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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바다안전 체험학습 운영

부산시, 2020년 바다안전 체험학습 운영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바다안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다안전 체험학습'은 해양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함양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총 68회, 2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학사일정의 연기로 6월부터 300여 명(10개교)을 대상으로 월 1~2회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학습은 부산시 어업지도선(374톤)에 승선하여 선상 안전체험과 해상견학을 실시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선상 안전체험은 참가자들이 '부산항만소방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시연을 보며 △선박내 안전사고 발생 시 탈출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구명뗏목 팽창 시범 등 안전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제기준에 의한 의장품 등을 갖춘 구명뗏목 비상팽창 시범을 새롭게 준비해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견학은 부산시 어업지도선을 타고 부산항 제5부두를 출발해 부산항대교, 해양박물관, 신선대부두를 거쳐 다시 부산항 제5부두로 돌아오는 코스로 북항 재개발 사업구역 등 부산항의 변화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했다"면서 "학생들이 승선체험 및 부산항 견학을 통해 해양·수산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지식습득은 물론 해양수도 부산의 발전 방향을 공유할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6 10:31:5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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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대전시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협력

원광디지털대, 대전시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협력 교류협력 MOU 체결…관련 분야 교육콘텐츠 제작 및 자문 지원 강남훈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장(오른쪽)과 신천식 대전시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장(왼쪽)./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는 15일 대전시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센터장 신천식)와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는 유천동 마을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및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버들잎 공동체의 뿌리 깊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직무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 ▲공동 관심분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도시재생사업 및 부동산학 분야의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임직원이 부동산학과에 입학하는 경우 입학금 감면 및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남훈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 원광디지털대는 전문 교수진을 통해 센터 내 임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이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은 대전시 유천동 도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원광디지털대 강남훈 부동산학과장, 이후정 대외협력팀 담당관, 대전시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신천식 센터장, 박재라 팀장 등이 참석했다.

2020-06-16 10:2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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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베스트서울센터와 업무협약…"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외국인 투자자·기업에 종합 행정·금융서비스 제공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인베스트서울센터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동욱 부행장(오른쪽)과 (재)서울산업진흥원 인베스트서울센터 정재욱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인베스트서울센터에서 서울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베스트서울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울시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자 및 투자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사는 ▲외국인 투자자 발굴 및 유치를 위한 국내외 IR 개최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 세미나 및 네트워킹 공동개최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에 필요한 제반 절차 및 금융 관련 컨설팅 등을 통해 서울시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추천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및 등록, 투자자금 환전·송금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인베스트서울센터는 서울시 산하기관인 (재)서울산업진흥원의 투자유치본부로 2020년 개소해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종합 컨설팅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외국인투자자의 신규진입을 위한 금융 솔루션을 확대해 서울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6 10:26: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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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창업교육, LG그룹 출신 전문 경영인 그룹과 협업

아주대 창업교육, LG그룹 출신 전문 경영인 그룹과 협업 (주)엔젤식스플러스와 아주대 MOU "베테랑 경영자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창업 나선 대학생들과 협업 예정" 아주대가 LG그룹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구성된 ㈜엔젤식스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주대 제공 아주대(총장 박형주)가 LG그룹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구성된 ㈜엔젤식스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 교육을 내실화·전문화하고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돕기 위해 LG그룹 출신의 전문 경영인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아주대와 ㈜엔젤식스플러스는 지난 8일 아주대 연암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화학 부회장을 지낸 박진수 ㈜엔젤식스플러스 대표와 강경란 아주대 LINC+교육혁신부단장 겸 창의산학교육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주대와 ㈜엔젤식스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창업 동아리를 구성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스스로 업을 일구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창업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해 성공적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협의체를 구성해 두 기관 간 인적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엔젤식스플러스는 LG그룹에서 CEO를 비롯한 중책을 역임했던 전문 경영인들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든 창업 지원 회사로 지난해 말 출범했다. ㈜엔젤식스플러스에는 LG전자 사장을 지낸 신문범 대표를 비롯해 ▲박진수 전 LG화학 부회장 ▲유진녕 전 LG화학 사장 ▲이우종 전 LG전자 사장 ▲박종석 전 LG이노텍 사장 ▲김종립 전 지투알 사장이 참여, 공동 대표를 맡았고 COO로 김재룡 전 LG전자 상무, CSO로 강배근 전 LG전자 상무가 함께 한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베테랑 기업인 선배들과 아주대 우수 창업 동아리 학생들과의 간담회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고, 투자 유치와 인적 네트워크 및 인프라 등에 대해 선배들의 실질적 조언을 받았다. 아주대 제1회 졸업생으로 LG전자 사장과 LG스포츠 대표이사를 지낸 신문범 대표는 후배들과 만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후배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0년 이상 화학업계에 종사, LG화학 부회장을 지낸 박진수 ㈜엔젤식스플러스 대표는 "LG그룹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전문 경영인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모이게 됐다"며 "멤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업 지원을 비롯한 산학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란 아주대 LINC+교육혁신부단장은 "아주대는 2014년 LINC 사업과 2017년 LINC+ 사업으로 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 상당 부분 성과를 내 왔다"며 "하지만 대학의 자원만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렇게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전문가들과 협력하게 돼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2020-06-16 10:23: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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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착수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슈퍼브에이아이는 누구나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슈퍼브에이아이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슈퍼브에이아이는 AI 데이터 라벨링 시장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예비 데이터 라벨링 사업자 100인을 모집한다. 자체적으로 데이터라벨링을 수행하고자 하는 AI 기술기업,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라벨링 산업에 진출이 필요한 기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고민하는 사회적 기업, 한국형 뉴딜-디지털 경제의 일자리 창출을 고민하는 기관의 사업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사업자들은 26일 진행되는 사전 설명회에서 프로그램 상세 내용과 특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데이터 라벨링 사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받게 되며, 3개월 간 슈퍼브에이아이 스위트 무료 사용 등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직접 수행하면서 체득한 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설립 이래 전 세계 고객사와 데이터 작업을 수행하며 400명 이상의 데이터 라벨링 인력을 양성한 바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를 위해 AI 데이터 가공 기업 운영에 꼭 필요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성공적인 데이터 라벨링 사업과 인력 운영 비법 ▲국내외 데이터 시장 동향 ▲AI 학습 데이터 가공 역량 향상 교육(플랫폼 사용법) ▲시장 기회 발굴 노하우 등이다. 공동 주관인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 라벨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클라우드 도입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의 고도화된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무료로 제공해 기술 지원에도 나선다. 슈퍼브에이아이 스위트는 데이터 라벨링과 같은 AI 데이터 전처리 작업부터 개발자들을 위한 데이터 구축, 관리, 분석 등 머신러닝 데이터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6 10:22: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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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사무총장 '감사 인사' 받은 문 대통령…"세계적 리더십 기대해"

청와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Manuel de Oliveira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감사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축사를 영상으로 전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청와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Manuel de Oliveira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감사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재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4월 30일과 이달 2일 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달 2일 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광범위한 조기 진단과 접촉자 추적에 기반을 둔 한국의 강력한 공중보건대응은 여타 국가의 모범이 됐다"며 "국제연대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보여주신 대통령의 리더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또 서한에서 문 대통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한국판 뉴딜 중 그린 뉴딜 정책에 환영의 뜻도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출이 기후 행동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하고 경제를 보다 청정하고 환경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한국의 야심 찬 그린 뉴딜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때 번영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 4월 30일 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기후 행동과 병행돼야 하며 기후변화 분야에서 한국의 지역적, 세계적인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외에도 청와대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지난 4월 28일 뉴욕타임스 기고문, 4월 30일 언론 브리핑 등을 통해 "한국이 코로나19와 기후변화에 훌륭하게 대응하고 있는 모범사례"라고 평가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 부대변인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서신과 관련한 문 대통령의 답신에 대해 "문 대통령은 첫 서신 후 P4G 정상회의 개최 및 파리기후협약 목표 달성 노력 등 우리 정부의 취하고 있는 조치들을 설명하는 답신을 보낸 바 있다"고 밝혔다.

2020-06-16 10:20: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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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0.8% "하반기 채용한다"…작년대비 19.1%P감소

중소기업 50.8% "하반기 채용한다"…작년대비 19.1%P감소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 "상반기와 비슷할 것(44.5%)" 언택트 채용? 중소기업 80.1% "아직 준비 안됐다" 잡코리아 제공 중소기업 2곳 중 1곳이 '올 하반기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 답했다.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해서는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라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71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과 채용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하반기 공채 등 직원 채용 계획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참여기업 중 과반에 달하는 50.8%가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 답했다. 작년 하반기에 동일기업 중 69.9%가 직원을 채용한 것에 비해 19.1%P 감소한 수준이다. '하반기 직원을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 답한 기업은 22.1%였고, 27.1%는 '아직 채용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하반기 직원 채용 계획이 없거나 미정이라 답한 기업은 그 이유 1위로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를 꼽았다. 조사결과 '경기침체로 기업의 경영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기업이 44.6%(복수선택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38.1%로 다음으로 많았고 '현재 직원수가 충분하다(25.9%)'거나 '현재 감원을 계획 중이다(14.2%)'라는 기업도 있었다. 중소기업 중 상당수는 올해 상반기에도 계획대로 채용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연초 계획했던 채용인원을 모두 채용했는지' 조사한 결과, '계획보다 적게 채용했다'는 기업이 35.2%로 가장 많았다. '전혀 채용하지 못했다'는 기업도 30.2%로 절반이상(65.4%)의 기업이 올해 상반기에 계획대로 채용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계획대로 모두 채용했다'는 기업은 27.8%에 그쳤다. 상반기에 계획보다 적게 또는 전혀 직원을 채용하지 못했다고 답한 기업들에게 그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채용전형을 아예 진행하지 못했다'는 중소기업이 50.2%로 절반에 달했다. 이어 ▲기업의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직원을 채용하지 못했다(37.6%) ▲채용할 만한 지원자가 없었다(17.5%) ▲서류전형은 진행했으나 면접을 진행하지 못했다(13.5%) 등 채용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제공 '하반기 취업시장은 상반기에 비해 나이질 것으로 예상되는가'라는 조사에서는,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44.5%, '상반기보다 채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36.8%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81.3%가 올해 하반기 취업시장을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라 예상한 것이다. 반면 '상반기보다 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인사담당자는 18.7%에 그쳤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중기 인사담당자 상당수가 하반기 공채 등 채용경기 회복 가능성을 낮게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시장은 경기변화에 민감한 특성이 있는데 특히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그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하반기 채용을 보수적으로 계획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삼성, 현대차, LG, 롯데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업에서 비대면(언택트) 인성검사 등의 필기시험을 치르거나 비대면(언택트) 면접을 도입하는 등 언택트 채용전형을 도입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중에는 언택트 채용전형의 도입을 계획하는 기업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대면(언택트) 채용전형을 운영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기업의 80.1%가 '언택트 채용전형을 도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 이들 기업 중 대부분(81.7%)은 '향후 언택트 채용전형을 도입할 계획도 없다'고 답해 많은 중소기업이 언택트 채용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06-16 10:19: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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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과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매출이 줄어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하석주 대표이사는 대림산업 박상신 본부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캠페인을 맞아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매한 공기정화 식물과 꽃을 대구 및 경북 지역 현장 근무자에게 전달해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통해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화훼농가도 돕고 이야기꽃,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석주 대표이사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포스코건설 한성희 대표를 지명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주 파트너사의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파트너사와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하며 동반성장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를 가져왔다.

2020-06-16 10:17: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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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앙시장, 문경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MOU체결

문경중앙시장, 문경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MOU체결 문경중앙시장(상인회장 최원현)은 지난 11일 문경중앙시장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 2층, 키즈라이브러리에서 문경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센터장 이경미)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문경중앙시장상인회와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조은나무지역아동센터 △영순지역아동센터 △아리솔지역아동센터 △신기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산북햇살나무지역아동센터 △누리빛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가은지역아동센터 등 10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참석했다. 문경중앙시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온 만큼 사회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달에는 500만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한 한편 20일에는 10개의 지역아동센터에 코코넛 쿠키 650통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문경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교류협력 양해각서(MOU)까지 체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문경중앙시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경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린이와 지역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동인권교육의 내용을 담은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을 문경중앙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2층, 이마트 키즈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0-06-16 10:17:00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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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안부가"참"궁금합니다!

어르신들의 안부가"참"궁금합니다! 문경시는 6월부터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관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확인하는 「코로나 19 극복 어르신 안녕 살피미 사업」을 시행한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고윤환, 민간위원장 신윤교)와 문경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의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회장 김명순) 주관으로 시작하는 「코로나19 극복 어르신 안녕 살피미 사업」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부묻기 등 돌봄 체계를 강화해 슬기롭고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이다. 총 1,500여 명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확인,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관리 철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안녕을 살피고 홍보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돕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니터링 해드리며 결식우려 어르신에게는 밑반찬이나 간식 등이 지원된다. 천문용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안녕 살피미 사업은 노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감염증 취약계층의 집중보호를 위한 예방적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10:16:23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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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손진우 성균관장 심방(尋訪) 고유(告由)

상주향교, 손진우 성균관장 심방(尋訪) 고유(告由) 손진우 성균관장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상주향교를 방문하여 봉심례(奉審禮)를 올렸다. 이상무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회장의 집례로 손진우 성균관장이 헌관을 맡았고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이 축관을, 알자에는 강길석 장의가, 봉향·봉로에는 채홍윤, 조재석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강일호 청년유도회중앙회장, 오병두 청년유도회 서울본부장, 박원갑 경북향교재단이사장, 조백환 전남향교재단이사장, 이상필 경북향교전교협의회장, 문영수 전남향교전교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봉심을 마치고는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참석자를 소개하고 업무 현황을 설명했다. 또 상주향교 부설 다도반(원장 임현숙)에서는 전통 다과와 차를 나누며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유림들과 이런 자리를 갖게 되어 반갑다. 성균관장으로서 유림의 화합과 유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상주향교 주요 업무 추진 현황 자료에서 "오늘 성균관장께서 상주향교를 방문해 봉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무한한 영광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상주향교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상주향교가 성균관의 분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건의했고, 손진우 성균관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손진우 성균관장과 영호남 유림 참석자 일행은 오전 11시부터 상주시유림회관에서 거행된 "영호남 유림화합행사(경상북도청년유도회장 황의호 주최)"에 참석했다.

2020-06-16 10:15:1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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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 주제로 삼육대 전경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또한,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6 10:15: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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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순항 중

안동시, 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순항 중 안동시가 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원도심에서 추진 중인 전선 지중화 사업을 올 7월 630m 구간을 마무리하고, 이어 하반기에도 1㎞ 구간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은 안동시와 한국전력공사, 통신사가 협약을 체결해 사업비를 50%씩 부담하는 사업이다. 도심 구간 전선을 지하에 매설해 보행자의 공간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 위험성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이 개선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심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지난해 11월에 착공한 사장뚝 사거리에서 랜드로바 상가까지 500m 구간과 KB국민은행에서 구)중앙약국까지 130m 구간은 현재 전선주 지하 매설 및 재포장을 완료한 상태다. 올 7월 완공을 목표로 기존 전선주를 철거하는 등 마무리 공정이 한창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천리고가교 북단에서 목성교사거리 500m 구간과 구)뿌리교복사에서 삼보잡탕까지 500m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연계해 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원도심 13개 노선 6.48㎞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김원일 도시디자인과장은 "지중화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심을 조성하고 청정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원도심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6-16 10:15: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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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영양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오는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된 부동산에 대해 적용된다.(단 소유권의 귀속에 대해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확인서의 발급 신청은 영양군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변호사 또는 법무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 1명 이상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종합민원과 지적담당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과거 세 차례(1978년, 1993년, 2006년)에 걸쳐 시행된 바 있으나, 이를 알지 못하거나 특별법 시행시기에 이를 하지 아니하여 현재까지도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못한 부동산 실소유자가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권영석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특별법이 13년 만에 시행되는 만큼 모든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10:14: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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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축산물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사)축산기업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이원식)에서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안동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축산물 영업자에 대한 '2020년 축산물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축산물 영업자 위생교육은 안동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등 5개 시군의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의 기존영업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교육내용은 축산물 위생시책 및 축산물 영업자 준수사항, 쇠고기·돼지고기 이력제 및 등급사항, 위생관련사항 등에 대한 것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에 기존 영업자는 해마다 3시간의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위생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므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들은 연내 교육일정 및 온라인 교육일정을 확인해 축산물 위생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전 참석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이행할 방침이다. 김동수 축산진흥과장은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니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되도록 방문하지 마시고 사이버 교육을 들어주시기 바란다"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도축, 운반, 가공, 판매단계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영업자들에게 당부할 방침이다"고 했다.

2020-06-16 10:14:12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