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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헌혈증 50장 전달한 창원 허브에 감사장 수여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 50장을 전달한 창원 바로고 라이더 및 허브장. /바로고 바로고는 24일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을 전달한 창원 바로고 라이더 및 허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창원 바로고 허브장 및 라이더 50명은 지난4일 수술로 급히 헌혈증이 필요한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 50장을 모아 전달했다. 특히 이준우 창원 바로고 허브장 등 13명은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뒤 곧바로 헌혈해 받은 헌혈증을 전했다. 이준우 창원 바로고 허브장은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으로 바로고 가족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면서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증 모금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또 생긴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바로고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창원 바로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라이더, 상점, 허브가 하나의 마음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각 지역 바로고 허브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대전 바로고 60여 명의 라이더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발달장애인 긴급 지원 물품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해 생필품, 식료품, 생활 방역용품 등 20종으로 구성된 '안녕하심 키트'를 대전지역 내 200여 명의 발달장애인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2020-06-24 09:41: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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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제휴점에 5억원 규모 비품 구매비 지원

야놀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휴점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의 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야놀자 야놀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휴점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의 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야놀자는 우선, 7월 배너형 광고 이용 제휴점을 대상으로 광고비의 10%를 야놀자 제휴점 전용 숙박비품 구입 사이트 '야놀자 MRO 통합발주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환급한다. 예약 대행 서비스만 이용하는 제휴점도 3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을 쿠폰으로 환급해준다. 쿠폰 활용 시, 전자제품, 욕실용품, 린넨 등 숙소 운영에 필요한 4만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업계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제휴점의 고통을 분담하고 업계의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사태의 조속한 안정화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의 위기 극복과 사태 안정화 이후의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 대구, 경상북도 및 제주 지역에 위치한 모든 제휴점을 대상으로 3월 광고비를 전액 포인트로 환급하고, 5월부터는 영세업체들을 위한 최소 광고비 및 예약 대행 수수료 인하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국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부산광역시 및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민관 협력 지원책을 진행하는 등 업계 상생을 위해 현재까지 수십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0-06-24 09:40: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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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고양국제꽃박람회'고심끝 취소

'2020고양국제꽃박람회'고심끝 취소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오는 9월로 연기한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를 취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국제적인 화훼 전문 박람회로 개최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및 수도권 방역 강화가 지속되고 있어 다중 집합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렵다고 최종 판단했다. 또한, 이사회는'고양가을꽃축제'를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으로 개최하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일원에서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침체된 화훼 산업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꽃 문화 행사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 기업·기관과 연계한 화훼 소비 문화 확산 운동을 강화하는 신규 사업과 폐화분 재활용, 꽃 도시 만들기 공모 사업 등 시 위탁사업 건에 대해서도 승인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인해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는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꽃박람회 개최를 위한 고양시 출연금 전액을 반납하여 코로나 관련 긴급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재단은 화훼 소비를 확대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꽃을 보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09:39: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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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평택 아메리칸 코너' 개관

평택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평택 아메리칸 코너' 개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 아메리칸 코너'(배다리도서관 2층)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시작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평택시의원을 비롯한 3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발열감지기 설치,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평택 아메리칸 코너는 평택시가 2019년 7월 미 국무부의 개관 승인에 따라 국내 네 번째,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유치했다. 작년 10월 설계를 시작해 올해 2월 공사를 마무리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6월 23일로 개관이 늦춰지게 됐다. 배다리도서관 2층 휴게실을 확장 및 리모델링해 연면적 107.88㎡ 규모로 조성된 아메리칸 코너는 미국 관련 도서, DVD, 3D 프린터, VR키트 등 다양한 자료 및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 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개관을 시작으로 평택시와 주한미국대사관은 문화교류사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면서 "평택 아메리칸 코너를 통해 한미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고,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메리칸 코너는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국대사관과 공공도서관의 협력사업으로 미국의 역사·문화·교육 등에 관한 자료들과 미국 유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3D 프린터 등 메이커스페이스, 도서관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2020-06-24 09:38:1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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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대회 개최

평택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대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2020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대회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강정구 시의원, 유승영 시의원, 박명호 경기일보 부장, 최승호 협치회의 위원과 5개의 참가팀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택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최소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희망톡톡 평택TV로 생중계 됐다. 시민과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공모선정, 워크숍, 현장조사와 시범프로그램 운영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시민 참여형 정책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대회에 다섯 팀이 나와 발표했다. ▲혼밥 아이들을 위한 마을식당 ▲우리동네 건강지킴 ▲자유와 배움이 있는 청소년 드림 아지트 ▲사랑愛 아침밥을 아이들에게 ▲독거노인 119!!, 공유케어팜으로 5팀이 참가했다. 더 많은 시민과 공무원들이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정책에 공감하는 과정으로 앞으로의 정책수립과정에서 정책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참여 평가를 위해 오프라인 사전투표(15%)와 온라인 투표(15%)를 진행했고, 현장발표에서 심사위원 평가(70%)를 합산한 점수로 평가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청소년들과 평택시창의체험교육센터 장학사 등이 한 팀을 이루어 '청소년 드림 아지트'가 선정됐다. 참가자인 한 청소년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시장님과 협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 드림아지트는, 평택시에 이러한 공간이 생겨날 것으로 강하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시장이 되고나서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많은 시장들이 계셔서 동지들을 만난 것 같아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놓칠 수 있는 주제들로,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정시장은 또한,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참가자들은 오늘 제안한 정책을 바탕으로 2021년 평택시 참여예산 신청을 통해 끝까지 정책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4 09:37:5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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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도시 평택…환경친화도시 성장 발판 마련

50만 대도시 평택…환경친화도시 성장 발판 마련 환경우선 클린도시를 지향하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인구 50만 대도시 시대를 맞았다. 지난해 '푸른하늘 맑은평택' 슬로건을 시작으로 ▷환경홍보 영상 제작 ▷2020평택시 환경아카데미 추진 등 다양한 환경정책을 통해 환경친화도시로의 이미지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평택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 5월 환경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이달 초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환경홍보영상의 콘셉트는 '푸른하늘 맑은평택' 슬로건에 맞는 깨끗하고 푸른 '누구나 살고 싶은 평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유튜브, 시 홈페이지는 물론 교육, 포럼, 회의,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 '푸른하늘 맑은평택' 환경홍보영상을 적극 활용하여 친환경도시로의 이미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평택시는올해 하반기 '2020 평택시 환경아카데미'사업을 추진하여 환경교육도시의 발판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0 평택시 환경아카데미'는 성인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시민리더, 찾아가는 마을환경교실, 생태체험환경교실, 그린리더 등 4개 분야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의 환경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실'은 전문 강사단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불법투기 사례 및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등을 교육하여 고질적인 쓰레기 배출문제 등 마을별 환경 현안문제의 자발적인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평택시는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평택시 환경교육센터'를 빠른 시일 내에 설립·추진하여 환경교육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평택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푸른하늘 맑은평택'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과정은 투명하게 공개 추진되어 시민이 직접 참여·선정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으며, 현재는 각종 공문서, 행사 홍보물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로 인해 악화된 미세먼지 및 하천수질 개선에 그간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며, "평택시가 짧은 시간에 친환경도시로의 완전한 탈바꿈은 쉽지 않겠지만, 과거 산업과 개발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하며 깨끗하고 맑은 친환경도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평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푸른 하늘 맑은 평택'이라는 슬로건과 부합하는 환경친화도시로의 평택을 기대해 본다.

2020-06-24 09:37: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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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사업 본격 추진

영양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사업 본격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관내 주산작목 및 논타작물인 두류(콩)의 파종, 재배 관리, 수확 및 선별작업의 일관기계화를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장기임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장기임대사업(기본5년~8년)은 콩을 주요 대상 작목으로 운영하게 되며, 체계적이고 일관화 된 전용농기계를 전 과정에 활용함으로써, 농작업 인력 부족으로 인한 고충 해소와 농업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와 올해에 선정된 4개 단체 작목반이며, 총사업비 8억원(국50% 도15% 군35%)을 투입해 신규로 구입한 농기계 6종 24대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장기임대 계약을 거쳐 이번 달 6월 중에 각각 해당 단체에 인계토록 할 예정이다. 대여 받은 농기계는 계약기간 동안 일정 금액의 사용료(연간 7백만원)를 정기적으로 납부하게 되며, 계약만료 또는 내구연한 도래로 인한 불용매각 처리 시, 임차한 단체에서 우선 구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행 단기 임대사업은 개인별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에 비해, 장기임대사업은 임차인이 직접 보관 및 수리 관리를 하게 되며, 해당 단체를 비롯해 주변 농가의 일정 면적 농작업 대행까지도 겸할 수 있어서 작목반 회원이 아닌 일반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2020-06-24 09:36: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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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롯데캐슬·용마산 모아엘가' 中企 장기 재직 무주택자에 우선 공급

길음동 4가구, 면목동 2가구…중소기업 재직기간·자녀·수상 경력 등 '가점' 중소기업에 다니는 무주택자를 위한 특별공급아파트가 서울 길음동과 면목동에서 각각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특별공급 대상자 접수를 길음동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는 이달 29일까지, 면목동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는 30일까지 각각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세대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가 59A·B·C형 총 4개,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가 83·84형 총 2세대씩이다.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 근거하는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제도는 과거 경력을 포함해 재직 기간이 5년 이상이거나, 현재 한 기업에서 3년 이상 다니고 있는 근로자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면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다만 부동산업,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 무도장 운영업 업종의 중소기업 근로자는 대상이 아니다. 신청은 해당일까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지며, 중소기업 재직기간 이외 가점 요소로는 수상 경력, 기술·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성과공제 만기자 등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엔 각 가점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별도로 첨부해 제출해야한다. 대상자는 길음동의 경우 7월7일, 면목동은 7월14일에 각각 확정해 발표한다. 추천자들은 각각 아파트의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해 해당일까지 인터넷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공급 접수를 하면 된다.

2020-06-24 09:35: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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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기 10대 주요 제약사중 '종근당' 호감도 1위

10대 주요 제약사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본격 확산기였던 100일간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제약사는 종근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10대 주요 제약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실적 순위를 참고하되 바이오 이미지 색채도 강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외했다. 조사 기간은 31번째 환자가 나온 2월18일 부터 5월27일까지 100일간이었다. 분석 결과 온라인 총정보량을 의미하는 '관심도'의 경우 종근당이 12만 939건으로 가장 많았다. 2위인 유한양행이 3만5859건인 것과 비교할때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이어 대웅제약 3만982건, GC녹십자 3만863건, 한미약품 2만6181건, 일동제약 1만6479건, 광동제약 1만6173건, 동아에스티 1만1262건, 보령제약 1만990건 순이었다. 제일약품이 8324건으로 가장 적었다. 10개 주요 제약사에 대한 빅데이터 감성어, 즉 언론과 소비자들의 호감도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긍정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종근당'으로 55.41% 로 나타났으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 또한 44.06%로 가장 높았다. GC녹십자의 순호감도가 두번째였다. GC녹십자는 부정률의 경우 8.57%로 가장 낮았다. 이어 순호감도 순위는 보령제약 39.65%, 광동제약 37.51%, 일동제약 36.63%, 유한양행 32.72%, 한미약품 28.62%, 동아에스티 27.03%, 대웅제약 22.24%, 제일약품 20.56% 순이었다. 포스팅 글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부정글로 분류된다. 연구소 한 관계자는 "종근당은 1분기 영업이익 증가, 헌혈 캠페인, 한부모 가정 후원 등으로 관심도와 호감도가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020-06-24 09:27: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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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3000' 출시

빌트인 스타일…전방 FHD·후방 HD 화질 탑재 팅크웨어는 빌트인 스타일의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3000'(사진)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방 FHD·후방 HD 영상화질을 탑재한 '아이나비 F3000'은 기존 제품과는 다른 컨셉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본 3.5인치 LCD가 적용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논(Non) LCD 모델로 콤팩트하고 슬림한 구성으로 접촉 및 제품 노출 면적이 적어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도 어울린다. LCD가 없는 대신 내부 탑재된 와이파이(Wifi)를 활용해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팅크웨어 대시 캠 링크'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SNS 공유는 물론 블랙박스 설정 변경 등의 기능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행뿐 아니라 주차 시에도 필요한 녹화기능도 적용됐다.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 지원 및 주차 녹화 시 일반 주차녹화 기능 대비 2배 이상 영상저장이 가능한 저전력 주차충격녹화기능도 지원한다. '포맷 프리2.0'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녹화영상 저장은 물론 파일변환이나 전용 뷰어 없이 PC나 스마트폰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필요시 운전자가 쉽게 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별도 외장 GPS 장착을 통한 운행위치 및 속도정보 기록, 과속단속지점을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도 지원해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32G 단일모델이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2020-06-24 09:2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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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애니메이션 '신의 탑' 최종화 24일 방송

애니메이션 '신의 탑' 포스터. /네이버 네이버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신의 탑'이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4월 1일 한·미·일을 포함, 글로벌에서 첫 방영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신의 탑의 최종화가 24일 저녁 8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방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의 탑은 주인공 소년 '스물다섯번째 밤(이하 '밤')'이 자신의 전부였던 소녀 '라헬'을 구하기 위해 탑에 오른다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작품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45억뷰를 돌파한 원작 웹툰의 인기와 탄탄한 팬덤으로 방영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일본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미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기업 크런치롤이 투자·유통사로 참여하고,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이 제작을 총괄했다. 이처럼 국내 웹툰 작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제작, 유통에 적극 참여한 것은 유례없던 일이다. 신의 탑은 방대한 세계관과 수준 높은 퀄리티를 선보였으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국내 웹툰 IP의 우수성과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더불어 서구권의 애니메이션 인기 조사 사이트인 애니메 트렌딩 애니메이션 차트에서는 12주 연속 톱3 이내 기록을 유지한 바 있다. 스릴리스트, 너디스트 등의 글로벌 매체에서도 신의 탑을 올해 베스트 애니메이션 리스트에 올렸다. 네이버웹툰은 신의 탑에 이어 웹툰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갓 오브 하이스쿨'과 '노블레스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스트' 등 네이버웹툰의 인기작품들의 애니화 또한 확정된 상태다. 신의 탑 최종화는 금일 오후 8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공개되며 이후 밤 11시 애니플러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원작인 네이버웹툰 신의 탑은 네이버웹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0-06-24 09:20: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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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기업주도 벤처캐피탈의 역할

벤처캐피탈은 벤처산업의 성격과 구조, 금융제도, 투자대상, 투자방법, 투자범위 등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지만 대개 독립벤처캐피탈과 기업주도 벤처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 CVC)로 나뉜다. 독립벤처캐피탈은 개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이 투자조합 등을 통해 출자한 자금을 벤처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활동 주체다. CVC는 모(母)기업이 조성한 자금을 자회사 또는 손자회사 성격의 벤처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수익 이외에 기술전략, 경영전략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한다는 점에서 독립벤처캐피탈과 구분된다. CVC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법인, 협회 등 다양한 주체가 설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형성한 CVC가 스타트업 등에 자금을 투자하고 경영을 지원함으로써 성장을 돕는다. 모기업은 기존 사업 영역이 아닌 독립된 조직을 설립해 혁신을 도모하고, 미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수단으로 스타트업 등 벤처기업을 활용한다. 모기업이 소액주주 지분을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방식의 CVC를 개방형 혁신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은 자금지원과 경영 관련 컨설팅 수혜 등의 긍정적인 관계를 도모할 수 있다. 이같이 기업의 CVC 설립은 여러 가지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도가 있으나 모기업과 스타트업이 연구개발, 수출촉진 등 동반성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모기업이 직접 출자해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또는 기업을 특성에 따라 나눠 만든 기업 안의 기업, 즉 사내독립기업(CIC)은 CVC를 설립해 투자한 벤처기업이 아니다. 최근 미국은 오바마 정부에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스타트업 아메리카(Startup America)계획에 의해 시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아메리카 파트너십 프로그램(Startup America Partnership Program)이 자발적인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출범 이후 참가하는 기업 수와 출연기금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인텔, IBM, 휴렛패커드(HP), 페이스북 등 20개 이상의 기업이 6억 2500만 달러 상당의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업의 창업생태계 참여가 활발하다. 구글, 인텔 등 세계적 민간기업들이 자유롭게 CVC를 설립해 스타트업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CVC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인텔의 CVC인 인텔캐피탈(Intel Capital)의 경우 현재까지 총 13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미국 및 해외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구글도 목적에 따라 다수의 CVC를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 벤처스(Google Ventures)와 캐피탈 지(Capital G)는 재무적 투자에 방점을 둔 벤처투자를 수행하는 반면, 그래디언트 벤처(Gradient Ventures)는 인공지능(AI) 분야에 전략적으로 집중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페이스 X(Space X)에 대한 투자와 같이 그룹의 사업과 전략적 연관성이 높거나 대규모 자금 투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또는 그룹 내 계열사들이 직접투자에 나서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스타트업 등 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고, 모기업의 창업지원에 의한 벤처기업 활성화 유인 정책이 매우 미흡하다. 출자총액 제한을 둔 계열회사 편입기준, 대규모 기업집단 지정기준, 벤처투자회사의 계열사 투자 금지 등 금융자본과 산업자본 상호 간의 지분 소유를 금지하는 금산분리 제도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은행법', '금융지주회사법' 등에 분산해 규정함으로써 모기업이 자회사 또는 손자회사에 CVC 투자를 막고 있다. 현 정부는 앞서 제2벤처 붐 확산 전략 보고회에서 벤처생태계 활성화 방침을 정하고 벤처투자를 장려하고 있다. 그런데 한편으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벤처지주회사제도 개선을 골자로하는 개정안을 제출해 벤처투자업계의 벤처생태계 활성화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이 법은 이번 21대 국회에서 같은 내용으로 다시 개정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하지만 요건이 매우 까다롭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벤처지주회사제도보다 금산분리 완화 등 특례적용으로 모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CVC를 자유롭게 설립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물론 CVC를 허용하는 특례적용은 향후 벤처정책뿐만 아니라 금융규제 전반에 걸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폭넓게 논의돼야 한다. CVC의 허용이 기업의 이익추구와 사업영역을 확대하기보다 기업주도의 전략적 벤처투자에 초점을 맞출지에 대한 신뢰성 담보까지 논의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이런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쳐 CVC를 촉진하는 것이 스타트업 등 벤처기업을 통한 유효한 경제 활성화 유인책이 될 뿐 아니라 각 국이 펼치는 4차산업혁명 경쟁에서 우리가 앞서나가는 길이 될 것이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융합산업학과 교수 윤병섭(한국중소기업학회·한국경영학회 부회장)

2020-06-24 09:16: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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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글로벌 판데믹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인증 릴레이 운동이다. 지명받은 사람은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판넬을 들고 촬영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판넬은 두 손을 비누 거품으로 씻는 로고와 '스테이 스트롱'이란 문구를 적어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있다. 서 회장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추천을 받아 사진을 촬영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국립오페라단 박형식 단장, 중앙대학교 성악과 양혜정 교수, 경희대학교 성악과 이아경 교수를 각각 추천했다. 서 회장은 "전 인류의 과제가 된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에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손씻기와 같은 기본 위생의 필요성을 서로 전파하고, 함께 힘을 합치면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4 09:16: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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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금오공대와 구미시 '5G 특화도시' 만든다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는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와 손잡고 '5G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팩토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서울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에 관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은 구미시를 '5G 특화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5G 등 ICT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혁신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를 확산한다. 기업과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구미시의 대표 인프라인 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산단)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구미산단 전용의 5G 통신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미산단 내 개별 또는 다수의 공장 통신망을 하나의 5G 전용망으로 연결, 일반 상용망 대비 강화된 통신 보안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고품질의 5G 전용망을 바탕으로 공장 제조·생산 과정에도 ICT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설비·품질·공정 과정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연동한 원격제어 등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물류 과정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도시 인프라도 개선한다. 스마트드론, 지능형영상보안, 방범순찰 로봇 등 입주 기업 근로자의 안전과 보안을 위한 솔루션 도입을 검토한다. 이러한 협력 과제들을 통해 기존 구미산단 내 상주 기업들의 생산·효율성을 개선하고, 향후 개선된 구미시 인프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기업 입주 또한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구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G, IoT 기술 도입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3개 기관은 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 'LG유플러스 협력 센터'를 마련하고 전문 인력이 포함된 전담 TF를 구성하는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의 우수한 5G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관련 다양한 구축 사례를 토대로 구미산단의 효율과 보안·안전 등 도시 주변 인프라를 혁신할 것"이라며 "5G 기술로 구미시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앞으로 시민과 기업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감할 수 있는 '5G 특화도시' 구미를 세상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5G 기술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4 09:1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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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자산 분실 위험 낮춘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 출시

SK(주) C&C CI / SK(주) C&C 제공 향상된 속도와 안정성에 서비스 개발 기간까지 대폭 줄인 기업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이 나왔다. SK㈜ C&C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SK㈜ C&C가 18년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사인 컨센시스와 기업용 블록체인 신사업 공동 개발 협력을 시작한 이후 컨센시스와 페가시스 등 자회사들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의 가장 큰 특징은 SK㈜ C&C가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인 '키(계정) 복구 서비스'다. 기존 기록 정보만 업데이트하면 키를 살려내고 기존 계좌 거래 내역도 그대로 살려낸다. 기존에는 키를 분실하면 자산 복구가 어렵거나 불가능했을 뿐 아니라 모든 책임이 사용자에게 귀속됐다. 토큰 발행 및 사용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허가 받은 블록체인 서비스 사용자만이 토큰 발행·거래·교환이 가능토록 함은 물론 블록 이벤트 관리를 통해 거래 이력도 조회할 수 있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따라 흐르는 데이터 추적 관리 수준도 향상됐다. 서비스 사용자별 데이터 생성 및 활용 관련 이력을 보관할 수 있다. 권한 관리 정보와 결합할 경우 사전 접근 제어 및 사후 이력 추적도 가능해졌다. 블록체인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을 한 번에 지원하는 데브옵스 환경도 가능하다. 개발 소스 중앙화를 통해 서비스 통합 시간과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담당자의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끝낸다. SK㈜ C&C는 기업용 블록체인에서 수요가 높은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의 주요 기능을 언제든 자신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또한 외부의 여러 우수 이더리움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를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에 가져와 쓸 수 있도록 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플랫폼 구성 및 기능 탑재, 서비스 오픈 테스트까지 4개월이면 가능하다. SK㈜ C&C 최철 플랫폼2그룹장은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을 이용해 기업들이 자사만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자유롭게 생성하고 다른 사업자와의 제휴와 확장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를 키워갈 수 있다" 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4 09:13: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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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출발시간 설정까지…LGU+, 탁상시계형 AI스피커 출시

모델들이 LED 탁상시계형 AI스피커 '클로바 클락+'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함께 LED 탁상시계 형태의 AI 스피커 '클로바 클락플러스(CLOVA Clock+)'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클로바 클락+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AI스피커 기능과 함께 TV, 셋톱,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오래된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AI리모컨 기능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AI스피커의 대표적인 기능은 ▲음악·미디어 ▲지식·생활정보 ▲스마트홈 ▲외국어 ▲키즈 콘텐츠 ▲쇼핑 등이 있다. LG유플러스에서 고객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홈에서는 리모콘 기능이 가장 사용률이 높았다. AI스피커에서는 날씨·시간 정보 검색이 가장 빈번했다. 이에 AI리모콘 기능을 접목하고 탁상시계 화면에 나타나는 날씨·미세먼지 아이콘으로 직관적인 정보를 시각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클로바 클락+에는 내달 중 '출발 타이머기능'이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미리 클로바 앱에 출발지·목적지·이동수단·도착시간을 설정하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고려해 최적의 출발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LG유플러스 염상필 홈IoT상품담당은 "AI스피커 시장에서 다양한 기능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차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정석근 클로바 대표는 "네이버 클로바는 새로운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AI기술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사람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4 09:10:0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