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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제4회 JW 윤리의 날’ 맞아 준법경영 실천 다짐

JW그룹이 2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4회 JW 윤리의 날'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JW그룹의 자율준수 관련 실무자들이 출근길 윤리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마스크를 나누어주고 있다. JW그룹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4회 JW 윤리의 날'을 맞아 준법·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JW 윤리의 날(6월 2일)'은 지난 2017년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세와 의지를 재점검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JW홀딩스 한성권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신약, JW메디칼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 경영기획실장, 영업본부장, 자율준수 관리자·담당자인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율준수 의지천명 ▲윤리경영 우수 기여자 포상 ▲준법·윤리규범 실천서약 ▲준법경영 강화 선언 등을 진행했다. 또 JW그룹은 6월 한 달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과 준법·윤리경영 관련 퀴즈응모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성권 자율준수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불확실한 기업 환경 속에서 지속 경영에 필수적인 윤리경영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일관되게 실천해온 정도 경영을 바탕으로 준법·윤리경영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JW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한 JW중외제약은 기존 CP에 ABMS(전사적 부패방지 경영시스템)를 통합한 CP&ABMS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2 14:03: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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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13번째 업무협약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13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는 ㈜매일방송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1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일방송이 주관해 출범시킨 'KDX한국데이터거래소' 활용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산업발전과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이용섭 시장과 ㈜매일방송 장승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일방송은 종합편성채널 MBN을 운영하는 국내 유수의 미디어 기업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에서 유통소비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국내 1호 민간 데이터거래소인 KDX한국데이터거래소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일방송은 인공지능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해 빅데이터 정책과 기술발전을 포함한 데이터 제공공유 및 거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매일방송이 주관한 유통소비분야 빅데이터플랫폼의 데이터와 민간데이터거래소의 데이터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면 데이터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가 광주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KDX한국데이터거래소를 포함한 데이터 확보 및 공유 등의 상호 협력 광주시는 인코어드PNP(2019.10.9), 국가보안기술연구소(2.17), 티맥스소프트(3.5), 솔트룩스(3.11), 인포웍스(3.24), 텔스타홈멜(4.7), 나무기술(4.28), 한컴그룹(5.7), 테르텐(5.20), 엑센트리벤처스(5.21), ㈜싸이버메딕(5.26), 한국정보화진흥원(5.27)에 이어 이번 매일방송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등 국내외 인공지능 관련 기관 및 업체의 광주 유치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승준 매일방송 대표이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열풍이지만 인재 부족과 낮은 글로벌 경쟁력으로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이번 광주시와 매일방송의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나아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이끌 것이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공공민간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를 손쉽게 잘 활용하는 기반을 바탕으로 데이터 축적유통의 장을 넓히는 것만이 성공적인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의 지름길이다"고 강조하고 "매일방송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 플랫폼과 상생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14:03: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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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지역 애로 청취 위해 대구로

2일 대구서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김 회장 "포스트 코로나 과제 정부·국회 전달 예정"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 5번째) 등이 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에 앞서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란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으로 달려갔다. 중기중앙회는 대구경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코로나19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초 참석키로 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급한 업무가 생겨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퍼마켓, 자동차정비 등 생활밀착형 업종부터 섬유, 기계, 금형 등 지역 대표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3월에 비해 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들어서고, 정부와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면서도 아직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은 하루하루 생존이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특례보증 확대 및 이자지원 ▲한시적 사회보험료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방법 개선 ▲지자체, 공공기관 관급 물량 발주 확대 등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직·간접적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계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 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했다. 또 금융권에선 정상돈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 진인식 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국찬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대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기문 회장은 "현장 요구사항이 즉각 정책에 반영되고 있지만 경제충격이 심화되는 만큼 추가개선 목소리가 많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애로사항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정부와 국회에 추가로 전달,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6-02 13:5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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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GTX 30개 역사·환승시간 3분 고품격 랜드마크 구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30개 역사가 획기적인 환승서비스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거점으로 구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자체가 지혜를 모은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철도사업 완료 후 환승센터를 건립하던 관례를 깨고, GTX 계획과 연계해 철도·버스 간 환승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향후 GTX가 건설되면 하루 이용객이 100만 명에 이르고 2시간이 넘는 출·퇴근시간도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수도권 인구의 77%(약 2000만 명)가 직·간접적인 해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고속 운행으로 역 간 거리가 멀고, 지하 40m가 넘는 대심도 공간을 활용하는 GTX 특성상, 이와 연결되는 도시철도, 버스 등 도시 내 교통수단과의 획기적인 연계환승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익숙한 지자체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에 계획 단계부터 환승센터를 구상 중인 'GTX 환승 Triangle(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의 3개 역사뿐 아니라, 환승센터 계획이 없거나 GTX 계획과 별도로 추진 중인 나머지 27개 역사에 대해서도 공모를 통해 환승센터 구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관련 중장기계획에 반영되어 국비가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가장 우수한 상위 5개 내외의 사업에 대해서는 교통·건축·도시계획 등 분야별 '총괄 매니저'를 위촉하여 품격 있는 환승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우수 환승센터'로 지정함과 동시에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오는 5일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18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고, 평가를 거쳐 10월까지 최종 사업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종철 대광위 광역교통운영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토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철도사업 초기단계부터 환승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역사 주변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철도계획에 반영하여 철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며, GTX 개통과 동시에 환승센터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2 13:58: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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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여름에 입기 좋은 썸머 스포츠웨어 라인 출시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스포티룩 '스포츠웨어 라인' 선보여 리바이스키즈 스포츠웨어라인 출시 리바이스키즈 브랜드의 여름용 스포츠웨어 라인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캐주얼과 스포티함을 갖춘 스포츠웨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리바이스키즈 스포츠웨어 라인은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깔끔한 디자인의 캐주얼룩으로 더워지는 날씨 속 입기 편한 스포티함까지 잡아 올여름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주요 제품인 '그래픽 티셔츠'는 전면의 리바이스 그래픽과 포인트 라벨을 부착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코디 활용이 가능하며, 면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잦은 세탁에도 끄떡없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핑크 4가지로 구성됐다. 한여름까지 입기 좋은 '그래픽로고 민소매티셔츠'는 얇은 원단을 통해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넥라인과 팔부분에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활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며 함께 착용하기 좋은 '바스켓볼쇼츠'는 폴리 소재로 통풍성이 우수해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바지 밑단을 따라 리바이스 로고 테잎을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가미했다. 스포츠웨어 라인은 105부터 160의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2만5000원부터 4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이와 함께,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배트윙 반팔 티셔츠 2장을 3만원으로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인영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기획MD는 "스포츠웨어 라인은 활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에 맞춰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코디 고민 없이 단벌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리바이스키즈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3:58: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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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4주년' 금융결제원 "오픈 API 기반 서비스 확대할 것"

금융결제원 건물 전경.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향후 금융결제원이 개방형플랫폼을 지향하고 오픈파이낸스 시대에 혁신 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결제원의 서비스를 활용해 신규 금융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에 적용한 오픈 API 서비스를 금융결제원의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픈 API란 인터넷 등을 통해 서비스를 API 형태로 공개해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공동으로 계좌조회, 입금이체, 출금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표준화된 API 형태로 제공하는 오픈뱅킹 시스템을 구축해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금융결제원은 금융당국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인증서비스, 어카운트인포,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API에 대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 이용안내, 신청, 활용 등 이용지원 영역 ▲ 표준 가이드라인, 기술문서 및 통합 테스트베드 제공과 같은 개발지원 영역 등 API 이용과 관련된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포털을 연내에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개방형플랫폼을 통해 유연한 방식으로 핀테크 기업 등과 개방형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정부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3:55: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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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29 전당대회 '조기 점화'…당권 경쟁 뛰어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8·29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부터 당권 주자들의 물밑 경쟁이 시작된 분위기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이해찬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8·29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 물밑 경쟁이 진행되는 모양새다. 당내 유력 대선 주자들이 당권 도전에 연이어 뛰어들면서다. 당대표를 할 경우 당내 장악력이 높아지는 만큼 대선 주자들이 이른바 '경유지'로 택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후보군은 다양하다. 먼저 이낙연 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당대표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그는 지난달 28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서 열린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당선자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전당대회) 3개월 전에 (출마를) 선언한 전례가 없다"며 출마 선언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주장에 반박했다. 원내대표 출신 우원식·홍영표 의원도 당대표 선거 출마 가능성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우원식 의원은 지난달 2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 도중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준비하고 있었으니 (이낙연 위원장과 만나 당대표 선거) 출마 의사가 있다고 했다"며 "저나 송영길, 홍영표 의원은 각자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각자의 비전들이 있다"고 말했다. 홍영표 의원 역시 같은 날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를 계속 준비해왔고 (선거를) 준비할 것"이라며 당대표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어 경쟁자로 꼽히는 이낙연 위원장의 경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나는 형식이나 시점에 대해 흔들린 적이 없다. 내가 당대표를 왜 해야 하는지 이런 것을 더 정리하고 상의하는 과정이지, 어떤 특정인에 대해 출마 여부를 연계시켜서 나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경쟁할 의지도 드러냈다. 이외에도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 김부겸 전 의원도 최근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이 출마할 경우 호남·수도권 출신에 이어 영남권 대표 주자로 나서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남긴 '후원회원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에서 "비록 이번 총선에서 실패하고 물러서게 되지만 '지역주의 극복과 국민 통합의 정치'를 향한 저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를 시작할 때 초심은 변치 않겠다. 쉼 없이 흘러 결국은 바다에 가 닿는 강물처럼 더 넓은 바다에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장(이하 전준위)에 안규백(4선, 서울 동대문갑) 의원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전당대회 준비에 나섰다. 전준위는 전당대회 후보 등록 일정과 전국 순회 경선 등 기본 '룰'을 결정하는 기구다. 당은 이와 함께 전당대회 선거를 관리할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도 당무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선관위원장은 김정호(재선, 경남 김해갑) 의원이다.

2020-06-02 13:55: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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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유튜브로 'KB골든라이프 라이브 마이연금 세미나'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KB골든라이프 라이브(Live) 마이(My)연금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라이브 마이연금 세미나는 KB국민은행 전문가와 함께 연금·은퇴설계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쌍방향 온라인 자산관리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KB국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와 KB스타뱅킹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곽재혁 WM스타자문단 은퇴·노후 수석전문위원, 연금컨설팅부 대표 전문가 2명 등 총 3명이 강연에 나선다. 연금으로 절세하는 방법과 연금펀드 수익률 관리방법, 퇴직연금계좌 관리 등 전문가의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듣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방송 중에는 고객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 신청 시 작성한 질문이 선정된 고객과 생방송 퀴즈 이벤트 정답자 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전문적인 자산관리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언택트 생방송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2 13:48: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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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의대 설립 급물살…서울·전남·전북 등 유치 총력

정부, 공공의대 설립 급물살…서울·전남·전북 등 유치 총력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논의서 올 하반기 추진키로 폐교 서남대 의대 정원 활용…이르면 2022년 개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마련한 '제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정부가 올해 하반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학과 지자체의 공공의대 유치 현안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면 위로 올랐던 공공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서남대 의대 정원은 49명이다. 각 지자체는 물론이고 일부 대학은 의대 유치 총력전을 예고했다. 정부가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논의에서 폐교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부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일부 지자체들이 수년간 공들여온 '의대 유치' 현안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공공의대는 올해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오는 2022년까지 대학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설계와 공사를 거쳐 이르면 2022년, 늦어도 2023년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대학이 설립되면 국립중앙의료원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의대 설립의 재추진 계기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집단감염에 따른 의료진 부족 문제가 수면 위에 오르면서다. 감염병과 같이 민간병원에서 담당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인력을 공공에서 육성해 국민건강을 보호하자는 게 정부의 취지다. 특히 현재 의대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감염병 같은 분야는 선호도가 낮아 의료인력이 대부분 부족한 상태다. 공공의대법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21대 국회에서 180여석에 달하는 초거대 여당 정국에서 사실상 추진 당위성은 기정사실이라는 관측이 컸다 앞서 지난 2018년 9월 21일 20대 국회에서 공공의대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제정안 발의를 추진했지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심사 후 보류돼 자동 폐기됐다. 이후 공공의대 소재지에 관한 논쟁이 이어져 왔다. 정부가 올 하반기 공공의대 설립 의지를 밝히자,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일부 지자체는 경쟁적으로 공공의대 유치 움직임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0일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공의대 설립을 선언했다. 앞서 서울시는 2017년 서남대 의대를 인수해 서울시립대에 공공의대를 설립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가 실패했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지난달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공공의료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됐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공공의과대학 설립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최초로 공공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21대 국회 전북 1호 법안으로 국립공공의료대학법 제정을 꼽고 있다. 서남대가 전북 남원에 위치했던 만큼,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한 신설 공공의대는 전북에 설립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북도, 남원시, 정치권은 그동안 서남대 폐교 대안으로 공공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청와대와 정부부처, 국회 등을 상대로 한 요구해 왔다"라며 "공공의대는 당초 계획대로 남원에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서도 도전장을 내고 있다. 이를 위해 목포대·목포시·순천대·순천시와 도내 의과대학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는 내용의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와 창원대가 20년 넘게 의대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 중 의대가 없는 곳은 창원뿐"이라며 정원 50명의 의과대학 설립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전략 확보와 논리개발을 위해 지난해 '포항지역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2020-06-02 13:46: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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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희망으로 같이가게' 기획전…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프로젝트

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를 기념해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오른쪽)과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를 통해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빨리 회복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3일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청과 백년가게, 청년몰, 지역특구,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후보 업체를 추천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과 매출 감소액, 상품의 온라인 판매 적정성 등을 고려해 최종 50개의 시범 업체를 선정했다.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 내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 기획전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오픈 첫날인 3일에는 10개사가 우선 입점하고, 7월 13일까지 총 50여개사가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한금융은 ▲온라인 창업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 ▲소상공인들의 사연과 제품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 등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성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과 상품 홍보 컨텐츠 운영 전반을 맡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에 온라인 사업진출을 원하지만 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프로젝트 일련의 과정과 성공사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신한금융의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또 신한카드 '올댓쇼핑'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시켜 판매채널 다양화로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대한 예고편 영상은 유튜브 게시 3주만에 조회수가 500만건을 돌파했다. 3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의 한 떡집 사장님의 실제 스토리와 딸의 진솔한 나레이션을 담은 본편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2 13:45: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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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흑석11구역 수주 및 신사업 추진으로 재도약

대우건설 사옥 전경/대우건설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대우건설이 해외수주와 신사업에 힘을 기울이며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열린 반포3주구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626표 중에서 삼성물산에 비해 69표 적은 617표를 받으며 아깝게 수주에 실패했다. 반포3주구는 수주 시 발생할 브랜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사업장이었지만 이제는 흑석11구역 수주를 위해 재도약 하겠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반포3주구 수주 실패로 유망단지인 흑석11구역 사업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시공권을 노리는 경쟁사가 몇 군데 있지만 회사명을 밝히기는 어려운 입장"이라고 전했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22일 흑석동에 있는 서울남부교회 1층 대예배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수입 및 지출 예산을 의결했다. 예산을 통과시키면서 조합은 정상적이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흑석11구역은 반포 서쪽에 위치한 구역으로써 한강 조망권이 형성되는 유망단지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4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중앙대 등 3개의 대학교 및 종합병원도 인접하고 있어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조합은 용적률 201%를 적용해 총 1509가구(임대 257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해외수주와 신사업 개척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약 2조699억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LNG Train7 사업 건설 분야 EPC 원청 본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4월에는 인도네시아 LNG 액화플랜트 '탕구 익스펜션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8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설한 신사업본부에서 운영 중인 B.T.S(Build Together Startups)를 활용, 신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BTS 일환으로 드론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아스트로엑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방산·생활안전사업 특화 업체인 'SG생활안전' 신주 발행에도 참여해 전체 지분의 5%를 투자했다. 대우건설은 자회사 통합을 통해 대형사가 진입하기 어려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리모델링 등에도 전략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동산개발·MRO·스마트홈사업 등 신사업도 추진한다. 신설법인인 대우에스티가 푸르지오서비스와 대우파워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대우건설은 통합법인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1분기 올해 신규수주 목표액을 12조8000억 원으로 잡았지만 올 1분기 기준 실적은 1조503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3조4572억 원) 대비 56.5% 감소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02 13:41: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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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신한금융,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3일부터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 중소벤처기업부가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중기부는 신한금융그룹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3일부터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첫날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50개사가 참여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기획전이 열린다. 첫날 우선 10개사가 입점하고, 내달 15일까지 50개사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1차 입점 기업은 밀밭 베이커리, 부각마을, 예천푸드바이오, 지평도, 동동, 119레오, 도산도방, 오 은하수공방, 제이에로스, 허브앤조이다. 중기부와 신한금융그룹은 소상공인이 온라인을 통해 지속해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소개 콘텐츠 제작을 포함한 입점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기법과 홍보 방법 등을 교육한다.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프로젝트 참여자의 입점 준비 및 판매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신한카드의 '올댓쇼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TV홈쇼핑, T-커머스(디지털TV 기반 상거래 서비스) 입점도 지원한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로 소상공인이 코로나로 인한 경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비대면과 디지털화 등 소비유통 환경변화에 소상공인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6-02 13:34: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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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에서 KBO리그 5월 MVP 투표 시작

-기자단 투표와 신한 쏠 야구 팬 투표로 월간 MVP 선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5월 MVP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모바일 앱 신한 쏠(SOL)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월간 MVP는 전월 선수 기록을 기반으로 KBO에서 추천한 4~6명의 선수가 대상이다. 기자단 투표 점수 50%와 신한 쏠에서 진행되는 야구 팬 투표 점수 50%를 합산해 최종 선정한다. MVP 후보는 NC 구창모(투수), 키움 요키시(투수), LG 라모스(타자), 두산 페르난데스(타자) 등 4명이다. 이번 투표는 오는 6일까지 신한 쏠야구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선정결과는 8일에 발표된다. 월간 MVP 선수에게는 월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골드바가 주어지며, 해당 선수 모교에는 수상 선수 명의로 신한은행이 100만원을 기부한다. 또 신한은행은 월간 MVP 선정 투표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투표할 때마다 마이신한포인트 최대 1000 포인트를, 월간 MVP 선수를 맞히는 고객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월간 MVP 선정 투표는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가 지난 5월 무관중 경기로 개막됐음에도 야구 팬들의 재미있는 온라인 응원, 해외 130개국 중계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시즌이 진행되는 내내 KBO와 함께 야구 팬들에게 많은 재미와 혜택을 주고 선수들을 격려해 경기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2 13:31: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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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행 1년' CU, 서비스 이용 고객 10배 늘었다

CU가 배달서비스를 시행한지 1년, 도입 초기에 비해 고객이 10배 늘었다./BGF리테일 '배달 시행 1년' CU, 서비스 이용 고객 10배 늘었다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편의점 배달서비스 시행 1년을 맞아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입 초기 대비 지난달 이용 건수가 10.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지난해 4월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전국 5000여 운영 점포를 보유하여 업계에서 가장 촘촘한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도심 주요 지역 24시간 배달은 물론 지방 소도시 읍?면 단위까지 가능하다. 배달서비스 실적은 올해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더욱 탄력을 받았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대중화되면서 배달서비스의 최근 3개월(3~5월) 이용 건수가 직전 동기간(12~2월) 보다 59.8%나 껑충 뛰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면서 소량 근거리 쇼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배달서비스의 저녁 시간대 매출 구성비가 평소 대비 7%나 증가했으며 월 2회 이상 이용하는 충성 고객들의 비중도 기존 20% 중반에서 42%까지 늘어 약 두 배 늘었다. 배달서비스 전용 상품도 인기 비결이다. CU는 지난달 집콕족들을 위해 요기요와 'CU 비빔밥 한 끼 세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세트는 제주 흑돼지 비빔밥과 HEYROO 속초홍게라면, 델라페 식혜로 구성한 1인 가구 맞춤형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상품 및 구매 측면에서 최적의 쇼핑 편의를 제공하며 배달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월 대비 88.6% 급증했고 해당 세트 상품 역시 열흘 동안 약 5000 개 이상 팔려나갔다. CU는 이처럼 배달서비스 이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달부터 세트 메뉴를 더욱 다양화 하고 가격 할인 등 관련 프로모션을 더욱 확대해 진행한다. 6월 한 달 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인기 야식 세트, 4인 한끼 세트, 브런치 세트 총 3종의 배달서비스 전용 세트 상품을 구성해 3000원 할인을 적용한다. 인기 야식 세트는 자이언트 피자, 훈제치킨, 어묵 떡볶이, 콜라로 구성했고 4인 한끼 세트는 오뚜기 맛있는밥(4입), 3분 카레, 뚝배기 된장찌개, 한입 미트볼 등 HMR 상품을 풍성하게 담았다. 브런치 세트는 미니 크로와상, 킬바사 소시지, 아메리카노 등이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홍원진 MD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며 CU 배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 변화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점포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3:2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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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가격 5월엔 급등했으나, 하반기엔 하락 예상"

"돼지고기 가격 5월엔 급등했으나, 하반기엔 하락 예상" 공급과잉에도 코로나19로 5월 도매가격 7% 올라 하반기엔 하락 예상… '수급 조절' 필요 지난달 2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정육코너에서 직원이 고기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돼지 도축마릿수가 증가가 공급은 증가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가정 내 소비 증가로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돼지고기 공급 증가가 예상되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수요 감소도 예상되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국내 돼지고기 수급은 국내 공급과 재고 증가상황 등을 고려해 공급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다. 4월말 기준 국내 돼지 사육마릿수는 1148만마리(이력제 기준)로 평년 대비 약 1.0% 많고, 5월 돼지 도축마릿수는 140만9000마리로 평년(138만7000마리) 대비 1.5% 증가했다. 국내 생산과잉과 지난 연말 이후 낮은 가격 등의 영향으로 올해들어 5월 중순까지 돼지고기 수입물량은 13만8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평년 동기 대비 22.0% 감소했으나, 4월말 기준 육가공업체 등의 재고물량은 18만톤으로 전년 대비 18.0%, 평년 대비 69.4% 증가했다. 올해 돼지 도매가격을 보면, 1,2월에는 돼지고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 이전보다 낮았으나, 2월 하순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3,4월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20.5%, 9.5% 상승했다. 5월 들어서도 가정 소비가 지속되고 재난지원금에 따른 소비 증가 등으로 5월 도매가격은 kg당 5115원으로 전월 대비 19.3%, 평년 대비 6.8%, 전년 대비 22.9% 상승했다. 5월 소비자가격(냉장 삼겹살)도 도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평년 대비 12.5%, 전년 대비 15.0% 오른 100g 당 2273원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높은 이유는 계절적으로 6월까지 돼지고기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시기인데다, 코로나19에 따른 특수상황, 재난지원금 지원 등 수요가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반기에는 돼지고기 하락이 예상되 수급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경제연구원 2분기 관측정보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 자돈(0~2개월령)과 육성돈(2~4개월령) 마릿수(이력제 기준)가 평년 대비 각각 4.4% 많아 올해 하반기 돼지 도축마릿수는 879만6000마리로 평년(852만3000마리) 대비 3.2% 증가할 전망이다. 이어 2021년 상반기 도축마릿수도 평년 대비 5.6% 증가로 전망되는 등 평년 보다 많은 물량의 공급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따른 특수수요도 점차 사라지면서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돼지고기 공급은 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금의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기는 어렵다"면서 "생산자단체와 농가들이 모돈 감축, 입식조절 등 자율적인 수급조절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가들이 최근의 높은 도매가격을 이유로 모돈과 자돈 입식을 늘리기 보다는 전문연구기관의 돼지 사육전망과 관측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생산결정에 있어서 보다 신중히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2 13:21: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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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카드 소비 증가

고객이 GS25에서 카드로 다양한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GS리테일 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카드 소비 증가 GS25 카드 결제 비중 86.1%까지 급증, 역대 최고 비중 기록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자 편의점의 카드 결제 비중이 치솟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된 5월13일부터 5월30일까지 편의점의 결제 수단별 사용 비중을 분석해 본 결과 카드(신용/체크/선불 포함) 결제 비중이 86.1%까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카드 결제 비중으로 전년, 전월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1%P, 9.1%P 증가한 수치다. 행정안전부에 의하면 5월 31일 기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인 2171만 가구 중 카드(신용,체크,선불)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거나 지급 받은 가구는 1696만 가구로 전체 비율의 78.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가구 중 약 8가구가 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거나 지급 받은 것이다. 카드로 신청 또는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11조1384억원으로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신청되거나 지급이 완료된 긴급재난지원금 2조2898억원 대비 8조8486억원 높은 규모다. GS25는 카드로 풀린 11조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편의점에 몰리면서 카드 결제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GS25는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한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물가 안정 및 알뜰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카드사와 연계한 행사 ▲1천여종 이상의 행사 상품 기획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고객이 NH농협카드와 삼성카드로 GS25에서 과일이나 쌀을 구매할 경우 20%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는 행사와 고객이 BC페이북 QR결제로 비빔면 3종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30%를 돌려(페이백)받는 행사를 기획한 것.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누릴 수 있는 청구 할인, 페이백 한도는 각각 5천원이다. 코나카드, 동백전카드, 대구힘내요카드, 제로페이모바일상품권 등 긴급재난지원금 결제 수단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총 18종 상품을 1+1 증정, 특가에 제공하는 행사와 함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상품이 포함된 1천여종의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GS25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근거리 쇼핑 플랫폼의 중심으로 거듭난 편의점이 긴급재난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로서의 역할 또한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선보이는 등 고객이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GS25가 작은 보탬이 되고자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3:1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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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힘내라 중소식품' 온라인기획전 확대 운영

농식품부·aT, '힘내라 중소식품' 온라인기획전 확대 운영 농식품부·aT, '힘내라 중소식품' 온라인기획전 확대 운영 /aT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기업을 돕기 위해 온라인기획전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제휴처인 우체국쇼핑몰 외에 옥션·지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함께하여 6월 한 달간 '힘내라 중소식품' 특별기획전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6월 1일 우체국쇼핑몰을 시작으로, 15일 옥션, 22일 지마켓에서 기획전이 열리며, 구매자에게는 최대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획전에는 농공상기업, 전통식품 제조기업을 포함하여 등교 개학 지연으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 납품기업,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중소식품기업 등 100여 업체가 참여한다. aT는 지난 3월 우체국쇼핑몰에 중소식품기업들의 제품 판매를 지원하여 1분기 매출 1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농식품부와 aT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에 대응하여 '힘내라 중소식품' 특별기획전을 하반기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aT는 지난 5월 28일 aT센터에서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17개사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온라인판로 확대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현장 의견을 교류하였고, 간담회 결과는 하반기 지원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농식품산업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aT는 온라인 등 중소 농식품기업의 판로확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특별기획전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aT식품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foodbiz.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aT식품기업지원센터(02-6300-1736)로 문의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2 13:00:19 한용수 기자