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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타고 광주 역사·문화 즐겨요

시티투어 타고 광주 역사·문화 즐겨요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버스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시티버스가 본격 운행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부터 '오월의 버스'와 '100년의 버스' 등 2개 노선의 시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오월의 버스'와 '100년의 버스'는 광주의 주요 명소와 역사적 사건이 펼쳐진 장소를 투어하는 테마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먼저 '오월의 버스'는 5·18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를 따라가며 새로운 세대들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기억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토요일 오전 9시 주 2회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100년의 버스'는 특별하게 디자인 된 버스를 타고 광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특히 매력적인 가이드가 연기를 통해 광주의 역사를 소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이어 13일부터는 '무등산 지질명소투어', '전당권 문화관광투어', '빛고을 남도투어' 3개 정규노선과 예약노선인 '체험관광콘텐츠 투어' 총 4개 노선의 순환형 버스가 운영된다. 무등산 지질명소 투어는 토·일요일 오전 9시 송정역을 출발해 화순적벽, 호수생태원, 환벽당 전통공연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전당권 문화관광 투어는 토·일요일 송정역에서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하며,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관광지와 공연마루 공연 등 광주의 핵심 관광지를 반나절 동안 둘러볼 수 있다. 빛고을 남도투어는 오전 9시에 광주역에서 출발해 송정역, 월봉서원, 함평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거쳐 백수해안도로까지 둘러본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5일 시청에서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재로 인근 자치단체, 1913송정시장 상인대표, 국립광주과학관 등 시티투어가 정차하는 주요 관광지 관련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기념품 개발·판매, 기념촬영용 형상, 안내표지판, 시티투어버스 래핑 등 관광지별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수렴해 향후 시티버스 운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티투어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티투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gjcitytour.kr/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시티투어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기며,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7 11:15: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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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요양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추진

화순군, 요양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결핵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9일과 10일 소향원 등 노인요양시설 5곳에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핵에 취약한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90여 명이 대상이다.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검진 차량과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 원스톱 검진을 지원한다. 특히, 흉부 엑스선 영상을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원격 판독해 엑스레이 유소견자와 기침 등 유증상자의 가래 채취를 진행한다. 가래 검사에서 결핵균이 발견되면, 보건소와 전문 의료기관에서 완치될 때까지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검진 요원의 체온측정, 마스크, 방역 글러브 착용, 검진 대상자의 체온측정, 검진 전 손 소독, 검진차량과 장비의 상시 방역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할 방침이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결핵 환자 감소를 위해 환자 관리, 접촉자 관리, 의료기관 등 종사자 결핵 검진, 잠복 결핵 감염 검진과 치료 등 적극적인 결핵 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0-06-07 11:15: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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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 농업인 농촌 일손돕기 나서

담양군 청년 농업인, 농촌 일손돕기 나서 담양군 봉산면 와우딸기작목회 청년농업인들이 농촌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귀농인과 청년창업농업인으로 구성된 와우딸기작목회 청년농업인 50명은 5일간 독거노인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하우스 철거 및 손 모내기 등 농촌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각자의 영농활동에 바쁜 농번기임에도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영농시간을 쪼개 진행했다는 점에서 탈공동체가 가속되고 있는 지역 농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젊은이들이 떠나가고 노인만 남은 농촌의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지난 몇 년간 고향으로 많은 청년들이 돌아오고 농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봉산면 와우딸기작목회(대표 박희수) 청년농업인들은 앞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은 자매결연도시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딸기 200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지역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담양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07 11:14: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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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과수 돌발해충 공동방제 나선다

장성군, 과수 돌발해충 공동방제 나선다 장성군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에 대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방제기간은 8일부터 12일까지로, 군은 이 기간을 '돌발해충 공동 방제의 날'로 정했다. 돌발해충은 감, 사과, 배, 복숭아 등의 과수에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먹으며, 배설물을 분비해 과일의 상품성을 훼손시킨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마리 당 150여 개의 알을 낳아 증가 속도가 빠르다. 지난 겨울 날씨가 따뜻해 발생 밀도가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군은 현재 80% 가량 부화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적기에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장성군은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 회의를 통해 돌발해충 외의 곤충들에게 피해가 적은 방제약제를 선정했으며, 지난 6일까지 1100여 농가에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 군은 공동방제 기간 동안 마을 방송을 실시해 모든 과수 농가가 빠짐없이 자가 방제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돌발해충의 성충기인 7~8월 경에는 산림에서부터 농경지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산림방제 작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과수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반드시 공동방제 기간 내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면서 "살포 시에는 인근의 친환경 재배단지, 양봉, 축사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07 11:14: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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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칼럼] 매년 6월, 보훈가족의 심장을 찢는 정부의 실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호국보훈의달 6월이면 정부의 '실수'가 매년 되풀이된다. 먼저 간 전우들의 넋이 정부의 되풀이되는 실수로 되돌아 갔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지난 2018년 6월 29일 국방부는 '제2차 연평해전 전사자'들의 추도하는 내용을 국방부 SNS(사회관계망)에 올렸다. 2017년 12월 국회에서 전사자로 법적지위가 명확해졌음에도, 국방부는 제2차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순직자'로 올린 것이다. 이 문제를 지적한 기자는 수정을 요구하며 국방부의 입장을 물었지만 침묵했다. 사실을 바로잡기 위한 기사를 올리면서 기사초안을 주며 수정도 해주겠다고 국방부 대변인실에 알렸지만, 국방부 대변인실은 침묵했다. 기사가 전송된 뒤, 당시 국방부 부대변인 이 모 대령은 기자를 끌고 대변인실로 갔다. 대변인과 기자, 이 모 대령 세명만이 있는 공간에서 대변인은 "이 기사 나가면 안된다. 내려달라"고 말했다. 기자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보안이 유출된 것도 아니며, 사전에 원고까지 드리며 입장을 물었는데 돌연 기사를 삭제하라는 것은 부당하다. 수정은 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최 대변인은 "우리의 실수가 맞다. 그런데 기사가 나가면 안되니 무조건 삭제해 달라"는 입장만 강조했다. 해당 기사는 내려졌지만, 국방부의 실수는 이어졌다. 기자가 기자직위를 잃고 난 7월에 한 시민이 해당 기사 삭제 이유를 국민심문고를 톨해 국방부에 질의했다. 국방부 대변인실은 꺼리김 없이 거짓 답변을 내 놓았다. 당시 국방부 대변인실 임 모 중령은 "제2연평해전 16주기 포스터에 전사한 6인의 전우를 실무자의 실수로 '순직'으로 표현했다"면서 "기사 내용 중 마지막 부분에 '국방일보 팩트체크'가 언급된 내용이 희화될 소지가 있어 수정요청을 했다"고 답했다.국방부 대변인실은 처음부터 수정요청을 하지 않았다. 무엇이 두렵고, 숨겨여만 할 일이었을까. 이듬해 2019년 6월 5일 현충일 앞두고 청와대에 초청된 보훈가족들에게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환하게 웃고 있는 팜플렛을 돌렸다. 그들의 가족은 북한군에 의해 목숨을 잃거나 아직도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다. 올해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코로나19'를 이유로 제1·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의 유가족 및 생존자가 제외됐다. 언론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자 지난 5일 국가보훈처는 '실수'라며 "서해수호 관련 유가족회와 생존장병 대표와 협의를 거쳐 기존 참석 규모 내에서 참석자를 조정해 대표할 수 있는 7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보훈처가 매년 현충일 행사에 초대받았던 이들을 초대하지 않고 코로나19 희생자 가족을 참석시켰다고 보도한바 있다. 1만명 가량 초대했던 인원들을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제한할 수 있지만, 특정 유가족과 생존자만 제외했다가 뒤늦게 포함시키는 것이 현충일 추도식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아닐까. 조국의 광복, 조국의 민주화, 그리고 조국의 영해사수임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인데 말이다. 문 대통령의 조화가 서해수호관련 전사자 묘소 중 천안함 묘소에만 세워진 모습도 안타까울 따름이다.

2020-06-07 11:07:1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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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창업 기회,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해양수산 창업 기회,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2020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7월 17일까지 신청 접수 2020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포스터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2020년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해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6월8일~7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시작된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통해 그 동안 총 26개의 창업 아이템이 발굴됐다. 입상작 중 해양수산부 후속지원을 받아 창업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저요오드 해조류 가공 식품을 개발한 'Yo.od' 팀과 해양에 유출된 기름을 흡수·수거하는 오일펜스를 개발한 '수수달' 팀은 콘테스트를 통한 창업 교육과 집중 멘토링으로 2019년 창업에 성공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사업화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화 부문에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 참가할 수 있고, 아이디어 부문에는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일반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신하고 젊은 창업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아이디어 부문을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 구성원이 대학원생 이하일 경우 '학생부'로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총 22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본선 진출 팀은 창업·투자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창업캠프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최종 평가를 통해 11팀의 결선 진출팀이 가려진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초 오디션 형태로 진행되며, 유뷰브(Youtub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우수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되면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상장, 총 350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사업화 부문은 대상 1팀, 최우수상·우수상 각 2팀을,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 1팀씩 선발한다. 수상팀은 상장과 상금 외에도 해양수산부 창업·투자 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점을 받게 되며, 해양·수산 모태펀드와 연계,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상품 지원, 언론홍보 지원 등 혜택도 받는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실제로 제품화가 되지 않았더라도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라면 발전시켜 결선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좋은 창업 아이템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콘테스트 신청·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seastartup.kr) 또는 운영사무국(seastartup1@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1:0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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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하는 SKT 혁신…박정호 사장 "구시대 공식 깬다"

박정호 SKT 사장이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린 '비대면타운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회사 혁신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SK텔레콤 "전 세계적 언택트 트렌드는 초연결성을 제공하는 ICT기업에게 위기이자 기회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3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비대면 타운홀'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본사가 아닌 집에서 10~20분 거리의 사무실로 출근하는 '거점 오피스'를 확대키로 했다. 또 서비스위원회 산하 '주니어 보드'를 신설하고, 모든 서비스 출시 전 디지털 세대인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받기로 하는 혁신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4시간여에 걸쳐 '비대면 타운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에는 20여명의 임원만 배석하고, SK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사 임직원들은 T전화 그룹통화와 영상통화 '서로', 모바일 스트리밍 등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을 통해 타운홀에 참여했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동통신부터 뉴 ICT사업, 기업 문화까지 새로운 시대에 맞게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전 영역에서 구시대 공식을 모두 깰 때"라고 강조했다. 변화를 위해 SK텔레콤은 서비스위원회 산하 '주니어 보드'를 신설하고, 모든 서비스 출시 전 디지털 세대인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받자고 제안했다. 또 이동통신 경쟁력에 대해 새로운 평가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동통신 경쟁력을 가입자당 월 매출(ARPU), 가입자 수로 계산하고, 점유율을 고지 점령전으로 생각하는 시각부터 탈피해야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각 사업 특성을 고려한 신 평가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당장 손해가 되더라도 모든 신사업을 AI, 클라우드화하는 변화를 시도해야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며 "디지털 시대에는 뉴 ICT 상품을 더 많은 회사에 개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직원들은 댓글을 통해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SK텔레콤 경영진은 본사가 아닌 집에서 10~20분 거리의 사무실로 출근하는 '거점 오피스'를 확대키로 했다. 또 재택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정교화하는 '디지털 워크2.0', 구성원이 직접 필요조직을 신설하는 '애자일 그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은 사업 현황도 발표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올해 3~4월 미디어 사업의 VOD 매출이 전년비 10% 이상 성장하고, 같은 기간 e커머스의 거래액도 15% 가량 증가했다. 보안 분야에서도 열화상 카메라 수요 확대로 신규 매출이 발생했고, MNO 영역에서는 5G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신사업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 경영진은 언택트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망 장점을 연결한 O2O 마케팅 플랫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확대 ▲언택트 출입통제 솔루션 출시 ▲동영상 커머스 차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박 사장은 이날 초협력 시대 키워드로 '자강(自强)'을 강조했다.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초협력에 있어 스스로 강하지 않고서는 곧 한계에 달하지만, 새 시대를 이끌 힘이 있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열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비대면 타운홀'을 열어 시대의 변화에 맞게 기업 소통 문화를 다져갈 방침이다. 박정호 사장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 인프라가 우수하고,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높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직원들이 코로나로 거리를 둬야 하는 상황이지만 디지털로 단단하게 결합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7 11:04: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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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도급시장 공정거래 정착을 위한 '옴부즈맨' 도입

LH(한국토지주택공사) 로고 이미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현장 하도급시장 내 공정한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이달 8일부터 '건설하도급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LH 건설하도급 옴부즈맨'은 건설현장 내 불법·불공정 하도급행위로 발생한 피해, 노임체불 및 계약 등에 대해 전문 변호사가 법률지원 및 상담업무를 수행하는 제도이다. LH 건설현장 내 하도급자 및 근로자 등 공사에 참여하는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사감독·감리원의 경우 폐기물 처리 등의 실무추진 및 관련 민원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LH가 구축한 체불상담 카카오톡 채널 'LH체불제로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한 신청 또한 가능하다. 이와 함께, LH는 현재 운영 중인 하도급 관련 지침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법률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를 원천적으로 근절할 예정이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건설근로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고 하도급시장 내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되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07 11:00: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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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AI중심 미래산업 선점 전방위 행보

이용섭 시장, AI중심 미래산업 선점 전방위 행보 인공지능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광주광역시의 행보가 거침없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5일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를 찾아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교수는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한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권위자로 이용섭 시장에게 광주만의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모델 구축방안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또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만나 인공지능 기반형 최첨단 융복합형 자동차 면허시험장을 광주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광주만이 유일하게 자동차 면허시험장이 없다. 이 시장은 아울러 자동차, 드론 등을 포함하는 미래 모빌리티 실증단지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을 통해 광주광역시와 도로교통공단은 미래 모빌리티 멀티 테스트 콤플렉스와 광주시가 구축 중인 인공지능 인프라와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의 이 같은 적극적 행보는 최근 지정된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 중심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관련 전문가 등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29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한 비전 선포 이후, 적극적 기업유치를 통해 올 한해 1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중 7개 기업의 실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면서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AI 전문가들을 만나 광주형 AI 비즈니스모델의 완결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0-06-07 10:51: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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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로운 도약, 새로운 심벌마크와 함께 한다

평택시 새로운 도약, 새로운 심벌마크와 함께 한다 통합 평택시 출범 25년 만에 변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평택시의 역동적인 변화에 맞는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심벌마크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통합 평택시 출범 이후 25년 만이다. 새로 변경된 심벌마크는 기존 심벌마크의 형태는 유지해 정통성은 살리면서, 색감을 다채롭게 사용해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태극무늬는 물방울과 움트는 새싹을 형상화 해 희망으로 도약하는 평택시의 미래상을 나타내고, 하단의 3선은 비옥한 평야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형상화해 진취적으로 뻗어나가는 도농 복합 평택시의 위상을 표현한다. 또한, 심벌마크의 다양한 색은 하나하나의 개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있다는 점에서 세련된 국제도시로서의 평택시를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규정된 상징물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면서 "심벌마크 변경에 따라 교체 수요가 발생하는 각종 시설물 등은 노후정도에 따라 연차별로 정비해 불필요한 예산소요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심벌마크와 함께 시기 및 문장 등을 규정한 '평택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은 지난 5월 평택시의회에서 의결됐으며, 5일 공포됐다.

2020-06-07 10:49: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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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 주관 생활SOC 확충사업 공모 선정

평택시, 도 주관 생활SOC 확충사업 공모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5일, 경기도 주관 '노후 생활SOC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노후 시설 개보수·기능 보강과 소규모 시설 신설 등 주민 불편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각 시군별 제안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사업효과, 시설 노후도 등 도의 종합 검토를 통해 선정했다. 평택시 선정사업은 ▲원평근린공원 정비사업 ▲안중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시설 보수공사 ▲서정시장 공영주차장 시설 보수공사 ▲지산 제1공영주차장 보수공사 ▲장당도서관 시설개선 및 시민쉼터 조성 ▲지산초록도서관 노후시설 개선 ▲신대레포츠공원 시설개선 공사로 도비 10억, 시비 15억 등 총 25억을 투입해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민선7기 환경, 교통, 교육 등 시민의 질적 성장도모를 위해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중점 정비하여 시민 이용편익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매년 국·도·시의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공모대응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2020-06-07 10:48:5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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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제3회 분청사기 공모전 개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 분청사기 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제3회 분청사기 공모전/상상의 날개를 펴다'를 개최한다고 7이루 밝혔다. 이번 '제3회 분청사기 공모전/상상의 날개를 펴다'는 고흥분청사기의 대표적인 장식기법인 귀얄·덤벙기법을 사용하여 전통장식을 재해석한 작품에 대한 공모를 받으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고기간은 2020년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서류접수는 2020년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 전자메일로 제출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서류심사와 실물심사에서 전통성, 예술성·실용성, 창의성·상품성, 재료성 등 평가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30팀을 선정하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금은 총 2,500만원으로, 대상은 1천만원(1팀), 최우수상 5백만원(1팀), 우수상 2백만원(2팀), 특선 1백만원(6팀), 입선 상장(20팀)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11월 이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참고하거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공모전 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고흥 분청사기의 위상이 강화되고, 도자예술의 전통적 가치를 재해석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원하며 많은 도예 작가들이 공모전에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7 10:48:13 김용확 기자
고양시, 道 특별조정교부금 108억 원 확보...

고양시, 道 특별조정교부금 108억 원 확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8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로, 1인당 1만 원씩 총 108억 원에 달한다. 고양시는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과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시는 코로나19 방역과 경제대책에 예산이 집중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시급하지만 후순위로 밀렸던 사업을 적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최대한 시민에게 편익이 돌아가는 사업, 올해 안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사업에 우선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노후화된 백석 배드민턴장과 식사 다목적체육관 시설을 정비하고, 일산서구 법곳동에서 한강까지 흐르는 장월평천의 푸른 숲길을 조성하는 한편, 원당 마상공원 법면의 녹화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사회복지관 내진보강, 가로등 led 교체공사 등 생활안전 분야와 고양아쿠아 특수촬영스튜디오 시설 보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국․도비의 전략적인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전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기존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7 10:47:15 안성기 기자
부산시, 미래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 등 2개 사업 선정

부산시, 미래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 등 2개 사업 선정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신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시군구 지역연고사업 육성(비R&D) 사업'에서 2개 분야 사업이 최종 선정도 3년간(2020~2022) 총사업비 34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들 2개 사업은 '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 생태계 지원사업'과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이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사업'은 3년간 총 16억 6000만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은 부산테크노파크다. 미래차 부품생태계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공정개선, 마케팅 지원 등으로 미래차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자동차 업계 지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은 3년간 총 18억 1000만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은 중소조선연구원이다. 수상레저기구산업의 지역 거점화와 기업체 혁신성장을 목표로 △기술융합 시제품 개발 △비즈니스 혁신 모델 설계 △기업 간 협력 제품화 △국내외 시장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미래 자동차산업 부품 생태계 및 수상레저기구산업 시장을 선점,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7 10:46:33 허의원 기자
전남도, 내년 '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 7곳 선정

전남도, 내년 '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 7곳 선정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어촌종합개발사업 3개소와 역량강화사업 4개소 등 총 7개소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권역단위 거점개발로 추진될 어촌종합개발사업 3개소는 고흥군 남양권역과 완도군 고금권역, 신안군 화도권역 등이다. 3개 권역에는 오는 2025년까지 186억 원이 투입돼 어촌의 중심지와 주변지역을 통합 개발해 지역단위 생활·경제권을 형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교육·문화·복지 등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특산물 유통·가공시설 등 소득증대 지원, 테마·체험마을 개발을 통한 어촌관광 육성 등이다. 지역별로 고흥군 남양권역은 면소재지 정비를 비롯 주민 생활복지·화합 등 복합공간으로 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하고, 남양리산성 등을 정비해 관광명소로 가꾼다. 완도군 고금권역은 굴 공동작업장 현대화시설 개선과 어구공동보관소 설치, 여성행복누리쉼터와 청년귀어귀촌활력센터 등을 조성키로 했다. 신안군 화도권역은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간재미 섬문화마당 조성과 함께 해양레저 관광객 유입을 위한 요트계류장, 수국배 체험장을 조성하고, 화도 옛골목을 복원해 지역 특화거리로 만들 예정이다. 또 지역 역량강화사업으로는 보성·장흥·해남·신안군 등 4개 지역이 선정돼 마을리더 교육과 어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내년 사업에 7개소가 신규 선정돼 거주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컨설팅 등을 지원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계속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명품어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현재 영광군 낙월권역 등 7개 군 14개 지구에서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0-06-07 10:46: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