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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구 빅데이터 활용 코로나19 연구활동 지원

KT 직원들이 KT 빅데이터 솔루션인 빅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구 데이터를 살펴보고 있다. / KT KT가 코로나19 관련 연구활동 및 솔루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 지원책을 내놓았다. KT는 교육 및 연구기관,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체 등에 '유동인구 기반 빅데이터(이하 인구 데이터)'를 6월 8~30일까지 최대 90% 할인해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KT 빅데이터 솔루션인 빅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구 데이터는 코로나19 발생 전후 1년 동안의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전국 주요 시·군·구의 관광분석 빅데이터와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할인혜택 대상은 코로나19를 연구하는 학교, 산학협력단 등 교육 및 연구기관과 포스트코로나에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다. 교육 및 연구기관은 관광분석,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모두 할인받을 수 있다. 벤처기업 등은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할인받을 수 있다. 데이터는 연구 및 신규 서비스 개발 이외의 용도로는 활용할 수 없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KT 상권분석 솔루션 서비스 사용권한을 1년간 제공한다. KT 측은 코로나19가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한 분석 및 극복방안 연구와 관광업계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구 데이터를 할인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구 데이터 구매는 빅사이트 공식 이메일로 상품내용, 견적 등을 문의하면 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이번 인구 데이터 할인으로 코로나19를 연구하는 교육 및 연구기관, 중소 벤처기업, 스타트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7 10:15: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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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군산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전평형 마감

금호산업이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서 선보인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59~84㎡, 993가구가 평균 3.3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순위내 청약을 마감했다. 펜트하우스로 공급된 84㎡C타입은 1순위 해당지역에서 최고인 27대 1로 마감하는 등 청약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4일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68가구 모집에 총 1245명이 청약, 평균 3.38대 1, 최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84㎡C타입이 5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에서 135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27대 1을 기록했다. 84㎡A타입도 1순위 해당지역에서 6.81대 1의 경쟁률(26가구, 177건 접수)을, 전체 6개 타입 중 중대형(전용 74㎡~84㎡)으로 공급한 4개 타입이 모두 인기리에 1순위에서 마감됐다. 59㎡A타입, 59㎡B타입도 2순위에서 청약자가 대거 몰리며 각각 1.96대 1, 2대 1의 경쟁률로 순위내 청약을 마감했다. 오는 10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은 오는 22∼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80만원대, 계약금 10% 2회 분납, 1차 5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으로 계약(계약금 납부)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군산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투시도. 군산의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생활인프라가 우수하며, 단지 바로 옆에 차병원과 동산시장이 위치해 있다. 롯데마트, CGV, 롯데시네마, 강천시장 등이 가깝고, 군산예술의전당과 군산시민문화회관, 군산문화원 등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주요 간선도로인 대학로가 단지 앞에 위치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 30여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도보 5분거리에 신풍초교가 위치해 있고 수송동 학원가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수송동 810-5(롯데마트 군산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20-06-07 10:07:4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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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금융상품 가장한 '사설 FX마진 거래' 주의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 홈페이지 예시. /금융감독원 Q. 요즘 온라인상에서 "신종 재테크 수단", "쉽게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FX마진 거래 광고를 자주 접하는데요. 업체에서는 "합법적인 재테크 수단"이라며 홍보를 하던데, 믿고 투자해 봐도 괜찮을까요? A. 최근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중심으로 사설 FX(Foreign Exchange)마진 거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제도권 금융회사가 아닌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들의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들은 홈페이지 등에 "합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광고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금융상품으로 오인해 투자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증권회사 FX마진 거래를 모방한 거래에 불과합니다. 또 환율, 금, 가상화폐 등 상품의 시세 차트를 이용해 짧은 시간 내에 방향성을 맞추고 손익을 정산하는 거래는 대부분 게임 내지 도박에 가까움을 유의해야 합니다. 불법 업체는 홈페이지에 "불법 업체를 조심하라"는 주의문구까지 적시하고 거래약관, 투자리스크 경고 등을 게시하며 마치 합법업체인 것 처럼 위장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FX마진 등 파생상품에 대한 자체 거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게 하는 경우는 대부분 불법 업체이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 회피 또는 시세차익을 위해 FX마진 거래에 투자할 때에는 금융위원회의 금융투자업 인가를 득한 제도권 금융회사(증권회사 등)를 이용해야 합니다. 제도권 금융회사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 금감원의 민원·분쟁조정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 피해 발생 시 소비자보호 제도에 따른 구제를 받을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7 10:04:46 김희주 기자
[주간펀드동향] 경기회복 기대감 국내주식형펀드 5.52% 상승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나오면서 국내를 비롯한 신흥국 증시가 크게 반등했다. 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5월29일~6월4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5.52% 올랐다.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액티브펀드보다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5.99%로 가장 높았다. 국내 주식형펀드가 크게 상승하면서 순자산도 전 주보다 2조5343억원 늘었다.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순자산이 1조4871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4.05% 올랐다. 지역별로는 브라질(8.44%), 인도(6.30%), 러시아(5.76%) 등 경기 회복 기대감에 신흥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섹터별로는 경기관련 소비재섹터가 6.75%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은 9444억원 늘었다. 중국주식형펀드 순자산이 2448억원 증가했고, 미국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순자산이 782억원 늘었다. 해당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액티브형)는 '미래에셋코스닥벤처기업1(주식)C-A'(13.16%)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에서는 'NH-AmundiAllset인도네시아포커스(주식)C'이 10.66%로 수위에 올랐다. 한편 4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주 보다 6.05% 상승한 2151.18에 장을 마감했다. 강한 상승장에서는 대형주 수익률(6.59%)이 중형주(3.43%), 소형주(2.94%)보다 월등했다. 해당기간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지난주보다 3.68% 올랐고, MSCI 신흥국(EM) 지수는 6.86% 올랐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7 09:51: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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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유연근무제 활성화 홍보 캠페인 펼쳐

고용부와 함께…2018년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한샘 이영식 부회장(왼쪽 이미지)이 유연근무제 활성화 홍보 영상에 출연하고 있다. 한샘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재택근무를 비롯한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홍보하는 공익 캠페인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연근무제를 통해 직장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과 여가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 홍보를 위해 제작된 영상에는 재택근무를 통한 근무시간의 유연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워라밸을 실현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출퇴근 스트레스를 없애 업무에 집중하고, 육아에 보다 치중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의 장점을 표현했다. 최근 바뀌고 있는 기업들의 근무 문화를 소개하고 기업들의 유연근무제 동참을 이끌어내는 내용이다. 홍보 영상에는 한샘 이영식 부회장이 직접 출현해 유연근무제의 장점을 소개한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유연근무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유연근무제를 도입·확대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간접노무비 및 인프라 설치비, 일터혁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샘도 이에 동참해 2018년도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고 있다. 의무 근로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근무시간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유연근무제는 더 나은 근무환경으로 임직원들의 장기 근속과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가고 싶은 회사, 머물고 싶은 회사를 실현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치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연근무제 활성화 캠페인 영상은 방송과 한샘 및 고용노동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6-07 09:3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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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서울 공진초교에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부

책상 가림막,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 등 설치 홈앤쇼핑이 기부한 책상 가림막이 설치된 강서구 공진초등학교의 한 교실. 홈앤쇼핑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본사 인근에 있는 서울 강서구 공진초등학교에 관련 물품을 전달했다. 홈앤쇼핑은 지난 5월 공진초등학교 인근 미술학원에서'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6월 초로 개학이 연기된 공진초등학교에 책상 가림막,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 보행형 습식 바닥 청소기 등 약 3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홈앤쇼핑 사회공헌팀은 공진초교와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비말 분비물 확산을 예방해주는'책상 가림막'을 모든 교실의 책상에 각각 설치하고 손씻기를 마친 후 손을 잘 건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를 전체 화장실에 비치했다. 또 보행형 습식 바닥 청소기도 지원했다. 이에 앞서 홈앤쇼핑은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마스크 약 5만장을 대구지역 및 소상공인들에게 기부했으며 코로나19 피해 집중 지역인 대구·경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공진초등학교는 1700명 규모의 학교로 홈앤쇼핑 본사와 약 100m 정도로 가장 가깝게 위치해있어 우선 지원을 결정했다"며 "강서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7 09:2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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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명 몰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부터 KB굿잡 사이트를 통해 개최 중인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 여명이 몰렸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KB굿잡은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년 1월 출범한 일자리연결 프로젝트다. KB굿잡을 통해 지금까지 1만590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달 기준 KB굿잡을 통해 제공된 일자리정보도 누적 6만2000여개에 달한다. KB국민은행은 중소·중견기업들의 인재채용 기회를 마련하고,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 상반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오프라인 현장박람회 개최가 어려워졌지만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박람회로 전환해 개최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온라인 취업박람회임에도 개최 첫 날부터 6일 동안 7만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못지않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0여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었던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며 준비단계에서부터 성황을 이뤘다. 최종 307개 기업의 참가 확정으로 기존 200여개에서 그 규모를 확대한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더욱 다양한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PC와 KB굿잡 전용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취업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온라인 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의 입사지원과 구인기업의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함은 물론, 이용 매체별(PC/모바일앱) 이용가이드를 제작·운영해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현장 취업박람회와 동일한 콘텐츠를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그대로 구현해 구직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 편안하게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또 'KB굿잡 사이트·모바일앱 회원가입 → 박람회 참가신청 → 이력서 등록 → 입사지원'의 구직 프로세스별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박람회에 많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해줬다"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여러분의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7 09:20: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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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로봇팔 등 물류 자동화 기술 개발 '박차'

산업부 주관 '로봇산업핵심기술사업' 사업자로 선정 택배 하차 자동화 기술·로봇 팔레타이징 기술 개발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에서 개발중인 로봇팔, 로봇을 이용한 팔레타이징 기술과 하차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국책과제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로봇이 박스 쌓고, 택배 내리고….' CJ대한통운이 택배 하차 자동화 기술과 로봇 팔레타이징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물류 자동화에 한발짝 더 다가선다. CJ대한통운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로봇산업핵심기술사업' 사업자로 선정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과 중소기업, 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할 과제는 '로봇을 활용한 간선화물 물류 운송 차량 하차 작업 시스템 개발'(하차자동화 기술)과 '다양한 패턴 및 무작위 순서로 공급되는 박스 물성 분류용 로봇 팔레타이징 시스템 개발'(로봇 팔레타이징 기술)이다. 우선 하차자동화 기술은 간선화물차에 벌크 형태로 쌓여 있는 박스, 비닐 파우치, 마대 등 다양한 형태의 화물을 인식하고 피킹 및 운반할 수 있는 하차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개발을 끝낼 계획으로 STC엔지니어링과 성균관대가 함께 한다. 로봇 팔레타이징 기술은 지금까지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팔레트 위 박스 적재 업무를 로봇과 비전을 이용해 무인화로 소터 가동률을 높이고 센터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개발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다. 여기에는 주관기관인 씨엔아이와 함께 가치소프트, 성균관대, CJ대한통운이 참여한다. CJ대한통운은 이들 시스템과 장비 개발을 위해 여러 물류센터에서 시뮬레이션과 현장테스트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현장도입 촉진과 실효성 향상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개발된 기술은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 가장 먼저 도입하고, 해외의 글로벌 택배 사업장에까지 전파 할 수 있는 방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물류 현장에서 가장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인 택배 박스 상하차와 팔레트 박스 적재 작업은 로봇을 통해 대체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여겨져 온 만큼 이번 기술 개발 과제가 성공할 경우 로봇이 강도 높은 물류 현장 업무를 대체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고 데이터로 미래를 보고 언제나 연결된 물류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7 09:1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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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이해선 대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동참

방준혁 넷마블 의장 이어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지목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이해선 코웨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는 이해선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코웨이는 생산 공장이 위치한 충남 공주시 유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화훼 농가에서 구입한 공기정화식물과 꽃 화분 100개를 유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30여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유구 공장 임직원들에게도 칭찬 릴레이를 통해 꽃 화분을 증정한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화훼 농가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의 행복을 다시 맞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 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으로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해선 대표는 다음 주자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를 지목했다.

2020-06-07 09:1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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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모바일앱서 '남도장터' 특가행사

매실, 배, 쌀, 김치 등 전남지역 500여개 상품 판매 홈앤쇼핑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확대를 위해 '남도장터' 특가행사를 오는 15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제조, 판매하는 약 500개 상품을 한데모아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획한 코너다. 이번 특가행사에선 6월 매실 시즌을 맞아 광양 청매실, 다압 청매실, 가람 청매실, 지리산 청매실원액등을 대표상품으로 준비했다. 매실은'천연 소화제'로 알려져 있고 6월 초를 전후로 맛이 가장 좋고 영양가가 높고 피로회복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남도장터'상품들은 홈앤쇼핑이 자랑하는 '10&10(10% 할인, 10% 적립)'이 적용되며 대표상품인 매실은 10%, 대표상품 외에 나주 배, 남도들녘 쌀, 남도 김치 등 약 50개의 추천상품들은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남도장터'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6월 매실 시즌을 맞아 매실이 유명한 전남 광양시 상품을 중심으로 '남도장터'를 기획했다"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아울러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0-06-07 09:0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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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디지털 인재 육성 위한 'DT 유니버시티' 출범

(왼쪽부터) 김정한 하나금융그룹 ICT총괄 전무, 한준성 하나금융그룹 디지털부문 부사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진국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DT 유니버시티(University)'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DT 유니버시티는 그룹 전반에 걸친 디지털 역량을 강화코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을 통해 디지털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하는 통합 교육 플랫폼이다 DT 유니버시티는 디지털 인재를 ▲디지털 Biz 전문가 ▲디지털 IT 전문가 ▲혁신기술 전문가 등 3가지 분야로 정의하고, 하나금융그룹 모든 임직원이 1개 이상의 분야에서 전문화된 인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입문과정인 1단계에서는 디지털 마인드 함양, 최신 트렌드 등과 같은 공통 소양을, 심화과정인 2단계에서는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다룬다. 고급과정인 3단계에서는 신기술 적용과 신서비스 개발을 위해 팀을 구성해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해커톤(Hackathon) 등을 진행한다. 하나금융은 또 오프라인 과정 뿐 만 아니라 온라인 과정도 확대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함으로써 언택트(Untact) 교육 확산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이 날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된 출범식에서 "DT 유니버시티의 특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그룹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고, 향상된 역량을 기반으로 손님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07 08: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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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현충일 맞아 "독립과 호국이 대한민국 뿌리"

문재인 대통령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독립·호국·민주의 역사를 일궈온 우리 국민의 저력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애국 영령들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독립과 호국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뿌리다. 나라를 지켜낸 긍지가 민주주의로 부활했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희생한 수많은 의인을 낳았다"고 말했다.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의 기본 가치에 대해 재차 강조한 것이다.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서 국민의 협조로 위기를 극복하는 데 대한 감사하는 의미도 담은 것으로도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를 통해 "독립·호국·민주 영령들은 각자 시대가 요구하는 애국을 실천했고, 새로운 시대정신과 역동적인 역사의 물결을 만들어냈다. 우리의 애국은 오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더욱 강해지고 있고,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며 상생 협력의 길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의 아들과 딸이었으며, 아버지였고 어머니였던 평범한 이웃들이 우리의 오늘을 만든 애국 영령"이라며 "독립·호국·민주의 역사를 일궈온 우리 국민의 저력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애국 영령들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추념사에서 독립과 호국을 두고 '이어지는 역사'로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194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창설한 광복군의 뿌리가 독립군이었고, 2018년 국방부는 독립군과 광복군을 국군의 기원으로 공식 확인했다"며 "해방 후 많은 독립군, 광복군이 국군이 됐다. 독립정신을 호국정신으로 계승해 6·25전쟁에 참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6·25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용맹하게 싸운 장병들뿐만 아니라, 부상병을 헌신적으로 돌본 보이지 않는 영웅들도 있다. (여기에 더해) 우리 군은 국민의 곁에서 헌신적으로 코로나와 맞섰다. 철통같은 안보태세 속에 방역에도 임무를 다한 우리 군을 애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도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현충일을 맞아 '보훈 정책에 대해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보훈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 중 하나다. 보훈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일 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애국심의 원천이기 때문"이라며 "모든 희생과 헌신에 국가는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유해발굴 사업을 계속해 나갈 의지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조정 수당'과 '참전명예 수당'의 지속적인 인상뿐 아니라 의료지원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국방 의무 수행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의무 복무 사병에 대한 장애 보상 강화 내용이 담긴 '군인재해보상법 시행령'의 국무회의 통과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군 장병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도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전현충원 현판이 안중근 의사 글씨체로 바뀐 데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대전현충원은 지난 5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쓴 '현충문'이라는 중앙 현판 글씨를 35년 만에 안중근 의사 글씨체로 바꿨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안중근 의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씨는 '위국헌신 군인본분'이었다. 광복군을 거쳐 지금의 우리 군까지 이어지고 있는 군인정신의 사표"라며 "올해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대한의 자유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당당히 죽음을 맞이하신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이 모든 애국 영령들과 함께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0-06-06 11:51:0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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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개방형 플랫폼 '이노스테이지' 2기 스타트업 모집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오는 17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2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노스테이지는 보험 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교보생명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디지털 혁신과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등 보험 비즈니스에 기반을 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스타트업에는 교보생명이 직접 투자해 협업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기 모집분야는 ▲건강 증진을 돕는 헬스케어 부문 ▲보험에 적용 가능한 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 퓨처테크 부문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언택트(untact·비대면) 등 기존 생활방식을 바꿀 이노베이션 부문 등이다. 선발 기업에는 사업 개발비와 코워킹스페이스가 제공된다. 또 우수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업체) 크립톤이 법률, 특허, 마케팅, 투자 유치 등 1:1 그로스 멘토링(Growth Mentoring)도 진행한다. 우수 스타트업에는 교보생명이 직접 투자에 나서며, 협업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교보생명은 이노스테이지 1기 스타트업 중 우수한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와의 시너지를 통해, 신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노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9일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6 10:5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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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이지스운용 첫 상장리츠 '밸류플러스', 내달 코스피 상장

국내 최대 부동산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첫 상장리츠인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내달 상장한다.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태평로빌딩'을 보유한 '이지스97호 펀드'의 수익증권을 투자하는 리츠 상품"이라며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해당 리츠는 시청역에 위치한 프라임 오피스 '태평로빌딩'에 투자하는 재간접리츠다. 투자자가 리츠의 주식에 투자하고, 리츠가 부동산을 보유하는 부동산 펀드의 수익증권을 취득하는 구조다. 리츠 투자 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입지, 물리적 규모, 임차인 구성 등 세가지다. 우선 태평로빌딩은 대기업과 금융회사가 선호하는 서울의 중심업무지구(CBD)에서도 핵심 권역인 시청권역에 위치한 연면전 40001.8제곱미터의 프라임급 오피스다. 임차인은 삼성생명, CJ 대한통운, 중국공상은행 등 총 19개 임차인이 있다. 최대 점유하고 있는 CJ 대한통운이 17.7% 비중에 불과할 정도로 다양한 임차인이 분산돼 있다. 평균 잔여 임대기간은 2.3년이고, 4월 기준 공실률은 5.6% 수준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존 임차인이 나가고 들어오는 과정에 리모델링 등의 사유로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공실률이 0% 일 수는 없다"면서 "다양한 임차인이 있기 때문에 공실 위험도 분산됐다. 대량 공실에 대한 리스크가 적어 공모 상품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오피스의 컨디션도 좋아 임대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이지스97호 펀드가 매입한 이후 3년 동안 30억원 이상 들여 환경 개선공사를 수행했기 때문이다. 재간접리츠로 보수를 이중으로 수취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 정석우 이지스자산운용 대표는 "보수는 중복으로 수취하지 않고, 운용성과만을 수취하다"고 설명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해당 리츠의 예상 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예상했다. 리츠의 결산 기일은 매년 2월과 8월로, 이번 공모에 참여하면 내년 2월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판매사에 신청하면 3년 이내에 지급받는 배당소득에 대해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않고, 9% 세율로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이지스의 총 공모 주식수는 2370만주다. 오는 10~11일 양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6, 17일 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5000원 단일가로, 공모 예정금액은 1185억원이다. 오는 7월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인수회사는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이다. 한편 이지스자산운용은 현재 34조원이 넘는 부동산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다. 아시아에서는 3위 규모다.

2020-06-06 00:16:1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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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디젤·G80 흥행 제동걸리나…차량 진동·화재 발생

제네시스 GV80 주행모습. 제네시스 브랜드가 선보인 올해 야심작 GV80과 G80의 흥행에 제동이 걸렸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선보인 최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 디젤 모델은 차량 진동으로 출시 5개월만에 위기를 맞았다. 또 G80은 차량 화재로 논란에 휩싸였다. GV80은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출시되기 한참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올해 1월 15일 공식 출시된 GV80은 첫날 1만 5000대의 계약을 달성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제네시스 SUV GV80 디젤 모델 일부 차량에 진동 현상이 나타나서 출고가 중단됐다. 현대차는 5일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최근 GV80 디젤 모델 일부 차량에서 간헐적 진동 현상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낮은 RPM에서 장기간 운행하면 엔진 내 카본의 누적 정도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치 방안을 마련 중이며 점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또 GV80 디젤차를 주문하고 대기하는 고객들에게 보낸 공지에서는 "일시적으로 인도가 늦어져서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출고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GV80 디젤차는 8천 대가 출고됐고 대기 물량은 1만대에 달한다. 현대차는 GV80 생산 중단은 아니라면서 "디젤차 대신 가솔린차를 생산하면 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80 주행모습. 한편 최근 제네시스 G80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는 차량 자체 문제는 아니고 외부 요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차량과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조사 진행 중이며 조사 과정에서 운전석쪽 차량 하부에 대형 트럭용 에어클리너가 박혀있는게 확인됐다"며 "주행 중 차량 하부에 박힌 에어클리너로 인해 차량 손상이 발생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020-06-05 22:07: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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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충남 청양군 농촌마을에 전기레인지 지원

-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 5일 충남 청양군에 전기레인지(인덕션) 110대 지원 - 작년부터 실시중인 농촌 마을공동체 전기레인지 지원사업에 총 830여대 지원 예정 NH투자증권은 6월 5일 충남 청양군청에서 전기레인지 110대를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 김돈곤 청양군수, 박승일 청양노인회장이 마을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충청남도 청양군 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전기레인지 110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작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에 전기레인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4개郡(군)에 총 413대의 전기레인지를 지원했고, 올해 상반기에 충남 청양군과 경남 의령군에 각 110대, 105대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전북 진안군과 경북 청도군 등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하여 올해 총 42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 부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농촌 마을공동체에 일손 및 물품 지원이 줄어들어 고충이 심하다"며 "전기레인지 지원이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범농협의 일원으로써 농촌일손 돕기를 비롯한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게 1억 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전달하고 3억 원 상당 꽃바구니 구매를 통해 화훼농가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5 19:41:1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