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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최종 인가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최종 인가 경북도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이 교육부에 의해 최종 승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영천 폴리텍대학은 수년간에 걸쳐 지역의 주요 현안이었고,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영천시의 적극적인 건의와 협의를 바탕으로 이철우 지사와 이만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대정부 건의와 긴밀한 지원활동이 일부의 반대와 어려움 속에서도 최종 인가되는 큰 성과를 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주요한 최종 확정단계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통해 직접 정세균 총리와 유은혜 교육부총리에게 적극 건의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이만희 국회의원도 사업추진 초기단계에서 교육당국과 예산부처에 조속한 진행과 준비활동을 수차례 건의, 확인해왔고 특히 교육부 최종 승인 절차단계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보조를 맞춰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교육부를 직접 찾아가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직접 협의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015~2019년까지 부지 78,239.8㎡, 건축연면적 14,300㎡으로 로봇융합분야 전문기술인력 300명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총사업비 325억원(국비 222,시비 103)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립인가를 계기로 2020년 9월 신입생 100명을 모집하여 2021년 3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침체·위기에 처한 지역의 산업현황 근로자들의 교육, 인력양성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여 어려운 지역경제 현장의 일자리 창출지원효과는 물론 최근 최대 이슈인 정부의 휴먼 뉴딜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위기를 또다른 도전정신으로 극복해야 할 시점"라며,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이라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기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0-06-21 10:32: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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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 마케팅, 영국 'D&AD 어워드' 수상

어썸 이즈 포 에브리원 캠페인 영상.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의 마케팅 캠페인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A ? #댄스어썸(Samsung Galaxy A ? #danceAwesome)' 챌린지와 '어썸 이즈 포 에브리원(AWESOME is for everyone)' 광고 영상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D&AD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D&AD는 1962년 런던에서 시작된 비영리 목적의 광고·디자인 페스티벌이다. 갤럭시 A 시리즈 캠페인은 올해 D&AD에서 댄스 챌린지로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래파이트 펜슬(은상)을, 광고 영상으로 '사운드 디자인과 음악 사용 카테고리' 부문 우드 펜슬(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갤럭시 A 시리즈는 몰입감 있는 디스플레이, 뛰어난 카메라 기능, 대용량 배터리 등 강력한 사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Z세대를 겨냥한 어썸 이즈 포 에브리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 영상은 '어썸'과 '스크린', '카메라', '배터리' 등이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후크송과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으로 주요 소비자층인 Z세대의 최신 SNS 공유 행태에 착안하여 갤럭시 A 시리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Z세대들이 선호하는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진행한 댄스 어썸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영상을 직접 촬영해 자신의 틱톡 계정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걸그룹 블랙핑크도 참여하는 등 470만 건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202억 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최승은 마케팅팀장은 "갤럭시 A 시리즈는 Z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용 경험에 집중했다"며 "블랙핑크와 협업한 댄스 어썸 챌린지와 같이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이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1 10:31: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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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도 'HDR10+' 참여사 100개 돌파

/삼성전자 차세대 화질 기술인 'HDR10+' 동참 회사가 100개를 넘어섰다. HDR10+는 TV나 모바일 등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을 구현하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8년 HDR10+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파나소닉·20세기폭스사와 함께다. HDR10+ 인증·로고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HDR10+ 회원사는 현재 103개다. TV·디스플레이 업체 16개, SoC 제조사 21개, 콘텐츠 제작사 20개, 소프트웨어 개발사 32개와 주변기기 제조사 14개 등이다. 특히 퀄컴·브로드컴·ARM·아마존 비디오·라쿠텐·20세기 폭스·파나소닉·필립스·TCL·하이센스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증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해 HDR10+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HDR10+ 인증 제품은 TV 965개, 모바일 기기 48개, 블루레이 기기 9개 등 총 1000개에 달한다. 콘텐츠 수도 늘고 있어 홈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최용훈 부사장은 "인증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회원사 100개를 돌파한 것은 HDR10+가 초고화질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HDR10+ 생태계를 확대하고 고화질 표준 기술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1 10:30: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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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ICT 착한상상' 4대 프로젝트 선정

디지털 사회혁신(DSI) 협력 네트워킹 추진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9일 서울사무소에서 '2020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착수보고회 및 '디지털 사회혁신 멘토단(이하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멘토단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디지털 사회혁신(DSI)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착수보고회 및 '디지털 사회혁신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ICT 착한상상'은 정부 주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 사회 혁신 프로젝트다. 일상 생활 및 지역 현안·사회문제 등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하여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사회적기업·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4개 과제는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 포용 기술 및 서비스 ▲디지털 활용 사회·경제적 기반 강화 3개 분야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현안·문제를 개선한다. 2020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공모결과. /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이번 과제 가운데 '시니어 키오스크 활용 지원 서비스'는 모바일을 활용한 고령층 무인화 단말기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소셜로봇과 IoT 스마트밴드를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정서지원 소셜로봇 프로젝트'와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사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는 '위치기반 수어통역사 매칭 서비스'는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포용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체험활동 지원 플랫폼'은 ICT를 활용하여 지역 내 삶의 공간을 청소년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청소년 체험활동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착수보고회와 더불어 원활한 디지털 사회혁신 과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멘토단 위촉식'에서는 올 한해 DSI 추진방향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멘토단은 ICT 착한상상 외에도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및 '디지털 사회혁신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지원한다. 이들은 시민 등의 역량강화를 목표로 ICT 착한상상 과제 멘토링, 사회혁신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위해 활동한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협력 네트워킹을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1 10:29: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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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불리한 고3 구제책…주요 대학 총망라

"교육 당국이 큰 틀 방향성 제시 안 하면 혼란만 더 커질수도" 우려도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재학생이 재수생에 견줘 불리해졌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주요 대학들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내놓고 있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비교과 영역을 학교와 학생의 상황을 고려해 평가하기 위한 평가 수정안을 내놨다. 최근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는 코로나19에 따른 2021학년도 입학전형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해 평가하는 학종 서류 전형에서 고3 1학기 수상, 봉사활동 등 비교과 활동을 반영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학교와 학생의 상황을 고려해 평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재학생이 졸업생보다 입시에서 불리하지 않게 하면서 코로나19에도 비교과를 준비한 고3 수험생들의 역차별 문제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반면 연세대는 앞서 올해 학종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고3 시기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 비교과영역 실적을 반영하지 않고 코로나19로 인한 결석도 평가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인하대는 코로나19 상황과 고교별 환경을 고려해 학종 서류평가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중 고3 비교과 활동은 재학생·졸업생의 유불리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결석·조퇴 등 출결도 입시 평가에서 제외된다.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 등은 학종에서 불가피한 출결 결손은 반영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이들 대학은 논술전형에서 재학생을 포함해 모든 지원자의 출결, 봉사 등 비교과 영역을 만점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인하대도 출결 상황의 경우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불가피한 결손에 대해서는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이화여대는 캠퍼스 내 분리된 공간을 마련하고 그곳에서 모든 면접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경희대는 재외국민특별전형 중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응시생만 온라인으로 면접을 치른다. 성균관대는 재외국민전형의 어학능력기준과 면접을 폐지한다. 고려대도 학생부 비교과 영역은 코로나19를 고려해 평가하고 입학 면접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학교추천과 일반전형은 사전에 공개된 질문에 답변하는 영상을 직접 녹화해 제출하고, 다른 전형은 온라인 화상 녹화장에서 치른다. 한국외대는 학종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로만 평가한다. 학종에서 3학년 1학기 결석 사항을 포함해 수상·창의적체험활동(창체)·봉사활동 등도 공정하게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비교과 항목인 출결·봉사는 일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완화하기로 했다. 또 수능 점수를 반영하는 정시에서는 출결·봉사활동으로 인한 감점 처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균관대는 학종에서, 연세대는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중앙대는 학생부교과·논술·실기전형 지원자 전원에 봉사활동 점수 만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면접고사 없이 서류 100% 평가로 이뤄지는 학종은 종합적인 정성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평가 과정에서 비교과 부족분을 고려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한 출결 결손을 반영하지 않는다. 재외국민전형은 의학부만 면접고사를 치른다. 다만 대학들은 어떤 방안을 내놓느냐에 따라 자칫 재수생에 대한 역차별 등 형평성과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고민이다. 이미 1년 10개월 전에 발표한 대입 전형 세부사항에 손을 대야 하는 상황에서, 한 곳을 손보면 그 영향으로 다른 곳에서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지역 한 대학의 입학처장은 "교육 당국이 큰 틀에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않으면, 수험생들의 불안이 해소되긴커녕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라면서 "전형 운영에서 큰 틀을 움직이는 방법은 수험생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교육 당국은 7월 중 대학별로 관련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2020-06-21 10:2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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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이터 걱정없이 취업준비"…'찐합격팩' 출시

경기도 분당의 도서관에서 KT 모델들이 '에듀윌 찐합격팩'을 이용해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 KT KT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에듀윌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데이터 걱정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에듀윌 찐합격팩' 부가서비스와 전용패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듀윌 찐합격팩 부가서비스는 월 4만1500원(부가세 포함)이다. KT 홈페이지와 에듀윌 가입 사이트에서 가입할 수 있고, 별도 약정 및 위약금이 없다. 찐합격팩 이용자에게는 KT의 요금제별 제공 기본 데이터와 별도로 에듀윌 '독한합격앱' 사용을 위한 데이터 2GB(Gbps)가 매일 제공된다. 전용 데이터 2GB를 모두 소진해도 3MB(Mbps) 속도를 추가로 무제한 제공한다. 찐합격팩은 '에듀윌 공무원팩'과 '에듀윌 취업팩' 2종으로 구성된다. 에듀윌 공무원팩은 7, 9급 공무원 시험을 위한 행정, 세무, 회계직 등 41개 직렬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에듀윌 취업팩은 삼성GSAT, SK그룹, 매경 TEST, ERP자격증, 정보처리기능사 등 40여개 대기업과 공기업의 취업과 자격증 컨텐츠를 제공한다. 에듀윌 '독한합격 전용패드'는 삼성 갤럭시탭 A 8.0과 동일한 스펙으로, 최대 할인가 월 5만원대에 패드제품과 모바일 기본 제공 데이터 1.6GB(월), 찐합격팩 무제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용 패드에는 에듀윌 모바일 수강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KT는 이 전용 패드 신규 구매고객 선착순 1000명에 한해 헤드셋과 거치대 등 사은품 증정 행사를 열 예정이다. KT 기업서비스본부 이진우 본부장은 "KT가 통신사 최초로 온라인 교육업체와 연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 KT의 에듀윌 찐합격팩이 취준생들의 합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1 10:26: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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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포스트 코로나 핵심은 ICT 역량"…GSMA와 머리 맞댔다

KT 구현모 대표(왼쪽)와 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 / KT 구현모 KT 대표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사무총장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현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KT는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이 19일 오후(한국시간) 컨퍼런스콜을 통해 글로벌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콜은 MWC 2020 개최 취소로 인해 구현모 대표가 GSMA와 소통하는 첫 공식적인 장이다. 구 대표와 마츠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위축되고 앞으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ICT 업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 대표와 마츠 총장은 ICT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롤모델이 되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현모 대표는 한국 정부의 ICT기반의 ▲검사·확진(Test) ▲역학·추적(Trace) ▲격리·치료(Treatment)로 이어지는 '3T'가 성공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 대표는 KT는 2016년부터 정부와 협력해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를 론칭해 해외 감염자의 입국 위험을 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감염병 확산 감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디지털 역학·추적을 통해 지난 2018년 국내 2차 메르스 발발에서 확진자가 1명으로 그칠 수 있었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확진 경로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KT가 지난 5월부터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협력하는 ICT기반 감염병 확산방지 연구를 통해 글로벌 방역 시스템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GSMA를 주축으로 한 글로벌 협력을 요청했다. 구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은 ICT 역량"이라며 "통신업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업계가 구축한 ICT 인프라와 기술역량으로 다른 산업의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꼽힌다. 구 대표는 5G의 진가가 발휘될 영역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이라고 강조하며, KT는 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성공사례를 발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GSMA가 전 세계 통신업계가 5G·AI를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현모 대표는 "KT는 '고객의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리딩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다'는 새로운 비전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5G·AI 기반 B2B 디지털 혁신 사례를 더욱 확대해 전통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츠 총장은 "그간 KT가 다양한 영역에서 보여주었던 ICT 서비스 혁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1 10:25: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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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영상회의' 서비스 출시…온라인 강의용 교육용 버전도 선봬

모델들이 'U+영상회의' 서비스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영상회의, 채팅 등 '언택트'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U+영상회의' 서비스를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U+영상회의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포함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접속 지원 ▲회의녹화 저장 ▲화이트보드 필기 ▲파일 및 동영상 공유 ▲URL을 활용한 간편한 회의 초청 방법 등 원격에서 협업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포함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사회적 영향으로 온라인 강의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교 대상의 교육용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대학에서는 LG유플러스의 교육용 플랫폼을 통해 기존 학생정보, 출결정보, 강의정보를 연동하고, 별도 인프라 운영 없이 실시간 영상회의 기반의 온라의 강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U+영상회의를 활용하면 강의 진행시 교수와 학생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무료 이용 및 요금 할인 프로모션도 연다. 8월 31일까지 U+영상회의에 신규 가입하면, 3개월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 이용요금의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약정할인 및 타 상품과의 결합할인 등을 통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박병주 솔루션사업담당은 "U+영상회의는 비대면 업무가 증가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필수적인 서비스"라며 "많은 기업과 대학이 U+영상회의를 통해 원격 업무와 교육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1 10:24: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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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라임펀드로 손실 본 투자자에 자발적 보상

손실금액 30% 선 지급 후 정산 방침 대신증권이 라임펀드로 손실을 본 투자자에게 자발적 보상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라임자산운용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에게 손실액의 30%를 선지급하는 자발적 보상안을 확정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원칙에 따라 선제적 보상을 통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선보상안은 상품유형 및 특성을 고려해 다른 판매사들이 결정한 보상방안을 참조해 마련됐다. 사적 화해안은 총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라임펀드 일반투자자 손실액의 30%(전문투자자 20%)를 선 보상한다. 이후 금융분쟁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보상 비율이 확정되면 차액에 대한 정산이 이뤄진다. 이때 선지급한 금액보다 분조위 결정에 따른 보상금액이 많으면 추가지급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펀드 청산에 따른 최종 보상금이 확정되면 기지급액과 최종손실보상액의 차액을 최종 정산하게 된다. 대신증권은 자발적 보상안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해 상품 관련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신뢰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 동시에 설립 진행 중인 가교 운용사 참여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산 회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중에 상품내부통제부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소속 부서로 신설한다. 금융상품의 도입·판매·사후관리 등 상품 판매 전 과정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리테일 상품 도입 시에는 상품내부통제부가 거부하면 상품 판매를 취소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할 예정이다. 금융상품 판매 단계별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상품 도입단계에서는 신설 예정인 상품내부통제부의 승인을 받은 상품만 판매한다. 운용사의 제안서, 운용사 내부 실사보고서 등을 제출받아 상품의 안정성을 심사한다. 운용사 등급 기준을 수시로 점검하여 안전한 상품 공급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후 관리 및 제도 단계에서는 판매 상품에 대해 지속적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이슈 발생 시 가입 고객에게 해당 펀드에 발생한 이슈를 안내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또 영업점별로 금융소비자담당자를 지정해 수시로 불완전 판매행위를 점검할 예정이다. 임유신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이번 자발적 보상안과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상품 판매와 관련된 조직·제도·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부통제를 강화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6-21 09:59: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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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19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A등급 획득

전체 129개 평가대상 기관중 21곳만 A등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재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13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가운데 중진공을 포함한 3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129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21곳이다. 중진공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진공은 올해 4대 혁신방안으로 ▲스마트·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 ▲사업효과성·효율성 강화로 혁신성장기업 육성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서비스 질 및 조직성과 향상 ▲현장소통 강화를 통한 고객중심 경영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1983년부터 매년 경영실적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2020-06-21 09:51: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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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한국디자인진흥원,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 MOU

한국산업기술대-한국디자인진흥원,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 MOU 신기술·신산업 분야 디자인·엔지니어링 융합형 인재양성 (왼쪽부터)함정현 한서대 대외부총장,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 이재용 UNIST 부총장, 정소연 서울여대 산학협력단장/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신기술분야융합디자인대학원은 19일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신기술·신산업 분야 디자인·엔지니어링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디자인진흥원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산기대 박건수 총장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윤주현 원장을 비롯해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 이재용 UNIST 부총장, 정소연 서울여대 산학협력단장, 함정현 한서대 학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신기술분야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내용은 ▲신기술분야 융합 디자인 석·박사 교육과정 운영 ▲실무 단기 집중 및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과정 등 공동학점 운영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공유 플랫폼 운영 ▲수요 맞춤형 산·학 연계 프로젝트 기반 인력 양성 ▲교육과 고용의 연계 및 성과확산 공유 등을 담고 있다.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신규사업에 산기대가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이 사업에 참여하는 협업 대학과 소통하고 협력해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기대 신기술분야융합디자인대학원 미디어융합디자인공학과는 5년간 16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바이오 피드백 기반 체감형 AR/VR 미디어 디자인 분야의 특화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0년 하반기 12명,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5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학생은 ▲등록금 50% ▲연구지원비 월 70만원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 ▲해외 디자인공모전 참가비 ▲졸업논문 및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학원 공동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020-06-21 09:50: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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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교육·방역에만 전념"…서울시교육청, 사업 긴급 정비

"학교는 교육·방역에만 전념"…서울시교육청, 사업 긴급 정비 2637억원 규모 학교 목적성경비 179건 시행 여부 학교 자율 판단 존중 교육청 집행사업 82개 중단 268개 조정 등 총 350개 정비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육청 사업 긴급정비'를 추진한다. 학교 현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며 수업·생활지도와 같은 본질적인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교육청 사업 긴급정비는 올해 시행하기로 했던 교육청 사업을 대대적으로 조정·축소‧중단하는 내용이다. 이는 순차적 등교수업 시작에 따라 그동안 개학 연기 및 온라인 개학 등으로 추진이 연기됐던 사업이 일시에 재개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학교가 등교 수업 이후에도 수업·생활지도·방역 업무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교육청의 사업에 대해서 추진해 온 정책사업 정비와 달리 이번 긴급정비는 교육청과 학교가 동시에 정비를 추진했다. 학교 긴급정비는 총 예산액 2637억원에 규모인 179건의 사업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시행 여부를 결정하고 규모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는 학교에 이미 예산이 교부된 목적성 경비 321건 중 특별교부금, 서울시 전입금과 같이 유관기관으로 정산·반납을 해야 하는 외부재원 사업 등 142건를 제외한 사업 대상이다. 이는 학교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해야 하는 목적사업의 경우 본래 목적에 맞추어 100% 사용해야만 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이러한 사업조정으로 여유가 생긴 예산을 학교의 필요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기 위함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 방역 지원과 함께 원격수업 지원까지 예산 활용의 폭을 넓혔다. 방역 지원은 기본 방역용품 구입뿐 아니라 추가 방역 인력 인건비 등을 포함한다. 원격수업 지원은 ▲교수학습용 태블릿 PC 구입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자재 구입 ▲수업 지원용 유료소프트웨어 구입 등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다양한 항목의 예산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청의 긴급정비는 본청 각 부서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직접 집행하는 사업 중 총 350개의 사업에 대해 중단(82개) 또는 조정(268개)을 단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 602억 원의 예산을 감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긴급정비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공약 이행도 평가 및 조직성과평가를 축소하고 이번 긴급정비에 따른 예산 조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도 편성할 방침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긴급정비는 교육청과 학교가 비상시국을 극복하는 동반자로서 학생의 성장과 안전을 위해 꼭 해야 할 사업만 살리고 나머지는 조정·폐지하도록 하는 적극적인 조치"라면서 "학교가 학생 안전지도와 수업·평가와 같은 본질적인 교육 활동에 집중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1 09:43:5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