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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해외 대학과 '디지털 뉴딜' 이끌어 갈 인재 키운다

인하대, 해외 대학과 '디지털 뉴딜' 이끌어 갈 인재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을 맡은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사진 위 왼쪽부터)김진산, 권희용, 박규찬, 안종민 학생과 (사진 아래 왼쪽부터)노영태, 이문규, 원동준, 정재학 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이문규 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 그리드의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연구'를 제안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5월 말까지 1년이다. 스마트 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이 교수 연구팀은 미국 텍사스 A&M 대학-킹스빌 캠퍼스와 공동으로 사물인터넷과 인공 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그리드 데이터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이 플랫폼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사이버 보안 기술 관련 연구도 진행한다. 석·박사과정에 있는 대학원생 각각 2명씩 모두 4명을 미국 현지로 파견한다. 이문규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노영태 컴퓨터공학과 교수, 원동준 전기공학과 교수, 정재학 전자공학과 교수가 함께 한다. 텍사스 A&M 대학-킹스빌 캠퍼스에서는 Taesic Kim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그의 연구실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 그리드 기반 기술 분야에서도 탁월한 연구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텍사스 A&M 대학-킹스빌 캠퍼스는 대량의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고성능 서버들을 갖춘 High Performance Computing(HPC)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선도하는 나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석·박사생을 해외, 실무 경험 등 연구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선발 학생은 6개월 이상 파견돼 현지 기관과 공동연구, 인턴십 기회를 얻는다. 파견 시기는 올해 하반기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이문규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고급 인재 확보, 미래 기술 성장 동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업이다"며 "기술적으로도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융합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0-06-17 11:49: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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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유튜브로 2021학년도 대입전형 상담 개최

숭실대, 유튜브로 2021학년도 대입전형 상담 개최 입학사정관이 실시간 채팅으로 질의응답 진행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입학처(처장 정기철)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대입전형 설명회를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1학년도 숭실대학교 알기 쉬운 대입 전형 상담회'는 숭실대 입학처 유튜브에서 6월 17일부터 7월 30일에 걸쳐 일정표에 따라, 총 11회에 걸쳐 개최된다. 일정표/ 숭실대 제공 본 상담회에서는 입학사정관 및 입학관리 담당자들이 2021학년도 수시 전형을 안내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수험생들의 질의에 응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7일오후 2시에서 4시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정보 세미나를 개최해 자기소개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면접 특강, 합격자 사례 특강 등 수험생 및 교사가 궁금해 하는 입시 관련 내용들도 함께 구성했다. 정기철 입학처장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 입시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설명회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험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실시간으로 대입 전형 관련 정보를 직접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며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채팅창을 통해 입시 관련 질문을 올릴 수 있고, 그에 대한 입학사정관들의 직접적인 답변도 들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숭실대는 오는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총 83명을 모집한다.

2020-06-17 11:44: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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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등 6개 대학, 군포시와 평생교육 업무협약 체결

연성대 등 6개 대학, 군포시와 평생교육 업무협약 체결 경기대·계원예술대·성결대·연성대·한세대, '군포 마을 캠퍼스'서 프로그램 진행 권민희 연성대 총장과 군포시 관계자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성대 제공 연성대(총장 권민희) 등 인근 6개 대학이 군포시(시장 한대희)와 평생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성대는 지난 15일 군포시와 협약을 맺고 '평생교육 대학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접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연성대와 ▲경기대 ▲계원예술대 ▲성결대 ▲한세대가 함께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군포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과정 연계 운영 및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상호 활용, 개발 ▲협력 과정 운영에 필요한 대학의 공간, 기자재 등의 제공 ▲군포시장·총장 공동명의 수료증 발급 등이다. 연성대는 군포시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뷰티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성대는 교육부 후진학선도형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메이크업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운영 노하우를 군포시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군포시는 참여대학의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군포 마을 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민희 총장은 "연성대학교는 본 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관학이 상생하는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연계사업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만나서 평생교육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7 11:4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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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안양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 '맞손'

안양대, 안양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 '맞손' 안양대가 15일 안양문화예술재단과 문화 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안양대 제공 안양대 (총장 박노준) 가 15일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 박인옥) 과 상호 교류를 위한 관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기반해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분야 발전을위한 공동 사업 추진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활동 ▲진로 및 직업 체험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박노준 총장은 "디지털 사회에 더욱 요구되는 분야가 바로 인성의 근간을 이루는 문화·예술"이라며 " 전통 있는 음악대학, 공연예술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등을 보유한 안양대가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인프라와 만나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더불어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안양대의 박노준 총장, 홍성만 학생지원처장, 김수연 취창업지원단장, 강현희 인문예술대학장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의 박인옥 대표이사, 오세춘 경영기획본부장, 변동술 문화사업본부장, 정성희 정책기획부장, 한찬섭 기획홍보부 대리 등 양 기관 주요 인사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2020-06-17 11:29: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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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격' 소상공인 매출, 10주 연속 회복세

중기부 조사, 4월6일 최대 하락서 점점 반등 수도권 주춤…전통시장은 12주 연속 오름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타격입은 소상공인 매출이 10주 연속 살아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은 12주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수도권은 다소 주춤했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직전 매출 수준을 100%로 하고, 지난 4월6일 조사 당시 69.2%까지 떨어졌던 소상공인 매출은 이후 서서히 올라가며 지난 15일 조사 시점에선 31.6%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주 연속으로 매출액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8일 대비 15일 현재 조사에선 대전·충청이 일주일새 29.1%에서 23.2%로 5.9%포인트(p)나 회복됐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32.4→31.3%), 대구·경북(22.2→21.7%)도 소폭 매출이 늘었다. 하지만 최근 신규발생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33%에서 40%로 7%p 매출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고, 인천(39.5→41.2%)도 마찬가지다. 업종별로는 교육서비스(46.3→41.2%), 음식점(28.7→27.4%)이 지난주의 회복세를 이어간 반면, 농·축·수산물(22.7→25.0%), 의류·신발·화장품(25.4→27.2%)은 오히려 매출이 줄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 10주간 연속 회복세를 보인 것은 최근 긴급재난지원금과 온누리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사용하면서 소비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비대면 중심 한국형 대규모 할인판매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소비 붐을 조성하는 등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7 11:2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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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을 지키자' LF 라움보야지x펭수, 여행 용품·액세서리 출시

펭수와 함께 여행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즐거움 가득 여행 용품 및 액세서리 선봬 LF라움보야지 X 펭수 협업 제품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여행 테마 액세서리 및 용품 편집숍 '라움보야지'가 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협업한 여행 용품을 17일 출시한다. 라움보야지가 '직통령(직장인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손잡고 위트있는 감성의 용품 및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펭수와 함께라면 평범한 일상도 여행이 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캐리어, 여권지갑, 목베개 안대 세트 등 장단거리 여행 시 필요한 제품은 물론, 세안 밴드, 파우치, 토트백, 코스튬 담요, 매트 등 피크닉과 일상을 설레는 여행 분위기로 바꿔줄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했다. 협업 컬렉션은 총 23종으로 구성됐으며,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세 차례에 걸쳐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6월 출시되는 협업 제품은 크로스백, 파우치, 여권지갑, 네임택이다. 펭수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활용하고, 노랑색을 중심으로 경쾌한 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펭수의 고향인 남극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아 플라스틱과 비닐이 아니라 친환경 소재인 종이 크래프트지를 포장재로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고자 했다. 크로스백은 탄탄한 캔버스 소재에 원색의 토트 핸들과 펭수 자수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간편하게 활용하는 미니백 사이즈로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백 스트랩과 펭수 참 장식이 있어 취향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실용적인 다용도 파우치는 스크래치에 강한 사피아노 인조가죽으로 관리가 용이하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펭수와 하트 일러스트 조합의 옐로우 색상, 해바라기 그래픽 조합의 그린 색상으로 출시됐다. 여권 지갑에는 펭수의 실제 사진을 적용해 펭수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앞면은 시그니처 인사법인 '펭하' 포즈의 펭수를, 뒷면에는 펭수의 뒷모습을 프린팅해 재치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네임택은 펭수의 익살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아이템이다. 모자와 스카프를 한 펭수의 옆모습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물씬 느껴지는 제품으로 캐리어 뿐만 아니라 가방용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주리 LF 라움보야지 팀장은 "일상을 여행처럼 즐기는 펭수의 유쾌한 매력에 공감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기획했다"며 "펭수와의 색다른 만남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객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1:22: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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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루닛, 한국 기업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선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세계경제포럼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세계경제포럼에서 소개하고 있는 루닛 회사소개. /루닛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세계경제포럼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기술 선도 기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각국의 정계, 관계, 재계 유력인사와 언론인, 경제학자 등이 세계 경제의 현안과 경제 문제에 대한 각종 해법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1971년 하버드대 경영학 교수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포럼이다. 세계경제포럼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는 혁신 기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칠 잠재력이 높은 기업만 선발하는데, 성장 단계에 있는 전 세계 기업이 대상이라 선정 기준도 높고 경쟁률도 치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심사는 혁신, 영향력, 리더십 등 선발 기준에 따라 이뤄졌으며, 선발된 기술 선도 기업들은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루닛은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의 투자를 받은 1세대 의료 AI 회사로, 의료진이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루닛의 서범석 대표는 앞으로 세계경제포럼이 주최하는 활동, 이벤트, 토론 등에 초대돼 참가되며, 향후 2년 간 세계경제포럼 네트워크 내 정책 입안자, 업계 리더 등과 교류하고 주요 이슈 및 글로벌 아젠다 논의에도 참여한다. 서범석 대표는 "세계경제포럼의 테크 파이오니어로 선정돼 기쁘고, 포럼과 협력을 통해 의료 AI 회사로서 쌓은 우리의 전문성과 경험을 커뮤니티에 더 많이 나누고 싶다"며 "루닛이 의료 기술의 발전에 기여해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7 11:20: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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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연간 3000t 저탄소 인증 양파 판매 나선다

오는 24일까지 현대백화점 15개 전점 식품관서 '저탄소 인증'받은 양파 판매 현대그린푸드 산들내음양파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에 사용하는 양파를 전량 '저탄소 인증' 양파로 대체한 데 이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파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이 '저탄소 인증'받은 양파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인증' 양파를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저탄소 인증'은 친환경(무농약·유기농) 또는 농산물 우수 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에만 부여된다. 친환경이나 GAP 인증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식품 안전성이 보장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 초부터 전국 50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양파를 전량 '저탄소 인증' 양파로 대체하고 있다. 연간 예상 매입량은 3000여 톤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기간 동안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전점 식품관 '산들내음' 코너에서 '저탄소 인증'받은 양파를 판매하며, 판매 가격은 1kg에 1500원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온라인몰에서도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파를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8900원(5kg)이며, 발송은 오는 22일부터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그린푸드가 올 초 론칭한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은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저탄소 인증 양파가 들어간 메뉴 10종을 오는 24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건강한 자장소스, 토마토 견과카레소스, 닭가슴살 콥샐러드 등이다. 이 밖에도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11개 매장에서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과가 들어간 음료(24종) 1개와 샌드위치 1개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명함꽂이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막화 방지의 날(6월 17일)을 맞아 일반 소비자들에게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저탄소 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단체급식사업과 식자재 유통사업 차별화를 위해 '저탄소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1:16: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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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제과업계 최초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 선보여

매월 다른 구성의 롯데제과 과자로 만든 랜덤박스 전달 롯데제과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집콕족'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며, 온라인 소비를 통한 '구독경제' 수요도 증가되고 있다.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롯데제과가 제과업체 최초로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 과자'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월간 과자'는 매번 제품을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롯데제과의 제품을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월간 과자' 서비스는 매월 롯데제과의 인기 과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그 달 출시된 신제품을 추가로 증정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달 23일까지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으로 200명이다. '월간 과자' 서비스는 매월 과자박스 안의 제품 구성을 변경하여 월말에 배송된다. 이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모집 정원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향후 아이스크림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 론칭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며, 온라인 사업이 롯데제과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1:00: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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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산지가격 떨어지는데 금겹살?…"농가·소비자만 한숨"

돼지 산지가격 떨어지는데 금겹살?…"농가·소비자만 한숨" 한돈 전월 대비 산지가 11% 하락, 같은 기간 소비자가는 8% 올라 지난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정육코너에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0년 5!6월 한돈 산지가격 및 삼겹살 소비자가격 비교 /한돈자조금 돼지 산지가격이 떨어진 시기, 삼겹살 가격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는 17일 최근 '금겹살' 이슈가 불거지자 가격 상승 요인에 대한 초점이 산지로 쏠렸으나 오히려 산지가격은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자가 선호하는 삼겹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산지가격은 지난 5월 말 소폭 상승했으나,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져 6월16일 기준 4578원/kg을 기록해 전월(5월 3주차 평균 5147원) 대비 11.05% 하락했다. 그러나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삼겹살의 소비자가격은 산지가격의 대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100g당 2449원까지 상승하며 같은 기간 7.98% 증가했다. 커지는 금겹살 논란에 산지가격은 하락했지만 소비자는 오히려 더 비싸게 삼겹살을 구매하고 있는 셈이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돼지고기 유통도 마찬가지로 산지가격의 등락에 따라 소비자가격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그러나 가격이 오를 때는 바로 반영되지만, 내릴 때는 그렇지 않은 것이 의아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돈 농가는 금겹살이라는 논란으로 한돈 소비가 위축되어 가뜩이나 어려운 한돈농가가 이중고를 겪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돼지가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로나19 이슈로 생산원가 이하 수준을 맴돌고 있다. 이후 재난지원금 지급과 인기 부위 소비 증가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농촌경제연구원은 6월 이후 돼지가격이 지속 하락해 하반기에는 평년보다 산지가격이 낮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7 11: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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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업분야 빅데이터 전담 '벤처형 조직' 신설

농식품부, 농업분야 빅데이터 전담 '벤처형 조직' 신설 빅데이터전략담당관… '지능형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담당 '지능형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개념도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농식품 데이터 업무를 전담하는 벤처형 조직인 '빅데이터전략담당관'을 17일 신설했다고 이날 밝혔다. 벤처형 조직이란 행정수요 예측이나 성과 달성 여부는 다소 불명확하지만 달성될 경우 국민 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도전적 과제를 추진하는 조직으로 행안부 2020년 벤처형 조직 혁신 아이디어에 최종 선정된 조직이다. 빅데이터전략담당관은 농식품부 차관 직속으로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중심으로 생산, 유통, 소비 단계별 농업 빅데이터 수집·통합 등 지능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농업 데이터 품질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분야 데이터를 개방하는 업무, 농업 데이터 사용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마련도 담당한다. 농식품부 박범수 정책기획관은 "지능형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되면 직불신청 간소화, 자격검증 자동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익이 증대될 것"이라며 "농업분야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 등 농산업 전반에 혁신성장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7 11:0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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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대응전략' 세미나

삼정KPMG는 오는 18일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웨비나(Web+Seminar)' 방식으로 개최된다. 2019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시행됐으며, 현재 자산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감사 대상도 연결재무제표로 확대됐다.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본사 뿐만 아니라 국내외 종속회사들을 포함하는 그룹 차원의 경영관리제도로, 충분한 사전준비와 체계적인 확산 방안이 요구된다.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대상이 되는 ▲종속회사의 범위 선정 ▲글로벌 구축방안과 운영방안 ▲조직 설계 및 운영 측면 등에서 기업의 충분한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의 잠재 이슈와 해법을 공유하며, 그룹 차원에서 강화된 법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투명한 글로벌 경영관리체계를 정립할 수 있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 번째 세션은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법규와 제도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한상현 삼정KPMG 전무는 2019년 감사결과를 분석하고 한미 내부회계관리제도 비교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어, 김유경 삼정KPMG 전무가 그룹 차원의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이슈 및 해법에 대해 소개하고, 구축 단계별 주요 과제 및 추진방안에 대해 제언한다. 심정훈 삼정KPMG 상무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규정 수립 및 조직 구성방안, 운영 절차 및 평가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을 위한 정보기술(IT)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이혜령 삼정KPMG 이사가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세미나 당일 접속경로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0-06-17 10:55:47 손엄지 기자
KB증권, 카카오뱅크로 계좌개설 시 축하금 지급

국내 온라인 주식 위탁수수료 혜택 5년 KB증권은 카카오뱅크를 통한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어플 내 제휴서비스에서 '증권사 주식계좌'메뉴를 선택하고 약관 동의, 카카오뱅크 입출금 연결계좌 선택, 비밀번호 설정, 신분증 촬영 절차만으로도 KB증권 계좌 개설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계좌 개설 후 카카오페이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만으로도 간편하게 증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ID등록 절차 등을 없애 계좌 개설에서 주식 매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강화했다. KB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14일까지 '카카오뱅크'에서 KB증권 위탁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개인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KB증권 계좌개설 트리플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5000원의 계좌 개설 축하금이 카카오뱅크 계좌로 지급된다. 또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 5개월 무료 구독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Prime Club 서비스는 월 1만원의 구독료를 지불하면 모바일거래앱(MTS) 'M-able'을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국내 온라인 주식 위탁수수료 혜택'도 계좌 개설일로부터 5년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를 통한 KB증권 계좌 개설 및 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0-06-17 10:54: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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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4차산업 유망 해외기업 담는 랩 출시

DB금융투자는 4차산업 각 섹터의 유망한 해외 기업들에 투자하는 'DB 글로벌4차산업 랩(Wrap)'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B 글로벌4차산업 랩'은 글로벌 테마펀드 전문운용사인 누버거버먼 등에서 4차산업 각 분야의 전 세계 유망종목들을 엄선하고 국내 운용사에 자문을 주는 펀드들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이 펀드들은 VISA, 테슬라, SK하이닉스 등 익숙한 기업들과 자일링스, 트랜스유니온, 써니옵티컬, 인튜이티브서지컬 등 생소하지만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KODEX 미국FANG+ ETF와 TIGER 2차전지테마 ETF도 편입했다. 국내외 4차산업 관련 유망주에 골고루 투자하기 위해서다. 이 상품은 상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계약기간은 12개월, 자산관리수수료는 연 1.5%(분기별 후취)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가입하는 선착순 30명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가입 금액대별로 1000만원당 1만원, 최대 10만원의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전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글로벌5G 네트워크, 핀테크, 로보틱스 등의 언택트 관련 산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이라면 최적의 투자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7 10:43:14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