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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파미노젠, AI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

보령제약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파미노젠'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타겟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화학구조 발굴 및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후보물질 발굴 초기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여 약물 개발시간을 단축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미노젠이 보유하고 있는 약 200억건의 화합물 구조 및 약 16만건의 약물표적 단백질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의 물성 및 독성예측을 통한 약물 최적화 연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융합기술,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현재 삼성병원, 원자력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과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신약개발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보령제약 신약연구소 명제혁 소장은 "파미노젠의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여 빠른 시간내에 후보물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신약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파미노젠 김영훈 대표는 "현재 파미노젠은 학계 및 다수의 의료기관과 협업관계를 통해 축적한 AI신약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 협약으로 카나브, BR2002(글로벌임상1상 진행중) 등 다수의 연구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보령제약과 파미노젠의 AI 딥러닝 기반 예측기술이 접목된다면 성공적인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5 11:00: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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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kg 건조기에도 에너지 효율 1등급

삼성전자는 26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하는 9kg 건조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그랑데 건조기 16kg과 14kg 모델로 유일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에 9kg 모델까지 1등급을 획득하면서 국내 유일 전 용량 1등급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뿐만 아니라 건조 성능, 위생, 스마트 기능까지 강화했다. 총 8개의 센서가 주기적으로 건조기 내부의 온·습도를 감지해 최적의 상태로 건조해주는 'AI쾌속 건조' 기능도 적용됐다. 제품 곳곳에 탑재된 센서가 불필요한 건조시간을 줄여줘 기존 9kg 제품 대비 전기료가 회당 88원 수준으로 약 20% 절약되고, 건조 시간도 63분(쾌속코스 기준)으로 13분이나 단축된다. 건조기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 면적이 기존 제품 대비 36%, 컴프레서 압축실 용량이 23% 나 커져 건조 효율을 높여 준다. 위생과 청결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보다 넓어진 '올인원 필터'와 물세척 가능한 '마이크로 안심필터'를 적용해 열교환기로 가는 먼지를 최소화했다. 또 열교환기 내부를 더욱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내부케어' 코스를 추가해 제품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습기까지 말려줘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지 않도록 해 준다. 이 밖에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그랑데 세탁기 AI에서 사용한 세탁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는'AI코스 연동'기능도 적용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개로, 출고가는 각각 114만9000원과 124만9000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건조기를 출시한 데 이어 소용량 제품까지 1등급을 구현했다"면서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세탁과 건조 경험을 혁신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절약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5 11: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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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EH기반 단기기술개발' 10개 기업과 협약

한국산업기술대, 'EH기반 단기기술개발' 10개 기업과 협약 2020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일환…협약식 개최 한국산업기술대가 지난 24일 제1캠퍼스 공학관에서 10개 기업체와 'EH기반 단기기술개발과제 및 Eng.SW Case study' 협약을 체결했다./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지난 24일 제1캠퍼스 공학관 C동에서 10개 기업체와 'EH기반 단기기술개발과제 및 Eng.SW Case study'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반월, 시화 스마트산단 제조업혁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0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산기대의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조병걸 스마트산단사업단장, 이종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 등을 비롯해 수행 책임교수 10명과 참여기업 대표자 10명 등이 함께 했다. 참여기업은 ▲㈜앱솔 ▲㈜프론텍 ▲㈜동남 ▲경원사업(주) ▲아인텍(주) ▲대모엔지니어링(주) ▲㈜케파 ▲㈜비스로 ▲㈜메탈릭스 ▲택트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산기대는 기업수요기반의 문제해결형 R&D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강의 중심교육을 탈피하고 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과 연계된 교육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기업-교수가 문제를 해결하는 PBL(Project-Based Learning) 기법을 도입해 재학생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현장인력의 역량을 증대한다는 목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산학연계 프로젝트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능동적인 프로젝트형 현장실습제도를 통해 기업지원의 현실화와 일자리 창출 모델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교수, 학생, 연구원들 모두 힘을 합쳐 성과를 축적해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는 재도약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병걸 스마트산단사업단장은 "이제는 대규모 경제가 아닌 탈규모화(unscaling) 시대"라며 "규모는 작지만 빠르고 강한 반월시화 기업과 산기대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과제를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5 10:56: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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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배우 유호정과 훼라민퀸 함께한 신규 CF 방영

동국제약은 배우 유호정을 '훼라민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4기 훼라민퀸' 등 일반인 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유호정 씨와, '훼라민퀸 4기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이진아와 한은하 씨는, 갱년기를 극복한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광고는, '갱년기엔?' 이라는 질문에 유호정이 "훼라민큐"라고 말하며 시작한다. "땀도 안 흘리고, 매일 꿀잠 자요", "엄마! 더 활기차보여!", "얼굴이 안 빨개져!"라는 대사를 통해 훼라민큐 복용 후, 출연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유호정은 "갱년기가 달라지죠? 훼라민큐!"라고 말하며, '제품의 증상 개선 효과'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유호정과 모델들이 함께 "땡큐~, 훼라민큐!"라고 외치며, 밝고 경쾌하게 마무리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유호정 씨의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훼라민큐 브랜드에 부합해 새롭게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일상속에서 갱년기를 극복해가는 중년 여성들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다룬 이번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치료제 부문, 11년 연속 판매 1위(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제품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으로,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다.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5 10:54: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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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SK네트웍스 등 대기업 하계인턴 채용

NH농협은행, SK네트웍스 등 대기업 하계인턴 채용 잡코리아 제공 NH농협은행, SK네트웍스 등이 하계 인턴을 채용 중이다. 25일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의 주요 기업 인턴사원 채용 공고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2020년 채용연계형 인턴직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디지털(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카드-디지털(웹/모바일, 간편결제 등) 각 부문이다. 공통자격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 당행 내규상 신규채용 결격사유가 없는 자, 5급 신규직원 채용(2020년 9월말 예정) 이후 계속근무가 가능한 자 등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평가, 자기소개서 평가) ▲필기전형(인적성 평가, 직무능력.상식평가) ▲인턴전형(인턴 근무 평가, PT평가, 심층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30일 18시까지 NH농협은행 채용연계형 인턴직원 채용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BGF리테일 역시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 중이다. 모집직군은 영업관리 직군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인원(2020년 8월 또는 2021년 2월 졸업), 또는 그와 동등한 학력을 소지한 인원, 학점 3.0 이상(4.5만점 기준), 2020년 8월~9월 초 사이 약 4주간 인턴사원으로 근무가 가능한 인원 등이다. 전형일정은 서류접수, 인성검사, 1차면접, 인턴십(8월~9월 초, 4주)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 한해 최종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30일 13시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SK네트웍스는 내달 7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AI·DT(Data Science), 고객·사회(사업개발/마케팅영업) 부문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8~9월 인턴십 근무를 거쳐 10월 입사가 가능자이다. 세부 자격요건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SKCT, 인터뷰, 인턴십, 신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7월 7일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실리콘웍스는 학/석사 신입 인턴십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R&D(Digital Design, Firmware 등), Non-R&D(품질, 경영기획 등) 각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전 모집분야 학/석사 학위 기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2020년 8~9월 중 인턴십 가능자, 당사 기준 영어 성적 보유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인턴십, 2차면접, 건강검진, 최종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내달 6일 17시까지 LG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6-25 10:4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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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저칼로리 앞세워 무알코올 음료 시장 붐업 조성 나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패키지 디자인 새 단장 클라우드 클리어제로 리뉴얼 전후 비교/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 단장하고 무알코올 음료 시장 붐업 조성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에 출시되어 3년 만에 디자인 리뉴얼 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비발효 제조공법'으로 만들어진 무알코올 음료로 알코올 함량 0.00%에 당류 0g, 30kcal의 저칼로리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가볍게 혹은 취하지 않게 즐기려는 음주 트렌드 변화와 음주 운전 처벌 강화, 탄산음료 대용으로 숙취 없이 맥주의 쌉싸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 욕구 증가에 주목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게 됐다. 리뉴얼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중앙에 0을 상징하는 골드링에 레드컬러로 0.00%를 강조해 알코올이 전혀 없는 무알코올 음료임을 표현하고자 했다. 칼로리에 민감한 고객층을 위해 30kcal 저칼로리 제품임을 강조하고 하얀색 배경을 통해 풍부한 거품과 깔끔한 맛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지 리뉴얼에 앞서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직영몰 '칠성몰'과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로 판매처를 늘려나가며 무알코올 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와 매출 성장을 꾀하고 있다. 실제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매출은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2% 성장하는데 그쳤지만, 올해는 5월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하며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3년 만에 리뉴얼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0.00%의 완전 제로 알코올임을 강조하면서 맥주 본연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됐다"며 "업무 및 운전 등 부득이한 상황으로 맥주를 즐기고 싶은데 차마 마실 수 없는 맥주 애호가뿐만 아니라 술자리가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맥주 제조공정 중 효모가 맥즙 내 당분을 먹고 알코올을 만드는 발효 단계를 거치지 않는 비발효 제조공법이 적용되었으며, 수차례 여과 공정을 거친 농축 맥아 엑기스에 100% 유럽산 홉 등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맥주 특유의 풍미를 담아낸 무알코올 음료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0:44: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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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출시 40년 글로벌 누적판매 300만대 기록…국내서 4300여대 판매

르노마스터버스. 르노 그룹의 대표 중형 상용차 모델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르노 마스터는 1980년 초대 모델 출시 이후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와 최고의 품질로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상용차 운전자들의 이동식 업무공간이자 모든 도로조건에 최적화한 상용차로 자리매김해 왔다. 르노 마스터는 이 기간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약 300만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해, 데뷔 40년 만에 전세계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작년 한 해에만 전세계 50개국에서 12만4000대가 판매되면서 5년 연속으로 유럽 대형 밴(유럽기준)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10월에 마스터 밴 출시를 시작으로 2019년 6월 마스터 버스 13인승과 15인승이 출시되었으며, 지난 3월에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뉴 마스터 밴과 버스가 등장했다. 마스터는 국내 출시 이후 4300여 대가 판매됐다. 르노 마스터의 장점은 중형 상용차 운전자들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마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러피언 스타일의 외장디자인 뿐만 아니라 크고 넓은 화물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밴 모델과 탑승 승객을 위한 높고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버스 모델이 각각 호평을 받고 있다. 르노삼성의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치열한 유럽시장에서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은 중형 상용차"라며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뉴 르노 마스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승용감각의 실내구성, 측풍영향 보정기능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국내 상용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5 10:4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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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광주시와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금융·컨설팅 서비스 제공 지난 24일 광주 광역시청에서 열린 '광주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가운데),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는 광주시 4개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글로벌 혁신역량을 갖춘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및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20개국 153개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점 육성 산업분야 기업의 광주시 유치활동 협력을 비롯해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금융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는 지역 중점 산업 분야의 해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환경 조성, 투자 인센티브 등 제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의 생산기반기술 인프라 활용 및 연구개발(R&D) 활동 등을 지원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광주시에서 새롭게 지정된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신한은행은 공동 투자유치 IR 활동을 비롯해 외국인투자기업의 한국 진출 전반에 거친 원스톱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5 10:41: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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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6.25참전 유공자에 위문품 '비대면' 전달

한화시스템 직원들이 KF94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6.25 참전 유공자 위문품을 포장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저소득 참전 유공자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임직원은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서울지방보훈청 관할 참전 유공자 및 배우자 270가구에 위문품을 준비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전병 세트에 위로의 편지를 담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문 앞에 배송한 뒤 안내하는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코로나 사태로 더 큰 외로움을 겪고 계실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며 "한화시스템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온 국가유공자 분들의 예우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국가유공자에 밑반찬을 배달하는 나라사랑 푸드뱅크 봉사활동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24일 소규모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했다.

2020-06-25 10:4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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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노웅래 의원 "식품업계, 포스트 코로나 변혁 준비할 때"

축사 노웅래 디지털뉴딜라운드수석공동의장 지난 24일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하고 있다. /원은미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디지털뉴딜라운드수석공동의장)은 "코로나 사태로 식품의 면역성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식품업계도 발 빠르게 대응할 때"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지난 24일 서울 청파로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먹거리와 식품시장에도 거대한 변화가 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소비패턴을 온라인으로 옮겨가며 작지만 강한 업체들의 특색 있는 식품을 집으로 배송받기 시작했다. 음식에도 정체성과 다양성이 더해진 것이다. 비대면(언택트) 문화도 한몫했다. 건강과 더불어 환경, 동물 생명 윤리 문제도 대두하면서 푸드 테크를 향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노 의원은 디지털 뉴딜(D·N·A 생태계 강화, 디지털 포용 및 안전망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과 그린 뉴딜(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을 언급하면서 자연과 식품, 기술과의 결합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미래 식품 시장을 위한 선도할 많은 제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0:38: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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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울릉도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

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7-19일까지 울릉군 도동에서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설명회 및 설립교육'을 진행했다. 울릉도는 그간 사회적경제조직 설립에 대한 요구는 많았으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교육과정이 개설되지 못했다. 이번 울릉도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조직 설명회 및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설립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도 현장에서 바로 실시하여 울릉도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도내 곳곳 교육수요가 있지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2017년부터 도내 23개 시군에서 현재까지 7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배출한 사회적경제조직은 21개로 경북최초 산림교육을 전문으로 하는'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는 '더노크 사회적협동조합'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 및 체험사업을 하는 '별별곳간' 등 다양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7일 지역과 소셜비즈와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경북여성의 사회적경제분야 진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울릉지역 설명회 및 설립교육이 지역 특성상 교육 혜택이 부족한 울릉지역에 꼭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설립 후 사업화로 이어지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6-25 10:30: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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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키움 학습동아리 300팀 공모 선정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정시확대에 따른 대응 전략으로 추진한 꿈 키움 학습동아리 300팀을 선정하고, 동아리 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꿈 키움 학습동아리는 다양한 학교 활동으로 동아리 구성원간의 공동체 역량 강화와 학생활동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대입대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공모했으며, 운영 계획서 심사를 통해 일반계 고등학교 중 공립고 46개교 118팀, 사립고 58개교 182팀으로 총 104개교 300팀을 선정했다. 5~1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는 △ 심화 학습과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활동 △ 학생부 종합전형 전공 적합성 준비를 위한 꿈 키움 활동 △ 진로활동 등 비교과 영역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진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교재·교구 구입과 강사초빙, 인터넷 수강 등 소규모 학습 동아리 운영으로 구성원 간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꿈 키움 학습동아리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대입 학력 향상과 다양한 활동으로 교내에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대입 대비에 노력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5 10:30: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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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0년 성과관리 운영 개선방안 발표

경북교육청은 경북 교육정책의 추진 성과를 스스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2020년 성과관리 운영 기 본 계획'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성과관리 운영 기본 계획'은 기존 결과중심의 정량평가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교육행정기관 평가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주요 개선내용은 기존 단순 평가지표의 목표달성도를 측정한 정량평가에서 정성평가로 변경해, 기관 주요 업무(사업)의 자율 선정으로 사업계획 단계부터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자체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대상을 지난해 교육지원청 평가를 받은 시 교육지원청과 본청을 제외한 군 교육지원청(시범 운영)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해 주요업무에 대한 중복평가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평가대상 기관의 업무부담을 줄였다. 또한 지난해부터 자체평가 제도를 도입·운영한 본청 주관 교육지원청 평가를 폐지하고 성과관리와 통합 운영해 평가제도의 일원화를 추구하고, 직속기관의 평가지표를 기관 설립목적과 기능에 부합하는 과제를 자율 선정토록 해 기관의 실질적 운영상황을 평가하도록 했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평가 결과가 정책사업 추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컨설팅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기관역량과 교육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경북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6-25 10:30: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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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2명 중 1명 "부메랑직원 다시 뽑은 적 있다"

인사담당자 2명 중 1명 "부메랑직원 다시 뽑은 적 있다" 떠났어도 다시 뽑고 싶은 직원 1위 '실적이 탁월한 직원' 잡코리아 제공 이미 퇴사한 직원으로부터 재입사지원을 받아본 기업 2곳 중 1곳이 "해당 직원을 다시 뽑았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인사담당자 463명에게 '부메랑직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이 이미 퇴사한 직원으로부터 재입사 희망 의사를 듣거나 지원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인사담당자 중 22.0%가 "재입사 의향을 밝히며 가능성을 타진해 온 적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미 퇴사했던 직원으로부터 재입사 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은 이보다 두 배 이상 크게 높은 49.1%에 달했다. "재입사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는 응답은 28.9%에 그쳤다. 그렇다면 이미 퇴사했던 직원의 입사지원을 기업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잡코리아에 따르면 약 절반에 이르는 기업이 이미 퇴사한 직원의 입사지원을 받아들여 다시 채용했다(48.9%). 실제로 상당수의 기업들이 이미 퇴사한 직원의 재입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잡코리아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의 66.3%가 이른바 '부메랑직원' 즉 퇴사 후 다시 입사지원하는 직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부정적'이란 의견은 33.7%로 긍정 응답의 절반에 그쳤다. 인사담당자들이 부메랑직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빠른 적응에 따른 업무성과를 기대하는 탓이 컸다. 부메랑직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복수응답)를 살펴 보면 ▲회사나 실무에 대한 적응이 빠를 테니까(50.2%) ▲별도의 신입사원 교육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49.8%) ▲우리 회사 문화에 친숙해서(46.9%)가 나란히 1~3위에 꼽혔다. 이어 ▲이직 경험, 전 직장에서의 업무 등 외부 경험이 실무에 도움될 테니까(34.5%) ▲기존의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에 대한 호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서(24.1%) ▲전보다 회사에 대한 호감, 애사심이 높아졌을테니까(22.8%) 등의 이유로도 부메랑직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메랑직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인사담당자들은 '언제든 떠났다가 돌아올 수 있는 회사라는 선례가 남을 것(61.5%, 응답률)'이라고 걱정했다. 여기에 ▲다시 나갈 수 있다는 불신(41.0%) ▲계속 일해온 직원들의 위화감(40.4%)에 대한 걱정도 부메랑직원의 재입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 ▲이직했던 직장에서 적응하지 못했을 거란 편견(30.8%) ▲해당 직원에 대한 업무 기대치가 없어서(22.4%) ▲연봉 등 높아진 눈높이에 대한 부담(8.3%)도 있었다. 한편 인사담당자 74.3%는 '이미 퇴사한 직원 중 다시 뽑고 싶을 만큼 아쉬운 직원이 있다'고 밝혔다. 인사담당자들이 다시 뽑고 싶어하는 직원의 특징(*복수응답) 1위는 '탁월한 업무성과(49.1%)'가 차지했다. 2위는 '능동적인 성격과 추진력(41.6%)'이, 3위는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솔선수범(38.7%)'이 각각 차지했다. 또 ▲발군의 커뮤니케이션능력과 친화력(37.2%) ▲유쾌하고 긍정적인 자세(26.2%)도 다시 뽑고 싶은 직원의 특징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팀워크 및 조직관리 능력(23.2%) ▲성실함(13.4%) ▲진지하고 신중한 업무태도(12.8%) ▲꾸준한 자기계발/관리(12.2%) ▲샘솟는 아이디어와 기획력(6.7%) 등이 있었다.

2020-06-25 10:23:53 이현진 기자
KINX, 중소기업 부담 덜어줄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출시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밀착형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IXcloud(클라우드) 프리미엄 매니지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IX클라우드 프리미엄 매니지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구축부터 마이그레이션, 네트워크 연동, 모니터링까지 클라우드 라이프 사이클 전 단계에 걸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의 효용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전문 인력이나 운영 경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감안해 모든 클라우드 여정에 함께 하는 기술 파트너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기본 서비스의 경우 무상으로 제공되며 ▲아키텍처 설계 ▲백업 환경 구성 ▲마이그레이션 및 안정화 등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이전하고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포함한다.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구성 ▲글로벌 회선 연결 ▲CDN 서비스 연동을 지원한다. 또한 모든 고객은 IX클라우드 전용 모니터링 툴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도 클라우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임계치 설정값에 따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전산관리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임대해주는 MSP 분야에 집중해 고가의 비용으로 클라우드 이전을 망설이던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유료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는 ▲월간 분석 리포트 ▲전문 엔지니어 1:1 매칭 및 현장 지원 ▲내부 보안 설정 가이드 ▲정기 점검 및 취약점 분석 지원 등이 있다. 고급 기능과 전문가 지원 위주의 서비스이지만 요금은 클라우드 월 이용료의 5~10% 수준에 불과해 일반적인 MSP 비용보다 저렴하다. KINX 김지욱 대표는 "IX클라우드 프리미엄 매니지드 서비스는 합리적인 가격의 세심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5 10:21: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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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5월 中 건설기계 시장서 해외업체 MS 1위 달성…고객 밀착형 서비스 성과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두산케어. 두산인프라코어가 현지 밀착형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지난 5월 한달 동안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현지 진출 해외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5월 월간 및 누적 판매량 역시 지난해를 넘어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중국 시장에서 총 2166대의 굴착기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시장점유율은 7.3%로 그 동안 중국 시장 내 해외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왔던 미국 업체를 앞질렀다. 또 두산인프라코어는 5월까지 누계 판매량에서도 1월과 2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에도 9408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판매량을 늘렸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이 같은 성과는 중국 시장의 빠른 회복세 속에 현지 밀착형 서비스가 주효했기 때문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4월과 5월 중국 전역에서 대리상(영업대리점)들과 함께 중국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을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봄철 장비 점검 캠페인 '두산케어'를 진행했다. 두산케어는 장비 전문가들이 직접 고객 현장을 방문해 장비 운용 컨설팅과 유지보수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 지원 프로그램으로 두 달 동안 총 2600여 대의 장비를 점검 보수했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는데, 연초부터 3월말까지 총 26회에 걸쳐 중국 대리상 서비스 인원 7300여 명이 참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고객 장비가 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활동을 펼친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시장 호응에 힘입어 여름철에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25 10:19: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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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 美 신차품질조사 전체 브랜드 1위…쏘렌토·카니발 등 최우수 품질상 수상

기아차 카니발. 기아자동차가 최고 권위의 신차품질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또다시 확인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기아차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 해당 조사에서 3년 만에 전체 1위를 탈환한 동시에 6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지켰다. 올해 34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3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1개 브랜드의 189개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의 사용 3개월 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22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136점으로 전체 브랜드 평균인 166점과 크게 격차를 보이며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보여줬다. 기아차 쏘울. 차급별 조사에서 ▲K3 (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 차급 ▲쏘울은 소형 SUV 차급 ▲쏘렌토는 어퍼 미드 SUV 차급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미니밴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오르는 등 조사 대상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총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 1공장은 아태 지역 29개 공장 중 생산 품질 3위를 기록하며 공장의 생산 품질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IQS는 차량을 직접 경험한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전체 브랜드 중 1위, 일반 브랜드 6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는 기아차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수많은 고객들이 증명해 준 것"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쏘렌토.

2020-06-25 10:17: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