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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X캘로그, '도넛 3종·호랑이 캐릭터 쇼핑백' 선보여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 던킨, '켈로그 도넛팩&빈티지 쇼핑백' 프로모션 실시. /던킨 제공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켈로그 도넛팩&빈티지 쇼핑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던킨이 켈로그와 협업하여 출시한 '켈로그 도넛'을 '켈로그 빈티지 쇼핑백'과 함께 9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켈로그 도넛팩'은 켈로그 도넛 3종(프로스트콘 밀크 타르트, 코코팝 츄이 링, 첵스 초코 스퀘어 링)과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3종으로 구성된 도넛 패키지다. '켈로그 빈티지 쇼핑백'은 넉넉한 사이즈의 다회용 쇼핑백이다. 켈로그의 대표 호랑이 캐릭터인 '토니'를 그려넣어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켈로그 빈티지 쇼핑백'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되며, 일부 행사·타 쿠폰·제휴 행사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일부 매장은 제외됐으며 자세한 내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의 굿즈를 기다리는 고객분들을 위해 실용적이면서도 레트로 감성에 어울리는 이색 쇼핑백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던킨만이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2:56: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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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 희귀' 복숭아 판매

이마트, '1% 희귀' 복숭아 판매 고객 입맛 & 트렌드 반영해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의 과일을 선보일 것 SNS 게시글을 가득 채운 '1% 희귀' 복숭아가 있다.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빨간색인데 속은 말랑말랑해 '신비'로 이름 붙여진 '신비복숭아' 와 6월에 이른 황도를 맛볼 수 있도록 개발한 '그린황도 복숭아'가 그 주인공이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부터 '신비 복숭아' 100톤 물량을 준비해 1팩에 8900원(800g), '그린황도 복숭아'를 80톤 물량으로 1팩에 1만7900원(5~6입), 1만5900원(7~8입)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비복숭아'와 '그린황도 복숭아' 모두 6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만 맛볼 수 있고, 까다로운 재배법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한정판 과일'로 불린다. 특히 올해는 4월 산지 기온이 낮아 냉해 피해로 물량이 15% 가량 줄어 더욱 '희소성'이 높아졌다. 한편, SNS가 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으면서 이색 과일 구매 인증샷을 게시하는 젊은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희귀 복숭아' 관련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각각 3만3천여건, 1만7천여건에 달한다. 실제로 작년 6월 이마트가 판매한 '신비복숭아'는 5일 만에 준비 물량의 90%가 소진되어 30톤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신비복숭아'는 천도복숭아 생산량 중 단 1%를 차지하는 희귀품종이다. 겉과 속이 다른 색상과 10~13브릭스의 높은 당도가 특징으로 백도 특유의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 조생품종으로 재배가 까다로워 정상품율이 일반 천도복숭아보다 30% 가량 낮은 50% 수준이다. '그린황도 복숭아'는 8~9월에나 맛볼 수 있었던 황도를 6월에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조생종 신품종이다. 황도는 말랑한 과육과 진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사랑 받는 품종이지만, 복숭아 중 가장 출하 시기가 늦어 8월 말에나 맛볼 수 있었다. 이 시기적 틈새를 겨냥해 '그린황도 복숭아'를 개발했는데, 크기는 황도의 절반 정도로 작지만 풍부한 과즙과 진한 맛으로 복숭아 특유의 신맛을 좋아하지 않던 고객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이마트는 전년도 조기 완판한 '희귀 복숭아'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크기가 작은 못난이 과일부터 상품(上品)까지 전체 생산 물량을 통합 매입하는 전략을 펼쳤다. 농가에서 처치 곤란한 상품으로 취급 받았던 못난이 상품을 포함해 생산량 전체를 매입해 선별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였고, 농가에서는 출하 걱정을 덜게 되어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이마트는 파격적인 통합 매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억 규모의 '희귀 복숭아' 물량을 확보했다. 품질에는 문제가 없으나 크기가 작은 과일은 이마트 60여개 점포에서 시식물량으로 활용 해 더 많은 고객들이 '희귀 복숭아'를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전통적인 과일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품종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4월 '허니 토마토', '애플 토마토', '무지개 방울토마토' 등 12종의 토마토를 모아 박물관 컨셉으로 스토리텔링형 매장 '토마토 뮤지엄'을 운영했다. 신품종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힘입어 4월 한달 토마토 매출이 5% 가까이 신장했고, 단맛이 강한 '허니토마토'는 3만팩이 넘게 팔렸다. 이진표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의 과일을 시기별로 가장 맛있을 때 판매하고 있다"며, "과일의 맛은 기본이고 '오감만족' 하실 수 있도록 고객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춘 상품 개발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0-06-22 12:5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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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4천원 벽 허문 3천원대 초초저가 와인 내놨다!

롯데마트가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이라는 초저가에 25일 출시한다. /롯데쇼핑 롯데마트, 4천원 벽 허문 3천원대 초초저가 와인 내놨다! 롯데마트가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이라는 초저가에 25일 출시한다. 롯데마트는 1.5L 매그넘 프랑스 와인인 '레오 드 샹부스탱'을 7900원에, 칠레 와인인 '나투아'를 4900원에, 프랑스 보르도 AOC인증을 받은 '샤또 르팽 프랑 보르도' 를 5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초저가 와인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대형마트가 이렇게 다양한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는 이유는 와인 시장에서 초저가 와인이 가져오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 1월부터 6월까지 6000원 이하의 초저가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216.4%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저가 와인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해보니 '와인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 비율이 50%로 초저가 와인이 와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 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알 푸엔테'는 드라이 레드와 세미 스위트 2가지 종류이며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Tempranillo) 100%로 만든 와인으로 적당한 산도와 미디엄 바디가 특징이다. 레알 푸엔테를 만든 와이너리인 '비노스 보데가스(Vinos Bodegas)'는 스페인에서 1세기 넘게 와인을 만들어온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스페인 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자 설립부터 해외 시장에 와인을 공급해 온 수출 전문 와이너리이다. 이번 초초저가 와인인 '레알 푸엔테'는 1차로 40만병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에 추가로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장세욱 와인 MD(상품기획자)는 "초저가 와인이 결국 와인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 칠레와 프랑스, 스페인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품종으로 개발된 초저가 와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4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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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19 피해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코로나19 피해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 롯데홈쇼핑은 오는 2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한 특별 생방송 '힘내요 대한민국'을 서울 양평동 본사와 부산 해운대를 연결한 이원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 중소상공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TV와 티커머스를 통해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3시 40분부터 60분 동안 '자외선 차단 양산'과 '여름철 신발 관리 키트'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이 지난달 진행한 부산·경남 온라인 입점 상담회에서 계절성, 재고 현황 등을 고려해 판매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상품들이다. 특히,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장소인 부산 해운대를 이원 생중계로 연결해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대구·경북 지역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햇살먹은 당근 사과즙'과 '우리감 청도 반건시'를 판매해 60분 동안 주문수량 약 1200 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 이에 앞서 23일과 25일에는 티커머스 채널 '롯데원티비'를 통해 수산물 판로 지원 방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수산물 수출이 어려워지고, 국내 수요도 감소함에 따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수료 우대 방송으로 진행된다. 23일 오후 5시 40분에는 동해안 지역에서 어획한 '국내산 손질 가자미'를, 25일 오후 5시 40분에는 신안 천일염으로 염장한 '반건조 민어'를 판매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및 중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입점 지원, 상품 판매,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 5월에는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입점 상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13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3~4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특집 생방송 '함께 가는 중소기업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롯데홈쇼핑 공식 SNS에서 소셜펀딩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해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달할 예정이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중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소비심리를 살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선도적으로 전개해온 상생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판로 확대는 물론, 자금 지원, 입점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43: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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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 출시 2주만에 25만개 판매

2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 출시 2주만에 25만개 판매 홈플러스의 가성비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8일 출시한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의 판매량이 25만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출시한지 채 보름이 되지 않아 기록한 판매량으로 하루 약 1만8000개 꼴로 팔려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저렴한 가격과 함께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전략이 또 한 번 통한 것이다.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은 출시 직후 단숨에 NB상품들을 제치고 캔커피 카테고리 내 매출 1위(카페 라떼)와 2위(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차지하고 이 기간 전체 캔커피 카테고리 내 매출 비중은 28%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 선보이자마자 자리를 잡았다. 이 상품은 브라질산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카페 라떼'의 경우 국내산 우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또한 뚜껑을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NB(New Bottle) 캔으로 만들어 여행 시 자동차나 기차 안에 들고 타기 적합하다. 이로 인해 캔커피 소비가 급증하는 휴가철을 앞두고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용량은 390ml로 구성해 시중 캔커피 대비 1.4~2.2배(175ml~275ml) 키운 반면 가격은 동일 중량 상품의 반값 수준인 1000원으로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은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기훈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바이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한 대용량 캔커피에 뛰어난 맛과 향까지 갖추자 많은 고객들의 '가심비'를 충족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홈플러스 시그니처' 마크만 보고도 구매를 결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3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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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마감세일 개시…녹색 지구 만들기 동참

CU 그린세이브 서비스전개/BGF리테일 CU, 마감세일 개시…녹색 지구 만들기 동참 CU가 녹색 지구를 만들기 위한 착한 마감 세일 '그린세이브(Green Save)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한다.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서비스로, 전세계적으로 일고있는 식품 손실(Food loss)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양은 평균 1만 4477톤에 이르며,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으로만 연간 약 2조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의 약 65%가 섭취 전 완제품 상태에서 폐기처리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이렇듯 멀쩡한 상품이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시락, 샌드위치, 디저트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 식품부터 과자, 음료, 즉석식품, 안주 등 일반식품까지 약 10개 카테고리 3000여 개 식음료를 대상으로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린세이브 서비스 대상 상품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고객들의 취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일반식품은 각 점포에서 설정한 만료일 전까지, 신선 식품은 유통기한 20분 전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앱 '라스트오더'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해당 앱에서 상품을 골라 결제를 마치면 접수된 주문서가 해당 점포의 POS에 팝업 알림으로 전달되고, 점포 근무자는 미리 판매를 인지하고 상품을 별도로 포장해 둔다. 고객은 지정한 방문 시간에 점포를 방문해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픽업하면 된다. 특히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근무자가 상품을 일일이 앱 카메라로 찍거나 상품명을 검색해서 업로드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라스트오더 앱과 점포 시스템을 연동시켜 점포 시스템(OPC)에서 할인판매 상품으로 등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앱에 등록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CU는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내달까지 서울시 내 일부 점포에서 테스트한 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CU는 앱에서 미리 도시락을 주문할 할 수 있는 도시락 예약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최근에는 예약을 해야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예약판매 방식은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 버려지는 상품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매장 CU 그린스토어에서는 점포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85%나 감축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를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소, 가맹점의 운영 효율 제고, 고객의 합리적인 쇼핑까지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CU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 자동으로 업로드되게 하는 등 전국 가맹점이 보다 간편하게 식품 손실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33: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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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편의점 얼음컵 정기구독 서비스 선보여

이프레소 얼음컵/이마트24 이마트24, 편의점 얼음컵 정기구독 서비스 선보여 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얼음컵 정기권을 시범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달 23일 오전 9시부터 이마트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프레소 얼음컵(180g) 정기권 2종(7일권·14일권)을 각 100개씩 한정 판매한다. 얼음컵의 개당 가격은 600원으로, 7일권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940원, 14일권은 50% 할인된 42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얼음컵을 구독 서비스 상품으로 선정한 것은 여름철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표 상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해 하절기(5월~9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얼음컵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나타났다. 1년 전체 매출의 80%가 하절기에 발생할 만큼 고객의 수요가 매우 높다. 얼음컵 매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24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얼음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83.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찍 찾아온 무더위의 영향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얼음컵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76.7%나 늘어났다. 이마트24는 얼음컵 외에도 냉장커피, 스낵 등 이마트24 자체 개발 상품(PL)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6월 초 출시한 신상품 달고나 라떼, 민생 파우치 아메리카노 2종, 민생감자칩(45g) 등의 정기권(7일/14일)을 정상가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동호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팀장은 "얼음컵은 파우치 음료뿐 아니라 생수, 탄산음료, 캔맥주 등 다양한 상품과의 연관 구매율도 높은 상품"이라며, "일정 기간 정기권을 시범 판매한 뒤 정식 출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권 2종은 구매일부터 1일 1회에 한해 1~2주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구매 시 정기권의 당일자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2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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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대한민국' 쿠팡, 대구 지역 업체 지원

쿠팡 '힘내요 대한민국' 쿠팡, 대구 지역 업체 지원 쿠팡이 최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업체를 돕기 위해 대구시와 협력한다. 지난 4월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에서 대구 지역 업체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평균 112% 늘었다. 쿠팡은 이 성과에 힘입어 연말까지 2차 기획전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차 기획전보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할인 혜택도 더했다. 믹스앤매치 에이프릴 리플 누비이불 패드세트, 부케가르니 나드 샴푸 1L + 트리트먼트 1L 선물세트, 맘으로 바삭 김말이 튀김 (냉동) 등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기 상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즉시 할인 혜택은 대구시의 지원으로 제공된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 상생을 위해 쿠팡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기획전이다. 쿠팡은 지역 업체의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메인 광고면을 포함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고객들은 새벽, 당일배송 등 로켓배송을 통해 대구지역의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전국으로 확대되는 쿠팡의 물류네트워크는 지역의 소상공인에게도 전국 배송으로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에서는 대구 기업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평균 112%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자, 책상 등 가구를 판매하는 '문스터닷컴'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95% 성장해 기획전에 참가한 대구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을 통해 많은 대구 업체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며 "2차 기획전에서도 대구 지역 업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2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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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전 채널 통해 '대한민국 동행 세일' 동참

GS리테일 직원들이 대한민국 동행 세일 관련 홍보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 전 채널 통해 '대한민국 동행 세일' 동참 GS리테일이 국가적 보건 위기 극복을 염원하며 내수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GS리테일은 이달 26일부터 H&B스토어 랄라블라를 시작으로 GS25, GS더프레시, GS프레시 등 모든 사업장을 통해 '힘내요!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는 ▲편의점 GS25 1800종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쇼핑몰 GS프레시 500종 ▲H&B스토어 랄라블라 5000종 등 역대 최대급인 총 7300여종 상품을 할인, 1+1, 덤증정 등의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GS25의 주요 행사 상품들은 용기면, 즉석식, 음료 등 식품부터 일회용마스크, 위생용품 등에 이르기까지 1~2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될만한 생활 필수품 위주로 구성됐다. 행사는 7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족들을 위해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7월 1일부터 GS25에서 비타500을 구매하고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한 고객들에게 더팝 모바일앱을 통해 LG전자 시네빔, 플레이스테이션4, LG전자 와인셀러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GS더프레시와 GS프레시는 주요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한편 인기 생필품 등 200종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또한, 중소기업 상품으로 구성된 초특가 자체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 300종을 운영하며 1차산업인들과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선다. 랄라블라는 이달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5000여 상품에 대해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에는 3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하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4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22개 점포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1만2000원 상당의 스웨덴 에그팩 세안 비누 3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나라로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졌다"며 "이어 내수 소비 진작을 통해 온 국민과 함께 경제 위기도 조기에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GS리테일이 전 채널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2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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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GTX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오피스텔 분양시장에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바람이 거세다. 직장인이 주 수요층인 오피스텔 특성상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은데다 GTX와 같은 고속철이 개통되면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확연하게 개선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GTX A·B·C노선의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B노선의 경우 인천 송도~부평~서울역~남양주 마석 간 80.1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GTX C노선은 경기 양주(덕정)~청량리~삼성~수원 간 74.2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A노선은 파주 운정~삼성~화성 동탄 간 83.1km를 잇는 노선으로 현재 공사 중이다. GTX 수혜가 예정된 오피스텔은 청약 시장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올해 3월 인천 연수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은 320실 모집에 5만7,692건이 접수돼 18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GTX B노선이 예정된 송도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GTX가 지나갈 수도권 30개 역사에 버스, 지하철, 경전철 등을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환승센터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혜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GTX와 철도·버스 간 환승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삼호와 ㈜대림코퍼레이션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분양전시관을 지난 1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 40분대, 고속터미널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은 인천 송도~부평~~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km 구간으로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특히 GTX B노선이 예정된 부평역(예정)은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본 오피스텔은 우선 2룸으로 이뤄진 전용면적 36㎡, 40㎡, 41㎡의 경우 테라스(일부 세대)가 적용됐다. 또한 각 세대에는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이 빌트인된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이 적용돼 주거 용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청약 일정은 6월 23일(화) 청약접수, 26일(금) 당첨자발표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6월 29일(월)~7월 1일(수) 3일간 진행되며, 7월 2일(목) 선착순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은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각 군별 1건씩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 군에 3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각 군별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청약 당첨 시 주택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2020-06-22 12:05: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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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도입 中企 '빅데이터 분석' 절실…불량원인 가장 궁금

중기중앙회 조사, 응답기업 88.8% 빅데이터 분석 필요성 '답변' 기대 효과 '생산량 증대' 1순위…원가절감·불량률 감소 뒤이어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빅데이터 분석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이를 통해 '불량원인'을 가장 많이 알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절반 가까운 기업들이 스마트공장내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의 259개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제조 데이터 활용 실태 및 분석 수요 조사'를 실시해 22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8.8%는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싶은 제조 데이터는 '분량원인분석'(39.1%)과 '생산최적화'(23%)로 파악됐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생산량 증대'(33.9%)를 1순위로 꼽았다. 그 다음으론 '원가 절감'(23.9%), '불량률 감소'(21.7%), '생산계획 수립용 수요예측'(9.6%)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공장 내 제조 데이터 수집 비중은 ▲각종 센서 장비·시스템을 통한 자동 수집(43.3%) ▲바코드, PDA, 터치스크린 등 데이터 직접 입력(39.1%) ▲업무 일지·엑셀(Excel) 등 수기 작성(17.3%)으로 절반에 가까운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중소제조 기업들이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서서히 갖춰 가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제조 데이터는 ▲실시간 모니터링(69.5%) ▲수요예측·불량 등 원인분석(42.9%) ▲고객사가 요구하는 공정 품질 분석 자료(34.7%) 등에 활용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스마트공장 데이터가 단순히 쌓아두기만 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제조공정에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현재 정부가 구상 중인 '데이터 인프라 구축사업'의 주요 과제로는 제조 데이터 자동 수집 체계 확충(43.2%),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운영 주체(39.8%), 업종 전문가·컨설턴트 확보(37.1%) 등이 꼽혔다. 아울러 응답기업의 57.2%는 AI·빅데이터 등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전략인 리쇼어링의 요체가 바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공장의 고도화"라며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의 88.8%가 제조 데이터를 실제 활용하면서 이미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데 이번 조사가 시사하는 바가 큰 만큼 사업추진과 관련해 중소기업들이 업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통 제조공정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정부는 중기중앙회 및 협동조합 등 사업자 단체의 참여를 적극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22 12:0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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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새 디자인 선보인다…'cold brewed' 문구에 하늘색·금색 배치

엑소 멤버 2인도 모델로 기용 카스 새 디자인 병·캔 이미지.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가 젊고 역동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은 카스 고유의 푸른색 바탕에 더 커진 브랜드 로고를 대각선으로 배치했다. 또한 카스 고유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뜻하는 Fresh(프레시)를 하늘색으로 강조했으며 하단에는 금색 테두리를 둘렀다.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카스 고유의 맛과 향에 대한 자신감을 '콜드 브루드(Cold Brewed)'로 표현한 것이다. '콜드 부르드'는 카스가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전, 저온에서의 숙성과정을 거쳐 카스의 신선함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말한다. 오비맥주는 새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카스의 병과 캔 제품을 식당과 업소에서는 6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통해서는 7월초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새로운 디자인은 국가대표 맥주 카스가 지향하는 젊음과 역동성, 그리고 맛에 대한 자신감을 뜻한다"며 "카스는 대한민국 1등 맥주로서 소비자 트렌드를 충족하기 위한 제품 혁신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카스는 최근 백종원 대표와 "다시 짜릿하게 부딪칠 그날까지, 치얼업(Cheer up)!"이란 메시지로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 하는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글로벌 K-팝 열풍의 대표 그룹인 엑소의 멤버 세훈&찬열(EXO-SC)을 여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2030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행보도 예고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1:45: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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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30년 만의 6.25전쟁 기념장 제정...규정 준수 될까

6.25전쟁 70주년 기념장과 가슴에 부착하는 약장 사진=국방부 국방부는 22일 6.25전쟁(한국전쟁) 70주년 기념 기장과 약장(정복 가슴에 다는 약식기장)을 공개했다. 군 당국이 '6.25전쟁 기념장'을 제정한 것은 지난 1990년 40주년 기념장 이후 30면 만이다. 이번 '6.25전쟁 70주년 기념장' 제정 배경과 관련해 국방부는 "군 간부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6·25 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6.25 40주년에 맞춰 제작됐던 기존 기장은 30년이 지난 데 따라 현역 간부 중 패용자가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군 안팎에서는 새로운 기념장의 제정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념장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과 군대문화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퇴역 장군은 "지난 2016년 국회 국정감사에 출두한 육군 조여옥 대위가 자격조건이 되지 않음에도 6.25전쟁 40주년 기념장(약장)과 건군 50주년 기념장을 정복 가슴에 달고 나와 군복의 품격을 떨어트렸다"면서 "군 간부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려면, 기념장 패용 등 제복착용의 원칙을 먼저 일깨워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시 육군 간호장교였던 조여옥 대위는 2011년 소위로 임관해 두 기념장을 패용할 자격이 없었다. 6.25전쟁 40주년장은 1990년 6월 25일 기준으로 당시 하사 이상의 현역군인만 부착이 가능하고, 건군50주년장은 1998년 8월 15일 기준으로 당시 10년이상 복무한 군인 또는 군무원만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시 국방부와 육군은 약장패용에 대한 교육과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군 내부망에서 각 개인별 부착가능한 기장(약장)을 조회할 수 있게 조치했지만, 현재까지 잘 못된 약장을 부착하는 군대문화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한 현역 장교는 "여전히 부대 인근의 군장점에서 의미도 모르고 약장을 사서 다는 간부들이 다수있다"면서 "국방TV 등 군홍보물에 잘못된 약장을 착용한 군인들을 모델로 활용하는 실태가 아쉽다"고 말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사획관계망이 활성화 되면서 군 간부들이 잘못된 약장을 정복에 달고 자신을 뽐내는 경우도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6.25전쟁 70주년 기념장은 희생·평화·번영을 상징하는 것으로, 기장의 핵심 구성품인 정장에는 한반도와 태극문양에 순은이 일부 사용됐다.기장은 정장과 약장, 기장증, 보관함으로 구성된다. 기장 보관함에는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예가 하석 박원규 선생의 '대한강군' 휘호를 부장품으로 추가했다.

2020-06-22 11:43:1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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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볼턴 회고록 논란에…"기본 갖추지 못한 부적절한 행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안보 보좌관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을 두고 한국과 미국의 대북외교 이슈와 관련해 외교·안보상 등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은 뒷이야기를 사실관계 확인 없이 담았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안보 보좌관 회고록과 관련해 '부적절한 행태'라는 취지로 비판했다. 23일 출간 예정인 볼턴 전 보좌관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에서 한국과 미국의 대북외교 이슈와 관련한 외교·안보상 등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은 다양한 뒷이야기를 사실관계 확인 없이 담았다는 지적이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한·미 정상 간의 진솔하고 건설적인 협의 내용을 자신의 편견과 선입견을 바탕으로 왜곡한 것은 기본을 갖추지 못한 부적절한 행태"라며 볼턴 전 보좌관을 겨냥해 비판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입장문에서 볼턴 전 보좌관 회고록에 담긴 대북외교 이슈와 관련해 "회고록에서 한국과 미국, 북한 정상 간 협의 내용과 관련한 상황을 자신의 관점에서 본 것을 밝힌 것"이라며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 또 상당 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간 상호 신뢰에 기초해 협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외교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향후 협상의 신의를 매우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며 "미국 정부가 이러한 위험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윤 수석에 따르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또 "(볼턴 전 보좌관이 회고록에서 대북외교 이슈를 언급한) 이러한 부적절한 행위는 앞으로 한미동맹 관계에서 공동의 전략을 유지·발전시키고 양국의 안보 이익을 강화하는 노력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윤 수석은 "(정의용 안보실장의 입장문은) 어제(21일) 저녁 미국 NSC에 전달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청와대가 볼턴 전 보좌관 회고록에 대해 직접 나서 대응한 셈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의 공식 대응이라기보다 정의용 실장이 그동안 볼턴의 카운터파트였다. 정 실장과 주고받은 이야기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정 실장이 입장을 낸 것"이라고 답했다. 청와대는 또 정 실장이 입장문에서 볼턴 전 보좌관 회고록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적절한 조치를 언급한 데 대해 "통상적으로 대통령의 참모들이 그 직을 수행하며 비밀 준수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안다. 이를 특정해서 말한 것은 아니지만 그걸 포함해 앞으로 정 실장 지적처럼 사실이 아닌, 일종의 허위 사실 부분에 대해 '그것은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니 판단해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청와대는 볼턴 전 보좌관이 회고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조현병 환자'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 "그것은 자신(볼턴 전 보과관)이 판단해봐야 할 문제다. 본인이 그럴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에둘러 비판했다.

2020-06-22 11:41: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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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 삼시세끼 레스토랑 즐기자…'호캉스 패키지 2종'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 삼시세끼&레스토랑 어벤져스. /롯데호텔 월드 제공 롯데호텔 월드가 여름철 쾌적한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2가지 실속형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삼시세끼 인 호텔' '레스토랑 어벤져스'의 2종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 것, 차리는 것조차 힘든 일이 되어 버린 여름 롯데호텔 월드의 '삼시세끼 인 호텔'은 훌륭한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호텔 안에서 하루 세 번의 식사를 하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삼시세끼 인 호텔'은 2가지 타입이다. 커플형은 디럭스룸 1박과 라세느 2인 조식, 도림의 2인 런치 코스 요리, 호텔 지하에 위치한 프리미엄 맥주 펍인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의 치킨(혹은 스테이크)과 생맥주 2잔으로 구성됐다. 가족 동반 호캉스를 위한 패밀리형 상품은 패밀리 트윈룸과 라세느 3인 조식(성인2, 소인1), 도림 2인 런치 코스(소인 별도 추가 가능) 외에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에서 즐기는 치킨(혹은 페퍼로니 피자나 국물 떡볶이), 생맥주 2잔과 탄산음료 1잔이 제공된다. 8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레스토랑 어벤저스' 패키지는 레스토랑을 실속 있게 즐기고 싶은 식도락가들이 반길 만한 상품이다. 평일 주중 전용상품으로 디럭스룸 1박에 발렛 서비스 무료 1회 제공 및 오후 12시 얼리 체크인,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특전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추가 특전으로 라세느와 도림의 식사 1회를 선택할 수 있다. 두 레스토랑 모두 런치와 디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도림은 게살 수프, 팔보채, 탕수육, 중국식 냉면으로 구성된 2인 특별 코스 요리다. 평상시의 2인 식사 비용으로 호캉스까지 해결할 수 있어 예약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1:34: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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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고교교사 대상 '채용조건형계약학과'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기술대, 고교교사 대상 '채용조건형계약학과' 간담회 개최 제2캠퍼스 미래인재관에서 진행된 간담회 모습/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조기취업형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19일 제2캠퍼스 미래인재관에서 2021학년도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수시모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기취업형전형 소개 ▲참여 기업 발굴 및 고교 참여 방법 ▲수시모집 일정 ▲기타 참여 고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등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3년 학사과정)의 주요 변경사항과 입시절차, 참여기업정보 등 입시안내가 이뤄졌다.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은 대학입시과정을 통해 참여기업에 채용 약정돼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과정이다. 1학년은 대학에서 주간수업으로 기초 소양교육을 이수하고 2~3학년에는 주간 기업근무와 대학 야간수업을 병행해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학습한다. 현재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가 80%, 일반고 및 자사고는 20%의 비율로 조기취업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점차 일반고 및 자사고로 확대되고 있다. 박윤수 기업인재대학 교수는 "채용조건형계약학과는 우수인재의 입시·취업을 우수 기업과 동시에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과정"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 이후에도 강소·중견기업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학년도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ICT융합공학과 70명 ▲창의디자인학과 25명 ▲융합소재공학과 25명 등 총 120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 설명회는 9월 1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0-06-22 11:16: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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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0% 수익 보장"…허위·과장 '주식리딩방' 주의보

-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금융감독원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가 급증하면서 '주식 리딩방'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 등 단체 대화방에서 소위 '주식 전문가(리더)'가 실시간으로 특정 종목의 주식을 매매하도록 추천하면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이용료는 물론 주가조작에 연루되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주식 리딩방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식 리딩방은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 단체 대화방을 이용해 리더(leader) 혹은 애널리스트 등으로 불리우는 자칭 주식투자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특정 종목의 주식을 매매하도록 추천하는 방식이다.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경험이 부족한 일반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식 리딩방 운영자는 인가 받은 금융회사가 아니므로 전문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각종 불법행위에 노출돼 있다"며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허위·과장광고에 현혹된 투자자들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유료회원으로 가입한 후 투자 손실 및 환불 거부 등의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지적했다. 주식 리딩방은 금융위원회가 정식 허가한 금융회사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나 일반 개인 등이 운영한다. 투자자들은 리딩방 운영자들이 금융 전문성과 투자자 보호장치 등이 사전에 검증되지 않았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와 함께 허위·과장광고나 불공정 계약체결, 주가조작, 무등록 투자자문 등의 불법 행위도 주의해야 한다. 투자자가 리딩방 운영자의 매매지시를 단순히 따라했다가 의도치 않게 주가조작 범죄에 연루돼 검찰 수사나 형사재판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주가조작은 징역 1년 이상의 형사처벌 대상이다.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실적과 고급정보를 미끼로 끊임없이 유료회원 가입을 유도한 후 갑자기 종적을 감춰 투자금액은 물론 고액의 이용료까지 잃게 될 위험도 있다. 고객이 환불을 요구하면 다양한 사유를 내세워 환불 지연·거부 또는 편취해 제대로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2 11:15:0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