간은 신규 수요가 적고 기존 서비스 이용이 높지 않은 구간이므로 이용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신규 서비스 수요가 적고, 기존 서비스 이용이 포화돼 신규 주파수 공급·정비 가능성이 낮은 8㎓ 대역 등은 지속 이용하는 대역으로 평가됐다. 특히 시범평가에서 대역 정비가 필요하다고 평가된 3.7~4.0㎓(3.4~3.42㎓ 포함)/6㎓대역에 대해 대역정비 예보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대역정비 예보제를 통해 기존 이용자, 기기 제조·판매업자 등에게 주파수 분배표·관련 고시 개정 등 행정계획과 손실보상 신청, 주파수 변경을 위한 이용자 조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하기로 했다. 오용수 전파정책국장은 "제도 도입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주파수 평가 체계를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특정 대역의 정비 가능성을 사전에 알리기 때문에 수요자 친화적 행정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개정 중인 전파법에 제도 실시 근거를 반영해 향후 정식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9 12:00: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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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전세보증반환 상품 출시…빌라·다가구 세입자 가입 쉬워진다

전세대출금 상환보증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구조/금융감독원 오는 7월 주택금융공사가 전세금 반환보증상품을 출시한다. '깡통전세' 등으로 빌라나 다가구 세입자들이 전세금을 떼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금공 전세보증을 받은 이들 대부분이 반환 보증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주택금융공사가 전세금 반환보증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은 집주인이 계약 종료 후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돌려주고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직접 회수하는 상품이다. 통상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땐 보증기관(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등의 전세대출보증 절차를 거친다. 전세대출보증을 한 세입자 중 일부는 반환 보증 상품도 함께 가입하는데, 주택금융공사만 전세금 반환보증상품을 제공하지 않아 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SGI서울보증을 한 번 더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주택금융공사에서 전세대출보증을 받은 경우 전세금 반환보증상품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동일기관에서 전세대출보증을 받았기 때문에 비용도 0.05~0.05포인트 낮게 책정된다. 주택금융공사는 전세금 반환보증료도 단독·다가구 주택도 차별없이 동일한 금액으로 제공한다.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시중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는 무주택·저소득자에 대한 전세대출보증의 보증료 인하폭을 확대한다. 소득에 따른 우대·가산구간 개선(예시)/금융위원회 소득이 25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차주의 경우 전세대출 보증료가 0.1%포인트에서 0.2%포인트로 인하폭을 확대한다. 대신 소득이 7000만원 이상인 유주택 차주는 0.05%포인트에서 0.2%포인트로 가산폭을 확대한다. 실제로 계산해보면 전세대출 1억원을 받은 차주의 2년간 전세대출보증료는 무주택 저소득자의 경우 15만원에서 9만원으로 줄고, 유주택 고소득자의 경우 41만원에서 69만원으로 늘어난다. 이밖에도 시중은행은 하반기 중 부분분할 상환방식의 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부분분할 상환 전세대출은 전세계약기간(2년)동안 전세대출의 원금도 일부 갚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시중은행은 분할상환으로 갚다 자금사정으로 중단하더라도 연체가 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고, 전세대출 연장시 기존 대출 한도만큼 다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차주입장에서는 2년간 전세대출의 원금을 조금이라도 갚아 대출기간 종료후 목돈마련효과를 얻을 수 있고 금융회사도 전세대출 위험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은행의 자율적인 출시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9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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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 2009년 3월 이후 '최저'

중기중앙회, 7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68 5월 저점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반등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 꺾였던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다만 전년 동월 수준을 여전히 넘지 못해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5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6.2%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65.5%)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3150곳을 대상으로 '2020년 7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해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업황전망지수(SBHI)는 68로 전월보다 4.9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5월 당시 SBHI는 60으로 전산업 통계를 작성한 201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었다. 6월에도 63.1이었다. 5월에 저점을 보인 SBHI가 이처럼 7월까지 2개월 연속 반등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7월(82)에 비해선 여전히 14p 하락한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SBHI는 제조업(64.4→67.7)과 비제조업(62.4→68.1) 모두 상승했다. 또 건설업(74.3)은 1p 하락해 주춤한 반면 서비스업(66.9)은 7.1p 올라 전월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올해 7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선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원자재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 6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74.4%) 비중이 가장 높았고, 업체간 과당경쟁(37.4%), 인건비 상승(35.0%), 판매대금 회수지연(22.3%)이 뒤를 이었다.

2020-06-29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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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택배원 보험가입 거절 못한다

-보험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합리한 보험약관 개선 추진 /금융감독원 앞으로 소방공무원이나 군인, 택배원 등에 대해 직업을 이유로 보험가입을 거절할 수 없게 된다. 이와 함께 여러 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가장 높은 입원보험금이 지급된다. 금융감독원에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불합리한 표준약관과 표준사업방법서 등의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합리적인 근거 없이 특정 직업 또는 직종 종사자의 보험가입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표준사업방법서에 근거가 마련된다. 지금은 보험회사가 소방공무원, 군인, 택배원 등 일부 직업군을 보험가입 거절 직종으로 분류하고, 보험료 상승 등의 부작용을 이유로 보험가입을 거절하고 있다.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 통지내용도 구체화했다. 현행 생명보험 표준약관 등은 보험회사가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을 해지할 때 '고지의무 위반사실'을 계약자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범위가 구체적이지 않아 분쟁이 자주 발생했다. 앞으로는 계약자의 이의신청권 및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계약해지 등의 원인이 되는 위반사실'을 통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표준약관을 개정해 보험회사가 계약자 등의 분쟁조정 신청만을 이유로 지연이자 지급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한다. 보험금 지연이자 지급 여부는 분쟁조정 신청과는 무관하다는 내용을 명확히 했다. 선박승무원 상해사고에 대한 면책조항도 개선했다. 직업군에 대한 차별요소를 없애기 위해 선박승무원·어부·사공 등 특정 직업군에 대한 면책요건을 직무상 선박탑승 중으로 약관표현을 바꾼다. 보험사 개별약관으로는 단체보험의 보험자를 변경할 때 발생했던 보장공백을 없앴다. 단체보험에 제도성 특약을 의무 부가해 신규 인수한 보험사가 계약 전 질병·상해를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단체보험을 갱신하면서 보험사를 바꾸면 질병 진단 또는 상해 사고가 계약 전 보험기간에 발생했다는 이유로 일부 보험사가 수술, 입원비 등을 지급 하지 않았다. 또 2가지 이상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경우 주상병과 부상병을 구분하지 않고 가장 높은 입원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 여러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후 각각의 질병에 대한 입원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 일부 보험사가 주상병(입원사유가 된 주된 질병) 기준의 입원보험금만을 지급해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표준약관 및 표준사업방법서는 사전예고 기간을 거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한 후 시행할 예정이다. 개별약관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주관으로 보험회사가 자율적으로 개선토록 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9 12:00:25 안상미 기자
인실리코젠, 델·인텔과 정밀의료 빅데이터 인프라 사업화 협약

인실리코젠은 델 테크놀로지스, 인텔코리아와 정밀의료를 위한 빅데이터 생물정보분석 인프라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인실리코젠은 인텔의 셀렉트 플랫폼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을 위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개발해 생물정보 및 유전체 연구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실리코젠의 솔루션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인프라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사의 분석 소프트웨어 및 브로드 인스티튜트 (Broad Institute)가 제공하는 유전체 변이 분석 툴인 GATK를 표준화된 인텔 셀렉트 플랫폼 상에 적용해 최적의 분석 성능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인텔은 브로드 인스티튜트와 유전체 분석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텔 셀렉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생체 정보 컨설팅 및 최적화 분야에서 인실리코젠과 긴밀히 협력해 온 델 테크놀로지스는 인텔 기반 시스템의 공급 파트너로서 게놈 분석 및 인프라 구성에 최적화된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실리코젠은 최적의 바이오 정보 분석 환경을 보다 쉽고 빠르게 구축하고, 바이오 메디컬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는 "생물정보 비즈니스 영역에 인텔의 유전체 분석을 위한 인텔® 셀렉트 솔루션을 기반으로하는 어플라이언스를 델 테크놀로지스와 공동 개발하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델 테크놀로지스로부터 도입해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변이 분석 툴인 GATK의 컨설팅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향상된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프라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유전체 분석 향상을 위해 업무 협력 및 파트너십 계약을 인텔 및 델 테크놀로지스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전체 분석용 셀렉트 솔루션'에 대한 플랫폼 제공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인텔 CPU가 탑재된 셀렉트 서버 시스템에서 최적의 생물정보 분석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3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유전자 분석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국내 유전체 연구를 기반으로 한 생물정보 분석 인프라 사업 고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인실리코젠 및 인텔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델 테크놀로지스가 생물학적 데이터 분석 및 유전체 분석에 기여하게 됐다"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국내 인프라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도력과 경험을 포트폴리오와 경험을 바이오 인포매틱스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9 11:47: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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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따라 대학 간 남편···서울디지털대 영상학도 '부부' 화제

아내 따라 대학 간 남편···서울디지털대 영상학도 '부부' 화제 김연수·오경삼 학우…대학은 '가족장학제도' 지원 미디어영상학과에 동시에 재학중인 김연수, 오경삼 부부(왼쪽)가 다큐멘터리 제작이라는 교과목 과제를 위해 학교를 찾아 강소영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왼쪽)를 인터뷰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아내 권유로 입학했지만, 이제는 저도 다큐멘터리 감독의 꿈을 꾸고 있죠." 서울디지털대학교(SDU) 미디어영상학과 2020학번 오경삼 학우(36세)의 부인은 같은 학과 2년 선배인 김연수(32세) 학우다. 다큐 제작이라는 학기 말 과제 중 미디어영상학과 강소영 교수 인터뷰를 위해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를 찾은 김연수 학우와 남편 오경삼 학우는 새내기 부부이면서 영상학도 선후배 사이다. 한발 먼저 SDU인이 된 김연수 학우는 "오랫동안 사무직 업무를 해오다 영상 제작에 눈을 돌리게 됐고, 직장 근무와 병행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 중에 더 나은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보유한 서울디지털대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런 부인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키운 남편 오경삼 학우도 올해 초 SDU를 찾았다. 오경삼 학우는 "아내의 권유도 있었지만, 현재 영상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서울디지털대 교육과정이 실무 위주로 구성돼 있고 현장 중심의 비평적 시각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아 입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의지를 다졌지만, 가정과 직장 생활 속에 학업까지 병행하는 건 쉽지만은 않은 일. 하지만 모바일에도 최적화한 서울디지털대의 교육 인프라를 배경으로 하루하루 노하우를 익혀갔다. 오 학우는 "휴식시간을 줄여 공부에 시간을 쏟기도 했지만 대부분 이동 중 모바일로 수강했다"며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환경에서 스마트기기에 미리 강의를 다운로드 받고 이동 중에 수강하는 방식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의 가족장학제도는 김연수·오경삼 학우의 향학열을 잇는 또 다른 지원군이다. 재학 중인 2촌 이내 가족 모두에게 입학 첫 학기부터 졸업까지 매 학기 장학혜택을 주는 서울디지털대는, 입학 장학 및 성적 장학 등 여타 장학과 중복될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부부나 형제, 부녀 등 가족 단위의 재학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김연수·오경삼 학우를 가르치면서 이번엔 김 학우의 다큐 촬영 대상까지 된 강소영 교수는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는 미디어 전문 지식과 실무 제작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광고홍보, 영상그래픽 등 창의융합 교육을 펼치고 있다"라면서 "사이버대학에서 유일한 영상전문학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1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과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는 최근 문예창작학과와 연계한 '영상스토리텔링 융합 과정'을 신설해 서사적 기법의 스토리 전개를 영상제작에 적용할 수 있는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도 제공한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차세대 영상인으로 거듭나는 게 김연수·오경삼 학우의 소망. 김 학우는 "막연히 영상을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입학했는데 실무 중심 교육을 접하며 창의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고, 오 학우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에 매진해 선한 영향을 끼치는 다큐멘터리 제작 감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미디어영상학과를 포함한 24개 학과에서 내달 9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2020-06-29 11:35: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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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 살리자"… 농식품부, SNS로 맛집 소개하는 '푸드페스타' 개최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 살리자"… 농식품부, SNS로 맛집 소개하는 '푸드페스타' 개최 유토이미지 농림축산식품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외식을 활성화하기 위한 온라인 맛집 소개 위주의 '푸드페스타(Food-Festa)'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6월26일~7월12일)에 맞춰 7월1일부터 온라인 중심의 다양한 외식 이벤트로 구성된 축제 형태의 푸드페스타를 9월17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푸드페스타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를 홍보하고 소비자가 지역별 우수 음식점을 서로 소개하고 공유하도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식점 정보공유 플랫폼 서비스는 올해 첫 도입된 사업으로, 푸드페스타 누리집(www.food-festa.com)에서 지자체가 선정한 우수 음식점, 한식진흥원이 소개하는 우수 한식당, 농촌진흥청의 농가맛집 등 다양한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 소비자 참여 확산을 위해 푸드페스타 회원가입과 푸드페스타 소개글을 참여자 개인 SNS에 게시하는 '리그램 이벤트'와 '초성 퀴즈, 가로세로 퍼즐 퀴즈' 등 이벤트를 시작으로, '안심식당 방문인증하기', '안심맛집을 찾아라', '덜어요 챌린지' 인증 등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세트, 지역사랑상품권, 푸드페스타에 소개된 맛집 이용권,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7월3일부터 서울(7.3~16), 부산·대전(7.10~23), 광주·대구(7.17~30)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코리아 고메위크'를 통해 대표메뉴 20% 이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외식 활성화뿐만 아니라 식사문화 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의 계기를 마련해 외식업계에 긍정적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9 11:35: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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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대세"…넷플릭스 손잡는 KT, 관건은 망 이용대가

각 사 로고. 국내 통신사인 KT가 LG유플러스에 이어 글로벌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와 콘텐츠 제휴 협상에 나서고 있다. 이용자 편익 차원에서도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제휴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망 이용대가다. 업계에서는 적정한 망 이용대가를 받는 방향으로 협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피할 수 없는 대세"…넷플릭스와 손잡는 KT, 9월께 윤곽 나올 듯 2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르면 오는 9월께 넷플릭스와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모 KT 대표는 지난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과 가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의 제휴에 대해 "망 이용대가도 받고 제휴도 추진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내 사업자와 글로벌 OTT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시그널이다. 2016년 국내에 진출한 넷플릭스는 지난 1년간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52만8084명이던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이용자(MAU)는 지난해 12월 387만6604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5월에는 637만4010명을 기록, 1년 사이에 2.5배 성장했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확보에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173억달러(약 20조원)를 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옥자', '킹덤', '인간수업', '사냥의 시간' 등 넷플릭스에 몸을 실은 국내 콘텐츠는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최근에는 킹덤과 사냥의 시간이 백상예술대상 TV·영화 부문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2030세대 젊은층 위주로 모바일에서 즐긴다는 인식이 강했던 넷플릭스는 공격적인 국내 콘텐츠 투자로 안방 TV까지 이용자 확대에 나설 여력이 충분하다는 업계의 시각이다. 실제 지난 2018년 넷플릭스와 독점계약을 맺은 LG유플러스는 그간 넷플릭스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가입자가 45만여명이 늘고, IPTV 매출은 사상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글로벌 OTT와의 제휴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는 시각이 팽배하다. 넷플릭스뿐 아니라 지난해 출범한 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도 국내 진출을 예고했다. 특히 SK텔레콤은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며, 콘텐츠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웨이브', '시즌' 등 국내 신생 OTT도 분발하고 있지만, 글로벌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해외 OTT들에 비해서는 근본적 체격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적정한 망 이용대가 받을까… "비용 부담해야" 관건은 망 이용대가다. 넷플릭스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KT는 "망 이용대가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협상에서도 적정 수준의 망 이용대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20대 국회에서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이라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해외 CP들 또한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됐다. 그간 시장에서는 글로벌 CP들이 막대한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하면서 서비스 품질 관리와 이용자보호에는 소홀해 국내 사업들과 역차별이라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 넷플릭스와 망 이용대가를 둘러싼 소송전을 벌일 정도로 갈등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넷플릭스도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와의 협상에서 성의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에는 망 이용대가뿐 아니라 콘텐츠 수익 분배를 두고도 갈등이 일어날 여지도 있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넷플릭스 등 해외 사업자들의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혜택을 보니 ISP 사업자와 비용을 분담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며 "협상이나 소송에서도 이런 정부 정책 방향이 ISP에 유리한 쪽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9 11:28: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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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오리온, 정(情)으로 나누는 사회공헌

[살맛나는세상이야기]오리온, 정(情)으로 나누는 사회공헌 오리온그룹이 우리 사회에 정(情) 문화를 전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974년 출시된 초코파이를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 오리온은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부문별로 '윤리실천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로 아동원 간식 만들기, 지역구 청소, 청소년 역사체험 활동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사뿐 아니라 지방 사업장에서도 노인복지시설 방문 봉사, 보육원 화단 가꾸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7년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과 자립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성인 발달 장애인들의 직업 훈련 과정 참여 등 임직원 전원이 사회 취약 계층과 함께 정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또 매년 연말 맞이 임직원 '정(情)나눔' 릴레이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의 정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등 다양한 접점에서 따뜻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정 문화 전파 오리온은 '정' 문화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015년부터 6년 연속으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후원 중이다. 행복한 학교와 교실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단체로 캠페인송과 플래시몹 율동을 연습하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따뜻하게 말해줘'를 주제로 진행했고, 전국 초중고 1119개 학교에서 총 5만2000명이 참여했다. 또 캠페인 기간 매주 '으뜸상'을 선정, 총 2010 학급에 오리온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1억5000만 원 상당의 대형 스낵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캠페인 종료 후 지역별 최우수학교를 선정해 각 학교 전교생에게 총 10만여 개의 초코파이를 선물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 '집에서 먼저 찾은 희망'을 진행했다. ◆국군장병 후원 오리온은 국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제69주년 국군의 날에 국군장병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와 초대형 초코파이를 기념행사 축하 케이크 제공을 시작으로 3년 연속 '국군의 날'에 국군 장병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인기 과자 선물세트 1만 상자를 전달했다. 2108년에는 국방부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군장병 및 군 주요 행사 후원을 비롯해 체육·문화 행사와 콘텐츠 제공, 전역 장병 취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에 향후 10년간 매해 군에 입대하는 훈련병들과 군 주요 행사 지원장병과 참석자들에게 국군 응원 문구가 새겨진 특별 과자 패키지를 제공한다. 국방부는 훈련병들이 동기들과 함께 전우애를 나누고, 훈련 기간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훈련소 퇴소 전날 함께하는 '환송의 밤'에 오리온 초코파이를 지급하고 있다. 이밖에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에 오리온 제품 제공, 육군 1군단 농구공 1000개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전역 장병 취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2015년에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부터 '전역간부 취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프로 농구단 통한 사회공헌활동 오리온은 프로 농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통해 6년 연속 난치병 환아 후원 중이다. 프로농구 시즌 동안 고양 오리온 홈경기 시 현장에서 판매하는 '정(情)티켓'과 '럭키볼' 수익금 전액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하는 것. 올해 일산백병원을 통해 정티켓 운영 등을 통해 모은 1270여만 원을 뇌종양 치료 후 후유증을 앓고 있는 환아 등에게 전달했다. 또, 2018년에 오리온 최진수 선수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성금 1억 원 중 20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농구단 정티켓 등 판매수익금을 연고 지역 내 의료기관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 전달, 환아들을 후원하고 있다. 첫해 뇌출혈과 편마비 증상을 앓고 있는 어린이 등 총 3명에게 2000여만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영양실조로 신체 발달이 늦은 새터민 어린이, 정신 발육 지연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지난 6년간 총 745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연고지 내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후원하고 농구붐 조성을 위한 행사인 오리온 와우스쿨도 7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연고지 내 학교를 선정, 선수단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농구 골대와 농구용품을 기증하고, 농구 클리닉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오리온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2005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현지의 1 만 5천 여 감자농가와 계약을 맺고 연간 약 1만 톤에 달하는 감자를 '오스타'(O'Star, 한국명 포카칩) 등 감자스낵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2008년부터 계약 재배를 통해 우수한 감자를 조달하면서 현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농가와 기업 간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중소 규모 농가가 많은 베트남 북부 지역의 감자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4년 연속 진행 중이다. 오리온은 지금까지 4억 원 상당의 농기계 등을 지원하며 1만1000여 농가의 농업 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2017년에는 박장성 뜨마이면 초등학교 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책걸상 교체와 인조잔디 운동장 기증 등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올해 역시 베트남 북부 하노이 지역 인근에 있는 응아선현과 동찌우시에 최신형 트랙터와 로타리 등 필수 농기계를 각각 전달했다. 또한 우수한 품종의 씨감자를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에 씨감자 연구시설도 기증했다. 2018년부터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리온 고향감자 장학생회' 발족식도 가졌다. 이 밖에도 지난 2008년 중국에서 일어난 쓰촨성 대지진과 2013년 필리핀의 태풍 '하이옌' 수해, 2017년 홍수 피해 페루에 등을 구호품으로 제공하며 국제 구호에 나선 바 있다.

2020-06-29 11:21:43 조효정 기자
금투협, 하반기 채권·CD·CP 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는 29일 올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발표했다.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해 6개월마다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0개사가 채권호가수익률을 보고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이다. 국고채권(3년)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5종류의 채권에 대해서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하게 된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사는 NH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CD 최종호가수익률은 CD거래 참고금리, 파생상품 거래 기준금리, 변동금리 대출 기준금리 등으로 활용된다.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는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상반기와 동일하다.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29 11:20: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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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 외화예금 페스티벌' 실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외화자금 운용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는) 외화예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동안 신규가입한 개인고객 중 해당 월말 기준 미화 1000불 상당액 이상 잔액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의 캐릭터 경품을 제공한다. 7월 가입고객에게는'올리툰 파우치 세트'를, 8월 가입고객에게는'올리 2인(in)1 목베개'를 제공하며, 두 번의 가입을 통한 경품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또 개인 인스타그램에 농협은행 외화예금 가입 후기를 등재한 고객 중에 우수후기(필수해시태그 포함)를 선정해 100명에게 '올리 여권지갑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추첨을 통해 개별 증정된다. 농협은행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름 바캉스와 신혼여행, 유학생활을 미루고 있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혜택도 누리면서 농협은행과 함께 신나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9 11:17: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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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장소 공고

경북교육청은 29일 2020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을 경북교육청과 채용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모든 응시자는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장 입실 전 체온 측정과 손소독제 사용 후 입실해야 하며, 입실완료 시간은 오전 9시 40분까지다. 응시표에 표기된 시험장의 지정 시험실에서만 응시가 가능하고,응시자는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응시표와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자동차운전면허증, 유효한 여권, 장애인복지카드 중 하나이며 학생증과 자격수첩 등은 인정하지 않는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없다. 다만 시험 응시를 희망할 경우 사전 신청을 하면 보건당국과의 협의 후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경우 별도 장소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사전 신청 기간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응시 희망자는 공고에 첨부된 자가 격리자 시험 신청서와 격리통지서 사본을 시험시행본부로 이메일 송부하면 된다. 응시자는 필기 시험동안 휴대폰, 태블릿 PC, 이어폰, 스마트시계 및 밴드 등 일체의 통신기기와 전자수첩, 전자계산기 등 전자기기를 소지할 수 없다. 시험 중에 이 같은 물품의 소지 사실이 적발되면 부정행위자로 5년간 응시자격이 정지된다. 또한 비공개 문제책을 절취, 훼손하거나 문제를 응시표 등에 적는 행위도 부정행위로 처리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16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응시자 준수사항 등 공고문을 미리 확인해 시험당일 시험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응사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2020-06-29 11:04: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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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울산·경남 간 상생발전 및 창업생태계 붐 조성을 위한 '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모집한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스타트업 집중 육성 및 투자환경 활성화 등 수도권에 대응한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예비창업자(팀) 및 7년 미만 창업자(팀)면 가능하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 특히, 부·울·경 소재 기업에는 지역 가점이 주어져 동남권 소재 스타트업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30개 팀은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되며 본선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선정된다. 시상식은 하반기에 상금시상, 로켓피칭, 창업정책 토크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000만원(2팀) △우수상 700만원(6팀) △장려상 400만원(6팀) △청중평가단상 200만원(4팀) 등 총 1억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자세한 대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부·울·경 지자체 및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경진대회로 동남권 광역자치단체의 협력을 강화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환경을 다변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울·경 스타트업이 주도해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9 11:04:4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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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all '#인싸마켓', 여름상품 특집전 개최

CJ ENM 오쇼핑부문 CJmall '#인싸마켓', 여름상품 특집전 개최 한달에 한번씩 화제의 인플루언서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CJmall의 '#인싸마켓'에서 30일까지 이틀간 개성 넘치는 여름 상품을 판매하는 특집전이 열린다. 옛날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꽃무니 양은(알루미늄)밥상과 침대용 대나무 자리, 어디서나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등을 저렴한 가격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표 제품은 '알럽하우스'의 '추억의 양은밥상'이 있다. 알루미늄 재질에 꽃무니가 프린트 된 빈티지 감성의 옛날 밥상이다. 크기는 지름 43cm부터 56cm까지 3가지 사이즈가 있다. 재래 프린팅 기법을 사용해 의도치 않은 인쇄 번짐이나 그림자가 나타날 수 있어 레트로 감성을 더한다. '와디즈'에서 1억 원 펀딩에 성공한 '단순생활'의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는 날개 노출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헤드셋을 연상 시키는 마카롱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에 반영구 BLDC 모터가 적용돼 2시간 완충으로 강력한 바람을 즐길 수 있다. 크림 화이트, 베이비 핑크, 라이트 그린, 클래식 블루 등 4가지 색상이 있다. 침대용으로 선보인 '한빛카페트'의 '프리미엄 대자리'도 눈길을 끈다. 가로 150cm, 세로 190cm의 2인용 침대에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2번의 압축 과정을 거쳐 표면이 매끄럽고 변형이 적어 침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뒷면에는 매트리스 고정을 위한 밴드가 있어 미끄러짐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100% 국내 생산되는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미하이스35' 전 제품도 행사에 참여하며, 무형광 인견 원단을 사용한 '비비엔다'의 이불세트도 역대 최저가로 선보인다.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브랜드 별로 다음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비밀 쿠폰'이 지급된다. 행사를 기획한 CJ ENM 오쇼핑부문 김성은MD는 "인싸마켓은 SNS 시장이 확대에 따라 작년 10월 론칭 이후 2배 이상 성장했다"며 "매 월 말 트랜디하고 새로운 '인싸템'으로 고객 안에 숨겨진 감성을 자극하는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9 11:0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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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유통업체 매출 온라인 늘고, 오프라인 줄고… 전년동월 대비 2.0%↑

5월 유통업체 매출 온라인 늘고, 오프라인 줄고… 전년동월 대비 2.0%↑ 오프라인 매출 6.1% 감소, 온라인 매출은 13.5% 증가 28일 오전 의무휴업으로 문을 닫은 롯데마트 서울역점. 대형마트는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돼 매출에 영향을 받은 데 이어 소비 진작을 위한 동행세일 기간에도 의무휴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년 5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유통업체 매출증감률(%) 추세 /산업통상자원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유통업체 매출이 온라인에선 증가한 대신, 오프라인에선 감소하는 추세가 5월에도 이어졌다. 다만,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13개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이베이코리아와 쿠팡 등 13개 온라인 유통업체의 올해 5월 매출을 조사한 결과, 오프라인 매출은 6.1% 감소했고, 온라인 매출은 13.5%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전체 매출이 2.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기피 등으로 인해 주요 요프라인 유통업체 방문이 감소한 대신, 비대면 소비 확산 등으로 온라인 매출 증가세가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기 시작한 2월 이후 4개월 연속 지속되는 모양새다. 상품군별로도 패션/잡화(-11.8%), 서비스/기타(-6.1%) 등 외부활동 관련 상품 매출은 감소한 대신, 가전/문화(+16.0%), 생활/가정(+12.7%) 등 가정생활 중심의 소비재 품목 매출은 상승해 코로나19 여파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전체 오프라인 매장방문 구매건수는 대형마트(-18.1%), 백화점(-20.3%), 편의점(-12.7%), SSM(준대규모점포, -16.5%) 등 평균 13.9% 감소했으나, 구매 단가는 9.1% 증가했다. 업태별 매출비중 역시 전년동월 대비 온라인유통(45.9%←41.2)만 증가했고, 대형마트(16.9%←19.1%), 백화점(16.3%←18.0%), 편의점(17.2%←17.5%), SSM(3.6%←4.2%) 모두 감소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별 매출은 편의점(+0.8%)을 제외한 SSM(-12.4%), 대형마트(-9.7%), 백화점(-7.4%)의 매출이 줄었다. 백화점은 여성캐쥬얼(-32.4%), 여성정장(-20.3%) 매출 감소가 컸고, SSM은 식품(-12.0%), 비식품(-15.8%) 매출이 모두 줄었다. 대형마트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으로 가전/문화(+1.3%) 매출은 증가했으나, 식품(-9.1%) 등 대부분 상품군 매출이 하락했다. 반면, 편의점의 경우 위생용품 소비 증가에 따른 생활용품(+9.7%) 판매 증가와 함께 담배 등 기타(+6.1%) 부문 매출이 늘어 전체 매출 턱걸이 증가를 기록했다. 비대면 거래 선호로 인해 온라인 매출은 식품(+38.8%), 생활/가구(+22.7%) 위주로 크게 증가했고,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따라 가전/전자(+18.8%) 매출도 크게 늘었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여행 관련 상품 소비가 줄면서 서비스/기타(-19.1%) 매출 감소세는 지속됐다. 한편, 이번 매출 동향 조사는 백화점협회, 체인스토어협회, 온라인쇼핑협회와 개별 유통업체를 통해 이뤄졌으며,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경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거래액을 기준으로 조사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9 11:0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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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 해외자료총서 출간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 해외자료총서 출간 작가 전낙청 소설 및 에세이 수록한 '구제적 강도'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이 '구제적 강도'를 출간했다./중앙대 제공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단장 차용구)이 최근 작가 전낙청이 남긴 소설, 에세이 등 미간행 필사본을 토대로 해외자료총서 '구제적 강도'를 출간했다. 재미 한인 작가 전낙청(1875~1953)은 1904년 하와이 농장 노동자를 거쳐 캘리포니아에 정착하며 1920~30년대 전후로 다양한 소설과 에세이를 썼다. 30년대에 집필한 소설 '구제적 강도'는 1세대 이민자의 아들로 미국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백인 여성들과 연애하며 겪는 인종차별 등에 대한 실상을 한글로 쓴 작품이다. 이번 총서는 전 작가의 유족이 보관해오다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동아시아도서관에 기증한 자료들 중 '구제적 강도'를 포함한 네 편의 소설 및 세 편의 에세이를 <주석본>과 <현대어역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근대적 문학 수업을 받지 않은 작가가 동아시아 고전문학 작품을 향유한 문화적 체험을 바탕으로 이뤄낸 근대 문학의 성과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가치를 갖는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출간된 총서는 80여 년 만에 세상에 나온 귀중본인 동시에 이주지라는 장소가 지배와 종속, 중심과 주변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균열을 일으키는 접경(Contact Zones)의 공간이었음을 확인해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접경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다양한 자료들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4월 USC에서 예정되었던 '전낙청 아카이브와 접경의 한국문학'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됐다.

2020-06-29 10:58: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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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축산 매출 고공행진에 '고기 할인권' 판매

냉장 삼겹살 /이마트 트레이더스, 축산 매출 고공행진에 '고기 할인권' 판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트레이더스가 '고기 할인권'을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8종의 팩 정육 상품 중 1개 구매 시,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고기 할인권'을 트레이더스 18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2만 1000장 한정으로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 종료한다. '고기 할인권' 구입시 '주차별 1만원 할인권' 4장으로 구성된 쿠폰북을 제공하며,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4주간 매주 한 장씩 사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1만9800원, 그 외 나머지 카드로 결제 시 3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할인 대상 상품은 8종으로, 평균 포장 단량 기준 ▲호주산 윗등심(3만1600원, 2kg) ▲양념 소불고기(3만2000원, 2.5kg) ▲국내산 냉장 삼겹살(3만3840원, 1.8kg) ▲국내산 냉장 목심(3만5640원, 1.8kg) ▲호주산 오이스터블레이드(3만5640원, 1.8kg) ▲와규 윗등심(4만9800원, 1kg) ▲미국산 LA식 갈비(6만7800원, 2.3kg) ▲호주산 LA식 갈비(6만9800원, 2.3kg) 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고기 할인권' 서비스를 준비하며 인기 품목을 엄선해 선정했다. 특히, 양념 소불고기의 경우 최근 1년간 (19년 6월 ~ 20년 5월) 축산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한 품목이다. 고기 함량이 70%가 넘고, 배와 키위를 사용한 특유의 달콤한 양념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삼성카드로 1만9800원을 내고 '고기 할인권'을 구매하여 매주 쿠폰을 사용하면 매주 1만원씩 한달동안 4만원을 할인 받는 셈이라 평균 포장 단량 기준으로최대 16%가량 할인된 금액으로 정육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 축산 카테고리는 '대단량 운영', '유통 단계 축소', '사전 기획'의 3가지 전략으로 일반 대형마트 유사상품 대비 15~20%가량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고기 할인권'을 구매하면 기존 저렴한 가격에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트레이더스가 '고기 할인권'을 선보이는 이유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여행족이 늘고 야외 캠핑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용량으로 정육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4월부터 6월 25일까지 트레이더스 정육 매출은 28.5% 증가했고, 구이용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미국산 냉장 소고기는 각각 39.7%, 17.4% 가량 늘어나 대용량 정육상품의 인기를 입증했다. 대용량으로 정육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이번 트레이더스 '고기 할인권'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바캉스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트레이더스 고진배 신선담당은 "트레이더스에서 정육을 매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기 할인권'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9 10:5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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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덕분에 챌린지'로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 마음 전해

아이에스시 정영배 회장(가운데)과 임직원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에스시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ISC(아이에스시)가 코로나19와 맞서는 의료진들에 감사를 전했다. 아이에스시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존경의 뜻을 담은 수어 동작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정영배 회장은 최근 슈프리마 이재원 대표에 지목을 받은 후,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수어 동작과 함께 의료진 노고에 존경과 응원 메시지도 담았다. 사내 그룹망에도 캠페인 사진을 공유하며 임직원이 함께 방역 지침을 준수하자고 당부했다. 다음 주자로는 반도체 소재 기업 이녹스 박정진 대표를 지목했다. 정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며 "의료진의 희생과 노고가 있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아이에스시도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스시는 지난 4월 성남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1만장과 식료품 200인분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9 10:55:5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