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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경시 정책자문단 농업유통분과 워크숍 개최

2020 문경시 정책자문단 농업유통분과 워크숍 개최 문경시(시장 고윤환)은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최원식 정책자문단 부단장 겸 농업유통분과위원장 및 위원, 관계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문경시 정책자문단 분과별 워크숍(농업유통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지난 해 모든 분과가 통합해 개최하던 워크숍을 분리해 실시했다. 지난 5월 22일에는 정책자문단 임원·고문 워크숍, 29일에는 보건복지분과 워크숍이 개최됐고, 향후 13일에는 문화관광분과 19일에는 교육분과 26일에는 산업건설분과 및 환경생태분과 워크숍이 개최 예정이다. 최원식 농업유통분과 위원장은 '오미자와 발효제품을 활용한 건강특구 조성', 강신일 위원은 'FRT 스마트농법 도입'에 관한 제안발표를 했고, 정책제안 토론이 이어졌다. 이후 문경시 랜드마크 조성사업 부지 탐방 및 문경생태 미로공원 현장방문을 했다. 최원식 위원장은 "농업은 생물공학기술과 접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바이오산업이다."며 "앞으로도 농법 개선, 가공품 개발, 마케팅/판매 시스템의 구축 등으로 안정적인 지역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제안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청년 및 초보 농업인들을 유치하는 방법은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농업 여건 조성에 있다고 본다."며 "부자농촌 건설과 인구증가를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첨단 농업기술의 보급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6-07 10:43:27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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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보육실 운영 재개"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보육실 운영 재개"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시간제보육실 운영을 이달 1일부로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실천하에 재개했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는 동안 시간제보육실을 이용하게 될 영아들에게 안정적인 인적·물리적 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통한 시간제 보육교사의 전문성 향상 및 시간제보육실 환경을 새롭게 단장해 영아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시간제보육은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부모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방식으로 문경시 관내 단독 운영 중이며 2019년 기준 월 평균 98건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시간당 보육료 4,000원(정부지원금 3,000원, 부모 부담금 1,000원)으로 평일 오전9시~오후6시 내 일정 시간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보육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아동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은 당일 15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익)은 "부모들의 양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제도, 시간제보육서비스 제공이 안정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의 양육에 대한 부담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질 높은 보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설치, 문경대학교 위탁인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고자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 지원과 건강한 가족 형태를 위한 가정양육지원 사업을 다양한 형태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대응절차 및 조치사항을 마련해 감염 위험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06-07 10:42:41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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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시재생주민역량강화사업 선정

문경시 도시재생주민역량강화사업 선정 문경시가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동체 육성 분야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주민들이 한 팀을 이루어 지역 활성화 사업을 기획하면 정부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 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사업비 일부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9개 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지원의 필요성, 사업의 적정성 및 효과성을 종합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다. 문경시는 지역 소규모 농?상공인 협동조합 구성을 통해 생산품 품질 향상 및 판매망 확대로 수익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으로 공모에 접수한 문경청년연합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팀은 6월 4일부터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공모에 제출한 사업을 보다 발전시킬 기회를 갖게 되고, 사업기획 등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5백만원)도 지원받게 된다. 3개월 후 우수팀으로 선정된 팀은 초기 사업비의 일부(15백만원)를 지원받고,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020-06-07 10:41:1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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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 하천정화활동

영양군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 하천정화활동 영양군은 지난 5일 제25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하여 관내 하천변에 대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로 1972년 UN이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지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날 제25회 환경의 날을 기념으로 실시한 하천정화활동은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직원 5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하천변에 산재되어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하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는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 시 하천 댐 등에 유입되어 수질오염 및 수생태계 경관 훼손 등 여러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영양군은 하천변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집중호우 시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여 상수원 보호 및 수질오염 방지에 힘쓰고자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하천정화활동으로 하천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사랑 실천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6-07 10:40:3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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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예 후계농업경영인 488명 전국 최다 선발

경북도, 정예 후계농업경영인 488명 전국 최다 선발 경북도는 농촌인력의 고령화, 후계인력 급감 등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6차산업화와 ICT 기반 첨단농업을 이끌어 나갈 2020년도 후계농업경영인이 전국 최다인 488명(17.4%) 선발됐다고 밝혔다. 올해 최종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 488명중 남자는 413명(85%), 여자는 75명(15%)이다. 지역별로는 영천이 50명으로 가장 많고 성주 44명, 상주 41명, 김천 38명 순으로 최종 선발됐으며,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게 된다. 농립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40세 미만의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창업형 후계농 육성사업과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한 일반후계농 육성사업으로 구분되며 각각 별도 공모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에 대응해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만 40세 미만의 영농경영 3년 이하 후계농업인에게 3년간 매월 100~80만원의'청년창업농 희망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며, 3억원 한도 내 후계농업경영인 창업자금(융자)도 별도로 지원해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일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만 18세 이상 ~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고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며, 후계농업경영인 창업자금(3억원 한도) 및 농신보 우대보증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은 시·군에서 신청자의 결격사유가 없는지 사전검토,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개인 자질·영농비전 등에 대한 서면심사와 면접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농식품부에서 최종 선발한다. 특히, 경북도와 농업인단체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2018년 부터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 후계농자금지원 규모를 1억원 상향해 최대 3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융자금 대출조건도 연리 2%, 3년거치 7년 상환을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올해부터 상환 기간도 연장되어 농업인들의 이자 부담을 경감 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수한 후계농업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7 10:39: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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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극복 '고용안정 패키지 박람회'개최

경북도, 코로나 극복 '고용안정 패키지 박람회'개최 경북도는 지난 5일 구미코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고용유지와 고용창출을 지원하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고용안정 패키지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서 경북산학융합본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13개 사업 수행기관별로 상담부스를 설치해 300여개 지역기업에게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홍보하고 참여기준·방법 등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4050세대 실직자를 위해 경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북형 4050 행복일자리 사업'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4050세대 고용우수 기업 지원, 취·창업 컨설팅, 창업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4050세대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홍보와 상담도 이뤄졌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산업정책과 연계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기획해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재정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용위기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사후적 지원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가 처음 공모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경북도는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자산업 혁신 및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700억원(국비 558억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7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① 일자리 통합 빅데이터 플렛폼 구축 ② 스마트 산단 연계 고용창출 ③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 연계 고용 확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은 지역기업의 산업변화 대응에 필요한 각종 수요와 구직자 경로 추적 분석 등을 통한 선제적인 고용정책 수립·운영 등 산업과 고용의 유기적인 연계와 지역 내 고용 지원체계를 일원화해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스마트 산단 고용창출 사업'은 경북도가 전자산업 재도약과 산업구조 선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 5G테스트베드 구축, 홀로그램 기술개발 등 다양한 산업 정책과 연계하여 기업의 제품 고급화 및 업종 전환에 따른 기술지도, 신제품 개발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 비즈니스 모델 설계, 연구인력 양성 등 기업의 성장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 연계 고용확대 사업'은 구미 지역의 전력변환, 센서융합, 유무선 네트워크 연동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요소기술을 김천·칠곡 지역의 모빌리티 제조기술과 융합해 앞으로 전망이 밝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해당 기업의 성장과 연계해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박람회는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입구에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 비접촉식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에 입장하도록 했다. 그리고 동시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사업설명회는 6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방영하는 홍보영상으로 대체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이 깊어지고 있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이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시·군, 수행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6-07 10:39:2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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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 축제,'2020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개최

기술인 축제,'2020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개최 경북도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9개 경기장에서 지역의 최고 우수기능인을 배출하기 위한'2020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경북도 기능경기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주관하는 대회로, 우수 기능인재를 발굴·시상해 기능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기능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196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상주, 청송 등 7개 지역의 9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해 열리며, 자동차정비 등 47개 직종에 465명(고등학생 390, 대학생 6, 일반 69)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9월 전라남도에서 열리는'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과 시상식을 생략하고 경기장별로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경기전·후 방역을 실시한다. 김호진 경북도일자리경제실장은 "그 동안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배출된 우수 기능 인재들이 우리 산업체의 핵심 기능인으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100%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기 바라며, 선수들이 선택한 기술자의 길이 성공의 길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6-07 10:39: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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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소중한 경북 여행지를 소개해 주세요

나만의 소중한 경북 여행지를 소개해 주세요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만의 특색이 있는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기 위해 8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북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좋은여행 있으면 소개시켜줘~♪♬'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북의 산과 강, 바다 등 청정·안전·힐링을 테마로 나만의 소중한 여행지를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참가자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 '경북힐링여행 경북여행영상 언택트관광경북'을 첨부한 영상을 업로드한 뒤 참가신청서에 본인 URL을 기재해서 응모영상과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8월 14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당선자에게는 대상 1명에게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명 상금 300만원, 우수상 3명 상금 100만원, 장려상 5명 상금 50만원, 가작 10명 호텔리조트 숙박권 등이 시상된다. 경북도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소규모 맞춤형 여행으로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라 경북의 청정·힐링·안전 관광을 콘텐츠로 경북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숨은 관광지를 유튜브 온라인 플랫폼으로 적극 홍보하고자 공모전을 기획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안전은 낯선 사람, 장소, 사물과의 언택트이다. 이러한 언택트 여행이 여가화, 일상화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힐링 관광지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6-07 10:39: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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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정 역점시책 시군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경북도정 역점시책 시군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2019년 경북도정 역점시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2015년도 평가(2016년에 수상) 이후 4년 만에 다시 최우수 기관 자리를 차지했다. 2017년과 2018년 평가에서도 내리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꾸준히 '일 잘하는 시(市)'로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상 사업비 2억 원과 포상금 1,5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시·군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주요 시책에 대한 정부합동평가 93개 지표(90%)와 경북도 역점시책 11개(10%)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군 행정역량에 대한 종합평가이다. 안동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뛰어난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도정 역점시책의 소상공인 지원·관광객 유치 분야와 정부합동평가의 사회복지·보건위생·규제개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소상공인 지원 분야는 소상공인 경영 선진화 교육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고, 관광객유치 분야에서는 관광객유치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제고와 의료급여 부당 이득금 징수 실적을, 보건위생 분야에서는 결핵 신환자 치료 실시율, 식중독 발생 예방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규제개혁 분야는 적극 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하고, 필수 조례를 적기에 마련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군평가는 104개 항목에 대한 행정력의 종합 평가로, 4년 만에 다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7 10:38: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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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오지마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교육 실시

안동시, 오지마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교육 실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마을에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정비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 풍산읍 서미1리를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10회에 걸쳐서 실시할 계획이다. 순회교육팀은 3명을 1개 조로 편성해 운영하고, 부품가격이 개당 단가 1만 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현장에서 고장 난 부분에 대한 수리 방법을 농업인들이 스스로 정비·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폐유 무단소각과 투기 등으로 환경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폐유 수거도 병행해서 실시한다. 또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동력경운기 백미러 300개, 반사 스티커 3,000장을 제작해 참석자에게 배부한다. 백미러는 주행형 경운기에, 반사 스티커는 경운기, 트랙터 등 주행형 농기계와 자전거, 전동휠체어 등 이동 수단에 부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수명을 연장하며, 간단한 정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0-06-07 10:38:2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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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이사·감사 지위를 취득하기 위한 요건

[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이사·감사 지위를 취득하기 위한 요건 김다연 변호사/법무법인 바른 상법 제382조 제1항, 제409조 제1항에서는 이사·감사의 선임에 관해 '이사·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감사가 그 선임에 동의한다면, 별도의 임용계약 체결 없이 곧바로 이사·감사로서의 지위를 취득하고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 상법은 '이사·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외의 취임 조건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과거 판례는, 이사·감사의 선임에 관한 주주총회의 결의는 피선임자를 회사의 기관인 이사·감사로 한다는 취지의 회사 내부의 결정에 불과한 것이므로, 주주총회에서 이사·감사 선임결의가 있었다고 해 바로 피선임자가 이사·감사의 지위를 취득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따라서 주주총회의 선임결의에 따라 회사의 대표기관이 임용계약의 청약을 하고 피선임자가 이에 승낙해야 비로소 피선임자가 이사·감사의 지위에 취임하여 이사·감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는 입장이었다. 이런 견해에 따르면, 주주총회에서 이사·감사로 선임됐다고 하더라도 대표이사가 피선임자에게 이사·감사 취임의 청약을 하지 않는 한 피선임자의 이사·감사 취임은 불가능하게 된다. 이 경우 이사·감사는 회사에 대해 이사·감사 선임등기가 지연됨을 이유로 이사·감사 변경의 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할 수도 없게 된다. 이후 대법원은 주주총회에서 이사·감사를 선임하는 경우, 그 선임결의와 피선임자의 승낙만 있으면, 피선임자는 대표이사와 별도의 임용계약을 체결했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이사·감사의 지위를 취득한다고 봐야 한다는 입장으로 판례를 변경했다(대법원 2017. 3. 23. 선고 2016다251215 판결). 이사·감사의 지위가 주주총회 선임결의와 별도로 대표이사와 사이에 임용계약이 체결돼야만 비로소 인정된다고 보는 것은, 이사·감사의 선임을 주주총회의 전속적 권한으로 규정해 주주들의 단체적 의사결정 사항으로 정한 상법의 취지에 배치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상법상 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회사의 영업에 관한 재판상 또는 재판 외의 모든 행위를 할 권한이 있으나, 이사·감사의 선임은 대표이사의 권한에 속하지 않으므로, 이사·감사의 지위는 주주총회의 선임결의가 있고 선임된 사람의 동의가 있으면 취득된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판시했다. 대법원도 지적한 것처럼 이사의 지위는 단체법적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서 이사로 선임된 사람과 대표이사 사이에 체결되는 계약에 기초한 것은 아니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을 교체하기 위해 새로운 이사를 선임하는 결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퇴임하는 대표이사가 임용계약의 청약을 하지 않아 피선임자가 이사로서 지위를 취득하지 못한다면 주주로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주식회사의 필요적 상설기관인 감사는 이사의 직무집행에 대한 감사를 임무로 하는데, 감사의 취임 여부를 감사의 대상인 대표이사에게 맡기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비춰 부적절하다. 결국, 대법원의 판례 변경으로 주주총회에서 이사·감사 선임결의가 이뤄지고, 피선임자가 승낙했다면 피선임자는 이사·감사의 지위를 취득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2020-06-07 10:35: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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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회계, 컨설팅부문 대표에 배홍기 전 삼정 부대표 영입

배홍기 서현회계법인 컨설팅부문 대표. 서현파트너스와 서현파트너스의 업무 제휴사인 서현회계법인(이하 서현)은 최근 글로벌 회계 및 경영자문사인 PKF의 국내 회원사(멤버펌) 자격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PKF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펌(Global Firm)으로 150개 국가에서 1만8000명의 전문가들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현회계법인 관계자는 "PKF는 국제적 감사 품질관리에 있어서는 엄격한 룰을 적용하지만 회원사의 자율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어 대부분 회원사들이 장기간의 멤버펌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현은 PKF의 회원사로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과 한국에 투자를 희망하는 해외 고객에게 회계, 세무, 컨설팅 분야에 있어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현회계법인은 PKF의 국제적 감사품질 시스템을 도입, 품질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근 컨설팅부문 대표로 배홍기 전 삼정KPMG회계법인 부대표를 영입했다. 배홍기 대표는 삼정KPMG회계법인에서 감사본부장, 마케팅본부, 컨설팅부문 부문장 등을 역임한 만큼 마케팅 파워와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배홍기 대표는 "중견회계법인 중 유일하게 원 펌(One Firm) 체제로 내실을 다지며 최고의 성장률로 급성장하고 있는 서현회계법인이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다"면서 "빅4 이외의 중견 회계법인의 성장과 발전이 곧 한국회계산업 전반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생각되어 서현회계법인에 합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 대표는 "서현이 제공하는 업무의 품질에 최고 방점을 두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PA(Private Accountant) 서비스, 조세자문 서비스 및 인수합병(M&A)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회계투명성 제고, 조세문제 해결과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파트너스는 회계, 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아우르는 원 스톱 토탈 서비스(One-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하는 전문가 조직이다. 서현회계법인, 이현세무법인, 서현ICT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현회계법인은 주권상장법인을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인 등록법인이다. 국내 10대 그룹법인과 주요 금융기관의 세무자문 업무를 다수 수행하는 등 조세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7 10:30: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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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 카타르발 훈풍 타고 추가 물량 수주 기대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 빅 3가 카타르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계약을 따내면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면서 추가 물량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조선 빅3가 최근 카타르에 100척이 넘는 LNG선을 수주한 비결은 중국과 일본을 넘어서는 LNG선의 초격자 전략으로 기술력에서 거리를 벌렸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조선업체와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중국은 초격자 기술에서 5년 가량 뒤처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 빅3는 '카타르 잭팟'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LNG선 수주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잠비크와 나이지리아, 러시아 LNG선 프로젝트들도 조금씩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국내 조선업계는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유가 하락으로 수주 물량이 급격이 감소한 가운데 LNG선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한국 조선소의 LNG선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는 모잠비크 에리아(Area1), 나이지리아 NLLNG T7, 러시아 아틱LNG2(Arctic LNG2)등이다. 모잠비크에서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각각 최소 8척 이상의 LOI(계약의향서)를 받아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지리아에서는 12척의 LNG선의 발주가 올해 하반기 예상되고, 러시아에서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추가 LNG선 수주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LNG프로젝트에서 발주되는 LNG선은 얼음을 깰 수 있는 쇄빙 LNG선이어서 기존 LNG선보다 가격이 1.6배가량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러시아의 대규모 LNG 개발 사업인 'ARCTIC(북극) LNG-2' 프로젝트의 경우 기존 15척의 쇄빙 LNG선 외에 추가로 10척을 발주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5척을 수주한 삼성중공업과 지난 2014년 러시아 쇄빙 LNG선 15척 수주를 싹쓸이한 대우조선해양이 이번 추가 발주 물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조선해양은 모잠비크 에리아1의 16척 중 8척 이상의 구매의향서((LOI)를 받아둔 상황"이라며 "5월 수주한 나이지리아의 LNG선 12척(추정) 입찰도 하반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신조 시장은 경색과 관망이 지배 중"이라며 "하반기 신조 시장의 봉쇄 해제 여부가 치명적으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카타르 100척의 LNG선 발주가 현실화하면 한국 조선 3사의 도크는 가득 채워지기 때문에 LNG추진엔진을 탑재해야 하는 컨테이너선과 탱커, LPG선 선주사 역시 선박 발주를 서두를 것"이라며 "한국 조선소의 도크가 채워지게 되면 선박 수주 선가도 오르고 선가가 오를수록 선주사의 선박 발주심리를 자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06-07 10:28: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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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언택트 마케팅 실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언택트 마케팅 활동을 본격 도입하기로 한 현대모비스가 기술연구소 내 기술 홍보관에서 해외수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주요 제품 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달라질 글로벌 경제,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언택트 마케팅으로 해외 수주 활로를 뚫는다. 앞으로 전통적 대면 접촉을 통한 직접적 영업, 수주 활동이 제한 받는 상황에서 신규 영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가상 기술 전시회(Virtual Tech-Fair) ▲온라인 실시간 제품 프로모션 ▲핵심 기술 시연 영상 제작 등 언택트 마케팅 수단을 활용해 글로벌 완성차 대상 차별화된 수주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인 비대면 마케팅 기술로 미래차 분야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모터쇼나 기술 박람회 등 오프라인 행사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형태로는 진행되기 어렵다는 판단에 가장 기술 전시회 콘텐츠를 제작해 영업, 수주 활동에 선제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가상 기술 전시회에서 다루는 콘텐츠는 자율주행 센서,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 기술과 제동, 조향, 램프, 에어백 등 핵심 기술 분야의 신기술들이다. VR 콘텐츠로 제작해, 고객사에 일정 기간 링크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다. 입체적이고 실감나는 VR 콘텐츠의 장점을 살려 고객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기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제품 프로모션 활동도 진행한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화상 시스템을 연결해 자료 설명, 제품 시연, 질의 응답 등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이후 사람 간 만남과 지역 간 이동 등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온라인 상에서 고객사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기술연구소 내에 실시간 방송과 제품 시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발빠르게 기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분야 주요 제품에 대한 전문 영상을 제작해 마케팅에 활용할 방침이다. 단순히 제품과 이미지 중심의 홍보 영상이 아닌 담당 연구원이 직접 기술 개발 배경과 의미, 특장점을 설명하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모비스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 내 기술 홍보관도 제품 영상 제작 등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현대모비스 기술 홍보관은 갤러리 형태로, 이 회사의 미래차 분야 선행 신기술 66종이 전시돼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IT 박람회인 북미 CES에 출품했던 도심 공유형 완전자율주행 콘셉트카인 '엠비전S' 등 대단위 전시품도 기술 홍보관에 전시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기술 홍보관 전시품을 중심으로 VR 콘텐츠, 제품 시연 영상 등을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훈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부문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소통할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며 "차별화된 기술 콘텐츠와 발 빠른 대응 역량을 갖춰 언택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해외 완성차 업체 대상으로 17.5억 달러의 핵심부품 수주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는 27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기술 홍보관(M.Tech Gallery) 전경

2020-06-07 10:27: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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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경제적인 출퇴근 수단 급부상…소비자 구매 이유 '편리한 실용성'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복잡한 도심에서 교통체증 혹은 애매한 거리에 위치한 출퇴근길은 언제나 걱정거리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기피현상까지 더해져 자동차 업계에서는 경제적이면서도 뛰어난 기동성으로 단거리에 최적화된 초소형 전기차가 출퇴근 대중교통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는 저렴한 구매 비용과 주차, 유류비와 같은 유지비용이 적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나 출퇴근용 세컨카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 역시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여기에 이전과 달리 넓어진 초소형 전기차 선택지와 상품성 개선, 판매망 확대 등이 더해져 최근 소비자들이 대중교통과 경제적인 초소형 전기차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현재 국내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경제성을 인정받으며 이미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어 경제적인 출퇴근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트위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트위지 구매 고객 중 약 73%가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지인에게 추천할 것이라 응답해 구매 후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증명됐다. 여기에 트위지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는 가격의 경우, 구매보조금 제외하면 라이프 트림 1330만원, 인텐스 트림 1430만원이지만 르노삼성자동차의 현금 할인과 지자체별 구매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최소 380만원(청주시 900만원 지원)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지금 트위지를 구매한다면 최대 60개월간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매월 이자 납입 시 원하는 시기에 원금 상환이 가능한 매력적인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보다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또 르노 트위지는 전기차 구매 시 가장 우려되는 충전에 있어 높은 경제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트위지는 220V 가정용 일반 플러그로 3시간 30분이면 완충이 돼 전용 충전소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충전 비용도 따져보면 일반 전기차 반값인 약 600원(일반가정 요율 1kWh당 100원 기준)에 불과하다. 트위지 고객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 이상이 일 평균 30㎞이하를 주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번 충전으로 60~70㎞ 주행이 가능한 트위지가 도심 출퇴근은 물론 비즈니스, 쇼핑 등 일상생활에 활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트위지는 길이 2338㎜, 폭 1237㎜, 높이 1454㎜의 크기로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석 대를 주차할 수 있어 도심 속 주차난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작은 몸집답게 민첩함까지 갖추고 있어 꽉 막힌 출퇴근 교통 혼잡을 피해 좁은 골목길을 주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절약이 가능한 효율적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트위지는 르노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도를 확보한 모델이다. 구매 고객 중 약 26%의 고객들이 이륜차 대비 뛰어난 안전성을 이유로 지인 구매 추천한다고 응답한 만큼 안전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과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 트위지는 안전성을 강화한 강판 프레임을 갖춘 탄탄한 기본기에 에어백과 4점식 안전벨트, 탁월한 제동력의 디스크 브레이크까지 갖추고 있어 스쿠터와는 다른 안정감과 편안한 주행을 책임진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르노삼성은 한국의 전기차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르노 트위지는 도심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출퇴근 수단으로 경제성 높은 트위지를 통해 높아진 삶의 질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6-07 10:2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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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전투 전승 100주년…문 대통령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힘 생각"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봉오동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승리와 희망의 역사를 만든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힘을 가슴에 새긴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승리와 희망의 역사를 만든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힘을 가슴에 새긴다"고 밝혔다. 1920년 6월 중국 봉오동 골짜기에서 일본 정규군과 전면전을 벌여 승리한 독립군에 의병뿐 아니라 농민과 노동자 등 평범한 백성도 함께한 점에 대해 역사적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100년 전 오늘, 홍범도 장군과 최진동 장군이 이끈 우리 독립군이 중국 봉오동 골짜기에서 일본 정규군 '월강추격대'와 독립투쟁 최초의 전면전을 벌여 빛나는 승리를 거뒀다. 임시정부가 '독립전쟁의 해'를 선포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일궈낸, 무장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승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에 승리한 데 대해 문 대통령은 "독립운동가들은 (전투에서 승리해) '자신감'을 얻었고, 고통받던 우리 민족은 자주독립의 '희망'을 갖게 됐다. 무엇보다 구한말 의병뿐 아니라 농민과 노동자 등 평범한 백성들로 구성된 독립군의 승리였기에 겨레의 사기는 더 높이 고양됐다"고 해석했다. 문 대통령은 또 봉오동 전투 승리 이후 우리 민족이 가난한 살림에 의연금을 보태 독립군의 무기구입과 식량과 의복 등 보급품까지 마련하는 데 나선 점을 언급하며 "100년이 지난 오늘, 코로나 국난극복의 원동력도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한국이 위기에 놓인 데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 등에 참여한 국민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발언인 셈이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국민들은 '나'의 안전을 위해 '이웃'의 안전을 지켰고,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 극복의 모범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독립군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기리는 일은 국가의 책무임과 동시에 후손들에게 미래를 열어갈 힘을 주는 일이다. 코로나 때문에 늦어졌지만, 정부는 이역만리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계신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조국으로 모셔올 것"이라며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7 10:19: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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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증산뉴타운, 서북권 신흥주거지로 부상

"이달 말 수색4구역에 입주하는 DMC롯데캐슬더퍼스트(전용면적 84㎡)는 분양가(5억6000만원) 만큼 웃돈이 붙어 시세가 11억~12억원에 형성돼 있다." 수색·증산뉴타운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이다. 지난 5일 서울 서북권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수색·증산뉴타운을 찾았다. 이곳은 허름해 보이는 상가와 주택가 사이를 지나자 건설현장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 수색6구역을 포함해 여기저기서 새 아파트를 짓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수색4구역 등 이달 말 입주, 다음 달 대규모 분양 수색·증산뉴타운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증산동 일대에 추진 중인 뉴타운 사업으로 수색 1~14구역, 증산 1~6구역 일대에서 현재 대규모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수색동과 증산동 일대는 수색변전소 주변 낡은 다세대 주택이 많아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금은 곳곳에서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 전 구역이 조합을 설립하지는 않았지만 수색4구역 처럼 벌써 아파트가 세워져 입주자를 기다리는 곳도 있다. 수색4구역에 1192가구를 신축하는 'DMC롯데캐슬더퍼스트' 분양이 성공한 데 이어 두 번째 분양 단지인 수색9구역 'DMC SK뷰' 1순위 경쟁률도 91.62대 1을 나타냈다. 다음 달 분양을 앞둔 곳도 있다.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수색6구역은 1223가구, 수색7구역은 672가구, 증산2구역은 1388가구 규모로 재개발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각각 458가구, 325가구, 463가구다. HDC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시공을 맡은 수색13구역은 1464가구 규모로 조성하며 17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7월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분양을 끝내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주변 지역과 비교해도 시세가 저렴하다. 상암동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2841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수색동은 2051만원, 증산동은 1937만원이다. 3.3㎡당 분양가격이 1432만~1853만원이었던 DMC롯데캐슬더퍼스트의 경우 분양가 만큼 웃돈이 붙은 것을 생각하면 다른 분양단지도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 트리플역세권 호재 이곳은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6호선 등 지하철 노선 3개가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DMC)과 수색역, 증산역 한가운데에 있다. 말 그대로 교통의 요지다. 건너편 상암동 일대에도 상업시설과 오피스촌이 형성돼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수색역세권개발사업도 이 지역의 호재 가운데 하나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주변에 DMC 등 상암업무단지에 가재울뉴타운 및 고양 덕은지구 개발 등 주변 호재가 풍부하다"며 "6호선과 경의중앙선의 이용도 원만한 편이어서 개발 시 청약선호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주거환경도 좋다는 평이다. 하늘공원, 노을공원, 덕은생태공원 등 한강접근성도 좋으며 뉴타운 지역 인근에 산과 숲이 많아 입주자들이 살기에 쾌적한 환경이라는 의견이 많다. 조은상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수색증산뉴타운은 수요자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암과 맞닿아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뉴타운 개발에 따라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이다"라고 분석했다. 수색증산뉴타운지역에서 재개발이 지연되는 곳은 수색8구역과 증산5구역이다. 이곳은 공사가 진행 중인 다른 구역과는 달리 낡은 주택들이 밀집해 있었다. 수색8구역은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태다. 시공사는 SK건설이다. 그러나 수색변전소가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증산5구역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태지만 연서중학교 이전과 관련해 논란을 겪은 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수색8구역 재개발 조합장은 "수색변전소 철탑 철거 문제로 10년째 재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다음 단계로 이어지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2020-06-07 10:19: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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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산장비 협력사와 구매계약 2710억원 확대

유비쿼스 관계자가 LG유플러스에 공급하는 10기가 인터넷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산 장비 협력사인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홈서비스 장비 단가계약 규모를 기존 1551억원에서 271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2018년 12월부터 홈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유선장비인 '스위치'와 'E-PON', 홈단말을 LG유플러스에 제공해 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고속 인터넷 주력 서비스를 1기가에서 10기가로 확장키로 하고 이에 맞춰 홈 네트워크 중장기 투자 규모도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두 회사와의 장비 계약품목·수량·금액을 기존 대비 175% 확대하는 한편, 계약기간도 2021년 11월에서 2023년 5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향후 3년 동안 매년 900억원 규모의 장비구매 투자가 이뤄진다. 10기가 인터넷은 최대 10기가비피에스(Gbps) 속도를 낼 수 있는 유선 네트워크 서비스로,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데이터 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10기가 인터넷 장비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복안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3월부터 동반성장펀드를 75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납품 대금 조기 지급 결제도 최대 700억원 규모로 실시했다. LG유플러스 김종섭 동반성장·구매담당은 "이번 10기가 인터넷 장비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두 협력사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해졌다"며 "중소 협력사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7 10:16:2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