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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감원 키코 배상권고 불수용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배상권고안을 불수용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하나은행은 5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조정 결정을 내린 4개기업에 대한 배상권고는 수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장기간의 심도깊은 사실관계 확인 및 법률적 검토를 바탕으로 이사진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조정결과의 불수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하나은행은 키코와 관련해 법원 판결을 받지 않은 나머지 기업중 금감원이 자율조정 합의 권고한 추가기업에 대해서는 은행 협의체 참가를 통해 사실관계를 검토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앞서 금융감독원의 키코 배상 권고안을 검토해왔으나 6개월째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앞서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신한·우리·산업·하나·대구·씨티은행이 불완전판매 책임이 있다고 보고, 일성하이스코와 남화통상, 원글로벌미디어, 재영솔루텍 등 4개 업체에 대해 손실액의 15~41%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배상금액은 신한은행으로 150억원, 우리은행 42억원, 산업은행 28억원, 하나은행 18억원, 대구은행 11억원, 씨티은행 6억원 순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05 16:53: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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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청년 디자이너, 경력단절여성(전문경력 보유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33개의 다양한 사회혁신기업이 참석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8개의 사회혁신기업을 선발하고 16명의 발달장애인 인턴십을 매칭하여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육아,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이유로 경력 공백이 생긴 프로페셔널한 경력보유 여성을 연계하여 사회 재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하나멤버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결과에 따라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사회혁신기업들의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5 15:15: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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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체계 구축하려면 인재양성부터"…금융위-서울시-kAIST 업무협약

"성공적인 디지털 금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금융위원회와 서울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금융산업은 물론 일상샐화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Untact), 탈창구화(officeless)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같은 금융시장의 대변화와 성공은 디지털 금융의 최신트렌드와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성이 높은 인재가 꾸준히 유입될 때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장소 임차 및 조성 ▲효율적 교육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사업평가 및 환류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울시는 금융회사가 밀집한 여의도Oen IFC를 디지털금융교육장소로 조성한다. KAIST는 금융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이론과 실무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최 고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자체투자도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9월 개강하는 '디지털금융MBA'는 1기 신입생을 온라인으로 모집했다. 금융회사 및 핀테크 현업 종사자, IT업계,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76명이 지원했고, 오는 25일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 40명을 발표한다. 올해 가을학기부터 여의도 One IFC에서 운영되는 디지털금융 MBA는 시간제 석사학위 과정으로, 최신 IT기술과 금융지식을 동시에 함양하는 융복합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론과 실무의 전문성을 강화한 탄탄한 커리큘럼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등 핀테크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습 및 현장적용 교육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교류 및 연수프로그램·복수학위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지털금융 전문가과정(비학위)' 원서접수도 오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가을학기부터 시작하는 전문가과정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2개 과정으로 나누어 각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2회, 3시간씩 5개월간 진행되며, 실전 실습 및 경험 축적을 위한 팀 프로젝트와 해외연수도 실시될 예정이다.

2020-06-05 15:14: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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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라임CI펀드 투자자에 가입금 50% 선지급

-선지급 후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정산 -"판매사로서 고객보호를 위한 책임경영 실천의지"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라임자산운용의 CI무역금융펀드투자자에 대해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먼저 가입금의 50%를 지급키로 했다. 신한은행은 5일 이사회를 열어 라임CI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라임자산운용의 부실 자산 편입으로 발생한 투자상품 손실에 대해 판매사가 자산회수 전에 먼저 투자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대내외에서 많은 이견이 있었지만 선제적인 고객보호를 위해 경영진과 사외이사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모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지급 안은 라임CI펀드 가입금액의 50%를 먼저 지급하고, 향후 펀드 자산회수와 금융감독원의 분조위 결정에 따른 보상비율로 사후 정산하는 방식이다. 또한 선지급 안을 수용한 고객도 금감원 분쟁조정과 소송 등은 그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라임CI펀드 환매가 중지된 이후 고객보호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으나 투자 상품에 대한 선지급의 법률적 이슈 등으로 과정상 많은 어려움이 있어 최종안이 나오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그 동안 신한은행을 믿고 기다려준 고객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라며 향후 자산 회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세부 사항을 최종 확정해 조만간 일선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고객과의 소통에도 나설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5 15:03: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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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도본부, 뭄바이증권거래소와 환융대응 웹세미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인도본부가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와 공동으로 환위험관리를 위한 웹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지난 5월 2회에 걸쳐 신한은행 인도본부 거래 고객 대상으로 웹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웹세미나는 뭄바이증권거래소와 협업해 대상을 일반 기업고객에까지 확대했다. 세미나는 신한은행 인도본부 직원이 수출입기업 담당자를 위한 환율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인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봉쇄령이 지속되고 있으며, 중앙은행 정책금리 인하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외화자금거래가 많은 기업담당자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한국계 은행 최초로 실시간 송금 시스템을 적용한 모바일 뱅킹을 선보였으며, 기업 및 리테일 자산의 현지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있다. 또 글로벌 트레이딩 센터(Global Trading Center)를 운영해 환 리스크 관리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운용하고 외환시장 전망 자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인도본부 관계자는 "기존 인도 공공기관의 환율전망세미나는 대형 외국계 투자은행이 주를 이뤘으나 이번 웹세미나 협업을 통해 신한은행 인도본부의 인지도 제고와 대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비대면 채널을 이용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5 14:48: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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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서초구, '청정위생 공간' 관리기준 마련

케이웨더와 서초구는 국내 최고 환경, 보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청정위생 공간'을 만들기 위한 관리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청정위생 공간'이란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공기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기 장치를 가동하고 정기적인 필터 관리 및 소독 관리 등을 통해 맑은 공기와 위생 기준에 부합되는 청정위생공간으로 지속적인 공간 위생을 추구하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청정위생 공간 관리기준은 기후, 대기, 기상, 에너지, 환경보건, 친환경 건축 등 실내 공간 청정과 관련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18인으로 이뤄진 '클린 서초 정책 자문위원회'를 통해 마련한다. 클린서초 정책자문위원회는 5일 첫 모임을 가지고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선도할 청정 공간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공기질 관리에 방역을 더한 복합적인 청정위생 관리기준과 '클린 서초 인증(가칭)'에 대해 논의했다. 클린 서초 인증은 청정위생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간 측정되는 공기질 데이터, 정기적인 공간 살균소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새롭게 마련된 기준은 '클린 서초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이용 시설, 교육 시설, 체육 시설 등 서초구 공공시설 238곳에 우선 적용된다. 이들 공공시설 중 청정위생 공간을 유지하는 곳에는 서초구가 부여하는 '클린 서초 인증'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시설의 위치. 환기량, 소독시행 주기, 실시간 공기상태 등 실내 공기질 관련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윤신 클린서초 정책자문위원장(건국대 석좌교수)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이후는 실내공기질 관리에 있어 다른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기에 새로운 기준과 관리법이 필요하다"며 "서초구와 함께 실시간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세먼지는 물론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청정 위생 공간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5 14:45: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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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크, 과기정통부 DNA+ 드론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 선정

네온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까지 총 480억원을 투자해 주관하는 DNA+드론 기술개발사업의 국책과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의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연구기관, 대학교, 통신사, 드론 제작사, AI 전문기업 등 네온테크를 포함한 총 25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네온테크의 드론 플랫폼인 '엔드론'은 빅데이터, 5G,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미래 기술의 접목이 가능한 점과 물류 분야 산업용 드론과 관련한 국책과제 3건의 성공적 수행 및 4건의 추가 과제 수행 등 기술 경쟁력과 풍부한 개발 경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온테크는 이번 국책과제에서 수소연료전지기반 장기체공 드론으로 수자원 드론 AI 서비스 모델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빅데이터, 5G,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드론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킬 예정"이라며 "회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드론 사업부의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산업용 드론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5 14:3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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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1년형 '더 뉴 스파크' 출시…상품성 높이고 가격은 동일

2021년형 쉐보레 더 뉴 스파크.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더욱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한 2021년형 '더 뉴 스파크'를 출시하고 5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2021년형 스파크는 트림 별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을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블랙과 레드의 조합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 '레드픽'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파크 레드픽 에디션은 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블랙 그릴 서라운드는 물론,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블랙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했으며, 16인치 알로이 휠과 레터링에는 강렬한 레드 라인 포인트를 적용해 엣지 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스티어링 휠 블랙 보타이, 투톤 플로어 매트 등을 인테리어 포인트로 추가해 레드픽만의 특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외장 컬러는 원더랜드 블루, 선셋 오렌지 등 트렌디한 2가지 신규 색상을 더해 총 10종의 다양한 컬러로 업데이트 됐다. 특히 원더랜드 블루의 경우 화려하고 독특한 색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이비자 블루와 동일한 계열의 산뜻한 컬러로, 경차만의 작고 발랄한 느낌을 한층 강조한다. 2021년형 더 뉴 스파크의 가격은 ▲LS Basic 982만원 ▲LS 1060만원 ▲LT 1125만원 ▲프리미어 1274만원(수동변속기 기준, C-TECH 무단변속기 174만원) ▲레드픽1483만원 ▲마이핏 1487만원이다.

2020-06-05 14:17: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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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C클래스 중고차 시장서 공통점…엔카닷컴 "감가 폭 가장 큰 모델"

르노삼성 SM6-벤츠 C클래스. 르노삼성 SM6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가 중고차 시장에서 큰 폭의 가격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이 5일 2020년 6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 이번 6월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차박 여행객 증가 등으로 차량에 대한 수요가 꾸준해 평균적으로 시세 하락 폭이 크지 않다.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시세 변동이 -1% 안팎의 보합세로 나타났으며 국산차 시세 하락 폭이 수입차 보다 소폭 크게 나타났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06% 하락했다. 감가 폭이 가장 큰 모델은 최소가가 -3.62% 하락한 르노삼성 SM6로 현재 110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SM6의 시세 하락은 브랜드에서 진행 중인 신차 프로모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같은 브랜드의 중형 SUV QM6는 가격이 인상됐다. QM6의 최소가와 최대가는 각각 0.71%, 0.13% 상승했다. 기아차 K3는 연식 변경 모델 출시, 현대차 그랜저 IG는 신차 판매 호조의 여파로 시세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K3는 최대가가 -3.00%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좀처럼 시세 하락이 없는 중고차 시장 인기 모델 그랜저 IG도 최소가가 -2.68% 하락했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91% 미세하게 하락한 가운데 벤츠 C클래스의 시세 하락폭이 최대가 기준 -4.52%로 가장 컸다. C클래스 시세는 현재 2952만원~3745만원이다. 두번째로 시세 하락폭이 큰 모델은 재규어 XF로 평균 -2.32% 떨어졌다. 2020년 6월 자동차 시세 수입차에서 시세가 오른 모델은 미니 쿠퍼 D로 최소가와 최대가가 각각 0.10%, 0.60% 상승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출퇴근 시 거리 두기에 용이한 자가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휴가철도 앞두고 있어 당분간 중고차 거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06-05 14:0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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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코로나19 감염 예방대책 마련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7월 1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검역 및 방역 시스템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5일 밝혔다. 조직위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의 집단방역 수칙에 의거해, 행사가 열리는 킨텍스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한 물샐틈없는 예방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시장 내 모든 방역은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감염증 컨트롤타워인 대책본부에서 책임 운영하며, 의료관계자도 상주해 참관객 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한다. 우선 전시장 출입은 신원확인이 가능한 사전등록제를 원칙으로 하며, 불가피하게 현장등록 할 경우 신분증과 연락처를 일일이 확인한 뒤 출입을 허가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장 입·출입구를 최소화해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고, 입장은 4단계 절차를 통해 진행한다. 참관객은 출입구 바닥에 2m 간격으로 구분된 유지선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체온 측정 ▶손소독제 이용 ▶1회용 비닐장갑 착용 이후 출입이 가능하다. 체온은 열화상 카메라, 안면인식 체온계를 통해 측정하며, 만약 37.5도 이상 고열자가 발견되면, 비대면식 체온계로 2차 측정을 한 뒤 입장 여부를 판단한다. 모든 참관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조직위에서 별도로 준비한 마스크를 배부한다. 또 전시장 내에 방역요원을 배치해, 입장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여부를 상시 관찰한다. 전시장 내에서도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시스템이 가동된다. 먼저 참관객들의 개별 이동을 최소화하고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전시장 관람 동선은 일방향 통행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공조시설을 시간당 1회 가동해 원활한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장 내부의 바닥, 대기실에 매일 1회 소독용액을 살포할 계획이며, 전시장 외부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의자, 흡연 부스 등은 매일 2회 소독용액으로 방역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불황을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수소산업으로 극복하기 위한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만큼, 참관객과 참가업체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방역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단,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각종 절차에 대한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5 14:0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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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제도 도입… 체육지도자 자격자 취득 가능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제도 도입… 체육지도자 자격자 취득 가능 산림청,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4일 시행 산악자전거나 패러글라이딩 등의 산림 레포츠에 대한 전문 자격 제도가 새로 생긴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 제도 도입을 위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국민들이 산림레포츠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해 주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시행령 등은 산림레포츠지도사의 자격 기준, 자격증 발급 절차, 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의 범위 등 산림레포츠지도사 운영·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림교육원 등 산림청장이 지정한 산림레포츠지도사 교육기관에서 2주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체육지도자 자격자 중 산림레포츠와 같거나 유사한 종목을 가진 사람으로 한정된다. 관련 종목으로는 승마,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스키, 육상, 산악, 등산, 오리엔티어링 등이 있다. 향후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산림레포츠시설에 배치돼 근무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제도가 도입되면 산림레포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5 12:59: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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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청약 시장…전국 1만5308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의 강도는 점점 높아져 가지만, 청약 열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오는 8월까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 대한 전매제한 기한을 6개월 이내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27곳에서 총 1만530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주에는 인천, 경남, 광주 등의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인천 부평에서는 부평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되는 '부평 SK 뷰 해모로'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남 김해에서는 대암산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또, 광주 북구에서는 '더샵 광주포레스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10곳이 개관한다. 서울 동대문에서는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인천 서구와 경기 고양에서는 '북청라 하우스토리'와 '행신 파밀리에 거제아시아드'의 오프라인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이 동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2020-06-05 12:34:0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